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동영상
기사사진
인명진, 안철수 지지 선언 "도덕성·자질·정책에서 우수하다"

국민의힘 전신인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을 지낸 인명진 목사가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 지지를 선언하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인명진 전 자유한국당(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4일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에 대한 지지를 밝혔다. 인 전 위원장은 목사 출신으로 1970년대 노동운동에, 1980년대엔 민주화운동에 투신한 사회 원로다. 인 전 위원장은 지난 2006년 한나라당(현 국민의힘) 윤리위원장, 지난 2016년 말 박근혜 정부 탄핵 정국에서 비상대책위원장을 맡은 바 있다. 인 전 위원장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권교체는 우리 국민에게 주어진 시대적 소명"이라며 "문제는 누가, 어떻게 이 역사적 과업을 이룰 수 있냐는 것이다"라고 밝혔다. 인 전 위원장은 "안철수 만이 정권교체를 할 수 있고, 더욱 더 제대로 된 정권교체를 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며 말했다. 인 전 위원장은 안 후보를 선택한 이유를 도덕성·자질·정책으로 들었다. 인 전 위원장은 "한 나라의 대통령이 되려는 사람은, 그의 가족들은 적어도 평균적인 도덕성을 지녀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아시는 대로 안철수 후보는 지난 10여 년간 여야로부터 호된 검증을 받았음에도 아무 흠이 없는 분입니다. 아내나 자녀도 대통령의 가족으로서 부끄러움이 없다"고 밝혔다. 인 전 위원장은 "흔히들 좀 모자라도 전문가의 보좌를 받으면 된다는 말을 합니다만 그것으로서는 한계가 있다"며 "머리는 빌리면 된다고 생각하지만 머리를 빌릴 수 있는 머리 정도는 있어야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대통령직은 준비가 필요하고 경험과 식견이 필요한 것"이라며 "안 후보는 우리가 잘 아는 대로 의사, 교수, IT, 기업인 각 분야에 풍부한 경험을 가지신 분이다. 안 후보의 모든 풍부한 경험과 식견이 이 나라의 대통령으로 국정 수행을 성공적으로 이끌 것으로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인 전 위원장은 안 후보의 정책에 대해 호평하며 "그의 정책은 4차 혁명의 거대한 세계적인 전환기에 과학기술 입국으로서 우리 대한민국을 다시 한번 세계에 우뚝 서게 할 대단한 정책들을 제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인 전 위원장은 "여야가 경쟁적으로 내놓는 그런 포퓰리즘적 공약은 나라의 미래를 멍들게 하고, 미래의 주인공이 될 우리 젊은이들에게 커다란 짐을 지어주는 그런 정책"이라며 "안철수 후보에게는 그런 것이 없다. 오히려 지금은 인기가 없지만 나라와 우리 젊은이들의 미래를 준비하는 개혁 정책이 그의 정책 속에 들어있다"고 지지 이유를 밝혔다.

2022-01-14 14:50:21 박태홍 기자
기사사진
미래에셋자산운용, 글로벌 ETF 운용규모 '100조원' 돌파

미래에셋자산운용(대표 최창훈·이병성)은 국내 운용사 중 최초로 전 세계에서 운용하고 있는 ETF 규모가 100조원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미래에셋은 2011년 글로벌 ETF 시장에 진출했다. 현재 한국, 미국, 캐나다, 홍콩, 일본 등 10개국에서 ETF를 운용 중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 측은 미래에셋이 전 세계에서 운용하고 있는 ETF 규모는 2021년 말 기준 102조1751억원이다.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ETF 시장 전체 자산총액(74조원)의 약 1.38배 수준이다. 글로벌 ETF 리서치 기관 'ETFGI'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말 기준 전세계 ETF 운용규모는 1경1400조원으로, 그중 미래에셋은 전세계 ETF 공급자 14위에 올랐다. 미래에셋은 지난 2011년 홍콩거래소 ETF 상장을 시작으로 글로벌 ETF 시장에 진출했다. 같은 해 캐나다의 'Horizons(호라이즌스) ETFs' 인수를 비롯해 지난 2018년에는 미국 ETF 운용사 'Global X(글로벌엑스)'를 인수했다. 현재는 한국·미국·캐나다·홍콩·일본 등 10개국에서 ETF를 운용하고 있다. 현재 가장 큰 규모로 ETF를 운용하는 법인은 미국 Global X다. 지난해 말 기준 90개 ETF, 51조9000억원 규모를 운용하고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인수한 2018년 8조원이었던 Global X ETF 운용규모는 2021년 50조원을 돌파하며 6배 이상 증가했다. 또한 ETF.com에서 산출한 미국 ETF 시장 점유율이 2020년 말 15위에서 2021년 말 11위로 발돋움하는 등 급성장하고 있다. 두 번째로 큰 운용규모는 한국의 TIGER ETF다. 2021년 말 기준 134개 ETF, 26조2000억원 규모를 운용하고 있다. TIGER ETF는 해외주식 테마형 ETF로 시장을 주도하며 지난해 한국 ETF시장 점유율이 25.2%에서 35.5%로 10%p 이상 증가하는 등 빠르게 성장 중이다. 캐나다 Horizons ETFs가 세 번째로 큰 규모를 운용하고 있다. 2021년 말 기준 106개 ETF, 19조4000억원 규모를 운용하고 있다. 액티브 및 패시브 ETF뿐만 아니라 레버리지, 인버스 ETF 등 다양한 상품 공급으로 지난 한 해 운용규모가 5조3000억원 증가했다.

2022-01-14 14:39:08 구남영 기자
기사사진
국민의힘, '김건희 통화 녹음 보도 예정' MBC 항의 방문...시민단체 격한 항의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 등이 14일 윤석열 대선 후보 부인 김건희씨의 7시간 통화 녹취록을 보도할 예정인 서울 마포구 MBC를 항의 방문하고 있다. / 뉴시스 국민의힘이 14일 윤석열 대선 후보의 배우자 김건희씨가 기자와 지난 6개월 동안 나눈 통화 녹음파일을 보도하는 것을 막겠다면서 MBC(문화방송) 사옥을 찾았다. 국민의힘은 지난 13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김 씨와 통화를 나눈 이 모 기자와 유튜브 방송 서울의 소리와 열린공감TV에 '방송금지가처분'을 신청한 상태다. 김기현 원내대표, 추경호 원내수석부대표, 박성중 미디어특별위원회 간사 등 국민의힘 의원 10여 명은 이날 오전 10시 15분께 서울 마포구 MBC 사옥에 도착했다. 이들을 기다린 시민단체는 국민의힘 관계자의 MBC 사옥 진입을 격렬하게 항의했고 몸싸움이 벌어졌다. 김기현 원내대표는 "적벌한 절차를 통해 찾아 왔는데, 폭력을 행사하면서 길을 가로 막는 사람들이 숱하게 모여있다"며 "무엇이 그렇게 두려워서 진실의 목소리와 국민의 항의의 목소리를 듣지 않고 밀실 속에 꽁꽁 숨어 방송을 하려고 하나"고 물었다. 김 원내대표는 "저와 당은 정당한 권리를 행사하기 위해 왔다"며 "불공정과 편파 방송의 사례를 견뎌왔기에 더이상 MBC가 이와 같은 불공정 편파 방송을 해선 안된다는 명백한 국민들의 목소리를 전하기 위해 찾아온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성준 간사는 이어 발언에 나서 "MBC가 김 씨의 불법 음성 녹음파일을 방송하려고 하기 때문"이라며 "우리가 문제삼는 것은 첫번째, 헌법에 보장된 음성권에 대한 위반이고 두번째, 대선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해명할 수 있는, 반박할 수 있는 시간도 적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세번째로 조작됐다는 음모가 있다. 이런 여러가지 관점에서 결코 방송해선 안된다는 절절한 목소리를 전달하기 위해서 왔다"고 덧붙였다. 국민의힘 의원들의 발언 중 시민들은 "국민의힘 해체하라", "XX하고 앉아 있네" 등 격하게 항의하기도 했다. "김기현 힘내라", "맞습니다"라고 하는 일부 시민도 있었다. 결국 김 원내대표, 추 원내수석부대표, 박 간사만 MBC 사옥안으로 들어갈 수 있었다. 사옥에서 이들을 기다리고 있던 전국언론노동조합 MBC지부 조합원들은 '돌아가십시오 부당한 방송장악입니다'라고 적힌 손팻말을 들고 더이상의 진입을 막았다. 김 원내대표 등은 노조원들과 실랑이 끝에 박성제 MBC 사장과 20여 분 간 면담을 마치고 나왔다. 국민의힘 관계자들은 오전 11시 35분께 MBC 사옥을 떠났다. 한편, 법원은 이날 김 씨 측이 제기한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을 심리하고 오후에 결론을 낼 예정이다.

2022-01-14 14:16:47 박태홍 기자
기사사진
파주도시관광공사, 무대와 기술이 융합하는 문화예술교육 펼쳐

파주도시관광공사(사장 정학조)가 학생들이 직접 공연 제작에 참여하고 무대를 경험 할 수 있는 "기술입은 무대예술 교육 - 다 함께 스테이지 온(ON)!"을 개최한다.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추진되는 이번 사업에서 공사는 2천9백만원의 국고보조금을 확보하였다. 4기수에 걸쳐 총 120명의 파주시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공연장의 풍성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선사 할 예정이다. "다 함께 스테이지 온(ON)!"은 공연장에서 예술과 기술이 창의적으로 만나는 과정을 경험하고 미래 문화예술 직업군에 대한 진로탐색과 창의력 향상을 위해 마련한 융합 문화예술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공연장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조명 체험과 무대의 다채로움을 더해주는 소품 만들기, 공연장 안내방송을 녹음, 주변의 소리에 특수효과를 덧입힌 입체음향을 경험 할 수 있다. 또한, 전문 무대감독과 하우스매니저 인솔을 통해 무대 뒤 공간을 견학해보는 '백스테이지 투어'와 공연관람 에티켓 교육도 함께 진행하여 문화예술적 소양을 높이는 시간도 마련했다. 파주 시민의 문화향유를 위해 다양한 기획 프로그램을 제작하고 있는 공사는 시민회관, 문산·운정행복센터, 솔가람아트홀을 운영하며 무대예술전문인 자격을 보유하고 있는 전문인력들을 주축으로 기술과 예술이 융합된 무대기술 교육을 선보인다. 정학조 사장은 "미래세대인 파주시 아동·청소년의 예술적 상상력을 더하기 위한 융·복합 문화예술 프로그램 '다 함께 스테이지 온(ON)!'을 통해 창의성과 상상력을 맘껏 발휘 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기를 바라고 문화향유 확대를 위해 공사가 준비하는 문화예술 기획 프로그램에 많은 기대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2022-01-14 14:07:02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곡성군, 1월 17일부터 2022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 운영

곡성군이 1월 17일부터 26일까지 농업기술센터와 각 읍면사무소에서 2022년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총 300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농업인들의 관심도와 수요를 반영해 3개 분야 10개 과정으로 구성했다. 식량작물 분야는 옥수수와 콩, 채소 분야는 멜론과 딸기로 품목을 나누어 교육이 진행되고 과수 분야는 체리, 블루베리, 매실, 단감, 사과, 배 과정으로 운영된다.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농업인들이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매년 운영되고 있다. 차별화된 농업을 위한 지역특화품목은 물론 과수 화상병이나 탄소중립 등 기후변화 대응, 공익직불제와 같은 새로운 농업정책 등과 연계해 교육이 이루어진다. 특히 본격적인 농사가 시작되기 이전인 연초에 진행되는 만큼 영농계획 수립과 농가 소득향상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지난해 곡성군은 코로나19로 인해 실시간 온라인 비대면 교육으로 진행한 바 있지만 올해는 교육 효과를 높이고자 과정별로 20~30명 내외의 소규모 집합교육으로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곡성군 홈페이지나 곡성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 게시된 과정별 교육일정 등 자세한 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곡성군농업기술센터 측은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안전하게 교육을 추진하겠다. 아울러 3월 중에 친환경 벼 과정도 읍면 순회교육으로 별도로 추진할 예정이니 적극적인 참여 부탁 드린다."라고 말했다.

2022-01-14 14:06:47 김태수 기자
기사사진
광주시, 2021년 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우수’

광주광역시는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한 '2021년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성과평가'에서 6년 연속 '우수' 지자체에 선정됐다.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성과평가는 시·도별 상반기 성과평가 계획서와 하반기 실적보고서를 토대로 평가한다. 광주시는 성과평가 지표 전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에서 지역특성을 고려해 이용자 욕구에 기반한 선정기준 개선과 품질향상 및 시장안정화를 위한 광주만의 운영기준 마련을 위한 노력이 타 시도와 차별화된으로 인정받았다. 또 정책특화 지표 중 '제공인력의 고용안정 및 처우개선 방안 마련'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노력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은 지역 주민의 다양한 욕구 충족을 위해 사회서비스를 발굴·제공하는 사업으로 저소득주민, 장애인, 노인 등 취약계층은 물론 서비스를 희망하는 일반 주민을 대상으로 제공하는 보편적 사회서비스를 제공한다.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가사·간병방문지원사업,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지원사업 등 3가지 종류가 있었지만, 올해부터는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지원사업이 제외되고 청년마음건강지원사업이 신규사업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이달주 시 복지건강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상황에서도 시민들에게 맞춤형 사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광주시와 광주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 자치구, 제공기관 모두가 함께 노력한 결과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욕구와 수요에 부합하는 차별적인 서비스를 주도적으로 발굴해 시민들이 체감하고 만족할 수 있는 사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2-01-14 14:06:26 김태수 기자
기사사진
곡성군, 적극적인 민원서비스로 각종 평가 우수 쾌거

전남 곡성군이 민원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선 결과 각종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연달아 거두고 있다. 최근 곡성군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1년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또한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1년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도 우수기관에 해당하는 나 등급을 받으며 민원 행정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2021년도 정보공개종합 평가는 593개 주요 기관(행정기관 307, 공공기관 286)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사전 정보, 원문 공개, 정보공개 청구 처리, 고객 관리 등 정보공개 운영 전반에 대한 평가하기 때문에 기관의 정보 공개 수준을 전반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평가라 할 수 있다. 곡성군은 사전정보 등록 건 수, 원문 공개율, 사전 정보 충실성, 원문 정보 충실성, 비공개 세부기준 분야에서 93.46점을 받았다. 이는 기관별 평균 점수 85.1점, 시군구 평균점수 80.8점보다 월등히 높은 점수다. 이에 따라 곡성군은 최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리게 됐고, 593개 평가 대상 기관 중 117개 기관이 최우수기관으로 평가받았으며, 우수는 181개, 보통은 273개, 미흡은 22개 기관이었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전국 304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한 해 동안 처리한 민원사무에 대해 3개 항목(민원행정 관리기반 및 민원제도 운영, 고충민원 처리실태, 국민신문고 처리실태?만족도 조사 포함) 5개 등급(가, 나 ,다. 라 마)로 평가가 이루어진다. 곡성군은 군 단위 평균 점수 70.57점에 비해 높은 76.63점으로 평가받았다. 특히 곡성군은 국민신문고 민원답변 충실도, 국민신문고 국민참여 반영 노력도, 고충민원 집단갈등 민원 해소 노력도에소 높은 점수를 얻었다. 이에 따라 평가 등급도 2020년보다 한 단계 상승한 나 등급에 선정됐으며 해당 평가에서는 총 304개 대상 기관 중 31개 기관이 가 등급, 61개 기관이 나 등급, 120개 기관이 다 등급, 60개 기관이 라 등급, 32개 기관이 마 등급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곡성군은 올해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기관,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가 등급에 도전한다. 이를 위해 정보공개 자료와 국민신문고 민원 빅데이터를 분석해 더욱 적극적으로 민원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다. 또한 사회적 약자 배려와 민원 친절도 향상을 위한 다양한 민원서비스를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2022-01-14 14:05:31 김태수 기자
파주시, 기초연금 2.5% 인상 지급

파주시(시장 최종환)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지급하는 기초연금액을 올해 1월부터 2.5% 인상된 금액으로 지급한다. 지급금액은 단독가구 월 최대 30만7천5백원(부부가구 월 최대 49만2천원)으로, 2021년보다 기준연금액이 7천5백원(단독가구 기준) 인상된 금액이다. 2021년 소득인정액이 단독가구 기준 169만원(부부가구 270만4천원)을 초과하면 기초연금을 받지 못하던 관내 어르신들이 2022년부터는 180만원(부부가구 288만원)을 초과하지 않으면 신규로 기초연금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다만, 일부는 국민연금 및 부부간 수령액에 따라 지급액이 달라질 수 있다. 파주시 노인인구는 2021년 12월 말 기준 전체인구 48만3천여명 중 6만9천여명으로 14.2%를 차지하고 있으며, 현재 연금수급자는 4만7천여명으로 소득인정액이 완화된 만큼 연금수급자도 계속 증가될 추세다. 기초연금은 만 65세가 되는 어르신이 생일이 속한 달의 한 달 전부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국민연금공단 지사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몸이 불편하신 분은 콜센터(1355) '찾아뵈는 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어르신들에게 기초연금은 행복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생활안정의 기반이 되는 소득인 만큼 적극적인 홍보·안내 등으로 기초연금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는 2021년 거주불명등록 노인발굴, 수급이력관리 등 기초연금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적극행정을 펼쳐 기초연금사업 전국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는 전국 240개 지자체 대상 중 18개 시·군·구만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으로 파주시는 기초연금제도 이후 처음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2022-01-14 14:05:10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부산시, 14일부터 2030세계박람회 유치 범시민캠페인 전개

부산시는 14일부터 24일까지 11일간 부산 전역에서 시민단체들과 함께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열기 조성과 확산을 위한 범시민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에는 부산시새마을회, 한국자유총연맹부산지부, 바르게살기운동부산시협의회, 부산시이통장연합회 등 4개 단체가 참여하며, 현장 캠페인과 온라인 캠페인이 병행해서 진행된다. 시는 205개 동별 주요 교차로 및 번화가를 중심으로 현장 캠페인을 전개하며, 온라인 캠페인은 참여단체 회원들이 누리소통망(SNS) 등을 활용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활동을 한다. 또한, 현장 캠페인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동별로 분산해서 진행되며, 참여 인원 제한, 참여자 명단작성, 참여자 간 거리두기 준수 등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2030세계박람회 유치전은 지난해 12월 유치신청 5개국(부산·모스크바·로마·오데사·리야드)의 1차 경쟁 프레젠테이션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막이 올랐다. 국제박람회기구(BIE)의 유치도시 평가항목 중 '시민·단체·기업 등의 엑스포 지원 수준'이 엑스포 주제, 목표에 이어 3번째 평가항목인 만큼 2030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서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이에 따라 부산시는 오늘부터 전개되는 범시민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세계박람회를 유치하고자 하는 부산시의 뜨거운 열망을 보여줄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2030부산세계박람회는 과거 88년 서울올림픽과 2002년 월드컵이 그랬듯, 부산과 대한민국이 한 단계 더 발전하는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며, "세계박람회 유치에는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이 아주 중요한 평가항목이므로 국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01-14 14:04:51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신안군, 시금치·대파 산업특구 2024년까지 기간연장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2022. 1월에 중소벤처기업부 주관으로 신안 시금치·대파 산업 특구 지정 기간이 2017~2021년에서 2017~2024년으로 3년간 연장승인 되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군은 관련 산업의 생산성 향상과 상품개발 등을 위한 시설 확충 및 연구개발은 물론 농업인의 역량강화 사업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산업으로 발전시켜 나가는데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 신안군의 시금치는 "섬초"라는 브랜드로 출하되며 잎이 넓고 두꺼워 일반 시금치보다 품질과 맛이 좋아 인기가 높으며, 대파는 전국 생산량의 70%를 자치하는 최대의 주산지이다. 갯벌과 모래가 많은 다도해 신안 해풍을 맞고 자라기 때문에 흰색 부분인 연백부가 길고 굵은 것이 특징으로 달큼하고 알싸한 맛이 매력이다. 두 작물은 농한기 최고의 소득 작물로서 작업 기간이 11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로 유휴 노동력이 많이 활용되는 작물로 신안군 지역경제 활성화에 지대한 역할을 하는 효자산업이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이번 시금치·대파 산업 특구 기간연장 승인을 통해 기반시설 확충 및 생산력 증대사업, 가공·유통 활성화 및 품질 경쟁력 강화사업, 체험 관광 마케팅 및 농업인 역량강화 사업을 추진하여 농가소득 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1-14 14:04:42 안행주 기자
기사사진
부산시, 방역물품 지원금 온라인 신청

부산시는 오는 17일부터 코로나19 방역패스를 의무적으로 도입해야 하는 소기업·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방역물품 지원금 온라인 신청을 받는다. 지원대상은 방역패스가 의무 적용되는 16개 업종으로 매출액이 소기업(소상공인 포함)에 해당하며 신청일 기준 휴·폐업 상태가 아닌 사업체이다. 부산에서만 7만3천여 개소가 지원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전액 국비로 지원된다. 지원내용은 지난해 12월 3일 이후 구입한 ▲QR코드 확인용 단말기 ▲손 세정제 ▲마스크 ▲체온계 ▲소독수 ▲칸막이 등 방역물품 항목을 폭넓게 인정해 해당 구매비용을 지원한다. 지원금 신청은 17일부터 2월 25일까지 1차, 2차에 걸쳐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영업장 소재지 구·군 홈페이지와 연동된 링크로 접속하면 네이버폼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지원금 신청은 업체당 1회만 가능하다. 1차 접수는 오는 17일부터 2월 6일까지 3주간 희망회복자금 수령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사전에 안내 문자를 수신한 업체를 대상으로 간편지급 절차가 진행된다. 다만, 접수 초기 혼선을 방지하고 원활한 신청을 위해 오는 26일까지 사업자등록번호 끝자리에 따른 10부제를 실시한다. 신청 편의를 위하여 본인인증 없이 사업자명, 사업자등록번호, 방역물품 구매 영수증 사진만 있으면 즉시 접수가 가능하다. 2차 접수는 방역패스 적용 소기업·소상공인 중 희망회복자금 미수령 업체로 문자를 받지 못한 소상공인과 1차 미신청자를 대상으로 운영한다. 신청 기간은 2월 14일부터 25일까지로 사업자등록증, 대표자 신분증, 통장 사본과 함께 방역물품 구매 영수증 사진을 각각 올려야 한다. 복수사업장의 경우 사업장별로 지원 가능하며(최대 5개), 업체당 최대 10만 원 이내로 영수증을 모아 사진 1장으로 첨부하면 간편하게 신청이 가능하다.

2022-01-14 14:04:30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