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동영상
전남도, 농산물 도매시장 새 거래제 도입 박차

전라남도가 전국 최대 농산물 도매시장인 가락동 농수산물 도매시장에 '전남형 공영시장도매인제' 도입을 위한 세부 운영계획을 내놨다. 전남도는 최근 광주전남연구원, 농협전남지역본부, 생산농업인, 대통령직속농특위,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전국농민회총연맹 등 농산물 유통 관련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전남형 공영시장도매인제' 도입을 위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갖고, 법인 설립 형태, 취급 물량 및 운영비 산출, 공공성 확보체계 등 구제적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전남형 공영시장도매인제 도입의 기본 방향은 전남도가 직접 공익형법인을 운영해 농산물 거래의 경제적 이익이 생산농가와 소비자에게 돌아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다. 제도가 가장 효율적이고 합리적으로 운영되도록 법인 참여자, 출자 규모, 생산 계약재배, 위탁수수료, 유통인 단체 참여 등 세부 운영계획을 짜 맞추고 있다. 이날 참석자들은 "전남형 공영시장도매인제의 성공을 위해서는 계약재배 규모를 늘려 안정적 생산이 이뤄져야 한다"며 "설립법인은 전남도, 시군·농가·농협조직이 참여해 안정적 생산을 유도하면서, 규모화된 유통조직의 공동 참여를 병행해 농산물 분산 기능을 뒷받침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이무진 전국농민회총연맹 정책위원장은 "현재 가락시장에 시장도매인 개설·운영을 반대하는 농식품부를 설득할 근거가 탄탄히 마련돼야 한다"며 "일반시장도매인과의 차별성과 공익적 효과에 대한 설득 논리를 추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창완 광주전남연구원 연구본부장은 "국내 최대 농산물 도매시장인 가락시장에 전남 농산물 판매 거점화를 이룬다는 상징적 의미가 크다"며 "농산물 판매 이익이라는 직접효과 외에도 안정적 판로처 확보, 농업인 신뢰 향상 등 금액으로 환산하지 못할 간접적 효과도 클 것"이라고 말했다. 최철원 대통령직속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위원은 "전남형 공영시장도매인제는 공익형 비영리 수익구조로 운영되기 때문에 시장변동성에 대한 위험부담이 크다"며 "지속 가능한 안정적 농업 생산을 위해서는 이에 필요한 재정적 지원이 최우선돼야 한다"고 피력했다. 소영호 전남도 농축산식품국장은 "가락시장에 전남형 공영시장도매인제를 시행하려면 농식품부 장관 승인이 필요하다"며 "추진계획을 구체적으로 정립해 도입 반대 의견에 대응할 탄탄한 논리와 차별성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가락시장에 공영시장도매인제를 시행하기 위해 지난해 10월 서울시와 업무협약을 체결, 현행 경매제도를 보완하고 공공성을 강화하는 '전남형 공영시장도매인제'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도는 이번 용역 결과를 서울시와 공유해 제도 도입의 효과성과 실행계획을 설명하는 등 2023년부터 가락시장에 제도가 도입되도록 농식품부에 지속해서 승인 요청할 방침이다.

2021-12-22 13:18:50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진주시 '중남미 온라인 무역사절단' 효과 톡톡

진주시가 코로나19로 해외 무역사절단을 직접 파견하는 대신, 비대면 화상 수출상담인 '진주시 온라인 중남미 무역사절단'운영을 통해 지역 기업의 해외 판로 확대에 나서 큰 성과를 내고 있다. 시는 당초 사절단 파견 예정지였던 중남미 지역의 아순시온, 부에노스아이레스, 산티아고에 비대면 1대 1 화상상담 방식으로 무역사절단을 운영, 44개 사의 바이어와 상담해 모두 85건, 946만 달러의 수출 상담 실적과 292만 달러의 계약추진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진주시가 주최하고 경남KOTRA지원단이 주관한 이번'진주시 중남미 온라인 무역사절단'에는 관내 15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지난 10월 18일부터 이달 17일까지 9주간 진행됐다. 시는 비대면 화상상담의 특성에 맞는 참여기업의 제품홍보 영상 제작과 전문 통역, 긴급 해외지사화 사업 등을 지원했으며, 2개월간의 충분한 상담 기간을 제공해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했다. 온라인 상담에 참여한 한 제조업체 관계자는 "현지 바이어의 높은 관심 속에서 샘플 주문을 받았고 특히, 진주시의 홍보영상 제작 지원과 여유 있는 상담 기간 제공으로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어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며 "코로나19로 인해 해외 출장이 어려운 상황에서 신규 바이어들을 만날 수 있었던 좋은 기회가 돼 현지 진출을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진주시 김병무 경제통상국장은 "이번 온라인 무역사절단 운영이 코로나19 여파로 해외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의 수출 위기 극복을 위한 기회가 되길 바라며 향후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시에서도 다각적인 기업지원 시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주시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지역 수출기업에 수출 물류비와 수출 보험료, 해외 바이어 발굴 및 매칭을 연중 지원하고 있으며, 기업과 바이어 간 온라인 상담을 위한 상설 화상상담장을 진주시지식산업센터 내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시는 이번 화상상담을 시작으로 향후 중남미 지역 현지 전시회 참가, 무역사절단 파견 등 지속적인 거래선 발굴 지원을 추진할 예정이다.

2021-12-22 13:18:42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광주시교육청, 학교급식 식품비 단가 인상

광주시교육청이 학교무상급식 지원계획을 확정했고, 오는 2022년 3월부터 유·초·중·고·특수학교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무상급식비 1,234억 원을 집행할 계획이며 그 중 급식 질 향상을 위해 위해 친환경 급식 지원비 194억 원을 투입한다. 22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10월 광주시교육청과 광주시는 2022년도 학교급식 식품비 단가를 전국 평균 수준으로 인상키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학교무상급식 식품비 예산은 유·초·중·특수학교 2.95%, 고등학교 5.9% 인상했다. 친환경 농산물 식재료비 예산도 67% 대폭 인상했으며 2022년도 평균 식품비 단가는 초등학교 2,687원, 중학교 3,153원, 고등학교는 3,163원에 이를 전망이다. 한편 2021년도 광주지역 평균 식품비 단가는 초등학교 2,427원, 중학교 2,917원, 고등학교는 2,790원이다. 광주시교육청은 지난 2010년 전국 최초로 무상급식 사업을 추진했고, 2019년도에 고등학교 전체 학년을 대상으로 무상급식을 실시했다. 또 지난 2020년도에는 일부 시·도에서는 추진하지 못한 유치원까지 무상급식을 실시하는 등 양적 확대를 위해 노력해 왔다. 광주시교육청은 오는 2022년도에는 친환경 인증 농산물 및 유전자 변형식품 없는 우수 식재료 사용을 강화해 급식의 질을 대폭 향상시킬 계획이다. 또 급식운영비도 10% 정도 인상해 급식방역 및 급식 시설·설비 개선에 학교가 능동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광주시교육청 재정복지과 김용일 과장은 "코로나19 확산과 식재료 물가 인상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올해 상황을 반영해 학교급식 예산을 대폭 인상했다"며 "친환경 식재료로 만들어진 안심 먹거리를 제공해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급식을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12-22 13:18:32 김태수 기자
기사사진
광주서부교육지원청, ‘2021 희망편의점 성과보고회’ 개최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이 지난 21일 '2021 희망편의점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22일 광주서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2021 희망편의점 성과보고회'에는 광주시의회 임미란 의원, 광주남부경찰서 업무관계자, 남구 소재 아동복지시설 시설장 및 희망편의점 업무담당자 등이 참여했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실시됐다. 성과보고회는 ▲'우리아이 기 살리기 프로젝트'의 주말체험 및 스포츠체험 ▲'진로 및 자립지원'을 위한 초청특강 ▲협력기관 직원과 학생 간 1대1 멘토링 ▲SPO·전문상담인력과의 연계를 통한 '위기학생의 학교 적응 지원' 등에 대한 성과 보고로 진행됐다. 또 2022학년도 아동복지시설 학생 지원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고, 향후 협력기관 간 정보공유 및 협력체제 구축 등에 대한 토의도 실시됐다. 성과보고회에 참석한 한 아동복지시설 관계자는 "'희망편의점' 사업을 통해 지역 아동복지시설 학생들에게 꿈과 사랑을 전해준 광주서부교육지원청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박주정 교육장은 "지역사회의 소외 받는 아이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탐색·개발해 '희망편의점' 사업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12-22 13:17:22 김태수 기자
기사사진
광주시, 내년부터 마당개 중성화 수술비 지원

광주광역시는 마당개의 중성화 수술비를 지원하는 '실외 사육견 중성화 수술비 지원 사업'을 내년부터 추진한다. 이번 지원 사업은 집안에서 생활하는 소형 반려견과 달리 동물등록에 소홀하기 쉬운 실외에서 사육되고 있는 '마당개'의 동물등록을 활성화하고 유실·유기동물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한다. 또한, 유실·유기동물이 됐을 때 들개 번식으로 이어지는 상황을 예방한다는 계획이다. 내년에는 첫 시범으로 140마리에 대해 1마리당 최대 36만원을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마당 등 실외에 묶어두거나 울타리 안에 풀어 놓고 기르는 5개월령 이상부터 6세 미만의 반려견으로, 성견이 됐을 때 10㎏ 이상의 체중을 가진 진돗개 유사품종의 대형견이다. 신청 절차는 자치구의 마당개 중성화 수술 지원사업 대상자 공개 모집 기간에 마당에서 키우고 있다는 사진 등 증명서류를 갖춰 신청하면 된다. 대상으로 선정되면 소유자가 지정 동물병원에서 반려견의 동물등록 여부를 확인한 후 중성화수술을 받으면 된다. 비용은 20kg 이상 암컷 기준 40만원이다. 반려견 소유자는 10%만 동물병원에 지불하고, 90%는 자치구가 동물병원에 지원한다. 1인당 최대 2마리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65세 이상 고령자, 독거노인을 우선 순위로 지원하고 일반 시민은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한다. 김현중 시 생명농업과장은 "실외 사육견 중성화수술 지원사업은 동물등록에 소홀하기 쉬운 마당개가 대상이다"며 "유실·유기 시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들개 번식을 예방하기 위한 사업이므로 시민들이 적극 협조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12-22 13:17:13 김태수 기자
기사사진
광주시교육청, 내년 지방공무원 인사 단행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은 2022년 1월1일자 지방공무원 324명에 대한 정기인사를 22일 단행했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정기인사 규모는 승진 66명(3급 1명, 4급 4명, 5급 7명, 6급 이하 54명), 전보 173명, 공로연수·정년(명예)퇴직 38명 등 모두 324명이다. 특히 이번 정기인사는 정년(명예)퇴직·공로연수 등으로 발생하는 상위직급 결원에 대한 승진인사, 안정적 교육활동 지원, 교육정책 현안사업 추진 인력 확보와 결원 기관 충원을 위한 전보인사로 이뤄졌다. 주요 인사로는 공로연수에 들어가는 김선욱 행정국장 후임으로 장문수 부이사관(現,금호평생교육관장)을 임명하였으며, 정운용 광주광역시창의융합교육원 총무부장을 금호평생교육관장으로 3급 승진 발령하였다. 4급 승진자는 4명으로 ▲행정국 교육자치과 교육협력관 이왕도 ▲광주광역시학생교육원 총무부장 김미경 ▲중앙교육연수원 교육파견 허승 ▲중앙교육연수원 교육파견 한장석이다. 또한 역량평가로 선발된 7명은 인사위원회의 승진 의결을 거쳐 5급으로 승진 임용했다. 4급의 경우 ▲감사관 청렴총괄담당 한현숙(파견복귀) ▲안전총괄과장 양규현 ▲총무과장 선계룡 ▲행정예산과장 박준수 ▲동부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 김추근 ▲서부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 송영선 ▲광주광역시창의융합교육원 총무부장 양관철(파견복귀) ▲광주광역시의회 교육문화전문위원 임창호 등 8명이 자리를 옮겼다. 장휘국 교육감은 "이번 인사는 직원들의 전문성과 역량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였으며, 학교 현장지원 강화와 본청 현안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데에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2021-12-22 13:17:03 김태수 기자
기사사진
무안군, 남악·오룡↔무안고·백제고 통학길 열린다

전남 무안군은 내년 3월부터 남악·오룡에서 무안고, 백제고로의 통학여건 개선을 위한 고교 통학버스 운영지원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남악·오룡지역은 신도시 개발에 따른 학령인구 증가로 고교생이 1,500여명에 이르지만, 남악고는 과밀로 수용이 어렵고 무안고, 백제고로는 통학이 어려워서 매년 중학교 졸업생의 40% 이상이 인근 목포 등으로 진학하고 있는 실정이었다. 무안군은 학생들의 통학불편을 해소하는 한편 지역 내 고등학교의 균형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관내 고교와 통학여건 개선을 위한 협의를 추진해 왔으며, 지난 12월 13일 간담회에서 통학버스 운영 지원을 추진키로 최종 논의했다. 군의회에서도 통학여건 개선을 위한 농어촌 고교 통학버스 운영지원 필요성을 적극 공감함에 따라 군은 학생 불편 최소화를 위해 내년 3월 개학과 함께 통학버스 운영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현재 남악·오룡지구에서 무안고, 백제고로 진학한 학생들은 약 200여명에 이르며, 통학버스가 운영된다면 진학률은 대폭 상승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산 군수는 "군의회의 적극적인 협조로 내년부터 농어촌고교 통학버스 운영지원이 가능하게 됐으며, 통학버스가 운영되면 그동안 통학에 어려움을 겪었던 학생들의 불편해소는 물론 지역 내 고교 진학률도 대폭 상승할 것으로 기대된다"며"내년 개학시기에 맞춰 통학버스가 차질없이 운영될 수 있도록 각 학교와 지속적으로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2021-12-22 13:16:42 양수녕 기자
전남 수산물 기업, 수출 공로탑 전국 최다 수상

전라남도는 지역 수산물 수출 실적이 5년 연속 역대 최고치를 갈아치운 가운데, 전남 수산물 기업이 2021년 전국 수산물 수출 공로탑 51점 중 14점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수출공로탑은 미·중 무역분쟁, 해상운임 급등, 코로나19 장기화 등 어려운 대외 여건에서도 수산물 수출 확대를 위해 노력한 수출업체와 관계자를 격려하기 위해 해양수산부에서 수여했다. 어업회사법인 케이푸드 주식회사가 김 수출로 수출액 전국 4위를 달성해 2천만불 공로탑을 수상한 것을 비롯해 700만불탑 4개, 500만불탑 3개, 300만불탑 1개, 100만불탑 5개 업체가 수상했다. 수출 실적 증가 원인은 최근 '김'이 세계수산식품 소비 트렌드를 이끄는 품목으로 떠올라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기 때문이란 분석이다.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가진 '수산업의 반도체' 김은 미국의 수요 증가로 올들어 11월 현재까지 1억 8천만불을 기록 수출액이 꾸준히 늘고 있고, 전복도 한류 확산에 힘입어 주요 수출 품목으로 자리잡고 있다. 2020년 말 기준 전남의 수산물 수출액은 총 2억 7천700만 불이며, 주요 품목별로는 김 1억 6천800만 불, 전복 4천200만 불, 미역 2천100만 불, 톳 1천600만 불, 넙치 200만 불 등으로 나타났다. 최정기 전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앞으로 원물 수산물의 단순 가공 수출뿐만 아니라 소비트렌드에 부합하는 고부가가치 수산 가공식품 개발과 대내외 환경변화에도 탄력성을 높일 수 있는 수산식품 수출단지 및 수산물 산지가공시설 조성 등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12-22 13:16:07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전남교육청, '운반급식 특화모델학교 공간혁신' 추진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학생 수 25명 이하 작은 학교를 운반급식으로 전환해 급식실 현대화와 효율적인 인력관리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학교급식 운영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공간혁신을 추진한다. 전라남도교육청은 학생수가 너무 적어 정상적인 급식 운영이 어려운 작은학교에 대해 다양한 행·재정적 인센티브 지원을 통해 운반급식으로 전환 중이며, 2021년 도내 3교를 '운반급식 특화모델학교'로 지정했다. 이들 특화모델학교에는 공간혁신을 통해 식생활교육실을 구축해 식사만을 위한 장소가 아닌 교육과정과 연계해 유연하고 다양한 학습이 가능한 문화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이곳에서는 매주 학부모 동아리 활동이 운영되는 등 학부모들의 공간으로도 활용된다. 이 중 홍농서초등학교(학교장 백우현)는 공간혁신을 위해 다모임을 통해 학생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교직원과의 협력을 통해 창의적인 문화공간을 마련해 21일(화) '운반급식 특화모델학교' 공간혁신 추진 결과 발표회를 가졌다. 발표회에 참석한 한 교사는 "비록 학교 내의 많은 공간 중 하나의 공간이 바뀌었을 뿐이지만 그 전에 볼 수 없었던 아이들의 행복한 미소를 볼 수 있어서기뻤다"며, "하나의 공간 변화가 학교 전체를 움직이게 만들 뿐 아니라 학생들과의 협업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게 해주었다"고 말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운반급식 전환을 통해 급식실 공간혁신과 질 높은 급식 운영으로 작은 학교의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학교급식 운영 체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12-22 13:15:47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목포시 죽교동, 2022년 도시재생 예비사업 선정 추진

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2년 도시재생 예비사업 전국공모'에서 '죽교동 샘골마을 도란도란 빨래터 사업'이 선정돼 국비 2억원 등 4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내년부터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도시재생예비사업은 주민에게 단기간(1년)내 완료 가능한 소규모 점 단위 재생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주민참여 확대 및 공동체 중심의 도시재생사업 추진 역량 강화를 위해 국토부가 국비(1곳당 최대 2억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도시재생 예비사업이 완료되면 도시재생뉴딜사업을 국토부에 신청할 예정이다. 시는 예비사업 선정을 위해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계획안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마을 공동체 회복, 복지서비스와 소득 창출을 위한 빨래방 운영, 해상케이블카와 연계한 관광객 볼거리 제공과 골목길 개선을 위한 LED 야생화공예 등 지역특성에 맞는 사업을 발굴했다. 한편 시는 만호·유달동 등에서 추진 중인 '1897 개항문화거리', '서산동 보리마당' 등 도시재생뉴딜사업도 주민들과 소통하며 추진해가고 있다. 시는 지속가능하고 성공적인 도시재생뉴딜사업을 위해 주민역량강화사업을 사업 선정 단계에서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도시재생대학을 통해 사업 이해도 증진 및 지역 맞춤형 재생 사업 발굴 등에 힘써오고 있다. 그 결과 2019년부터 최근까지 2개 도시재생뉴딜사업 지역에서 주민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도시재생대학 8회, 마을학교 1회 등을 운영했다. 이를 통해 주민협의체·마을관리협동조합 등 지역 거버넌스 구축, 마을경관 개선 아이디어 발굴, 도시재생 활동가·마을가이드·유튜버 양성 등을 진행해오고 있다. 이와 함께 시가 마중물 사업으로 인큐베이팅 플랫폼·청년문화예술창작촌·탐방안내센터·행복커뮤니티·주차장 등 기반 시설을 조성하면 주민 스스로 재생사업을 유지·발전시켜 나가는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의 토대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해가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시재생사업을 연차별, 면단위별로 발굴하고 추진해 도심 균형발전과 청년들이 돌아오고 지역경제가 회복되는 도시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1-12-22 13:15:18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영암군, 농산물 유통식품업무 평가 “첫 우수상”

영암군은 전라남도가 주관하는 '2021년 전라남도 농산물 유통 식품업무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매년 전남도는 도내 21개 시군을 대상으로 농특산물 온, 오프라인 유통 활성화, 농식품산업기반구축 및 품질관리, 쌀 판매 및 브랜드 쌀 육성, 산지유통 경쟁력 강화, 전국단위 수상 및 공모선정 등 총 5개 분야 15개 항목을 평가하여 우수 추진 시군에 시상하고 있다. 군은 농특산물 판로 확대와 농산물 공급체계 확립 등 차별화된 시책추진을 인정받아 유통농식품업무 평가에선 최초로 우수상을 수상하여 영암군 농산물 유통식품분야 발전의 위상을 드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군은 올해 신규시책으로 농산물 온라인분야에서 '남도장터', '기찬들 영암몰', 농산물 라이브커머스 등을 추진했으며, 오프라인분야에서는 농특산물 품평박람회, 골프장 직거래장터 운영 등을 추진하여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공모사업에 농촌 신활력 플러스, 코리아세일페스타, 로컬푸드직매장 지원 등 3개 사업이 선정되었으며, 전통식품산업 인프라 구축, 농식품업체 경쟁력 강화사업, 농촌융복합산업 활성화 지원 등 농식품산업기본구축 및 품질관리 분야에서도 공로를 인정받았다. 군 관계자는 "농산물 유통식품 분야에서 첫 우수상을 수상하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농산물 유통 및 농식품가공업체와 협력을 통해 농산물 판로확대와 가공산업 육성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1-12-22 13:15:06 김희선 기자
기사사진
광양시, 크리스마스엔 미술관 데이트 어때요?

광양시가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특별하게 즐길 수 있는 미술관 데이트를 제안해 눈길을 끌고 있다. 시는 설레는 크리스마스에 연인, 가족과 전남도립미술관, 섬진강작은미술관 등을 찾아 품격 있는 작품들을 감상하면서 메마른 정서를 촉촉이 적실 수 있는 여행코스를 선보였다. 전남도립미술관에서는 오지호, 우제길 등 남도에서 태어나 활동했거나 남도의 풍경과 색채에서 영감을 받은 14인의 작품을 조망한 '태양에서 떠나올 때' 전이 열리고 있다. 전시 제목 '태양에서 떠나올 때'는 1946년 「신세대」 창간호에 실린 오지호 화백의 글에서 발췌한 문구로, 태양을 떠나온 빛이 물체에 부딪혀 색채로 인식되기까지의 순간이 담겨 있다. 근대에서 현대까지 전남 미술사를 광범위하게 탐색하는 이번 전시는 회화, 조각, 설치 등 평면과 입체를 아우르는 다양한 장르에 별도 아카이브 자료를 곁들여 작품의 탄생 배경과 맥락까지 친절하게 조명한다. 오는 26일 폐막을 앞둔 러시아 4인 그룹 'AES+F'의 국내 최초 기획전시 '길 잃은 혼종, 시대를 갈다'도 놓치기 아까운 전시이다. 'AES+F' 전은 통속적인 가치와 위계를 전복시킨다는 평가로 세계 이목을 집중시키면서 관람객들에게 신선한 상상력과 함께 묵직한 물음표를 던진다. 전시장 로비에 설치된 5m 규모 대형 크리스마스트리도 관람객들에게 기쁨을 선사하며 포토존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광양 최동단 섬진강끝들마을 내에 있는 섬진강작은미술관에서는 '섬진강, 기록하고 그리다' 전이 열리고 있다. 지난 11월 개관전에 이은 기획전으로 작가가 스케치한 작품과 방문객들의 작품이 콜라보로 전시돼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작가, 주민, 여행자들이 남긴 사진, 글, 그림 등 섬진강 기행기록물들을 활용한 기억나무도 참신하고 이색적인 시도로 널리 주목받고 있다. 그 외에 배알도 섬 정원, 배알도 별 헤는 다리, 느랭이골 자연휴양림도 크리스마스 정취를 한껏 즐길 수 있는 명소로 꼽히고 있다. 박순기 관광과장은 "크리스마스는 누구에게나 설렘과 기대를 주는 감성 코드이다"며, "태양에서 떠나온 빛들이 작가의 눈을 통해 새로운 색채로 탄생한 작품들을 감상하면서 메마른 겨울의 감성을 가득 채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빛의 도시 광양에서 조명하는 '태양에서 떠나올 때' 전은 더욱 특별한 의미가 있는 만큼 배알도 섬 정원, 느랭이골 자연휴양림 등도 여행코스에 함께 담아보시길 권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시는 홈페이지에 핫플레이스를 중심으로 마실 가듯 떠나는 반나절 코스부터 구석구석 진면목을 발견할 수 있는 1박 2일 코스까지 소요시간과 동선을 고려한 12월 광양여행코스를 게시하고 있다.

2021-12-22 13:14:41 김용확 기자
경남교육청, 조달이용 우수기관 선정

경상남도교육청은 투명하고 공정한 계약체결에 기여한 공로로 조달청이 주관하는 2021년 조달이용 우수기관에 선정되었다고 22일 밝혔다. 경남교육청은 조달청 종합쇼핑몰 이용 시 도내업체 생산제품을 우선구매하고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과의 계약 확대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노력한 결과 조달이용 실적이 전년 대비 175% 증가하였다. 또한 전자조달시스템의 공고문을 모니터하고 그 결과를 소속 기관에 안내하여 계약 관련 민원 예방에 힘쓰고 있으며, 관급자재 구매 가상입찰제도 실시, 1인 수의계약 체결 시 다자간 전자시담 활용 등 전자조달시스템을 통한 공공조달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있다. 다자간 전자시담이란 계약업체 선정의 공정성 및 투명성 제고를 위해 다수의 견적제출 상대자를 지정하여 나라장터(G2B), 학교장터(S2B) 등을 통해 가격협의를 하는 것을 말한다. 경남교육청은 이번에 받은 포상금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을 위해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액 기탁했다. 황둘숙 재정과장은 "앞으로도 투명하고 공정한 계약을 위해 전자조달시스템을 적극 활용하겠다."며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지역 업체의 계약 참여 기회를 더욱 확대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교육청은 2021년 국민권익위원회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외부청렴도 물품계약 분야 2등급으로, 2020년 대비 2단계 상승했다.

2021-12-22 13:14:27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광양시, 2021년 수도사업자 운영실태 점검 ‘최우수상’ 수상

광양시는 2021년 수도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일반수도사업자의 운영·관리실태 점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환경부가 주관하는 일반수도사업자 운영실태 점검은 전국 168개 지자체 수도사업자 등을 대상으로 2021년 4~11월 점검을 진행했다. 평가분야·항목은 ▲상수도요금 현실화 노력, 운영인력의 전문성 확보 등 일반분야 ▲정수시설 운영관리, 정수장·상수관망 개선실적 등 운영·관리 분야 ▲정부정책 이행 노력 등 정책분야로 총 3개 분야 27개 항목이다. 올해 실태평가는 지자체가 국가상수도 정보시스템에 근거자료를 입력하면 자동 산출되는 기본평가와 학계·상하수도협회 등 관계전문가로 구성된 '실태점검단'을 통한 현장평가를 실시했다. 기본평가와 현장평가에서 상위 20% 수도사업자에 대해 '종합평가 심의위원회'에서 정책분야에 해당하는 수돗물 음용율 향상 및 정부정책 이행 노력도를 발표하는 종합평가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광양시는 △지능형 옥외 자동검침시스템 구축 △친환경에너지를 이용한 온실가스 감축 △정수장 간 비상공급망 구축 △노후주택 옥내급수 시설 개량 △찾아가는 수질검사 등을 시행해 수돗물 공급에 다양한 노력을 기울인 것으로 평가됐다. 강금호 물관리센터소장은 "이번 평가에서 '최우수상' 수상은 시민에게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 공급을 위해 더욱 노력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고, 책임감을 갖고 정수장 시설 개선 등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12-22 13:14:10 김용확 기자
기사사진
광양시, 가족형 어린이 테마파크 운영관리 계획 수립

광양시는 지난 20일 시청 2층 재난상황실에서 관련 국·소장과 실·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가족형 어린이 테마파크 조성사업 1단계 공공사업의 내실 있는 운영방안 수립을 위한 관리운영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가졌다. 가족형 어린이 테마파크는 황길동 6번지 일원의 구봉산 자락에 위치하며, 편입부지 603,000㎡ 규모의 중앙근린공원을 2020년까지 100% 보상 완료하고 2021년 3월 1단계 공공사업에 대해 실시설계를 착수했다. 시는 전체 부지 중 약 8만㎡ 부지에 대해 1단계 공공사업으로 총 1,279억 원을 확보해 ▲숲속야영장 ▲상상놀이터(실내?실외) ▲통합주차장 ▲스포츠 클라이밍장 ▲소재전문과학관을 건립하고, 잔여 부지는 민간투자 유치를 통해 개발할 계획이다. 공공사업은 2023년 숲속야영장 운영 개시를 시작으로 2024년 스포츠 클라이밍장, 통합주차장, 상상놀이터를, 2025년에는 소재전문과학관을 개관하게 된다. 보고회에서는 1단계 사업은 수익성보다 공공성이 큰 사업으로 집객력 확보와 활성화에 초점을 맞춰야 하고, 앞으로의 운영방법 및 관광객 유치방안, 운영에 따른 재정투자 최소화 방안 등에 대한 대안 제시가 필요하다는 의견 등이 개진됐다. 김경호 부시장은 "테마파크 내 다양한 시설물의 준공 후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관리와 운영방안 수립을 위해 직영 및 위탁 등의 운영방법, 운영조직, 수지 분석 등을 구체적으로 분석해 내실 있는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1-12-22 13:13:55 김용확 기자
기사사진
담양군, 전라남도 경관행정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담양군(군수 최형식)이 전라남도 주관 경관행정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상사업비 1500만 원을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 경관행정평가는 전라남도에서 경관행정 역량을 제고하고 아름다운 경관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으며 서류심사와 외부 전문가의 현장심사를 거쳐 모범적인 시군을 선정한다. 담양군은 그동안 우수한 자연을 지키며 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경관계획과 공공디자인 진흥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각종사업에 적용하며 품격 있는 경관 조성을 위해 꾸준하게 경관정책을 펼쳐왔다. 특히 현장심사 대상지였던 '다미담 예술구 조성사업'은 건축물에 담양 근대건물의 형태를 도입해 역사성이 있는 건축물로 정비해 생태와 문화예술이 어우러지는 차별화된 담양군의 새로운 복합문화 명소로 부각되고 있다. 또한 다미담 조성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중인 다양한 사업들이 죽녹원, 관방제림 등의 관광지와 원도심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해 경관과 더불어 원도심의 경제 활성화에도 큰 변화를 주고 있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 군은 앞으로도 경관 보존과 청정한 자연이 주목받음에 따라 경관핵심전략을 설정하고,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경관계획 재수립, 친환경 도시이미지를 위한 가로환경 정비 사업과 간판정비사업 등 지속가능한 생태도시 담양을 만들어가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1-12-22 13:13:48 최영상 기자
창원시, '청년창업수당' 만족도 94%

창원시는 올해 청년창업수당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지원자들이 느끼는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22일 밝혔다. 청년창업수당은 만19세이상 만39세이하 창원시 거주 중인 청년창업자들에게 1인당 월 30만원씩 9개월간 지원되는 것이며, 창업 활동에 필요한 식비, 교통비, 홍보비, 역량강화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시는 지난 11월 8일부터 12월 3일까지 청년창업수당 지원사업의 효과성을 측정함과 동시에 사업의 개선사항을 발굴하기 위하여 2021년 청년창업수당 참여자 150명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했다. 만족도 조사는 온라인으로 실시하였으며 136명이 응답했다. 설문 참여자의 69%가 '매우 도움이 된다', 25%가 '도움이 된다'고 응답해 총 94%가 창업활동에 도움이 되는 정책이라는 의사를 표시했다. 창업활동 중 가장 어려웠던 점은 40%가 '창업 준비부터 성공까지 경제활동(생계유지) 문제'라고 응답하여 창업에 뛰어든 초기 청년창업자들이 경제활동(생계유지)에 어려움을 겪고 있음과 동시에 창업기에서 도약기의 청년창업자들이 경제활동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에 대한 수요가 높음을 알 수 있었다. 수당의 사용처를 묻는 질문에 대한 응답으로는 식비가 38.2%로 전체적 큰 비중을 차지하였다. 이는 기본적인 생계유지가 창업자들에게 매우 중요한 문제임을 시사했다. 창업 생존율은 '코로나 팬데믹'이라는 유례없는 시기를 맞이한 것에 비해 상당히 높았다. 2021년 청년창업수당 지원자 150명 중 폐업이 14명, 생존율이 90% 이상으로 나타난 것은 일반적으로 초기 창업자(창업업력 3년미만)의 생존율이 40 ~ 60%인 것에 비하면 놀라운 수치다. 만족도 조사 응답자 중에서는 "초기 청년 창업자들에게는 단비와 같은 지원사업이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을 위한 좋은 취지의 사업들이 많이 생겨나기 바란다"는 소감을 전하기도 하였다. 시는 2022년 청년창업수당 지원 사업 공고를 2022년 1월 초 할 예정이다. 선정 인원은 올해보다 50명 늘어난 200명이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창원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만19세 ~ 만 39세이며 창업업력 3개월 이상 3년미만, 연매출액 1억원 미만의 창업자이다.

2021-12-22 13:13:37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보성군, 전라남도 숲속의 전남 평가 최우수군 선정

보성군은 22일 전라남도가 주관하는 '2021년 숲속의 전남 만들기'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전라남도는 저탄소 녹색성장에 발맞춰 매년 지자체를 대상으로 숲 가꾸기 등 산림 보전 분야 시책 개발, 우수 시책 등을 평가하고 있다. 보성군은 2018년부터 1천만 그루 도시 숲을 만든다는 목표를 가지고, 주민생활과 밀접한 공원·산책로 조성부터 산림과 문화자원의 조화를 이루기 위한 선진 산림 행정을 펼쳐왔다. 이번 평가에서는 40년 넘게 산속에 묻혀있던 △오봉산 구들장 채취지 및 운반 우마차길을 발굴 정비하여 산림청 주관 국가 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한 것과 아름다운 호반 숲을 활용 △해평호수정원 십리길 개설 한 점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보성읍 권역에는 한국철도공사 공한지를 활용하여 △녹차골보성향토시장 주민 참여숲 조성, △동윤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미세먼지 차단 숲을 조성했고, 벌교읍 권역에는 의향의 고장이라는 특색을 살려 안규홍 의병장을 기리는 △선근 공원 조성 사업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미세먼지 차단 숲은 보성읍 우산교차로에서 장거리교차로까지 총2.1㎞구간에 조성된다. 보성군은 미세먼지 차단 숲이 축산농가 등으로 인한 악취 민원을 해결할 수 있는 자연친화적 해결법으로 '악취 저감 숲'의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보성군민 생활권 주변의 숲과 방치되어 있는 공한지를 최대한 발굴·활용하여 주민들이 일상에서 숲을 즐기고, 자연을 만끽하며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1천만 그루 도시 숲 조성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성군은 군에서 발주하는 대형 공사 현장에서 제거될 수목을 파악하고 이를 보성읍 내 도시 숲 조성에 적극 활용하면서 지금까지 10종 1,172그루의 나무를 살리고 예산도 절함했다. 또한, 자체예산 10억 원을 확보해 산림분야 근로자 60명을 고용하여 산림문화자산 발굴 및 정비, 목재칩 숲길 개설, 차나무 식재, 마을가꾸기 600사업 지원 등을 추진했다.

2021-12-22 13:13:30 문쌍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