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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청소년 100원 시내버스’ 시행

여수시는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운 가계 부담과 학생 교통비 부담을 절감하고 대중교통 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해 내년 1월 1일부터 '청소년 100원 시내버스'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여수시에서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초 중 고등학생 및 만 18세 이하 청소년은 모두 내년부터 100원 요금을 적용받게 된다. 시는 지난 2018년 초등학생 100원 버스를 시행한 뒤 시민들의 높은 호응에 이어 중고생까지 확대하자는 요청이 잇따르자 시민 1천679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 와 추가 재정 소요 등 면밀한 검토를 거쳐 청소년 100원 버스 시행을 결정했다. 중 고생을 포함한 만18세 이하 청소년이 교통카드로 버스요금을 결제하면 1,200원 중 100원만 차감되고, 나머지 차액은 시에서 버스업체로 지원하게 된다. 시는 2022년 본예산에 청소년 100원 버스 지원예산 38억 원을 확보했다. 여수시 중 고등학생 수는 총 1만 4천570명이며, 2020년 기준 연간 이용건수는 약 220만 건으로 전체 1천630만 건 중 약 14%를 차지한다. 시 관계자는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청소년들의 버스비 지원을 통해 이용자 부담을 덜어주는 한편 학생들의 대중교통 이용 비율이 크게 늘어나 대중교통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1-12-17 13:27:44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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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등 4개 특례시, 사회복지급여 혜택 상승

고양시(시장 이재준)를 비롯한 4개 특례시가 내년 1월 13일 특례시 출범에 맞춰 서울시 및 광역시와 동일하게 대도시 수준의 사회복지급여 혜택을 적용받는다. 지금까지 고양시는 인구가 109만 명에 이르는 데도 사회복지급여 기준이 인구 10만의 일반 시와 동일하게 적용돼 대도시 기준을 적용받는 광역시에 비해 수급액이 적거나 혜택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에 시민이 받는 차별을 줄이기 위해 4개 특례시는 올해 초부터 행정안전부장관, 보건복지부장관, 국무총리, 청와대 정무수석과 면담을 진행하고 개선을 건의했다. 4개 특례시 시장·시의장·시민대표의 1인 릴레이 시위도 실시했다. 그 결과 기초생활보장제도의 기본재산액 관련 고시가 개정돼 내년 1월부터는 특례시에 거주하는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기본재산 공제액이 기존 중소도시에서 대도시 기준으로 대폭 상향된다. 기본재산 공제액은 보장가구의 기본적 생활 유지에 필요하다고 인정되어 재산의 소득 환산 시 재산가액 산정에서 제외되는 금액을 말한다. 2020년 기준 고양시에 적용되는 기본재산 공제액은 소비자 물가 상승률을 반영해 4,200만원(중소도시 기준 적용)이었다. 그러나 이는 특례시의 인구와 도시규모, 생활수준을 반영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있었고, 보건복지부는 지방자치법 제198조에 따라 인구 100만 이상 대도시에 대하여 특례를 인정하는 '특례시'가 출범하는 시기에 맞춰 기초생활보장제도의 기본재산액 관련 고시 개정을 추진했다. 이에 따라 2022년 1월 13일부터 특례시도 대도시 기준을 적용하게 된다. 대도시 기준을 적용하면 기본재산 공제액이 기존 4,200만원에서 6,900만원으로 대폭 상향된다. 기본재산 공제액 상향으로 시의 생계급여, 주거급여, 의료급여, 교육급여, 한부모가족지원, 긴급지원, 차상위장애수당 등 총 7종의 수급자와 수급액이 대폭 확대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다른 사회보장급여에서도 특례시에 걸맞은 권한을 확보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12-17 13:27:32 안성기 기자
경기도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 개소 10주년

경기도는 '경기도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센터장: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알레르기내과 장윤석 교수)' 개소 10주년을 맞아 센터 성과를 알리기 위한 기념 영상을 제작해 공개한다고 17일 밝혔다. '경기도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는 아토피·천식 질환에 대한 과학적이고 신뢰성 있는 정보 제공과 교육, 상담으로 건강한 지역사회를 구현하고자 경기도와 질병관리청의 지원으로 운영 중인 기관이다. 2011년 개소 이후 10년간 지역사회 알레르기 질환 관리수준 향상을 위해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지원, 알레르기 질환 예방관리 교육, 알레르기 질환 전문 상담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다. 영상에서는 센터가 10년간 추진해온 다양한 사업과 성과 등을 다양한 시각 자료를 통해 알아볼 수 있으며, 해당 영상은 유튜브 채널 '경기도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특히 센터는 영상을 통해 2021년도 경기도 아토피·천식 우수 보건소 및 우수 안심학교 센터장상 수상자를 함께 발표하는 등 우수 사례를 공유하는 기회도 만들었다. 우수 보건소로는 최우수상을 받은 용인시 수지구 보건소, 성남시 수정구 보건소, 우수상을 받은 파주시 보건소, 양평군 보건소, 광주시 보건소, 가평군 보건소, 부천시 소사 보건소 총 7곳이 선정됐다. 우수 안심학교에는 양주시 장흥어린이집, 가평군 상면초등학교, 안성시 내혜홀초등학교 3곳이 선정,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올 한해 아토피·천식 예방 사업에 적극적으로 힘쓴 개인에 대해서도 센터장상이 수여됐다. 장예순(용인시 수지구 보건소), 류민정(성남시 수정구 보건소), 문정미(고양시(일산동구 보건소), 곽윤지(고양시 일산서구 보건소), 장지혜(광명시 보건소), 유담미(여주시 보건소), 안선희(경기도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 총 7명이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장윤석 경기도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 센터장은 "2011년 개소 이래로 10년간 센터를 운영하며 많은 분이 도움을 주셨다. 앞으로도 질병관리청, 경기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보다 심도 있는 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지역 내에서 경기도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가 더욱 활발히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며,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됨에도 아토피 사업을 꾸준히 지속하기 위해 노력해주신 센터와 보건소 담당자의 노고가 빛나는 한해였다"고 밝혔다.

2021-12-17 13:27:1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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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산업진흥원, 업무보고회 겸 간부직원 토론회 개최

고양산업진흥원(원장 오창희, 이하 진흥원)은 지난 14일 진흥원 대회의실에서 오창희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업무보고회 겸'진흥원 비전 2025'추진을 위한 간부직원 토론회를 개최했다. 금번 업무보고회 겸 간부직원 토론회는 올해 사업성과와 문제점, 2022년 사업계획 등을 보고, 검토함으로써 신년 사업을 신속히 추진하는 한편, 지난 10월 기관 명칭변경 보고회 당시 발표한'진흥원 비전 2025'추진을 위한 부서별 추진 전략과 중기목표 설정 등을 위하여 개최됐다. 이날 보고 및 토론회에서는 진흥원의 중기비전 달성을 위한 혁신의 주제로 고양시 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방향성 제시(어젠다 세팅), 효율적 경영 프로세스 확보, IP 콘텐츠산업 집중, 디지털산업 내 전략분야 강화 등이 논의됐고, 이를 위해 업무 프로세스의 표준화, 치밀한 목표 및 성과관리 체계 필요성 등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오창희원장은 신뢰, 협동, 도전, 청렴의 가치를 강조하며,"앞으로도 지속적인 혁신노력을 통해 고양산업진흥원의 역할과 역량을 확대시켜나가겠다"고 말했다. 올해 진흥원은 문화부의'IP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사업'과 과기부의'지능형 IoT 적용확산사업','중소기업 빅데이터 분석·활용지원사업', '지역SW서비스사업화지원사업'등의 국비사업과 아쿠아스튜디오 촬영작으로 넷플릭스'오징어게임','지옥'등의 글로벌 블록버스터를 유치하는 한편, 스타트업 및 사회적경제 기업 지원을 통해 51개사를 신규 창업시키는 등의 성과를 거둔바 있다.

2021-12-17 13:26:5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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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즈벡 정상회담 개최, 수교 30주년 협력 강화 논의

문재인 대통령이 17일 대한민국을 국빈 방문 중인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과 청와대에서 정상회담을 개최하고 내년 수교 30주년을 앞둔 양국의 관계 발전과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청와대는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양국 관계 발전의 연속성과 방향성을 확보했다는 것에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정상회담은 문 대통령과 미르지요예프 대통령 사이 네 번째 정상회담으로 양국은 내년 수교 30주년을 앞두고 ▲무역 증진 ▲안정적인 공급망 확보 ▲보건의료 협력 확대 등 분야에서 양국 관계 발전과 협력 심화를 위한 대화의 장을 마련했다. 이날 양 정상은 회담 결과를 종합한 '한-우즈베키스탄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 심화를 위한 공동성명을 채택했다. 대한민국이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수립한 것은 인도, 인도네시아, 아랍에미리트연합(UAE)에 이은 네 번째다. 문 대통령과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이번 회담에서 2년 가까이 지속되고 있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에 대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보건·에너지·인프라·ICT 분야의 협력 확대와 양국 간 무역협정의 조속한 타결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기로 하는 것도 공동성명에 담겼다. 양 정상은 지난 1월 개최된 화상 정상회담에서 한-우즈베키스탄 무역협정이 양국 교역 및 투자 증진에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협상 시작을 선언한 바 있다. 청와대는 3350만명 인구의 중앙아시아 최대 시장인 우즈베키스탄과의 이번 무역협정을 통해 신북방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 정상은 코로나19의 더 나은 회복을 위한 보건·의료 분야 협력을 위해 관련 분야 기술 및 경험 공유 등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문 대통령은 우리 정부 지원으로 지난해 10월 개원한 우즈베키스탄 국립 아동병원에 이어 ▲타슈켄트 종합병원 및 국립암센터 건립과 ▲ICT 기반 의료시스템 구축 관련 협력 사업 등 보건의료 협력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어 우즈베키스탄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양 정상은 내년 수교 30주년과 동시에 고려인 정주 85주년 계기로 양국 간 우호 교류를 증진해나가기로 했다. 문 대통령은 2022년이 고려인 정주 85주년임을 언급하면서 그간 고려인 동포사회에 대한 우즈베키스탄 정부의 지원에 사의를 표하고, 앞으로도 변함없는 관심을 당부했다. 또한 양 정상은 한국과 중앙아 5개국 간 모범적인 다자협력의 틀로 정착한 '한-중앙아 협력 포럼'이 한국의 신북방정책과 중앙아 국가들의 국가 발전 전략 간 연계를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한-중앙아 간 포괄적 협력 증진에 기여해 온 것을 높이 평가하고, 포럼 발전을 위해 지속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우리 정부의 노력에 지지를 표했으며, 문 대통령은 최근 한반도 정세를 설명하고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정책에 대한 우즈베키스탄 정부의 변함없는 지지와 성원에 사의를 표했다. 이번 공동성명엔 ▲교역·투자 ▲산업·과학 ▲건설인프라 ▲보건·의료 ▲한반도 ▲지역 협력 ▲기후환경 협력 ▲고려인 정주와 서문을 포함한 총 24항의 내용이 담겼다.

2021-12-17 13:12:22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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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에이엔게임즈, 위믹스 플랫폼 온보딩 MOU

위메이드가 P2E(Play to Earn) 생태계를 확장한다. 위메이드는 에이엔게임즈의 게임을 자사 블록체인 플랫폼 위믹스에 온보딩하기로 하고 MOU를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위메이드는 위믹스에서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미르4'를 비롯한 여러 게임들을 글로벌 시장에 서비스하고 있다. 게임을 즐기면서 재화를 얻는 P2E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특히, 위메이드는 내년 말까지 위믹스 토큰을 기축통화로 하는 게임 100개를 서비스하겠다는 목표로, 여러 개발사들과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에이엔게임즈는 1999년에 설립되었으며 게임 제작, 서비스, 마케팅 능력을 모두 갖춘 모바일 전략게임 전문회사로 오랜 경력을 가진 핵심 인력이 SF전략게임을 꾸준히 개발/서비스하고 있다. 대표작 '아스트로킹즈'는 먼 미래의 인류가 장대한 우주를 배경으로 외계 세력과 맞서 싸우는 SF MMOSLG 장르의 게임이다. 아스트로킹즈에서는 행성을 발전시키고, 각종 우주 전함과 미래 기술을 연구하고, 영웅을 함장으로 고용해 강력한 전투 함대를 구축할 수 있다. 이용자들의 연맹 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는 우주 전쟁 전략 게임이다. 김환기 에이엔게임즈 대표는 "블록체인 플랫폼 선두업체인 위메이드와 협력을 통해 에이엔게임즈가 집중하고 있는 SLG 장르에서 성공사례를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뛰어난 게임 개발력을 지닌 에이엔게임즈가 글로벌 블록체인 게임 시장에서 다른 회사들보다 빨리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2021-12-17 12:58:25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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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 올 한해 결산 '2021 당신의 음악' 공개

플로가 연말을 맞아 올해의 음악 트렌드를 관통하는 이용자 청취 데이터를 공개했다. 이어 나의 '최애'곡을 SNS에 공유하는 '2021 당신의 음악' 프로모션을 내년 1월4일까지 진행한다. 2021년 1월1일부터 11월10일까지의 플로 청취 데이터를 결산한 '2021 당신의 음악'에 따르면, 올 한 해 동안 플로에서 가장 많이 검색한 아티스트는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는 싱어송라이터 아이유로 나타났으며, 글로벌 아티스트로 우뚝 선 방탄소년단(BTS)과 블랙핑크가 그 뒤를 이었다. 아울러 유튜브를 통해 명곡들이 다시금 주목 받으며 역주행 신화를 써 내려간 트렌드도 확인됐다. 플로에서 작년 대비 올해 '좋아요'가 가장 많이 늘어난 곡은 무려 4년 전 발매됐던 브레이브걸스의 '롤린'이었으며, 지난 2011년 MBC 드라마 '최고의 사랑' OST로 발매된 아이유의 '내 손을 잡아'도 한 해 동안 높은 청취량 증가폭을 보이며 역주행 돌풍을 입증했다.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영상 콘텐츠 소비가 증가하면서, MBC 예능 '놀면 뭐하니?'의 프로젝트곡과 드라마 OST들도 대세를 이어갔다. '놀면 뭐하니?'의 프로젝트 그룹 MSG워너비가 부른 커버곡 '상상더하기' 와 tvN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OST인 이무진의 '비와 당신' 등이 높은 재생량을 기록했다. 또한, 2018년작인 SBS '키스 먼저 할까요'의 폴킴 '모든 날 모든 순간'은 드라마 종영 수년 후에도 많은 리스너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부터 새롭게 선보인 오디오 콘텐츠에서는 20대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장지수, 미미미누, 조나단이 진행하는 '플로리다 프로젝트'와 박선영 아나운서가 초대하는 음악 이야기 '지금 당신의 음악, 박선영입니다' 등이 가장 많은 팔로워를 얻었다. 젊은 세대의 오디오에 대한 관심 증가와 음악 콘텐츠에 대한 이용자들의 꾸준한 애정을 확인했다.

2021-12-17 12:54:23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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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여사, 미르지요예바 우즈벡 대통령 부인과 국립재활원 참관

김정숙 여사는 국빈 방한 중인 미르지요예바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부인과 함께 17일 서울 강북구 소재 오전 국립재활원을 방문해 열린제작실 및 로봇재활실을 참관했다. 국립재활원은 1986년 설립된 국내 유일의 국립재활기관으로 재활연구소와 장애인건강검진센터 등을 운영, 중증질병 및 외상 발생으로 전문 재활 치료가 필요한 노인 장애인 및 아동에 대해 전문 재활 치료를 통해 삶의 질 향상과 사회 복귀를 돕고 있다. 김 여사와 미르지요예바 대통령 부인은 국립재활원 열린제작실에서 전동휠체어 후방카메라 모듈 시연을 보고 사용자 맞춤형으로 제작한 다양한 보조기기 사례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두 사람은 로봇재화실에서 직접 손과 팔의 재활을 돕는 스마트 글러브와 스마트 보드를 체험하고 연구원들의 보행훈련·보조 로봇 등의 시연을 참관했다. 국립재활원 관계자는 지난 2017년 우즈베키스탄 재활 관계자들이 2회에 걸쳐 국립재활원을 방문해 재활 인력 양성 교육을 연수한 사례를 밝히고 "재활 분야의 협력 확대로 양국의 많은 장애인들이 새로운 희망을 가질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김정숙 여사는 장애인, 노인 등 몸이 불편한 사람들이 재활 치료를 통해 사회구성원으로 더불어 살아갈 수 있도록 연구에 몰두하고 있는 국립재활원 직원들에 대한 격려와 함께, '열린제작'을 통해 전 세계 사람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는 국립재활원의 노력에 감사를 전했다.

2021-12-17 12:53:43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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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한양대 에리카에 데이터센터 만든다...17일 착공식

카카오가 한양대학교 에리카 캠퍼스에 데이터센터를 만든다. 카카오는 17일 오전 안산 한양대학교 에리카 캠퍼스에서 자체 데이터센터 및 산학협력시설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날 착공식에는 여민수 카카오 공동대표, 윤화섭 안산시장, 김우승 한양대학교 총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카카오는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사동 1271 한양대학교 캠퍼스혁신파크 내 일원 18,383㎡ 규모 부지에 데이터센터를 건설한다. 이는 하이퍼스케일(10만대 이상의 서버를 운영할 수 있는 초대형 데이터 센터) 데이터센터로, 총 12만대의 서버를 보관할 수 있고, 저장 가능한 데이터량은 6EB(엑사바이트) 에 달하는 규모다. 오는 2023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카카오는 데이터센터 건립을 통해 본연의 역할인 데이터 관리와 운영뿐만 아니라 산학협력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우수 인재들과 함께 AI와 빅데이터를 비롯해 4차 산업, 클라우드 비즈니스 중심으로 미래 신산업 분야를 육성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고민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ESG경영의 일환으로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설계부터 환경 문제를 고려했다. 녹색건축인증 최우수 등급, 에너지효율 1등급을 갖추는데 중점을 두었으며 친환경 에너지 사용, 고효율 냉각 시스템 적용, 용수 재활용 인프라 구축 등 친환경적 센터 구축과 운영을 최우선으로 했다. 카카오 여민수 공동대표는 "카카오는 사람과 사람, 사람과 기술을 연결하고, 의미 있는 관계를 만들기 위한 도전을 이어 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술을 통해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사회적 책임과 역할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1-12-17 12:50:21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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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월드 한컴타운, 17일 3시42분 베타 서비스 오픈

싸이월드와 한글과컴퓨터가 메타버스 플랫폼 '싸이월드 한컴타운' 베타 서비스를 17일 공개한다. 당초 금일 완전한 서비스 공개를 예정했지만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의 앱 심사가 지연돼면서 메타버스 베타 서비스를 먼저 오픈한다는 방침이다. 싸이월드 한컴타운은 세상의 사이 좋은 사람들이 싸이월드 안에서 함께 어울린다는 의미를 담아 서비스 공개 시간을 오후 3시42분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싸이월드 한컴타운은 한컴 홈페이지를 통해서 연결되며, 사용법이 간단해 누구나 쉽게 이용 가능하다. 최대 10명을 초대해 소규모 미팅이 가능한 '마이룸'과 최대 500명이 접속해 대규모 행사나 세미나를 개최할 수 있는 '스퀘어'로 구성된다. 화상회의와 채팅으로 실시간 대화가 가능하며, 이메일과 초대 링크로 마이룸과 스퀘어를 공유할 수 있다. 한컴은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아바타와 배경 템플릿 지원을 확대하고, 다양한 브랜드와 콘텐츠를 싸이월드 한컴타운에 탑재해 엔터테인먼트, 쇼핑, 교육 분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싸이월드 한컴타운은 베타 서비스를 통한 서비스 안정화 및 고도화 작업을 거쳐 내년 1월 정식 서비스할 예정이다. 한편, '싸이월드 한컴타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은 앱 심사 종료 후 공개할 예정이다.

2021-12-17 12:43:19 강준혁 기자
생보협회, 걸음 기부로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금 1억원

생명보험협회가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의 손길을 이어간다. 생보협회 생보사회공헌위원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총 1억원의 기부금을 더프라미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굿네이버스 등 사회복지단체에 기부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위원회는 서울 종로구 생보교육문화센터에서 김제동 생보협회 전무이사, 김동훈 더프라미스 경영총괄이사, 최운정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서울2지역본부장, 어정욱 굿네이버스 사회공헌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부는 위원회의 2021 국민건강증진 문화확산 사업의 일환이다. 지난 8월부터 11월까지 모바일 걸음 기부 플랫폼 빅워크에서 진행한 '생명의 발걸음을 잇다' 캠페인의 성과이기도 하다. 해당 캠페인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운동량이 부족해진 국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사회적 거리를 유지하고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실천할 수 있는 '걷기운동'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진행했다. 일반 시민 총 6만5000여 명이 이번 캠페인을 통해 걸음 기부에 나섰다. 당초 목표 기부 걸음 50억 보를 훌쩍 넘긴 90억여 걸음 기부를 달성한 것이다. 김제동 생보협회 전무이사는 기부금 전달식 인사말을 통해 "일반인 참여자 6만5000여 명이 건강하게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 90억 걸음을 달성하고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기부까지 이어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국민건강증진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으로 상부상조라는 생명보험의 본질적 가치를 실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1-12-17 12:00:15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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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청각장애 아동 위한 '다솜이 소리빛 산타'

교보생명이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강화한다. 교보생명은 종로구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에서 '다솜이 소리빛 산타' 행사를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연말연시를 맞아 청각장애 아동에게 사랑을 전하기 위해서다. '다솜이 소리빛 산타'는 교보생명이 사단법인 사랑의달팽이와 함께 청각장애 아동 가정에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하고 행복한 추억을 선사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9년 시작돼 올해 세 번째를 맞았다. 교보생명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세상과 소통의 기회가 많지 않은 청각장애 아동 500여 명에게 특별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한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교보생명 임직원 등 자원봉사자 20여 명은 인공와우망핀(인공달팽이관 외부장치를 고정할 수 있는 머리망핀)과 크리스마스 리스를 만들었다. 희망메시지를 담은 편지도 쓰며 아이들을 응원했다. 코로나19로 인해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임직원 500여 명은 직접 인공와우망핀을 만드는 DIY(Do It Yourself) 자원봉사에 참여해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교보생명은 인공달팽이관 수술을 받은 아이들에게 임직원이 제작한 인공와우망핀과 교보생명이 발간한 청각장애인식개선 동화책과 함께 선물할 예정이다. 크리스마스를 행복하게 보낼 수 있도록 벽이나 문에 장식할 수 있는 크리스마스 리스 작품과 희망편지도 전달한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와우 다솜이 소리빛 사업은 아동과 청소년이 건강 회복과 자기성장을 통해 성숙한 인격체로 자라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아이들이 소리를 찾고 꿈을 키울 수 있는 세상을 만들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12-17 11:45:55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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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고용 외면 515곳 명단 보니…교보증권·녹십자 등 10년째

고용노동부. 사진=자료DB 장애인 고용 의무를 외면한 공공기관 28곳 중 국방기술품질원, 한국전기연구원 등이 7년 연속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교보증권, 연세대 등 민간기업 86곳은 10년 연속 명단에 포함됐다. 고용노동부는 올해 '장애인 고용의무 불이행 기관·기업' 515곳의 명단을 17일 공표했다. 명단에 포함된 공공기관은 경영 평가 시 불이익을, 민간 기업은 이미지에 타격을 입게 된다. 고용부는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에 따라 국가와 지방자치단제, 기업의 장애인 고용 의무 이행을 촉구하기 위해 이 제도를 도입했다. 명단 공표는 단순히 장애인 고용률이 낮다는 이유로 대상에 포함하지는 않는다. 장애인 고용을 위한 최소한의 노력을 기울이지 않는 곳이 주된 대상이란 게 고용부 설명이다. 앞서 고용부는 지난해 12월 기준 장애인 고용률이 낮은 공공기관과 기업 대상으로 올해 5월 공표를 사전 예고했다. 국가와 지자체, 공공기관은 의무 고용률(3.4%)의 80% 미만인 고용률 2.72% 미만, 300인 이상 민간기업은 의무 고용률(3.1%)의 50% 미만인 1.55% 미만인 곳이 대상이다. 올해 11월 기준 장애인 신규 채용이나 구인 진행 등의 노력을 하지 않은 515곳이 최종 명단에 올랐다. 다만, 코로나19로 경영난을 겪은 여행업·관광숙박업 등 8개, 영화업·항공기부품제조업 등 6개 특별고용지원업종은 제외됐다. 우선, 지자체 중에서는 울릉군과 증평군 등 2곳이 국가기관 중 유일하게 명단 공표 대상에 포함됐다. 공공기관은 28곳이었고, 이 중 국방기술품질원, 한국전기연구원은 7년 연속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민간기업은 485곳으로 300~499인 기업 229곳, 500~999인 기업 172곳, 1000인 이상 기업 84곳이었다. 이 중 10년 연속 불이행 기업이 86곳에 달했다. 교보증권과 쌍용건설, 한국씨티은행, 대교, 메가마트, 녹십자, 연세대, 성균관대 등이 포함됐다. 황보국 고용부 통합고용정책국장은 "내년부터는 장애가 있는 근로자를 신규 채용한 소규모 기업을 대상으로 '신규고용장려금'을 신설하는 등 민간 일자리 창출 지원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라며 "기관과 기업이 합심해 장애인 고용의 사회적 책임을 함께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1-12-17 11:27:42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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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D나눔재단, '교육메세나탑' 수상… 부산시 교육기부 참여 우수단체

17일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왼쪽), 김인주 한국예탁결제원 정보보호최고책임자가 '제14회 교육메세나탑 시상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예탁결제원 KSD나눔재단이 지난 16일 부산광역시 교육청에서 열린 '제14회 교육메세나탑 시상식'에서 교육메세나탑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교육메세나탑 시상식은 지난 2008년부터 매해 부산지역 교육기부 문화 활성화에 기여한 기관, 단체, 개인 등을 대상으로 부산광역시, 부산광역시교육청, 부산상공회의소, 부산일보가 공동으로 수상자를 선정한다. KSD나눔재단은 지난 1년간 약 1억7000만원 상당의 교육기부 활동을 통해 부산지역 교육발전과 교육격차 해소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특히 특성화고 재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꿈성장 장학금,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의 학업을 지원하는 꿈이룸 장학금, 한국예탁결제원 임직원의 기부금으로 마련된 풀꽃회 장학금을 지원했다. 또 취약계층 아동 대상 드림스타트 금융교육, 금융인재 비즈니스 교육, 청소년 비즈쿨 등 금융교육을 비롯하여 부산 증권박물관 방학특별프로그램 및 취약계층 아동가정 간편가정식 후원 등 다양한 교육기부 활동을 진행했다. 이명호 KSD나눔재단 이사장은 "재단 창립 이후 아동?청소년의 교육기본권 보장을 통한 인재양성을 위해 쉼없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꿈꿀 수 있고, 꿈꾸는 무엇이든 이룰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12-17 11:15:09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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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휘경2동 주민자치회, 동 주민 사업 담은 2022년 달력 제작·배포

휘경2동 주민자치위원들이 2022년 달력을 제작하고 유덕열 동대문구청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동대문구 서울 동대문구 휘경2동 주민자치회는 코로나19로 주민들과의 소통이 어려워짐에 따라 주민자치회 활동과 동네 소식을 특별한 방식으로 알리기 위해 2022년 달력 1100부를 만들어 주민들에게 배포한다고 17일 밝혔다. 구는 "지난 1월 휘경2동 주민자치회가 새롭게 시작됐으나 감염병 사태 장기화로 주민들에게 주민자치회 역할과 사업을 알리고 홍보하는 일이 어려웠다"며 "이에 휘경2동 주민자치회는 주민자치회 활동과 휘경2동 소식을 주민들에게 효과적으로 알리고 주민자치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동네 이모저모를 달력으로 제작했다"고 설명했다. 달력에 넣을 사진을 위해 주민자치위원들은 지난 9월부터 휘경2동의 숨겨진 명소를 찾아다니며 직접 촬영을 했다. 또 주민들의 관심을 높이고자 2022년 휘경2동에서 진행되는 동단위계획형 시민참여예산 사업과 주민자치회 활동지원 사업에 대한 내용을 달력에 간략하게 담았다. 휘경2동 주민자치위원들은 정성을 담아 만든 달력을 직접 주민들에게 나눠줄 예정이다. 조희영 휘경2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회 사업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관심 제고를 위해 달력을 제작했다"며 "많은 분들이 달력을 통해 우리 동에 더욱 관심을 갖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1-12-17 11:14:08 김현정 기자
[인사] 한국투자금융지주

◆한국투자금융지주 ◇승진 △부회장 이강행 △사장 오태균 △전무 글로벌리서치실장 전민규 △상무 윤리경영지원실장 정형문 ◇신임 △부사장 경영관리실장 문성필 △상무보 준법감시인 홍형성 ◆한국투자증권 ◇승진 △전무 Compliance본부장 설광호 △전무 리스크관리본부장 안화주 △전무 PF그룹장 방창진 △상무 디지털플랫폼본부장 최서룡 △상무 PB2본부장 박재현 △상무 PB5본부장 이노정 △상무 채권운용담당 박기웅 △상무 뉴욕현지법인장 김동은 ◇전보 △전무 경영기획총괄 강용중 △상무보 PB1본부장 이창호 △상무보 PB4본부장 이용구 ◇신임 △상무 글로벌사업본부장 빈센트 앤드류 제임스 △상무보 경영지원본부장 이재욱 △상무보 PB3본부장 신기영 △상무보 eBiz본부장 구본정 △상무보 Communication본부장 문춘근 △상무보 퇴직연금본부장 홍덕규 △상무보 PF1본부장 박재률 △PB6본부장 김순실 상무보 ◆한국투자저축은행 ◇승진 △상무 경영지원본부장 이강국 △상무 영업2본부장 정용혁 △상무 영업4본부장 이준화 ◇전보 △상무 영업1본부장 이기찬 ◆한국투자캐피탈 ◇승진 △상무 심사본부장 정원식 ◆한국투자파트너스 ◇승진 △전무 지원본부장 김용재 ◆한국투자프라이빗에쿼티 ◇승진 △상무 공동부문장 노성욱 ◆한국투자신탁운용 ◇ 승진 △전무 CIO 심재환 △전무 리테일영업본부장 최태경 △전무 운용전문 임원 이영석 △상무 실물자산운용본부장 장도익 △상무 FI운용본부장 이미연 ◇신임 △상무 기관영업본부장 윤병문 △상무 경영기획본부장 조준환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 ◇승진 △상무 CIO 장현진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12-17 11:07:06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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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재활용품 수집인과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에게 방한용품 지급

서울 마포구는 재활용품 수집인 135명과 동 주민센터 노인일자리 참여자 791명에게 방한용품 지급을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 구는 추운 날씨에 야외에서 근로하는 시간이 많은 지역 내 민간 재활용품 수집인과 지역 골목길 미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는 노인일자리 참여자의 혹한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방한용품을 제공했다고 설명했다. 구는 겨울철 빙판길에서도 수레를 끌어야 하는 재활용품 수집 근로 특성을 반영해 재활용품 수집인에게 ▲눈길 방지 방한화 1켤레 ▲방한장갑 2켤레 ▲핫팩 10개씩을 지원했다. 또 구는 폐지 수집 어르신들의 안전한 수집 활동을 돕기 위해 대상자 13명에게 경량 손수레를 배부했다. 아울러 구는 주 3회 하루 3시간씩 지역 내 골목길 곳곳을 누비며 도시 청결도 향상에 기여하고 있는 어르신들에게 ▲스마트폰 장갑 1켤레 ▲귀마개 1개 ▲핫팩 10개를 전달했다. 현재 동 노인일자리에는 이면도로 및 무단투기 지역을 청결하게 하는 '거리환경지킴이' 및 '마을환경지킴이' 사업에서 791명의 어르신들이 활동하고 있다. 구는 내년에도 700명의 동 노인일자리 참여자를 모집해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 어르신의 경제활동을 도울 예정이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올 한해도 마포구 거리가 깨끗해지는데 일조해주신 재활용품 수집인과 노인일자리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현장 근로를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1-12-17 11:03:34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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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원, SK온 대표로 8년만에 경영복귀…"소비자에게 새로운 가치 제공할 것"

최재원 SK그룹 수석부회장. 최재원 SK그룹 수석부회장이 SK이노베이션 배터리사업 자회사 SK온 대표이사로 복귀한다. 8년 만에 공식 경영 복귀다. SK온이 17일 이사회와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최재원 SK그룹 수석부회장을 사내이사 및 각자 대표이사로 선임하기로 의결했다. SK온은 지난 10월 1일 독립법인으로 출범한 전기차 배터리 전문기업으로, SK이노베이션의 100% 자회사이다. 최재원 수석부회장은 17일부터 지동섭 대표이사 사장과 함께 SK온 각자 대표 직을 수행하게 된다. 최 수석부회장은 성장전략 및 글로벌 네트워킹을 맡고, 지 대표는 경영 전반을 담당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SK온 이사회 의장직은 기존과 같이 김준 SK이노베이션 부회장이 맡기로 했다. 앞서 SK이노베이션 이사회는 사외이사 전원이 참석하는 확대 인사평가보상위원회를 열어 최 수석부회장의 사내이사 및 대표 선임 안을 보고 받았다. 이사회는 최 수석부회장이 일찍이 배터리 사업의 미래 성장 가능성에 주목해 사업 기획과 투자 확대 등을 주도해 온 점과, 주요 관계사 CEO와 그룹 글로벌위원회 위원장 등으로 활동하며 다져 온 글로벌 사업 감각과 네트워크 등을 높이 평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SK온 관계자는 "그룹 대주주이기도 한 최 수석부회장의 책임 경영을 통해 중요한 성장기를 맞은 배터리 사업을 SK그룹의 핵심성장동력으로 육성함과 동시에 SK온을 배터리 분야의 글로벌 톱 기업으로 키우겠다는 회사 의지가 실린 인사"라고 말했다. 최 수석부회장은 그동안 충남 서산, 중국 창저우, 헝가리 코마롬, 미국 조지아 등의 배터리 생산 공장 기공식, SK배터리가 탑재된 국내 최초 고속 전기차 '블루온' 시승행사 등 중요한 배터리 사업 행사에 빠지지 않고 참여해 배터리 사업에 힘을 실어줬다. 최재원 SK그룹 수석부회장은 ▲SK텔레콤 전략지원부문장 ▲SK E&S 대표이사 부회장 ▲SK그룹 글로벌위원회 위원장 ▲SK텔레콤 이사회 의장 및 SK 대표이사 부회장 ▲SK네트웍스 이사회 의장 등을 역임했다. 최재원 수석부회장은 "SK온을 빠르게 키워 SK그룹의 탈탄소 전략 가속화, 글로벌 전기차 및 배터리 서비스 시장 확대에 기여함으로써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K온은 이날 임원인사 및 조직개편도 단행했다. 신규 임원 6명을 선임하고 계열사 및 관계사에서 9명의 임원을 영입해 미래 성장과 혁신을 위한 의지를 드러냈다. 본격 글로벌 양산체계 구축과 안정적인 제품 공급을 위해 배터리 제조 관련 조직을 강화하고 지역별 전담조직을 신설했다. 또 글로벌 품질 관리 강화를 위해 조직을 확대 및 전문화하여 글로벌 사업 확장에 따른 품질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R&D분야에서는 미래 배터리 소재 등 선행 연구를 강화하기 위한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2021-12-17 10:57:0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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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중소기업 판로개척 지원하는 '2021 하이서울기업 페스티벌' 개최

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은 1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관내 유망 중소기업의 국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날 열리는 '서울시 유망 중소기업 2021 하이서울기업 페스티벌'에는 관내 중소기업 100여개사가 참여해 패션·뷰티, 바이오·헬스케어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독창적이고 우수한 제품과 기술을 선보인다. 시는 지난 2004년부터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지만 자체 브랜드 육성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발굴해 '하이서울기업'으로 인증하고, 서울시 홍보 슬로건 'Hi Seoul'을 공동브랜드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 이번 행사에서는 보도블럭 생산 업체인 데코페이브의 미세먼지를 빨아들이는 벽돌, 국책사업으로 하이서울기업협회가 추진 중인 서빙·휠체어 로봇, 최근 코스닥에 상장된 휴럼의 건강기능식품과 요거트 메이커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시는 페스티벌을 통해 코로나 장기화로 제품과 기술을 선보일 기회가 부족했던 하이서울기업을 홍보하는 것은 물론 국내외 바이어를 매칭, 계약을 성사시키는 등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국내 유명 온·오프라인 유통 MD, 주한 외국인 바이어, 주한 외국 대사관 관계자, 국내외 인플루언서 등을 행사에 초청했다. 특히 60개국의 주한 외국인 기업가, 외교관·상무관, 내외국인 스타트업 등 2000여개 기업이 가입된 GBA(회장 오시난)의 회원들도 참여한다. 페스티벌의 주요 프로그램은 ▲분야별 기업제품 전시회 ▲BS 상담회 ▲청년인재매칭 상담회 ▲성과교류회 등이다. 우선 시는 바이어들이 하이서울기업 100여개사의 우수 제품과 기술을 접할 수 있도록 4개 분야(4차산업, 패션·뷰티, 바이오·헬스케어, 제조·서비스)의 전시부스를 꾸몄다. 구매 상담부터 계약 체결까지 현장에서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BS 상담회는 기술을 서비스하는 중소기업과 이를 필요로 하는 제조기업을 연결해주는 현장 상담회이고, 청년인재매칭 상담회는 맞춤형 인재를 찾는 중소기업과 구직을 희망하는 청년을 맺어주는 프로그램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성과교류회에서는 수출, 투자유치, 일자리창출 등의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하이서울기업 4개사가 각 기업의 성공 노하우를 소개한다. 시는 이번 행사 후에도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부분을 추가로 파악해 밀착 지원할 방침이다. 김현우 서울산업진흥원 대표이사는 "하이서울기업은 2004년 11개 기업으로 시작해 2021년 현재 984개까지 확대되며 서울 경제의 자산으로 성장했다"면서 "하이서울기업 페스티벌을 서울을 대표하는 중소기업 전시회로 육성해 우리 기업들이 세계 시장을 누빌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12-17 10:55:00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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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북구, 영구임대단지 복합시설 건립 100억 투입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는 광주시에서 유일하게 국토교통부 주관 '2021년 도시재생 인정사업' 공모에 선정됐으며 국시비 포함 총 10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16일 밝혔다. 도시재생 인정사업은 지난 2019년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에 따라 신설된 제도로 기초 생활시설이 낙후된 지역을 소규모로 개발하는 사업이다. 북구는 이번 선정에 따라 체육, 문화, 돌봄의 복합기능을 갖춘 생활밀착형 공공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오는 2024년까지 오치동 염구임대단지 내에 총 100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지상 3층(연면적 2,673㎡) 규모의 복합커뮤니티시설을 건립한다. 특히 다목적체육관, 통합돌봄센터, 공동작업장 등 전 세대가 이용할 수 있는 편의 시설이 포함된다. 북구는 사업이 완료되면 입주민뿐만 아니라 인근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체육·문화·복지 욕구를 만족시켜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인 북구청장은 "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오치 권역의 체육, 문화, 돌봄 등 생활 인프라 이용 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원도심 주거환경 개선 등을 통해 지역이 균형 있게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는 오치동을 비롯한 용봉동, 매곡동, 삼각동 등 구도심의 부족한 생활 인프라를 확충하고자 지난 5월 LH와 사업부지 무상사용 기본협약을 체결했으며 6월에는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기본계획 수립에 적극 반영했다.

2021-12-17 10:46:46 김태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