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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체육회 '2021년도 체육 유공자 시상식' 진행

광주광역시체육회는 16일 오후 2시 중회의실에서 김광아 회장직무대행 등 임직원과 체육 유공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도 체육 유공자 시상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시체육회는 코로나19 등 시국을 감안해 체육인의 밤 행사를 유공자 시상식으로 대신했고, 올 한해 광주체육 발전을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은 체육인 44명을 선정해 표창했다. 특별공로상(원로체육인상)에는 그동안 배드민턴 종목의 활성화와 엘리트 선수 저변 확대를 위해 공헌한 나형수 전 광주시배드민턴협회 부회장과 동호인들의 생활체육 참여를 높이기 위해 헌신한 윤광영 전 광주시체육회 이사가 선정돼 공로패를 받았다. 엘리트체육 부문 올해의 단체는 제102회 전국체전에서 14년 만에 고등부 금메달을 획득한 서석고가 차지했고, 역도 3관왕의 주인공 나민주(정광고 3)를 배출한 박경열 정광고 감독이, 핀수영 2관왕 양현지(광주체고 1)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둔 홍혜선 지도자가 각각 올해의 감독과 지도자로 선정돼 상을 받았다. 사격 최대한(광주체고 2)은 지난 전국체전에서 주니어 신기록을 수립하며 대회 2관왕에 올라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다. 생활체육 부문 올해의 클럽에는 지역민의 건강과 체력증진을 위해 체육활동을 보급하고 선수반 운영을 통해 지역 우수선수 조기 발굴에 기여한 광주서구스포츠클럽이 선정됐다. 또 지역민의 체육활동 참여를 유도하고 각종 프로그램을 보급하고 있는 박새봄 동구체육회 지도자가 올해의 지도자에, 각종 생활체육 대회와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타의 솔선수범을 보인 배수정 씨가 올해의 동호인으로 선정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밖에 이영 광주시레크리에이션협회장 등 12명이 광주시장 표창에, 김태호 광주시검도회 전무이사 등 12명이 광주시의회 의장 표장에 선정됐다. 또 김성남 광주체육고 교장 등 8명은 대한체육회 표창 대상에 이름이 올라 상패를 전달받았다. 시체육회는 이날 시상식에서 2038 광주-대구 아시안게임 공동유치를 기원하고 2025 광주세계양궁선수권대회의 성공 개최를 다짐하기 위해 힘을 모았다. 김광아 회장직무대행은 "코로나19 등 어려운 시기였음에도 광주체육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신 수상자 여러분 모두 축하한다."며 "2022년에는 체육을 비롯한 모든 분야가 정상화돼 시민과 함께하는 광주체육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12-17 10:45:25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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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우시티 장성, 숨겨진 맛집 SNS 이벤트

옐로우시티 장성의 숨겨진 맛집을 소개하는 SNS 이벤트가 펼쳐져 이목을 끌고 있다. 장성군은 '나만 알기 아까운 옐로우시티 장성 인생 맛집'이라는 주제로 오는 22일까지 SNS 인증 이벤트를 추진 중이다. 최근 들어 장성에는 다양한 카페와 베이커리가 들어서 인근 시군으로부터 많은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또 미락단지에는 장어정식거리가 조성돼 장성호 수변길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호평을 얻고 있다. 이번 SNS 이벤트를 통해 장성 맛집에 대한 외부 관심도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벤트는 전국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장성지역 내 카페, 식당, 재래시장 등을 직접 이용한 뒤 이벤트 참여 절차를 진행하면 된다. 참여 방법은 먼저, 장성군 공식계정이 있는 네이버블로그, 페이스북, 유튜브, 인스타그램, 카카오스토리 중 한 매체에 접속해 팔로우와 공유를 선택한 뒤, 맛집 인증 사진을 게시한다. 이어서 SNS에 게시한 모습을 캡처해 이벤트 참여 게시판(네이버 폼)에 제출하고 '이벤트 참여 완료' 댓글을 달면 된다. 장성군은 이벤트 참여자 가운데 50명을 추첨해 1만원 상당의 농협 농촌사랑상품권 교환권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당첨자는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2021-12-17 10:44:43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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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 사회서비스 사회적경제 육성지원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광주 광산구(구청장 김삼호)는 2021 사회서비스분야 사회적경제 육성지원사업 평가에서 최우수상에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주관했다. 사회서비스분야 사회적경제 육성지원 시범사업을 진행한 16개 지자체(컨소시엄형 10, 주민참여형 6)를 대상으로 사업추진체계 확립, 민관 협력 활성화, 서비스 지속확산 노력 등 5개 분야 8개 항목을 평가해 우수사례를 발굴, 공유하기 위해 추진됐다. 광산구는 주민참여형 돌봄조합으로 추진한 늘행복건강밥상 사회적협동조합(이하 늘행복건강밥상)이 돌봄과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결합한 사회서비스를 안착시킨 성과를 인정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난해 10월 12명의 주민과 복지활동가 등이 참여해 창립한 늘행복건강밥상은 영구임대아파트 주민의 존엄한 삶을 지원하는 늘행복 프로젝트 중 '늘행복 일터'를 책임지고 있다. 사회적 돌봄 기능 강화를 목표로 취약계층에게 맛있고 건강한 먹거리를 지원하는 사업을 펼치고 있다. 특히, 광주형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의 일환으로 광주의료복지 사회적협동조합과 협업해 독거노인, 기저질환자 등을 위한 맞춤 반찬과 도시락을 만들어 제공하며 안정적인 식사와 건강 증진을 동시에 지원하고 있다. 광산구 관계자는 "늘행복건강밥상은 사회적경제와 복지의 융합을 통해 지역의 돌봄 문제를 해결하는 새로운 사회서비스를 개척하고 있다"며 "더 많은 영역에서 사회적 일자리 창출과 돌봄 확충을 통해 주민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2-17 10:43:54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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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AI, 빛나는 이곳에서’ 글로벌AI컨퍼런스‘AICON 광주 2021’개막

인공지능(AI)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확인할 수 있는 'AICON 광주 2021' 컨퍼런스가 16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막식을 갖고 사흘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이날 개막식에는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장, 이용빈 국회의원, 장휘국 광주광역시 교육감, 정순애 광주광역시의회 부의장, 정성택 전남대학교 총장, 헌터 킴 플로리다 오세올라 카운티 경제진흥국장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테이프 커팅으로 시작된 행사는 AI 생태계 스토리를 홀로그램 퍼포먼스로 구현한 개막공연, 개회사, 하버드대 엣지 컴퓨터연구소의 비제이 자나파 레띠(Vijay Janapa Reddi) 교수의 기조강연 등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 'AICON 광주 2021'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광주광역시가 주최하고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이 주관하는 행사로 '세상의 AI, 빛나는 이곳에서'라는 슬로건 아래 AI 기술 동향을 살펴보고 산업융합 과정에서 인공지능의 역할에 대한 방향을 제시한다. 행사장 1층 전시홀에서는 50여개 인공지능 관련 기관·기업이 참여한 전시회, 40여개 기업이 참여한 채용박람회, 10개 스타트업의 투자유치 설명회, 바이어 상담회와 인공지능 기술을 체감할 수 있는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열리고 2층 회의장에서는 17일 하루 동안 30여명의 국내외 전문가가 참여한 컨퍼런스·포럼이 열린다. 18일까지 3일간 온·오프라인 동시에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행사장 현장 참여뿐만 아니라 메타버스를 활용한 가상공간과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서도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한편 광주시는 이날 (주)국민, (주)매쓰에이아이, (주)산돌에이아이랩, (주)시큐레이어, (주)이노시뮬레이션, (주)이플마인드, (주)킹스스피치, (주)튜닙, (주)푸른, (주)피노맥스, (주)아이메타버스 등 인공지능 헬스케어·플랫폼·콘텐츠 분야 기업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이들 업체와 ▲인공지능 관련 전문분야 기술 개발과 사업화 ▲ 광주법인 또는 지역사무소 설립 추진 ▲전문인력 양성 및 광주지역 신규 일자리 창출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용섭 시장은 "이제는 어떠한 산업·상품·서비스도 인공지능과 결합하지 않으면 경쟁력을 가질 수 없는 시대가 됐으며 이같은 시대적 변화 속에 광주는 인공지능 중심도시로 떠오르고 있다"면서 "이번 행사가 인공지능 도시 광주의 위상을 강화하는 한편 인공지능의 세계적인 기술 트렌드를 공유하고 인공지능 기반의 융합산업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2-17 10:41:24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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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서북병원, '코로나19,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주제로 유튜브 영상 제작·공개

서울시립서북병원은 '코로나19,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를 주제로 한 유튜브 동영상을 제작해 시민들과 온라인상으로 소통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서북병원은 코로나19 변이바이러스 감염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상황에서 검증되지 않은 정보가 무분별하게 생산돼 시립병원 임상 전문의와 코로나19 입원환자의 비대면 Q&A 인터뷰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시민들에게 검증된 의학적 지식을 제공하고 감염병 관련 궁금증을 풀어주는 내용의 영상 자료는 총 20회차(각 6분정도 분량)로 구성됐다. 코로나19 중증환자의 회복기, 백신 부작용이 걱정되는 퇴원환자와 일반시민이 궁금해하는 내용에 대한 답변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자세한 내용은 유튜브 '서북병원케어TV' 채널에 마련된 '코로나19,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재생목록을 참고하면 된다. 영상을 시청한 입원환자 송모씨는 "코로나19에 대해 막연하게 알고 있는 상태에서 갑작스런 감염으로 불안한 마음이 컸는데 문자로 전송된 유튜브 영상을 통해 여러 궁긍증을 해소하고 불안한 마음을 안정시킬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박찬병 서울시 서북병원장은 "최근 코로나19 변이바이러스 오미크론이 국내에서도 빠르게 확산되고 있어 시민사회와 의료기관의 대응이 어느 때보다 더 중요한 시점"이라며 "본원은 코로나19 관련 검증된 의학적 정보, 생활 속 예방가이드 등 환자와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적극적인 비대면 소통을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12-17 10:31:27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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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先보상 後정산'원칙…방역 협조 손실 아니라는 생각들어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정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거리두기 방역지침으로 영업 피해가 예상되는 소상공인·자영업자를 위해 '선 보상, 후 정산' 원칙을 재차 밝히며 소비쿠폰 방식 등의 재정지원이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이재명 후보는 17일 민주당사에서 코로나19 위기대응 특별위원회 1차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온전한 보상을 통해 코로나 방역 조치가 (국민의) 고통으로, 손실로 귀결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후보는 "위드 코로나로 코로나의 고통을 벗어나나 싶었지만 다시 후퇴하고 있기 때문에 방역수칙 강화에 대한 어려움을 국민이 감내할 수 있을 정도로 정부의 충분한 조치가 필요하다"며 "마침 야당도 50조원, 100조원 지원을 주장한 바 있기 때문에 정부도 가급적이면 여야의 입장을 존중해서 선제적인 조치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 지금까지 (정부의) 금융지원 지원방식은 결국 현재의 어려움을 미래의 어려움으로 떠넘긴 정도지, 근본적인 해결책은 되지 않았다"며 "금융지원보다는 재정지원의 폭을 넓혀 소상공인·자영업자에게 중요한 매출 지원을 할 수 있는 소비쿠폰 지원 같은 방식도 충분히 동원했으면 좋겠다"고 제시했다. 이 후보는 "최소한 정부의 방역 조치에 협조하는 것이 손실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도록 확고하게 신뢰를 부여해야 한다"며 "병실확보 문제도 어려움도 있는 것 같고, 현장의 방역수칙 강화에 따른 형평성에 대해서도 조치를 마련해 나갔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원칙적으로 온전한 '선 보상, 후 정산', 금융지원보단 재정지원이라는 원칙을 잘 지켜줬으면 좋겠다"며 "백신 접종률을 올릴 필요가 있는 만큼 '백신 접종 국가책임제'를 완벽하게 추진해 (백신 부작용의) 인과관계가 증명되지 않은 경우에도 보상하고 (국가가) 책임지는 게 마땅하다"고 덧붙였다.

2021-12-17 10:18:25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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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사장단 10명 중 6명 교체…KB 출신 조재민 사장 영입·그룹 최초 여성 CEO 탄생

신한금융그룹이 자회사 사장단 10명 중 6명을 교체하고, 4명을 연임했다. 신한금융은 경쟁사인 KB금융 출신 조재민 전 KB자산운용 사장을 신한자산운용 사장 후보로, 신한은행은 조경선 부행장을 그룹 최초의 여성 사장 후보로 올렸다. 안정보다는 '개방'과 '혁신' 관점에서 전문성과 실행력을 갖춘 경영진을 발굴하고, 차세대 리더 발탁에 방점을 찍은것으로 풀이된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금융은 16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임시 이사회와 자회사경영관리위원회(자경위)를 열고 그룹 계열사 최고경영자(CEO)와 사업부문장 후보에 대한 추천을 실시했다. 자경위는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과 사외이사 4명(곽수근, 박안순, 변양호, 성재호) 등 5인으로 구성됐다. 신한금융그룹 관계자는 "미래 성장동력인 자본시장 분야에서 단기간 내 그룹의 경쟁력을 키울 수 있도록 풍부한 경험과 높은 전문성, 강한 실행력을 갖춘 경영진을 발굴하고자 했다"며 "고객 중심의 지속가능한 성장, 디지털 경쟁력 강화 등 그룹의 미래 도약을 위한 통찰력과 역량을 겸비한 '차세대 경영진' 라인업 구축에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자회사 대표이사 후보자 추천/신한금융그룹 우선 신한자산운용 전통자산부문 신임 대표로 조재민 전 KB자산운용사장을, 차기 제주은행장에 박우혁 후보를, 신한 DS사장에 조경선 후보를 새롭게 추천했다. 또 신한아이타스 사장에는 정지호 후보가신한신용정보 사장에 이병철 후보, 신한리츠운용 사장에 김지욱 후보가 올랐다. 임기는 모두 2년이다. 이영창 신한금융투자 사장, 김희송 신한대체투자 사장, 배일규, 아시아신탁사장, 배진수 신한AI사장 시장 등 4명은 연임 추천됐다. 이영창 신한금융투자 사장은 지난해 3월 선임된 이후 내부통제 시스템 정비와 조직·인력 쇄신을 통한 강한 체질개선 성과를 인정받아 연임 추천됐다. 이영창 사장은 '투자 명가로서 신뢰회복'이라는 비전하에 시장경쟁력 강화를 위한 내부조직 정비를 일관성있게 추진하고 있다. 또한 향후 IB 등 분야에서 시장판도를 바꿀수 있는 헤드(Head)급 인사 영입을 통해 자본시장 경쟁구도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예정이다. 조재민 신한자산운용(전통자산 부문) 신임 대표 후보/신한금융그룹 전통자산 부문에는 운용사 CEO 경력 20년의 전 KB자산운용 조재민 사장을 신규 선임했다. 조 사장은 KB자산운용을 '가치투자의 명가'로 성장시킨 인물로 평가된다. 조 사장은 운용업계 내에서 단일대표와 각자대표제를 모두 경험한 베테랑 CEO라는 면에서 통합 이후 대체자산 부문과 협업을 통한 시너지 성과를 내는데 가장 적합한 인물로 추천, 선임됐다. 통합 자산운용사의 대체자산 부문은 기존 김희송 신한대체투자 사장이 연임 추천됐다. 김 사장은 2017년 신한대체투자 설립과 함께 CEO로 선임되어 해외 부동산 등 다양한 딜 소싱을 통해 중소형 대체투자 전문회사로 성장시켰다. 통합 이후 대체부문의 특성을 활용한 상품 라인업 다양화로 전통 & 대체 부문 간 시너지 창출을 주도할 예정이다. 부동산리츠 전문회사인 신한리츠운용은 그룹 내 차세대 IB리더로 인정받는 신한금융투자 김지욱 부사장을 CEO로 신규 발탁했다. 신한리츠운용은 향후 투자 대상 섹터와 지역을 확대하는 등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고, 프롭테크를 비롯한 DT 신사업 발굴도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이영창 신한금융투자 대표이사(왼쪽)와 조경선 신한 DS 대표이사/신한금융그룹 그 밖에 자본시장 분야 자회사인 아시아신탁, 신한AI는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어 오고 있는 점을 인정받아 배일규 사장, 배진수 사장이 연임 추천됐다. 신한지주 관계자는 "2022년부터는 금리인상, 미국 테이퍼링 등 금융시장 이슈와 함께 코로나대응 및 국내외 정치적 이슈까지 맞물린 복합적 불확실성이 더욱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며 "새로 선임된 CEO와 경영진들이 강한 실행력을 바탕으로 시장의 불확실성을 돌파하고 미래성장을 위한 도약의 기반을 구축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금일 추천된 인사들의 임기는 내년 1월 1일부터 시작됐다. 자경위에서 내정된 자회사 대표이사 후보들은 각 자회사 임원부호추천위원회에서 자격요건 및 적합성 여부 등에대한 검증을 거쳐 각 사 주주총회 및 이사회에서 최종 선임될 예정이다.

2021-12-17 10:13:22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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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조치 피해 소기업·소상공인에 방역지원금 3.2조 준다

중기부, 소상공인 지원관련 합동 브리핑 320만 사업체에 1곳당 100만원씩 지급 손실보상 대상에 '인원제한' 업종 추가도 손실보상 하한액 10만원서 50만원으로 ↑ 정부가 방역조치 강화로 피해를 입는 소기업·소상공인 320만 사업체에 1곳당 100만원씩 총 3조2000억원의 방역지원금을 지급한다. 소상공인 손실보상 대상에 '인원제한' 업종도 추가한다. 손실보상금 분기별 하한액도 10만원에서 50만원으로 늘린다.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사진)은 1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가진 소상공인 지원관련 정부 합동브리핑에서 "2021년 4·4분기 손실보상 대상 방역조치에 기존 집합금지, 영업시간 제한에 더해 시설에 대한 인원제한도 추가하겠다"면서 "이·미용업, 돌잔치전문점, 키즈카페 등이 포함돼 약 90만개까지 손실보상 대상이 확대될 것으로 추산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정부는 '소상공인법' 시행령 개정을 내년 1월 중 끝내고 2월 중에 올해 4분기 손실보상분을 집행한다는 계획이다. 총 3조2000억원의 방역지원금은 피해가 클 것으로 예상되는 영업시간 제한 대상 소상공인들에게 우선 지원키로 했다. 권칠승 장관은 "현재 집행 중인 손실보상 업체 명단을 활용해 다음 주 중에 방역지원금 1차 지원대상 DB를 확정하는 등 올해 안에 영업시간 제한을 받은 소상공인의 상당수가 신속하게 지원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면서 "영업시간 제한을 받지는 않지만 매출이 감소한 일반피해 업종도 1월부터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버팀목자금플러스와 희망회복자금을 받은 업체는 매출이 감소한 것으로 인정하는 등 지급 대상자도 조속히 확정키로 했다. 방역지원금과 관련한 구체적인 내용과 지급시기는 다음주 공식 발표한다. 권 장관은 "연말연시 매출회복을 기대하시던 소상공인분들의 심정을 생각하면, 소관부처 장관으로서 마음이 무겁다"면서 "방역지원금과 손실보상금이 소상공인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신속한 집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1-12-17 09:50:4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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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즈, 안경 가상착용 서비스 이용 건수 월 400만건 돌파

라운즈가 수십 년간 변하지 않았던 오프라인 중심의 안경 구매 방식을 인공지능(AI) 이미지 인식 기술과 증강현실(AR) 기술로 바꿔 나가고 있다. 실시간 가상피팅 아이웨어 쇼핑몰 '라운즈'는 17일 자사의 앱에서 제공하는 안경 가상착용 서비스 이용건수가 월 400만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약 800% 증가한 수치로, 많은 소비자들이 오프라인 안경원을 방문하지 않고도 한 주에 100만 회, 매일 15만 회 이상 라운즈 앱을 통해 스마트폰으로 안경을 착용해 보고 있는 것이다. 다운로드 수 역시 올해 큰 폭으로 성장했다. 현재 라운즈의 누적 다운로드 수는 50만 건 이상을 기록 중인데, 이는 전년 대비 1800% 증가한 수치로 최근 라운즈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늘고 있다. 라운즈가 혁신적인 안경 구매 경험을 제공할 수 있었던 것은 국내 상황에 맞게 O2O(Online to Offline) 옴니채널을 구축했기 때문이다. 라운즈는 도수 렌즈 구매가 안경원에서만 가능한 국내 실정에 맞춰, 온라인에서 안경테를 구매하면 안경원으로 해당 제품을 배송받아 렌즈까지 맞출 수 있도록 지원한다. 즉, 앱 하나로 안경 구매의 전 과정을 매끄럽게 제공하고 있는 것이다. 라운즈는 국내 아이웨어 시장에 옴니채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온라인 구매가 집중된 지역을 중심으로 전국 280여 개 안경원과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이를 위해 수년간 누적된 빅데이터를 분석했다. 현재 라운즈가 구축한 파트너십은 국내 안경 프랜차이즈 가맹점 수 기준 세 번째로 큰 규모다. 회사는 온라인 판매가 늘어나는 추세에 맞춰 내년에는 세부 지역까지 본격적으로 확장해 1000개 이상의 안경원으로 서비스 지역을 넓힐 계획이다. 이러한 서비스 성과에 힘입어 누적 매출액은 200억원을 기록했다. 국내 아이웨어 시장 규모가 약 3조 4000억원에 이르고 있다. 라운즈는 향후 더 큰 성장을 위해 국내 안경업계 전체와 상생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 확대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라운즈 김명섭 대표는 "지금까지 라운즈는 안경의 온라인 구매 경험에 집중해 기술을 통한 혁신을 강조해왔고,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라며, "라운즈가 혁신적인 기술로 온라인에서 서비스가 시작됐지만 앞으로는 아이웨어 브랜드와 전국 모든 오프라인 안경원들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1-12-17 09:38:36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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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홀트아동복지회와 연말 기부 캠페인 진행

SK텔레콤은 홀트아동복지회와 함께 자사의 공식 온라인샵 T다이렉트샵에서 연말 기부 캠페인 '희망트리'를 17일부터 31일까지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희망트리'는 고객이 T다이렉트샵에서 특정 단말을 구매하거나 이벤트에 참여함으로써 입양대기아동·미혼한부모가정 등 취약계층에 기부금을 전달하는 캠페인이다. 먼저, 캠페인 기간 중 T다이렉트샵에서 갤럭시 Z 폴드3와 플립3를 구매하면, T다이렉트샵이 홀트아동복지회를 통해 입양대기아동에게 필요한 로타바이러스 백신을 기부한다. 해당 단말 구매 1건당 백신 1회(8만원 상당)가 기부되며, 단말 구매 고객이 별도 응모할 필요 없이 구매 시 자동으로 적용된다. 또, SKT는 단말 구매 1건당 1만 행복크레딧(기부 전용 포인트)을 별도로 추가 적립해 추후 ESG 활동에 기부할 예정이다. 갤럭시 Z 폴드3ㆍ 플립3 구매를 통해 백신을 기부한 고객에게는 ▲무아스 루돌프 LED 무드등 ▲조아트 크리스마스트리 세트 등의 T기프트 및 나눔 메시지 카드가 제공된다. 또 선착순 300명에게는 미혼한부모가 제작한 향낭을 전달한다. 캠페인 기간 내 단말을 구매할 계획이 없는 고객을 위한 '터치 기부'도 있다. '터치 기부'는 T다이렉트샵 '희망트리' 캠페인 페이지에서 본인 인증 후, '미혼한부모가정 지원 캠페인' 또는 '위기가정아동 의료지원 캠페인'을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터치 기부'는 한 번 참여 시 100원씩 적립되며, 1일 1회, 최대 10회까지 참여 가능하다. SKT는 '터치 기부' 10회를 모두 참여한 고객 전원에게 T다이렉트샵 액세서리 1만원 할인 쿠폰을 증정할 예정이다. 김성준 SKT 언택트CP 담당은 "T다이렉트샵을 방문하는 고객들이 쉽게 기부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이번 캠페인을 준비했다"며, "'희망트리' 캠페인이 코로나19로 지친 사회에 따뜻한 위로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12-17 09:38:19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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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NFT·메타버스 성장에 집중…은행과 협력 관심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인 두나무가 '업비트 NFT(대체불가토큰)'와 메타버스 플랫폼 '세컨블록'을 거래소 업비트 만큼 성장시킬 계획이다. 다른 은행과 협력 가능성도 열어놔 향후 실명계좌 협력은행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두나무는 지난 14일 세컨블록에서 온택트 방식으로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두나무는 향후 사업 방향에서 4가지 핵심가치로 ▲가치 극대화 ▲다변화 ▲글로벌화 ▲지속가능성을 꼽았다. 이석우 대표이사는 "거래 대상을 기존의 주식·암호화폐에서 나아가 NFT, 그 외 디지털 자산, 실물 자산으로 확대할 것"이라며 "그 과정에서 기존 투자자 중심에서 컬렉터, 일반 오프라인 소비자로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앞으로 재화가 디지털 자산화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는 거래 대상이며 이를 소유하거나 공유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두나무는 최근 문을 연 NFT 거래 플랫폼 '업비트 NFT'와 메타버스 플랫폼 '세컨블록'을 업비트만큼의 규모로 성장시킬 계획이다. 임지훈 두나무 전략담당이사는 "NFT를 단순히 하나의 거래 대상으로 보지 않고 패러다임 전환의 중심이라고 보고 있으며 업비트 만큼 커질 수 있는 사업으로 보고 있다"며 "메타버스도 NFT와 빼놓고 생각할 수 없기에 거래소 만큼 성장시킬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두나무는 내년 키워드로 NFT와 메타버스를 꼽았다. NFT 인기는 세계적으로 입증돼 일상에서 이전 디지털자산과는 완전히 다른 느낌으로 여러 사람들이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존재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코로나 장기화로 메타버스가 주요 주제로 떠올라 새로운 형태의 메타버스 출현도 전망하고 있다. 이에 두나무는 차별화 측면에서 서비스 연계를 들었다. 단기적으로 업비트 NFT와 연계해 NFT를 구매해 소유하고 있는 고객들이 세컨블록에서 이를 전시하거나 관심사가 같은 고객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능을 구상하고 있다. 지속적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새로운 경제가 만들어질 수 있도록 사업을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또한 우리금융지주 지분 1% 인수로 현재 실명계좌 발급협력을 맺고 있는 케이뱅크뿐 아니라 다양한 은행과도 협력 가능성을 열어 놨다. 코인 거래소는 6개월에 마다 실명계좌 계약을 갱신해야 하기 때문이다. 남승현 두나무 최고재무책임자는 "우리금융쪽에서 투자에 대한 제안을 했고 검토 후 재무적으로 괜찮은 투자로 생각해 진행했다"며 "전통금융과의 만남 속에서 더 많은 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케이뱅크와는 계속 서비스를 하고 있고 향후 우리은행뿐 아니라 고객 편의 측면에서 여러 다양한 은행과 제휴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두나무는 고객예치금이 약 62조원, 회원수 890만명에 달한다. 올 3분기까지 매출액이 2조8209억원, 영업이익은 2조5939억원에 이른다. 올해 예상 납부 세액만 1조원에 달할 것으로 두나무는 추정하고 있다.

2021-12-17 09:35:38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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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모든 전통시장서 '크리스마스 시장' 열린다

중기부, 18~26일까지 전통시장서 소비 촉진 행사 마련 18일부터 26까지 전국 모든 전통시장에서 '2021 크리스마스 시장(마켓)'을 연다. 17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이번 전통시장 크리스마스 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의 경영 회복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소비 촉진 행사로 마련됐다. 중기부는 최근 코로나19 확산세로 고객들의 염려가 큰 점을 감안해 상인들과 고객들의 방역 수칙 준수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도록 준비했다. 방역 산타가 매일 전통시장을 방문해 수칙을 잘 준수하는 고객에게 선물을 준다. 상인회는 매일 자체 방역을 실시할 예정이다. 26일 '전통시장 가는 날'과 연계해 총 1억원 상당의 경품을 지급하는 영수증 행사도 열린다. 중기부는 행사 기간 2회 이상(26일에 한 번 이상 구매 필수) 전통시장에서 각각 3만원 이상 구매해 영수증을 행사 누리집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1등 10명에게 모바일 온누리상품권 200만원 등 총 1억원의 경품을 지급한다. 비대면 거래를 선호하는 고객 수요를 반영해 온라인 장보기 이용시 무료 배송과 20% 할인쿠폰도 지급한다. 청년상인 우수제품 특별판매전(위메프)과 온라인 전통시장관 할인 판매(최대 60%)도 열린다. 고객 참여형 행사도 펼친다. 전통시장에서 가족, 연인과 함께 데이트하기 좋은 명소를 고객들로부터 추천을 받아서 전국에 홍보하는 '데이트 명소를 찾아라'를 개최한다. 전통시장에서 크리스마스 상품 구입 후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하는 '크리스마스는 시장애(愛)서' 행사도 마련됐다. 행사 기간 전통시장에 자주 방문하는 고객들을 위한 '전통시장에 신호등을 켜라'라는 매일 참여하는 행사도 고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매일 제시하는 신호등 색상(적색·황색·녹색)의 상품을 구입하고 인증샷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 5일 이상 참여자는 개근상(경품 15만원 상당)을, 당일 참여자는 출석상(3만원 상당)을 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전통시장 행사 누리집인 '시장애(愛)'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1-12-17 09:34:1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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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홈쇼핑, 마포 상암동서 '깨끗한 거리 가꾸기' 봉사활동

임직원 20여명 골목길, 도로변등서 쓰레기 수거 공영홈쇼핑 임직원들이 봉사활동을 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공영홈쇼핑이 서울 마포 상암동 주민센터 일대에서 '지역사회 환경정화 깨끗한 거리 가꾸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17일 공영홈쇼핑에 따르면 전날 임직원 20여명은 상암주민센터를 찾아 인근 골목길, 도로변, 버스정류장 등에 버려진 각종 폐플라스틱, 비닐, 스티로폼, 담배꽁초 등 무단투기 된 쓰레기를 수거했다. 또한 구석구석 쌓여있는 낙엽들을 깨끗이 걷어내 쾌적한 거리를 만들었다. 이번 깨끗한 거리 가꾸기 봉사활동은 코로나19 일일 확진자가 7000여명에 달하는 상황을 고려해 백신접종을 완료한 2인 1조로 해서 거리 간격을 두고 주민과의 접촉을 최소화하며 진행했다. 공영홈쇼핑은 2017년 6월에 본사가 있는 마포구청과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따공봉사단'(따뜻한 공동체, 따뜻한 공영홈쇼핑)을 발족했다. 이에 따라 그동안 마포노인종합복지관, 마포애란원, 마포구청, 국회 등 기관과 주민을 상대로 연탄나눔, 배식봉사, 각종 바자회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진행했다. 공영홈쇼핑 대외협력팀 조남일 사회공헌담당은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하지 못해 무척 안타깝다"며 "내년에는 코로나19가 완화돼 보다 더 많은 곳에 공영홈쇼핑의 따뜻한 마음과 손길을 전할 수 있도록 사회공헌활동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1-12-17 09:29:1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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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제품 개발부터 고객 목소리 적극 반영…제품품질평가단 운영

지난 16일 경기도 평택시 LG디지털파크 내 고객품질연구소에서 제품품질평가단의 우수 활동자 6명을 선정해 시상했다. 지승현 LG전자 고객품질연구소장(왼쪽에서 네 번째)과 수상자 6명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G전자가 차별화된 고객가치를 선보이기 위해 제품 개발과 개선 활동에 고객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고 있다. LG전자는 지난 16일 경기도 평택시 LG디지털파크 내 고객품질연구소에서 제품품질평가단의 우수 활동자를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평가단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제품의 품질 향상에 기여한 최우수 활동자 2명에게는 LG 트롬 워시타워 오브제컬렉션을, 우수 활동자 4명에게는 LG 코드제로 A9S 오브제컬렉션을 상장과 함께 수여했다. LG전자는 개발 중인 제품을 대상으로 고객의 페인 포인트(Pain Point)를 사전에 파악하고 출시 전 개발단계에서 고객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제품품질평가단을 운영하고 있다. 10대부터 60대 이상까지 1000여명의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하고 있다. 평가단은 LG전자가 마련한 오프라인 공간에서 제품을 체험한 후 평가하거나 집에서 제품을 받아 실생활에서 직접 사용해본 후 온라인 설문조사를 통해 느낀 점과 개선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있다. 올해 7월 출시한 무선 이어폰 LG 톤프리의 개발 단계에서도 제품품질평가단의 아이디어를 적극 반영해 제품의 성능과 사용성을 개선했다. 올해 최우수 활동자 가운데 한 명을 비롯해 100명 이상의 제품품질평가단이 개발중인 제품을 직접 써보고 ▲음악을 감상하는 중에도 외부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기능인 '주변소리듣기'의 음향 성능 ▲스마트폰 홈화면의 위젯 내 시인성 등을 개선할 수 있도록 고객 관점에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또 LG전자는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평가단과 원활하게 소통하기 위해 전용 앱을 구축했다. 평가단은 앱을 통해 제품에 대한 의견을 편리하고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다. LG전자는 차별화된 고객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제품품질평가단뿐만 아니라 국내 공식 홈페이지, 콜센터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고객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있다. LG전자 품질경영센터장 김종필 상무는 "고객의 페인 포인트뿐만 아니라 잠재된 니즈까지 파악해 제품 품질을 높일 수 있도록 고객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경쟁력 있는 제품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2021-12-17 09:23:4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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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제지, 폴바셋 운영 엠즈씨드와 ESG 경영 강화

친환경 종이 패키지 개발 협약 맺어 한솔제지 한철규 대표(오른쪽)가 엠즈씨드 김용철 대표와 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솔제지와 스페셜티 커피 전문 브랜드 폴 바셋을 운영하는 엠즈씨드가 ESG 경영 강화를 위한 협력에 나선다. 한솔제지는 엠즈씨드와 'ESG 강화를 위한 친환경 종이 패키지 개발 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폴 바셋 매장 내 일회용품을 친환경 소재로 전환하기 위한 제품을 공동으로 개발하는 동시에 다양한 친환경 신사업에 대해 함께 모색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와 관련 지난 10월부터 엠즈씨드는 폴 바셋 전매장에 한솔제지의 테라바스 종이 빨대 제품을 도입했으며, 12월 중에는 테라바스 종이컵을 전면 도입할 계획이다. 테라바스(Terravas)는 PE(폴리에틸렌)코팅 대신 수용성 코팅액을 사용하여 재활용이 용이한 친환경 종이 제품이다. 또한, ▲종이물티슈 ▲종이 커트러리(포크, 나이프 등) ▲종이 리드(뚜껑) ▲드립 및 원두커피 패키지 등 매장 내 주요 일회용품을 종이 소재로 전환하기 위한 공동 연구 및 테스트도 진행한다. 두 기업은 이를 통해 연간 사용량 수백 만개에 달하는 플라스틱 및 알루미늄 소재 일회용품을 재활용이 용이한 종이 소재로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철규 한솔제지 대표는 "이번 협업을 통해 폴 바셋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한솔제지의 친환경 제품을 선보이고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종이소재 개발을 위한 지속적인 연구 개발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12-17 09:23:1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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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바람·오늘 참 잘했삼' 르노삼성, 인카페이먼트 전용 CU편의점 메뉴 선보여

르노삼성 XM3 차주가 인카페이먼트 전용 CU편의점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르노삼성자동차가 올해부터 새롭게 선보이고 있는 인카페이먼트 서비스를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인카페이먼트 전용 CU 편의점 메뉴를 12월 17일부터 신규 런칭한다. 르노삼성이 선보이는 인카페이먼트는 편의점, 주유소, 카페 식당 등에서 판매하는 상품을 차량 안에서 주문하고 결재할 수 있는 서비스다. 특히 국내 최초로 차량에서 식음료를 결제하고 수령까지 가능하도록 해, 더욱 진화된 언택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인카페이먼트 전용 CU 편의점 메뉴는 겨울 인기 메뉴로 구성된 'XM3와 찬바람 세트', 피로회복을 위한 '오늘 참 잘했삼 세트' 등 테마별로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10가지 세트로 구성되어 메뉴 구성으로 어려움을 겪을 필요 없이 빠르고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르노삼성은 연말 인카페이먼트 신규 고객을 위한 혜택도 마련했다. 12월 인카페이먼트 최초 가입시 약 만원 상당의 쿠폰을 제공한다. 또 인카페이먼트를 자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누적 5회 이용 고객에게 선착순 스페셜 경품 이벤트 (쿨러백)도 진행한다. 르노삼성은 지난 6월 출시한 NEXT GENERATION SUV 2022년 XM3 모델과 2022년형 SM6 모델에 인카페이먼트 시스템을 적용했다. 2020년 3월이후 출시된 XM3, SM6, 르노 CAPTUR, 르노 ZOE 차량 중 이지 커넥트 (Easy Connect) 시스템이 장착된 경우 멀티미디어 무선 통신 업데이트 서비스 (OTA : Over The Air)를 통해 인카페이먼트 사용이 가능하다. 김태준 르노삼성 영업마케팅본부장은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서비스의 중요성은 날로 커지고 있다"며 "점점 더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인카페이먼트 서비스를 더욱 편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가맹점과 서비스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1-12-17 09:16:39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