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동영상
기사사진
롯데손보, 500억원 규모 자본확충…영업경쟁력 강화

롯데손해보험이 영업경쟁력 확보를 위한 노력을 강화한다. 롯데손보는 500억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하는 자본확충작업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새 국제회계기준(IFRS17) 도입 대응과 자본건전성 강화를 위해서다. 새로 발행되는 신종자본증권의 금리는 6.8%, 만기는 오는 2051년 12월까지다. 롯데손보는 공모를 통해 400억원, 사모를 통해 100억원의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해 총 500억원의 신규 자본을 확충한다. 앞서 롯데손보는 '보험업 본연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신계약가치가 우수한 장기보장성보험을 중심으로 보험 포트폴리오를 재편해왔다. 안정적 자산운용을 위한 중장기적 리밸런싱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자본확충도 중장기적 리밸런싱 작업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실제 이번 자본확충 이후 롯데손보의 지급여력(RBC) 비율은 211.6%로 상승할 전망이다. 이는 대주주 변경 이전 '2019년 3분기 133.9%에 비해 77.7%포인트(P) 개선된 수치다. 롯데손보 관계자는 "자본확충으로 유입되는 자금은 IFRS17과 건전성 제도(K-ICS) 도입 예정에 따른 자본변동성 대응과 제도 도입 이후 성장동력으로 활용할 예정"이라며 "향후 금융환경 변화 등 각종 리스크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영업경쟁력을 지속적으로 확보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2021-12-08 13:51:53 백지연 기자
기사사진
광주시교육청, 수능 이후 고3 사회 적응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지원

광주시교육청이 수능 이후 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한 사회 적응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발굴해 2021년 수능 이후 교육과정 운영에 반영하도록 8일 안내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고등학교 3학년 등 예비 청년을 대상으로 광주시 청년정책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청년기를 앞둔 청소년들의 안정적인 사회 진입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에 각 고등학교에 안내한 고3 대상 사회 적응 역량 강화 프로그램은 사회 초년생을 위한 기본예절을 비롯해 대학생활, 직업인식, 의생활 교육, 품격 있는 의사소통 및 협업 방식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사회인으로서 반드시 알아야 할 기본 금융 지식, 주거 계약, 노동 인권 교육 등을 실질적으로 알 수 있는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과 정부부처 프로그램도 포함됐다. 2021년 광주광역시 예비 청년을 위한 정책알림 프로그램은 광주교육연구정보원 진로교육부와 광주청년센터가 연계해 12월 중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시교육청 중등교육과 백기상 과장은 "지난 11월에 안내한 수능 이후 교육과정 지원 계획에 포함됐던 금융·경제교육, 자기계발, 진로진학 프로그램에 이어 고3 학생 대상 사회 적응 프로그램을 발굴했다"며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해 학생들의 사회 진출을 돕고 교육과정 안정적 운영을 도울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1-12-08 13:37:35 김태수 기자
기사사진
화순군 어린이급식지원센터, ‘버섯은 내 친구’ 교육 진행

화순군(군수 구충곤)과 화순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화순 지역 농산물 버섯을 활용한 단계별 어린이 편식 예방·개선 '버섯은 내 친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교육 효과를 증대하기 위해 '무럭무럭 버섯 키우기'와 연계해 트라이앵글 교육(센터·시설·가정)으로 실시했다. 버섯은 내 친구 프로그램은 1단계 버섯에 관한 이론 교육과 버섯 키우기, 버섯으로 하는 오감 놀이(2단계), 버섯 메뉴 만들기(3단계), 지점토로 버섯 만들기(4단계) 단계별로 진행했다. 어린이의 편식 개선 정도를 알기 위해 4회에 걸쳐 식단에 제공된 버섯 메뉴를 어린이 1인 1회 적정 배식량과 식후 잔반량을 측정한 결과, 교육 차수가 진행됨에 따라 잔반량이 줄어든 것을 확인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린이집 원장은 "교육의 수준과 활동형 참여 교육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오감을 자극하여 흥미를 유발했다"며 "어린이에게 좋은 기억으로 남아 버섯에 대한 거부감이 줄어 편식 예방·개선에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화순군 관계자는 "균형 잡힌 식습관 형성과 어린이의 식생활 영양의 질을 높이기 위해 더욱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올바른 성장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2021-12-08 13:37:27 김태수 기자
기사사진
구례군, 전남동행일자리사업 성황리에 마무리

전남 구례군은 올해 전남동행일자리 사업으로 선정된 '일자리 살릴레오 프로젝트' 교육사업이 종료되어 지난 1일 수료식을 개최했다. 전남동행일자리 사업은 전라남도에서 주관하는 공모사업으로 지역에 맞는 노동시장 구축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지원사업이다. 군은 살릴레오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에서 수행하는 '일자리 살릴레오 프로젝트'로 선정됐다. 창업 연계 교육 사업으로 집수리 교육인 '맥가이버교실'과 취업 관련 자격증을 수료할 수 있는 '음식디미방' 2가지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맥가이버교실'은 주민 20명을 대상으로 스스로 집수리 또는 마을 시설물 관리를 할 수 있도록 이론, 보수, 목공 실습을 진행했다. 이들은 교육에서 배운 내용을 토대로 취약계층을 위해 혐오시설 개선, 어르신들을 위한 보금자리 관리 등을 수행할 수 있는 3개 단체로 구성되어 창업하는 실적을 거두었다. '음식디미방'은 막걸리, 단양주 등 주조와 향토음식 및 브런치, 다식을 배우는 프로그램이다. 사단법인 한국식음료외식조리교육협회가 인증하는 출장요리연회사 자격증을 수강생 20명 모두 취득하여 관련 직종의 전문가로 활동할 예정이다. 일자리 살릴레오 프로젝트에 참여한 주민들은 "사회구성원으로서 소속감을 느낄 수 있어 만족스러웠고, 배운 내용을 이웃을 위해 활용할 수 있어서 뿌듯하다"는 소감을 밝혔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살릴레오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은 주민들과 지역자원을 활용하여 지역을 살리는 일자리 창출에 기여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취?창업 교육이 많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1-12-08 13:36:59 심인주 기자
기사사진
담양군, “복잡한 민원서식 QR코드로 쉽게 작성하세요“

담양군이 증명서를 발급받거나 행정 업무관련 신고를 위해 군청과 읍ㆍ면사무소를 방문한 민원인들이 쉽게 민원서식을 작성할 수 있도록 QR코드를 활용한다. 그동안 민원서류 작성 시 여러 사람이 작성예시를 한번에 보기 힘들고, 대부분 필기대 하단에만 작성 예시가 부착돼있어 누군가 작성하고 있으면 뒷사람은 기다려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특히, 출생ㆍ사망 신고와 혼인ㆍ이혼 신고서 등 작성할 일이 많지 않은 민원서식은 작성에 어려움이 많아 주민 불편이 컸다. 이에 군은 편리하게 민원서식 작성예시를 확인할 수 있도록 민원서식 작성 견본 이미지로 바로 연결되는 QR코드를 제작, 다양한 연령층이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군청과 12개 읍ㆍ면 민원실에 부착했다. 부착된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민원서류의 작성 견본과 구비서류를 바로 확인할 수 있어 민원업무가 대폭 수월해질 전망이다. QR코드는 출생ㆍ사망ㆍ혼인ㆍ이혼신고서, 가족관계신청서, 전입신고서, 등·초본신청서, 주민등록증 재발급신청서 등 총 8종으로 이를 통해 필요한 민원서식의 견본을 바로 확인하고, 민원실 어디에서나 서식을 작성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QR코드 서비스를 통해 민원실을 방문하는 주민들의 만족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요구와 변화하는 시대를 반영해 앞서가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1-12-08 13:36:37 최영상 기자
기사사진
여수시 ‘사회적경제가 꿈꾸는 세상’ 한마당 행사 열려

여수시는 지난 4일 이순신광장에서 '사회적경제가 꿈꾸는 세상'이란 슬로건으로 사회적기업협의회와 함께 2021 사회적경제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여수시 사회적경제 한마당'은 사회적 경제조직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을 알리며 나아가 사회적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등 42개 단체와 도의원, 시의원, 여수시 관계자, 사회적경제 종사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도시장터 운영 및 온라인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다양한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을 홍보하고 판매해 사회적경제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으며,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공연 등이 진행됐다.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발열 체크, 참여인원 제한 등을 위해 방역 요원을 배치해 안전하게 운영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사회적기업협의회(회장 김해룡)는 "한마당 행사를 통해 코로나19로 고생 많았던 사회적경제기업인들을 위로하고 단체 간 네트워크를 강화할 수 있어 뜻깊다"는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사회적경제의 가치와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에 대한 인식이 긍정적으로 확산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12-08 13:36:27 김용확 기자
기사사진
여수시, 식품접객업소 방역물품 지원 “안전한 일상회복 돕는다”

여수시는 코로나19 단계적 일상 회복(위드 코로나) 전환과 함께 중요성이 더해지고 있는 기본방역수칙 생활화를 위해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방역물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방역의무대상 시설에 방역물품을 지원해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고 영업 제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생업소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추진한다. 시는 관련 위생단체의 도움을 받아 음식점, 카페, 제과점, 유흥주점 등 6200여 개소에 비대면 온도측정기를, 단란주점 170여 개소에 마이크덮개 등 방역물품을 지난 7일부터 배부하기 시작했다. 한편 여수시는 연말연시를 맞아 위생업소 영업주?종사자를 대상으로 위생교육 및 QR체크 안심콜 출입관리, 마스크 착용 등 기본 방역수칙을 준수할 수 있도록 지도 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한 '위드코로나' 시대가 순조롭게 정착될 수 있도록, 영업주 분들께서 힘드시겠지만 방역수칙을 꾸준히 잘 지켜주시기를 다시 한 번 더 당부 드린다"면서, "앞으로도 많은 사람이 안전하게 위생업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 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1-12-08 13:36:18 김용확 기자
기사사진
NH농협생명, '디지털 전환' 행보 가속도

NH농협생명이 디지털 전환을 위한 행보를 본격 추진한다. 내년도 주요 경영전략 중 하나인 디지털 전략 강화를 위해 속도를 내기 위해서다. 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NH농협생명은 최근 디지털전략국을 디지털전략단으로 승격했다. 구체적으로 확정되진 않았지만 인력이나 규모도 확대할 계획이다. 이는 내년도 주요 경영전략 중 하나인 디지털 전략 강화에 초점을 맞춘 전략으로 풀이된다. NH농협생명은 올해부터 디지털 전환을 위한 행보를 가속화하고 있다. 먼저 'NH농협생명은 모바일앱' 메인화면 리뉴얼을 위해 고객 편의성 개선에 나섰다. 'NH농협생명은 모바일앱'은 공동인증서 없이 간편비밀번호만으로 보험계약대출, 보험료납입, 사고보험금 청구 등 다양한 금융거래를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이다. 'NH농협생명 모바일앱' 메인화면을 전면 개편하며 고객 접근성을 낮춘 것이다. RPA(Robotic Process Automation·로봇프로세스자동화) 프로젝트를 통해 직원들의 업무시간도 대폭 절감했다. RPA는 사람이 수행하던 단순반복적인 업무를 복제해 자동으로 업무를 처리해주는 소프트웨어 기술이다. 지난 5월부터 실시한 RPA 2단계 프로젝트 결과 31개 업무에서 연간 업무량 4만4087시간을 절감하는 효과를 거두면서다. 대표적으로 금리연동형 상품에 대한 책임준비금 검증 자동화를 시행했다. ▲컴플라이언스 측면의 대응력 강화 ▲정보보호시스템 일일 점검 ▲가입설계 시 해지환급금 정합성 검증 등의 업무에 적용했다. NH농협생명은 RPA 업무 분석부터 설계, 개발까지 전 과정 교육을 통해 RPA 전문인력을 육성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내부직원 주도로 RPA 프로젝트를 실시할 수 있도록 기틀도 마련하고 있다. 오는 3월에는 'TM보험 스마트 고객확인 서비스'도 새롭게 선보인다. 해당 서비스는 TM보험상품 모집인의 전화설명과 함께 모바일로 상품 내용을 보고 고객이 직접 보험을 가입하는 서비스다. 모집인은 고객 확인과 상품 가입권유 단계를 거친 후 고객 스마트폰으로 URL을 전송한다. 고객은 모바일로 전송된 보험계약 서류를 확인하고 전자서명 등을 하여 언제 어디서나 보험에 가입할 수 있다. TM보험상품 가입 시 모든 과정을 녹취해야 하는 규제가 있어 고객과 모집인 모두 60분 이상의 장시간 통화가 필수적이었다. 하지만 해당 서비스를 통해 장시간 통화의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에 따라 NH농협생명이 디지털 전략 강화를 통한 실적 호조를 이어갈 수 있을지에 대한 관심도 모인다. NH농협생명은 올 3분기 누적 순이익은 1142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동기보다 77.5%나 오른 수준이다. 보험업계에서는 당장의 실적 개선 효과를 거두기보다도 미래 실적을 위한 경쟁력 강화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앞으로 보험업계의 경쟁력은 디지털일 수밖에 없다"라며 "디지털은 당장의 실적을 기대하기보다는 투자·선점의 개념이다. 미래 실적을 위한 투자이면서 향후 디지털 부분에서 뒤처지면 살아남을 수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2021-12-08 13:35:57 백지연 기자
기사사진
대우건설. 해외임직원 비대면 의료 서비스 협약

대우건설은 서울시 중구 을지로 대우건설 본사에서 강북삼성병원과 해외현장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비대면 의료 서비스 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해외 19개 국가에서 근무 중인 대우건설의 임직원 600여명이 국내 전문 의료진의 진료로 의료 불안을 해소할 수 있게 됐다. 대우건설과 강북삼성병원이 진행하는 비대면 의료서비스는 해외 현장 직원이 의뢰서와 동의서를 제출하고, 기본 건강정보 및 증상에 대한 사전 문진을 작성한 후 제출하면, 해당 진료과목 의료진과 대상자 간의 일정을 조율해 화상을 통해 상담을 실시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필요에 따라 해외 현지 의료기관의 혈액검사, X-Ray, CT, MRI 등의 기록에 대해 한국 의료진의 정밀 2차 소견을 받을 수 있으며, 현지에서 구매 가능한 약품의 성분명 처방을 포함한 영문진단서 및 처방전 발급도 가능하다. 대우건설은 지난 2015년부터 임직원의 스트레스 관리 및 마음건강 상담을 위해 '심(心)-Care' 센터를 운영해오고 있으며, 지난 2020년부터는 해외현장에 이 서비스를 비대면 형식으로 확대해 코로나19로 인해 높아질 수밖에 없는 스트레스와 지친 마음을 치유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비대면 의료서비스 경험이 풍부한 강북삼성병원과의 협약을 통해 해외 임직원 중 만성질환자 및 건강 상담이 필요한 직원들의 의료 불안을 해소하고 보다 나은 생활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며 "임직원들의 건강을 세심히 살펴 코로나19로 인해 악화된 해외 현장의 근무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12-08 13:35:33 정연우 기자
기사사진
광양시, ‘잘 차린 광양불고기 한상’ 미식관광 브랜딩

광양시가 여행 동기 핵심 요소로 작용하며 새로운 관광트렌드로 떠오르는 미식관광 브랜딩에 나섰다. 시는 겨울방학과 연말을 겨냥해 유동 인구가 많은 인천국제공항, KTX 부산역, 서부산터미널 등에 LED 전광판을 활용한 '잘 차린 광양불고기 한상'을 차려냈다. '잘 차린 광양불고기 한상'은 광양 대표 먹거리인 광양불고기에 남도의 정을 가득 담아 정갈하게 차려낸 이미지로, 잠재 관광객들의 오감을 자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양불고기는 얇게 저민 쇠고기를 청동화로에 참숯을 피워 구리 석쇠에 구워 먹는 음식으로 '천하일미 마로화적(天下一味 馬老火炙)'이라 일컬어질 만큼 깊은 풍미를 자랑한다. 마로(馬老)는 광양의 옛 지명이며, '천하일미 마로화적'은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음식이 광양불고기'라는 뜻으로 광양불고기의 맛과 명성을 입증한다. 생명의 근원인 빛과 볕의 도시 광양은 광양불고기, 광양닭숯불구이, 광양장어구이, 전어구이 등 구이 음식이 발달했으며 그 외에도 재첩, 벚굴, 광양기정떡, 매실차 등 사시사철 먹거리가 풍부한 맛의 도시다. 시는 광양의 백운산, 섬진강, 광양만 등 아름다운 풍경과 광양의 독특한 먹거리를 연계한 미식 관광코스를 지속적으로 개발·운영할 계획이다. 박순기 관광과장은 "사람의 이동이 많은 공항, 버스터미널, 철도역 등에 잠재 관광객을 대상으로 광양불고기를 먹음직스럽게 차려냈다"며, "광양에는 여백과 낭만을 즐기면서 오감까지 만족시킬 수 있는 안전하고 건강한 여행이 준비되어 있다"고 말했다. 이어 "광양의 산, 강, 바다 등 자연이 내어놓은 다채로운 식재료를 활용한 미식과 아름다운 풍광을 엮은 관광상품 개발로 음식도시 광양을 브랜딩하고 적극 운영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광양시는 이 밖에도 찾아가는 관광안내소, SNS 이벤트 등 광양관광 이미지 제고를 위한 전방위 홍보전략을 계속 펼쳐나가고 있다.

2021-12-08 13:34:47 김용확 기자
기사사진
장성 필암서원의 겨울… 그 고즈넉한 매력에 반하다

유네스코 세계유산 '장성 필암서원'(황룡면 필암서원로 184)의 겨울 풍경이 행락객들의 발길을 그러모으고 있어 주목된다. 서원은 조선시대의 교육기관으로 지금으로 치면 사립지방대학과 유사한 기능을 했다. 성리학 교육과 함께 성현(聖賢)에 대한 제사도 맡았는데, 필암서원은 조선시대 유학자인 하서 김인후 선생을 기린다.하서 선생은 문묘에 배향된 18인 가운데 유일한 호남 출신이다. 필암서원이 호남의 대표 서원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이유다. 수업을 듣는 곳인 '청절당'과 제사를 지내는 '우동사', 묵죽도를 보관하기 위해 지어진 '경장각', 하서 선생 문집을 새긴 목판이 있는 '장판각' 등을 둘러보다 보면 어느새 수백 년 전 조선시대에 와 있는 듯한 착각이 든다.공부에 지친 유생들이 휴식을 취했던 '확연루'도 인상적이다. 필암서원에서 만난 김모 씨는 "세계적인 유산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어 즐겨 찾는다"면서 "오랜 시간 간직해 온 서원의 역사와 시간이 고요한 감동으로 다가온다"고 소감을 밝혔다.장성 필암서원은 지난 2019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지정된 바 있다. 이듬해에는 100억원 규모 전남형 지역성장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현재 선비문화를 세계에 알리기 위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올해 초에는 큰 경사를 맞이하기도 했다. 지난 2006년 도난당했던 묵죽도 목판을 되찾게 된 것이다. 묵죽도는 인종 임금이 그의 스승인 하서에게 직접 하사한 그림이다. 장성군 관계자는 "필암서원의 역사성을 잘 보존하고 고유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집중하고 있다"면서 "겨울철에도 꾸준히 찾아주실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방문 시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세심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1-12-08 13:33:37 김태수 기자
기사사진
함평군, “농업용수 걱정 끝”…양수장 설치 ‘팔 걷어’

전남 함평군이 가뭄 상습지역의 원활한 농업용수 공급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함평군은 8일 "엄다면 성암마을(성천리 1140번지 일원)의 항구적인 농업용수 공급을 위해 4억원을 투입해 양수장을 설치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성암마을은 가뭄 상습피해 지역으로 매년 농업용수 공급이 원활하지 못해 영농기철마다 마을 주민 간 갈등이 빈번한 곳이다. 특히, 이곳 농경지는 1km 이상 떨어진 함평읍에서 용수를 공급해 오고 있어 대부분이 농업에 종사하는 마을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어오고 있다. 이에 군에서는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으로 지역 주민들의 영농 생활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내년 7월 준공을 목표로 양수장 등 농업생산 기반시설 확충에 나설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공사 착공 전 주민설명회 등을 통해 성암마을 주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사업을 추진하겠다"며 "아울러, 공사가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이번 사업으로 마을 주민 분들이 농업용수 걱정 없이 두 발 뻗고 주무실 수 있길 바란다"며 "향후 가뭄 우려지역을 발굴해 순차적으로 양수장 설치사업을 실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12-08 13:33:00 김태수 기자
기사사진
구례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위탁운영 협약 체결

전남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7일 초당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조영송)과 구례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위탁 운영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 특별법 제21조에 따라 시 군 구에 어린이 급식관리지원센터 설치운영이 의무화되어 지난달 공모 후 민간 위탁기관 선정 심사위원회를 통해 최종 초당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선정됐다. 초당대 산학협력단은 2022년부터 3년간 구례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를 운영하게 된다. 협약에 따라 구례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영양사가 없는 100인 미만 어린이집ㆍ유치원ㆍ지역아동센터 등 어린이급식시설을 대상으로 △어린이 급식소 위생 영양 관리 실태조사와 방문지도 △어린이, 조리사, 원장 등 대상별 위생 영양교육 △식단, 레시피, 가정통신문 등 정보제공 △어린이급식소 위생 및 급식영양 컨설팅 △다양한 특화사업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김순호 군수는 "이번 협약으로 구례군 소규모 급식시설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와 지원을 통해 구례군 어린이 급식의 영양 및 식생활 관리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전문성을 갖춘 초당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상호협력을 통해 어린이들의 급식 위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학교 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 판매업소에 대한 특별 점검을 통해 먹거리의 안전성을 확보하는 등 어린이 식생활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1-12-08 13:32:48 심인주 기자
기사사진
신안군, 2022년 국도비 주요현안사업 3,400억원 확보

전남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적극적인 정부예산 반영을 위해 노력한 결과 2022년도 국도비 주요현안사업비를 전년 대비 600억원 이상 증액된 3,400억원 확보하였다. 군 관계자는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국도비를 확보할 수 있었던 것은 정부 정책에 맞는 사업 발굴 보고회를 시작으로 정책간담회 등 추진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중앙부처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며, 지역 국회의원과 긴밀히 협조하는 등 국비예산 확보를 위해 체계적으로 준비한 결과라고 밝혔다. 2022년도 주요 사업으로는 신장~복룡 국도2호선 시설개량 173억원 압해~화원 국도77호선 연결도로 429억원 등 도로건설사업과, 가거도항 복구공사 185억원 홍도항 개발사업 40억원 흑산도항 개발사업 155억원 영산강Ⅳ지구 4-2공구 대단위 농업개발사업 50억원 다목적 농촌용수 개발사업 71억원 등 항만 및 농업기반 강화사업 등이 대거 반영되었고, 신안경찰서 신축 99억원 목포서 자은파출소 신축 4.7억원 등 주민 치안 강화 사업과 흑산도 소형공항건설 사업비도 81억원 포함되었다. 특히, 국회 심의과정에서 비금~암태 연도교 건설(총사업비 3,872억원)을 위한 설계용역비 1억원이 반영되어 섬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한 걸음 내딛게 되었고, 새로운 소득사업을 위한 친환경 개체굴 생산지원사업 10억원과 대파 대체작목 재래땅콩 명품화사업 10억원이 추가로 반영되었다. 군에서 추진하는 주요사업으로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어촌뉴딜300사업 293억원과 신안 추포도 갯벌복원사업 13억원 천일염산업육성 16억원 배수개선사업 60억원 지방관리방조제 개보수공사 38억원 도서식수원개발사업 61억원서남해안 섬 숲 생태복원사업 31억원 등 지역경제 발전에 기반이 되는 다양한 사업들이 반영되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어려운 재정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국도비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한 직원들의 결실"이라며 "지역 국회의원 등 예산확보에 함께한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올해 일궈낸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이를 구체화하여 희망이 샘솟는 신안 건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2-08 13:31:42 안행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