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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영양관광사진 전국공모전 시상식 개최

제8회 영양관광사진 전국공모전 시상식 개최영양군(군수 오도창)은 '제8회 영양관광사진 전국공모전' 시상식을 열고 최종 132개 작품을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영양군의 자연 경관, 역사, 관광지, 축제 및 행사, 문화, 생활상 등을 담은 사진을 주제로 지역 관광 홍보자료 활용을 위하여 열린 이번 공모전은 지난 10월부터 응모 및 접수가 이뤄졌다. 전국에서 165명이 692점의 관광사진 작품을 출품했으며 접수된 작품 중 홍보물 활용 가능성, 심미성, 독창성의 심사기준에 의한 엄정한 전문가 심사를 거쳐 윤은준씨의 <비밀의 숲>이 금상(상금 500만원)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금상을 받은 윤은준씨는 영양군의 새로운 관광지로 각광 받고 있는 자작나무숲과 주변에 서식하는 청정지표가 되고 있는 반딧불이의 궤적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을 잘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제8회 영양관광사진 전국공모전은 일반부문(총 111점) 금상 1점, 은상 2점, 동상 3점, 가작 5점, 입선 100점, 스마트폰 부문(총 21점) 금상 1점, 은상 2점, 동상 3점, 가작 5점, 입선 10점 등 총 132점이 최종 선정됐다. 수상작은 앞으로 지역 행사, 영양군청 및 관내 기관 시설 등에 전시할 예정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영양군을 찾고 관심으로 참가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공모전 참가자들이 직접 영양군을 방문해 사진을 찍는 과정에서 영양군에 대한 많은 매력을 느끼셨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작품을 관광 홍보 및 군정 활동에 활용하여 영양군의 아름다운 모습을 적극적으로 알리겠다."고 말했다.

2021-12-06 09:59:10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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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 한국기업지배구조원 ESG ‘우수기업’ 선정

현대캐피탈이 지배구조가 우수한 기업으로 선정됐다. 현대캐피탈은 지난 3일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이 주최한 '2021년 ESG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금융사 부문 '지배구조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지난 10월 여신업계 최초로 3년 연속 지배구조 부문 A+ 등급을 획득하면서 지속가능한 경영에 대한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은 데 이은 또 하나의 성과다.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은 환경경영, 사회적책임, 기업지배구조 등에 대한 평가와 연구, 조사를 수행하는 국내 대표 기관으로 2003년부터 매년 기업지배구조 개선 및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활성화를 위해 ESG 부문 우수기업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해 왔다. 올해는 894개의 일반 상장사와 111개의 금융회사에 대한 지배구조 평가가 진행됐다.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의 ESG 등급위원회는 총 6개 기업을 지배구조 우수기업으로 선정했으며, 캐피탈사 중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것은 현대캐피탈이 최초이자 유일하다. 현대캐피탈은 지배구조 관행 개선을 위해 감사위원회가 경영진의 참석 없이 외부감사인과 회의를 개최할 수 있도록 규정을 마련하고,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전원 사외이사로 구성하는 등 내부통제기구의 독립성을 강화했다. 또, 위험관리위원회 등 활발한 위원회 활동을 통해 지배구조 개선 작업의 전문성을 업그레이드 한 것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현대캐피탈 관계자는 "지배구조 개선 작업에 대한 다양한 노력과 함께 건전한 지배구조 구축에 대한 최고경영진의 의지와 이사회의 적극적인 활동이 이번 우수기업 선정의 원동력이 됐다"며 "현대캐피탈은 지배구조뿐만 아니라 환경과 사회적 책임 등 다른 ESG 영역에서도 선도적인 역할을 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12-06 09:50:14 권소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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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엔터 웹툰 IP, 국내외 시상식서 수상 성과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올 한 해 국내외 만화 부문 시상식을 휩쓸었다. 카카오엔터는 오는 8일 시상식이 열리는 한국콘텐츠진흥원 주관 '2021년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 만화 부문으로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에 ▲장이 작가의 '경이로운 소문'과 ▲장성락(REDICE STUDIO), 현군, 추공 작가의 '나 혼자만 레벨업',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에 ▲YOON, 검둥 작가의 '유부녀킬러'가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해당 작품들은 높은 화제성과 독창적인 소재, 흡입력 있는 스토리 등에서 골고루 우수한 점수를 받으며 쟁쟁한 후보작 가운데서도 독보적인 우위를 선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외에도 카카오엔터에서 선보이는 IP 라인업들은 여느 플랫폼에서도 볼 수 없는 각양각색의 소재와 다양한 장르, 드라마성 강한 특유의 서사들로 주목받으면서 올 한해 다수의 권위 있는 시상식에서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지난 10월에는 만화계의 오스카로 불리우며 미국 최고 권위의 만화상으로 인정받는 '하비상'에 마영신 작가의 '엄마들'이 2021년 최고의 국제도서 부문으로 선정되면서 한국에 2년 연속 수상이라는 쾌거를 안겼다. 더불어 강태진 작가의 '아버지의 복수는 끝이 없어라'는 2021 오늘의 우리만화상을, 할아버지와 청년 발레리노의 감동적인 우정을 그린 훈/지민 작가의 '나빌레라'는 부천 만화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웹소설에서도 국립과천과학관 주최 SF 어워드 2021에 시아란 작가의 '저승 최후의 날'이 대상으로 선정되며 주목받았다. 이처럼 카카오엔터는 다수의 평단 및 업계 관계자들에게 우수한 작품성을 인정받으며 올 한 해에만 '안녕 엄마', '미완결', '살어리랏다', '악연' 등 50여개 작품의 드라마, 영화, 애니메이션 판권이 판매되었다. 이 중 20%는 해외 제작사 판매 건에 해당한다. 이는 전년과 비교하면 2배 가량 증가한 수치로, 해를 거듭할수록 점점 증가하는 추세다. 카카오엔터 IP를 원작으로 하여 성공한 영상 사례로는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 '강철비', '이끼'를 비롯해 드라마 '미생', '이태원 클라쓰', '김 비서가 왜 그럴까', '좋아하면 울리는', '경이로운 소문' 등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한다. 최근에 2030 여성들에게 큰 호평을 받고 있는 드라마 '술꾼도시여자들' 또한 카카오웹툰의 '술꾼도시처녀들'이 원작이다. 카카오엔터 IP들은 드라마 영화 뿐만 아니라 애니메이션, 게임, OST 등으로 다양한 콘텐츠 판권 판매가 활성화 되어 있으며 앞으로는 메타버스, NFT 등의 신기술과 결합한 2차 창작화에 대한 시도도 새로이 이뤄질 예정이다. 카카오엔터 관계자는 "카카오엔터에서 선보이는 IP들이 타 플랫폼 대비 단연 독보적인 점은 2차 창작화를 비롯해 글로벌로의 작품 진출이 활성화되어 있다는 것"이라며, "여기에 확장성에 경계를 두지 않고, 새로운 기술과 장르가 있다면 적극적으로 결합해 보려는 시도를 통해 창작자들에게도 폭넓은 지평을 열고자 한다"고 밝혔다.

2021-12-06 09:32:35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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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독일서 양문형 냉장고로 평가 1위

삼성전자 양문형 냉장고 /삼성전자 삼성전자 양문형 냉장고가 독일 소비자 마음을 사로잡았다. 삼성전자는 최근 독일 매체 '스티바'에서 '양문형 냉장고' 제품 평가 1위를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 삼성 양문형 냉장고는 지난 1월 출시됐다. 7개 평가 항목 중 냉장과 냉동 성능, 온도 안정성에서 '매우 우수'와 에너지와 소음 '우수' 등급을 받는 등 높은 점수로 9개 모델 중 최고점을 받았다. 삼성전자는 ▲ 단열 두께를 줄이면서도 냉기를 잘 보존하는 기술을 적용해 넉넉한 내부 공간을 자랑하며 ▲냉장실과 냉동실을 독립적으로 냉각하는 '트윈 쿨링 플러스(Twin Cooling Plus)' 기능 ▲냉장실과 냉동실을 5가지 모드의 조합으로 변환해 사용하는 '스마트 컨버전(Smart Conversion)' 기능 ▲세련된 빌트인 룩 등을 장점으로 꼽았다. 앞서 삼성전자는 유럽형 상냉장·하냉동 냉장고 역시 지난 9월 평가에서 5위 안에 4개 모델 이름을 올린 바 있다. 양문형과 상냉장·하냉동 냉장고는 유럽 냉장고 매출 80%를 차지하는 주력 제품이다. 이기수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부사장은 "삼성 냉장고가 전통적 가전 강자인 유럽 브랜드를 제치고 연이어 최고의 평가를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별 특성에 맞는 최고의 제품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영향력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12-06 09:25:01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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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식품안전관리진흥원과 'K-푸드' 경쟁력 강화나서

식품 분야 디지털 전환·탄소중립 지원 업무협약 체결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K-푸드'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중진공은 6일 경남 진주 본사에서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HACCP인증원)과 '식품 분야 디지털 전환 및 탄소중립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식품 분야 중소벤처기업들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기위해 ▲스마트공장도입·사후관리, 스마트HACCP 도입 협력 ▲두 기관의 사업 현황과 데이터 공유를 통한 통합 지원 체계 구축 ▲식품업종 공동연구 및 성과분석, 진단평가모형 개발 등을 통해 관련 기업들의 경쟁력 확보를 지원하고 지속성장 기반을 마련해나갈 계획이다. 중진공이 지난 8월 진행한 '식품 업종의 디지털 전환 성과 분석 및 촉진 방안 연구용역'에 따르면 식품제조업 기업의 스마트공장 도입 전후 매출액 증가율이 13.9%로, 일반제조업 3.42% 대비 높게 나타났다. 식품 업종만을 비교해봐도 도입기업의 5년간 연평균복합성장률과 고용률이 미도입기업보다 양호한 것으로 확인되는 등 식품 업종이 디지털 전환에 따른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중진공은 K-푸드 인기에 힘입어 식품 업종 수출이 호조세를 보이고 있지만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선 디지털 전환을 통한 공정 혁신 및 스마트HACCP 도입을 통한 위생·안전 강화를 필수로 보고 있다. HACCP인증원 조기원 원장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식품 분야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위생·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시의성 있는 지원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식품 기업에 대한 지원을 지속해 국민 안전에도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은 "디지털 전환에 따른 성과 향상 수준이 타업종 대비 높지만 식품 제조기업 중 스마트공장 도입기업 비중은 1.78%로 낮은 수준"이라며 "중진공은 스마트공장 사후관리 등 다양한 사업들을 업종 특성에 맞게 맞춤형으로 연계 지원해 정책 지원 효과성을 높이고,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탄소중립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2021-12-06 09:22:3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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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중앙회, 22일까지 신입 및 경력직 공개채용

이번 신협중앙회 채용분야는 일반직군(신입), IT직군(신입·경력), 여신직군(경력)으로 나뉜다. 신협중앙회가 신입 및 경력 직원을 채용한다. 신협중앙회는 오는 22일까지 온라인 접수를 통해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채용분야는 신입의 경우 일반직군(▲기획 및 총무 ▲자금운용 ▲여신지도 및 관리 ▲경영지도 ▲검사감독 직무)과 IT직군(IT개발 및 관리)으로 나뉜다. 경 력직원 채용은 여신직군(여신지도 및 관리)과 IT직군(IT개발 및 관리)으로 채용절차는 서류, 필기, 면접전형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채용은 연령, 성별, 학력, 전공에 제한 없이 지원 가능하나 기졸업자 또는 2022년 2월 졸업예정자로 신협중앙회 인사규정상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아야 한다. 또한 남자의 경우 병역필 또는 면제자만 지원 가능하다. 일반직군의 경우 조합을 지원하는 현장 밀착형 신협 전문가 육성을 위해 지역연고자(졸업(예정)한 고등학교 또는 대학교 소재지 기준)를 지역할당 방식으로 전원 채용한다. 각 전형은 희망지역 별로 진행되며 지역별 중복 지원은 불가능하다. 지역할당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신협중앙회 홈페이지에 게시되는 채용공고에서 확인 가능하다. IT직군의 신입직원 지원자의 경우 필수적으로 정보처리기사, C·JAVA·SQL·RDB (Oracle/Informix)·시스템·N/W·보안 관련 자격증 중 1개 이상을 보유해야 한다. IT직군 경력직원 지원자는 지원일 기준 IT개발업무 경력 3년 이상으로 자바 또는 C 프로그래밍(Oracle DB 및 Unix 서버 기반)이 가능해야 한다. 여신직군 경력직원 지원자는 지원일 기준 금융 및 유관기관 여신업무의 3년 이상 경력을 요한다. 박영현 인력개발팀장은 "코로나19로 더욱 어렵고 위축될 채용시장에 신협의 이번 신규채용이 조금이나마 활력을 더하길 바란다"며 "신협중앙회는 신규 일자리 창출을 통한 사회적 책임 이행에도 적극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소완기자 think@metroseoul.co.kr

2021-12-06 09:20:58 권소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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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고려대와 스마트 캠퍼스 구축 위한 업무협약

박성호 하나은행장이(오른쪽)이 정진택 고려대학교 총장(왼쪽)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하나은행 하나은행이 고려대학교와 스마트 캠퍼스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고려대학교의 스마트 캠퍼스 구축의 핵심사업인 고려대 통합앱(App)을 개발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려대 통합앱은 그간 별개로 운영 되어오던 모바일학생증, 학사관리, 학교시설 사용 예약 등의 기능을 모두 담는다. 특히 하나은행과의 금번 업무협약을 통해 바코드, QR코드 등으로 간편결제가 가능한 가칭 '쿠페이(KUPAY)' 기능을 탑재할 예정이다. 이는 향후 학생식당, 학내복합기, 증명서 키오스크 결제 등 학내 다양한 편의시설 이용 뿐만 아니라 ▲학교 인근 상점 결제 가능 ▲학교 측의 연구마일리지 ▲장학금 등의 지급 수단으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금번 통합앱 개발은 총 2단계로 나누어 진행된다. ▲1단계로 2022년 신학기 적용을 목표로 현재 사용 중인 모바일 학생증 기반에 결제기능을 접목하고 ▲2단계로 2022년 8월 말까지 그 외 기능을 추가로 탑재하고 결제 사용처를 고려대의료원 까지 확대하는 방안으로 진행 예정이다. 박성호 하나은행장은 "당행 대표 주거래 대학인 고려대학교의 스마트 캠퍼스 구축에 중요한 파트너로 참여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향후 금번 통합앱 구축에 대한 노하우를 타 대학에도 공유함으로써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1-12-06 09:19:56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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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12월 한 달간 '#그냥성수가좋아서그램' 캠페인 진행

인스타그램이 '#그냥다좋아서그램' 캠페인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한다. 인스타그램은 성수동을 중심으로 12월 한 달간 '#그냥성수가좋아서그램' 오프라인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그 일환으로 성수 로컬 상점을 안내하는 지도를 제작해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배포하며, 개성 있는 소규모 비즈니스의 이야기를 소개하는 전시회도 개최한다. #그냥성수가좋아서그램 캠페인은 이용자들의 다양한 관심사 발견 및 공유를 응원하는 인스타그램의 #그냥다좋아서그램 캠페인의 오프라인 확장 프로그램이다. 성수동을 방문한 소비자들이 환경 지속가능성, 커피, 전통주 등 여러 가지 관심사를 대표하는 소규모 브랜드를 탐색하고 발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인스타그램은 성수동을 '다채로운 관심사를 보여주는 소규모 비즈니스들이 모여 있는 동네'로 보고, 이번 캠페인 지역으로 선정했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공개된 #그냥성수가좋아서그램 지도는 '성수 교과서'로 알려진 크리에이터 '제레박'이 큐레이션한 성수동 소재 소규모 비즈니스의 소개와 위치 정보를 안내한다. 음식점, 카페, 잡화점, 서점 등 여러 업종의 32개 브랜드가 엄선됐으며, 이 가게들을 직접 방문하면서 자신의 취향에 맞는 새로운 브랜드를 만나고 관심사를 확장해 나가길 바라는 취지가 담겨있다. 본 지도는 #그냥다좋아서그램 캠페인의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누구나 다운로드할 수 있고, 성수 전시회와 서울숲 포토스팟, 전시에 참여한 12곳의 소규모비즈니스 매장에서 소진 시까지 제공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오는 30일까지는 성수동의 문화복합공간 LCDC에서 #그냥성수가좋아서그램 전시회를 열 계획이다. 인스타그램을 통해 고객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브랜드 12곳의 이야기와 그들의 인스타그램 피드가 구현된 전시물들을 만나볼 수 있다. 한승아 페이스북코리아 인스타그램 마케팅 상무는 "소규모 비즈니스의 좋은 아이디어와 커뮤니티를 발견하고 조명해 온 인스타그램이 성수동에 브랜드와 소비자를 잇는 다리를 놓고자 한다"며, "더 많은 이들이 자신만의 철학과 이야기를 지닌 브랜드를 만나 개개인의 관심사를 발전시키고, 브랜드들은 관심사를 중심으로 소비자와 진솔한 대화를 나눌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12-06 09:17:55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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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디지털정부 발전 공로로 '대통령 표창'

마이데이터 활용…소상공인 정책자금 집행 편의, 업무 효율 개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디지털정부 발전에 힘쓴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6일 소진공에 따르면 행정안전부의 공공마이데이터를 활용, 소상공인 정책자금 집행 편의와 업무 효율을 개선해 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 신속하게 자금을 지원한 공로를 인정받아 기관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공공마이데이터'란 데이터 주권 강화를 위해 정보주체인 국민이 행정, 공공기관 등이 보유한 본인정보를 컴퓨터 등 정보처리장치로 판독이 가능한 형태로 제공받아 본인이 직접 다양한 공공, 민간 서비스 수혜 등을 목적으로 활용하는 디지털정부 지원서비스를 말한다. 행정안전부는 올해 행정정보공동이용 및 공공마이데이터 서비스를 도입해 국민 생활 편익을 높인 행정·공공·금융기관 등에 단체 및 개인에게 포상을 하고 있다. 소진공은 지난해 10월 행안부와 '공공 마이데이터 시범서비스 선정 및 이용기관 MOU'를 체결하고 올해 2월부터 마이데이터 통합 연계 시스템을 구축해 정책자금 분야의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기존엔 소상공인이 정책자금을 받기위해 14종의 증빙서류를 발급받아 전국의 소상공인지원센터를 직접 찾아야했던 것이 공공마이데이터 정보이용 동의만으로 자금 신청부터 약정까지 전국의 센터를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자금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소진공에 따르면 마이데이터 도입 이후 2021년 4월부터 10월까지 총 15만9720명이 온라인으로 정책자금을 신청했다. 또 신청에 필요한 402만장의 종이서류가 감소했고 서류발급과 센터방문 등에 걸리는 329만 시간을 절약하는 사회·경제적인 효과도 거뒀다. 조봉환 소진공 이사장은 "공공마이데이터 도입으로 서류 검토와 처리에 소요되는 시간을 줄여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신속하게 자금을 지원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 더욱 편리하게 공단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비대면 서비스를 확대함과 동시에 4차 산업혁명시대에 대응해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에도 적극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12-06 09:13:5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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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온, IT 인프라 올인원 플랫폼 서비스 '퓨처링' 론칭

테온이 IT 인프라 도입 운영에 필요한 모든 프로세스·기능을 하나의 디지털 플랫폼으로 제공하는 '퓨처링(Futuring)'을 공개했다. 테온은 고객 불편함을 최소화하는 원스톱 IT 인프라 플랫폼 서비스 '퓨처링'을 론칭했다고 6일 밝혔다. 퓨처링은 고객 시간과 노력을 줄이고 구매, 기술 지원, 유지 관리까지 하나의 플랫폼에서 해결해 과거 이력까지 한 곳에서 관리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 많은 중소기업이 IT 인프라에서 발생하는 장애 처리, 유지 보수, 정보 관리를 거의 구매처에 의존하고 있다. 퓨처링은 이렇게 적잖은 기업이 제대로 된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것을 고객 입장에서 고민한 끝에 내놓은 결과물이다. 퓨처링은 IT 전문가가 일대일 컨시어지 서비스로 고객 상황을 분석, 제품을 추천하는 구매 지원 서비스에서 시작된다. 사용 중 장애가 발생하면 플랫폼에서 해당 제품을 선택하거나 모바일에서 QR 코드를 통해 시간·장소와 관계없이 클릭 한 번으로 기술 지원을 빠르게 받을 수 있다. 이뿐만 아니라 플랫폼을 통해 제품 보증 기간, 부품 구성, 시리얼 번호 등 다양한 제품 정보와 히스토리도 손쉽게 관리할 수 있다. 또 통합 대시보드와 실시간 문의를 통해 빠르고 정확하게 IT 인프라를 관리할 수 있다. 현재 테온은 퓨처링 플랫폼에서 수집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텍스트 마이닝과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산업별로 중소기업 고객에 최적화한 제품 및 솔루션을 자동으로 추천하는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국내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하는 대표 플랫폼으로 성장한다는 계획이다.

2021-12-06 09:11:51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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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지옥' 인기에 네이버웹툰 원작도 인기↑...조회수 22배 증가

넷플릭스 시리즈 '지옥'의 글로벌 인기가 네이버웹툰 원작까지 이어지고 있다. 네이버웹툰은 넷플릭스 시리즈 '지옥' 공개된 이후 원작 웹툰의 주간 평균 조회수가 약 22배, 주간 평균 결제자수가 약 14배 증가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넷플릭스 시리즈 공개 전 3개월 주간 평균 대비 공개 후 2주간 평균값을 비교 분석한 결과다. 이와 함께 웹툰 지옥의 해외 연재도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넷플릭스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원작 웹툰에 대한 해외 독자들의 관심이 증가해, 현재 웹툰 지옥은 네이버웹툰 글로벌 서비스를 통해 영어, 일본어, 태국어, 스페인어 등 총 10개의 언어로 제공되고 있다. 글로벌 연재 이후 "넷플릭스 시리즈의 원작을 보러 왔다", "웹툰과 드라마 모두 강렬하다", "넷플릭스 시리즈의 감독이 웹툰 원작자라는 사실이 놀랍다" 등 해외 독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19일에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지옥은 웹툰 원작자인 연상호 감독과 최규석 작가가 연출과 극본에 직접 참여했다. 시리즈 공개 후 3일 동안 4348만 시청 시간을 기록하며 넷플릭스 글로벌 TOP 10(비영어) 부문 1위를 차지해 전 세계적인 흥행에 성공했다. 한편, 웹툰 지옥은 예고 없이 등장한 지옥의 사자들에게 사람들이 지옥행 선고를 받는 초자연적 현상이 발생하고, 이 혼란을 틈타 부흥한 종교단체인 새진리회와 사건의 실체를 밝히려는 이들이 얽히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2019년 8월 '프롤로그' 편을 시작으로 네이버웹툰에서 처음 공개됐으며 지난해 9월 완결됐다. 네이버웹툰과 네이버 시리즈 홈페이지, 모바일 웹, 앱, PC 등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2021-12-06 09:05:49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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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1년 12월 6일 월요일

[오늘의 운세] 2021년 12월 6일 월요일 [쥐띠] 36년 가야 할 길은 많이 남았는데 몸과 마음이 지친다. 48년 되로 주고 말로 받는 날이니 행동을 조심. 60년 고목에 꽃이 피어나니 좋은 일이 있겠다. 72년 관청이나 큰 단체에서 일거리를 맡는다. 84년 문서로 인한 이익이 있다. [소띠] 37년 바람이 불어도 모두 흔들리는 것은 아니다. 49년 공짜를 바라지 말고 투자를 해라. 61년 김칫국부터 마시지 말고 앞뒤를 잘 살피자. 73년 무릇 내 것이 아닌 것은 과감히 포기해야. 85년 기쁨과 근심은 종이 한 장 차이. [호랑이띠] 38년 날씨 탓만 하지 말고 일단 밖으로 나가라. 50년 길을 떠나게 되면 상비약을 챙겨라. 62년 소띠 상사가 어려운 일을 도와줘 쉽게 해결. 74년 주변 가족들의 행복이 나의 행복이다. 86년 다시 목표를 세우고 온 힘을 기울이자. [토끼띠] 39년 손재수가 있으니 쇼핑을 하는 것도 한방법이 된다. 51년 거울은 반드시 혼자 웃지 않는다. 63년 믿은 만큼 좋은 결과를 가져오니 믿어라. 75년 비정상적인 만남은 반드시 말썽을 부린다. 87년 분수를 지켜 성의를 다하라. [용띠] 40년 가족 간에도 신용은 지켜야 한다. 52년 초조해하지 말고 좀 더 기다리면 된다. 64년 때로는 내용보다 포장이 중요 할 때가 있다. 76년 모래 위에 세운 성은 바람 불면 날아가 버린다. 88년 비밀은 반드시 드러나고야 만다. [뱀띠] 41년 누구를 위한 희생인지. 53년 상대의 실수를 너그럽게 넘겨라. 65년 다람쥐 쳇바퀴 돌리듯 단조로운 하루. 77년 실력이 없으면 남에게 굽히는 일이 많아지는 게 세상사. 89년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가니 의견통일이 먼저. [말띠] 42년 좋은 것을 포기하고 마음이 아프다. 54년 사소한 인연이라도 소홀히 대하지 마라. 66년 어느 길로 가도 목적지에 도달하는 운 좋은 날. 78년 머리보다 가슴으로 느끼는 일을 하라. 90년 이성을 만나 지출이 많으나 기쁘다. [양띠] 43년 뜻하지 않은 행운에 마음이 흡족하다. 55년 멀리 있다 해서 잊어버리지 말자. 67년 떠나가는 사람도 내게는 소중한 사람이다. 79년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 가서 분풀이하려 하겠다. 91년 비 온 뒤에 땅이 더 굳는 법이다. [원숭이띠] 44년 자신이 중요 남들 기준에 맞추어 살 필요는 없다. 56년 오늘은 신선한 먹을거리를 선물 받는다. 68년 돼지를 사기 전에 우리를 먼저 만들어라. 80년 막혔던 금전 운이 해결된다. 92년 어떤 결과도 내 탓이니 원망하지 마라. [닭띠] 45년 스스로 희망을 만들어 가라 보람이 있다. 57년 생각 보다 기다림이 길어질 수 있다. 69년 돌아갈 수 없기에 지난날이 더 생각난다. 81년 뒤돌아보지 말고 앞만 보고 전진. 93년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가 아니겠는가. [개띠] 46년 가까운 사람의 병문안 갈 일이 있다. 58년 감나무 밑에서 감 떨어지기를 기다리는 격. 70년 잠을 설치면 머리방향을 바꿔보도록. 82년 모르는 것을 묻는 것에 부끄러워하지 말도록. 94년 쉽지 않는 날 우는 아이는 달래야 할 것. [돼지띠] 47년 입을 무겁게 하고 사람을 만나라. 59년 옆에 의외의 귀인이 있다. 71년 물건을 늘어놓지 말고 정리하면서. 83년 보석비가 쏟아져도 욕심 많은 사람은 만족을 모르니 마음을 비워라. 95년 실망 하지마라 결과는 내면에서 오는 법.

2021-12-06 06:00:0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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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2월6일자 한줄뉴스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위원회(선대위)가 '김종인 원톱 체제'로 전열을 재정비하면서 본격적으로 정권교체론에 시동을 걸 준비를 하고 있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선대위 출범을 하루 앞둔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리는 비공개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 뉴시스 <정책·사회> ▲내년도 예산이 역대 최대인 607조7000억원으로 확정되면서 나랏빚은 사상 처음 1000조원을 넘어서게 됐다. 국내총생산(GDP) 대비 국가채무비율은 처음 절반(50.0%)을 차지한다. 문재인 정부 5년 간 예산이 200조원 이상 늘어날 때 국가채무는 2배인 400조원을 넘어서게 됐고, 부담은 차기 정부의 몫이 됐다. 정부는 1조원 이상을 국채 축소에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재정건전성에 빨간불이 켜지면서 미래 세대에 빚 부담만 더 커졌다는 지적이 나온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선거대책위원회가 대선의 향방을 가를 '캐스팅보터(결정 투표자)'로 2030 세대를 꼽는 가운데, 외연 확장과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여성·청년 등 외부 인재들을 영입하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위원회(선대위)가 '김종인 원톱 체제'로 전열을 재정비하면서 본격적으로 정권교체에 시동을 걸 준비를 하고 있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는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와의 갈등을 극적으로 봉합한 '울산 회동' 이후 6일 선대위 공식 출범식을 통해 정권교체의 의지와 비전을 밝힐 예정이다. ▲안철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5일 청년내각을 출범하고 청년 총리와 장관을 임명했다. 국민의당의 청년내각 국무위원은 국민의당의 청년 인재 양성 프로그램에 참여한 젊은 활동가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안 후보의 청년 공약을 검증하고 구체화해 다시 제안하는 역할을 맡는다. ▲문재인 대통령이 삼성, 현대자동차, SK, LG, KT, 포스코 등 주요 대기업 총수들을 이달 말 청와대로 초청해 간담회를 가지는 방안에 대해 검토 중이다. 정부가 추진하는 민관 협동 청년 일자리 창출 프로젝트 '청년희망 온(ON)'에 참여한 기업 총수들과 직접 만나 일자리 창출 노력에 감사를 표하기 위함으로 보인다. ▲전국 4년제 대학 195개교 중 129개교가 참여하는 대학입시 박람회가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 1층 A홀에서 열린다. ▲서울시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줄어든 법인택시 운수종사자를 대대적으로 확충하기 위해 택시업계와 함께 대규모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취업박람회는 8~10일 3일간 서울 송파구 잠실 교통회관 1층 컨벤션홀에서 진행된다. 운전면허증이 있고 법인택시 취업을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산업> ▲코로나19로 위축된 세계 시장 경제가 회복세에 접어들었으며 차량용 반도체 품귀 사태도 내년에는 다소 완화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특히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은 대규모 투자를 통해 차량용 반도체 생산은 물론 자동차에 필요한 100개 이상의 반도체를 통합하는 작업을 진행중이다. ▲현대자동차그룹이 ESG경영을 확대하고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해 중국 내 CSR 분야의 최고 기업으로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서울 서린사옥에서 EQT 파트너스 콘니 욘슨 회장을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카카오는 자사가 운영 중인 '카카오클래스', 농특산물 판로 확대를 위한 지자체 협업, 구독서비스 '구독ON'이 OECD에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DX) 지원 사례로 소개됐다. <금융·마켓·부동산> ▲고승범 금융위원장이 내년에도 가계대출 관리를 강화하겠다는 입장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LG이노텍이 메타버스 열풍에 올라탔다. 내년에 출시될 것으로 전망되는 애플의 확장현실(XR) 기기에 카메라 모듈 및 3차원(3D) 센싱 모듈 납품이 전망되면서다. ▲서울 부동산 시장이 대출 규제, 금리인상 등으로 매수심리 위축이 심화되며 사실상 보합세에 들어갔다. <유통라이프> ▲CJ ENM 커머스부문이 8회 연속, 14년간 소비자중심경영 인증을 획득했다. 지난 2007년 유통업계 최초로 CCM인증을 받은 이후 8번의 재인증을 통해 14년째 유지하는 데 성공했다. ▲이디야커피의 캡슐커피 3종이 출시 1년 만에 판매수량 50만 팩을 돌파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집콕 트렌드와 소비자들의 고급화된 커피 취향이 맞물리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가 3명 추가돼 누적 12명이 됐다. 연말을 맞아 객실 예약률 등이 올라가는 등 오랜만에 활기를 찾은 호텔업계가 다시 긴장하고 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12-06 06:00:05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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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음양론 (陰陽論)

역(易)에서는 우주를 존재케 하는 근원적(根源的)인 본체(本體)를 무극(無極)이라고 한다. 무극에서 한 기운으로 발(發)해졌으나 아직 하늘과 땅으로 나뉘기 이전(以前)상태를 태극(太極)태극에서 동(動)하는 기(氣)와 정(靜)하는 기로 나뉘어 발(發)해진 것을 음양(陰陽)으로 표현하고 있다. 명리의 고서 자평진전에서 심효첨은 "천지 사이에는 하나의 기(氣)가 있을 따름이며 오로지 동(動)과 정(靜)이 있어서 음양으로 나뉘는 것" 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서락오는 자평진전 평주에서 "음양의 학설은 과학자들에게 배척당하고 있다. 그러나 천지간에 일월(日月)과 한서(寒暑)가 있고 주야(晝夜)가 있으며 남녀가 있으니 어느 것 하나 음양이 아닌 것이 없다. 미세한 전자(電子)를 보아도 음양으로 구분되는 것을 알 수 있다."며 음양을 설명하고 있다. 음양이란 것은 어떠한 형태를 띠고 있는 고정 불변의 실체가 아니라 우주 만물이 생성 변화하는 과정에서의 상황적 상대적 개념일 뿐이다. 동전의 양면과 같은 이 같은 이해가 전제되지 않으면 음양 오행론은 한낱 쓸모없는 죽은 지식이 될 것이다. 양(陽)은 불과 같은 성질로 강하고 씩씩하며 위로 올라가려는 성향이 있고 외부로 노출되는 형상을 띠고 있다. 음(陰)은 물과 같은 성질로 유연하고 아래로 스며드는 성향이 있다는 기본 개념을 바라보면 좀 더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자평진전에서 음양은 각각 노소(老少)가 있어 결국 사상(四象)으로 나누어진다. 노(老)란 동(動)이 극에 이르고 정(靜)이 극에 이른 상태이니 태양(太陽)과 태음(太陰)이 그것이다. 소(少)란 동(動)하기 시작함과 정(靜)하기 시작 함이니 이것이 소양(少陽)과 소음(少陰)이 된다. 사상(四象)이 있어 그 가운데서 오행의 갖춤이 있게 되는 것이다.

2021-12-06 06:00:0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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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형의 본초 테라피] 베타카로틴 풍부해 겨울철 면역 돕는 '고구마'

[김소형의 본초 테라피] 베타카로틴 풍부해 겨울철 면역 돕는 '고구마' 달달한 맛과 부드러운 식감 때문에 소화기가 약한 아이들이나 노인들을 비롯해서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는 고구마는 우리나라 대표 간식 중 하나이다. 생으로 먹거나 간단히 찌거나 구워서 먹을 수 있으며 포만감을 주기 때문에 가볍게 한 끼 식사로 먹는 사람들도 많다. 고구마의 노란 속살인 베타카로틴 성분은, 세포와 조직의 손상과 염증을 유발하고 노화를 촉진하는 과잉 활성 산소를 제거한다. 고구마 껍질을 벗겼을 때 색깔이 더 짙은 노란색일수록 항산화 성분인 베타카로틴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 이 베타카로틴 성분은 쌀쌀한 날씨에 거칠어진 피부를 보호하고 탄력을 강화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고구마의 폴리페놀 같은 성분들은 겨울철 약해지기 쉬운 혈관 건강에 좋다. 혈관의 탄력을 유지시키는 것은 물론이고 혈압을 낮추고 혈관 내 각종 노폐물 배출을 촉진해서 혈액 순환을 돕는다. 평소 기름진 음식을 즐겨 먹으며 콜레스테롤이 높아 성인병 위험이 있는 사람들은 이왕이면 고구마를 깨끗이 씻어서 껍질째 먹으면 성인병 예방에 좋다. 또한 고구마의 껍질에도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 있기 때문에 껍질째 먹으면 면역력을 높이고 고구마의 영양을 최대한 흡수할 수 있다. 고구마에 들어 있는 다양한 항산화 성분들은 체내 독소 및 노폐물 배출 촉진에도 효과적이다. 담배를 많이 피워서 폐 질환이 걱정되는 사람들이나 술을 많이 먹는 사람들도 고구마를 자주 섭취하면 도움이 된다. 변비로 고생하는 사람들에게도 고구마는 효자 음식이다. 다이어트, 장 기능 저하, 식이섬유 부족, 물 섭취나 식사량 부족 등 다양한 원인으로 변비가 발생할 수 있는데 변비가 오래 지속이 되면 단순히 변을 보기 어려운데서 그치지 않고 몸이 무겁고 피로가 풀리지 않으며 우울, 불면 등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이때도 껍질째 고구마를 섭취하게 되면 고구마의 세라핀 성분이 장 운동을 촉진해서 변비 해소에 효과가 있다.

2021-12-06 05:38:2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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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악의적 딥페이크 영상, 강력처벌하겠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딥페이크(인공지능 기반 얼굴 변조기술)를 이용한 악의적인 허위영상물에 대해 강력하게 처벌하겠다고 밝혔다. 이재명 후보는 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20번째 공약으로 "딥페이크 인권침해로부터 국민을 지키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후보는 "인공지능을 이용해 가상으로 영상, 목소리, 사진을 만들어내는 딥페이크는 실제 찍기 어려운 영화 장면, 암진단용 영상, 심리치료 등 다양한 산업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지만 딥페이크가 주는 편리와 산업적 기회와 동시에 해결해야 할 과제들이 있다"며 "연예인 합성 음란물 제작·유포, 보이스피싱 사기 등 심각한 인권침해와 범죄 행위에 강력히 대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미국 대선 투표 독려 김정은 위원장 합성 영상, 트럼프 대통령을 비난하는 가짜 오바마 대통령 영상 사례처럼 딥페이크 가짜뉴스는 당장 이번 우리 대선에서도 유권자의 선택을 왜곡할 수 있는 심각한 위협"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이 후보는 "현행법을 강화해 악의적인 딥페이크 허위영상물 제작·유포는 물론 소지·구입·저장 행위도 강력하게 처벌하겠다"며 "딥페이크 '가짜영상' 식별 기술 개발, 검찰, 경찰, 선관위 등 공적 역량 강화, 딥페이크 사기와 유포에 대한 교육 등 대응 능력을 키우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지난 미국 대선 사례처럼 우리 대선에도 '악의적 딥페이크 가짜영상'이 난무하지 않도록 플랫폼 기업들의 민간 자율규제 강화를 요구하겠다"며 "국민을 보호하고 사회적 피해를 예방하고 인공지능 기술이 산업 발전을 이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1-12-05 16:23:37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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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취재]민관군 상생, 군사·경제 밀심으로 효과 내자

코로나19로 더 춥게느껴지는 강원도 철원군에서 지역 한정의 작은 행사였지만 '민·관·군'이 상생하는 따뜻한 불씨가 피워졌다. 4일 군 당국이 제공한 철원군 문혜리 훈련장에서는 '밀심(MilSim)'이라고 불리는 밀리터리 시뮬레이션 경기가 열렸다. ◆철원지역 민관군의 협동으로 열린 밀심 경기 한국에서 아직 생소한 밀심이지만, 해외에서는 이미 군사훈련의 일환, 군사문화·관광사업 등으로 군사 및 경제적 효용성이 입증된 '레저 스포츠'다. 한국은 53만명 규모의 대병력을 갖추고 있고, 세계적 수준의 정밀완구와 첨단소재의 아웃도어 의류를 생산하는 기술력이 있다. 때문에 해외에서는 한국은 밀심 분야에서 잠재적 능력이 무한하게 매장된 국가로 평가된다. 그렇지만, 한국의 현실은 해외 밀심 관계자들의 시각과 달리 얼어붙어 갈라진 폐경지 수준이다. 관계법령이 매년 규제일변도로 강화돼 왔고, 군과 경찰도 전술훈련 측면에서 효용성을 제대로 보지 않았던 게 원인이다. 본지는 이날 행사를 방문해 관계자로부터 행사의 취지와 발전방향 등에 대해 물었다. 행사를 주관한 철원군 생활체육회 소속 밀심 동호회 북벌 팀 이강진 고문은 "군사 및 경제적 기대효과 큰 밀심 경기를 군과 지역발전을 위한 행사로 만들기 위해 오랫동안 고민해 왔다"면서 "철원군과 지역주둔 군부대의 협조와 경기 참가자들의 철저한 코로나19 방역지침 준수로 경기가 원활하게 진행됐다"고 말했다. 이강진 고문은 "코로나19로 인해 첫 시작은 80명 규모의 작은 경기로 시작했지만, 향후 규모를 키워 군인과 민간 군사동호인들이 함께 땀흘리는 행사로 키워나가고 싶다"면서 "그동안 민관군이 함께하는 밀심행사가 일회성에 그치는 경우가 많았지만, 상시적으로 이어가게 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행사를 주관한 북벌팀과 철원군, 지역주둔 부대의 협업으로 열리게 됐다. 밀심 행사장은 컨테이너 구조물과 M48 전차등 비군사화된 군용 차량들로 채워졌다. 경기장 주변에는 전투호들이 둘러쳐져 있었다. 경기장 입구에서는 북벌 팀 관계자들과 현역 군간부 등 자원봉사자들이 참가자들의 백신접종 여부 등을 확인했고, 환경보호를 위해 자연소멸하는 6㎜바이오 비비탄을 나눠줬다. ◆잘못된 언론보도와 너무다른 현실...순기능 많아 행사 참가자들의 시민의식도 높았다. 밀심 경기는 6㎜비비탄을 발사하는 에어소프트건을 가지고 모의전투를 벌리는 만큼, 개인 간격이 상당히 떨어지는 레저스포츠다. 그럼에도 마스크와 보호안경 등 안전장구를 철저히 했다. 언론들은 에어소프트건에 쇠구슬을 이용해 철판을 뚫는 영상을 통해 위험성만을 강조하는 편파적 보도를 해왔지만, 현실은 달랐다. 참가자들은 행사 주관팀이 정한 비비탄발사속도를 준수했고, 실총과의 오인을 막기위한 컬러부속을 부착했다. 경기도 김포에서 온 남준구 예비역 중위는 "비상근복무간부예비군 복무를 통해 제2의 군복무를 이어왔지만, 코로나19로 인해 비상근복무 소집이 중단되면서 전술기량의 수준유지를 할 기회가 크게 줄었다"면서 "다행히 이번 밀심을 통해 현역 군인들과 전술 및 전투장비에 대한 의견 교류를 할 수 있어 유익했다"고 말했다. 익명의 현역 간부는 "밀심에 참석하는 군사동호인들은 현역 군인들과 달리 다양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많다. 자칫 정형화되고 딱딱하게 굳을 수 있는 '전투적 사고'를 유연하게 만들 기회를 오랜만에 찾아 다행"이라며 "영외 군유지를 군 당국과 자역사회가 협심해 건전한 군사발전의 장으로 만드는 사례가 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코로나19로 인한 펜데믹 상황이 오기 전에 러시아를 비롯한 유럽과 북미지역, 일본과 대만 등에서는 민관군이 협심해 이뤄지는 밀심 경기가 활발히 이뤄졌다. 러시아 등에서는 실제 기계화 장비와 헬기가 동원되기도 했고, 유럽 등지에는 드론 등을 활용하는 밀심 경기가 진행되기도 했다. 대만의 경우, 밀심관련 기업들의 후원 하에 각군 참모총장 주관의 밀심 경기가 열리기도 했다. 일본 또한 자위대의 전술과 전투장비를 연구하는 밀심 팀들이 민군교류의 촉매 역활을 하고 있다. 민관군이 합심해 열리는 밀심대회는 관련 굿즈시장과 관광사업을 발전시켰다. 대만의 경우 에어소프트건을 생산하는 G&G사의 연매출만 한화로 1조원이 넘는다. 한국도 일본에 이어 세계 두번째로 전동 모터로 작동되는 에어소프트건을 제작한 국내업체가 있었지만, 에어소프트건에 대한 비현실적인 과도한 규제로 관련시장이 크게 쪼그라 든 상황이다.

2021-12-05 15:40:32 문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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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꿈에 또 나타난 '찰스형' 안철수, "청년에 좋은 친구 되고파"

'찰스형'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가 5일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이 만든 청년 플랫폼 '청년의꿈' 게시판에 "청년들의 좋은 친구가 되고 싶다"는 내용의 글을 남겼다. 안 후보가 청년의꿈에 글을 남긴 것은 이번이 두 번째로, 안 후보는 지난 2일 청문홍답(청년이 묻고 홍준표가 답하다) 코너에 청년들이 홍 의원에 열광하는 이유를 물은 적이 있다. 안 후보는 청년의꿈에서 의원과 청년의 소통이 적극적으로 이뤄진다는 점을 놀라워했다. 안 후보는 "놀라웠다. 청년들과 쇼가 아닌 진실한 소통이 이뤄진다는 것은 정치판에서 드문 일이기 때문이다"라며 "부럽기도 하다. 왜 이처럼 밝은 청년의 공간을 진작 만들지 못했나 싶어서다"라고 표현했다. 홍 의원이 본인의 청문홍답 글에 달아준 댓글 '거짓말 안 하고 진심으로 대하는 것'을 언급한 안 후보는 "제가 홍 선배님께 한 수 가르쳐 달라고 말씀드렸더니 제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한 답을 주셨다"며 "많이 와닿았다. 진실하게 걸어가야 한다는 건 저의 신념이기도 하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안 후보는 "선거가 다가오자 청년들에 대한 구애가 또다시 쏟아지고 있다"며 "많은 금전 혜택과 무지갯빛 청사진이 난무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적어도 '청년의꿈' 공간은 청년들이 무엇을 얻기 위한 수단의 공간이 아니라 시대를 향한 정의와 올바른 미래를 위한 젊은 청년들 표현의 공간임을 알았다"고 덧붙였다. 이어 안 후보는 "(청년에게) 무엇을 주고 무엇을 제시하기보다는 달콤한 이야기로 마음을 얻기보다는 진심 어린 고민과 비판을 먼저 듣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안 후보는 이날 서울 여의도 소재 한 카페에서 청년내각을 출범하고 청년 총리와 청년 장관을 임명했다. 이들은 안 후보의 청년 공약을 검증하고 구체화해 다시 후보에 제안하는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2021-12-05 15:27:00 박태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