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동영상
기사사진
GM, 포스코케미칼과 북미 양극재 공장 신설…글로절 전기차 리더십 구축 가속화

GM 로고. 미국 제너럴모터스(GM)과 포스코케미칼이 북미에 얼티엄 배터리용 양극재 공장을 신설한다. 이를 통해 GM은 미국 내 전기차 리더십 구축에 속도를 높인다. 2일 한국지엠에 따르면 양사는 1일(현지시간) 북미지역에 GM의 얼티엄 전기차 플랫폼용 핵심 배터리 소재 가공 공장을 건설하는 합작법인 설립 계획을 발표했다. 신설 합작법인은 배터리 셀 원가의 약 40%를 차지하는 배터리 핵심 소재인 양극재(CAM, Cathode Active Material) 가공을 담당한다. 신설 공장은 2024년부터 가동될 예정이다. 해당 시설의 위치는 추후 발표된다. 새롭게 만들어질 공장은 GM과 LG에너지솔루션이 미국 오하이오주 로즈타운과 테네시주 스프링힐에 건설 중인 GM 얼티엄셀 LLC 공장에 배터리소재를 공급한다. 또 GM이 약 3만달러에 출시할 쉐보레 크로스오버 전기차를 포함해 얼티엄 배터리를 탑재한 전기차의 대량 도입을 추진함에 따라, 5년 내 미국에 본사를 둔 얼티엄셀 공장 두 곳이 추가로 건설될 계획이다. GM과 포스코케미칼은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구속력 없는 계약에 서명했으며 곧 최종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더그 파크스 GM 글로벌 제품 개발 및 구매 부사장은 "포스코케미칼과의 협력은 미국 내 전기차 생산을 빠르게 확장하고 배터리 성능·품질·비용 면에서 혁신을 견인하기 위한 전략의 핵심"이라며 "GM은 원자재부터 배터리 셀 제조, 재활용에 이르기까지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지속가능하고 탄력적인 전기차 북미 공급망을 구축 중"이라고 말했다. 민경준 포스코케미칼 대표는 "글로벌 전기차 산업을 이끌어가는 GM과 협력해 글로벌 배터리 공급망 구축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돼 기쁘다"며 "포스코 그룹이 보유한 세계 최고 수준의 소재기술, 양산능력, 원료 경쟁력을 바탕으로 배터리 핵심소재를 혁신하고 GM과 함께 글로벌 친환경 모빌리티 시장의 성장을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GM은 2025년까지 전기차와 자율주행차 개발에 350억달러(약 41조원)을 투자할 방침이다. 2025년까지 글로벌 시장에 30종의 전기차를 출시하고, 그 중 3분의 2 이상을 미국 시장에 출시해 전기차 분야에서 미국시장 점유율 선두를 차지한다는 목표다. 또 GM은 국내 자동차 시장에 2025년까지 전기차 라인업을 10종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2035년부터 내연기관차의 생산을 중단할 계획이다.

2021-12-02 14:43:54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SK㈜, 장동현 부회장 승진 등 임원인사 발표…4대 핵심사업 중심 조직 개편 단행

장동현 SK㈜ 신임 부회장 /SK㈜ 장동현 SK㈜ 사장이 부회장으로 올라선다. SK㈜는 2022년 조직개편과 임원인사를 통해 장동현 사장이 부회장으로 승진했다고 2일 밝혔다. 장 부회장은 SK㈜를 투자전문회사로 확립하는데 크게 기여했으며, 4대 핵심사업을 중심으로 다양한 투자와 글로벌 M&A 등으로 기업 가치를 제고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ESG 경영을 추진하며 경영 시스템 혁신도 주도했다. 최근 합병한 SK머티리얼즈 지주부문은 사내독립기업 형태로 두고 SK㈜ 천단소재 투자센터와 시너지를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SK㈜머티리얼즈는 사업개발센터와 BM혁신센터, 글로벌테크센터 등 3개 센터로 운영하기로 했다. 첨단소재 투자센터와 디지털 투자센터에는 '테크 담당'과 '글로벌 담당' 조직을 새로 만들었다. 글로벌 투자환경의 변화와 트렌드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고 투자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테크담당은 첨단소재 투자센터가 투자한 포트폴리오간 기술적 시너지 향상을, 글로벌 담당은 디지털 투자센터의 글로벌 투자 기회 발굴 및 네트워킹을 전담한다. SK㈜는 이번 조직 개편으로 첨단소재와 그린, 디지털과 바이오 등 4대 핵심 사업 중심 투자전문 조직구조를 안정화하고, 각 투자센터별 전문 역량을 고도화해 기업 가치를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첨단소재 투자센터와 디지털 투자센터 각 2명, 바이오 투자센터와 재무부분, SK리츠운용에서 각 1명씩 새로운 7명 임원도 신규 선임했다. SK㈜ 관계자는 "SK㈜는 투자전문회사로서 파이낸셜스토리 실행을 가속화하기 위해 최적의 조직구조를 갖추고 각 투자센터의 전문역량을 강화함으로써 기업가치 제고 성과를 구체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12-02 14:43:52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글로벌 시장 주목한 조원태 회장 '혁신 경영'…아태지역 항공매체 '올해의 인물' 선정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코로나19라는 사상 초유의 위기에도 불구, 냉철한 판단과 전략으로 탁월한 성과를 이끈 조원태 회장" 취임 2주년을 맞은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의 리더십이 빛을 발하고 있다. 한진그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으로 위기를 맞았지만 조원태 회장의 과감한 결단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경영을 이어가고 있다. 2일 한진그룹에 따르면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은 아태지역의 유력 항공 전문매체인 오리엔트 에비에이션(Orient Aviation)으로부터 '올해의 인물 (2021 Person of the Year)'로 선정됐다. 오리엔트 에비에이션은 현재 홍콩에 본사를 둔 아태지역 최초의 항공전문 잡지다. 1999년부터 매해 뛰어난 성과로 두각을 나타낸 아시아지역 항공업계 최고경영자를 선별해 '올해의 인물'로 선정해 왔다. 조원태 회장은 "이번 오리엔트 에비에이션 올해의 인물 선정은 코로나19라는 불확실한 상황에서 임직원들의 헌신과 노력, 협업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불가능했던 일"이라며 "전혀 경험해보지 못한 새로운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비즈니스 환경을 혁신하고 현명한 결정을 내려준 임직원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번 조원태 회장의 올해의 인물 선정은 글로벌 항공업계가 코로나19라는 사상 최악의 위기에 처한 가운데 보인 과감한 결단과 리더십 때문이라는 평가다. 조원태 회장은 코로나19 초기에 중국 우한 지역 교민들을 한국으로 수송하는 전세기에 함께 몸을 실었다. 당시 미지의 전염병이었던 코로나19의 위협에도 불구, 불안해하는 승무원들을 다독이며 위기를 함께 극복하는 리더십을 선보였다. 뿐만 아니라 조원태 회장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여객 부문이 사실상 멈춰선 상황에서 보유하고 있는 화물기단의 가동률을 높였다. 또 화물전용 여객기와 좌석장탈 여객기 등을 적극 활용해 항공화물 시장을 공략한 점이 주효했다. 이를 토대로 대한항공은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대형 항공사 중 유일하게 6분기 연속 흑자행진을 이어나가고 있다. 특히 여객기를 화물기로 이용하는 아이디어는 조원태 회장이 직접 제안한 것이다. 임원회의에서 조원태 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이 가중하는 만큼 새로운 시각으로 시장을 바라보자"며 이와 같은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2009년 여객사업본부장으로 근무하던 조원태 회장은 글로벌 금융위기로 한국발 항공여객 수요가 대폭 감소하자 인천을 거쳐 제3국으로 여행하는 환승 수요를 유치하자는 아이디어를 제시하기도 했다. 2009년 전 세계 주요 항공사가 대부분 적자를 기록했지만 당시 대한항공은 영업 흑자(1334억원)를 기록한 바 있다. 또한 조원태 회장의 '혁신 경영'도 주목받았다. 조원태 회장은 유연한 조직문화 구축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고객 만족 실현에 중점을 둔 서비스 향상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조원태 회장은 지난 2019년 취임 직후 연중 상시 넥타이를 매지 않는 '노타이' 근무에서 완전 복장 자율화를 도입하며 수평적인 기업문화를 조성했다. 자율복장 실시 이후 내부 직원들의 반응은 긍정적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과감한 아시아나항공 인수 결정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 세계 항공사들이 코로나19로 인한 경영상황 악화로 잔뜩 움츠린 가운데, 대한항공은 오히려 포스트 코로나 시대 글로벌 항공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과감한 결정을 내렸다는 점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어려운 시장 환경이지만 글로벌 이슈인 기후 변화에 적극 대응하는 노력도 빼놓지 않았다. 대한항공은 SK에너지와 탄소중립 항공유 도입 협력, 현대오일뱅크와 바이오항공유 제조 및 사용 기반 조성 협력을 시작하는 등 친환경 항공사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고 있다.

2021-12-02 14:43:21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SK수펙스, 최규남 사장 승진 인사…조대식 의장·7대 위원회 그대로

SK수펙스추구협의회 최규남 사장 /SK수펙스추구협의회 SK수펙스추구협의회가 안정을 추구하며 관계사 지원에 힘을 쏟는다는 방침이다. SK수펙스는 이번 인사를 통해 최규남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시킨다고 2일 밝혔다. 최 사장은 1989년 씨티은행에 입사한 후 Sit/Kim 자산운용과 퍼시픽 제미니 자산운용 등 여러 금융 업계에서 근무한 전문가다. 2012년 제주항공 대표이사를 지내고 2018년 SK수펙스로 이동해 글로벌사업개발담당과 미래사업팀장 등을 역임했다. SK수펙스는 그 밖에는 조직을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전략위원회 ▲거버넌스위원회 ▲환경사업위원회 ▲ICT 위원회 ▲커뮤니케이션위원회 ▲인재육성위원회 ▲소셜밸류위원회 등 7개 위원회 체제를 유지하고, 조대식 의장도 자리를 지켰다. 수펙스추구협의회 측은 "관계사의 성장 전략인 파이낸셜스토리 실행을 위한 ESG와 인재 육성 등 공통 인프라 제공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것"이라며 "글로벌 사업 거점 구축 및 미래/친환경 사업 기회 발굴도 더욱 가속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K수펙스는 올해 임원인사를 관계사별로 진행하도록 했다. SK관계자는 각 이사회가 조직 개편과 임원 인사를 주도적으로 결정하도록 하면서 이사회 중심 경영을 본격화하고 높은 수준 거버넌스 스토리를 만들어가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12-02 14:43:19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디지털 혁신 구상 밝힌 文 "마음껏 도전하도록 함께할 것"

문재인 대통령은 2일 "디지털 대한민국의 중심에 우리 청년들이 있다"며 경제·사회 전 분야에 디지털 혁신, 다양한 분야 내 데이터 댐 활용, 인프라의 디지털화로 스마트 안전관리 및 자율주행 기반 등을 추진할 것이라고 했다. 디지털 관련 산업에 정부가 적극적으로 투자할 것이라는 메시지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DMC 누리꿈스퀘어에서 열린 '디지털 대한민국, 청년과 함께 미래를 그리다' 행사에 참석한 가운데 "정부는 미래 세대를 위해 세계에서 가장 앞서가는 디지털 기반을 구축하고, 마음껏 디지털 세상에 도전하도록 함께할 것"이라며 구체적인 디지털 혁신 구상을 밝혔다. 이번 행사가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추진한 디지털 정책 발자취를 돌아보고, 청년 인재와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인 만큼 구체적인 혁신 구상이 나온 셈이다. 행사가 열린 누리꿈스퀘어는 국내 소프트웨어(SW) 디지털콘텐츠 종합지원시설로 ICT 산업 육성의 상징적 장소이기도 하다. 문 대통령은 정부가 그동안 추진한 디지털 혁신 토대 및 인공지능 국가전략, 관련 산업생태계 구축, 디지털 핵심 기술과 메타버스 등 초연결 신산업 육성 사례를 언급하며 "정부는 지속적으로 스마트 시티, 스마트 팩토리와 스마트팜, 원격진료와 스마트뱅킹 등 경제 사회 전 분야에서 디지털 혁신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풍부한 '데이터 댐'으로 양질의 데이터를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도로와 철도 같은 인프라의 디지털화를 통해 스마트 안전관리와 자율주행 기반을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디지털 혁신이 사람을 위한 것"이라며 "정부는 디지털 포용법을 제정해 디지털 취약계층, 또 취약지역의 디지털 접근을 넓히고, 누구도 디지털 혜택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하겠다"고도 말했다. 이어 "지금 기업 현장에서는 인공지능, 빅데이터, 클라우드와 같은 소프트웨어 전문인력의 부족을 호소하고 있다"며 "청년들의 좋은 일자리와 기업의 수요에 부응하는 인재 양성 프로그램과 디지털 교육을 대폭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행사에서 디지털 대전환 시대 주역인 청년과 함께 디지털 미래에 대해 논의했다. 현장 및 온라인으로 참석한 김태훈 뱅크샐러드 CEO, 양소희 KAIST AI대학원 학생들은 ▲우리가 꿈꾸는 디지털 미래, 현실이 되다 ▲디지털 대한민국, 경제의 체질과 국민의 삶을 바꾸다 ▲디지털 대한민국을 이끄는 인재, 혁신의 중심에 서다 등 세 가지 주제로 문 대통령 등 관계자들과 대화했다. 주제별 대화에서는 ▲디지털 기술의 현재와 향후 발전 가능성 ▲디지털이 촉발한 경제 사회의 체질과 삶의 변화 ▲교육 현장의 청년들과 인재 양성의 중요성과 향후 방향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때 메타버스로 충남 섬마을 녹도 초등학생 3명이 멀리 떨어진 경주 역사 수업을 체험하는 모습도 공개됐다. 문 대통령도 메타버스에 직접 참여해 이들과 만났다. 마티아스 코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사무총장과 AI 4대 석학 중 한 명인 요슈아 벤지오 몬트리올대 교수도 이날 영상 인터뷰 형식으로 행사에 참여했다. 코먼 사무총장은 한국의 뛰어난 디지털 인프라와 디지털 분야 리더십을 높이 평가했다. 벤지오 교수는 인공지능의 특별한 발전 가능성에 대해 언급하며 청년에게 '미래를 위한 도전'을 조언했다. 한편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이날 행사에서 ▲디지털 대전환 시대의 청년 지원정책 ▲2022년, 디지털 청년 동행 키다리 아저씨 재단 설립 지원 등 향후 정부의 디지털 혁신 지원 계획도 밝혔다.

2021-12-02 14:36:46 최영훈 기자
기사사진
서울시, 미세먼지 무단 배출사업장 79개소 고발

서울시가 지난해 12월부터 지난 3월까지 시행한 2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 생활권 미세먼지 배출원 226곳을 단속했다. 사진은 주요 단속대상현장 모습./서울시 제공 서울시가 지난해 12월부터 지난 3월까지 시행한 2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 생활권 미세먼지 배출원 226곳을 단속해 무단 배출 사업장 79곳을 검찰에 고발했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수사가 진행 중인 14곳도 수사 완료 즉시 검찰 고발할 예정이다. 이번에 고발된 사업장은 질소산화물, 휘발성유기화합물 등의 대기오염물질을 대기 중으로 배출해 대기환경보전법을 위반한 업체 등이다. 이와 같은 대기오염물질은 인체에 장기간 노출되면 호흡기, 심혈관 질환 유발 등 인체 위해성이 높다. 가장 많이 적발된 사업장은 자동차 검사소 41개소이다. 자동차 검사 시 배출되는 질소산화물을 정화시키는 대기오염방지시설을 설치하지 않고 가지관과 같은 배기관을 통해 외부로 배출해오다 적발됐다. 시는 이달부터 내년 3월까지 제3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에도 대기오염물질을 무단으로 배출하는 사업장에 대해 집중단속을 실시하고 적발된 사업장에 대해서는 고발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특히,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이 많은 미세먼지 집중관리지역을 우선적으로 단속할 계획이다.

2021-12-02 14:32:15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나주시, 마한역사문화 조사연구 정비 계획 수립 박차

나주시가 마한사 복원의 차기 대선 국정과제 채택을 목표로 체계적인 복원·정비 계획 수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1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나주시민관공동위원회 '마한사위원회 제6차 회의'와 '나주 마한역사문화 조사·연구 및 정비계획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회의는 공주대학교 백제문화연구소의 발표를 통해 나주 지역에 분포한 마한문화권 전체 유적 조사, 마한사 SWOT분석 등에 따른 보수·정비 전략 도출, 지역 간 연계협력, 관광분야 활용 방안 등에 대한 위원회 논의가 진행됐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인사말에서 "역사문화권 정비 등에 관한 특별법 규정에 따라 문화재청에서 기본 계획을 수립 중에 있다"며 "이에 맞춰 우리 시가 추진 중인 마한역사문화 조사 연구 및 정비계획이 완성도와 실행력을 갖춰 대선 국정과제에 포함될 수 있도록 마한사위원회의 아낌없는 지혜와 조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박중환 공동위원장은 "나주시는 어느 지역보다도 선도적으로 마한사를 재조명해왔고 마한사위원회를 통해 1500여년 전 마한 역사의 부활을 위한 연구, 복원 작업에 힘써왔다"며 "오늘 결과보고회가 차기 정부의 마한사 복원 정책의 지침서가 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발표자로 나선 정재윤 공주대 교수는 연구 결과물에 대해 "왜 마한역사문화권인가, 왜 나주를 중심으로 마한사 복원이 진행되어야 하는 점을 부각시킨 연구 조사"라며 "관련 사례와 논문 분석, 나주지역 전 유적 조사를 통해 세부적인 정비 방안과 유적 발굴 우선순위 도출과 마한 국읍 발굴에 초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정 교수는 'SWOT' 분석을 통한 나주 마한문화권의 강점(Strength)으로 '다양한 마한 유적·유물', '고분·옹관 등 독특한 형태 무덤' 등을 약점(Weakness)으로는 '마한 문화에 대한 낮은 인지도', '마한 유적 간 연계 개발 및 조성 미비' 등을 꼽았다. 이어 '역사문화권 정비 등에 관한 특별법 시행', '마한문화의 풍부한 잠재력' 등을 기회(Opportunity) 요인으로 선정한 반면 '지역민에 대한 교육기회 미비', '지역 간 협력 체제 부재' 등을 위협(Threat) 요인으로 지적했다. 정 교수는 또 고분·산성·석실 등 나주지역 마한 유적 전수조사를 통한 유적별 보존관리 기본 구상과 더불어 미조사 지정문화재를 중심으로 한 정비·학술조사의 확대, 필요할 경우 구제·수습 발굴 후 보존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반남 고분군', '복암리고분군', '오량동요지'를 마한사 핵심 유적으로 지목하고 유적별 정비계획과 특성에 맞는 체험 콘텐츠 발굴 등 유적 활성화 방안 등을 발표했다. 이밖에도 국립나주박물관, 나주복암리고분전시관 등 마한 관련 시설 활용, 마한문화권 지역 간 연계협력 추진 방안, 먹거리·볼거리·즐길거리·살거리를 연계한 홍보 및 관광 활성화 방안 등을 제안했다. 정 교수는 "관광객 설문조사 결과 가족 방문객 체류시간 확보에 중점을 둔 교육, 역사문화 체험 콘텐츠 등 대중에게 어필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콘텐츠 대한 접근이 필요하다"며 "역사문화축제로서 경쟁력이 입증된 마한문화제 역시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야한다"고 제안했다. 마한사위원회는 발표 이후 토론을 통해 코로나 이후의 사회 변화상에 따른 '비대면 관광 플랫폼 발굴', '마한의 사회문화 스토리텔링을 주제로 한 물질적 공간 창출', '역사문화권 정비법 기본계획에 맞춘 계획 수립' 등을 제안했다. 박중환 위원장은 "전 세계적 인기를 끄는 넷플릭스 드라마 '지옥'에 '소도' (蘇塗)가 나오는데 마한사회 유적으로 죄를 지은 사람들이 이곳으로 가면 죄인을 잡지 못하는 제도가 있었다"며 "이런 부분들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활용해 관광객들이 심신을 치유하는 공간과 콘텐츠를 개발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고 제안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민관공동위 상임위원장인 강인규 나주시장과 마한사 공동위원장인 임영진 마한연구원장, 박중환 전)문화체육관광부 학예연구관을 비롯해 은화수 국립나주박물관장, 정재윤 공주대 사학과 교수, 이계한 전남대 산림자원학과 교수, 곽판주 광주MBC국장, 김의숙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국제교류부 차장과 나주시 나상인 미래전략산업국장, 이춘형 역사관광과장 등이 참석했다.

2021-12-02 14:32:00 김태수 기자
전남도, 기업하기 가장 좋은 지자체 입증

전라남도는 고용노동부의 '2021년 지역노사민정협력활성화사업 평가'에서 광역자치단체 중 최고 성적을 거둬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 결과 전남도는 지난 2008년 이래 12번이나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전국에서 기업하기 가장 좋은 지역임을 다시금 입증했다. 고용노동부는 매년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를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한 우수 자치단체를 발굴, 포상하고 있다. 올해 평가는 지역협력사업을 추진한 광역지자체 17개소, 기초지자체 48개소 등 총 65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했다. 전남도는 17개 광역자치단체 중 최고 자리에 올랐다. 전남도는 ▲전남형 상생일자리 창출을 위한 노사민정 협력 ▲도와 시군 간 노사민정협의회 연계 ▲노사 갈등 조정·중재와 관련해 노사민정협의회의 적극적 대응과 해결을 위한 노력 등을 인정받았다. 특히 노사민정 4개 기관·단체가 '노사민정 산업평화 실천선언' 협약을 해 전남형 일자리 사업 추진을 뒷받침하고, 시군협의회 컨설팅 지원과 정기협의체를 운영해 시군협의회 활성화를 지원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 또 취약노동자 지원, 산업현장 안전캠페인 개최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대면·비대면 방식으로 추진해 변화한 코로나 시대에 빠르게 대응한 점 등이 긍정적 평가를 얻었다. 전라남도 노사민정협의회는 올해 '전남형 일자리 상생협약안'을 심의·의결해 신안 해상풍력단지 투자협약식의 발판이 됐다. 전남도는 노사민정협의회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노사민정사무국을 설립하고, 전담인력을 배치해 이를 지원하고 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이번 대상 수상은 지역 노사관계 안정 및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해 지역 노동단체, 경영자총협회 등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지원한 결과"라며 "전남도가 노사가 상생·화합·평화로 기업하기 좋은 롤모델 지역이 되도록 더욱 세심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1-12-02 14:31:51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전남교육청, 하반기 특수교사 역량강화 연수 실시

전남교육청, 하반기 특수교사 역량강화 연수 실시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12월 1일과 9일 등 총 4차례에 걸쳐 대면 및 비대면으로 2021. 하반기 특수교사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도내 특수교사, 관리자(교장, 교감), 전문직, 운영강사를 대상으로 동·서부권으로 분산 개최하며, 온라인 실시간 비대면 연수까지 다양하게 구성해 접근성을 한층 높였다. 2022 개정 특수교육 교육과정 추진 방향 및 과제를 주제로 열린 연수에서 특수교육 교육과정 총론 개발 연구팀의 김정연 교수(조선대학교 특수교육과)는 개정 교육과정 추진 배경 및 경과, 주요 사항을 일관성 있게 안내했다. 교육부는 최근(2021. 11. 24.) 2022 개정 교육과정 총론 주요 사항(시안)을 발표했다. 특히 이번 개정에서는 '국민과 함께 하는 교육과정' 개발 방식으로 협력적 거버넌스를 통한 논의 및 의사결정이 이뤄져 구성원들의 관심과 참여가 더욱 활발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이에 전라남도교육청은 2022 개정 특수교육 교육과정에 대한 선제적인 연수를 통해 특수교사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개정될 특수교육 교육과정의 빠른 현장 안착을 기대했다. 위경종 교육국장은 "특수교육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학교와 특수교사의 역량이 어느 때보다 요구되는 시점이다"며, "개정 특수교육 교육과정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자리잡고 내실 있게 운영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12-02 14:31:41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김종식 목포시장, 미래 위한 투자에 모든 역량 집중

김종식 목포시장, 미래 위한 투자에 모든 역량 집중 - 내년도 본예산안 8,900억원 편성...올해 대비 4.04% 증가 - 3대 전략산업 육성, 청년일자리 확대, 낭만재즈 페스티벌 등 중점 김종식 목포시장이 2일 열린 제370회 목포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2022년도 예산안을 제출하며 올해 주요 성과와 내년도 시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김 시장은 시정연설을 통해 "정부의 역점시책인 신재생에너지, 관광거점사업 등을 발 빠르게 선점해 과감하게 추진하고 있다"면서 "2022년은 민선7기 주요정책 및 시민행복가치 향상과 민생경제 회복에 중점을 두고 3+1 미래전략산업, 관광인프라 구축, 생활 SOC 확충, 코로나19로 인한 지역경제 회복 등 목포의 미래를 위한 투자에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시의 내년도 주요 시정 운영방향은 ▲신재생에너지산업 미래형 신산업 육성 ▲수출시장 선도하는 전국 제1의 수산식품도시 실현 ▲글로벌 명품 관광도시 조성 ▲새로운 도시경쟁력인 문화도시로 도약 ▲지속 가능한 도시경쟁력 강화 ▲인구유입 일자리 창출 주력▲시민안전 행복도시 건설 등이다. 시가 편성한 2022년도 본예산안은 총 8,900억원으로 올해보다 4.04% 증가했다. 2021년 최종예산은 1조 2,375억원이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사회복지 부문은 올해보다 271억원이 증가한 4,062억원으로 일반회계의 50.4%를 차지한다. 산업ㆍ중소기업 및 환경부문에는 1,073억원이, 문화·관광·교육 부문에는 643억원이, 교통 및 물류 부문에는 586억원이 각각 편성됐다. 이 밖에 보건부문 223억원을, 국토 및 지역개발부문 257억원을 각각 배분했다. 시는 사회복지 안전망 구축, 청년일자리 확대, 주차타워 신설, 인구 증가·유입, 낭만재즈 페스티벌 등 주요 사업들에 역점을 두고 이 같이 편성했다. 김 시장은 "예산이 투명하고 효능감이 높게 집행하는데 최선을 하겠다"면서 "시민 가까이에서 듣고, 목포 미래를 위해 멀리 보는 시정운영에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2-02 14:31:35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화순군, 2022년도 벼 보급종 종자 확대 공급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2022년도 벼 보급종 종자를 확대 공급한다. 화순군은 2022년도에 벼 보급종 종자를 올해 108t에서 37t 늘린 145t을 확대 공급해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기반 조성에 앞장선다고 밝혔다. 공급될 벼 품종은 중만생종 7품종(신동진, 새청무, 새일미, 영호진미, 새누리, 백옥찰벼, 동진찰벼)과 조생종 2품종(운광, 조명1호)으로 총 9품종이다. 공급가격은 공공비축미 수매가격 확정(12월 말) 후 고시될 예정이며, 내년 1월에서 3월 중 지역농협을 통해 공급된다. 벼 보급종 공급을 희망하는 농가는 12월 8일까지 마을이장을 통해 읍·면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매년 정부에서 공급하는 보급종은 정선 등 채종포 관리가 철저히 이뤄져 병해충 발생이 적고 자가 채종 종자보다 수확량이 많아 농가 선호도가 높은 편이다. 군은 벼 보급종 공급과 함께 옥수수와 감자 종자도 공급할 예정이다. 옥수수(미백2호 등 6품종)는 12월 17일까지, 감자(수미, 두백)는 12월 20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화순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올해보다 공급량이 늘긴 했으나 한정된 물량으로, 매년 갱신하기보다는 2~3년 주기로 연차별 계획을 세워서 종자를 교체하는 것이 좋다"며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서는 품종의 특성을 고려해 우량 종자를 미리 준비하고 종자소독을 철저히 해 키다리병, 도열병 등을 예방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1-12-02 14:31:28 김태수 기자
기사사진
허영호 미림산업개발(주) 대표, 전남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에 2억 원 전달

전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1일 전남도청 광장에서 도민의 나눔참여를 통한 자발적인 기부문화 조성과 지역복지 문제 해결을 도모하기 위한 "희망2022 나눔캠페인" 출범식 및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 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김영록 전남지사, 전남도의회 의장 등 기관단체장과 전남공동모금회장, 아너 소사이어티 대표 및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기부금 전달식, 신규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가입식, 아너 회원 핸드프린팅 전달식, 배분금 전달식, 온도탑 퍼포먼스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기부금 전달식에서 광주 전남 4인 최초 아너 패밀리이며 담양1호 아너 회원인 허영호 미림산업 대표는 아버지와 어머니 이름으로 각각 1억 원씩 총 2억을 추가로 기부했다. 패밀리 아너 소사이어티는 1억 원 이상 개인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족 2대, 3명 이상이 가입하는 것으로 이로써 허영호 회원 가족은 전남 1호 나눔 명문 家 아너 소사이어티 가족이 됐다, 한편, 허영호 고귀란 부부는 전남 12호와 전남 27호, 딸인 허고은 양이 전남 77호, 허민석 군이 전남 90호로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에 가입되어있다. 기부금을 전달한 허영호 회원은 "그토록 염원하던 가족 모두가 패밀리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해 행복하고 기쁘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전남 담양 출신인 허 회장은 전남대학교 경영학 박사 취득 후 현 전남대학교 총동창회 상임부회장을 맡고 있으며 평화통일에 증진한 공로로 2014년 대통령 표창과 대한민국을 빛낸 21세기 한국인 상, 2016년 광주광역시장상, 전라남도지사상, 2017년 대한민국 나눔 대상, 2018년 아름다운 납세자상, 기획재정부 장관상 등을 수상하는 한편 현재 민주평통 광주 북구 협회장과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국민소통 특별위원, 전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모금분과 실행위원장, (재) 광주북구장학회 이사를 맡고 있다. 또한, 허 회장은 지난해 11월에는 정치·경제·사회·교육·학술 분야에 공을 세워 국민 복지 향상과 국가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자에게 수여하는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상한 바 있다. 전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모금분과 실행위원장인 허영호 아너는 3일 오전 11시께 여수시청 앞 1호 광장 로타리에서 열리는 "동부권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행사에 권오봉 여수시장과 전창곤 여수시 의회 의장과 함께 아너 회원 대표 자격으로 전달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올해 나눔목표액은 89억3,200만 원이며 목표액의 1%가 모금될 때마다 사랑의 온도탑 수은주는 1도씩 올라 목표액이 달성되면 100도가 된다. 지난해에는 79억 원을 목표로, 103억6,500만 원을 달성해 목표대비 113% 모금에 성공했다.

2021-12-02 14:31:21 김태수 기자
기사사진
친환경차 부품클러스터, 미래차 허브로 뜬다

친환경·미래차 전환의 허브 역할을 담당할 '친환경자동차 부품클러스터 조성사업'의 기반시설인 선도기술지원센터와 글로벌비지니스센터가 준공됐다. 광주광역시는 1일 이용섭 시장, 양향자 국회의원, 김용집 시의회 의장, 산업부 박재영 제조산업정책관, 박상철 호남대 총장, 송종욱 광주은행장, 김세종 한국산업기술시험원장, 김화영 FITI 시험연구원장, 관련기업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도기술지원센터 내 실차 EMC(전자기적합성) 챔버에서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친환경자동차 부품클러스터는 지역 자동차산업 경쟁력 강화와 부품산업 고도화, 기업역량 제고 등을 위해 지난 2016년부터 2022년까지 총 3030억원을 투입해 센터 건립, 첨단장비 구축, 기술개발, 기업지원 등을 통해 친환경·미래차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 선도기술지원센터에는 친환경·미래차 부품 설계·시제품 제작 및 환경신뢰성 및 전자기적합성(EMC) 등의 시험·인증 장비 181종과 함께 인공지능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사업을 통해 구축되는 AI기반 차량 시뮬레이션, 5G커넥티드카 실증 시스템 등 25종의 최첨단 장비가 집적돼 미래차 전환의 허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글로벌비즈니스센터는 기업에 창업보육, 마케팅, 인력양성, 네트워크 구축 등의 기능과 공간을 제공해 친환경·미래차 생태계 구축을 위한 문화·교류·소통의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선도기술센터에는 전자기적합성(EMC) 분야를 시험하는 국내 최대규모의 최첨단 인증장비가 구축된다. 전자기적합성(EMC)은 자동차 전자시스템이 내외부의 전자파에 의해 영향을 받거나 주지 않도록 전자파간섭과 전자파내성을 측정·확인하는 것으로 전기차·자율주행차의 개발과 오동작 방지를 위해서는 필수적인 시험장비이다. 광주시는 친환경자동차 부품클러스터센터 준공식과 동시에 미래차 전환에 참여하는 자동차 부품기업 100개 사의 서명식, 미래차 전환 종합지원센터 현판식 등도 개최했다. 광주시는 'AI·메타버스 기반 미래 모빌리티 선도도시 광주' 조성을 위해 미래차 전환 종합지원센터 구축·운영 일자리와 연계한 미래자동차 전문인력 양성 15대 미래차 전환 핵심사업 추진 미래자동차 융합 테크노밸리 조성 등 4대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미래차 전환 종합지원센터'는 선도기술지원센터에 구축되며, 산업부·광주시·자동차연구원 광주본부·(재)광주그린카진흥원 등이 공동으로 구성·운영하며, 미래차 전환 기업에 대한 컨설팅과 R&D 기술지원 등 미래차 전환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한편, 이날 준공식에서는 조양정밀, 현성오토텍, 캠스, 월드플러스전자, 에스오에스랩 등 5개사가 미래차 전환에 참여하는 100개사를 대표해 현장에서 미래차 전환 서명록에 서명했다 시는 친환경자동차 부품클러스터 내에 집적화 되는 첨단장비를 활용해 지역부품기업과 미래차 전환 기업이 필요한 전문인력 양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0년에는 부품클러스터 내 첨단장비를 기반으로 고용노동부 국비 사업인 대중소상생형 공동훈련센터를 유치하고 기업수요 재직자 전문인력 280명을 지난해에 배출한 데 이어 지역기업 70곳과 협약을 맺고 2024년까지 매년 500명 내외의 전문인력을 집중 양성한다 광주시는 그동안 미래자동차 산업 생태계 기반 구축을 위해 인공지능형 자율주행 드라이빙 구축, 무인·자율 주행 기술의 언텍트 서비스 기술개발 및 실증사업, 빅테이터 기반 자동차 전장부품 신뢰성 기술 고도화 사업, 무인 저속 특장차 규제 자유 특구 사업 등을 꾸준히 추진해 오고 있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친환경자동차 부품클러스터 준공은 미래자동차 광주 시대를 여는 중요한 변곡점이 될 것이다"라며 "광주형일자리도 처음에는 모두가 성공할 것이라고 확신하지 못했지만 GGM을 만들고 캐스퍼를 양산한 것처럼 미래차 전환도 지역 자동차 기업 여러분들과 함께라면 성공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2021-12-02 14:30:51 김태수 기자
기사사진
광주광역시·광주광역시 의회 ‘국립심뇌혈관센터 조속 설립 촉구’공동성명서

광주·전남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인 '국립심뇌혈관센터' 설립은 지난 2017년 7월 문재인 정부 국정운영 5개년 계획과 함께 100대 국정과제에 광주·전남 상생 공약으로 채택된 바 있습니다. 심뇌혈관질환은 우리나라 국민 사망원인의 24.3%로 사망자 5명 중 1명의 사망원인을 차지하고 있으며, 인구 고령화에 따라 진료와 치료에 막대한 사회적·경제적 비용이 수반되고 있고, 국민의 삶의 질을 일순간 떨어지게 하는 가장 큰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국립심뇌혈관센터' 설립을 통한 국가 차원의 연구와 함께 예방과 관리 대책이 시급한 실정입니다. '국립심뇌혈관센터'설립 예정지인 장성군 나노산단은 광주연구개발특구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남대병원, 조선대병원, 광주과기원, 한국광기술원, 한국심뇌혈관스텐트연구소, 나노바이오센터, 전자통신연구원, 광주테크노파크 등이 인접해 관련 인프라가 풍부한 만큼 연구기관 설립의 최적지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광주연구개발특구에 '국립심뇌혈관센터'가 설립되면 국민 건강증진은 물론 광주·전남의 상생형 신성장동력 거점으로 자리 잡게 되고, 나노산단과 광주연구개발특구의 시너지효과 창출로 이어져 초광역 협력사업의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광주·전남 시·도민은 보건복지부가 「국립심뇌혈관센터 설립 타당성 기본계획」 용역과 함께 2021년도 예산에 실시설계비와 부지매입비 등 국비 44억 원을 반영한 만큼 '국립심뇌혈관질환센터'설립이 속도감을 가지고 정상적으로 추진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그러나 질병관리청은 당초 보건복지부의 계획과 다르게 자체 추진한 용역결과에 따라 센터의 규모와 조직 등을 확대 추진해야 한다는 이유로 센터설립을 지연시키고 있어 지역 시·도민의 실망감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14년이라는 오랜 기간 어렵게 준비해온 지역민의 염원을 저버려서는 결코 안 될 것입니다. 이에 광주광역시와 광주광역시의회는 정부에 다음과 같이 강력히 촉구합니다. 하나. 정부는 대통령 공약사항이자 국정운영 100대 과제인 「국립심뇌혈관센터 설립」을 약속대로 조속히 추진하라! 하나. 질병관리청은 지역의 염원인 「국립심뇌혈관센터」 설립을 지연하지 말고 올해 안에 조속히 추진하라!

2021-12-02 14:30:44 김태수 기자
기사사진
광주시, 수소경제 활성화 기반 마련한다

광주광역시는 2일 광산구 평동3차산업단지에서 광주 수소생산기지 건설공사 착공식을 가졌다. 수소생산기지는 내년 하반기 준공예정으로 광주시가 부지 7224㎡를 한국가스공사에 제공하고 한국가스공사는 수소제조설비인 수소추출설비 1기(수소생산 4t/일), 출하설비 3기(수소충전 2t/일, 제어설비 등 수소생산기지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국비 69억원, 부지비용 25억원, 자부담 190억원 등 총사업비 284억 원이 투입된다. 광주시는 그동안 수소생산 시설이 없어 전남 여수, 충남 서산, 울산시 등 100~300㎞에 달하는 장거리 운송으로 수소를 공급해 왔으나, 수소생산기지가 2023년 상반기부터 운영되면 수소생산기지 반경 70㎞ 내에 수소를 직접 공급하게 된다. 근거리 수소운송에 따른 운송비용 절감으로 현재 수소판매 단가가 1㎏ 당 8200원에서 6000원 정도로 약 26%가 절감할 것으로 예상되고 시민들에게도 안정적이고 저렴한 수소가 공급될 것으로 예상된다. 광주 수소생산기지 구축사업은 에너지 대전환시대의 선제적 대응을 위한 정부의 공모사업 일환으로 국비를 투자해 수소 중심 친환경자동차 선도도시를 구현하고, 지역 수소경제 활성화를 위한 수소산업 경제기반 마련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손경종 시 인공지능산업국장은 "우리지역에서 생산된 수소를 직접 공급함으로써 수소 공급의 안정성과 판매단가 절감 등을 꾀하게 됐다"며 "이를 통해 수소산업 육성에 활력을 주고 수소차 전문부품업체 유치는 물론 수소 특화산업단지 활성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2-02 14:30:37 김태수 기자
기사사진
보성군, 일상 회복 관광 시설 및 환경개선

보성군은 단계적 일상 회복에 따라 소비가 회복되고 관광이 재개될 것을 대비하여 각종 관광 시설 및 환경개선에 힘쓰고 있다. 특히, 차문화 멀티플렉스인'봇재'고객 유치에 적극 나서며 외벽에 'Cafe' 사인물을 설치했고, 콘텐츠 융복합 사업 일환으로 미디어글라스를 설치했다. 미디어글라스는 군정홍보와 관광지 등 다양한 영상과 미디어아트를 LED 조명을 통해 선보여 시각적으로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카페 내 LED 전광판 공사를 통해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을 주는 공간 연출을 이뤄냈으며, 그린다향(카페)에는 빈백 쇼파를 마련하여 아늑하고 편안한 분위기 조성했다. 군 관계자는 "기존 고객을 통해 새로운 고객을 유치하는 마케팅 전략으로 누구나 함께 할 수 있고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겠다."며 "보성의 랜드마크 봇재가 소통과 공감, 힐링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시설 유지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봇재는'보성읍과 회천면을 넘나드는 고개를 지칭하는 지명으로 무거운 봇짐을 내려놓고 잠시 쉬어간다'는 의미를 담은 곳으로 카페, 차 연관 제품 판매장이 운영되고 있으며, 보성의 역사와 차(茶) 문화 등을 살펴볼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이다.

2021-12-02 14:30:31 문쌍환 기자
전남도, 지역 맞춤 틈새 기업과 941억 투자협약

전라남도는 목포 등 7개 시군과 협력해 12개 지역 맞춤 틈새 기업과 941억 원의 서면 투자협약을 했다고 밝혔다.투자협약에 따라 목포, 순천, 광양, 화순, 장흥, 영암, 장성 등 7개 시군에 311명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전망이다. 이번 투자유치는 전남도가 분양률 80% 미만 산단에 입주하면 지원하는 보조금 효과에 따른 것이다. 목포 대양산단, 순천 해룡산단, 광양 익신산단에 5개 기업이 들어서게 된다.목포 대앙산단에는 ㈜케이디지가 목포 대양산단에 25억 원을 투자해 금속판넬과 스윙도어 제작공장을 신설한다. 순천 해룡산단에는 ㈜한국씨엔씨와 ㈜마린소재가 각각 30억 원, 67억 원을 들여 철판모형 가공공장과 고흡수성 합성수지(SAP)를 대체할 해조류 셀룰로스 흡수제 생산공장을 신축한다.광양 익신산단에는 ㈜강수생각이 30억 원을 투자해 갱폼 분리형 전천후 시스템 제작공장을, 하나밴딩산업은 22억 원을 투입해 철강 임가공 공장을 세운다. 코로나19 장기화로 관심을 받는 바이오·생물의약산업 분야의 기업 유치도 눈에 띈다. ㈜메디셀은 화순 생물의약산단에 50억 원을 들여 의약치료용 패치 생산 공장을 설립한다. 장흥 바이오산단에는 3개 기업이 76억 원을 투자한다. 보고푸드㈜가 30억 원을 들여 김 가공공장을, 유안재는 26억 원을 투자해 기능성화장품 생산공장을 신설한다. ㈜참바다는 매출 증가에 따라 20억 원을 들여 해조류 가공공장을 증설한다.(유)광주태전이 74억 원을 투자해 장성 남면에 의약품 도매 물류창고를 새로 건립한다. 최근 수주량 증가로 실적을 회복 중인 조선산업 관련 기업도 포함됐다. 계성중공업㈜은 영암 대불산단에 160억 원을 들여 선박블록 및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제작공장을 증설한다. 이병용 전남도 투자유치과장은 "시군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 기반산업에 활력소가 될 틈새 기업 유치에 많은 성과를 내고 있다"며 "기업이 성공적으로 정착하도록 인·허가부터 사후관리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12-02 14:29:46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영양군, 일월초등학교 " 독거어르신 반려식물 전달"

영양군, 일월초등학교 " 독거어르신 반려식물 전달"영양군, 일월초등학교(교장 김종욱)에서 12월 1일 관내 독거어르신에게 전달해 달라며 반려화분과 건강음료 110세트(220만원 상당)를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상황을 고려해 일월면사무소에 물품 전달을 위탁하였다. 일월초등학교는 매년 학생들이 참여하는 실천적 인성교육의 일환으로 "지역 어르신과 함께 하는 따뜻한 겨울나기" 봉사활동을 교직원과 학생들이 함께 펼치고 있으며, 지역의 소외된 이웃에게 나누어 줌으로써 참된 봉사활동의 의미를 깨닫고 이웃 사랑의 정을 실천하고 있다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반려화분과 건강음료 세트는 독거노인생활지원사 7명이 독거어르신 110가정에 직접 방문해 화분관리 요령을 안내하고 생활실태를 살피는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반려식물과 건강음료를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날씨가 추워지고 코로나로 인해 집안에서 지내는 시간이 많아 답답하고 우울했는데, 예쁜 식물을 보니 기분이 한결 좋아진다."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물품 기탁식에 참여한 일월초등학교 김종욱 교장은"홀로 보내는 일상에 코로나19까지 겹쳐 무기력함과 외로움을 많이 느끼고 계실 독거 어르신께 잃어버린 활력과 생기를 찾아드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에 오도창 영양군수는"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 서로를 위한 따뜻한 나눔으로 마음을 전달해주신 일월초등학교 학생과 교직원들께 감사드린다."며"연말연시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지낼 수 있도록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2-02 14:29:21 김태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