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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농업인 양성! 곡성명품농업대학 졸업식 성료

곡성군(군수 유근기)에서는 11월 30일 농업기술센터 대청마당에서 유근기 군수와 졸업생 등 36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1기 곡성명품농업대학 졸업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2011년부터 11년째 운영하고 있는 곡성명품농업대학은 지역특화작목 전문 농업인 육성을 목표로 지난해까지 15개 과정 575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바 있으며, 올해에는 29명의 농업인이 참여한 가운데 시설원예전문가 교육과정을 운영하였다. 교육 과정은 총 24회 100시간으로 구성되었으며 4월 9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심도 있는 이론 교육과 선진지 견학 및 관내 선도농가 현장교육 등이 실시되었다. 특히 시설원예전문가반의 경우 곡성군 시설원예 주요 작목인 멜론, 딸기 전문농업인 양성과정으로 운영되어 교육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이날 졸업식에서는 지난 8개월간의 교육과정을 돌아보는 추억영상 감상과 학사 운영 경과보고, 교육기간 동안 학사운영 및 자치활동에 기여한 학업우수자와 공로자 5명 시상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곡성명품농업대학 학장인 유근기 군수는 "바쁜 영농일정에도 불구하고 소중한 시간을 할애하여 배움의 열정을 불태우신 만큼, 우리 군 농업발전을 선도하는 명품농업인으로서의 역할을 기대한다."며 축하 인사를 전했다. 곡성군은 앞으로 2022년 교육과정 선정을 위한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전문적인 역량을 갖춘 농업인을 양성할 수 있는 교육 시스템을 바탕으로 곡성명품농업대학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2021-12-01 15:36:46 김태수 기자
파주시,'깨끗한 경기 만들기'3회 연속 우수기관 수상 쾌거

파주시,'깨끗한 경기 만들기'3회 연속 우수기관 수상 쾌거 파주시(시장 최종환)가 '2021년 깨끗한 경기 만들기' 시·군 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 상 사업비 총 4억원을 확보했다. 이 평가는 깨끗하고 쾌적한 거리환경 조성과 생활폐기물 발생량 감축을 위해 경기도가 주관해 매년 진행한다. 시는 2019년 최우수, 2020년 최우수, 2021년에는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3년 연속으로 사업 추진 노력을 인정받았다. 2021년 깨끗한 경기 만들기는 경기도 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생활폐기물 발생량 감축, 투기된 폐기물 신속처리 및 단속강화 등의 14개 분야 정량평가와 생활폐기물 감축을 위한 시·군 특수시책 추진의 정성평가 지표로 평가했다. 파주시는 ▲수도권매립지 직매립 생활폐기물 감량 ▲투명페트병 혼합 수거 및 1회용품 사용 규제 홍보 ▲신속한 폐기물 처리를 위한 도로 관찰제 및 기동처리반 운영 ▲폐기물 발생 감축을 위한 시민 홍보 등 정량평가 지표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비대면 배달 서비스가 확대, 1회용품 등의 플라스틱 사용량이 증가하는 상황에서도 ▲일상 속 생활폐기물 감축을 위한 IOT 스마트 종이팩 수거함 확대 설치 ▲공동주택 투명페트병 재활용품 관리 강화 ▲플라스틱 등 1회용품 사용 줄이기 및 활성화 지원 조례 제정 ▲아이스팩 순환사업 확대 추진 ▲대형 폐기물 간편 배출을 위한 '빼기' 비대면 모바일 서비스 운영 등 차별화된 시책을 추진한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코로나19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깨끗한 경기 만들기 우수 지자체 선정으로 파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파주형 뉴딜과 자원순환 그린 인프라 조성 추진에 더욱 속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미래의 그린·디지털사회로의 대전환을 이룰 수 있도록 앞으로도 깨끗한 파주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폐기물 감축 등, 핵심 사업을 발굴하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12-01 15:36:2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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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2021 인구정책 우수사례 경진대회 개최

김포시, 2021 인구정책 우수사례 경진대회 개최 - 여성가족과 "초등돌봄센터 운영사례" 최우수 선정 - 김포시(시장 정하영) 여성가족과에서 추진중인 '초등돌봄센터의 개소·운영으로 공적돌봄의 사회적 토대 마련' 사례가 '2021 김포시 인구정책 최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지난 29일 김포시는 '2021 인구정책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해 저출산·고령사회에 대응한 부서별 인구정책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이 대회는 매년 부서별 인구정책 우수사례 성과를 공유하고 대내외에 확산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중이다. 이날 대회는 1차 예비심사를 통과한 6개 사례의 부서별 발표로 진행됐으며, 적정성, 창의성, 효과성, 확산성, 노력도 등 평가를 통해 최종 4개 부서를 선정했다. 최우수로 선정된 '초등돌봄센터의 개소 운영' 사례는 공공돌봄센터의 제한적인 설치 장소의 장애요인을 극복하고, 다양한 돌봄공간을 마련함으로써 초등돌봄의 사각지대 해소와 맞벌이 가구의 양육부담 완화에 기여했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보건사업과의 '맘편한 임신 비대면 원스틉 서비스'가 우수상을, 교육청소년과의 '63억 비대면 교육비 지원' 과 장기본동의 '도심 속 광장을 활용한 쉼터공원 조성 사업' 사례가 각각 장려상 수상대상으로 선정됐다. 김포시는 인구 50만 시대에 대응한 지역 맞춤형 인구정책에 맞는 다양한 시책을 지속 발굴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2021-12-01 15:36:1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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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100만평 자족용지, 11개 철도노선 … 자족도시 눈앞에

고양시의 가장 큰 과제는 109만 인구에 걸맞는 산업시설과 일자리로 꼽힌다. 올해는 이런 숙원을 해소할 일산테크노밸리, 방송영상단지, 킨텍스 제3전시장, CJ라이브시티 등 대형 인프라사업들이 연달아 진행되고 있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테크노밸리 등 대형 일자리사업과 철도교통망을 확대하면서 맞춤형 복지지원,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환경, 구도심을 살리는 도시재생으로 사람중심의 살기 좋은 도시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테크노밸리·방송영상단지·킨텍스 제3전시장 … 대형 일자리사업 순항 일산테크노밸리는 대화동 일원 약 87만㎡(26만평)에 미디어·콘텐츠, 바이오·메디컬, 첨단제조 분야 혁신기업 유치를 위한 입지기반을 조성하는 사업이며 약 8500억원을 투입한다. 지난 8월 실시계획 인가 등 행정절차를 마무리했고 올해 연말 착공 예정이다. 방송영상특화단지 조성을 위한 '경기고양 방송영상밸리'사업은 지난 5월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조성에 착수했다. 고양시 장항동·대화동 일원 70만㎡에 총 사업비 6738억원을 투입해 조성된다. 생산유발효과 2342억원, 일자리창출 1423명 효과가 전망되며 2023년 12월 준공 예정이다. 킨텍스 제3전시장은 전시면적 7만㎡, 연면적 29만3735㎡규모로 진행된다. 완공되면 킨텍스는 세계 20위권 규모의 전시컨벤션센터로 도약한다. 총 4853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2025년 10월 준공 예정이다. 장항동 한류월드 부지에는 국내 최대 규모의 K-POP 전문공연장인 CJ라이브시티 아레나가 건립된다. 최첨단 공연시설로 세계최초 메타버스 결합형 '버추얼 아레나'를 동시에 구현한다. 실내 2만명, 야외 4만명 수용이 가능해 국내외 관광객 유치로 지역 경제활성화, 취업 유발 효과가 기대된다. □ GTX-A, 서해선, 인천 2호선 등 11개 철도망 확보 지난 7월 국토교통부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고양시 구간 7개 철도노선이 반영돼 철도교통환경이 획기적으로 발전한다. 고양은평선(고양시청~새절역), 인천2호선 일산서구 연장(일산서구~인천서구), 일산선 연장(대화~금릉), 신분당선 서북부연장(삼송~용산), 대장홍대선(부천대장~홍대입구)뿐만 아니라 조리금촌선(통일로선, 삼송~금촌), 교외선(능곡~의정부)이 포함돼 고양시가 건의한 사업 7개 노선이 모두 최종 확정됐다. 지난해 GTX-A노선에 창릉신도시 창릉역이 추가로 포함됐다. 고양에는 킨텍스, 대곡, 창릉 총 3개의 GTX-A 정거장이 설치될 예정이다. 고양에서 서울역, 강남까지 20여분 만에 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3년 1월 개통 예정인 서해선은 당초 고양대곡 ~ 부천소사 구간이었으나 지난해 일산역까지 노선을 연장했다. 대곡~소사 구간과 일산역 연장구간을 동시에 개통할 계획이다. 경의중앙선에서는 올해 1월부터 경의선 급행열차가 탄현역에 정차하기 시작했고 지난해 12월 국토교통부 '창릉지구 광역교통 개선 대책'에 열차증량(4량→8량)도 반영됐다. 식사지구에는 신교통수단을 설치할 계획이다. 교외선은 2024년 재개통을 목표로 내년부터 선로·신호·역무 시설 개량을 추진한다. KTX 강릉선 행신역 출발을 위한 서명운동도 펼치고 있다. □ 육아·어르신·취약계층 맞춤형 복지 지원 고양시는 출산과 육아를 위한 출산지원금을 첫째 자녀 100만원, 둘째 200만원, 셋째 이상 300만원으로 대폭 인상했다. 전국 최초로 한시적 양육비와 미혼모·부 양육 생계비를 지원하고 대학생 본인부담 등록금 지원에도 나섰다. 중산?대화?원당 등 다함께돌봄센터를 마련해 초등학생 돌봄을 지원하고 있다. 안심무인택배함, 비상용 생리대 무료지급기도 확대해 편의성을 높였다. 올해 '찾아가는 복지과'를 신설해 취약계층 지원을 강화하고 독거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해 밑반찬을 제공하는 '고양 든든밥상', 민관협력 세탁지원, 생활위기 비상금 지원, 나눔 행사 등을 실시해 복지 사각지대를 줄여 나가고 있다. 사회참여와 소득창출을 위한 노인일자리 사업도 활발해 올해는 6074명이 참여하고 있다. 아파도 쉴 수 없는 노동 취약계층을 위한 유급병가, 배달 노동자의 안전장비 구입지원, 공동주택 경비원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조례를 마련해 지원했다. 올해는 고양시주거복지센터, 향동종합사회복지관, 내년에는 지축종합사회복지관이 개관한다. 코로나19 방역에는 차에서 내리지 않고 검사를 받을 수 있는 안심카(드라이브 스루)선별진료소, 전화 한통으로 출입관리가 가능한 '안심콜', 가족 2차 감염을 차단하기 위한 '안심숙소'제공 등'고양형 안심시리즈' 정책을 선도적으로 제시했다. 이재준 고양시장은"도시는 결국 사람을 위한 공간이며 최우선 가치는 사람이다. 취약계층을 위한 세심한 복지정책과 노동취약계층을 위한 조례제정으로 일상생활에서 차별과 소외를 해소하고 인간 존엄의 가치, 깨끗하고 안전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 장항습지 람사르등록·도심숲 조성으로 탄소중립 앞장 지난 5월 고양시 장항습지가 람사르습지에 등록돼 세계적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 2010년 장항습지의 람사르습지 등록을 추진한 이후 11년 만에 거둔 성과다. 시는 사람과 나무가 공존하는 '나무권리선언'을 발표하고 도시공원 일몰제로 사라질 위기에 처한 장기미집행 공원 7곳에 대해서는 토지매입과 공원조성을 추진해 왔다. 녹지확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공릉천 등 7개 하천 40km구간에 고양하천 푸른숲 100리길을 조성했다. 생활 속 시민휴식을 위해 아파트 단지 사잇길 조성, 공동주택 조경 녹화, 학교숲도 적극적으로 가꿨다. 고양시는 2015년 유엔 기후변화회의에서 채택된 파리협정을 준수하기 위해 2030년 온실가스 배출전망치(BAU)의 32.8%에 해당하는 총 225만8천톤을 감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6)에 참석해 기조연설을 하고 각국 도시들의 참여를 촉구하기도 했다. 2030년까지 에너지 자립률 20% 달성을 목표로 시민햇빛발전소, 에너지 자립마을, 신재생에너지 주택을 지원한다. 친환경적인 음식물쓰레기처리시설인 고양바이오매스 시설을 운영해 연간 4천 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전기차 구매도 지원한다.

2021-12-01 15:36:0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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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디스플레이, 전 사업장서 폐기물 재활용 100% 달성…'폐기물 매립 제로' 플래티넘 인증

최송천 삼성디스플레이 글로벌 인프라 총괄 전무(왼쪽)와 정륜 UL 코리아 대표/삼성디스플레이 삼성디스플레이가 자원 순환율 100%를 달성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1일 UL로부터 '폐기물 매립 제로'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폐기물 매립 제로 플래티넘 인증은 사업장 자원 순환율 100%를 달성해야 받을 수 있다. 지난해 아산 1사업장에서 먼저 획득한 이후 기흥과 천안, 아산2 사업장까지 모두 플래티넘 등급을 획득하는데 성공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폐기물 매립을 줄이기 위해 대형 프로젝트에서 발생하는 산업용 폐기물 분리와 선별을 한층 강화하는 것뿐 아니라, 사업장에 스마트 수거함을 설치해 임직원들도 폐기물 줄이기에 동참하도록 했다. 매일 수십톤씩 배출되는 폐 에천트에서 은을 추출해 부가 수익까지 창출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에만 자원 19만여톤을 재활용하는데 성공했다. 최송천 삼성디스플레이 글로벌 인프라총괄 전무는 "이번 성과는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생활 폐기물 분리 배출에 동참하고, 생산 전 과정에서 폐기물 재활용에 대한 아이디어를 내고 이를 시스템으로 구축한 결과"라며 "자원 재활용 문화를 기업 문화로 정착시킬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12-01 15:35:58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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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스스로 설계하는 지역의 청사진” 담양군, 자치계획 수립 추진단 발대식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최근 수북면 복지회관에서 창평면, 금성면, 용면, 수북면 주민자치회 위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치계획 수립 추진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자치계획 수립 선언문 낭독과, 상향식 주민자치에 대한 특강, 추진 일정, 의견 청취 등의 시간으로 채워졌다. 자치계획 수립 추진단은 마을자치회, 주민자치회, 분과 토론회, 주민총회 등의 상향식 주민자치 과정을 거쳐 주민이 직접 지역의 문제를 제안, 공유, 숙의하는 과정을 통해 지역의 특색을 살리고 주민이 살기 좋은 마을을 조성하는 자치계획 수립을 목표로 한다. 2019년 2개 면으로 시작한 추진단은 2020년 6개, 올해 4개 면이 추가로 구성되며 전 읍면이 자치계획 수립에 대한 기초역량을 키우게 됐다. 군은 자치계획 수립 결과를 관계 직원들과 공유하고 각 지역의 문제점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실현할 예정이다. 최형식 군수는 "주민자치가 담양군의 미래 천년을 여는 원동력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주민이 주체가 되는 자치계획 수립을 통해 지역의 다양성과 특색을 살려 군민 모두가 행복한 담양을 함께 만들어나가자"며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2021-12-01 15:35:45 최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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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신 따끈따끈 남도 겨울 여행지 한눈에

전라남도는 겨울빛 담은 힐링여행, 풍경이 손짓하는 섬여행, 특별함이 가득한 쉼표여행, 마음만은 따뜻한 감성 및 별미여행을 주제로 다양한 관광지, 먹거리를 소개하는 '남도 겨울여행' 책자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힐링여행지로 겨울산의 운치를 느낄 수 있는 구례 지리산 노고단, 능선을 따라 아름다움이 펼쳐지는 보성 대한다원, 겨울밤의 설렘이 가득한 순천만국가정원과 완도타워 등을 소개했다. 한 해의 마지막을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기 좋은 곳으로 해맞이 명소인 여수 향일암과 장흥 정남진, 해 질 녘 다도해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진도 세방낙조전망대와 고흥 중산일몰전망대를 추천했다. 정겨운 풍경이 손짓하며 반겨주는 섬으로 매력적인 모래언덕이 있는 신안 우이도와 색다른 원시체험을 하는 고흥 시호도, 신안 우이도, 진도 접도를 권했다. 한 해 열심히 달려온 모두에게 주는 휴식으로 소박한 겨울정원의 매력이 가득한 담양 소쇄원, 신안 천사섬분재공원의 애기동백길, 겨울 철새의 낙원 해남 고천암 철새도래지, 구례 천개의 향나무숲 등을 담았다. 가족과 함께하는 따뜻한 여행으로 목민심서의 고매한 정신이 깃든 강진 다산박물관, 영암군립하정웅미술관, 생명력이 넘치는 검은 향토 비단길인 무안황토갯벌랜드 등도 포함했다. 이밖에도 추울수록 입맛을 돋우는 겨울철 전남 별미음식으로 고구마, 유자, 굴, 한우를 소개했다. 유미자 전남도 관광과장은 "전남은 겨울철에도 풍성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즐기기에 딱 좋은 곳"이라며 "고즈넉한 남도의 겨울 풍경을 감상하며 지친 심신을 달래는 따뜻한 감성여행을 안전하게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2-01 15:35:3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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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어린이 식생활 안전지수 전국 1위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2020년도 어린이 식생활 안전지수' 평가 결과, 전국 지자체 중 최고점을 받았다. 화순군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관한 2020년도 어린이 식생활 안전지수 조사에서 79.15점을 받아 전국 228개 지자체 중 1위, 농어촌분야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3년마다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안전 영양 인지·실천 3개 분야, 29개 세부지표를 조사, 분석해 우수 지자체 9곳을 선정한다. 화순군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어린이 급식시설 전수점검과 학교 주변 업소 영업자 위생교육 실시 등으로 3년간 식중독 발생이 없었다는 점 CCTV 전광판, 인스타그램, QR코드 등을 활용한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쳐왔다는 점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의 '센터·어린이급식소·가정'을 연계한 사업 추진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75점 이상을 받은 우수지자체는 전국적으로 22개 지자체로 전남에서는 화순군, 여수시, 광양시, 해남군, 무안군이 선정됐다. 화순군 관계자는 "어린이 식생활 안전지수 조사·평가를 근거로 취약 지표는 더 집중적으로 지원·관리하겠다"며 "어린이, 조리원, 학부모 등 대상별 맞춤형 교육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지원해 모든 어린이가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2-01 15:34:45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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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유기동물 보호 위한 공익형 ESG 상품 비대면 전용 ‘멍이냥이 적금’ 출시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은 공익형 ESG 상품인 비대면 전용 '멍이냥이 적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멍이냥이 적금'은 1천만원 한도의 유기동물 치료 및 사료 구입 목적 기부금 조성을 위해 가입자 1인당 1천원을 기부하는 의미있는 상품이다. 환경(Environment)·사회(Social)·지배구조(Governance)에 대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며 ESG경영에 앞장서고 있는 광주은행은 이전에도 ESG 경영 강화를 통해 상생협력을 실천하는 우수기업에 최대 0.4%p 금리우대 혜택을 지원하는 공익형 ESG 대출상품 'ESG SUPPORT LOAN'을 출시한 바 있으며, ESG 인증등급에서 최고등급을 받은 1,000억원 규모의 원화 ESG채권을 발행하여 조달된 자금을 녹색금융 활성화를 위한 친환경사업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지원 등에 사용할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멍이냥이 적금'은 환경보호 실천을 위해 종이통장 발행을 없애 인터넷뱅킹·스마트뱅킹·모바일웹뱅킹 채널로 가입할 수 있으며, 월 5만원 이상 100만원 이내로 1년제 가입이 가능하다. 이 상품은 오는 2022년 2월 28일까지 판매하며, 판매 기한까지 출시기념 우대금리 이벤트를 진행하여 0.4%p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판매기간 종료 후에는 가입자 1명당 천원의 기부금을 적립하여 1천만원 한도 내에서 광주광역시 동물보호소를 위탁 운영 중인 사단법인 가치보듬에 기부할 예정이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최근 ESG 경영과 착한소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증가됨에 따라 금융소비자와 함께하면 기업의 선한 영향력 전파에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며 '멍이냥이 적금'을 출시하게 되었다. 작지만 따뜻한 관심들이 모여 세상을 변화하는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더불어 "광주·전남 대표은행의 사명감으로 지역밀착경영과 포용금융을 실천하여 이익 이상의 가치를 추구하는 ESG 경영 전파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광주은행에서 출시한 '멍이냥이 신용·체크카드'는 반려동물 관련 지출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사료와 간식비, 질병 예방·치료비 등에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여 펫팸족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7월에는 1만좌 돌파를 기념해 사단법인 가치보듬에 '멍이냥이 신용·체크카드' 판매에 따른 수익의 일정부분인 300만원을 전달한 바 있다. 또한 ESG팀과 ESG 추진위원회 신설을 통해 포용금융과 생산적금융 실천에 주력하고 있는 만큼 현재 추진 중인 ESG 경영 전략에 대한 더 심도있는 추진과 ESG 금융상품 개발에 박차를 가함으로써 ESG 리딩뱅크로 도약할 각오를 밝혔다.

2021-12-01 15:34:28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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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희망 2022 나눔캠페인 전개

영양군, 희망 2022 나눔캠페인 전개-희망찬 사랑의 온도를 높여주세요- 경북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12월 1일부터 2022년 1월 31일까지'희망 2022 나눔캠페인'을 전개한다.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12월 1일부터 2022년 1월 31일까지(62일간) 군청 로비에 사랑의 온도탑을 설치하고'나눔, 모두를 위한 사회백신'이라는 슬로건으로 '희망 2022 나눔캠페인'을 전개한다. 캠페인은 경상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최하고 영양군이 후원하며,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한 재원을 마련하고 전 군민의 나눔 참여를 통한 자발적인 기부문화 분위기 조성 및 확산을 위해 실시한다. 성금은 각 읍·면행정복지센터, 군청 주민복지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언론사 등에서 접수하며, 우리 지역에 모금된 성금은 위기가구 긴급지원, 사회복지시설 지원 등과 같은 복지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다양한 분야의 복지사업 재원으로 활용된다. 오도창 영양군수는"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경기가 침체되고 안팎으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우리보다 더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라도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영양군은 지난해'희망 2021 나눔캠페인'에서 1억 5,000만원을 모금해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위기가구 긴급생계비 및 의료비, 저소득층 명절위문금, 사회복지시설 물품 등을 지원했다.

2021-12-01 15:33:23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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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수칙 지키며 안전하게 "1등 먹었어요!!"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한국생활개선영양군연합회원(회장 안귀영)으로 구성된 라인댄스 교육생들이 지난 11월 28일 일요일, 경주시 황룡원에서 개최된 제14회 경상북도협회장배 생활무용경연대회에서 실용댄스 아마추어 장년부 단체전(19명), 실용댄스 비기너 성인부 단체전(9명) 2개 부문에서 1등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 해 4월부터 매주 2회씩 진행된 라인댄스는 체온 측정, 손 소독, 환기, 올바른 마스크 착용 등 기본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진행되었으며 코로나로 힘든 시기에 회원들에게 우울함을 떨쳐버릴 수 있는 삶의 활력소가 되었다. 대회장에서는 체온 측정, 손 소독, KF-94 마스크 착용은 물론이고 백신 2차 접종 확인서까지 제출하고 입장을 하며, 경연 차례 전에는 대기실에서 나올 수가 없도록 철저히 관리하며 진행되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한국생활개선영양군연합회 회원 송모씨"나이 더 들기 전에 해보고 싶은 것들 하나씩 해보려고 노력하는데 첫 대회 참가의 긴장과 실수의 부담도 있었는데 이렇게 1등을 하고 보니 너무 기쁘고, 또 내가 언제 이렇게 해보나 하는 생각도 들어서 너무 뿌듯하다. 속눈썹 붙여본 게 언제였는지 생각도 안 나는데 이렇게 가벼운 일탈로 행복함을 느낄 수 있어 너무 좋았다."는 의견을 밝혔다. 한국생활개선영양군연합회 안귀영 회장은"우리 회원들이 생업으로 바쁜 와중에도 열심히 교육받고 연습해서 두 부문에서 1등을 했다니 너무 기쁘다. 우리 한국생활개선영양군연합회 회원들이 너무 자랑스럽고, 앞으로도 회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여러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는 소감을 전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바쁜 일상에서도 매주 모여 연습을 하고 영양을 대표해 큰 대회에 참가해 두 부분에서 1등을 하는 성과를 거둬서 너무 기쁘고 열심히 해준 한국생활개선영양군연합회 회원들께도 감사하다. 지금처럼 기본 방역수칙을 더욱 철저히 지켜가며 여러 교육을 진행하며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12-01 15:32:52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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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인공지능사회 미래교육' 특강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12월 1일(수) 2층 대회의실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 급변하는 인공지능사회 교육 패러다임 전환에 따른 정책 방향 수립을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직장교육을 실시했다. 코로나19 상황 때문에 현장 참여 인원을 최소화한 가운데 대면·비대면 혼합 방식으로 열린 이날 교육은 미국 조지아대학교 최익선 교수를 초빙해 'AI... So What? 미래 교육 패러다임 전환을 위한 근원적 요소: 불확실성, 상황, 예측, 그리고... '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최익선 교수는 VR(가상현실) 기술 활용 학습설계 전문가로 조지아대 인공지능연구소 연구진이면서 학습혁신(RAIL)연구소 창립을 주도했으며, '2021 글로벌 인재포럼'에서'기술 발전은 인류를 구할 수 있을 것인가'라는 주제로 강연을 한 바 있다. 최 교수는 이날 교육에서 인공지능 사회에 따른 교육 패러다임 변화에 맞춰 도교육청의 역할과 정책이 어떻게 수립되어야 하는지 방향성을 제시했다. 그는 "인공지능 사회에서 발생되는 수많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학생들에게는 문제해결을 위한 기본 지식 외에도 다양한 능력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최 교수는 △ 다양한 상황을 고려하는 능력 △ 다른 사람의 관점에서 생각하는 배려심 △ 자신의 말이 틀릴 수도 있음을 인정하는 사고 △ 자신의 가치관과 철학에 대한 정체성 등을 그 능력으로 꼽았다. 최 교수는 이날 직장교육에 이어 교육감실에서 전라남도교육청 AI 정책 자문위원 위촉장을 수여받은 후 전남 AI교육 정책 수립 TF 회의에 참석해 AI기반 에듀테크 정책 방향에 대해 자문을 해주고, VR을 활용한 학생 교통안전교육 정책 관련 협의도 진행했다. 김천홍 부교육감은 "전남의 모든 학생들에게 기회가 돌아갈 수 있도록 인공지능 정책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면서 "특히, 학생수 급감 등 전남교육이 당면한 어려움을 타개하기 위해 다양한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2021-12-01 15:32:3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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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금융·공공 데이터 기반 'NH마이데이터'

NH농협은행이 고객 맞춤 서비스 제공을 위한 노력을 강화한다. NH농협은행은 고객의 금융·공공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초개인화 고객 맞춤 서비스 'NH마이데이터'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NH자산플러스 ▲금융플래너 ▲연말정산컨설팅 ▲내차관리 ▲맞춤정부혜택 까지 총 5가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NH마이데이터' 가입 고객은 한 번의 가입으로 5가지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NH샀다치고 적금' 가입 시 0.1% 우대금리 혜택도 받을 수 있다. 'NH마이데이터' 출시를 기념해 NH농협은행의 모바일 플랫폼인 'NH스마트뱅킹'과 '올원뱅크' 앱에서 이날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총 12만명의 고객을 대상으로 고객 사은 이벤트도 진행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가까운 NH농협은행 영업점이나 고객행복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심현섭 NH농협은행 데이터사업부장은 "고객 참여 아이디어 공모전을 비롯해 다양한 채널에서 고객 의견을 수렴하고 파일럿 서비스 운영을 거쳐 고객 중심의 차별화된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준비했다"며 "'NH마이데이터'를 통해 고객에게 새로운 금융경험을 제공하고, 고객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2-01 15:32:32 백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