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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빵언니' 김연경, 캐딜락과 '커뮤니티 히어로 캠페인' 진행…소방관 지원 동참

캐딜락이 에스컬레이드 홍보대사 김연경 선수가 '커뮤니티 히어로 캠페인'의 '차량용 소화기'에 소개하고 있다. 캐딜락코리아는 에스컬레이드 홍보대사 김연경 선수와 함께하는 소방관 지원 캠페인 '커뮤니티 히어로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기금 마련을 위해 제작한 '차량용 소화기' 1000개가 판매 시작 50분만에 완판돼 3000만원이 모아졌다. 올해는 플래그십 SUV 에스컬레이드 홍보대사 김연경 선수가 동참 의사를 밝혔다. 이에 에스컬레이드 전면 디자인 및 김연경 선수의 친필 사인이 삽입된 '차량용 소화기'를 제작해 판매 수익금 전액을 소방관 지원 단체에 기부하기로 결정했다. '차량용 소화기'는 지난 28일 공식 홈페이지와 김연경 선수의 개인 유튜브 채널 '식빵언니'를 통해 프로그램 내용을 알렸다. 소화기는 소비자가가 4만원으로, 캠페인에 참여한 고객들은 1인당 최대 2개까지 개당 5000원의 가격으로 구매했다. 잔여 금액은 김연경 선수가 지원하는 형식으로 전체 수익금으로 기부 기금 3000만원을 마련했다. 최은영 캐딜락코리아 마케팅 담당(부장)은 "캐딜락은 미국을 대표하는 럭셔리 브랜드로서 긍정적이고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다양한 기업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해 왔다"며 "김연경 선수와 함께 한 이번 기금 마련 캠페인이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한 일선 소방관들에게 작으나마 알찬 도움이 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캐딜락은 소방관들이 긴급 출동 시 2·3차 사고를 줄이기 위한 소방차용 기립형 안전 경고등을 지난 5월 전주 덕진소방서와 전주 완산소방서, 작년에는 청주 서부소방서에 각각 기부했다. 또 사회적기업 '119레오'와 소방관들이 실제 사용한 폐방화복을 업사이클한 가방과 액세서리를 제작 판매한 수익금을 소방단체에 전달한바 있다.

2021-11-30 13:44:1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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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자율주행차 전장사업 본격화…한화인텔리전스 창립

이용욱 한화시스템 부사장(왼쪽 네번째부터), 윤석은 한화인텔리전스 대표이사, 남용현 트루윈 대표이사가 11월 29일 열린 한화인텔리전스 창립식 제막행사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화그룹이 자동차 전장 사업을 본격화 한다. 이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자율주행차 시장 공략을 위함이다. 세계 자동차 시장은 자율주행차 시대로 전환하고 있다. 자율주행차 전장부품의 경우 세계 4대 회계 법인인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에 따르면 연평균 13%씩 성장해 전 세계 시장규모가 2023년엔 2000억달러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된다 . 11월 30일 한화에 따르면 한화시스템과 차량용 센서업체 트루윈의 합작법인 '한화인텔리전스'는 지난 29일 대전광역시에서 창립식을 개최했다. 양사는 지난 9월 진행한 합작투자 합의에 따라 이달 대전 유성구 소재 트루윈 사업장 용지 내에 MEMS(미세전자기계시스템) 반도체 팹 설비 구축을 완료했다. 한화인텔리전스 MEMS 반도체 팹 설비 시스템 반도체 센서기업인 한화인텔리전스는 '자율주행차의 눈'이라 불리는 나이트비전의 핵심 부품인 IR(Infrared·적외선) 센서와 차량용 MEMS(미세전자기계시스템) 센서를 전문으로 개발·생산할 예정이다. 한화인텔리전스는 성능 테스트 등 시운전 기간을 거쳐 내년 4분기(10~12월) 내에 열화상 카메라의 부품인 QVGA(320x240 픽셀 해상도)급 열영상센서부터 생산에 돌입할 예정이다. 2023년 본격 차량 전장 센서 생산이 목표다. 윤석은 한화인텔리전스 대표이사는 "대기업과 중소기업 상생협력 체계 안에서 탄생한 한화인텔리전스는 반도체 기반 핵심센서 관련 원천기술을 확보해나갈 수 있도록 총력을 다 할 것"이라며 "자율주행 차량용 나이트비전은 물론, 모바일 기기에도 적용이 가능한 다양한 센서를 개발하며 새로운 시장을 창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화시스템은 지난 15일 183억원 규모의 자본금 납입을 마치고, 50.83% 지분을 확보했다. 한편 창립식이 열린 29일 한화인텔리전스는 대전 K-센서밸리 조성 출범식에 대표 기술기업으로 참석해 ▲수요 산업과 연계한 센서 실증 ▲스타트업과 공동기술 개발 ▲산학연 네트워크 강화 등에 나서 K-센서 클러스터에 일조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한화인텔리전스 전경

2021-11-30 13:44:0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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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한국에너지대상'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 수상

문정주 금호타이어 전략혁신팀 책임(왼쪽)이 지난 26일 한국에너지대상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수상한 후 김진수 한국에너지공단 서울지역본부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금호타이어는 임직원 가운데 전략혁신팀 문정주 책임이 지난 26일 '한국에너지대상'에서 에너지효율향상 관련 시책 및 홍보 분야의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1월 30일 밝혔다. 한국에너지공단은 에너지 절약 및 에너지 사용환경을 개선해 국가 에너지 효율향상을 선도하고, 신재생에너지 관련 기술개발, 보급확대로 온실가스 저감 등 탄소중립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하여 2008년부터 매년 포상하고 있다. 유공자 포상기준은 최근 5년간 공적을 우선해 평가하지만 상훈법, 정부포상업무지침 등을 준수해 일정기간 이상 공적을 쌓은 자에게만 포상하고, 중복 포상을 금지하고 있다. 또 심사의 정확성 제고를 위해 서류심사, 현지심사, 종합심사, 후보자 검증을 거쳐 공적심사 위원회까지 다방면에서 재차 평가하는 절차를 두고 있어 그 기간만 3~4개월이 소요된다. 문 수상자는 금호타이어가 에너지효율분야 정부 시책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여한 점과 관련 법 준수, 고효율 제품 개발·공급 등을 효과적으로 홍보하여 사회·경제적으로 긍정적 파급효과를 창출해 낸 공로를 인정받았다. 금호타이어는 2011년부터 '타이어 에너지 소비효율등급제'를 도입해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이 제도는 타이어의 회전저항, 젖은노면제동력에 따라 등급을 구분해 제품에 표시함으로써 소비자가 고품질·고효율 타이어를 선택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금호타이어는 에너지 효율향상을 통해 연비감축과 주행 안정성 측면에서 소비자를 만족시키고, 고효율 타이어의 생산으로 환경보호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경제적이며 우수한 성능의 타이어 개발로 소비자의 연료비 절감을 통한 경제적 부담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금호타이어 관계자는 "금호타이어는 자동차용 타이어 에너지소비효율 등급제도 적용이 의무가 아니었던 시기부터 이를 선행적으로 도입해 제도 운영에 적극 참여해왔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제도 활성화와 관련 법규 준수를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1-11-30 13:44:0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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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 도서지역 태양광 연계 ESS 보급 및 장학사업

LG에너지솔루션 LG에너지솔루션이 도서지역 학교에 태양광과 연계한 ESS(에너지저장장치) 보급을 지원한다. LG에너지솔루션은 인천항만공사, 인천광역시, 한국전력공사 등 10개 기관과 함께 '도서지역 태양광 보급 및 장학지원 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1월 30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해당 기관들은 도서지역인 인천 옹진군 덕적도 덕적 초·중·고등학교 건물에 60㎾급 태양광 발전설비와 312㎾급 ESS 설비를 설치하기로 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ESS설비 및 설치 비용을 지원하며, 태양광 발전소는 내년 1분기부터 본격 가동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도서지역의 불안정한 전기 공급을 안정적인 친환경 전기로 대체해 학생들에게 쾌적한 교육환경을 제공하며 학생들이 환경에 대한 중요성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탄소 배출권 확보로 얻은 수익도 학교발전기금을 조성해 장학사업에 활용할 예정이다. LG에너지솔루션 관계자는 "태양광 발전소의 경우 25년간 사용을 가정할 경우 전기료 절감 및 탄소 배출권 약 3억9000만원, 원유 수입대체 약 1억3000만원 등 총 5억원 이상의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도서지역 대기질 환경 개선에서도 연간 4000만원 이상의 편익을 얻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1-11-30 13:43:3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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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비 선정 '2021년 명품 계급도'…프레스티지에 '보테가베네타'

트렌비 '2021년 명품 계급도'. /트렌비 트렌비가 올해 8~10월 판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최다 매출액과 검색량을 기록한 브랜드 중심의 '2021년 명품 계급도'를 30일 발표했다. 먼저 엑스트라 하이엔드(Extra High-End) 레벨은 프랑스 명품 브랜드 에르메스가 대표적이다. 명품 중의 명품이라 불리며 200년에 가까운 전통과 장인 정신으로 최고의 품질을 자랑한다. '켈리백'과 '버킨백'이 대표 상품으로, 매월 트렌비 사이트 브랜드 내 검색량 최상위를 기록하고 있다. 글로벌 대표 3대 명품 브랜드로 꼽히는 샤넬, 루이비통, 고야드는 하이엔드(High-End) 레벨에 속한다. 100년 이상의 전통과 역사를 자랑하는 이 브랜드들은 폭증하는 수요와 잦은 가격 변동으로 국내 백화점 '오픈런' 현상을 만들어 내기도 했다. 이중 샤넬과 루이비통은 올해 8~10월 동안 트렌비 최다 누적 판매 순위에서 각각 4위와 5위를 차지했다. 다음 레벨인 프레스티지(Prestige)에는 최근 가장 주목도 높은 디올, 펜디, 보테가베네타와 셀린느가 선정됐다. 시그니처 제품인 '안트라치아토'를 확장시킨 디자인의 '카세트백'을 출시하면서 인기가 급상승중인 보테가베네타는 트렌비 8~10월 판매 순위에서 10위를 기록했다. 최신 컬렉션에서 캐주얼하면서 세련된 스타일링을 선보여 화제를 일으킨 셀린느 역시 이목을 끌고 있다. 한편, 프리미엄(Premium) 레벨에는 프라다, 구찌, 생로랑, 버버리, 로에베 등이 있다. 이 브랜드들은 브랜드 특유의 감성이 돋보일 수 있도록 사용하는 소재와 로고 플레이에 집중하며, 편하게 착용할 수 있는 디자인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특히 구찌는 지난 몇년간 전 세계적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올 상반기 세계적인 패션 전문 리서치 기관 리스트(Lyst)가 선정한 올해 1분기 기준 전 세계 검색량 1위 브랜드에 선정되기도 했다. 구찌는 트렌비에서도 작년 1월부터 현재까지 매출액 및 주문 건수 기준 브랜드 순위 1위 자리를 공고히 유지하고 있다. 다음으로 올드코어(Old Core)와 영코어(Young Core) 레벨이 있다. 올드코어는 전통적인 대표 디자인을 가진 브랜드들로 구성했다. 락스터드 장식의 발렌티노, 원형과 곡선 디자인을 내세운 끌로에, 밝고 경쾌한 색감이 상징적인 미우미우 등이 꼽힌다. 반면, 영코어는 젊은 감성을 대변하는 컨템퍼러리 브랜드들로, 실험적인 디자인을 지속 선보이는 발렌시아가와 미니멀리즘의 대표 아이콘인 르메르, 그리고 8~10월 판매 순위 7위를 차지한 메종마르지엘라 등이 있다. 에브리데이(Every Day)는 데일리로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전 카테고리에서 높은 판매율을 기록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들로 코치, 토리버치, 마이클코어스, 에트로 등이 해당된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11-30 13:38:04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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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호 구례군수, 친환경도시 구례를 위한 발걸음 시작

구례군이 친환경도시를 목표로 적극적인 움직임에 나선다. 김순호 군수는 29일 실과장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탄소제로도시 등 친환경 도시를 위한 적극적인 군정활동을 지시했다. 이날 토론회에서 김 군수는 친환경 도시로 가기위한 적극적인 군정수행을 강조하고, 이어 읍면순회 군민과의 공감대화 추진, 내가 사는 구례愛 주소갖기 추진, 전국 씨름대회 운영 및 홍보,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한 코로나19 방역수칙 점검 및 홍보, 미진사업 마무리 철저 등 군정 현안을 살피고 구례군 발전을 위한 업무 수행을 주문했다. 지난 2017년 구례군은 지리산과 섬진강의 청정 이미지와 미래농업을 위해 전체 경지면적을 친환경농업지구로 육성하고자 친환경 농업도시 선포식을 가졌다. 구례군은 더 나아가 탄소제로도시를 지향하고, 토양살리기 정책을 구상하는 등 멈추지 않고 구례를 전국에서 손꼽히는 친환경 도시를 만들기 위해 준비 중이다. 탄소제로를 실행하는 방법으로는 숲을 조성하여 산소를 공급하거나, 재생에너지 분야에 투자하는 등의 여러 가지 방법이 있다. 구례군은 기후 변화의 원인으로 손꼽히는 탄소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탄소제로도시를 목표로 한 걸음씩 나아갈 계획이다. 아울러 건강한 미생물이 토양에 살 수 있도록 토양 살리기 정책을 구상하여 미래의 안전한 먹거리를 생산하는 친환경 도시로 우뚝 서겠다고 밝혔다. 김순호 군수는 "탄소제로도시를 향한 사전준비를 철저히 하라"며 강조하고, "친환경도시가 될 수 있도록 토양 살리기에 대한 정책을 구상하라"고 지시했다. 한편 구례군은 친환경도시로서 FTA와 농산물 과잉생산에 따른 차별화 전략으로 농업경쟁력을 강화시키고, 성장잠재력이 큰 친환경농산물 시장선점을 통한 농업소득 증대라는 큰 이점을 가져왔다.

2021-11-30 13:35:42 심인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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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배출가스 5등급 자동차 운행제한 단속 실시

전남 구례군은 2021년 12월부터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에 저공해조치를 시행하지 않은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운행제한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단속은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아침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진행되며, 위반 차량에 대해 3회 경고 후 4회부터 과태료 10만원(1일 1회, 최초 적발지)을 부과한다. 5등급 차량은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제 홈페이지에 접속해 조회하면 알 수 있으며, 단속은 주요 도로변에 설치된 운행제한 카메라 2개 지점 2개소(구례구역, 구례화엄사IC)에서 이루어진다. 다만, 긴급자동차,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 차량, 매연저감장치 장착 불가차량, 영업용 차량, 저공해조치 완료 차량은 단속에서 제외되며, 주말 및 공휴일에는 실시하지 않는다. 한편, 구례군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는 지난 2019년 5회, 2020년 0회, 2021년 1회 발령된 바 있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겨울철 초미세먼지 원인 중 하나인 노후경유차 운행을 자제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미세먼지 저감에 많은 노력을 부탁드린다"며,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등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맑고 깨끗한 대기질 보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도권에서는 오는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 배출가스 5등급 차량에 대해 상시 단속을 실시하며, 운행제한 조건 및 제외대상은 시·도마다 단속조건 등이 상이하니 타 지역으로 이동 시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제 홈페이지 등을 통해 반드시 자동차 운행제한 대한 확인이 필요하다.

2021-11-30 13:35:13 심인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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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소방 오일교 소방장, 119상황관리 우수사례 ‘최우수상’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지난 26일 소방청 주관으로 열린 '제2회 119상황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119종합상황실 오일교 소방장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상황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전국 119종합상황실에서 접수 처리하는 연간 신고사례 중 인명피해 방지와 상황대응 우수사례를 발굴 평가해 전국에 전파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되고 있다. 119종합상황실의 오일교 소방장은 '매몰 구조현장 골든타임을 확보하라'라는 주제로 매몰 사고의 신고를 접수한 순간부터 여러 건의 신고내용들을 종합 분석하고 유관기관들과의 유기적인 공동대응을 실현한 내용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오 소방장은 지난 6월 건물 붕괴 사고 당일 상이한 여러 건의 신고 전화를 분석하기 위해 인근 상가, 112종합상황실, 정차 차량의 블랙박스 등의 영상을 확보해 매몰 위치를 정확히 판단해 현장 출동대에 제공했다. 이후 매몰된 차량에서 가스 누출로 인한 폭발 등 대형복합재난으로 확산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유관기관으로부터 수집한 대응 정보를 바탕으로 현장출동대에 가스용기 압력을 낮추고 스파크 발생을 방지를 위한 지속적인 분무주수를 지시했다. 이와 동시에 소방차량 영상장치와 드론 8대를 이용, 현장 영상을 실시간으로 확보해 현장의 총괄적인 구조 지휘와 구조대원의 안전확보 등의 재난상황관리로 인명피해를 최소화했다. 고민자 시 소방안전본부장은 "119종합상황실은 모든 재난대응의 시작점으로 상황근무자의 역량에 따라 인명 및 재산피해가 달라질 수 있다"며 "상황근무자의 지속적인 역량 강화로 시민 안전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1-30 13:34:46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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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공익직불금 9,458농가, 229억 원 지급

보성군은 이달 말까지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성군 공익직불금 지급 규모는 9,458농가에 229억 3천 7백만 원으로 농가당 평균 수령액은 240만 원가량이다. 경작규모별로는 0.1~0.5ha 이하 경작하는 농업인에게 지급되는 소농 직불금이 44억 원(3,716농가), 0.5~2ha 및 2~6ha, 6ha 이상 등 재배면적에 따라 3단계로 구분하여 역진적 단가를 적용하여 지급되는 면적직불금은 185억 원(5,742농가)이다. 특히, 농가 단위로 지급되는 소농직불금은 7가지 지급요건(0.5ha이하 경작, 농지 소유면적 1.55ha미만, 농촌거주 3년 이상, 영농종사 3년 이상, 농외소득 개인 2,000만 원 미만 농가 4,500만 원 미만 등) 충족 시 면적에 관계없이 120만 원이 지급된다. 김철우 군수는 "몇 년 만에 찾아온 풍년에, 공익직불금 까지 더하여 그간 힘들었던 농가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가득 핀 것 같아 기쁘다."라면서 "앞으로도 농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본형 공익직불제는 기존 직불제가 밭농사보다 논농사를 우대하고 소농보다 대농에 유리하게 설계된 점을 보완했고, 쌀 편중 현상을 해소하고 중?소규모 농가에 대한 소득안정 기능 강화로 농가 간 형평성 제고를 위해 지난해 5월부터 시행됐다.

2021-11-30 13:34:36 문쌍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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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벼 정부보급종 종자 신청하세요"

전남 무안군은 오는 12월 20일까지 벼 재배농업인을 대상으로 내년도에 재배할 2021년산 벼 정부보급종 9개 품종 262톤을 각 읍면사무소와 지역농협에서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벼 정부보급종은 농업인이 거주지 읍면 또는 지역농협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12월 말 농가별 공급량이 확정되고 종자는 내년 1월부터 3월 하순까지 지역농협을 통해 공급된다. 신청 가능한 벼 품종은 새청무, 신동진, 일미, 영호진미 등 9개 품종으로 일반공급분 54톤과 우선공급분 208톤이며, 일반공급분은 각 읍면사무소에서 신청하고 우선공급분은 지역농협에서 신청하면 된다. 이번에 보급될 종자는 벼 종자의 이중소독을 방지하기 위해 전량 미소독 상태로 공급되며, 보급종 공급가격은 공공비축미 수매가격 확정 후 내년도 1월 중 결정될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정부 보급종은 순도가 높고 품종 고유 특성이 잘 보존되는 종자로 내년도 벼 안정생산을 위해 희망농가는 빠짐없이 신청해 주시기 바란다"며"보급종이 전량 미소독 종자로 공급되므로 키다리병, 도열병, 잎선충 등 종자감염 병해충 예방을 위해 반드시 온탕처리와 약제소독을 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군에서는 순도 높은 우량종자 보급과 농가 경영비 절감을 위해 벼 보급종 20kg 1포대 당 1만 원 내외의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2021-11-30 13:34:2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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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2022년 상수도분야 신규사업 3개소 확정…국 도비 76억 확보

전남 함평군이 안전하고 깨끗한 먹는 물 공급을 위해 내년도 상수도분야 신규사업을 확정했다. 함평군은 30일 "2022년 상수도 분야 신규사업으로 손불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사업 소규모 수도시설 개량사업 함평군 스마트 관망관리 인프라 구축사업 등 3건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먼저, '손불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사업'은 함평정수장 외곽지역인 손불·신광면의 안정적인 용수공급을 위해 손불면에 배수지를 신설하는 사업이다. 59억원(도비 47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023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소규모 수도시설 개량사업'은 노후화된 수도시설을 개량해 생활용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사업으로, 6억원(도비 4억원)을 투입해 학교면 선암지구와 대동면 백호지구의 노후관로를 개량한다. '함평군 스마트 관망관리 인프라 구축사업'은 상수도시설에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 수돗물 공급의 전 과정을 운영?관리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수도 사고 대응능력을 높이는 사업이다. 사업비 36억원(국비 25억원)을 들여 2022년까지 완료하는 일정이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군민들이 믿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상수도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11-30 13:33:37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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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도시관리공사, 노사파트너십 우수사례 기관 선정

고양도시관리공사(사장 김홍종)는 지난 29일 고용노동부가 주관하고 노사발전재단이 주최한 노사파트너십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노사파트너십 프로그램 지원사업은 협력적 노사관계 구축과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수행하는 정부 지원사업으로, 지난 6월부터 노사 공동 추진단을 구성하여 '상생과 협력의 차별 없는 조직문화 구축'이라는 목표를 설정하고, ▲직군 간 상생 세미나 및 ▲조직융화 간담회, ▲노사 간부 합동 교육, ▲복수노조 워크숍 등을 실시했다. 프로그램을 시행하며 직군 간 소통과 근로자의 참여를 확대하고자 했으며, 이를 통해 ▲노사합동 ESG 경영 선포, ▲현장직 예산참여제 신설, ▲직군 간 소통 프로그램(BAND 활성화, 힐링 숲 체험) 발굴 등의 성과를 도출했다. 노사파트너십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올해 사업에 참여한 기관들을 대상으로 사례를 발표, 평가, 시상하는 행사로, 장려상을 수상한 공사의 사례는 노사발전재단에서 발간하는 우수사례집에 수록되어 전국적으로 공유되고 모범 모델로서 활용될 예정이다. 공사 김홍종 사장은 "코로나19 상황 가운데에서도 노사가 합심하여, 수상까지 이어지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도 선진 노사문화를 구축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는 공사가 되겠다."고 밝혔다.

2021-11-30 13:33:2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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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 ‘기초학력 집중지원 대상학교 중간 성장 공유 협의회’ 성료

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이 지난 4~29일 진행한 '2021학년도 기초학력 전담교사 집중지원 대상학교 중간 성장 공유 협의회'를 성료했다. 30일 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공유 협의회는 2학기 '기초학력 전담교사 집중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관내 초등학교 15교(동부 6교, 서부 9교)에서 실시됐다. 협의회는 집중지원 대상 학생 지도현황 공유 및 맞춤형 집중 지원 방안 등을 협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초학력 전담교사 집중지원 프로그램'은 문해력·수리력에 어려움을 겪는 초등학교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다. 최소한의 학력을 보장을 위해 담임교사의 지도와 함께 기초학력 전담교사가 학교로 찾아가 진단 및 1대1 맞춤형 개별지도를 실시하고 있다. 기초학력 전담교사는 학생의 학습 상황에 대해 이력을 관리하고, 지도내용을 담임교사 및 학부모와 수시로 상담하며 학생 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협의회에는 기초학력 전담교사, 담임교사, 기초학력업무담당 교사, 교감, 업무담당 전문직 등이 참석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진행됐다. 협의회에서 집중지원 대상 학생의 현재까지 지도 현황 및 학생의 성장·변화를 공유하며 향후 맞춤형 지원에 대한 연계·협력 방안 등을 협의했다. 기초학력 전담교사는 앞으로 남은 기간 동안의 학습 지도계획을 설명하고, 학생 배움과 관련해 학급 및 가정에서 협력할 사항도 안내했다. 집중지원 대상 학생의 한 담임교사는 "이번 공유 협의회를 통해 기초학력 전담교사, 학교, 교육지원청과 공식적인 소통의 자리가 마련돼 좋았다"며 "학생의 수준과 실태를 더 자세히 알 수 있었고 남은 기간에도 기초학력 전담교사와 긴밀히 협력해 학생 성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협의회에 참석한 광주동부교육지원청 초등교육지원과 최영선 과장은 "기초학력 미달 학생의 부진 요인은 복합적이며 담임교사뿐만 아니라 학교와 가정이 모두 함께 협력하는 것이 학생 성장에 더욱 도움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기초학력 전담교사 집중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은 1학기에도 '기초학력 전담교사 집중지원 프로그램'을 운영 한 바 있다.

2021-11-30 13:32:50 김태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