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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국내 최대 환경복합시설 '평택에코센터'가동

평택시, 국내 최대 환경복합시설 '평택에코센터'가동 평택에코센터가 오랜 기다림 끝에 준공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23일 고덕면 해창리 평택에코센터에서 정장선 평택시장을 비롯 권영화 시의회 의장, 원유철 국회의원 및 지역주민 등 2백여명이 참석한 가운에 평택에코센터 조성사업 준공식을 가졌다. 평택에코센터는 민간투자사업으로 2007년 사업 검토를 시작, 2016년 착공해 총사업비 약 3천4백억원이 투입됐으며, 약 5만 8천㎡ 면적에 조성된 국내 최대 환경복합시설이다. 지하에는 생활폐기물 처리시설과 음식물류폐기물을 처리해 바이오가스를 생산하는 시설과 재활용선별시설 및 하수슬러지 처리시설이, 지상에는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용해 조성된 주민편익시설이 설치됐다. 주민편익시설은 홍보전시관을 비롯해 실내수영장·찜질방·실내체육관·게이트볼장·야구장·그라운드골프장 등으로 주민들이 언제든지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평택시 생활폐기물을 자체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폐기물처리시설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신 고덕면 지역주민들께 감사의 말씀 드린다"며 "앞으로 시민들의 삶이 보다 행복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환경정책을 펼쳐 깨끗하고 쾌적한 평택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12-24 10:23:12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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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한·미 민간교류 활성화 본격 추진

평택시, 한·미 민간교류 활성화 본격 추진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주한미군 평택시대를 맞아 본격적으로 민간교류 활성화를 위해 나선다. 평택시는 지난 23일 팽성국제교류센터에서 한미 민간교류협의회 정례회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위원장인 이종호 평택시 부시장과 유승영 시의원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위원장 선출, 위원 위촉장 수여식이 있었으며, 향후 협의회 추진방향 및 운영방안 등이 논의됐다. 한미 민간교류협의회는 평택시민과 평택시에 주둔 및 거주하는 미군 및 미군 가족 등과의 민간분야 교류협력을 통한 우호 증진 활동을 촉진하고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구성된 협의회다. 이번 협의회 출범에 따라 민간 교류 프로그램 발굴과 협력사업 추진은 물론, 문화·체육·예술·자원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주한미군 및 가족들과 평택시민들의 활발한 교류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종호 부시장은 "시에서 시민과 주한미군이 서로 조화롭게 상생할 수 있는 기반 구축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지만, 민간에서 주축이 되어 교류가 이루어진다면 평택시와 주한미군은 더욱 친밀하게 상생할 수 있다"면서 "협의회의 활발한 활동과 의견개진으로 민간 차원의 교류가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평택시는 한미 민간교류협의를 위해 지난 6월 '평택시 한미 민간교류협의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바 있다.

2019-12-24 10:23:04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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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보건소, '치매안심마을 사업' 성과보고회 개최

안성시보건소, '치매안심마을 사업' 성과보고회 개최 안성시 보건소는 지난 23일 서운면 인리 중동마을에서 '2019 치매안심마을 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는 치매안심마을은 치매환자와 가족이 행복한 '치매 친화적 안심공동체' 실현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보건소는 치매에 대한 올바른 교육을 통한 치매예방, 조기발견 기반조성 및 치매환자가 살아온 지역사회에서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날 성과보고회는 지역유관기관 관계자 및 마을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추진성과 발표, 향후 추진방향 및 추억사진 찍기 등으로 진행됐다. 안성시 제1호로 지정된 중동마을은 만65세 이상 노인인구 비율이 25.4%인 초고령마을로, 지역주민의 치매인식도와 요구도 조사를 거쳐 치매예방교육, 인지건강 환경개선, 인식개선사업에 집중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건강백세 치매제로-존을 운영하며 개인별맞춤 치매예방 실천행동 프로그램을 적용하여 참여어르신의 66.7%가 인지기능이 향상, 유지되어 인지건강개선에 도움을 줬다. 박창양 보건소장은 "앞으로 중동마을이 치매 사회적 지지망 구축을 통해 자조적으로 운영되어 유지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이를 기점으로 안성맞춤형 치매안심마을을 점차적으로 늘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9-12-24 10:22:55 이보헌 기자
경기도, 올해 뷰티산업 진흥사업 추진… 667억 수출계약 성과

-국내·외 뷰티박람회 7회 개최… 생산성 향상 판로개척 도모 경기도는 올해 총 34억 규모의 '뷰티산업 진흥사업'을 추진해 생산성 향상과 판로 확대에 박차를 가했다. 특히 총 7차례의 뷰티 박람회를 통해 667억원의 수출계약을 끌어냈다. 24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 4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를 시작으로 중국·태국·인도·베트남·한국 등에서 총 7회에 걸쳐 K-뷰티 엑스포를 열고, 393개 기업에 대한 판로개척을 지원했다. 그 결과 9256억여원의 수출 상담을 벌여 지난해 계약액 426억원 대비 56%가량 증가한 667억원 규모의 현장 계약 실적을 기록했다. 경기도는 "총 121만여명의 참관객이 행사장 방문을 위해 한국을 찾았다"라며 "이 중 올 10월 열린 국내 박람회의 경우에는 외국인 참관객이 전년 대비 11.8% 증가한 2,682명이 찾는 등 한국 뷰티 산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고 밝혔다. 도는 또 '뷰티제품 개발 지원사업'을 추진해 15개사의 제품 개발과 34개사의 디자인 개발을 지원했다. 이 외에도 뷰티 제품과 관련된 생물자원을 수집·보관·분양하고 관련 전문정보를 축적·제공하는 '경기도 뷰티소재은행'을 구축했다. 해당 은행을 통해 200점의 소재를 확보, 도내 기업에 총 380건을 분양하고, 우수 활성 소재 지식재산권 6건을 확보했다. 공정식 경기도 미래산업과장은 "뷰티 산업은 향후 대한민국 경제를 이끌 신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라며 "경기도 역시 올해 사업을 보완·발전 시켜 내년에는 더욱더 많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2019-12-24 10:22:38 박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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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경기도 도우미견나눔센터로 ‘유기견 327마리’ 새가정 찾았다

-유기견 327마리 입양… 전년 대비 12%↑ 경기도 도우미견나눔센터는 올 한 해 전년대비 12% 늘어난 327마리의 유기견을 입양시켰다고 24일 밝혔다. 경기도 도우미견나눔센터는 도우미견·반려견 훈련과 입양 전문기관으로, 지난 2013년 3월 화성시 마도면에 문을 열었다. 이곳에는 110마리를 한꺼번에 보호할 수 있는 위생적인 견사는 물론 동물병원·격리실·훈련실·미용실·야외운동장 등의 시설을 갖췄다. 2013년 12두에 그쳤던 입양 마리 수는 반려동물인들 사이의 입소문을 타고 꾸준히 증가해 2016년 195마리, 2017년 233마리, 2018년 292마리를 입양했고, 현재까지 총 1298마리가 새 보금자리를 찾았다(12월 22일 기준). 센터는 도내 시·군 위탁유기동물보호소에서 10일간의 보호기간이 경과해 안락사 대상이 된 유기견 중 자질이 우수한 5세 이하의 소형견을 품종을 가리지 않고 선발해 건강관리와 교육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청각장애인보조견, 동물매개활동견 등으로 훈련시켜 필요로 하는 가정에 무료로 입양한다. 특히 새로운 가정에 잘 적응하도록 3명의 수의사가 건강검진, 질병치료, 예방접종 및 중성화수술을, 4명의 훈련사 및 1명의 애견 미용사가 기본 예절교육, 배변훈련 및 위생관리를 하고 있다. 또한 연간 500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센터를 방문해 강아지들과 산책, 놀아주기 등을 실시하고 사람 간 친화성을 높이고 사회성을 증진시키기 때문에 입양가정의 만족도는 높은 편이다. 이계웅 동물보호과장은 "도우미견나눔센터는 버려진 동물에게 새 생명을 주고 반려동물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새 희망을 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유기동물에 대한 인식 개선과 반려동물 입양문화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IMG::20191224000019.jpg::C::540::유기견 (사진은 기사와 무관함). 2019.4.8 /출처: 연합뉴스}!]

2019-12-24 10:22:29 박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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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풍선 날리기’ 전면 금지 조치… “환경·생태계 파괴 유발”

-"풍선, 야생동물 먹이로 둔갑, 생태계 악영향" 경기도가 연말연시나 새해에 전국 곳곳에서 열리는 다양한 야외행사에서 관행적으로 시행되던 '풍선 날리기 이벤트'를 전면 금지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풍선 조각이 해양이나 임야에 떨어져 환경오염을 유발하거나, 야생동물의 먹이로 둔갑해 생태계에 악영향을 미치는 등의 부작용을 사전 차단하겠다는 방침이다. 경기도에 따르면 풍선 날리기 이벤트는 최소 비용으로 화려한 시각적 효과를 낼 수 있어 체육대회·지역축제·새해맞이·소망기원 등 다양한 행사에서 빈번하게 실시되고 있지만, 헬륨가스로 채워진 풍선이 산·들·바다로 떨어져 쓰레기가 되는 등의 환경오염의 원인이 되고 있다. 특히 야생동물이 바람 빠진 풍선을 먹이로 착각해 섭취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면서 생태계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 조류가 연성 플라스틱인 풍선을 섭취할 경우, 풍선이 위장 벽에 달라붙거나 기도를 막아 사망률이 40%에 육박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지난 1986년 미국 클리브랜드에서는 150만개의 풍선 날리기 이벤트를 진행했다가 선박 프로펠러에 풍선이 엉키는 사고가 발생해 2명이 사망했고, 조류 등 많은 야생동물이 풍선을 삼켜 폐사하는 등의 사태가 발생했다. 이에 영국 옥스퍼드, 카디프 등 50개 도시와 미국 뉴욕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스페인 지브롤터 등 해외에서는 풍선 날리기 행사를 전면 금지하고 있다. 아울러 경기도 보조사업과 후원 행사에 참여하는 민간단체 등도 이벤트 금지 조치에 동참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를 추진해 나가기로 하고, 이번 조치가 전국적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환경부에 정책을 건의할 방침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풍선 날리기 이벤트가 환경 파괴, 생태계 교란 등 심각한 부작용을 야기하는 만큼 도내에서 전면 금지될 수 있도록 시·군과 산하기관 등에 협조를 당부했다"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사회단체, 기업체, 학교 등 지역사회 전체가 동참하도록 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IMG::20191224000020.jpg::C::540::풍선 (사진은 기사와 무관함). 2019.10.24 /출처: 연합뉴스}!]

2019-12-24 10:22:19 박완희 기자
IPA, 요령신양방지산개발유한공사와 골든하버 개발 양해각서 체결

IPA, 요령신양방지산개발유한공사와 골든하버 개발 양해각서 체결 "올해 2번째 양해각서 체결, 골든하버 복합지원용지 투자유치 박차" 인천항만공사( 홍경선 사장 직무대행)는 지난 23일 공사 대회의실에서 요령신양방지산개발유한공사와 인천항 골든하버 복합지원용지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요령신양방지산개발유한공사는 중국 심양의 SR국제신성타운(주상복합 약 6천 세대, 국제학교, 종합병원 및 복합쇼핑몰 등)의 시행 및 완공 경험을 지닌 중국개발회사로서 골든하버 복합지원용지 개발 사업을 위해 중국의 유명 금융기관 및 중국건축공정총공사와도 협의를 진행 중에 있으며, 전체 약 5조 5천억원을 투자하여 약 13만평 규모의 골든하버 복합지원용지에 해양복합관광단지 시설인 호텔, 레지덴셜, 쇼핑몰, 마이스단지, 마리나 센터 등을 '골든하버 IBC(International Business City)' 컨셉으로 개발하고자 하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양해각서에는 향후 골든하버 매각과 개발에 대해 당사자들이 협력한다는 일반적인 내용을 담고 있으며, 향후 IPA는 양해각서 체결을 희망하는 투자기업 및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동일한 수준의 양해각서를 체결함으로써 골든하버의 성공적인 개발을 위해 유력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계획이다. 인천항만공사 홍경선 사장 직무대행은 "이미 양해각서를 체결한 SF마리나에 이어 풍부한 부동산 개발 경험이 있는 기업까지 골든하버 개발사업에 관심이 높아지는 것은 그만큼 부지의 매력도가 높다는 의미"라면서, "유력 투자기업과의 양해각서 체결 등 적극적인 유치활동을 펼쳐 내년을 골든하버 개발 원년으로 삼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12-24 10:21:48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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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 송년의 밤·제야 불꽃놀이'이달 31일 소래포구서 열려

인천 남동 송년의 밤·제야 불꽃놀이'이달 31일 소래포구서 열려 -각종 공연과 새해소망 타종행사, 새해맞이 카운트다운도 마련 - 한 해를 마감하고 새해를 맞이하는 '송년의 밤' 행사가 남동구 소래포구 해오름 공원에서 열린다. 24일 남동구(구청장 이강호)에 따르면 2019 기해년을 마무리하고 2020년 경자년 새해를 맞이하는 '2019 남동 송년의 밤&제야 불꽃놀이'를 오는 31일 저녁9시 30분부터 소래포구 해오름 공원에서 개최한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는 백영규 라이브밴드와 최용민 재즈 프로젝트 밴드, 4인조 팝페라 그룹 '클라라'의 아름다운 선율을 시작으로 화려한 막을 연다. 이날 행사에는 55만 남동구민의 행복과 희망찬 삶을 기원하는 '새해소망 타종행사'와 '새해맞이 카운트다운'도 열려 이곳을 찾는 주민들에게 많은 볼거리도 제공한다. 이날 행사의 백미로 경자년 새해를 알리는 '희망 남동 불꽃놀이'가 소래포구의 겨울밤 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아, 해오름공원을 찾은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 겨울 추위를 녹여줄 먹거리 부스와 새해소망 캘리그라피, 신년 타로점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한편, 이번 행사기간에 맞춰 해오름공원에 마련된 스케이트장도 2020년 새해 자정까지 야간 개장해 운영한다.

2019-12-24 10:21:26 백용찬 기자
IPA, 제1회 안전경영위원회 개최

IPA, 제1회 안전경영위원회 개최 "협력사·근로자·외부 안전전문가 등 9명 구성, 안전 심의·자문기구 발족" 인천항만공사(홍경선 사장 직무대행)는 24일 오전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과 체계적인 안전경영을 추진하기 위해 '인천항만공사 안전경영위원회'를 발족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족한 안전경영위원회는 정부의 '공공기관의 안전관리에 관한 지침'에 따라 IPA, 협력사 대표, 근로자, 외부 안전분야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안전경영분야 심의·자문기구이다. 이날 열린 회의에서는 '2020년도 인천항만공사 안전기본계획'을 심의하고, 올 한해 추진한 안전관리 추진실적과 안전근로협의체 운영결과가 보고됐다. 인천항만공사 홍경선 사장 직무대행은 "안전경영위원회를 통해 협력사·근로자 및 안전전문가의 다양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기회였다"면서, "앞으로도 안전한 인천항 조성을 위해 안전을 경영의 최우선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항만공사는 지난 7월 사장직속의 재난안전실을 신설하고, 해양수산 공공기관 최초로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45001)을 획득하는 등 체계적인 안전경영을 위한 다양한 안전관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2019-12-24 10:21:13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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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연구팀, 부인암 개인 맞춤치료 예측인자 규명

부인암에서도 개인 맞춤 치료가 현실로 다가왔다. 삼성서울병원은 산부인과 이정원 교수, 신경외과 남도현 교수와 아주대의대 이진구 교수 공동 연구팀이 부인암 환자 유래 세포를 이용한 약물-유전체 분석을 통해 개인 맞춤 치료 예측 인자를 규명했다고 24일 밝혔다. 현재는 부인암 표적치료제가 어떤 환자에게 효과 있을지 미리 가려낼 수단이 마땅치 않다. 암 관련 유전체의 구조가 워낙 복잡한 데다 암이 약물을 피해 살아남는 경로 또한 변화무쌍한 탓이다. 부인암은 수술과 항암을 병행하더라도 환자 4명 중 1명꼴로 치료 6개월 만에 재발해 치료가 쉽지 않다. 이번 연구로 부인암 치료에 새로운 진전을 이뤄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이유다. 연구팀은 삼성서울병원에서 난소암, 자궁경부암, 자궁내막암 등 부인암 환자에서 떼어낸 암 조직 139개를 토대로 환자유래세포 라이브러리를 구축한 뒤 유전체 분석과 동시에 약물반응성을 조사했다. 삼성서울병원이 개발한 차세대 유전체 분석 시스템 '캔서스캔'이 쓰였다. 캔서스캔은 한 번에 수백개의 유전자를 분석해 맞춤 항암제의 표적으로 알려진 돌연변이가 있는지 찾을 수 있다. 또한 연구팀은 환자유래세포를 37개 분자표적 약물을 이용하여 효능을 분석했다. 그 결과 종양억제유전자로 알려진 P53 유전자의 변이 여부가 최근 나온 표적항암제인 PARP 억제제의 치료 반응에 가장 중요한 인자로 밝혀졌다. PARP 억제제는 최근 여러 연구를 통해 난소암 환자의 생존율을 개선에 효과를 입증하며 주목받는 신약 중 하나다. P53변이가 있는 경우 현재 연구 중인 후보 약물 대부분에 높은 저항성을 보인 반면, PARP 억제제에서만 높은 민감도를 보였다. 그만큼 해당 약제에 암이 선택적으로 잘 반응한다는 의미다. 또 PARP 억제제를 사용하는 난소암 환자에서 모두 다 효과적이지 않다는 면을 추가로 연구하여 ID2 단백질이 약제 내성에 관여하는 주요 인자임을 규명했다. 난소암으로 PARP 억제제를 사용한 환자 41명을 대상으로 ID2 단백질의 발현 여부에 따라 치료 효과를 비교했더니, 음성인 경우 8.73개월로 양성인 경우 4.03개월 보다 두 배 더 길었다. ID2 단백질은 우리 몸의 면역체계와 관련 있는 T세포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연구를 주관한 이정원 교수(삼성서울병원 부인암센터장)는 "부인암에서 정밀의학 및 맞춤의료를 구현하기 위해 유전체 분석과 약물 스크리닝을 동시에 시행하는 것이 유용할 것으로 판단된다"면서 "이번 연구로 앞으로 부인암 극복에 새로운 전기가 마련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19-12-24 09:33:46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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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팜, 대장암치료제 'STP1002' 미국 임상1상 IND 승인

에스티팜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자체개발 중인 대장암치료제 신약 'STP1002'의 미국 임상1상 IND(임상계획승인)를 승인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IND 승인에 따라, 에스티팜은 내년부터 미국 내 세 곳의 임상사이트에서 참여자를 모집하고 4월에는 첫 번째 환자군을 대상으로 약물 투여를 개시할 예정이다. 또 임상1상을 통해 STP1002의 안전성, 유효성 확인과 함께, 대장암 환자 외에 비소세포성폐암, 유방암, 간암 등 진행성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도 임상시험을 진행하여 적응증 확장을 동시에 추진한다. STP1002는 텐키라제 효소를 저해함으로써 암세포의 성장을 막는 혁신 신약 대장암치료제다. 기존 대장암치료제인 얼비툭스에 치료효과를 보이지 않고, 전체 대장암 중 약 65%를 차지하는 대장암유발유전자(KRAS) 돌연변이 대장암을 치료할 수 있다. 특히, PARP-1과 PARP-2 저해 기전의 항암제 사용 시 독성과 부작용 문제가 발생하는 것에 비해, STP1002는 대장암환자 유래 암세포를 이식한 동물시험 모델을 활용해 실시한 4주 반복 전임상 독성시험에서 유의한 독성과 부작용이 나타나지 않았다. 또 유효성 평가에서는 49~70%의 TGI(암세포성장억제)가 나타나 탁월한 효과가 확인됐다. 또 얼비툭스나 아바스틴 등 기존 항암제가 주사제인 반면, STP1002는 하루 한 번 복용하는 경구제로 개발되어 복용 편의성이 높다. 에스티팜은 한국화학연구원(허정녕 박사팀)과 2014년부터 2년간의 공동연구를 통해 신약후보물질 STP1002를 도출했으며, 지난 2015년에는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의 연구과제로 선정되어 전임상 연구에 대한 지원을 받았다. 에스티팜 관계자는 "경구용 대장암 치료제가 없는 현재의 미충족 수요를 타겟으로 개발된 STP1002의 개발전략이 신속한 IND 승인의 토대라고 생각한다"며, "미국의 CRO업체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미국 임상을 성공적으로 종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에스티팜은 현재 8개의 자체개발 신약프로젝트를 보유하고 있다. 이 중 에이즈치료제 STP0404의 유럽 임상1상 IMPD(임상계획승인)도 1차 서류제출을 완료했고, 내년 1월 중순 최종 신청을 마무리 할 예정이다.

2019-12-24 09:29:42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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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웰빙, 유산균 브랜드 '프로비던스' 론칭

GC녹십자웰빙은 유산균 전문 브랜드 '프로비던스(PROVIDENCE)'를 론칭하고, 프로바이오틱스 제품 3종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프로비던스는 '프로바이오틱스'와 '증거(Evidence)'의 합성어로 GC녹십자웰빙의 신규 유산균 전문 브랜드이다. GC녹십자웰빙은 브랜드 론칭과 함께, '프로바이오틱스 장건강'과 '프로바이오틱스 패밀리', '프리바이오틱스 플러스' 등 유산균 제품 3종을 출시했다. 프리미엄 제품인 '프로바이오틱스 장건강'은 1회 섭취를 통해 1,300억 마리의 균을 투입한 뒤, 장내에 살아있는 균수 100억 마리를 보장한다. 특히, 유전자 검사를 통해 선별한 고품질의 프로바이오틱스 균주 10종이 함유돼 있어 건강한 장내 환경 조성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제품 생산은 '2019 프리미엄 프로바이오틱스 제조시설'로 선정된 미국 유산균 전문회사 'UAS 랩스'에서 맡는다. 함께 선보인 '프로바이오틱스 패밀리'와 '프리바이오틱스 플러스'는 각각 생유산균 10여 종과 프로바이오틱스의 먹이가 되는 '프락토 올리고당'이 함유돼 있어, 온 가족이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다. GC녹십자웰빙 임찬정 영업본부 대리는 "GC녹십자웰빙은 프로비던스 제품 출시와 더불어 자체 프로바이오틱스 균주를 활용한 제품도 준비하고 있다"며 "지속적으로 개인맞춤형 프로비던스 제품군을 확장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프로비던스는 오는 26일부터 '홈플러스 건강박람회' 판매를 시작으로 전국 홈플러스 매장에서 구매가 가능하며, 자사 온라인몰과 오픈마켓, 대형마트, 면세점 등으로 유통망을 넓혀갈 계획이다.

2019-12-24 09:29:39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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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86명 신입직원과 함께 '가족 입사식' 가져

기술보증기금은 51.4대 1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된 신입직원을 환영하기 위한 '2019년 신입직원 입사식'을 지난 23일 부산 본점 대강당에서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입사식에는 신입직원 86명과 가족, 기보 임직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족과 함께하는 입사식으로 진행됐다. 정윤모 기보 이사장은 "기보의 새 가족이 된 신입직원을 따뜻하게 환영한다"며 "중소벤처기업 지원이라는 기보의 소명을 실현하고 일과 가정의 균형 속에 개인과 조직이 조화로운 발전을 이루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기보는 정부의 청년 일자리 창출 정책에 적극 부응하기 위해 전년도 110명에 이어 올해도 설립 이래 두 번째로 큰 규모인 86명을 채용했다. 직무 분야별로는 ▲기술보증 및 기술평가 76명 ▲채권관리 6명 ▲전산 4명이 선발됐다. 기보는 또 사회형평적 채용 이행을 위해 ▲지역인재 34명 ▲취업지원대상자(보훈) 10명 ▲장애인 2명 등을 채용했으며, 변호사와 변리사 등 전문인재도 선발했다. 특히, 기보는 벤처혁신종합지원기관으로서 기술평가의 전문성 제고를 위해 박사와 이공계인재를 꾸준히 채용해 230여명의 박사급 인력도 보유하고 있다. 올해도 박사와 이공계 부분에 2000명의 지원자가 몰렸고, 최종경쟁률은 동일 직무분야 내 가장 높은 85대 1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박사 8명 ▲이공계 23명이 채용됐다. 이날 입사식을 마친 86명의 신입직원들은 본인의 희망 근무지와 연고지 등에 따라 전국 각 지역에 배치되고, 오는 26일부터 근무를 본격 시작할 예정이다.

2019-12-24 09:19:0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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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쇼핑, 올해 최고 인기 상품은 '제주여행 2박3일'

주문 금액만 250억 이상 판매 기록…포장김치 인기도 상승 공영쇼핑은 올해 최고 인기 상품으로 '제주여행 2박3일'이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올 들어 지난 18일까지 상품별 판매 실적을 조사한 결과 '제주여행 2박 3일'은 주문 금액 기준으로 250억원 이상 판매되는 기염을 토했다. 제주 여행 상품의 인기는 나를 위한 가치 있는 소비를 추구하는 '미코노미(Me+Economy)' 열풍 속 5성급 호텔이 포함된 힐링 투어가 소비자들을 끌어 모은 것으로 해석된다. '나를 위한 소비' 열풍에 따라 '마르엘라로사티'의 천연 밍크도 93억원 이상 판매되며 큰 인기를 얻었다. '쥬얼라인'의 쥬얼리 세트 역시 84억원 가량 판매됐다. 반면 침구 분야에서는 '가심비' 대신 '가성비'가 두드러졌다. '아라벨르 침구세트'는 계절별로 고품질의 침구세트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이며 150억원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다. 고된 노동을 요하는 김장 대신 손쉽게 김치를 구매하려는 수요가 늘면서 '도미솔김치', '김순자김치' 등 포장김치의 인기도 급상승했다. 2019년 한 해만 공영쇼핑이 판매한 전체 포장김치의 주문액은 300억원을 넘어섰고, 주문수량도 70만건을 돌파했다. 건강식품의 약진도 눈에 띈다. 폴리코사놀이 풍부한 '새싹보리'가 116억원 가량 판매고를 올리며 건강식품 부문 1등에 올랐다. 고목이 상처 치유를 위해 스스로 만들어낸 수액인 '침향'이 함유된 '원방침향원'도 50억원 판매돼 인기를 끌었다. 이외에 개국 이후부터 꾸준히 사랑 받은 스테디셀러도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궁중갈비탕'은 85억 이상 판매되며 축산부문 1위에 올랐고, 의류 브랜드 '바네사리찌', '에스유'도 각각 109억원, 96억원 판매되며 꾸준히 사랑을 받았다. 공영쇼핑 관계자는 "'미코노미', '김포족' 등의 소비 트렌드가 그대로 반영된 결과"라며 "변화하는 소비자들의 요구에 발맞춰 우수한 우리 중소기업 상품과 농축수산물을 꾸준히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9-12-24 09:18:3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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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시몬스테라스에 '펭수'가 나타났다

크리스마스에 맞춰 자이언트 펭TV 캐럴 뮤직비디오 촬영차 방문 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와 자이언트 펭TV '펭수'의 크리스마스 시즌 캐럴 뮤직비디오가 24일 공개된다. 펭수는 EBS TV 프로그램 및 유튜브 채널 '자이언트 펭TV'에서 크리에이터로 활동하는 캐릭터로 '2019 올해의 인물'에 선정되는 등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슈퍼스타' 펭수는 크리스마스 시즌에 맞춰 자이언트 펭TV에서 선보일 캐럴 뮤직비디오 촬영을 위해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시몬스 침대의 시몬스 테라스를 찾았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초대형 트리와 일루미네이션으로 꾸며져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시몬스 테라스 곳곳에서 펭수의 다양한 모습을 담아냈다. 펭수의 크리스마스 모습을 담은 시즌 뮤직비디오는 24일 저녁 유튜브 채널 자이언트 펭TV를 통해 공개된다. 이후 시몬스의 유튜브 채널에서도 공개될 예정이다. 펭수가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만끽한 시몬스 테라스는 매년 겨울 시즌 이국적인 무드를 자아내는 초대형 트리와 화려한 금빛 조명을 설치해 이천 지역 주민은 물론 시몬스 테라스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이천 지역만의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시몬스 테라스는 '펭수'의 캐럴 뮤직비디오 속 배경으로 등장하며 크리스마스 명소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뮤직비디오 촬영에 임한 펭수는 촬영 중간 곳곳에 비치되어 있는 시몬스 침대 매트리스에 누워 휴식을 즐겼다는 후문이다. 한편, 시몬스 테라스는 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 침대만의 차별화된 복합문화공간이자 라이프스타일 쇼룸으로 2018년 9월 오픈 이후 1년여 만에 누적 방문객 10만 명을 돌파하는 등 '이천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았다. 환경을 고민한 '그린 콘셉트(Green Concept)'를 바탕으로 브랜드 철학, 숙면과 브랜드 스토리, 체험, 전시 등을 공간별로 입체적이고 감각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2019-12-24 09:17:5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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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침대, 스트레스리스 브랜드 진주 엠비씨네에 'PRIVATE 관' 오픈

에이스침대는 자사가 수입·유통하는 리클라이너 브랜드 스트레스리스가 경남진주에 있는 영화관 엠비씨네에 'PRIVATE 스트레스리스관'(사진)을 오픈했다고 24일 밝혔다. 프리미엄 영화관에서 노르웨이 명품 리클라이너를 만날 수 있도록 꾸민 PRIVATE 스트레스리스관은 상영관 뒤쪽 상단에 별도로 마련된 소규모 상영관이다. 독립된 프리미엄 공간에서 다른 사람의 방해 없이 쾌적하게 영화를 관람할 수 있으며 딱딱한 기존 좌석 대신 안락한 스트레스리스 좌석을 통해 한층 더 높은 수준의 편안함을 제공한다. 최상의 편안함을 추구하는 스트레스리스(Stressless)는 1971년 노르웨이 가구 회사 에코르네스에서 개발한 세계적인 명성의 리클라이너 브랜드다. 리모컨이나 레버를 조작하지 않아도 등받이와 머리 부분, 스툴 부분의 각도가 몸에 맞게 조절되는 인체공학적 설계가 특징이다. 체중을 이용해 신체를 자연스럽고 부드럽게 받쳐주는 글라이딩 시스템(Gliding System), 머리와 허리 부분의 받침대가 독립적으로 움직여 몸 전체의 움직임, 하중에 따라 자동으로 조절되는 플러스 시스템(Plus System) 등이 탑재돼 있다. 이번에 새로 오픈한 PRIVATE 스트레스리스관 전 좌석에는 프리미엄 모델인 '스카이라인(Skyline)'이 설치됐다. 트레디션함과 모던함을 겸비해 어떠한 인테리어 환경에도 잘 어울리는 스카이라인은 몸을 뒤로 뉘었을 때도 자동으로 허리를 받쳐주며 머리 받침대는 항상 정면을 바라볼 수 있도록 설계돼 가장 편안한 자세로 영화를 관람할 수 있다. 또한 최대 10cm까지 헤드레스트 높이 조절이 가능해 키가 큰 어른부터 키가 작은 아이들까지 체형에 맞게 맞춤형으로 이용할 수 있다. 에이스침대 관계자는 "편안하고 쾌적한 영화 관람을 원하는 이들이 찾는 프라이빗 영화관의 특성과 세계 최고의 편안함을 지향하는 스트레스리스의 콘셉트가 잘 부합해 협업을 진행하게 됐다"며 "PRIVATE 스트레스리스관에 방문해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명품 리클라이너 스트레스리스가 선사하는 최상의 편안함을 직접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12-24 09:17:1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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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2월 24일자 한줄뉴스

메트로신문 12월 24일자 한줄뉴스 ▲올해 대입 정시모집이 본격 진행되는 가운데, 학원의 입시컨설팅비를 규제하는 정부 기준이 엉터리로 운영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3년간 초중고 사교육비가 증가하는 주요 이유가 교육당국의 행정적 규제 장치가 없기 때문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검찰이 조국 전 법무부 장관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부인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구속된 지 60일 만이다. ▲올해 전문대학 입시에서는 정시 모집인원이 지난해보다 늘었다. 재외국민·외국인 특별전형과 성인 대상 전형의 모집인원이 늘면서 '서류 위주 전형' 비중은 크게 증가한 반면 대학수학능력시험 위주 전형 비중은 대폭 줄었다. ▲'전단지 허가 방식 간편화를 위한 앱 개발', '디지털 소외계층용 공공단말기 설치', '무장애 환경 조성', '공공재활 전문병원 건립' 등 시민이 서울시에 제안한 우수 정책이 좋은 제안으로 선정됐다. ▲23일 중국을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이 시진핑 국가주석과 비핵화 논의에 나섰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논의에 나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23일 증인 공방 끝에 결국 파행했다 ▲범여권 군소정당이 마지못해 집권여당의 손을 들어줬다. 석패율제를 포기하는 대신 선거법 개정안이 조속히 통과해야 한다는 의견이다. ▲범여권이 23일 선거법 개정을 최종 합의하자 자유한국당은 '비례한국당' 카드를 꺼내들었다. ▲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이번엔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과 분쟁을 예고하고 있다. ▲ 카카오가 포털 다음(Daum)과 카카오톡 #탭에서 제공하는인물 관련 검색어 서비스를 폐지하고 서제스트 기능을 개편한다. ▲ 중소기업, 벤처기업 등에게 낮은 금리로 빌려주는 중소기업 정책자금이 내년에 총 4조5900억원에 달할 전망이다.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이 23일 '키코(KIKO)' 분쟁 조정 결과에 은행들이 신뢰 회복 차원에서 판단해야 하며, 경영상 의사결정일뿐 배임의 문제가 아니라고 밝혔다. ▲투자자들 사이에서 올해 특례 제도로 코스닥에 입성한 기업들에 대한 불만이 터져 나오고 있다. 특례 기업 중 상당수가 주식시장에서 공모가를 하회하거나 비슷한 수준에 머물며 고전하면서다 ▲정부의 12·16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이 발표된 지 일주일이 지난 가운데 강남권 아파트 시장은 가격 상승이 예고됨과 동시에 거래 급감 현상을 나타내고 있다. ▲육아용품 업계가 두 아이를 동시에 케어할 수 있는 육아용품에 집중하고 있다. 낮은 출산율 대비 다둥이 출산율 증가에 따른 '트위노믹스' 트렌드가 뜨고 있다. ▲2019년, 유명 아웃도어 브랜드와 일본 브랜드는 매출이 급감했고, 무신사를 비롯한 스트릿 브랜드는 주목받았다. ▲대웅제약은 자체개발 보툴리눔 톡신 제제의 글로벌 치료사업을 위해 '이온바이오파마'와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019-12-24 07:00:00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