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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적분할시 母기업 별도재무제표에 구분표시 불필요"

금융당국이 기업의 물적분할시 모기업 별도재무제표에 분할되는 사업부의 자산·부채·손익을 구분 표시하지 않아도 된다고 해석했다. 금융위원회는 16일 이 같은 내용의 '기업 물적분할 시 모기업의 별도재무제표 회계처리 기준 적용 관련 감독지침'을 발표했다. 물적분할은 모기업이 일부 사업 부문을 분할해 자회사를 신설하고, 자회사 주식 100%를 대가로 수령하는 형태의 분할을 말한다. 그간 물적분할 시점에 모기업의 별도재무제표에 분할되는 사업 부문의 자산·부채·손익 등을 구분표시해야 하는지 여부가 쟁점이 되어왔다. 구분 표시를 한다면 모기업은 재무상태표에 분할되는 사업부문의 자산과 부채(매각예정자산)를, 손익계산서에 관련 손익을 중단영업으로 각각 표시해야 한다. 이 경우 기업은 분할되는 사업부문의 자산과 부채를 물적분할 시점 기준으로 공정가치 평가를 해야 한다. 실무상 기업에 큰 부담이 될 수 있는 상황이다. 금융위는 분할 시점에 자회사 주식 매각계획이 없고, 모회사가 자회사 주식을 100% 갖는 전형적인 물적분할은 별도재무제표에 매각예정자산 및 중단영업을 구분 표시하지 않는 회계처리를 인정하기로 했다. 미래현금흐름과 기업특유가치에 유의한 변동이 없다는 이유에서다 다만 물적분할 시점에 모회사가 자회사 주식을 처분할 계획이 있다면 재무상태표와 손익계산서에 관련 사항을 구분해 표시해야 한다. 금융위 관계자는 "이번 지침으로 그간 물적분할을 한 기업들이 과거 물적분할 시점으로 소급해 분할되는 사업부문에 대한 공정가치 평가를 수행할 필요가 없다"며 "향후 물적분할 예정 기업들도 매각예정자산 표시와 관련된 공정가치 평가 수행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19-12-16 14:35:03 안상미 기자
인천 연수구, 행안부'2019 주민참여예산 운영 평가'우수단체 선정

인천 연수구, 행안부'2019 주민참여예산 운영 평가'우수단체 선정 연수구(구청장 고남석)가 행정안전부 주관 '2019년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실적 평가'에서 인천 기초단체 중 유일하게 우수자치단체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주민참여예산은 예산편성과정에서 지역 주민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를 보장하고 재정운영 공개를 통해 투명성, 공정성 확보와 함께 효율성을 높여 재정민주주의를 실현하기 위한 제도이다. 연수구는 전국 75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실적 평가 결과 종합평가 자치구분야에서 우수 자치단체에 이름을 올려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과 함께 1억1천만원의 인센티브 혜택을 받게 됐다. 이번 주민참여예산제도 우수 자치단체 선정 심의는 주민의 참여 수준이나 권한, 주민참여예산기구 구성·운영 실적 등 주민참여의 전반적인 과정에 대해 평가가 이루어졌다. 연수구는 그동안 주민참여예산위원회 분과 확대와 전체 동의 기구 확대 운영, 주민참여예산학교, 주민참여예산 컨설팅 운영, 협치공론장 시범실시 및 청소년 참여예산 추진단 운영 등 다양한 주민참여예산활동을 벌여왔다. 또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부터 선정까지 6개월 동안 제안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숙의와 공론화 과정을 거쳤고, 전체 14개동이 주민참여예산 주민총회 주민투표를 실시하고 민관협의회 의결을 통해 모두 98건에 81억여 원을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최종 선정했다. 고남석 연수구청장장은 "이번 선정은 주민과의 진정한 소통의 결실로 이루어진 결과라 무엇보다 뜻깊은 의미를 지닌다"며 "아직 주민참여예산에 대한 과제들이 많이 산적해 있어 지속적으로 상호소통을 확대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9-12-16 14:34:58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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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한양CC, 고양시에 “이웃돕기성금 1억원 전달”

한국 최고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명문 골프장 서울(이사장 이 심)·한양컨트리클럽(대표이사 이승호)이 연말을 맞아 지난 12일 고양시에 이웃돕기 성금 1억원을 전달했다. 고양시에 전달된 성금은 지난달 24일 열린 '제25회 서울·한양CC 이웃돕기 자선골프의 날' 행사 입장료 전액과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과 사랑으로 모금한 것으로 고양시 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과 소년, 소녀 가장 등을 돕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서울·한양컨트리클럽은 1995년부터 매년 이웃돕기 행사를 열어 지난해까지 모두 24회에 걸쳐 16억여원(1,642,944천원)을 고양시에 전달해 지역사회를 위한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 서울·한양컨트리클럽은 1964년 개장 이래 고양시 향토 기업으로 해마다 50억원에 이르는 지방세를 납부해 시 재정 자립에 큰 기여를 해 왔다. 국내외 경제불황에도 매년 지속적으로 나눔 실천을 하고 있으며 인근 지역주민 행사의 적극적인 후원은 물론 해외 10개 골프장과 자매결연을 통해 해외 골퍼들을 유치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일조하고 있다. 서울·한양컨트리클럽은 서울 중심부에서 30분 거리에 위치한 천혜의 입지조건과 서삼릉 자락의 자연 구릉지를 그대로 살린 자연 친화적 코스로 웅장한 자연림이 많아 골퍼들의 도심속 힐링 공간이다. 이 심 서울컨트리클럽 이사장은 "이웃돕기 행사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명문 클럽다운 나눔과 실천의 전통을 이어갈 것"이며 "서울·한양컨트리클럽의 역사와 전통에 걸맞는 클럽하우스를 신축하여 많은 해외 골퍼들을 유치하고 클럽에서 선도하고 있는 바른골프문화 운동을 통해 국제무대에서 위상을 떨치는 한국 골프선수들 만큼 대한민국 골프 문화도 선진화 되어야 한다" 고 말했다.

2019-12-16 14:34:47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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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인삼공사, 공정거래협약 이행평가 '최우수' 획득

KGC인삼공사, 공정거래협약 이행평가 '최우수' 획득 KGC인삼공사가 공정거래협약 이행평가에서 '최우수'를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KGC인삼공사는 지난 13일 공정거래위원회가 개최한 '공정거래협약 이행 모범사례 발표회'에 참석했다. 협약이행 평가 결과가 우수한 기업에 대한 표창 수여에서, KGC인삼공사는 기업 및 개인 표창을 수상했다. KGC인삼공사는 정관장 가맹본부와 가맹점주협의회의 정기 미팅을 통해 상생 방안을 마련하여 가맹점 경쟁력 강화 및 동반 성장을 이뤄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가맹점 매장 종료 유예제도를 통해 가맹점 사업자의 권익 보호 및 가맹본부의 동반성장을 도모했으며, 자사 온라인몰인 '정몰'과 정관장 가맹점과의 연계를 통해 본사-가맹점간 상생 프로그램을 구축했다. 공정위는 모범사례 발표회 개최를 통해 공정거래협약의 본질과 효용을 시장에 제대로 알려 협약 제도를 활성화 시키고, 모범 사례를 여타 기업들이 벤치마킹할 수 있도록 하여 상생 협력 문화를 확산시키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공정거래협약은 대기업이 거래하고 있는 중소 협력업체와 체결하는 것으로 대기업과 중소 협력업체가 상호 협력하여 함께 성장해가기 위한 각종 프로그램을 담고 있다.

2019-12-16 14:34:29 박인웅 기자
인천 중구문화회관, 방방곡곡 문화공감 리틀엔젤스예술단 '천사들의 꿈'공연

인천 중구문화회관, 방방곡곡 문화공감 리틀엔젤스예술단 '천사들의 꿈'공연 2019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 공연의 일환으로 리틀엔젤스예술단'천사들의 꿈'이 인천중구문화회관에서 오는 28일 오후 3시에 개최될 예정이다. 공연 단체인 리틀엔젤스예술단은 8세부터 15세까지의 단원으로 구성되어 1962년 창설 이래 60여 개국을 순방하며 국내외에서 7,000여회 공연을 해왔고, '친선과 우정의 외교사절'및'춤추고 노래하는 평화의 천사'라는 찬사를 받으며 한국 전통문화예술을 알리는 등 대한민국의 문화위상을 드높였다. 이번 공연은 한국 창작춤의 선구자 배정혜 상임안무가의 지도하에 2019 리틀엔젤스 정기공연에서 첫 선을 보이는 진쇠놀이를 비롯하여 고유 레퍼토리인 궁, 부채춤, 북춤 등의 한국무용과 합창으로 구성하여 구민들에게 수준 높은 전통예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천사들의 꿈' 관람료는 전석 20,000원이며, 특별히 문화회관 홈페이지 회원은 30%, 중구구민은 20% 할인된 가격으로 예매가 가능하다. 티켓 예매는 인터파크, 엔티켓에서 진행중이며 공연과 관련하여 자세한 사항은 중구문화회관 홈페이지(http:

2019-12-16 14:34:15 백용찬 기자
인천 연수구, 21일부터 문화공원,미추홀공원 야외스케이트장 개장

인천 연수구, 21일부터 문화공원,미추홀공원 야외스케이트장 개장 인천 연수구(구청장 고남석)가 겨울철 건강과 구민들의 체험형 휴식공간 조성을 위해 오는 21일부터 원도심과 신도심에 1곳씩 야외스케이트장을 잇따라 개장한다. 개장식이 열리는 21일과 23일에는 사전공연, 시범경기 등과 함께 화려한 축하공연이 진행되고 운영기간 초심자들을 위한 강습 프로그램과 크리스마스, 송년제야, 설날연휴, 주말 등에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한다. 구는 오는 21일부터 내년 2월 17일까지 연수구 문화공원(새말로 120)과 미추홀공원(해송로 59)에 30 규모의 아이스링크를 갖춘 야외스케이트장을 운영한다. 운영은 1시간 동안 스케이팅 후 30분 휴식과 빙질관리 시간을 갖는 방식으로 오전 10시부터 평일은 하루 7회(오후 8시), 토,일,공휴일은 8회(오후9시30분), 성탄절과 송년제야에는 9회(오후 11시)까지 운영한다. 이용료는 스케이트/썰매 2천 원, 스케이트 종일권 5천 원, 시즌권 4만 원으로 연수구민은 20%, 스케이트 소지자와 국가유공자, 장애인, 65세 이상 어르신은 50% 할인된다. 또 12월 31일부터 1월 19일까지 금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10시와 11시 30분 두 차례에 걸쳐 15명 2개반에 50분씩 스케이트강습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미추홀공원에는 야외스케이트장과 별도로 가족과 함께하는 추억의 공간으로 17 크기의 썰매장도 운영한다. 구는 21일과 23일 개막행사로 열리는 시범경기와 축하공연 외에도 크리스마스와 제야 등 특별한 날과 주말마다 레크레이션, 전통놀이, 썰매대회, 동아리공연, 성악, 캐롤 등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스케이트장은 서울광장, 대전엑스포 등 경험 업체에서 위탁 운영할 예정으로 연수구는 운영사측과 별도로 자체적인 안전대책 마련과 함께 상황반과 교통,노점상대책반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문화공원 야외스케이트장(새말로 120) 개장 축하공연 21일(토) 오후 4시30분부터 문화공원 아이스링크 앞 무대에서 사전공연과 시범경기에 이어 인기 연예인들이 출연하는 제70회 토요문화마당 공연을 준비했다. 먼저 연수구립악단과 테너 민요한, 바이올리니스트 김수영 등이 출연하는 사전공연을 시작으로 개장 축하점화 등 기념행사에 이어 스포츠 빙상단의 쇼트트랙 시범경기와 초등학교 피겨팀의 피겨 갈라쇼가 진행된다. 이어 오후 6시부터 1시간 동안은 '윈터 원더랜드'라는 이름으로 연수구가 정기적으로 구민들을 위해 개최하는 제70회 토요문화마당 공연이 인기 가수들과 함께 열린다. 이날 공연에는 프로듀스101 출신 멤버 등으로 구성된 여자아이돌그룹 에이프릴과 '트로트계 아이유'로 불리는 요요미, 올해 연수대학가요제 대상 수상팀인 인디락밴드 애나밴드의 화려한 무대가도 펼쳐진다. ■미추홀공원 야외스케이트장(해송로 59) 개장 축하공연 23일 오후 4시부터 미추홀공원에서도 야외스케이트장 개장을 기념해 뮤지컬 겨울왕국과 연수구립전통예술단의 사전공연이 1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이어 주요 내빈들과 함께하는 간단한 기념행사와 함께 아이스링크에서는 쇼트트랙 시범 경기와 함께 지역 내 엘리트팀의 피겨 축하공연이 진행된다. 특히 이 자리에는 연수구 출신의 쇼트트랙 전 국가대표로 지난 2010년 동계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인 이은별 선수가 참여해 간단한 쇼트트랙 시범경기 등을 펼친다. 또 오후 6시부터는 퍼포먼스 걸그룹 '샤먼', 아이돌그룹 '알파벳', 힙팝가수 '스윙스'등이 출연해 관람객들을 위한 화려한 축하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2019-12-16 14:33:59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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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대 총학생회, 충북도 '생산적 일손봉사' 학생 단체 부문 대상

한성대 총학생회, 충북도 '생산적 일손봉사' 학생 단체 부문 대상 한성대학교(총장 이상한)는 총학생회가 지난 12일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충북도 생산적 일손봉사 대상 시상식'에서 학생 단체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생산적 일손봉사는 일할 능력이 있는 개인이나 단체가 농가와 기업의 생산적 일자리 현장에서 일정액의 실비를 받고 자발적으로 일손을 제공하는 사업을 말한다. 올해 3회째 진행되는 생산적 일손봉사 대상은 시장·군수, 소방본부장, 시·군 자원봉사센터장 등이 후보를 추천하고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한다. 한성대 총학생회와 재학생 약 300여 명은 지난 7월 5일간 충북도 충주지역에서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충주지역 내 8개 면 19개 마을을 방문해 사과, 복숭아, 토마토 등의 농작물 수확 작업과 벽화 그리기, 마을 주변 청소 등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한성대 총학생회 정호재 회장은 "한성대는 매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일손돕기, 연탄 나눔 행사, 김장 행사 등 다양한 봉사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한성대 학생들이 대학의 인재상인 '포용적 사회인'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다양한 봉사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12-16 14:33:4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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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온실가스저감 선포식'…저탄소 친환경매립지 조성 박차

- 2030년까지 연간 온실가스 배출량 5억 3,600만 톤으로 줄여야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16일 공사 홍보관에서 '저탄소 친환경매립지 조성을 위한 온실가스저감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포식은 제2차 기후변화대응 기본계획에 따라 2030년까지 우리나라의 연간 온실가스 배출량을 5억 3,600만 톤으로 줄여야 하는 등 전 국가적 온실가스감축 노력이 필요한 상황에 발맞춰 추진됐다. 행사에는 녹색성장위원회 김정욱 위원장을 비롯, 공사 임직원, ㈜그린에너지개발 등 협력업체 온실가스 담당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전 세계적 기후변화대응에 동참하고 온실가스를 적극 감축하기 위한 의지를 다졌다. 특히, 공사는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지속가능한 녹색사회 구현을 위해 자발적·주도적으로 온실가스를 감축해 나갈 것을 선언하고, 이를 통해 향후 온실가스감축 노력이 현장을 가장 잘 파악하고 있는 실무자 중심으로 이뤄져, 수도권매립지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효과적으로 저감할 계획이다. 류돈식 공사 기후미래기술처장은 "이번 선포식을 계기로 현장실무자 주도의 온실가스 감축 추진방식이 성공적으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며 "이를 통해 실질적인 온실가스 감축 성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2007년 4월부터 2017년 4월까지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의 청정개발체제(CDM) 사업을 통해 탄소배출권 900만 톤을 발급받는 등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2019-12-16 14:33:13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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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미세먼지 차단 숲으로 쾌적한 녹색도시 조성에 앞장서

광양시, 미세먼지 차단 숲으로 쾌적한 녹색도시 조성에 앞장서 광양시는 태인동 명당산단과 광양읍 익신산단, 중마동 컨부두사거리 주변 녹지대에 가시나무와 메타세쿼이아 등 16종의 수목 약 22,000주를 식재해 미세먼지 차단 숲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산림청이 주관하는 '2019 미세먼지 차단 숲 조성 사업'에 선정되어 전라남도 미세먼지 차단 숲 조성 예산의 53%에 해당하는 50억 원을 확보함에 따라 실시되었다. 시는 지난해 하반기 산림청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사업비 20억 원을 확보해 명당산단 1·2지구에 차단 숲을 조성하고, 정부 추경을 통해 확보한 30억 원의 예산으로 익신산단에 차단 숲을 조성한 바 있다. 또한, 낙찰차액을 활용하여 중마동 광양항(컨부두사거리 일원) 주변에 미세먼지 차단 숲을 조성하며 올 한해 5.4ha(16,360평) 대단위 면적에 미세먼지를 차단 숲을 조성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시는 오는 2020년에도 미세먼지 차단 숲 조성 사업에 30억 원을 확보하여 초남 공단과 신금산단 주변 녹지대에 3ha(약 9천 평) 면적을 조성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도시숲 조성 사업'을 통해 16억 원을 확보하여 광양읍 나들목과 도립미술관 주변 등 자투리 공간을 활용한 녹색공간 확보에 총력을 다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상범 공원녹지과장은 "미세먼지 차단 숲 조성 사업은 사회 재난으로 대두되는 미세먼지에 대응하는 중요한 전략 중 하나로 미세먼지 발생원을 주거지역으로 유입되는 것을 차단할 수 있다"라며, "신선한 공기를 도심권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조성.관리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산림청이 주관하는 명상 숲 우수사례(신규 조성 부분)에 광양 골약 초등학교 명상 숲이 선정되어 우수 기관으로 표창을 받는 성과를 이뤄냈다.

2019-12-16 14:33:04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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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해양 분야 621억 원 이어 생활 SOC 700억 원 확정

보성군, 해양 분야 621억 원 이어 생활 SOC 700억 원 확정 보성군이 국토부·문체부·여가부와 연계한 생활 SOC 복합화 사업에서 700억 원의 예산을 확보하며, 민선 7기 주요 도심 전략 사업들이 구체적인 윤곽을 드러내며 시책 추진에 탄력을 받고 있다. 이번에 생활 SOC 복합화 사업에는 보성읍, 벌교읍 2곳이 선정됐으며 2022년 입주를 목표로 각각 410억 원, 29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현재, 보성 복합커뮤니티센터(가칭)는 12월 초 설계공모를 통해 설계용역 계약이 체결되어 추진 중에 있으며, 2020년 하반기에 본격적으로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5층 규모로 지어지는 보성 복합커뮤니티센터에는 공영주차장, 생활문화센터, 작은 도서관, 가족센터 등 지역 주민을 위한 문화·여가생활 인프라가 갖춰질 계획이다. 벌교 문화 복합센터(가칭)는 생활문화센터, 작은 도서관, 실내수영장, 공영주차장, 작은 영화관 등이 들어서며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다. 특히, 벌교읍의 경우 지난 2월 선정된 '국민 체육센터 건립 공모사업(58억 원)'에 총리실에서 추진하고 있는'생활 SOC 복합화' 기조를 접목해 공영주차장, 생활문화센터, 작은 도서관, 가족센터 등을 추가하며 국비 지원 비율이 상향 조정되며, 두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았다. 김철우 보성 군수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보성읍과 벌교읍 지역 경제 부흥에 새로운 바람이 불 것"이라며 "구도심 활성화, 주민들 삶의 질 향상뿐만 아니라 기존 시설물 등과의 시너지를 키울 수 있도록 효과적인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19-12-16 14:32:49 문쌍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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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풍수해보험' 가입 적극 권장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는 태풍, 호우, 지진 등 누구나 피해를 입을 수 있는 각종 자연재난으로부터 발생하는 피해를 주민 스스로 대비할 수 있도록 '풍수해보험'에 가입할 것을 적극적으로 권장한다고 16일 밝혔다. 서구는 풍수해보험 가입률 제고를 위해 안내문과 홍보물 배포, 캠페인 등 다양한 방법으로 풍수해보험 가입을 적극 유도하고 있다. 실제 예로 올 태풍 타파로 인해 주택이 파손된 경북 경주에서는 60,200원의 자기부담금을 납부하고 133백만원의 보험금을 보상받았으며, 온실이 반파된 전남 진도에서는 22,700원의 자기부담금을 납부하고 87백만원의 보험금을 보상받은 사례도 있다. 또한, 2020년부터는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상가 및 공장을 대상으로 풍수해보험에 가입할 수 있으며, 보험 가입자는 상가 1억원, 공장 1억5천, 재고자산 3천만원 이내에서 실손보상 받을 수 있게 된다. 이재현 서구청장은 "풍수해 보험에 가입하면 자연재해로 인해 주택, 온실, 상가, 공장 등에 피해를 입은 경우 복구가 가능한 현실적 보상을 받을 수 있다"며 "자연재난의 현실적인 대비책인 풍수해보험을 적극 활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풍수해보험은 행정안전부가 관장하고 민영보험사가 운영하는 정책보험으로, 자연재해로 인해 주택, 온실 등에 파손, 침수 등 피해가 발생할 경우, 피해 유형 및 규모에 따라 시설 복구비의 일부를 보상받을 수 있어 재난 발생에 대비한 현실적인 대응이 가능하며, 보험 가입자가 부담해야 하는 보험료의 일부를 국가 및 지자체가 보조해 주기 때문에 저렴한 보험료로 풍수해에 대비할 수 있다.

2019-12-16 14:32:30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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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시내버스 서비스 투명성 효율성 강화한다

광주 시내버스 서비스·투명성·효율성 강화한다 출퇴근 시간대 이용자들이 일시에 몰려 제때에 버스를 타지 못하는 병목정류소에 점핑버스 또는 3-Door 출퇴근 전용버스가 추가 투입된다. 또한 노폭이 좁고 이용 수요가 적은 노선에는 준중형버스가 투입되며, 노선신설이 필요한 경우 노선입찰제 도입이 우선 검토된다. 광주광역시는 16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준공영제 혁신TF 회의를 열고 '시내버스 준공영제 운영 개선계획'을 확정 발표했다. 이번 개선계획은 지난 2006년 준공영제 도입 후 다양한 조치에도 불구하고 재정지원 부담 지속 증가, 시민 요구에 못 미치는 서비스, 운송업체의 소극적 자구노력 등 문제점이 발생함에 따라 지난 7월 각계 전문가 등 15명으로 '준공영제 혁신TF팀'을 구성하고 타 도시의 준공영제 운영실태 비교 분석과 벤치마킹, 시의회 개선의견, 준공영제 혁신 TF 위원들의 의견 등을 반영해 확정한 것이다. 개선계획은 시민 서비스 제고, 투명성 및 공공성 강화, 준공영제 효율성 향상에 주안점을 뒀다. 먼저 시민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개선된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한다. '운송업체 서비스 평가 매뉴얼 개선'을 위해 서비스 평가에 교통사고, 음주사고, 부도덕한 행위 발생시 감점 항목과 운송업체의 전화 친절도 등 민원응대를 신설하고, 시민만족도 조사시 교통약자, 알뜰교통카드 우수자 등 의견도 반영한다. 이용객 중심의 시민서비스 제공을 위해 운수종사자 교육을 현장사례 중심으로 강화하고 디지털운행기록장치 분석에 의한 맞춤형 교육, 버스이용자 에티켓 지키기 캠페인, 영상기록장치 기능 강화를 통한 안전운행 및 법규준수 등도 유도하기로 했다. 교통카드 수수료 인하 및 선수금 이자 활용방안 마련을 위해 카드사의 사업비 검증을 통해 교통카드 수수료를 인하하고, 선수금 이자로 아동·청소년 등을 위한 교통복지로 활용할 계획이다. 도로가 좁아 시내버스 운행이 어렵고 수요가 적은 노선에는 준중형버스 운행으로 어르신 등 이용편의를 제고하고 운송원가도 절감한다. 출퇴근시간대 일시에 몰리는 승객으로 버스를 타지 못하는 병목정류소에 점핑 또는 3-door 혼잡노선 출퇴근전용 버스를 시범 도입해 버스이용자의 불편을 해소한다. 도시교통정비 기본계획 변경 및 중기계획 용역을 통해 대중교통 활성화 방안을 도출하는 한편, 지하철 2호선 개통에 대비해 도시철도와 시내․마을버스 연계시스템을 강화하는 등 대중교통활성화 마스터플랜을 수립한다. 지자체가 버스노선의 면허 및 운영권을 소유하고 입찰을 통해 노선운영자를 결정하는 노선입찰제는 도시철도 2호선과 신규 택지지구개발 등으로 인한 노선신설이 필요할 경우 우선 검토하기로 했다. 둘째, 준공영제 투명성 및 공공성을 강화해 시민 신뢰를 회복한다. 표준운송원가 정산, 운송수입금을 관리하는 수입금공동관리위원회의 위원수를 현재 9명에서 12명으로 늘려 시의원, 시민이 새롭게 참여하고, 버스의 주요정책 수립, 노선 운영체계 조정 등을 심의하는 버스정책심의위원회 기능에 운송원가 검증, 운송업체 점검, 준공영제 정산검사 참여 등의 기능을 추가하기로 했다. 준공영제 조례에 표준운송원가 산정, 외부 회계감사, 운송사업자 제재, 준공영제 제외․중지 등 근거를 포함해 제정하고, 지침에는 임직원 급여의 연간한도액 설정, 근태관리 근거 등도 보완 개정한다. 시민 알권리와 준공영제 재정지원의 투명성 및 적정성 강화를 위해 자본․부채 등 재무상태, 손익현황 등 운송업체 경영정보를 공개하고 재정지원금의 투명한 관리를 위해 준공영제 원스톱 관리시스템을 구축하며 운송원가, 운송수입, 재정지원금 등 준공영제 운영 정보도 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다. 매년 용역을 통한 외부 회계감사를 실시해 산정하는 표준운송원가 제도도 시 감사위원회 감사결과를 반영하고 실사를 통해 표준운송원가 산정기준을 새로 마련할 계획이다. 셋째, 버스업체의 경영개선을 통해 준공영제 효율성을 향상시킨다. 운송업체 적정이윤 산정방식을 국토교통부 총괄원가방식을 적용하고 회계법인에 의뢰해 합리적 수준으로 개선하며, 가족, 친인척의 근무형태 전수조사를 통해 임원, 관리직원의 한계규정 및 인건비 산정기준도 개선한다. 현재 광주지역 도심운행으로 22%를 점유해 운송수입금 감소의 주요 원인인 농어촌버스 문제는 법 개정을 건의해 현행 경계지점으로부터 30㎞에서 5㎞로 축소하고, 시로부터 5㎞ 지점에 광역환승정류소 설치, 농어촌버스 수요를 가져올 수 있는 도시철도 2호선 중심의 대중교통체계 구축 등 해결방안을 모색한다. 대중교통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휴게시설 확충, 공영차고지 환경개선 등 운수종사자의 근로여건도 개선한다. 이번 개선계획에 대해서는 연내에 과제별로 세부추진계획을 수립하고 행정절차를 거쳐야 하는 노선입찰제, 농어촌버스 등을 제외한 대부분 과제는 내년 상반기 시행할 계획이다. 준공영제 혁신TF 위원장인 정종제 행정부시장은 "이번 개선계획은 재정지원 증가 등 문제를 제로베이스에서 재점검했다"며 "개선과제 시행으로 시민들에게는 한 차원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운송업체에는 과도한 이익이 돌아가지 않도록 더욱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19-12-16 14:30:40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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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치매안심센터 사업평가 전라남도 최우수기관 선정

담양군, 치매안심센터 사업평가 전라남도 최우수기관 선정 담양군(군수 최형식)이 전라남도에서 실시한 2019 전라남도 치매안심센터사업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16일 순천시 에코그라드 호텔에서 열린 치매관리사업 발전대회 행사에서 포상금과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치매안심센터 사업평가는 전라남도 치매관리사업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사업평가 결과가 우수한 시·군에 대한 시상 및 격려를 위해 마련됐으며, 치매안심센터 운영지원, 치매안심센터 역량강화, 치매인식개선 사업, 치매안심마을, 지역특화사업 부문으로 평가했다. 군 치매안심센터는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을 진행하며 치매 조기 발견에 힘쓰고 치매환자에게 치매치료비, 조호물품 등을 지원하여 치매환자와 가족들의 부담을 경감했다. 또한 군민을 대상으로 치매예방교육, 치매예방교실 등을 운영하여 치매 예방에 힘썼으며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폭넓은 인식개선 활동을 실시했다. 특히 경증치매환자를 대상으로 한 쉼터프로그램과 치매가족지원 프로그램은 다양한 프로그램 구성과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여 대상자의 만족도가 높았다. 김순복 보건소장은 "치매에 대한 대응은 사후관리보다 예방이 효과적이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돌봄 사각지대에 있는 치매환자를 적극 발굴하고 치매에 대한 인식개선과 올바른 정보보급을 위해 지속적으로 주민홍보 활동을 펼쳐 치매 걱정없는 담양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19-12-16 14:28:31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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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 다문화가족 교류·소통공간 '다가온(ON)' 개소

인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가 지난 13일 계양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원센터(센터장 권도국)에서 다문화가족과 지역주민 간 소통과 관계 향상을 위한 다문화가족교류·소통 공간 '다가온(ON)' 개소식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계양구청장, 유관기관, 센터이용자 등 100여 명이 참석, 관련 기관 및 이용자 대상으로 다가온(ON)을 알리고 다문화가족 교류·소통 공간 활성화와 다문화가족의 커뮤니티 및 인적 네트워크 구축했다. 다가온(ON)은 결혼이주여성 및 다문화가족 자녀를 위한 육아경험과 정보를 교류하는 소통 공간, 자녀성장 집중지원 공간, 다문화가족과 지역주민 간 소통·융합을 도모하는 공간으로 여성가족부 복권기금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센터 3층 다온교실을 오픈 카페형 공간으로 리모델링했고, 한국어교실, 결혼이민자 자조모임, 자녀돌봄 성장 지원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게 된다. 계양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권도국 센터장은 "다문화 가족교류·소통 공간 다가온(ON) 개소로 계양구건강가정·다문화 가족지원센터가 다문화가족과 지역사회 간 실질적인 소통·융합을 도모하고, 지역사회통합 및 사회참여를 확대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9-12-16 14:28:23 최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