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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50개 특성화고 대상 잡 페어 개최

스타벅스, 50개 특성화고 대상 잡 페어 개최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4일 국제 NGO JA와 함께 서울과 경기 지역 50여개의 특성화고 대상 잡 페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스타벅스는 학생들이 졸업 후 실제 구직 활동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직업 선호도와 적성을 알아보는 직무 검사, 이력서 사진 촬영, 면접 준비를 위한 개인별 이미지 컨설팅, 바리스타 직무 상담 등 다양한 강의와 체험 프로그램을 잡 페어를 통해 진행한다. 아울러 발표 기술, 모의 면접, 관계 형성 기술, 갈등 해결 기술 등의 진로 교육 프로그램도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다. 이외에도 스타벅스 바리스타가 진행하는 커피 세미나 등의 실습 과정도 마련했다. 또한 스타벅스 점장과 지역 매니저, 인사 담당자 등 50여명의 임직원들이 직무 상담을 진행하는 멘토로 나서는 재능기부 활동도 함께 전개한다. 서울시교육청 취업지원센터도 함께 참여해 학생들이 취업 후에도 지속적으로 능력을 개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스타벅스 파트너 학사 학위 프로그램 사례 등의 후학습 지원 제도를 안내할 예정이다. 스타벅스는 진로 교육 프로그램 과정 이수 후에 이력서를 제출한 학생을 대상으로 바리스타 채용 면접도 진행하며 최대 5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지난해 잡 페어를 통해서는 서류전형, 면접 등의 과정을 통해 총 45명의 학생을 채용한 바 있다. 스타벅스 코리아는 JA와 함께 지난 2015년부터 업계 최초로 청소년 진로교육 프로그램 활동을 5년째 전개해 오며 현재까지 스타벅스 재단 기금 28만5000달러(약 3억4000만원)을 JA에 전달했다. 지난 2015년부터 스타벅스 임직원 1300명 이상이 교육 연수 과정 이수 후에 전국 80여개 특성화 고등학교를 방문해 1만5000여명이 넘는 특성화고 학생들의 취업 멘토로서 재능기부 활동에 참여했다. 올해에는 서울, 부산, 제주 등 전국 8개 도시의 15개 학교에서 5월부터 11월까지 진로교육 활동을 진행했다. 한편 스타벅스는 JA와의 취업 연계 및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 11월 15일에 '2019 서울시 사회공헌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2019-12-04 10:23:0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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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우, 에코바디스 실버 등급 획득…"친환경 경영 성과"

화장품 용기 전문기업 연우는 2019년 기업들의 '사회적 책임 성과'를 평가하는 에코바디스(EcoVadis) 지속가능성 성과 조사에서 '실버 인증 레벨'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에코바디스는 전 세계 150개국, 190개 산업, 5만여개 기업의 '사회적 성과'를 평가하는 글로벌 조사기관이다. 공급망, 환경안전보건(ESH), 인권노동, 윤리와 공정한 운영 등 총 4가지 주제를 기준으로 정책, 활동, 결과에 대한 중요도를 선정해 평가한다. 연우는 이번 평가에서 평가에서 환경, 인권노동, 윤리, 지속가능 경영 분야 순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연우가 받은 실버 인증 레벨은 상위 30% 기업에 부여되는 등급으로, 지난해 브론즈 등급에서 올해 실버 등급으로 상향했다. 특히 환경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은 화학물을 주원료로 사용하는 연우가 친환경 생산기반을 갖춘 결과다. 연우 관계자는 "화장품 용기에 대한 환경 규제가 강화되는 분위기 속 의미있는 성과"라며 "친환경 생산기반 관리를 위해 2010년 ISO 14001(환경경영시스템) 인증을 취득한 이후 국제표준에 적합한 환경경영을 강화하고, 글로벌 환경 관심도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중현 연우 대표이사는 "에코바디스는 기업이 공급 업체를 선택하거나 비즈니스 지속 여부를 고민할 때 참고할 수 있도록 공급 업체의 환경적, 사회적 측면을 평가할 수 있는 글로벌 플랫폼이다"며 "이번 실버 등급 획득은 글로벌 시장에서 한 단계 높은 경쟁력 확보에서도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2019-12-04 10:19:39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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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인삼공사,'동인비X차이킴 헤리티지 에디션' 출시

KGC인삼공사,'동인비X차이킴 헤리티지 에디션' 출시 KGC인삼공사가 프리미엄 홍삼화장품 '동인비'와 한복디자이너 차이킴의 디자인이 만난 '동인비X차이킴 헤리티지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동인비X차이킴 헤리티지 에디션'은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에센스 '동인비 진에센스'와 동인비를 현대적으로 해석하여 디자인한 '차이킴'의 실크 100% 스카프로 구성됐다. '동인비 진 에센스'는 고농축 홍삼 성분의 집중 탄력 케어로 느슨해진 피부 탄력선을 끌어올려 어떤 각도에서도 탄탄한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차이킴'은 자유롭고 노마드한 감성을 기존 컨셉으로 하는 패션 브랜드로 동인비의 순수한 에너지와 생기 열정을 차이킴 만의 선과 면, 컬러를 겹겹이 사용해 풍성한 볼륨감이 돋보이는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재탄생시켰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 '동인비X차이킴 헤리티지 에디션'은 시그니처 컬러와 로고를 제품 패키지와 스카프에 적용하여 고급스럽게 연출했다"며 "연말연시를 맞아 소중한 분께 마음을 전하는 귀한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정판으로 출시된 '동인비X차이킴 헤리티지 에디션'은 전국 주요 백화점 및 면세점 동인비 매장 등에서 구매 가능하다.

2019-12-04 10:18:5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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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화학 3사, '빅데이터' 전문 인력 육성 나서

한화 화학사들이 빅데이터 전문가 200명을 육성한다. 한화그룹 화학 3사는 3년간 200여명의 빅데이터 전문 인력 육성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급변하는 산업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디지털전환의 일환이다. 한화케미칼, 한화토탈, 한화종합화학 3사는 최근 디지털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인 '디지털 아카데미'를 시작했다. 산업에 대한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생산 엔지니어들을 대상으로 고급 데이터 분석 교육을 통해 빅데이터 전문 인력을 육성하기 위한 것이다. 최근 30여명의 엔지니어를 대상으로 교육을 시작했다. 22주간의 교육과정 동안 다양한 데이터 분석 기법을 배우고 교육 내용을 바탕으로 실제 현업에서 활용 가능한 경우를 적용해보는 프로젝트 위주로 진행된다. 각 사는 전문 인력을 육성해 생산 현장의 다양한 분야에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가령 빅데이터를 활용해 공정에 활용되는 물질의 투입량을 최적화하고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 또한 핵심 설비 고장을 사전에 예측하고 예방정비를 통해 안전 사고를 예방할 수 있으며 대기 오염물질 배출 트렌드를 분석해 최적의 저감조건을 찾아내는 등 환경안전 분야에도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2019-12-04 10:11:17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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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글로비스, 태풍·지진 체험 공간 '풍수해 체험관' 건립

현대글로비스는 일반인이 재난·재해 대처법을 배울 수 있는 '풍수해 체험관'을 경기도 파주시 파주읍 파주재해구호물류센터에 건립했다고 4일 밝혔다. 현대글로비스가 '안전공감 캠페인'의 일환으로 세운 풍수해 체험관은 일상에서 예고 없이 일어날 수 있는 각종 재난을 사전에 경험해 보고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체험을 통해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갖는 것은 물론, 재난과 재해 예방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증대할 수 있을 것으로 회사 측은 전망하고 있다. 풍수해 체험관은 강도 별 바람의 실제 세기를 경험할 수 있는 태풍 및 돌풍 체험, 바닥에 실제 급류상황을 연출한 계곡 체험, 음향·영상시스템을 갖춘 폭우 체험 등 다양한 풍수해 상황을 실제와 비슷한 강도로 경험할 수 있다. 앞으로 현대글로비스는 파주시 인근 초등학생을 우선 대상으로 체험 활동을 실시한다. 어린이들이 재난에 스스로 대처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이후 수도권 및 전국적으로 범위를 넓혀갈 계획도 갖고 있다. 또한 파주재해구호물류센터를 방문하는 일반인들에게도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현대글로비스 관계자는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자연재해가 늘고 있어 이를 대비할 수 있도록 체험관 설립을 계획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재난 예방 활동을 통해 국민들의 안전의식을 고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2-04 10:08:4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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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36% "내년 연봉 인상 못해"… 연봉 올리는 기업 평균 인상률은 5% 수준

기업 36% "내년 연봉 인상 못해"… 연봉 올리는 기업 평균 인상률은 5% 수준 사람인, 기업 483개사 설문조사 기업 10곳 중 약 4곳은 내년 연봉을 동결하거나 삭감할 계획인 것으로 조사됐다. 인상을 계획하는 기업들의 평균 인상률은 5% 수준이었다. 4일 사람인이 기업 483개사를 대상으로 '내년 연봉 인상 계획'을 조사한 결과, 36%는 '동결하거나 삭감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내년 연봉을 동결 또는 삭감하는 이유(복수응답)로는 '회사 매출 등 실적이 안 좋아서'(58%)를 가장 많이 꼽았다. 이어 '재무 상황이 불안정해서'(39.7%), '내년 경기상황이 나빠질 것 같아서'(35.1%), '인건비 절감을 위해서'(19%), '연봉 외 다른 보상으로 대체할 계획이라서'(6.9%), '위기경영의 일환으로 직원이 동의해서'(4.6%) 등의 이유를 들었다. 연봉을 인상할 계획이라는 기업(64%)들은 내년 연봉 인상률을 평균 5% 수준으로 예상했다. 구체적으로 '5%'(30.7%), '3%'(25.2%), '10%'(10.7%), '4%'(8.4%), '2%'(8.1%), '1%'(5.2%) 등의 순이었다. 올해 연봉 인상률과 비교해서는 '비슷할 것'(72.2%)이라는 답변이 가장 많았다. '높아질 것'(13.6%), '낮아질 것'(12.3%), '올해 인상 안함'(1.9%) 순이었다. 연봉 인상 이유(복수응답)로는 '꾸준하게 연봉 인상을 진행해와서'(42.4%)를 가장 많이 선택했다. 이어 '직원 사기 진작을 위해'(35%), '최저 임금 인상폭을 반영하기 위해'(33.7%), '직원 이탈 방지를 위해'(14.9%), '현재 연봉이 낮은 편이어서'(14.6%), '회사 전체 실적이 좋아서'(9.1%), '성과보상 체계가 회사 규약으로 정해져 있어서'(6.5%) 등이었다. 기업들이 탁월한 능력을 보인 직원에게만 부여하도록 정해 놓은 '인상률 최대치'는 평균 13%로 일반 직원 인상률과 비교하면 2.5배 더 높은 수준으로 집계됐다. 한편, 기업들이 연봉 책정 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조건으로는 '기업 전체 실적과 목표달성률'(43.5%)이 가장 많았다. 또, '회사의 재무 상태'(15.5%), '개인 실적과 목표달성률'(13.5%), '인사고과 점수 및 업무성과'(10.8%), '부서 실적과 목표달성률'(5.2%), '물가 상승률'(3.9%) 등의 조건을 참고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9-12-04 10:06:3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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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시그니처 우동' 선봬…20년 노하우 담았다

CJ제일제당, '시그니처 우동' 선봬…20년 노하우 담았다 CJ제일제당이 오는 2020년 간편식 우동 출시 20주년을 맞아 '시그니처 우동'을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CJ제일제당의 '시그니처 우동'은 우리나라 간편식 우동의 원조 격인 '가쓰오 우동' 출시 20주년을 기념해 출시됐다. 지난 2000년 출시된 가쓰오 우동은 라면 일색이던 면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며 간편식 시장에 다양한 면 요리가 등장하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시그니처 우동'은 지난 20년 간 쌓아 온 CJ제일제당 간편식 우동의 기술 노하우를 집약한 제품이다. 면과 육수, 건더기(고명)의 3대 핵심 요소에 집중해 전문점 수준의 맛을 구현하는 데 주력했다. 특히 면(麵)의 식감을 살리는 데 공을 들여, 사전 소비자 조사에서 '간편식 우동에서 느끼지 못했던 수준의 면'이라는 맛 평가까지 받았다. 기존 우동 면에 비해 두께를 무려 25% 가량 키우고 단면을 정사각형 형태로 만들어 입 안에 꽉차는 풍성한 식감을 느낄 수 있고, 전분 함량을 높여서 쫄깃한 씹는 맛을 극대화했다. 국물 맛을 결정하는 육수는 가다랑어포(가쓰오부시)와 다시마, 멸치 등 원료 외에는 다른 재료를 최소화해 우동 본연의 조리법에 가까운 자연스러운 맛을 냈다. 건더기는 기존 가쓰오우동과 달리 2㎝ 이상으로 큼직하게 썰어낸 표고버섯을 더해 면과 함께 먹었을 때 원물의 맛을 함께 느낄 수 있다. 조리법 측면에서도 최상의 맛을 낼 수 있도록 차별화했다. 육수와 면을 동시에 넣고 끓이던 기존 간편식 우동과 달리, 은 전문점의 우동 조리법에 착안해 면과 육수를 각각 끓인 뒤 마지막에 합치는 방식의 조리법을 택했다. '시그니처 우동'에는 우동 출시 20주년을 기념해 다양한 혜택이 담긴 '우동복권'도 들어있다. CJ제일제당은 '시그니처 우동' 출시와 함께 '우동'이라는 단어를 한자로 '友冬'으로 음차해 '겨울 친구'라는 의미를 담은 다양한 프로모션 활동도 진행할 예정이다. 김경현 CJ제일제당 누들팀장은 "시그니처 우동은 20년간 누적된 CJ제일제당 간편식 면 기술의 결정체라 해도 과언이 아닌 제품"이라며 "내년 가쓰오우동 출시 20주년에 맞춰 소비자에게 보다 다양한 혜택을 드리는 방안을 추진중이다"고 말했다. CJ제일제당 '시그니처 우동'은 2인분 기준 6980원이며, 대형마트 등 냉장 매대에서 구매할 수 있다.

2019-12-04 10:03:4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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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기, '제 13회 이금기 요리대회' 성료

이금기, '제 13회 이금기 요리대회' 성료 글로벌 소스 브랜드 이금기는 지난 3일 '제 13회 이금기 요리대회'가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인천의 LOY문화예술실용전문학교에서 개최된 대회는 이금기가 주관하고 오뚜기가 협찬했으며, 이금기 소스를 활용해 '로컬 식재료를 활용한 건강 완성 요리'를 주제로 대학부는 CIK한국외식조리전문학교의 김유신 학생, 프로부에서는 오크우드호텔 이화원 소속의 김민정 셰프가 챔피언의 영예를 차지했다. 이번 요리 대회의 심사는 이금기 조리 고문이며, 한국중식연맹 회장인 여경래 셰프, 레스토랑 '진진'의 오너 셰프인 왕육성 셰프,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강원도 특선음식 자문위원 김수진 원장, '냉장고를 부탁해', '수미네 반찬' 등 다양한 방송을 통해 잘 알려진 최현석 셰프, 밀레니엄 힐튼 서울 타이판의 조내성 셰프가 공정한 심사를 진행했다. 심사를 진행한 여경래 셰프는 "13년 동안 진행해온 이금기 요리대회는 학생들의 발전과 교류의 장으로써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각 요리맛은 편차가 있었지만 반제품 소스를 활용했기 때문에 전반적인 맛은 훌륭했다. 챔피언 학생의 작품은 밑재료 작업부터 충실했고 빈틈을 찾기 힘들 정도로 완성도가 높았다. 기대치를 충족시킬 만큼 유종의 미를 거뒀기 때문에 심사위원들에게 좋은 성적을 받았다"고 전했다. 올해로 13회를 맞은 '이금기 요리대회'는 총 42개 대학 911명의 학생이 참가해 학교별 예선을 치러 각 대학부 38명, 프로부는 총 13명의 셰프가 참여했다. 프로부는 2020년 홍콩에서 열리는 '이금기 영셰프 국제 중식 요리대회' 한국 대표 선발전을 겸해 진행되어 더욱 치열했다. 대학부 우승을 차지한 CIK한국외식조리직업전문학교의 김유신 학생은 "작년에 이금기 요리대회에 참가했을 때는 준비 기간이 짧아 입상하지 못했다. 올해 재도전을 하면서 끊임없이 주제에 맞는 요리의 특성과 식자재 등을 고민해왔다. 후회 없는 결과를 위한 꾸준한 노력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은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2007년 1회 대회를 시작으로 누적 참가자 수 1만명을 넘어선 '이금기 요리대회'는 명실상부 국내 최고의 요리대회로 자리 잡았으며 결승전에 참가한 대학부 38명, 프로부 13명은 추후 현지 견학 및 미식 투어 지원을 통해 견문을 넓히는 기회도 갖게 된다.

2019-12-04 09:59:1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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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홍성 아파트형 맨션 '더 클래식 261' 분양

충남 홍성 아파트형 맨션 '더 클래식 261' 분양 충남 홍성군에 위치한 '더 클래식 261' 빌라가 분양 매매 및 전세를 진행 중이다. 홍성 시가지 코오롱하늘채 아파트 바로 옆에 위치하며, 홍주중학교, 홍주고등학교, 혜전대학교, 한국폴리텍4대학, 청운대학교 등이 최대 1Km 반경 내에 위치해 있다. 편의시설인 축협하나로마트와 경찰서, 소방서, 버스정류장 등이 초근접하였고 홍성군청 생활권으로 아직 발전이 더딘 내포신도시에 비하면 생활 인프라가 탄탄하다. 34평 4세대 전세 매물이 2%대 전세자금 80% 대환이 가능하며, 전세금 100% 반환 보험 가입이 가능하다. 이 곳의 토지는 본래 아파트를 지을 크기에 건축주가 고급 빌라단지를 지은 만큼 승강기, 관리실, 보안시설, 충분한 주차 공간 등 아파트 시설을 자랑한다. 단열 시공, 법적 용적률, 건폐율의 절반만 지어 58세대를 지을 수 있는 대지에 28세대만 건축을 하였다. 이는 훗날 재건축 시 수분양자들이 헌집을 내어주더라도 새집을 거의 무상으로 받을 수 있는 구조라는 의미로 해석 가능하다. 또한 정남향, 도시가스 난방 방식으로, 국산 및 유럽산의 건축자재로 지어 단열시공을 하였기 때문에 경제적인 관리비의 장점을 가지고 있다.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GTX가 홍성역을 종착역으로 마무리될 것으로 보여 서울 1시간 생활권에 진입하게 되는 홍성 일대는, 국토 균형발전의 중심지가 될 것으로 기대되는 지역이다.

2019-12-04 09:53:43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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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 투니버스, '벅스봇 이그니션' 변신 로봇 시리즈 출시

CJ ENM 투니버스, '벅스봇 이그니션' 변신 로봇 시리즈 출시 CJ ENM 투니버스 애니메이션 '벅스봇 이그니션'이 변신 로봇 시리즈 및 한정판 플레이세트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장수풍뎅이, 사슴벌레와 같이 아이들이 열광하는 곤충의 모습을 한 벅스봇 이그니션은 손쉬운 조작 방식으로 언제 어디서든 역동적인 배틀 놀이를 즐길 수 있어 올 하반기 대세 완구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실제로 롯데마트가 발표한 2019년 하반기 완구 판매 순위 2위에 오르기도 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벅스봇 이그니션 변신 로봇 시리즈는 카로스, 무타, 헤라클레스 총 3종이며 인간의 형상을 한 '휴머노이드 모드'로 변환이 가능하다. 무게가 131% 늘고 뿔 각도가 넓어지는 등 공격력과 방어력이 한층 업그레이드돼 더욱 강력한 배틀을 펼칠 수 있다. 이와 함께 선보이는 '변신 배틀 플레이세트'는 새롭게 출시된 변신 로봇 2종과 여러 형태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배틀 아레나로 구성돼 기존 벅스봇 완구와 배틀 놀이를 좋아하는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크리스마스 시즌을 앞두고 '스페셜 G 플레이세트'와 '스페셜 S 플레이세트'도 출시됐다. 각 플레이세트는 벅스봇 완구 2종과 배틀 아레나로 구성되어 있으며 스페셜 G 플레이세트에는 금색 카로스가, 스페셜 S 플레이세트에는 은색 무타가 각각 포함되어 있다. 화려한 컬러감에 한정판으로 출시된 만큼 어린 자녀나 조카 선물에 제격이다. 벅스봇 이그니션 완구는 뿔과 방패, 타이어 등 각 부위를 자유롭게 호환해 나만의 벅스봇을 만들 수 있고 빨리 오르기, 장애물 넘기, 뿔 뒤집기 등 여러 놀이 방식으로 응용 가능해 출시 이후 온 오프라인상에서 꾸준한 판매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애니메이션 벅스봇 이그니션은 CJ ENM과 칵테일미디어가 공동 기획한 곤충 메카 배틀 애니메이션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5시 30분 투니버스에서 방영 중이다. 벅스봇 이그니션 완구 시리즈는 전국 이마트와 홈플러스, 롯데마트 토이저러스와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2019-12-04 09:51:1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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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신격호 명예회장 공로 기리는 '유통학술상' 지원

롯데, 신격호 명예회장 공로 기리는 '유통학술상' 지원 롯데는 신격호 명예회장의 한국 유통산업 발전에 대한 공로를 기리고 국내 유통학 및 유통산업 발전에 기여하고자 '상전(象殿)유통학술상' 지원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올해 한국유통학회에서 새롭게 제정한 '상전유통학술상'은 신격호 명예회장의 경영철학을 이어 받아 우수한 유통학 연구자들을 발굴 양성하고 격려한다는 취지로 신 명예회장의 호인 '상전'을 받아 만들어졌다. 1994년 창립된 한국유통학회는 국내 유통분야 최대 규모의 학회로, 유통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산업계와 학계의 상호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국유통학회는 매년 유통관련 연구 및 정책분야의 발전에 이바지 한 사람을 대상으로 학술 대상 1명, 최우수학술상 3명, 신진학술상 1명을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롯데는 학술상의 상금과 운영비를 지원한다. 롯데는 이번 상전유통학술상 제정 및 지원을 계기로 국내 유통산업 발전의 역사와 함께 해 온 신격호 명예회장의 업적과 경영철학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한편, 그 뜻을 이어 받아 산학협력을 통해 국내 유통업의 발전적 미래를 모색해 나가는데 앞장서겠다는 계획이다. 신 명예회장은 1979년 롯데쇼핑 설립 및 롯데쇼핑센터(현 롯데백화점 본점) 건립하며 국내 유통 산업을 한 단계 도약 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1970년대 당시 우리나라는 국민소득이 향상되면서 자연스럽게 국민들의 소비 욕구와 구매 패턴이 다양해졌지만, 유통업을 대표하는 백화점 대부분이 영세하고 운영방식이 근대화 되지 못한 상황이었다. 이러한 시기에 신 명예회장은 국가 경제 발전과 유통업 근대화에 앞장서야 한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백화점 사업에 도전한 것이다. 신 명예회장은 유통업이 활발해지면 산업 전반에 걸쳐 생산과 소비의 선순환구조가 형성될 것이라는 판단 아래, 국내 유통업에 과감하게 투자하여 최신 시설과 선진화된 경영 시스템을 갖춘 초대형 백화점을 만들어 유통 현대화를 이뤄냈다. 1979년 문을 연 롯데쇼핑센터는 개점 당일에만 30만명의 서울 시민이 방문했으며, 개점 100일만에 입장객 수 1000만명을 돌파하는 대기록을 세웠다. 이후 신 명예회장은 국내 최초의 민자역사 백화점 오픈(1991년), 국내 최초 편의점 도입(1982년), 국내 업계 최초 인터넷 백화점 사이트 오픈(1996년), 국내 업계 최초 멤버십 제도 도입(2005년) 등 시대를 앞선 혜안과 추진력으로 국내 유통 산업의 발전을 이끌었다. 또한 백화점을 비롯해 대형마트, 편의점, TV홈쇼핑, 온라인쇼핑과 아울렛, 대형쇼핑몰 등 시대의 흐름에 따라 고객의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유통 채널을 구축했다. 국내 업계 최초로 해외 시장에도 진출하여, 현재 롯데의 유통부문은 러시아,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에서 활발하게 사업을 펼치고 있다. 한편 제 1회 상전유통학술상 시상식이 오는 6일 잠실 롯데호텔월드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황각규 롯데지주 대표이사는 "신격호 명예회장님은 이미 1970년대에 미래에는 무형의 가치와 서비스를 창출하는 업종으로 산업구조 중심이 옮겨질 것을 예측하고 이 분야에 적극 투자해 유통산업의 현대화와 고부가가치화에 기여했다"며 "평생을 한국 유통산업의 발전을 위해 고민해 온 명예회장님의 정신이 '상전유통학술상'을 통해 지속적으로 계승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9-12-04 09:48:5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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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 동국인 대상에 김진문 신성약품 회장

자랑스러운 동국인 대상에 김진문 신성약품 회장 동국대 총동창회(회장 박대신)는 '올해를 빛낸 2019 자랑스러운 동국인 대상' 수상자로 김진문 (주)신성약품 회장을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또 사회경제부문상은 황경환 (주)진양유조선 회장, 학술부문상은 김환기 동국대 일본학과 교수를 각각 뽑았다. 모범동창회 표창은 경주지역동창회(회장 조덕형)가 받는다. 시상식은 오는 11일 오후 6시30분 서울 장충동 앰배서더호텔에서 열리는 '동국인의 밤' 행사에서 진행된다. 대상 수상자 김진문씨는 1985년 신성약품주식회사를 창립해 연간 5000억원 규모의 의약품 유통업체로 성장시켰다. 1994년 4월부터 김진문 장학, 경영학과장학 등 후배들을 위한 장학기금 뿐만 아니라 교지 매입기금, 건학 100주년 발전기금, 일산불교병원발전기금, 로터스관건립기금 등 18여억원을 출연했다. 총동창회 부회장, 재단법인동국장학회 이사 등을 역임했으며, 2008년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 2014년 한국의 최고경영인상 고객만족경영부문상을 수상했다. 사회경제부문 수상자 황경환씨는 1992년 진양유조선을 설립해 현재 대표이사 회장으로 있다. 기업경영과 함께 국제PTP 한국본부 총재, 울산불교방송 사장, 경북신문 명예회장, (사)한국불교연구원 이사, 경주캠퍼스 평생교육원 교수, 회두피안 NEWS명상센터장 등 다양한 사회 활동 경력을 갖고 있다. 경주캠퍼스 대외협력자문위원장으로서 고액의 정재를 기부, 학교 교육환경개선 및 후학 양성에 크게 공헌했다. 학술부문 김환기 교수는 제주 4.3 사건이 발생하기 직전인 1948년 2월 말부터 이듬해인 1949년 6월 제주 빨치산들의 무장봉기가 완전히 진압될 때까지의 해방직후 혼란스러운 정국을 배경으로 한 재일작가 김석범의 '화산도'를 최초로 완역해냈다. 현재 동국대 문과대학장, 한국일본학회 회장을 맡고 있다. 저서로 '시가 나오야' '재일 디아스포라 문학' '브라질(BRAZIL) 코리안 문학 선집' '코리안 디아스포라 문학의 혼종성'과 초국가주의 등이 있다.

2019-12-04 09:48:2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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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역 리슈빌DS', 원스톱 라이프로 오피스텔 미래가치 올린다!

'수원역 리슈빌DS', 원스톱 라이프로 오피스텔 미래가치 올린다! 최근 단지 가까이서 교통·교육·생활 편의시설 등을 모두 누릴 수 있는 '원스톱 라이프'가 가능한 단지들이 각광받고 있다. 주거와 생활에 있어 효율성을 중요시하는 소비자들이 급증하고 있는 추세 속에, 높은 편의성을 갖춘 단지가 인기를 끌고 있다. 일반적으로 원스톱 라이프 단지의 경우 주거시설과 함께 대규모 할인점·멀티플렉스·카페 등이 모여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한다. 멀리 가지 않고도 짧은 동선으로 많은 즐길거리를 경험할 수 있어, 소비자들의 주거 만족도가 높다. 부동산 전문가는 "복합쇼핑몰 및 인근 생활 인프라에 대한 확보 수준이 집값 상승 여부에 많은 영향을 주는 편"이라며 "편리함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이 나날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원스톱 라이프를 실현하는 단지일수록 미래가치에 대한 기대감도 높게 가져갈 수 있다"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수원역세권 입지에 기반한 우수한 교통환경에 더해 다양한 쇼핑몰, 상업시설 등을 갖춘 '수원역 리슈빌DS'가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동성건설이 시공하는 '수원역 리슈빌DS'는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 17-8번지에 위치하며, 이스턴-웨스턴의 2개동으로 조성된다. 이스턴은 전용 23㎡~60㎡ 오피스텔 179실, 상가 19실 규모다. 웨스턴은 전용 24㎡~37㎡ 오피스텔 240실, 상가 24실로 구성된다. 단지 인근에는 수원 최대 상권인 로데오거리를 중심으로 롯데몰·롯데백화점·롯데마트·AK플라자·KCC몰(2020년 오픈 예정) 등 5개 대형 쇼핑몰이 자리하고 있다. 입주민들은 이러한 대형 복합쇼핑몰 및 롯데시네마, CGV 등 문화시설을 통해 단지 가까이에서 다양한 여가활동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 상업시설도 유선형의 감성적 공간 개념과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는 테마를 도입한 상업시설은 이스턴과 웨스턴 애비뉴 총 2개동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먼저 이스턴 동은 골목상권을 선호하는 감각적인 소비자들의 니즈를 겨냥한 향기·뷰티 리테일샵, 디저트·델리 F&B 샵 등 이국적인 감성이 담긴 테마 상가로 만들어진다. 웨스턴 동은 집 근처에서 모든 것을 해결하려는 싱글족들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편집샵, 도시락점, 세탁소, 미용실 등으로 꾸며질 계획이다. 또한 수인선(2020년), 수원발 KTX(2021년), GTX-C(2027년) 등의 개통도 앞두고 있다. 특히, 최근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GTX-C 노선은 완공시 빠른 서울 접근성을 제공할 전망이다. 궁극적으로 여러 노선의 교통수단을 품게 돼, 수원역세권의 중심과 수도권 전역의 교통 허브 역할을 해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수원역 리슈빌DS'는 다양한 녹지공간과 인접해 쾌적한 주거환경까지 갖추고 있다. 단지 앞에는 총 길이 11.5km의 서호천을 따라 갯버들과 갈대를 품은 산책로가 조성돼 있으며, 서호공원과 서호꽃뫼공원 등이 마련돼 있어 삶의 여유를 즐길 수 있다. 게다가 서울대 수원수목원과의 거리도 가깝다. 32만160㎡ 규모의 수원수목원은 약 470여종의 식물을 보유한 생태공원으로 개방 운영될 예정이다. 이어 단지 내에는 입주민들이 여유와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옥상정원도 조성된다. 정원은 고품격 우드데크와 화단으로 꾸며질 계획이다. '수원역 리슈빌DS' 홍보관은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광교중앙로 170 광교효성해링턴타워 216~217호에 마련돼 있다.

2019-12-04 09:41:55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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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캄보디아서 전자지갑 서비스 출시

신한은행은 캄보디아 모빌리티 업체 엠블(MVL)과 함께 전자지갑 서비스를 출시해 현지 간편결제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신한은행이 전자지갑 솔루션을 개발해 MVL에 제공하고, MVL은 신한은행의 전자지갑을 자사 차량호출 앱인 'TADA'의 최우선 결제 수단으로 지정해 활용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양사는 지난 6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차량 요금결제 등 모빌리티 산업에 특화된 금융 상품 및 서비스를 공동 기획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전자지갑 서비스가 첫 사업이다. 기존 타사의 결제 서비스는 목적지에 도착한 후 별도의 앱을 구동해 요금을 결제해야 하는 등 사용에 번거로움이 있었다. 반면 신한은행의 전자지갑은 'TADA' 앱 내에서 구동돼 도착 시 자동결제가 되는 형태로 고객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양사는 운전자와 탑승자의 차량, 거래, 운행, 위치 정보 등의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보다 정교한 마케팅을 실시하고, 오토론 및 소액신용대출 상품 등 맞춤형 금융 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또 신한은행은 비대면 실명확인(e-kyc) 도입 및 전자지갑 사용처 확대 등을 통해 현지 법인인 신한캄보디아은행의 리테일 금융서비스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신한은행 정지호 부행장은 "이번 MVL과의 전자지갑 제휴 서비스는 국내 은행이 해외에서 데이터 기반의 플랫폼 기업과 함께 고객 데이터를 분석하고 이를 기반으로 고도화된 상품·서비스를 기획한 것"이라며 "단순한 서비스 제휴가 아닌 새로운 성장 전략을 찾는 도전 사례"라고 강조했다. MVL 우경식 대표는 "이번 신한은행과의 협업을 통해 MVL의 'TADA' 이용자 편의성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며 "신한은행과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캄보디아 현지 모빌리티 서비스를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12-04 09:40:01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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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올해 재판연구원·검사 합격 전국 1위

성균관대, 올해 재판연구원·검사 합격 전국 1위 재판연구원 20명, 검사 12명 배출 성균관대학교(총장 신동렬) 법학전문대학원은 지난달 발표한 임용 재판연구원(로클럭) 선발전형에서 20명의 합격자를 배출한 데 이어, 같은 달 발표된 신규검사 선발전형에서 12명의 합격자를 배출해 재판연구원 및 검사 합격 모두 전국 1위를 달성했다고 4일 밝혔다. 성균관대는 올해 재판연구원(로클럭) 합격자를 20명(재학생 18명, 졸업생 2명) 배출함으로써 역대 최다 합격자를 배출하는 것은 물론 압도적인 전국 1위를 차지했다. 또 신규검사 선발전형에서도 12명(재학생 7명, 졸업생 5명)이 합격하며 역대 최다 합격자를 배출했다. 올해 변호사 시험 합격률은 68.8%를 기록했고, 대형로펌에도 다수가 채용 확정됐다. 민만기 법학전문대학원장은 "우리 대학은 전통적으로 로클럭 및 검찰 등 공직 분야 진출에 강점을 가지고 있다. 이는 확실한 학교의 지원과 탄탄한 교수진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땀과 노력으로 일궈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우수교원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고, 학생지도 전담 변호사 확충 및 동문법조인 멘토링 강화 등을 통해 학생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12-04 09:31:37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