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동영상
기사사진
귀뚜라미, '카톡 AS 접수 서비스' 플러스친구 22만 돌파

귀뚜라미는 지난해 1월 개설한 '귀뚜라미보일러 카카오톡 A/S 접수 서비스'가 플러스친구 수 22만명을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전날 기준 귀뚜라미보일러의 플러스친구 수는 22만738명으로 같은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는 주요 경쟁사 대비 적게는 2배, 많게는 20배가 넘는 이용자를 확보하게 됐다. 귀뚜라미는 스마트폰과 모바일 메신저 이용 보편화 추세에 발맞춰 SNS플랫폼을 활용한 고객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개발해 왔다. 특히, 업계 최초로 도입한 '귀뚜라미보일러 카카오톡 AS 접수 서비스'는 '챗봇(Chat-bot)' 기능을 적용한 보일러 원스톱 모바일 AS 접수 서비스다. 사용자들에게 친숙한 모바일 메신저인 카카오톡을 활용해 신속히 AS 접수 처리를 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서비스 채널 개설 후 이용자들이 꾸준히 유입되며 지금은 주요 AS 접수 채널로 자리매김했다. 이 서비스는 고객센터 상담원 전화연결이나 홈페이지 로그인 과정을 거치지 않아 편리하다. 카카오톡 채팅창을 이용해 고객명, 전화번호, 주소, 사용제품, 희망방문 시간, 고장 증상 등의 내용을 작성해 전송하는 것만으로 AS 접수를 할 수 있다. AS 접수 내용은 귀뚜라미 본사 서버를 통해 해당 지역 담당 서비스 기사에게 전달되며, 고객에게는 접수내용 확인 안내문과 배정된 AS 기사에 대한 정보가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고객은 AS를 받은 후 '엔지니어 평가하기' 기능을 이용해 즉각적으로 서비스 만족도를 평가할 수 있으며 고객 평가결과는 본사로 보내져 서비스 품질 개선에 활용한다. 이외에도 귀뚜라미는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채널을 통해 '제품별 자가진단매뉴얼', '동파 방지 및 조치' 등 소비자들이 활용할 수 있는 유용한 정보들을 제공하고 있다. 이용방법은 카카오톡 '친구찾기'에서 '귀뚜라미보일러'를 검색해 플러스친구로 등록한 후 '채팅하기'를 실행하면 된다. 또는, 귀뚜라미보일러 서비스센터로 전화한 후 음성안내에 따라 '카카오톡 AS 접수 연결'을 선택하면 된다. 귀뚜라미 관계자는 "카카오톡 챗봇 서비스 도입을 통해 24시간 이용 가능한 비대면 상담 시스템을 갖추게 되면서 고객 만족도가 향상되는 효과를 보고 있다"며 "앞으로도 해당 채널을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고객 서비스를 개발해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2-04 09:03:27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신제주인근 하귀지구…대단지 브랜드 아파트 '제주시 하귀 미켈란시티' 화제

신제주인근 하귀지구…대단지 브랜드 아파트 '제주시 하귀 미켈란시티' 화제 최근 몇 년간 내외국인의 유입 및 투자가 활성화되며 인구가 폭발적으로 급증한 신제주 일대 과밀화 현상으로 인근 하귀지구가 대체 주거지로 급부상중이다. 이렇듯 신제주를 대체할 신흥 주거지역으로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는 하귀지구는 신제주에서 차량 10분 이내 거리에 위치한다. 외도지구를 지나면 바로 나타나는 신 도심지역으로, 풍부한 인프라와 함께 제주가 자랑하는 천혜의 자연을 품고 있어 연동, 노형동과는 비교할 수 없는 쾌적한 주거환경 및 눈부신 조망을 만끽할 수 있다. 최근, 하귀지구와 맞닿은 알짜 입지에 새 아파트 공급 소식이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메이저 시공사인 대림산업이 시공을 맡아 기대감을 고조시키는 '제주시 하귀 미켈란시티'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제주시 하귀 미켈란시티'는 8일 홍보관을 개관하고 조합원 모집에 나섰다. 이 단지는 단독주택이나 연립주택 위주였던 하귀지구에 들어서는 '진짜 아파트'다. 지상 7층 높이, 총 414세대를 조성할 예정으로, 11월 현재 우선공급분인 1차 196세대를 차지할 조합원 모집이 한창이다. '제주시 하귀 미켈란시티' 조합 관계자는 "입지가 워낙 좋아 건설사들이 탐을 많이 냈지만, 국내 대표 메이저 시공사인 대림산업을 시공예정사로 선정했다"면서 "그간 제주시내에 공급된 메이저 브랜드 아파트들이 고가의 프리미엄을 형성해왔던 사례로 미루어 짐작해볼 때, 이번 '제주시 하귀 미켈란시티' 역시 주거가치와 미래가치, 두 마리 토끼를 잡을 것으로 자신한다"고 말했다. 제주도에서 아파트를 지을 수 있는 토지(제2, 제3종 일반주거지역)는 전체의 약 1.8%에 불과하다. 제주에 빌라가 많은 이유도 바로 이 때문이다. 반면 100% 실수요자로 판단할 수 있는 제주도내 청약통장 가입자는 23만명에 달해, 아파트에 대한 높은 수요를 짐작할 수 있다. '제주시 하귀 미켈란시티'는 제2종 일반주거지역에 들어서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로, 아파트 입주를원하는 제주시민들의 탄탄한 수요는 물론 희소가치에 따른 토지비 상승까지 기대할 수 있다. 장단기적인 투자 상품으로도 손색이 없는 셈이다. 단지는 하귀지구와 외도지구에 모두 인접한 '황금 샌드위치 생활권'에 속한다. 두 개의 택지지구를 끼고 있는 만큼 생활 인프라도 풍성하다. 먼저 하나로마트 하귀점을 비롯한 상업시설과 의료시설 등을 가깝게 이용할 수 있고, 단지 내에 스트리트몰 형태의 대형 근린생활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라 '원스톱 라이프'의 편리함도 누릴 수 있다. 하귀일초등학교와 병설유치원이 도보 10분여 거리에 불과해 어린 자녀의 등하굣길 사고 우려가 적고, 인근 외도동에 서부중학교가 신설될 예정인데다 글로벌 수준의 영어교육도시로의 통학도 가능해 교육환경 또한 최상이다. '제주시 하귀 미켈란시티'의 입지적 강점은 이뿐만이 아니다. 단지에서는 한라산과 제주 앞바다를 모두 조망할 수 있다. 또 드라이브 명소로 손꼽히는 애월해안도로가 가까이 연결되고, 이호테우해수욕장에도 인접해 언제든 제주의 아름다운 풍광을 눈에 담을 수 있다. '제주시 하귀 미켈란시티'는 전체 가구를 수요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전용면적 84㎡ 위주로 구성하고 특화설계를 적용해 공간활용을 강화했다. 제주의 새로운 '랜드마크 아파트'로 거듭나기 위해 커뮤니티 센터 구성에도 공을 들였다. '제주시 하귀 미켈란시티'는 입주민 모두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실내골프연습장, 피트니스클럽, GX룸 등 스포츠 공간과 맘스카페, 어린이집 등 보육시설, 독서실, 스터디룸, 작은도서관 등 학습공간 등을 골고루 마련하고, 경로당, 입주민카페, 동호회실 등 여가공간도 넉넉하게 구성해 '하이클래스 커뮤니티'를 완성할 방침이다. 이국적인 콘셉트의 외관 디자인과 보행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단지 내 동선, 자연친화적인 조경도 선보인다. 게다가 발코니 확장, 풀 시스템에어컨 4대, 김치냉장고, 전기레인지, 광파오븐, 스타일러, 음식물 처리기, 신발 살균건조기 등 무상 옵션까지 제공, 사실상 가격 할인 혜택을 볼 수 있다. '제주시 하귀 미켈란시티'는 제주도민에게만 공급되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로, 외지인들의 투기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더욱 합리적인 조건에 내 집 마련이 가능하다. 조합 가입 시 청약통장 없이도 가입이 가능해 누구든 빠른 선택으로 기회를 잡을 수 있다. '제주시 하귀 미켈란시티'의 홍보관은 제주시 오라이동 일대에 위치한다.

2019-12-04 09:00:50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한샘, 온라인 한샘몰등서 이달 '할인 행사'

한샘은 연말을 맞아 이달 31일까지 온라인 한샘몰, 오프라인 매장 한샘디자인파크, 한샘인테리어 대리점에서 인기 가구 및 생활용품을 할인한다고 4일 밝혔다. 우선 온라인 한샘몰에서는 베스트 가구 10종을 선정해 최대 37% 할인 판매한다. 리클라이너 소파 중 상품후기 1200여개에 달하는 '한샘 뉴 프라임 리클라이너'는 4인용 기준 22% 할인하고 천연 고무나무 원목을 집성해 만든 '한샘 포레 릴리스 4인식탁 세트'도 25% 싸게 판다. '한샘 샘배딩 옷장', '한샘 슬리핑코드 매트리스 SS', '한샘 샘키즈 수납장' 등도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생활용품 10종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한샘과 '러그랜드'가 공동 기획한 '그래프모던 워셔블 러그'는 69% 할인한다. 물세탁이 가능해 관리가 편하고 내구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한샘 와이드 시스템 식기건조대'는 42%, 한샘 수납용품 중 판매량 1위를 기록중인 '한샘 폴리 수납 바스켓 시리즈 3P'는 26% 각각 싸게 판다. 이벤트 기간 중 한샘몰 앱을 통해 구매하면 추가 5% 할인 쿠폰을 지급 받을 수 있다. 전국 오프라인 매장 한샘디자인파크와 한샘인테리어 대리점에서도 31일까지 매트리스와 침대 8종 ▲유로 502 ▲유로 501 코튼그레이 ▲밀란301 ▲모아 ▲바흐702 ▲유로602 ▲유로603 ▲유로604을 함께 구매하면 침대를 50% 할인한다. 이탈리아 '마스트로또'의 천연 소가죽을 사용한 프리미엄 소파 '유로 601'은 최대 18%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깔끔한 모던 스타일의 디자인으로 리클라이너형과 일반형 중 선택 가능하다. '유로 402' 소파는 최대 28%, '밀란 303' 소파는 최대 17% 할인된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 한샘 관계자는 "2019년 한 해 고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제품을 골라 온·오프라인에서 동시 이벤트를 진행한다"며 "한샘에서 합리적인 가격에 가구와 생활용품을 구매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12-04 08:56:42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웅진코웨이, '한뼘 시루직수 정수기'로 직수 시장 공략

웅진코웨이는 2020년 전략 제품인 '한뼘 시루직수 정수기'를 출시하고 프리미엄 직수 정수기 시장을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 한뼘 시루직수 정수기는 RO 멤브레인 필터 직수화에 최초로 성공한 시루직수 정수기의 업그레이드 제품이다. 제품엔 세계적인 화학소재기업 도레이와 공동 개발을 거쳐 특허출원한 'CIROO2.0(RO 멤브레인 필터)' 필터를 탑재했다. CIROO2.0 필터는 RO 멤브레인 필터 직수화 기술의 핵심 요소로 면적과 정수량을 획기적으로 높여 직수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이 필터는 성능을 높인 만큼 자사 실속 직수 정수기에 탑재되는 나노섬유 필터와 비교해 크기가 약 8.5배 크다. 웅진코웨이의 RO 멤브레인 필터 직수화 기술이 상용화되기 전만 해도 RO 멤브레인 필터는 중공사막이나 나노섬유 필터보다 촘촘하고 세밀하게 거르는 특성상 오염 물질 제거 성능이 뛰어나고 깔끔한 물 맛을 자랑하지만 시간당 정수 용량이 작아 직수식으로 사용하기 어려웠다. 한뼘 시루직수 정수기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 시루직수 정수기 대비 크기를 약 30% 줄여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가로 길이가 성인 남성 한뼘 정도인 22cm에 불과해 주방 어느 곳에나 손쉽게 설치가 가능하다. 디자인에도 많은 신경을 썼다. 특히 고급스럽고, 세련된 색상과 재질을 적용해 프리미엄 가전 이미지를 부여했다. 쿼츠 브라운 색상으로 조화로운 분위기의 주방 인테리어 연출이 가능하며 제품 전면부에 스마트폰 등 고급 가전에 적용되는 강화유리 재질을 사용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살렸다. 터치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원하는 물의 종류와 양을 편리하게 조절할 수 있다. 또한 물이 나오는 양과 온도 변화 등의 진행률을 전면부에 숫자로 실시간 표시해 주어 사용자 편의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가격은 렌털로 구매 시 월 5만1000원(냉온정 제품·렌털등록비 10만원 자동이체할인 기준)이며 일시불은 240만원이다.

2019-12-04 08:52:48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금융권, 훈훈한 나눔으로 따듯한 겨울맞이

전 금융권이 연말을 맞아 따듯한 나눔 활동에 동참하고 있다. 3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금융그룹은 최근 '소외계층 따뜻한 겨울나기'를 주제로 기금 공모 및 방한용품 포장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우선 우리금융그룹은 우리사랑기금 공모사업을 통해 20개 복지기관에 총 1억5000만원의 기부금을 지원했다. 기부금은 우리금융그룹 임직원이 매월 급여의 일부를 자발적으로 기부해 조성한 기금으로 마련됐다. 또한 이번 공모사업의 하나로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은 지난 11월 임직원들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아동 복지관에 기부될 겨울이불과 방한용품 포장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신한금융그룹은 제주은행과 함께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행사를 개최했다. 제주도 내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정에 겨울철 김장김치를 나눠 '따뜻한 금융'을 실천하는 연말 행사로, 임직원 80여명과 자원봉사연합회 자원봉사자 50여명 등 약 130명이 함께 행사를 진행했다. KB국민은행과 KEB하나은행도 겨울을 맞아 지역 영업본부별로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행사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KB국민은행 강남 제2지역본부과 임직원은 하남시 장애우들에게 김장 김치를 후원했으며, 충북지역영업그룹은 충주시와 함께 중위소득 80% 이하 16가구에 연탄 4800장을 지원했다. 이어 KEB하나은행 충남북영업본부와 영남영업그룹은 지난 11월 각각 충남·대구 지역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사랑의 김장나눔 봉사를 펼쳤다. 서민금융을 담당하는 상호금융 등 기관에서도 겨울맞이 봉사활동에 분주한 모습이다. OK저축은행, OK캐피탈 등 OK금융그룹 계열사 임직원들과 대한적십자 봉사단 약 700여 명은 연말 사회공헌 대축제의 일환으로 함께 안산을 찾아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OK금융그룹의 사회공헌 활동은 같은 날 다른 지역에서도 동시에 이뤄졌다. 강원도 원주시에서는 지역 복지시설을 찾아 지적 장애인 및 연로하신 어르신들과 함께 일과를 보내며, 시설 내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환경 미화 활동을 진행했다. 이어 부산 중구에서는 '사랑의 밥상' 행사를 갖고 해당 지역 독거노인 120가구에 임직원들이 직접 제작한 밥상과 전기담요, 의약품 등의 방한 용품 및 안부편지가 담긴 선물 꾸러미를 함께 전달했다. 신협중앙회에서는 취약계층 가정에 연탄 등 난방, 방한용품을 전달하는 '온(溫)세상나눔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전국 443개 신협에서 약 7400여명의 신협 임직원 및 조합원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7000여 취약계층 가정에 연탄을 비롯한 각종 난방용품을 전달했다. 신용회복위원회(이하 신복위)와 서민금융진흥원(이하 서금원)은 양 기관 직원 50여명이 참여해 담근 김장김치 1000여 포기를 장애인 복지시설인 '평화로운집'에 전달했다. 또한 시설에서 생활하는 장애인분들을 지원하기 위해 양 기관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기부금 300만원도 전달했다. 신복위와 서금원은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달하고 나눔을 실천하고자 2015년부터 매년 김장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금융권 관계자는 "갈수록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강조되고 있는 만큼, 금융사들 또한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팔을 걷어붙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이웃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2-04 08:42:05 홍민영 기자
기사사진
애큐온캐피탈, 국내 최초 '커머스 스코어' 기반 금융 상품 출시

애큐온캐피탈은 SK플래닛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대안신용평가 체계인 '커머스 스코어'를 기반으로 한 국내 최초의 개인 신용대출 상품 '애큐온 E-드림론'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앞서 지난 2일 애큐온캐피탈은 SK플래닛과 전략적 제휴 협약을 진행, 이번 제휴를 통해 애큐온캐피탈은 SK플래닛이 제공하는 커머스 스코어를 활용해 선보인 금융상품 외에도 디지털 채널 강화 부문에 협업할 계획이다. 커머스 스코어는 전통적인 금융정보 중심의 신용 평가 대신 11번가 구매 및 결제 정보와 OK캐쉬백 포인트의 적립 및 사용 정보 등을 바탕으로 나이스평가정보에서 산정한 대안신용평가 서비스다. 최근 SK플래닛은 커머스 스코어를 활용해 대출 금리 인하와 한도 상향을 도와주는 솔루션인 '시럽 크레딧' 서비스를 선보이기도 했다. 시럽 크레딧을 통해 금융기관 이용 실적이 부족하거나 신용등급이 낮아 여신 서비스를 받지 못했던 금융 소외계층이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시럽 크레딧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애큐온 E-드림론은 최근 1년 동안 11번가에서 한 번 이상 온라인 쇼핑을 한 만 23세 이상의 내국인이 최대 24개월 동안 최저 금리 7.9%로 최대 300만원까지 대출을 받을 수 있는 소액대출상품이다. 고객이 시럽 앱을 통해 심사를 요청하면 11번가 구매 및 결제 내역과 OK캐쉬백 포인트의 적립 및 사용 실적에 따라 대출 가능 여부와 한도 및 금리 등이 정해진다. 11번가 구매 경험이 많고 OK캐쉬백 포인트 적립 및 사용 실적 등 활용도가 높고 지불 연체 등이 없으면 신용 점수가 올라가 대출 금리 인하 혜택을 받는다. 대출 심사는 서류 제출이나 영업점 방문이 필요 없는 자동 심사로 이루어지며 3분이면 모든 과정이 끝난다. 애큐온캐피탈은 특히 영세 사업자와 청년 사업가, 사회 초년생 등 기존 금융권의 높은 문턱을 체감했던 금융 소외계층에게 새로운 금융 서비스 이용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김희상 애큐온캐피탈 리테일금융부문장은 "빅데이터 기반의 커머스스코어를 활용한 대출 상품을 국내 최초로 선보이게 됐다"며 "비금융 데이터의 활용가치가 충분히 확인된 만큼 제도권 신용평가 밖에 있던 새로운 고객군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12-04 08:41:48 김유진 기자
기사사진
리츠, 광풍에 숨은 그림자…고평가 논란 '고개'

-반대 목소리도… "상장 리츠 성장은 의심할 여지없어" 저금리 시대를 맞아 쏠림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는 부동산 간접투자 상품 리츠(REITs)에 대한 우려가 고개를 들고 있다. 롯데리츠 '광풍'이 리츠시장을 고평가 영역으로 끌어 올려 과열 양상이 나타나고 있다는 것. 마땅한 투자처가 없는 투자자들의 막연한 기대감이 위험요소를 안고 있다는 지적이다. 공모리츠의 인기는 당분간 지속될 것이란 시각이 여전히 우세하다. 리츠시장의 쌍두마차로 대표되는 롯데리츠와 NH프라임리츠의 상승세가 이를 방증하고 있다. 지난달 30일 코스피시장에 상장한 롯데리츠의 3일 종가는 6220원으로 5000원이던 공모가보다 24% 이상 상승했다. 일반투자자 청약 경쟁률 63.28 대 1을 기록하며 4조7610억원의 청약증거금을 모았던 상장 당시 흥행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분석이다. 오는 5일 코스피 상장을 앞둔 NH프라임리츠 역시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일반투자자 청약 경쟁률 317.6대 1을 기록하며 역대 최다인 7조7499억원의 청약 증거금을 기록했다. 신한알파리츠와 이리츠코크렙 역시 3일 종가 기준 각각 7870원, 6830을 나타냈다. 5000원이던 공모가보다 크게 올랐다. 15조원으로 평가됐던 2014년 전체 리츠 자산은 5년 만에 지난달 기준 46조원으로 3배 이상 불었다. 소액 투자자로부터 자금을 모아 부동산이나 부동산 관련 자본 및 지분에 투자해 발생한 수익을 투자자에게 배당(연 4~6%)한다는 것이 매력이다. 소액으로 부동산으로 투자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문제는 이들이 모두 초기 수익률을 유지할 수 있느냐다. 학계에선 리츠 광풍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김준환 서울디지털대 부동산학과 교수는 "주식이나 금리가 오르면 부동산 가치가 떨어지는 것이 일반적인 경제이론"이라며 "임대료가 떨어지면 수익률도 떨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증권가에선 내년 증시에 훈풍이 불 것을 예상하고 있다. 미·중 무역분쟁 완화, 국내 기업의 실적 개선, 미국 대통령 선거 이슈 등 긍정적인 요인이 많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리츠 역시 일반 주식과 마찬가지로 신중하게 접근할 것을 조언한다. 황세운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위원은 "리츠도 주식처럼 큰 손해를 볼 수 있다"며 "가격 상승 가능성 등을 엄격히 따져야 한다"고 말했다. 우종윤 유안타증권 프라이빗뱅커(PB)는 "대기업의 이름만 믿고 투자해선 안된다"며 "제시한 배당수익률이 얼마나 꾸준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조언했다. 그러면서 "투자하는 부동산이 많아 검토하기 어렵다면 대상이 하나로 정해져 있는 부동산 신탁도 괜찮은 방법"이라고 추천했다. 박인호 숭실사이버대 부동산학과 교수는 홈플러스 리츠 사례를 복기해야 한다고 했다. 홈플러스 리츠는 대형마트 업황 부진과 최대주주인 사모펀드가 빠져나갈 수 있다는 우려가 겹치며 올해 초 부진한 기관 청약 결과를 받아들고 공모 철회한 바 있다. 박 교수는 "리츠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임대수익이기 때문에 투자할 때 실제 입점하는 임차인이 어떤지 확인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자산 다각화가 이뤄져야 한다는 숙제도 있다. 오피스 빌딩 의존도가 높은 점은 국내 리츠의 약점으로 지적된다. 김준환 교수는 "자산 유동화가 되려면 월세가 들어와야 한다. 오피스텔이나 상가 등이다"며 "하지만 국내 일반 주거시설의 경우 외국과 달리 전세시장이기 때문에 유동화가 힘들다"고 말했다. 한편 리츠에 대해 긍정적인 시각도 있다. 장문준 KB증권 연구원은 "중대형 리츠가 새로 상장하고 유상증자를 통해 규모 확대를 본격화 할 가능성이 있다"며 "다양한 스폰서가 참여한다는 점과 세제혜택이란 정부의 리츠 활성화 의지 등을 고려하면 상장 리츠 시장의 지속적 성장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고 말했다.

2019-12-04 08:35:54 송태화 기자
기사사진
경제단체 "시행령 개정, 지나친 경영 간섭"

-"5%룰은 3%룰로 오히려 강화시켜야" -상법 시행령 개정 시 내년 718명 사외이사 교체 '혼란' 경제단체가 최근 정부가 자본시장법·상법 시행령 개정을 추진하는 것과 관련해 "실질적으로 경영에 개입하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경제단체들은 3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콘퍼런스센터에서 '시행령 개정을 통한 기업경영 간섭, 이대로 좋은가'를 주제로 세미나를 열고 이 같은 목소리를 냈다. 행사는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 전국경제인연합회 산하 한국경제연구원(한경연),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한국상장회사협의회, 코스닥협회 등 5개 단체가 공동개최했다. 이날 주제발표를 맡은 최준선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명예교수는 "자본시장법·상법 시행령 개정안은 국민의 기본권과 경영권을 과도하게 침해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번 시행령 개정안은 주식 등의 대량보유상황 보고제도(5%룰)를 완화시키는 게 핵심이다. 현재 자본시장법에서는 지분을 5% 이상 보유한 대형투자자가 지분을 늘려 경영권에 대한 영향력을 높이려 할 경우 이를 5일 안에 상사하게 공시해야 한다. 하지만 시행령 개정 시 배당 등 '경영 개입'으로 규정된 행위 중 일정 항목을 경영 개입이 아닌 것으로 제외해 지분 변동에 대한 보고 의무가 완화된다. 이에 따라 일반 투자자의 공시 의무 기간은 현행 5일에서 10일로, 공적연기금은 5일에서 1개월로 각각 늘어나며 보고 의무 항목도 간소화된다. 최 교수는 "5%룰 완화로 기업은 대규모 투자자들이 어떤 경영권 개입 움직임을 보이는 지 한 달동안 아무것도 모르게 된다"면서 "경영권 방어 활동이 무력화된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5%룰은 완화시킬 게 아니라 오히려 강화시켜야 한다는 주장이다. 미국에서도 5% 이상 지분을 가진 투자자는 1일 내 보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는 것이다. 그는 "세계적으로 5%룰은 하향 조정하고 있는 추세"라며 "한국도 3% 보고제도, 5일이 아닌 2거래일 내 보고제도로 강화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국민연금의 독립성에 대해서도 의문을 제기했다. 국민연금의 의결권이 정부의 입맛에 따라 행사될 수 있다는 우려때문이다. 최 교수는 "일본, 캐나다, 네덜란드는 연기금 운용 위원장이 공무원 출신이 아니다"면서 "반면 국민연금에는 기재부 차관, 복지부 장관 등 공무원이 너무 많아 독립성이 결여돼 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상법시행령 개정안에 한 기업에서 사외이사를 최대 9년을 할 수 없도록 한 것에 대해 "사외이사가 오랫동안 회사와 관계를 맺으면 이해관계에 따라 단순 거수기 역할을 하게 된다는 지적은 한국적 특색을 이해하지 못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우리나라는 이사회를 열기 전 직원들이 이사들에게 먼저 안건을 설명하고 동의를 받는다"면서 "대체적인 동의가 이뤄진 안건을 다루기 때문에 모두 찬성이 나올 수 밖에 없는 구조"라고 반박했다. 또 최 교수는 "시행령 개정 시 내년 718명의 사외이사가 교체돼야 한다"면서 "회사에 9년을 근무한 전문가를 쫓아내는 건 공산당 같은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도 시행령 개정안이 기업의 경영권을 과도하게 간섭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왔다. 김동욱 경총 사회정책본부장은 기관투자자의 지분 대량보유 공시 의무인 '5%룰' 완화를 골자로 한 자본시장법 시행령 개정안을 겨냥해 "국민연금은 국민 노후생활 보장이라는 본연의 역할에 충실해야 한다. 기업경영 개입을 줄이고 기금운용 독립성과 전문성을 강화하는 것이 급선무"라고 했다. 박양균 중견기업연합회 정책본부장도 "시행령 개정안은 정부가 설정한 이상적인 지배구조를 기업에 강제하는 수단으로 이용될 우려가 크다. 투자자와 경영권을 보호하고 악용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제도를 강화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19-12-04 08:35:33 손엄지 기자
기사사진
12월 4일자 메트로신문 한줄뉴스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학나형이 최근 11년 사이 가장 어렵게 출제된 것으로 나타났다. ▲웅동학원 채용비리·위장 소송 등 혐의로 기소된 조국 법무부 전 장관의 동생 조모씨 측이 첫 재판 절차인 공판준비기일에 나와 웅동학원 채용 비리를 인정했다. 채용 비리 외 나머지 혐의는 대부분 부인했다. ▲보행친화 도시 서울 프로젝트, 서울시 빅데이터 활용 사례 등 시민 생활에 유용한 정책을 소개하는 '서울시정학교'가 2014년부터 올해까지 총 10회에 걸쳐 473명의 수료생을 배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 만족도는 86.7%로 높지만 수업 참여율이 저조해 시민들의 시정 관심도를 높이고 소통행정을 구현한다는 프로그램 도입 취지가 퇴색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문재인 대통령은 3일 청와대 국무회의에서 '미세먼지 특별법'의 조속한 개정을 국회에 당부했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3일 건설업계 예산·제도적 지원을 위해 "다른 야당과 공조해서라도 정부 발표 SOC(사회간접자본) 사업을 조기에 추진하도록 정기국회 내에 확정하겠다"고 밝혔다.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3일 ▲청와대의 하명수사·선거개입 ▲유재수 전 부산시경제부시장에 대한 청와대 특별감찰반 감찰 무마 ▲우리들병원 대출특혜 등 3대 의혹에 대한 국정조사 요구서를 제출했다. ▲구속 수감 중 어깨 수술로 두 달 반가량 외부 병원에 입원했던 박근혜 전 대통령이 3일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로 복귀했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가 3일 공식 출범했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지난 5월 카카오의 사내 독립기업(CIC)으로 조직 개편됐던 AI 랩(인공지능연구소)이 분사한 회사다. ▲허창수 GS그룹 회장이 15년 만에 그룹 회장직에서 물러난다. GS그룹을 이끌 새 사령탑으로 막내동생인 허태수 GS홈쇼핑 부회장이 추대됐다. ▲LG전자가 호주 최대 물류단지에도 초고효율 태양광 모듈 공급에 나선다. ▲김지완 BNK금융그룹 회장의 연임이 유력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내년 3월 임기가 끝나지만 내부조직 안정화와 실적개선 등이 뚜렷하기 때문이다. ▲증권업계가 잇따라 자체 브랜드 체크카드를 선보이고 있다. 증권사 종합자산관리계좌(CMA)와 연동되기 때문에 돈만 넣어둬도 매일 이자가 붙는다는 장점이 있다. ▲한화건설이 신규 런칭한 통합 주거 브랜드 '포레나(FORENA)'가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런칭 이후 신규 분양한 4개 단지가 연속으로 매진, 프리미엄 브랜드 입지를 굳히고 있다는 평가다. ▲편의점업계가 앞다퉈 프리미엄 도시락을 선보이면서 편의점 도시락의 위상이 180도 바뀌었다. ▲국내 주류전문기업 골든블루는 위스키 골든블루가 출시 10주년을 맞았다. 내년에는 미국, 유럽 등으로 수출국을 넓힐 계획이다. ▲세계 첫 반려견 치매치료제 신약이 국내 신약개발업체 지엔티파마에 의해 개발된다.

2019-12-04 07:00:00 구서윤 기자
기사사진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命理 공부를 하는 이유

평범한 사람들은 특별히 물려받은 것 없이 생계를 위해 온몸으로 살아간다. 가족을 위해 돈을 벌고 자식 교육에 모든 것을 쏟다 보면 자기도 모르게 나이가 쑥 들어있다. 몸도 예전 같지 않다는 걸 실감한다. 조금 무리했다 싶으면 체력이 달리고 허덕허덕할 때가 많다. 건강도 체력도 같이 나이를 드는 것이다. 그때쯤이면 괜히 마음이 울적해지고 허전해지면서 자연스럽게 인생을 돌아본다. 중년의 시기에 이제는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새삼스러운 질문이 많이 떠오르는 때이다. 인생을 돌아보기 시작할 때 변화가 온다. 젊어서는 사주를 보러 가자고 하면 무슨 사주냐고 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런 사람들도 나이가 들면 달라진다. 인생을 살다 보면 명(命)에서 말하는 것들에 절로 고개가 끄덕여진다. 불가에서 말하는 삶의 희로애락을 선선히 받아들이는 나이가 되면 명리학에서 일러주는 것들이 진정한 지혜임을 알게 된다. 역(易)의 말을 귀담아듣고 살아가는 여정에서 발판으로 삼는다. 삶 속에서 학(學)의 진수를 보면 직접 배우려고 한다. 명학(命學) 강의에 사람들이 끊임없이 찾아오는 건 이유가 있는 것이다. 인생이 궁금해질 때 삶의 답을 찾기 어려울 때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명리학의 공부로 발길을 옮긴다. 기초의 수준에서 그치든 더 깊은 배움을 얻은 사람들이든 모두 공감하는 건 왜 일찍 명리학을 접하지 못했나 하는 것이다. 삶의 길이 보인다는 걸 명리학을 배운 사람들은 더 절감한다. 부처님이 말씀하셨듯 사는 건 고해의 연속이다. 고해 속에서 걸어가다 보면 혼자서는 넘기 힘든 산을 만날 때가 있다. 때로는 무릎이 꺾이고 때로는 다시 일어서기 힘든 시기를 맞기도 한다. 그럴 때 수월하게 산을 넘을 수 있는 길에 기대어 가는 것도 훌륭한 방법이다. 이렇게 사는 게 맞는 건가 싶을 땐 그 질문에 답을 줄 수 있는 명리학을 배워보라 하고 싶다. 한마디 한마디 학의 도움을 받다 보면 사는 게 조금은 더 가벼워진다.

2019-12-04 06:14:19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오늘의 운세] 12월 4일 수요일 (음 11월 8일)

[쥐띠] 36년 아직도 꿈속을 벗어나지 못하다. 48년 지나간 인연이 자꾸 거슬린다. 60년 거울은 결코 먼저 웃지 않는다. 72년 결혼은 둘이 하는 거지만 인생은 결국 혼자 가는 길. 84년 비상금을 활용해서 어려움을 극복. [소띠] 37년 평소의 습관으로 실수를 하게 된다. 49년 불만은 마음속으로만 생각. 61년 행복은 주변에 있으니 이웃을 잘 보살펴라. 73년 남의 눈에 티끌만 보지 말고 자신의 잘못도 생각. 85년 삼재이니 보증에 유의하라. [호랑이띠] 38년 저돌적인 일 처리로 자식의 원망을 듣는다. 50년 아직은 꿈을 버리지 마라. 62년 시작이 좋으니 마무리도 산뜻하다. 74년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으니 분발하라. 86년 도움을 줬던 사람이 은혜를 갚으러 온다. [토끼띠] 39년 가뭄에 단비가 내리니 재물이 들어온다. 51년 상대의 마음을 먼저 확인. 63년 확실한 의사 표현이 필요한 날이다. 75년 당신의 안부를 걱정하는 친구가 있어서 좋다. 87년 나의 잣대로 남을 평가하지 마라. [용띠] 40년 작은 상처가 쉽게 낫지 않아 속이 상한다. 52년 의외의 복병이 나타난다. 64년 충언도 사람을 봐가며 따라야 하는 법. 76년 놓친 고기를 안타까워 말고 내 것을 소중히. 88년 둘러봐도 세상에 온전한 새것은 없다. [뱀띠] 41년 마음의 여유 있게 행동. 53년 도장 찍을 일이 있다면 내일로 미뤄라. 65년 지는 잎을 보면 내 신세를 보는 듯하다. 77년 오늘의 주인공은 당신이니 무슨 일이든 참여. 89년 깊이 생각하고 행동해야 실수가 적다. [말띠] 42년 마음만 바쁘고 행동으로 옮겨지지 않는다. 54년 죽은 나무에다 물주기 인제 그만. 66년 멀리서 친척이 방문하니 불청객이다. 78년 기대를 많이 한다면 노력도 그만큼. 90년 간발의 차이로 천국과 지옥을 오간다. [양띠] 43년 선행을 하니 열 배로 돌아온다. 55년 역마의 운이 있으니 가까운 곳이라도 여행. 67년 배우자가 있어도 마음이 공허. 79년 마음은 별이라도 딸 것 같으나 자중. 91년 밤을 이겨낸 자만이 찬란한 새벽을 볼 수 있다. [원숭이띠] 44년 어둠이 깊을수록 별은 더 반짝인다. 56년 2보 전진을 위해 1보 후퇴. 68년 태양은 항상 그 자리에 떠 있음을 잊지 마라. 80년 재물로 인한 갈등이 있으나 나에게 유리. 92년 운이 상승하니 용기를 내어 일을 추진. [닭띠] 45년 항상 초심을 잃지 말고 행동. 57년 길 떠나게 되면 상비약을 챙겨라. 69년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만나 즐거운 하루. 81년 세월이 가도 변하지 않는 것은 부모님 사랑. 93년 대결이 시작됐으니 이길 일만 남았다. [개띠] 46년 가슴 벅찬 행복한 일이 생긴다. 58년 위대한 것을 위해 좋은 것은 잠시 보류. 70년 노후를 위해 연금에 가입하는 것이 좋겠다. 82년 운전할 때는 항상 양보하자. 94년 숨은 실력을 과시하고 인정도 받는다. [돼지띠] 47년 원하는 바가 없으니 얻을 것도 없다. 59년 혼자여도 괜찮은 척. 71년 노력은 당신을 배신하지 않는다. 83년 날씨 탓만 하지 말고 밖으로 나가라. 95년 물을 두려워하고 수영선수가 될 수 없음을 명심해야 할 텐데.

2019-12-04 05:52:30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차인하 사망… 소속사 "애통한 마음뿐" [공식]

배우 차인하(본명 이재호)가 3일 사망했다. 소속사 판타지오 측은 "12월 3일 배우 차인하가 우리의 곁을 떠났다. 지금까지 차인하를 응원해주시고 많은 사랑을 보내주신 여러분께 슬픈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어 진심으로 가슴이 아프다. 아직도 믿기지 않는 소식에 애통한 마음뿐이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어 "갑작스러운 비보에 누구보다 큰 슬픔에 빠졌을 유가족분들이 고인의 마지막 길을 잘 보내 줄 수 있도록 부디 루머 유포나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장례는 유가족들의 뜻에 따라 조용히 치러질 예정이다. 한편 차인하는 지난 2017년 영화 '내 마음 깊은 곳의 너'로 데뷔해 드라마 '사랑의 온도', '기름진 멜로', '너도 인간이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최근에는 MBC '하자있는 인간들'에서 주서연(오연서)의 둘째 오빠 주원석 역으로 출연 중이었다. [b][이하 판타지오 입장 전문][/b] 안녕하세요, 판타지오입니다. 너무나 가슴이 아프고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참담한 심정입니다. 12월 3일 배우 차인하가 우리의 곁을 떠났습니다. 지금까지 차인하를 응원해주시고 많은 사랑을 보내주신 여러분께 슬픈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어 진심으로 가슴이 아픕니다. 아직도 믿기지 않는 소식에 애통한 마음뿐입니다. 갑작스러운 비보에 누구보다 큰 슬픔에 빠졌을 유가족분들이 고인의 마지막 길을 잘 보내 줄 수 있도록 부디 루머 유포나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장례는 유가족들의 뜻에 따라 조용히 치를 예정입니다.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에 깊은 애도를 보냅니다.

2019-12-03 23:54:10 김유미 기자
12월 3일-부고

▲박구 씨 별세, 강신규(한국예탁결제원 리스크관리부 차장) 씨 장인상 = 3일, 대구광역시 중구 경북대학교병원 장례식장 특104호, 발인 5일 오전 8시. ☎053-200-6464 ▲조순남 씨 별세, 장재원·재용 씨 모친상, 민경열·신동국 씨 장모상, 이상범(MBN 산업부 차장) 씨 외조모상 = 3일, 분당서울대병원 장례식장 6호실, 발인 5일 오전 6시 ☎031-787-1500 ▲윤정자 씨 별세, 엄상현(중부대 총장)·정현(캐나다 거주)·영숙(캐나다 거주)·양숙 씨 모친상, 이현희 씨·신재희 씨 시모상, 권오종 씨·정승종(KEC 대한건설 엔지니어링 부사장) 씨 장모상 = 3일, 서울 성모병원 장례식장 14호실, 발인 5일 오전 7시, ☎02-2258-5940 ▲김해운 씨 별세, 김상배(KBS 대구총국 편집부장)·수미씨 부친상, 이지원(TBC 경북본부 차장)씨 시부상, 손재익(손스커뮤니케이션 대표)씨 장인상 = 3일 오전, 영남대병원 장례식장 특 201호, 발인 5일 오전 7시 30분. ☎053-620-4647 ▲이금순 씨 별세, 박노학(청주시의원)씨 모친상 = 3일 오전 5시, 청주 하나장례식장 3층 특실, 발인 5일 오전 8시. ☎043-270-8300 ▲서양엽 씨 별세, 최영찬(한국포스증권 감사)씨 장모상 = 2일, 화순전남대학교병원 장례식장 1호, 발인 4일 오전 9시. ☎061-379-7433 ▲박노길 씨 별세, 조기철(전남매일 사회부장·광주전남기자협회 수석부회장) 씨 장인상 = 2일 오후, 광주 광산구 만평장례식장 201호, 발인 4일 오전 9시30분. ☎062-611-0000

2019-12-03 20:10:48 구서윤 기자
12월 3일-인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3급 승진 △연구성과일자리정책과장 조선학 △통신정책기획과장 엄 열 △방송산업정책과장 이도규 △성과평가정책과장 한형주 ◆산업통상자원부 ◇과장급 전보 △소재부품장비시장지원과장 최우혁 △무역안보과장 송현주 ◆한국원자력의학원 △안전관리부장 이효락 △비상진료부장 조민수 △방사선량평가부장 장원일 ◆GS 그룹 ◇㈜GS △대표이사 사장 홍순기 △사장 김석환 △상무 곽원철 최누리 ◇GS에너지 △전무 진형로 △상무 강동호 전상후 △전무 한상진 ◇GS칼텍스 △전무 김용찬 김창수 김정수 임범상 △상무 박용찬 오용석 ◇GS파워 △사장 조효제 ◇GS리테일 △부회장 허연수 △상무 안병훈 김남혁 곽용구 ◇GS홈쇼핑 △대표이사 사장 김호성 △부사장 박영훈 △전무 김원식 우재원 △상무 이종혁 윤선미 김준완 ◇GS글로벌 △사장 김태형 △전무 유장열 △상무 김상윤 김성욱 ◇GS건설 △부회장 임병용 △사장 허윤홍 △부사장 김규화 △전무 김종민 박춘홍 박용철 △상무 강성민 박영서 김동진 김하수 유현종 김민종 박준혁 안도용 ◇자이S&D △대표이사 전무 엄관석 ◆티맥스소프트·티맥스데이터·티맥스오에스 ◇부회장 승진 △티맥스그룹 기획조정실장 겸 티맥스오에스 대표이사 박학래 ◇사장 승진 △티맥스소프트 COO 박명애 △티맥스오에스 대표이사 한상욱 ◇부사장 △티맥스그룹 기획조정실 공상휘 △티맥스데이터 공공사업본부 이동석 △티맥스오에스 공공사업본부 허희도 ◇전무 승진 △티맥스소프트 글로벌사업부문/싱가포르법인 김성중 △티맥스데이터 금융사업본부 김규형 △티맥스오에스 전략사업본부 김병관 ◇상무 승진 △티맥스소프트 MW사업본부/MA사업부 박건욱 △티맥스데이터 공공사업본부/공공2사업부 김동준 △티맥스데이터 Enterprise사업본부/Enterprise1사업부 이정섭 △티맥스데이터 광역사업본부/광역1사업부 황성오 △티맥스오에스 전략사업본부/전략1사업부 이우정 ◇상무보 승진 △티맥스소프트 MW사업본부/CS사업부 김현우 △티맥스소프트 금융사업본부/금융1사업부 한성희 △티맥스소프트 글로벌사업부문/일본법인 강정훈 △티맥스소프트 글로벌사업부문/글로벌기획실 조우택 △티맥스데이터 Tibero사업본부/PS사업부 주형진 △티맥스데이터 Tibero사업본부/CS사업부 허승재 △티맥스오에스 OS연구소/PK본부 남궁문 △티맥스오에스 Cloud사업본부/CS사업부 정재탁 △티맥스오에스 공공사업본부/파트너사업부 최주신 △티맥스오에스 공공사업본부/공공2사업부 허용진 ◆KBS 비즈니스 △이사 김의철 ◆다우기술 ◇전무 승진△정종철 ◇상무 승진 △권순진 ◇이사 승진 △이홍수 ◇이사대우 승진 △박상희 △유종열 △정원식 ◆다우데이타 ◇전무 승진 △성백진 ◇상무 승진 △조성준 ◇상무보 승진 △안광일 ◇이사 승진 △김성범 ◇이사대우 승진 △정윤환 △장용준 ◆이머니 ◇이사 승진 △고종민 ◇대표이사 내정 △전무 이진혁 ◆키다리이엔티 ◇이사 승진 △이병국 ◇이사대우 승진 △정재욱 ◆키다리스튜디오 ◇이사 승진 △이선윤 ◆키움이앤에스 ◇전무 승진 △정래현 ◆사람인HR ◇이사 승진 △이상돈 ◆한국정보인증 ◇상무 승진 △김성오 ◇이사 승진 △조태묵 ◆미래테크놀로지 ◇전무 승진 △임수익 ◇이사 승진 △이상훈 ◆게티이미지코리아 ◇이사 승진 △정혁남 ◇이사대우 승진 △윤춘희 ◆와이즈버즈 ◇상무보 승진 △이동백 ◇이사 승진 △김희균 △신준열 ◆키움인베스트먼트 ◇상무보 승진 △고강녕 ◆키움증권 ◇전무 승진 △김영국 △엄주성 ◇상무 승진 △구성민 △김희재 ◇상무보 승진 △정병선 △이동율 △김지준 △안익환 ◇이사 승진 △박성진 △장승식 △정동준 ◇이사대우 승진 △조재호 △김태현 △김기만 △김대욱 △서영수 △윤태웅 ◆키움투자자산운용 ◇상무 승진 △한병욱 △장정명 ◇상무보 승진 △이용진 △김재호 ◇이사 승진 △김상미 △최웅준 △이재준 △김진이 ◇이사대우 승진 △안형상 △김흥수 △허만갑 △정선호 ◆키움예스저축은행 ◇전무 승진 △임경호 ◇상무보 승진 △조준범 ◇이사대우 승진 △이덕우 ◆키움캐피탈 ◇부사장 승진 △최창민 ◇이사대우 승진 △김영남 ◆세계한인무역협회 ◇지역부회장(상임 집행위원) △아프리카 김진의 △중미 오병문 △동남아 황희재 ◇본부 사무국 △경영전략실장 안광일 △해외사업실장 도지용 △경영지원팀장 한성대 △글로벌인재육성팀장 신승호 △재무회계팀장 조기연 △해외마케팅1팀장 조창하 △해외마케팅2팀장 이종삼 △해외마케팅3팀장 전유리 ◆가천대학교 △특임(AI)부총장 김원 △대외협력처장 이인재 △국제교류부처장 이두형 ◆보성그룹 ◇㈜보성 △상무이사 염상훈 ◇㈜한양 △전무이사 권성기 김완호 △상무이사 조국현 김선덕 △상무보 주헌영 ◇보성산업(주) △상무이사 배성훈 홍순경 ◆민주신문 △전무이사 이용희 ◆KBS △편성본부 편성전략국 편성운영부장 박진웅 △제작1본부 제작운영부장 김선길 △제작2본부 콘텐츠사업국 지식재산권부장 박성주 △경영본부 경영관리국 재무부장 조재천 △〃 구매부장 범낙규 △〃 후생부장 고영호 △〃 수신료국 수신료기획부장 김광영 △〃 수신료운영부장 곽상곤 △〃 강북사업지사장 양창훈 △〃 강남사업지사장 서현희 △〃 경기북부사업지사장 인석환 △〃 시설관리국 전력운영부장 김상복 △〃 시설관리부장 이봉섭 △경영본부 안전관리실장 신석용 ◆충남대학교병원 △세종충남대학교병원개원준비단장 나용길 ◆IT조선 △광고마케팅부장 이종수 ◆이데일리 △경영지원실장(상무) 곽혜은 △마케팅지원실장(상무) 차희진 △통합뉴스룸 편집보도국장(상무보) 김상헌 ▲사업국장(이사대우) 고규대 △광고국장(부국장) 장재호 ▲이데일리씨앤비 총괄본부장(상무보) 황원진

2019-12-03 20:10:40 구서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