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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탑건, 해군 포술 최우수 전투함에 인천함 선발

'바다의 탑건(Top Gun)'이라 불리는 올해 해군 포술 최우수 전투함의 영예는 호위함 인천함(FFG, 2500톤급)이 차지했다. 해군은 1일 서해를 수호하는 해군 2함대사령부 소속 인천함 외, 1함대 초계함 광명함(PCC, 1000톤급)과 3함대 유도탄고속함 한문식함(PKG, 400톤급)은 각각 포술 우수 전투함, 포술 우수 고속정으로 선발됐다고 밝혔다. '해군 포술 최우수 전투함'은 해군 구축함(DDG/DDH)과 호위함(FFG/FF), 초계함(PCC) 중에 연간 함정 전투력 분야 평가에서 최고 점수를 획득한 함정이 선발된다. 함정 전투력 분야 평가의 가장 중점은 함정의 기본 무장인 함포를 이용한 포술능력이다. 해군은 함대와 전단별 전투함 대상으로 1차 경쟁사격을 통해 우수함정을 선발하고, 선발된 전투함들은 해군작전사령부가 9~10월 주관하는 포술 최우수 전투함 선발 사격대회에 참가해 다시 승부를 가리게 된다. 사격대회에는 대공과 대함, 그리고 함포의 구경 등 세분화된 평가를 하게된다. 전투함에 따라 전투체계와 함포 종류가 다르기 때문에 평가 가중치는 다르게 적용된다. 각 사격평가 방식은 대공사격은 고속 기동하면서 하늘에서 예인되는 대공표적에 대해 사격을 실시하고, 대함사격은 해상에서 예인되는 해상표적에 대해 주포로 1차 원거리 사격을 실시한 후 표적에 접근해 주포와 부포로 2차 격파 사격을 실시한다. 종합점수는 사격 명중률뿐만 아니라, 사격절차 준수여부, 제반 안전조치, 함정 기동 등을 반영하는데. 이는 해군 전투함의 함포사격은 승조원 총원의 유기적인 팀워크가 중요하기 때문이다. 올해부터는 전투함의 전반적인 전투력을 평가하기 위해 포술능력 외에도 전투체계와 무장 운용능력을 평가 분야에 도입했다. 이에 따라 포요원·전투체계 운용요원 팀워크 훈련과 유도탄·어뢰·어뢰음향대응체계(TACM) 모의발사 훈련이 추가됐다. 올해 해군 포술 최우수 전투함의 영예를 안은 인천함은 2015년에 이어 4년 만에 다시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 함장 이정호 중령·진(진급예정자)은 "이번 영예는 개인이 아닌 인천함 승조원 총원이 혼연일체가 되어 맡은 임무에 최선을 다해 얻은 결과로 생각한다"며 "언제 어디서든 싸우면 일발필중으로 반드시 이기는 해군의 자랑스러운 전통을 이어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경쟁단위가 다른 포술 최우수 잠수함에는 윤봉길함(SS-Ⅱ, 1800톤급)이 포술 최우수 비행대대는 해상초계기를 운용하는 615비행대대가 뽑혔다. 포술 최우수 잠수함은 어뢰발사훈련 점수로, 포술 최우수 비행대대는 기종별로 대잠폭탄 투하 또는 기총사격 점수로 평가한다. 시상식은 12월 말에 개최되며, 포술 최우수 전투함과 잠수함에는 대통령 부대상장, 포술 우수 전투함에는 국무총리 부대상장, 포술 최우수 비행대대와 포술 우수 고속함·고속정편대는 국방부장관 부대상장이 각각 수여된다.

2019-12-01 11:04:58 문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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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코드·캠리 넘었다" 기아차 신형 K5 해외 반응

"경쟁모델인 일본의 어코드, 캠리보다 완성도가 높다." 기아자동차가 새롭게 선보인 3세대 K5의 디자인에 대한 해외 소비자들 반응이 뜨겁다. 기아차가 신형 K5의 디자인을 공개하자 국내 언론은 물론 미국과 유럽 등 해외의 유수 자동차 전문 매체들도 그 소식을 빠르게 알렸다. '디자인 기아'라고 불릴 만큼 디자인 역량을 보여왔던 기아차의 새로운 정체성을 보여줄 모델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K5는 파격적인 스타일링으로 이미 글로벌 중형 세단의 디자인 트렌드에도 많은 영향을 미친 모델이다. K5의 해외 주요 시장은 미국이다. 올해 10월까지 미국에서 판매된 약 51만 대의 기아차 중 약 16%가 K5였다(현지명 옵티마). 당연히 미국 자동차 매체와 소비자의 관심이 높을 수밖에 없다. 기아차의 또 다른 주력 시장인 유럽의 반응도 뜨겁다. 영국 오토카, 독일 아우토빌트와 아우토 모토 운트 슈포트 등의 주요 자동차 전문 매체들이 신형 K5의 소식을 전했다. 미국 자동차 전문지 카앤드라이버는 '옵티마(K5의 수출명)가 중형 세단의 스타일 기준을 높였다'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흥미로운 LED 헤드램프와 특별한 질감의 그릴이 이목을 끈다"고 평가했다. 미국 자동차 전문 매체 모터1 또한 신형 K5의 앞모습이 인상적이라고 평가했다. 모터1은 3세대 K5를 두고 "한국 자동차 브랜드의 디자인이 순조롭게 나아가고 있다는 증거"라고 전했다. 독일의 세계적인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빌트 역시 "신형 옵티마의 디자인은 자신감 있고 스포티하다"고 언급하며 신형 K5의 외장 디자인 중 주목할 부분으로 입체적인 라디에이터 그릴과 역동적으로 꺾인 헤드램프를 지목했다. 해외 소비자들의 반응도 폭발적이다. 신형 K5의 디자인이 공개됐을 때 수많은 국내 소비자들이 '역동적이다', '멋지다', '리틀 스팅어가 등장했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해외 소비자들의 반응도 비슷했다. 신형 K5의 디자인을 보도한 해외 매체 기사의 댓글을 살펴보면 이를 파악할 수 있다. 신형 K5가 아우디 e-트론 GT와 흡사하다는 의견도 있었지만, '요즘 자동차 디자인이 비슷하게 보이는 건 트렌드의 영향과 자동차 디자이너들이 다양한 회사에서 경력을 쌓기 때문'이라고 반박하는 댓글이 더 많은 공감을 얻었다. 미국 오토블로그의 기사에서 가장 많이 추천 받은 댓글의 내용은 "이 차를 디자인한 사람은 더 많은 봉급을 받아야 한다. 크롬을 좋아하지 않는 나조차 옵티마의 크롬 밴드가 멋져 보인다. 전반적인 모양이 만족스럽고 경쟁 모델인 혼다 어코드와 도요타 캠리보다 완성도가 높다"고 표현했다. 수백 만명의 SNS 구독자를 보유한 모터트렌드와 카앤드라이버의 신형 K5 게시물에도 수많은 소비자들이 반응을 보였다. 약 230만명의 팔로워를 거느린 카앤드라이버의 페이스북 게시물에는 총 271개의 댓글이 달렸다. 그중 가장 많이 추천 받은 댓글은 "기아차가 스팅어와 텔루라이드에 이어 K5를 가져왔다. 미쳤다", "현대차·기아차 디자이너들은 자동차 디자인에서 연속 홈런을 치고 있다. 신형 옵티마는 정말 멋져 보인다. 텔루라이드와 스팅어도 마찬가지다" 등의 내용을 담고 있었다. 약 307만 명이 이용하는 모터트렌드의 페이스북 팔로어들의 반응도 이와 비슷하다. 지금까지 살펴본 3세대 K5의 해외 반응은 대체로 긍정적이었다. K5가 침체된 중형 세단 시장의 활기를 되찾게 해줄 모델이라는 의견도 있었다. K5의 이런 변화는 실제 소비자의 반응으로 이어졌다. 신형 K5는 3일 만에 국내 시장에서 사전계약 1만28대를 기록하며 역대 기아차 모델 중 최단 기간에 사전계약 1만대를 돌파하는 신기록을 달성했다. 실제 판매가 시작되면 어느 정도의 성과를 보일지 궁금해진다.

2019-12-01 11:02:5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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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수요응답형 버스 시범 서비스 개시

현대자동차가 인천시와 함께 대중교통 사각지대의 이동 편의성 향상을 위해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통한 수요응답형 버스를 시범 운행한다. 현대차는 인천시와 현대차 컨소시엄이 공동으로 영종국제도시에 수요응답형 버스 'I-MOD' 시범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현대차컨소시엄에는 현대차, 현대오토에버, 씨엘, 연세대학교, 인천스마트시티가 참여한다. I-MOD는 승객이 호출하면 실시간으로 가장 빠른 경로가 생성되고 배차가 이뤄지는 수요응답형 버스다. 노선 체계가 갖춰지기 시작하는 도시개발 중간단계에서 주민들의 교통 이용 편의를 향상시킬 수 있다. 현대차 컨소시엄과 인천시는 지난 6월 국토교통부의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으로 선정된 '인천시 사회참여형 모빌리티 서비스 사업'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시민 의견 수렴 등을 통해 서비스를 구체화해 I-MOD 플랫폼을 구축했다. 시범 서비스는 이달부터 내년 1월까지 2개월간 영종국제도시 350여개 버스 정류장을 통해 제공되며 쏠라티 16인승 차량 8대로 운영된다. 기존 버스가 승객 유무와 관계 없이 정해진 노선의 버스 정류장마다 정차하는 것과 달리 I-MOD는 승객의 위치와 목적지에 맞춰 실시간으로 정류장을 정해 운행한다. I-MOD 앱을 통해 출발지와 도착지를 입력하면 차량 위치와 이동 경로를 분석해 승객과 가장 가까운 버스 정류장으로 차량을 배차하고, 신규 호출 발생시 운행 중인 차량과 경로가 비슷할 경우 합승시키도록 경로 구성 및 배차가 이뤄진다. 현대차는 I-MOD 서비스의 핵심 기술인 인공지능(AI) 기반 최적 경로 탐색 및 배차 알고리즘을 개발했다. 현대오토에버가 I-MOD 플랫폼과 앱 개발, 버스공유 플랫폼 개발업체 씨엘이 차량 서비스 운영, 연세대가 시민참여 리빙랩 운영, 인천스마트시티가 스마트시티 플랫폼과의 연계 지원, 인천시가 조례 개정 및 행정 지원 등을 각각 담당한다 I-MOD는 버스정류장에서 승·하차하는 점은 기존 버스와 동일하지만 고정된 노선 없이 실시간 호출에 의해 배차되고 운행되므로 시민의 차량 대기 시간과 이동 시간이 단축돼 대중교통 편의성이 크게 향상된다. 현대차 전략기술본부 오픈이노베이션전략사업부 윤경림 부사장은 "도시 교통 문제 해결을 위해 발굴한 신개념 모빌리티 솔루션을 시범 서비스 운영기간 동안 실증해 사업 모델을 구체화할 예정"이라며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을 통해 인천광역시가 사람 중심의 스마트시티로 발돋움하는데 공헌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차는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제공 기업'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내년 상반기에는 KST 모빌리티와 함께 서울 은평뉴타운에서 합승 형태의 이동 서비스를 시범 제공할 예정이다.

2019-12-01 11:02:0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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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2019 초소형 전기차 로드쇼' 르노 트위지 참가

르노삼성자동차가 오는 3일 부산에서 열리는 '2019 초소형 전기차 로드쇼'에 르노 트위지를 전시하고 구매 상담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미래 이동수단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초소형 전기차의 보급 촉진을 위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이모빌리티산업협회, 한국자동차연구원 주관하는 행사다. 지난달 27일 서울을 시작으로 대구, 부산, 제주 등 4개 지역에서 순회 개최되고 있다. 오는 3일 부산 이마트 문현점에서 열리는 '2019 초소형 전기차 로드쇼'에는 르노 트위지를 포함해 국내에서 판매되는 6종의 초소형 전기차가 전시된다. 누구나 구매 상담과 시승을 경험할 수 있다. 특히 르노삼성은 이번 행사를 방문할 예정인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부산지사, 부산시사회복지사협회,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부산울산경남지회, 한국전기이륜차 배달라이더협회에 작은 차체와 주차의 편의성 등을 앞세운 르노 트위지를 미래형 근거리 이동수단으로 적극 알리겠다는 계획이다. 황은영 르노삼성 커뮤니케이션본부장은 "최근 르노 트위지는 환경오염은 물론 도심의 교통난까지 해소할 수 있는 미래 자동차 산업을 혁신할 이동수단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고 말했다.

2019-12-01 11:01:5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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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사내 스타트업 4개 창업 지원 결정

삼성전자가 C랩 우수과제 창업 지원 스타트업 4개를 선정했다고 12월 1일 밝혔다. C랩은 삼성전자 사내 벤처 육성 프로그램이다. 2015년 8월부터 '스핀오프' 제도를 통해 우수 과제 독립을 지원해 145명 임직원이 40개 기업을 새로 만들어 200여명 신규 고용 창출 등으로 이뤄왔다. 이번에는 인공지능(AI) 기반 기술을 개발한 ▲루플 ▲툰스퀘어 ▲트리니들 ▲ 조이브로 등 4개를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루플 AI 기반 라이팅 디바이스를 개발했다. 지난 1월 CES 2019에서도 내장된 카메라를 통해 사용자의 행동을 파악하고 딥러닝해 최적의 집중환경을 제공하는 온디바이스 AI 라이팅 시제품을 선보인 바 있다. 툰스퀘어는 텍스트 문맥에 따라 동작과 표정이 변하는 스마트 리소스를 개발했다. 그림에 소질이 없어도 만화를 을 쉽게 창작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잇셀프에 적용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트리니들은 1인 방송 화면에 증강현실을 활용해 이미지 또는 영상을 송출하는 서비스 '티스플레이'를 출시했다. 텍스트의 한계를 AR로 극복하는 서비스다. 조이브로는 사용자가 좋아하는 향을 찾아 향수나 홈 프래그런스 제품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추천 레시피를 시향한 후 좋아하는 향을 선택해 원하는 제품을 주문할 수 있다. 삼성전자 창의개발센터 한인국 상무는 "앞으로도 우수 아이디어의 스타트업 창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국내 스타트업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지난해 10월부터 사외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C랩 아웃사이드'도 운영 중이다. 5년간 스타트업 과제 200개를 지원하는 내용으로, 최근 20개 업체가 '졸업'을 마치고 18개 신규 스타트업이 지원 대상에 선정됐다.

2019-12-01 11:00:0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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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대학원생, 한국유전학회 최우수논문 발표상 수상

건국대 대학원생, 한국유전학회 최우수논문 발표상 수상 생명과학과 석박사 통합과정 안성신 씨 건국대학교는 상허생명과학대학 일반대학원 생명과학과 석박사 통합과정에 재학중인 안성신 학생(지도교수 신순영)이 지난 21~22일 서울에서 개최된 유전학 분야 대표적인 국제학술대회인 'ICGSK 2019 (International Conference of the Genetics Society of Korea:한국유전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구두(영어)발표 부문 최우수논문 발표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안 씨는 생명과학특성학과 학부 때부터 연구 참여생으로 연구활동에 참여해왔으며 이번 국제 유전학회에서는 신순영 교수 연구팀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불로화 천연물질을 기반으로 피부장벽 개선에 중요한 필라그린(Fillagrin)의 유전자 발현 분자 기전을 규명한 연구 결과를 발표해 최우수논문상을 받았다. 안 씨는 "학부기간 동안 배운 지식들을 확장해 새로운 가설을 세우고 직접 실험을 통해 확인하는 과정에 희열을 느껴 대학원에 진학하게 되었고 특히 흔하지만 원인과 치료법이 확실하지 않은 피부질환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며 "건국대학교 대학원의 창의적 우수 연구 성과를 국제학술대회에서 인정받아 기쁘다"고 말했다.

2019-12-01 10:59:3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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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순천향대학교와 손잡고 미세먼지 청정 병원 만든다

KT는 순천향대학교와 미세먼지 문제 해결 협력을 위해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1일 밝혔다. 순천향대학교 병원에 실내 공기질 관리 시스템을 도입하고 공동 연구도 진행할 계획이다. 우선 KT는 순천향대학교 부속 서울병원 입원실 일부에 공기질 관리 서비스인 에어맵을 시범 구축한다. 사물인터넷(IoT) 기술이 접목된 공기질 측정 센서를 병동에 설치한다. 이를 공기청정기, 산소발생기와도 연동해 실내 미세먼지와 휘발성 유해물질, 이산화탄소 등을 실시간 관리한다. 시범 운영 기간을 거친 후 소아병동, 진료대기실 등에 추가 설치하고 전국 순천향대학교 병원으로 확산시킬 예정이다. 또 KT는 순천향대학교 위해성평가융합연구센터와 협력해 미세먼지에 안전한 병원 환경을 조성하고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한 연구를 진행한다. 연구센터가 있는 충남 지역에 측정기를 구축하고, 미세먼지 취약 계층 일부에게 개인 측정기를 보급해 미세먼지 노출에 따른 개인 건강 영향을 살펴볼 예정이다. 아울러 KT 전국 2000여개 측정망 데이터와 순천향대학교의 연구 역량을 결합한 통합 플랫폼을 만들어 개인 건강을 위한 맞춤형 해결법을 찾을 예정이다. KT 미래플랫폼사업부문 이동면 사장은 "KT와 순천향대학교가 힘을 합쳐 미세먼지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KT가 가진 ICT인프라와 플랫폼을 활용한 사회적 협력을 확대해 국민기업으로서의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12-01 10:24:43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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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ICT 기술로 아이들 진로 탐색 돕는다

SK텔레콤은 청소년들의 정보통신기술(ICT)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해 용인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용인어린이상상의숲'에 '티움 드림랩 미래직업연구소'를 개소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SK텔레콤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전국 어린이 대상 ICT 정보 격차 해소 노력에 용인문화재단이 적극 호응해 이뤄지게 됐다. 양측은 지난 10월 업무협약을 맺고 청소년들의 ICT 역량 증진을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에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에 개소한 '티움 드림랩 미래직업연구소'는 SK텔레콤이 지난 2014년부터 전국 어린이들의 ICT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해 운영하고 있는 '티움 모바일'의 '미래직업연구소' 콘텐츠를 이용해 구축됐다. 2년간 상시 운영하는 티움 드림랩 미래직업연구소는 지난 5월 재개관 후 3개월 만에 누적 방문객 수 10만명을 돌파했다. SK텔레콤은 티움 드림랩 미래직업연구소의 운영을 위해 '미래직업연구소' 관련 콘텐츠를 무상으로 제공하며, 용인문화재단은 SK텔레콤의 운영 노하우를 전수받아 체험관 운영을 총괄한다. 티움 드림랩 미래직업연구소 방문자는 코딩 교육도 받을 수 있다. SK텔레콤이 개발한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알버트 코딩 스쿨'과 '3.1운동 100주년'을 기념 콘텐츠 '알버트 독립영웅구하기' 등을 통해 배울 수 있다. SK텔레콤 송광현 PR2실장은 "민관이 협력해 청소년에게 5G 등 첨단 ICT 기술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SK텔레콤은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ICT 정보 격차 해소를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19-12-01 10:24:20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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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스타 EBS 연습생 '펭수', AR로 만난다

EBS 대표연습생 '펭수'를 증강현실(AR) 콘텐츠로 만날 수 있게 됐다. LG유플러스는 EBS와 콘텐츠 제휴를 통해 EBS의 '자이언트 펭'(이하 펭수) 캐릭터와 번개맨, 번개걸 등 키즈 캐릭터를 5G 기반의 증강현실(AR) 서비스로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펭수는 최고의 크리에이터가 되기 위해 지난 4월 남극에서 건너온 EBS 연습생으로 나이는 10살, 키는 210㎝인 자이언트 펭귄이다. '자이언트 펭TV'로 EBS1TV와 유튜브에서 데뷔했고, 7개월 만에 137개의 공식 영상으로 구독자 100만명을 달성했다. LG유플러스는 U+AR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펭수 주제곡에 맞춘 댄스, 요들송, 국민체조하는 펭수, 펭수의 태권도 시범 등 펭수 콘텐츠를 약 10여종을 360도 3D AR 영상으로 서비스한다. 또 펭수의 캐롤 메들리와 새해 인사, 큰절하는 펭수 등 연말과 연초 시즌에 어울리는 콘텐츠도 내놓는다. 특히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상에서 인기 있는 펭수 이모티콘을 3D AR로 촬영해 이용자가 펭수와 함께 콘텐츠를 만들 수 있도록 펭하(펭수 하이), 굿모닝, 윙크 등 펭수의 목소리가 담긴 3D 스티커 콘텐츠도 제공한다. LG유플러스는 이외에도 번개맨과 번개걸 등 어린이들의 최고 인기 캐릭터에 대한 촬영도 완료했다. 아이들이 번개맨과 함께 번개체조를 추는 영상 등을 촬영할 수 있도록 이달 중 추가로 서비스 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 김민구 AR서비스담당은 "5G고객층과 직장인 대통령으로 불리는 펭수의 팬층이 유사한 만큼, 마케팅에서 시너지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어린이를 위한 애니메이션과 디즈니 캐릭터 등도 증강현실에서 손쉽게 만나볼 수 있도록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12-01 10:21:53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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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유럽서 글로벌 석학들과 '로봇에 인공지능 합쳐질 미래' 논의

네이버㈜가 11월 28~29일(현지시간) 전 세계 인공지능(AI) 및 로봇 분야 석학 11명과 함께 AI와 로봇이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통합될 미래에 대해 토론하는 글로벌 워크숍 'AI for Robotics(로보틱스)'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네이버의 글로벌 AI 연구소 네이버랩스유럽 주최로 프랑스 그르노블에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양일에 걸쳐 '로봇이 일상 생활 속에 사람들에게 보다 가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AI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를 주제로 다양한 논의를 이어갔다. ◆네이버, 글로벌 최전선에서 '혁신' 화두 이끌어 참석자들은 로봇이 물리 환경을 이해하는 데 필수적인 컴퓨터/3D 비전, 로보틱스 분야의 세계 최고 수준 연구자들이다. 참가자들은 이번 워크숍에서 AI를 활용해 ▲로봇이 끊임없이 변화하는 실제 환경에서 작동하면서 마주하는 다양한 문제에 대한 솔루션 ▲사람과 로봇 사이의 더욱 자연스러운 인터랙션을 이끌어내는 방법에 대한 최신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며, 미래 로봇·AI 기술의 성장을 도모해 나간다. 이번 워크숍을 주최한 마틴 후멘버거 네이버랩스유럽 연구 디렉터는 "로봇이 우리 일상 생활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 들기 위해서는 예측되지 않은 상황도 스스로 학습하고 작동할 수 있게 가르쳐야 한다"며 "AI와 로보틱스 분야의 수많은 전문가들이 교류·협력하는 이번 워크숍이 이러한 미래가 조금 더 빨리 다가오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워크숍에 참석한 김상배 MIT 교수는 "로봇과 AI 기술은 꾸준히 발전하고 있지만, 두 가지를 잘 통합하는 것은 여전히 어려운 도전"이라며 "이번 워크숍에서 나올 담론들이 만들어 낼 혁신과, 이러한 최신 논의들이 한국 IT 기업에 의해 리딩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고 부연했다. ◆네이버, 프랑스 스타트업들과도 협력 모색 한편, 이번 워크숍은 네이버가 구축을 추진 중인 글로벌 기술 네트워크의 첫 시작점이기도 하다. 네이버는 지난 10월 미국의 구글·아마존·페이스북·애플와 중국의 바이두·알리바바·텐센트·화웨이에 맞설 수 있도록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글로벌 AI 연구 벨트'를 구축을 선언했다. 네이버를 중심으로 한 '제 3의 글로벌 기술 연구 네트워크'를 목표로 하는 해당 벨트에는 최근 소프트뱅크와 함께 경영 통합을 선언한 라인과 야후재팬 역시 이 글로벌 흐름에 힘을 보탤 전망이다. 네이버는 워크숍에 앞서, 25일 파리에 위치한 스테이션F에서 글로벌 AI 연구 벨트를 소개하며 협업을 도모하는 프리뷰 행사도 함께 개최하기도 했다. 이 행사에는 프랑스 스타트업, 연구원, 기관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석상옥 네이버랩스 대표가 유럽에서 처음 데뷔한 미니치타의 시연과 기술력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석상옥 네이버랩스 대표는 참가자들과 글로벌 AI 연구 벨트에 대한 내용을 공유하며,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석 대표는 "우수한 잠재력을 갖춘 유럽의 우수한 인재들이 우리와 함께 국경을 넘나들며 함께 기술로 도전하고 상상하는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갔으면 한다"며 발표를 마쳤다.

2019-12-01 10:20:59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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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실속형 스마트폰 'LG K시리즈' 유럽, 중남미 등에 본격 출시

LG전자가 경쟁력을 갖춘 실속형 스마트폰 신제품을 글로벌 주요 시장에 본격 출시하며 스마트폰 라인업을 강화한다. LG전자는 폴란드, 스페인, 이탈리아 등 유럽 주요 국가와 멕시코, 브라질, 파나마 등 중남미 주요국에 연이어 'LG K50S', 'LG K40S' 등 LG K시리즈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신제품은 권장소비자가 기준 200달러(약24만원) 대 제품이다. 실속형임에도 화면, 카메라, 배터리 등 주요 사양을 동급 최고 수준으로 탑재해 경쟁력이 뛰어나다. LG K50S는 6.5형 디스플레이와 4000밀리암페어시(mAh) 대용량 배터리를 적용했다. 또 전면에는 1300만 화소 표준카메라를, 후면에는 1300만, 500만, 200만 화소의 표준, 광각, 심도카메라를 각각 탑재했다. LG K40S는 6.1형 디스플레이와 3500mAh 배터리, 전면 1300만 화소 표준카메라와 후면 1300만, 500만 화소 표준, 광각카메라를 탑재했다. 두 제품은 모두 美 국방부 군사표준규격, 일명 '밀스펙'의 고온, 저온, 열충격, 습도, 진동, 충격 등 6개 항목을 충족하는 내구성을 갖췄다. 'AI카메라', '구글어시스턴트' 'DTS:X 입체음향' 등 다양한 편의기능도 장점이다. LG전자는 신제품 2종을 '합작개발생산(JDM)' 방식으로 공급한다. LG전자가 제품에 필요한 소프트웨어를 개발한 후 제품설계, 부품조달 등은 외부 업체와 협력해 공동 진행하며, 생산은 외부 업체가 전담하는 방식이다. LG전자는 이 같은 생산 방식 도입이 스마트폰 사업 경쟁력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개발과 생산에 드는 비용을 줄여 가격 경쟁력을 갖추는 동시에, 품질 또한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어 외주 생산에 따르는 위험을 최소화하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특히 특정 분야에서 전문성을 가진 외부 역량을 부분적으로 활용하는 것은 곧 내부 자원의 보다 효율적인 활용으로 이어지게 된다. 내부의 역량을 미래사업 준비와 같은 핵심 업무에 보다 집중할 수 있게 된다는 의미다. LG전자는 지난 3분기 실적발표에서 "기존 저가 제품 위주이던 스마트폰 외주 생산을 내년부터 중가 라인업까지 확대 적용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2019-12-01 10:00:00 구서윤 기자
지아이이노베이션, 中에 9000억 규모 면역항암제 기술수출

바이오벤처 지아이이노베이션이 지난 달 28일 중국 제약사인 심시어와 면역항암제 GI-101에 대한 중국 지역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심시어는 이번 계약을 통해 GI-101에 대한 중국 지역(홍콩, 마카오, 대만 포함)에서의 독점적 개발 및 상업화 권리를 획득하게 됐다. 지아이이노베이션은 심시어로부터 반납의무가 없는 계약금 600만달러(약 70억원)와 이후 임상개발, 허가, 상업화, 판매 등 단계별 마일스톤으로 최대 7억9000만달러(약 9000억원)를 순차적으로 받게 된다. 이와 별도로 제품 출시 이후 심시어의 순 매출액에 따라 두 자릿수비율까지의 경상 기술료 (로열티)도 받게 된다. 이번 기술이전 된 GI-101은 지아이이노베이션 보유한 이중융합단백질 개발 기반기술인 '지아이-스마트(GI-SMART)' 플랫폼을 이용해 만든 면역항암제다. 면역 관문억제 뿐 아니라 면역세포 증식과 활성화하는 두가지 기전이 동시에 작용해 시너지를 나타내는 혁신적인 면역 항암제로 내년 6월 미국과 한국에서 동시에 임상 진입을 앞두고 있다. 올해 9월에 열리는 유럽 암학회 (ESMO 2019)에서 발표한 GI-101은 전임상 종양모델에서 항암 면역세포의 증식과 활성화, 암조직으로의 항암면역세포의 침윤 증가를 보여주었으며, GI-101단독 투여 시, 면역관문 억제제 단독 투여시와 유사한 항암효과가 관찰됐다. 특히, 이번 기술이전은 삼성바이오로직스와의 시너지가 큰 역할을 했다. 삼성바이오가 새로 시작한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과 위탁개발(CDMO) 사업을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바이오 의약품 생산 기술을 적용, 생산수율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킨 것이 심시어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아이이노베이션 남수연 대표는 "GI-101이 1세대 면역관문 억제제들의 병용 약제로 기존 병용 항암제를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GI-101의 개발 전략은 1세대 면역관문 억제제들과 병용약제로 치료효과를 극대화하고 부작용을 최소화함과 동시에 면역관문 억제제제에 반응하지 않은 차가운 종양을 뜨거운 종양으로 전환해 치료 반응을 유도하는 적응증 개발도 고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GI-101 발명자인 장명호 의장은 "잠재적 성장성을 고려해 중국을 1차 타깃으로 전략적 기술 수출 사업을 전개해 왔다"며 "최근 항암 치료제의 패러다임이 면역항암제 병용요법 중심으로 전환되고 있는 만큼, GI-101의 글로벌 진출 기회를 더욱 다각적으로 모색할 방침이며, 이번 계약으로 GI101의 우수성을 중국에서 인정받게 됨에 따라 글로벌 제약사로의 기술 수출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2019-12-01 09:53:27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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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금융소비자 권리 찾기 크리에이터 공모전' 시상식

NH농협은행은 지난달 29일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본점에서 한국소비자교육지원센터와 '2019년 금융소비자 권리 찾기 크리에이터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10월 한 달간 진행한 이번 공모전은 대학(원)생과 성인 대상으로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여했다. ▲금융소비자의 권리 찾기 ▲올바른 금융투자상품 가입 방법 ▲보이스피싱(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예방 등 3가지 주제로 금융소비자보호를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의 영상들이 다수 출품됐다. 참신성, 이해도 등의 종합적인 평가를 거쳐 대상 1팀, 최우수상 1팀, 우수상 3팀 등 총 25팀이 선정됐다. 대상에는 금융소비자의 권리 찾기를 주제로 '나를 보호하기 위한 첫걸음, 금융소비자권리'를 출품한 신민서, 신소율님이 수상했다. 농협은행장상을 비롯해 총 상금 1400만원 규모로 진행된 이번 공모전의 수상작들은 농협은행의 공식 SNS계정(페이스북, 유튜브,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해 금융소비자보호 홍보영상으로 활용한다. 전국 초·중·고·대학교에도 금융교육 자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시상식에 참석한 서윤성 금융소비자보호부문 부행장은 "금융소비자보호를 위한 영상 공모전에 참여한 크리에이터 분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농협은행은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고객중심서비스 제공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19-12-01 09:50:44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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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캘린더] 비수기 없는 12월…이번주 13곳 청약

12월 첫째 주에도 아파트 6000여 가구가 분양된다. 12월의 첫 주 청약접수는 서울에선 오피스텔이, 수도권에서는 검단신도시 물량이 나와 주목받고 있다. 지방에서는 '춘천 롯데캐슬 위너클래스' 등이 청약접수를 받는다. 견본주택은 서울, 경기, 인천, 부산, 대구 5개 지역에서 문을 연다. 1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이번주에는 전국 13곳에서 총 6419가구(오피스텔·임대 포함, 도시형생활주택·행복주택 제외)의 1순위 청약접수가 이뤄진다. 당첨자 발표는 20곳, 계약은 15곳에서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전국 7곳에서 개관 예정이다. 롯데건설은 오는 4일 강원 춘천시 약사동 156-1 일원 약사지구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을 통해 공급하는 '춘천 롯데캐슬 위너클래스' 1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지하 2층~지상 27층, 7개동, 총 873가구 규모다. 이 가운데 660가구(전용 59~84㎡)를 일반에 분양한다. 춘천초와 춘천중을 도보로 통학할 수 있고, 지역 명문인 춘천고, 성수고 등도 인근에 위치한다. 단지는 비조정대상지역에 위치해 전매제한이 없다. 영무토건은 오는 5일 대구 서구 평리동에 있는 평리3구역 재정비촉진지역에 들어서는 '서대구 KTX 영무예다음' 1순위 청약을 받는다. 지하 2층,~지상 34층, 13개동, 전용면적 57~101㎡ 총 1418가구 규모다. 이 중 945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단지는 2021년 운행하는 서대구역(예정)과 인접해 있다. 이현 체육공원, 이마트 트레이더스 등도 인접해 있다. 포스코건설은 오는 6일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145-40 일대에서 '더샵 파크프레스티지'의 견본주택을 개관할 예정이다. 지하 3층~지상 최고 32층, 9개동, 총 799가구 규모다. 이 중 전용면적 59~114㎡ 316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단지 가까이 성민 유치원, 영신초, 우신초 등이 위치해 교육환경이 좋다. 바로 옆으로 메낙골근린공원이 조성돼 있다. 인근에 보라매공원, 영등포공원, 용마산, 도림천 등의 녹지공간이 조성돼 있다. 같은 날 신안은 인천 서구 검단신도시 AB2블록에서 '검단신도시 신안인스빌어반퍼스트' 견본주택 문을 연다. 지하 2층~지상 25층, 12개 동, 전용면적 84~94㎡ 총 1073가구 규모다. 단지 인근에 인천 1호선 계양역과 연결되는 신설역이 계획돼 있으며,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연결도로(예정)가 조성되면 서울외곽순환도로, 올림픽대로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2019-12-01 09:21:39 박승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