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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현대해상

◆ 임원 전보 △ 총괄(사장) 조용일 △ 총괄(부사장) 이성재 △ 자산운용부문장 김승호 △ 기업보험부문장 한재원 △ 개인영업부문장 김상완 △ AM영업부문장 이경식 △ CPC전략부문장 이용국 △ 자산운용1본부장 황인관 △ 기업영업2본부장 유장호 △ 준법감시인 안영태 △ 마케팅기획본부장 이권도 △ 경영기획본부장 조윤상 △ 경인지역본부장 이춘호 △ AM본부장 정성훈 △ 재무기획본부장 임환대 △ 방카제휴영업본부장 류재환 △ 감사담당 홍사경 △ 장기손사본부장 이석영 ◆ 본부장 전보 △ 법인영업본부장 서호수 △ 대구경북지역본부장 박제원 △ 자동차보상본부장 이재열 △ 다이렉트영업본부장 이운기 △ 리스크관리본부장 윤민영 △ 디지털전략본부장 정규완 △ 자산운용2본부장 전경철 △ CISO 김재형 ◆ 부장 승진 형준 △ 장기상품1파트장 윤경원 △ 장기조사부장 안영준 △ 대구AM사업부장 민병훈 △ 의정부사업부장 박광준 △ 성남사업부장 이동원 △ 중부본부지원부장 이환표 △ 동래사업부장 최말수 △ 제주사업부장 주기선 △ 구미사업부장 김정환 △ 포항사업부장 김판수 △ 방카영업2부장 임현석 △ 다이렉트지원부장 김용 △ 보상지원파트장 이재성 △ 강원대인보상부장 전수철 △ 수도권FG보상부장 나종일 △ 대구대인보상부장 이현석 △ 지방권FG보상부장 신우철 △ 투자금융부장 정진호 △ 개인융자부장 오정근 △ 대체투자부장 권용관 △ 일반장기송무파트장 진영배 △ 디지털기획파트장 조영택 △ 디지털혁신파트장 한택룡 △ 해외신사업파트장 이정열 △ 일본지사장 정희권 △ 기업보험마케팅파트장 문정교 △ 신시장개발파트장 김남헌 △ 퇴직연금파트장 박정규 △ 기업보험6부장 김영신 △ 법인영업2부장 신봉인 ◆ 부장 전보 △ 기획파트장 유원식 △ 커뮤니케이션파트장 박대수 △ 리스크관리파트장 △ IT기획파트장 △ 인프라지원파트 양동춘 △ 시스템관리파트 △ 마케팅기획파트장 김종석 △ 장기마케팅파트장 임영수 △ 채널지원파트장 권혁준 △ 장기상품2파트장 박재관 △ 장기업무파트장 양승모 △ 장기심사부장 조병호 △ 장기계약관리파트장 오정국 △ AM마케팅부장 오정출 △ 명동AM사업부장 이주형 △ 개인마케팅부장 김기훈 △ 강북본부지원부장 임대근 △ 북부사업부장 오재호 △ 송파사업부장 황남수 △ 경인본부지원부장 김승용 △ 대전사업부장 신재용 △ 부산경남본부지원부장 신동근 △ 동대구사업부장 허남영 △ 방카영업1부장 방광섭 △ 자동차손익파트장 윤영상 △ 자동차업무파트장 노무열 △ 보상기획파트장 이현규 △ 보험조사파트장 이상훈 △ 재무기획파트장 안성일 △ 재무지원파트장 손성철 △ 법무지원파트장 이욱 △ 선임계리사 김경동 △ 교통기후환경연구소장 김동훈 △ 소비자정책파트장 선성관 △ 소비자보호파트장 강상우 △ 해외업무파트장 홍령 △ 일반손익파트장 이재용 △ 재물UW파트장 제기호 △ 특종UW파트장 고승현 △ 일반지원파트장 도기완 △ 단체상해영업부장 박창수 △ 기업보험8부장 박근형

2019-12-01 08:40:35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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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코웨이,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우수기업'에 2년 연속 선정

웅진코웨이는 한국마케팅협회가 주최하는 '2019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우수기업' 평가에서 2년 연속 환경가전 부문 1위에 뽑혔다고 1일 밝혔다.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우수기업'은 한국 산업의 올바른 지속성장 방향성을 제시하기 위한 목적으로 환경보호, 지역사회 발전, 상생협력 등 공익 발전에 기여하는 경영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기업을 조사, 선정하고 있다. 웅진코웨이는 이번 조사에서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 지역사회 물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웅진코웨이는 저탄소 녹색경영을 실천하기위해 202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 원단위를 2010년 대비 50% 저감하겠다는 목표를 수립하고 혁신적인 친환경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공장 내 태양광 발전 설비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으며, 사업장 내 고효율 LED 조명 및 에너지 저장장치 도입 등을 통해 신재생 에너지 이용을 확대하고 에너지 사용 효율성을 강화했다. 사회 취약계층의 물 복지 향상을 위해 정부단체와 협력을 지속하고 있는 점도 호평받았다. 웅진코웨이는 지난 4월 춘천시 및 한국수자원공사, 신한은행과 함께 '정수기 지원 사업' 업무 제휴를 체결하고 상수도 미보급 지역 내 주민을 위해 정수기 및 관리서비스를 무상 지원하며 식수 환경 개선에 나섰다. 2015년부터는 환경부와 '안심지하수 지원사업' 협약을 맺고 농촌 지하수 오염지역 주민에 정수기를 무상 지원하고 있으며, 2020년까지 충청남도 내 지하수 수질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약 600대의 정수기 및 관리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웅진코웨이 안지용 대표는 "지속가능경영 선도 기업으로서 고객과 사회, 환경에 대한 책임과 역할을 다하고자 차별화된 가치 창출에 앞장서고 있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건강한 삶을 제공하며 사회와 더불어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아낌없는 투자와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19-12-01 08:38:4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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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 레미콘 4개 '환경성적표지 인증'…친환경 제품 개발 박차

삼표그룹이 친환경 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삼표그룹은 삼표산업 24개, 계열사 3개 등 전국 27개 사업장에서 생산하는 레미콘 제품의 4개 규격(24, 27, 30,35 MPa)에 대해 환경성적표지 인증(EPD)을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 환경성적표지는 환경부가 주관하고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운영하는 국가 인증 제도다. 원료 채취부터 생산, 수송·유통, 사용, 폐기 등 모든 과정의 환경 영향을 계량화해 소비자에게 공개한다. 삼표그룹은 레미콘에 대한 환경영향을 투명하게 공개해 환경 신뢰성이 우수한 친환경 제품으로 인정 받았다. 삼표는 한국산업표준(KS)보다 강화된 자체 품질기준(SKS)을 운영해 친환경 규격을 만족하는 고품질 레미콘을 생산하고 있다. 철저한 원자재 관리와 품질 차별화를 위해 경기 화성시에 업계에서 유일한 국제공인시험기관(KOLAS)으로 인정된 삼표콘크리트시험평가원을 운영하고 있다. 전국 레미콘 공장에서 사용되는 원재료부터 최종 제품인 레미콘까지 성분·물리적 특성 등을 분석하고 각종 실험 데이터를 공유한다. 국내 건설현장에서 삼표그룹이 취득한 4개 규격의 제품을 사용할 경우 해당 건축물의 녹색건축인증(G-SEED) 심사 시 가점 혜택을 받을 수 있고, 녹색건축물로 인증되면 용적률 등 건축물기준 완화·세금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삼표그룹 관계자는 "'친환경 BUILDING MATERIALS 1등 기업'이라는 그룹의 비전 실현을 위해 내부 역량을 집중한 결과 이번 환경성적표지인증을 취득할 수 있었다"며 "다양해지는 고객 수요를 반영하고 친환경 경쟁력 제고를 위해 인증 제품 수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9-12-01 08:00:0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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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민생 저멀리…여야, 연말 선물로 '의정파탄' 선사했다

[b]예결위, 2014년부터 5년째 제때 의결 못 해[/b] [b]'민식이법' 등 민생법안 199건 정쟁 볼모로[/b] [b]여야 "누구 때문에" 네 탓 공방만…여론 싸늘[/b] 20대 국회가 본격적인 '총선정국'을 앞두고 난장판이 됐다. 2일까지 내년 예산안을 통과시켜야 하지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짬짜미 밀실 심사하는 소소위원회 구성도 못 했고, 민생 법안 처리를 앞두고는 여야 '네 탓' 공방으로 본회의가 파행했다. 먼저 예결위의 예산안 의결 실패는 2013년 이후 올해가 5년째다. 여야는 2014년부터 헌법이 정한 처리시한 12월 2일을 준수하지 못했다. 여야는 예산안이 대치의 볼모로 전락하는 것을 막자며 11월 30일까지 예결위 심사를 마치지 못하면 본회의에 자동 부의하도록 한다는 국회 선진화법을 2014년부터 시행했다. 선진화법 도입 후 예결위의 예산안 의결은 한 번도 이뤄지지 않았다. '보류'로 일관하던 예산조정소위원회가 처리해야 할 안건은 482건이었다. 513조5000억원에 달하는 역대 최대의 대한민국 살림살이 심의는 올해도 졸속으로 넘어갔다. 예결위 파행에 이어 민생 법안 199개도 여야의 '실익 챙기기' 셈법으로 처리가 무산했다. 앞서 자유한국당은 지난달 29일 예정했던 본회의에서 '신속처리안건(패스트 트랙)'으로 지정한 정치·사법제도 개편안의 상정을 막기 위해 표결할 법안 대부분을 '필리버스터(합법적 의사진행 방해)'하기로 결정했다. 본회의 표결 안건에는 여론이 주목한 '민식이법'도 있었고,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안이 여야 정쟁의 볼모로 잡히자 한국당은 되려 뭇매를 맞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를 겨냥해 "최소한의 인간성을 상실한 채 거짓말로 일관한다"며 원내대표직 사퇴를 요구하고 나섰다. 홍익표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지난달 30일 오후 "나 원내대표는 교통사고로 자식을 잃은 부모 앞에서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상정하지 않는 조건이라면 민식이법을 통과시켜주겠다'며 아이의 목숨과 안전을 한낱 정치 흥정의 도구로 전락시키고 국회를 마비시켰다"고 비난했다. 청와대 국민청원에는 한국당 해체 촉구 글까지 올라왔다. 한국당은 "말은 올바르게 하라"는 입장이다. 민식이법 통과는 민주당이 막았다는 것이다. 나 원내대표는 같은 날 "한국당은 민식이법 등 각종 민생법안 등을 우선 처리하겠다고 분명히 얘기했다"며 "실제 민식이법에 대해선 필리버스터를 신청조차 하지 않았다"고 반박했다. 나 원내대표는 "과연 누가 국회 본회의를 보이콧(회피)했는가, 의원 5분의 1만 출석하면 본회의를 열도록 하는 국회법을 누가 어겼는가"라고 반문하며 "바로 문희상 국회의장과 여당"이라고 지적했다. 여권이 필리버스터 원천 봉쇄를 위해 본회의 자체를 무산시켰다는 게 나 원내대표 설명이다.

2019-12-01 06:00:00 석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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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키보드, 삼성전자 C랩 아웃사이드 선정

스마트폰 키보드 꾸미기를 서비스하는 플레이키보드의 운영사 비트바이트는 삼성전자의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인 'C랩 아웃사이드(C-Lab Outside)' 모바일 커뮤니케이션 분야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C랩 아웃사이드는 삼성전자가 사내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C랩의 노하우를 사외로 확대해 국내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실시하는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선발된 스타트업은 삼성전자 서울R&D캠퍼스에 마련된 전용 공간에 1년간 무상 입주하고, 임직원 식당, 출퇴근 셔틀버스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최대 1억 원의 사업 지원금 ▲삼성전자와의 사업 협력 기회 ▲스타트업의 성장을 돕는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 ▲해외 전시회 참가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플레이키보드는 '서비스의 빠른 성장'과 '사용자 반응'을 이번 선정의 이유로 들었다. 출시 후 1년 10개월 동안 누적 11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고, 구글 플레이 스토어 앱 평점이 5점 만점에 4.7점으로 주요 키보드 앱 중 가장 높다. 안서형 비트바이트 대표는 "글로벌 스마트폰 점유율 1위인 삼성전자와 함께 성장할 기회를 얻게 되어 무척 기쁘다"며 "삼성과의 협력을 통해 전 세계 모바일 유저가 더 행복한 소통을 즐길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2019-11-30 16:37:49 배한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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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 강민경, 애틋한 신곡 '나의 오랜 연인에게' 무빙 리릭 티저 공개

여성듀오 다비치가 신곡 '나의 오랜 연인에게' 무빙 리릭 티저를 추가 공개했다. 다비치는 오늘(30일) 정오, 공식 SNS를 통해 디지털 싱글 '나의 오랜 연인에게'의 강민경 무빙 리릭 티저를 게재하며, 컴백 열기를 달궜다. 공개된 티저 속 강민경은 아름다운 옆 선을 자랑하며 청초한 매력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애틋하고 아련한 분위기와 함께 '처음 같은 설레임보다 서로를 따뜻하게 / 바라봐주는 지금 이대로의 모습이 소중해'란 노랫말이 공개돼 신곡 '나의 오랜 연인에게'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이와 함께 다비치는 지난 28일 공식 SNS에 '다코리'라는 제목의 콘텐츠 예고편을 깜짝 공개했다. 다비치 실버타운에 사는 이해리, 강민경의 코믹한 콩트 연기가 일품으로, 12월 13~15일 3일간 열리는 다비치의 연말 콘서트에서 본편을 만나볼 수 있다. 그간 다비치는 '다비치코드', '다코노' 등의 리얼리티 영상을 통해 온라인상에서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만큼 '다코리'를 통해 또 어떤 유쾌함을 선사할지 기대감을 높인다. 다비치는 12월 3일 신곡 '나의 오랜 연인에게'를 발표한다. 지난 5월 발표한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이 청량한 감성을 담았다면, 이번 신곡 '나의 오랜 연인에게'는 다비치만의 따뜻한 감성을 담아 한층 포근한 겨울을 보낼 수 있을 전망이다. 또,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이 공개되자마자 국내 주요 음원차트를 휩쓸며 롱런하고 있는 만큼 신곡 '나의 오랜 연인에게'로 거둘 성적에도 많은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다비치는 12월 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나의 오랜 연인에게'를 첫 공개한다.

2019-11-30 16:26:59 김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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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3~4일 美워싱턴서 방위비 협상이 재개된다

11차 한미 방위비분담특별협정 체결을 위한 한미 양국간 회의가 다음달 3일부터 이틀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릴 예정이다. 양국은 내년에 분담해야 할 방위비를 놓고 총액은 물론, 항목에서 현격한 입장차를 보이고 있는 실정이다. 현행 10차 방위비분담특별협정은 다음달 말 종료된다. 따라서 한미 양국은 올해 안으로 11차 분담협정을 마무리해야 한다. 이를 위해 양국은 지난 9월 서울, 10월 하와이, 11월 서울 등 양국을 오고가며 3차례 회의를 진행한 바다. 외교계에 따르면, 다가올 회의에서는 우리나라 측 정은보 한미 방위비분담협상대사가, 미국 측 제임스 드하트 국무부 방위비분담협상대표가 각각 수석대표로 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다. 그간 협상에서는 미국 측이 "새로운 항목 신설 등을 통해 방위비분담금 대폭 증액"을 요구한 반면, 우리 측이 "방위비분담금 기존 틀 내에서 상호수용 가능한 분담 가능"을 주장해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드하트 미 대표는 3차 회의 후 취재진과 만나 "대한민국 측에 재고의 시간을 주기 위해 회담 참여를 중단했다"며 "양측이 협력할 수 있는 새 제안을 마련하길 희망한다"고 했다. 정은보 대표은 "미국의 전체적인 제안과 저희가 임하고자 하는 원칙적 측면에서 상당한 차이가 있다"며 "새로운 항목을 기본적으로 희망하는 게 미국"이라며 "그런 부분과 관련해서 우리는 원칙적인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고 했다. 이와 관련 미국 측은 내년 대한민국이 부담할 분담금으로 올해 1조389억원보다 5배 이상 많은 50억 달러를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은 기존 분담금 항목 이외에 역외 훈련비용·미군 한반도 순환배치 비용·주한미군 인건비 중 수당과 군무원 및 가족지원 비용 등을 요구했다. 한편 외교부는 지난 29일 "우리 정부는 기존의 협정 틀 내에서 합리적인 수준의 공평한 방위비 분담을 한다는 기본 입장 하에 인내를 갖고 미측과 긴밀히 협의할 것"이라고 다음달 워싱턴에서 열릴 회의에 임하는 마음가짐을 전했다.

2019-11-30 15:53:46 우승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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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홍준표, '나경원 교체론' 주장하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전 대표가 같은당 나경원 원내대표를 겨냥한 교체론을 주장해 정계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홍 전 대표는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필리버스트란 합법적인 의사진행 방해 행위로서 소수당의 법안저지 투쟁의 마지막 수단"이라며 "그러나 이것도 종국적인 저지대책이 될 수 없는 게 더불어민주당이 예산안·민생법안을 12월3일 먼저 상정처리하고 마지막 안건으로 패스트트랙 안건을 상정해서 필리버스트로 저지하면 정기국회 종료후 바로 임시회를 소집 할 것이다. 그러면 그 다음 소집되는 임시회에서는 필리버스트 없이 바료 표결절차에 들어간다"고 강조했다. 홍 전 대표는 "결국 야당은 민심의 악화를 각오하고 예산과 민생법안도 필리버스트로 막아야 하는데 예산은 12월3일까지 통과되지 않으면 정부 원안으로 확정이 되어 버리고 남는 것은 민생법안이다. 그것을 필리버스트로 계속 막을 수 있을지 악화되는 여론을 어떻게 감당할지 그것을 판단해야 할 것"이라며 "여야 모두 진퇴양난에 빠졌지만 민주당이 더 많은 선택의 카드를 쥔 셈이 됐다. 야당의 정치력과 지도력이 어느 때보다 절실한 시점이다. (한국당 지도부는) 면피정치가 아닌 책임정치를 해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홍 전 대표가 언급한 '책임정치'란 나 원내대표가 이끄는 한국당 지도부가 지난 29일 국회 본회의에 상정되는 모든 안건에 대해 필리버스트를 신청한 것과 연관이 깊다. 필리버스트 제도는 국회 내 다수파인 여당이 쟁점법안을 강행 처리하는 것을 막기 위해 합법적인 수단을 동원해 의사 진행을 의도적으로 방해하는 행위다. 한국당 의원들의 필리버스트가 진행될 경우, 다음달 2일이 법정처리시한인 내년도 예산안은 물론, 패스트트랙에 오른 선거법개정안 및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검경수사권조정법안 등 전체 법안이 부정적인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 홍 전 대표의 이러한 지적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홍 전 대표는 지난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 원내대표 교체를 촉구했다. 홍 전 대표는 "당을 이 지경으로 만든 임기(12월10일)가 다 된 원내대표는 이제 그만 교체하고, 새롭게 전열을 정비해 당을 혼란에서 구하고 총선 준비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했다. 한편 홍 전 대표는 지도부를 향해서도 "지금 기소 대기중인 당내 의원들은 지도부의 잘못된 판단에 따른 이유만으로 정치생명이 걸렸다. 전적으로 지도부 책임"이라며 "그러나 그 사건의 원인이 된 패스트 트랙이 정치적으로 타결이 되면 검찰의 기소명분도 없어진다. 막을 자신도 없으면서 수십명의 정치 생명을 걸고 도박 하는 것은 동귀어진 하자는 것과 다름 없다"고 쓴소리를 아끼지 않았다.

2019-11-30 13:50:46 우승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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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이 민식이법을 막았다?… 나경원 "말은 바로하자"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자유한국당이 민식이법을 막았다, 자유한국당이 민생법안을 볼모로 잡았다, 여당은 이런 거짓말들을 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을 것"이라며 "'야당 탓'을 밥 먹듯 하는 여당이니 한국당의 필리버스터 신청으로 선거법 날치기 상정이 어려워진 것에 대한 화풀이를 이런 식으로 하고 싶을 것이란 얘기"라고 전했다. 나 원내대표는 "말은 바로하자"며 "국당은 민식이법·해인이법·각종 민생법안 등 '우선 처리'하겠다고 분명히 얘기했다"며 "실제 민식이법에 대해서는 필리버스터를 신청조차 하지 않았다"고 이렇게전했다. 나 원내대표는 "과연 누가 국회 본회의를 보이콧했는가, 문희상 국회의장과 여당"이라며 "5분의 1 의원만 출석하면 본회의를 열도록 하는 국회법을 누가 어겼는가, 바로 문 의장과 여당"이라고도 했다. 나 원내대표는 계속해서 "다시 한 번 분명히 밝힌다"며 "한국당은 어린이안전법안, 그리고 각종 시급한 민생법안을 우선 처리할 것을 요구했다. 그 요구를 차갑게 외면한 쪽이 바로 여당"이라고 했다. 나 원내대표는 또 "야당의 최소한의 저항 수단인 필리버스터를 원천봉쇄하기 위해 본회의 자체를 무산시켜버리는 사상 초유의 '국회 파업'을 벌인 의장과 여당이 바로 민식이법을 막은 것이고, 민생법안을 볼모 잡은 것"이라고 했다. 나 원내대표는 이렇게 전한 후"문 의장과 여당에 다시 한 번 강력 촉구한다"며 "즉각 본회의를 열어라. 본회의가 열리는 즉시 우리는 시급한 법안을 우선 처리할 것이다. 그리고 나머지 법안들에 대해 국회법이 보장한대로 필리버스터를 할 기회를 달라"고 못박았다.

2019-11-30 11:34:55 우승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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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코, 'V 하트비트' 베트남 공연 성료… 한국어 떼창 진풍경

프로듀서 겸 아티스트 지코(ZICO)가 넘버원 아티스트의 면모를 입증했다. 지코는 지난 29일 오후 7시(현지시간) 베트남 호치민 호아빈 시어터에서 열린 베트남 유일 차트쇼 'V 하트비트 라이브(V HEARTBEAT LIVE)'에 출연해 베트남을 뜨겁게 달궜다. 'V 하트비트'는 온라인 포털 사이트 네이버와 베트남 정부가 함께 만든 베트남 유일의 공신력 있는 차트쇼로, 지코가 한국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로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지코는 본 공연에 앞서 팬사인회를 개최하는 등 다채로운 이벤트로 현지 팬들과 한층 가까이 소통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더욱이 지코가 솔로로 베트남을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임에도 현지 팬들은 지코를 보기 위해 대거 몰렸고, 이에 지코는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잊지 못할 하루를 선물했다. 이어 'V 하트비트' 엔딩 무대에 오른 지코는 'Artist'로 등장부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군데 이어 '사람'으로 베트남의 밤을 감성으로 물들였다. 이후 지코는 팬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거북선'과 'Okey Dokey'를 마지막으로 선곡, 탁월한 라이브는 물론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로 팬들의 기대를 충족시켰다. 이에 팬들도 '지코'의 이름을 외치는 등 한국어로 된 노래를 따라 부르는 진풍경을 연출했다. 이처럼 지코는 베트남 하노이에서 개최된 '2019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에서 베스트 아티스트상, 베스트 프로듀서상을 받으며 2관왕을 달성한 데 이어 'V 하트비트'에 참석해 베트남을 접수하는 등 명실상부 넘버원 아티스트임을 입증했다.

2019-11-30 11:23:52 김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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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치,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K팝 가수상 수상… 女 솔로 파워 과시

'음색여신' 펀치가 K팝을 이끄는 솔로 아티스트로 선정됐다. 펀치는 지난 29일 서울 여의도 63시티 2층 전관에서 개최된 '제27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에서 K팝 부문 가수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27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은 대한민국 문화예술의 발전과 한류의 확산을 견인한 가수를 비롯 문화업계 종사자가 참석해 서로 축하하고 격려하는 국내 대표 문화예술 시상식이다. 이날 상을 받은 펀치는 "이런 큰 시상식에서 상을 받게 돼 영광이다. 제 노래를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더 좋은 노래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로써 올해 1월 '가온차트 뮤직 어워즈'에서 올해의 발견상을 받은 펀치는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트로피를 거머쥐며 2019년의 시작과 끝을 기분 좋게 장식하게 됐다. 앞서 펀치는 '2018 제8회 대한민국 한류대상' OST상, '제23회 소비자의 날 문화연예시상식' 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가수상, '2019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여성 보컬 부문 등을 수상하며 솔로 아티스트의 파워를 과시한 바 있다. 펀치는 보컬과 랩 모두 소화 가능한 전천후 아티스트로서 발표하는 노래마다 흥행을 이어가며 '믿고 듣는 음원강자'로 자리잡았다. 특히, 지난 8월 발표한 드라마 '호텔 델루나' OST 'Done For Me'에 이어 디지털 싱글 '가끔 이러다'까지 2연속 국내 주요 음원차트 올킬을 달성하며 명실상부 여자 솔로 대표로 떠올랐다.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데뷔 첫 전국 투어 '첫 번째 이야기 : 드라마 같은 날'을 통해 가창력과 퍼포먼스, 입담까지 갖춘 '新 공연형 가수'로서의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만큼 앞으로를 더욱 기대케 한다. 한편 펀치는 오는 12월 15일 성남아트센터, 12월 25일 전주 삼성문화회관에서 전국 투어를 이어간다.

2019-11-30 10:50:45 김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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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랜드 연우 탈퇴 [공식입장 전문]

걸그룹 모모랜드가 멤버 연우, 태하의 탈퇴를 공식화했다. 이에 모모랜드는 6인조로 재편된다. 30일 모모랜드 소속사 MLD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팬카페를 통해 "당사 소속 아티스트 모모랜드가 6인조팀으로 재편됐다"라며 "모모랜드의 멤버 태하와 영우 양은 금일부로 팀을 떠나 새로운 시작을 하려 한다"고 밝혔다. 이어 "태하와 연우 양은 오랜 시간 동안 본인들의 진로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해왔고 이러한 고민과 관련해 충분한 시간을 갖고 당사와 많은 대화를 나눴다"라며 태하는 MLD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해지, 연우는 MLD 소속 배우로 활동할 것이라고 전했다. 데이지는 아직 협의 중이다. 끝으로 소속사 측은 "이러한 결정은 앞서 오랜 시간 아티스트와 당사 간 많은 대화와 협의 끝에 신중하게 내린 결정이므로 괜한 억측과 오해는 삼가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모모랜드는 지난 2016년 첫 미니앨범 '웰컴 투 모모랜드'로 데뷔해 '뿜뿜', 'BAAM' 등의 히트곡을 발표했다. [b]다음은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이다.[/b] 안녕하세요. MLD엔터테인먼트 입니다. 당사 소속 아티스트 모모랜드가 6인조 팀으로 재편되어 관련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모모랜드의 멤버 태하와 연우 양은 금일부로 팀을 떠나 새로운 시작을 하려 합니다. 태하와 연우 양은 오랜 시간 동안 본인들의 진로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해왔고, 이러한 고민과 관련해 충분한 시간을 갖고 당사와 많은 대화를 나눴습니다. 먼저 태하 양은 심사숙고 끝에 본인의 의견을 우선 존중하여 전속계약 해지와 함께 새로운 곳에서 새롭게 시작하려 합니다. 이에 당사는 태하 양의 새 출발에 응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을 예정입니다. 연우 양은 모모랜드 활동에 대한 애정이 깊었으나, 배우 활동과 병행하는 것은 팀과 연우 양 모두에게 무리라 판단하여 팀을 떠나 당사 소속 배우로서의 활동에 집중하기로 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데이지 양의 경우 아직 상호 협의 중인 관계로 협의를 마치는 대로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이러한 결정은 앞서 오랜 시간 동안 아티스트와 당사 간 많은 대화와 협의 끝에 신중하게 내린 결정이므로 괜한 억측과 오해는 삼가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앞으로 새로운 길을 걷게 될 모든 멤버들에 대한 따뜻한 격려와 사랑 부탁드립니다.

2019-11-30 04:01:51 김유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