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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SNS 채널서 '좋아요' 누르면 추첨 통해 선물 증정

LG전자가 자사 스마트폰 'LG V50S 씽큐'의 카메라 성능 알리기에 한창이다. LG전자는 공식 SNS 채널에 LG V50S 씽큐 하와이 출사단이 촬영한 작품을 소개하고, 방문자를 대상으로 '좋아요' 누르기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이벤트는 내달 2일까지 진행되며, 참여를 원하는 고객들은 사진을 감상한 후, 마음에 드는 작품에 좋아요를 누르면 된다. LG전자는 추첨을 통해 LG V50S 씽큐, 스타벅스 기프티콘 등 선물을 증정한다. LG전자는 하와이안 항공과 제휴해 지난달 25일부터 31일까지 LG V50S 씽큐 하와이 출사단을 운영했다. 출사단은 美 유명관광지 하와이에서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LG V50S 씽큐로 촬영하는 미션을 수행했다. LG V50S 씽큐는 3200만 화소의 전면 카메라를 탑재해 후면 카메라에 버금가는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 또 ▲역동적인 모습도 흔들림 없이 순간 포착이 가능한 'AI 액션샷' ▲격한 움직임에도 흔들림을 잡아 안정적으로 촬영할 수 있도록 해주는 '스테디캠' 등 강력한 카메라 성능을 자랑한다. 또한 LG전자 스마트폰 카메라는 외부 전문가들로부터도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최근 세계적 권위의 카메라 품질 평가기관 'VCX 포럼'이 실시한 스마트폰 카메라 종합평가에서 올해 초 출시한 LG G8 씽큐와 LG V50 씽큐가 각각 1위와 2위를 차지했다.

2019-11-28 11:30:34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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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30초면 뚝딱! 간편 아침식사 대용

세븐일레븐, 30초면 뚝딱! '세븐셀렉트 컵스프' 출시 가볍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식사대용식 CMR(Convenient Meal Replacement/별도 조리없이 바로 먹을 수 있는 식사대용 식품 )이 편의점 아침식사 시장에서 각광받고 있다. 대표적인 상품은 죽이다. 편의점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죽 상품은 매년 두 자리 수 매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아침 시간대 매출이 지속으로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세븐일레븐 죽 매출은 지난 2018년 21.8% 증가한 데 이어 올해(1월1일~11월27일)도 23.0% 올랐다. 특히 오전시간대(06~12시) 매출이 45.7% 크게 증가했다. 이에 힘입어 해당 시간대 매출 구성비도 30%를 넘어섰다. 편의점 죽은 용기 형태의 소용량 상품으로 빠르고 간편한 취식이 가능해 아침식사로 부담이 적고 건강도 챙길 수 있어 최근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세븐일레븐 측은 설명했다. 물에 타서 간편하게 마시는 건강식 상품들도 오전시간대 수요가 높다. 세븐일레븐은 지난 3월 '퀘이커 마시는 오트밀' 도입을 시작으로 현재 총 4종의 관련 상품을 운영 중인데 오전시간대 매출 비중이 40%로 압도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이처럼 간편 아침 식사대용식의 수요 증가 트렌드에 맞춰 세븐일레븐은 동절기에 따뜻하게 즐길 수 있는 '세븐셀렉트 컵스프'를 출시했다. 세븐셀렉트 컵스프는 '콘스프'와 '포테이토스프' 2종(각2000원)으로 '콘스프'는 분쇄 스위트콘과 볶음옥수수 분말을, 그리고 '포테이토스프'는 분쇄 포테이토와 볶움포테이토 분말을 각각 사용했다. 루(ROUX/물을 사용하지 않고 버터로만 볶는 방식) 방식의 제조공정읕 통해 깊고 진한 맛을 살렸으며, 기존 NB상품 대비 중량도 40% 가량 많아 가성비가 좋다. 무엇보다 세븐셀렉트 컵스프 2종은 뜨거운 물을 붓고 30초 후 바로 먹을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다. 또한 별도 용기를 사용하거나 조리 과정을 거칠 필요도 없어 취식이 간편하고 편리하다. 김흥식 세븐일레븐 상온식품팀장은 "바쁜 현대인들은 효율과 건강을 무엇보다 신경쓰는 만큼 빠르고 편리하면서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간편식 수요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며 "세븐일레븐 컵스프는 이러한 소비자 트렌드에 부합하는 맞춤형 상품으로 단 30초에 맛있고 건강한 아침 한끼를 누릴 수 있다"고 말했다.

2019-11-28 11:27:2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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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동 의원 "최근 3년간 금융채무 연체자 30% 증가"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최근 3년간 금융채무 연체자 수가 25.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선동 자유한국당 의원은 올해 대부업 연체자가 22만7540명 발생해, 제1·2금융권 연체자수 26만6059명을 포함하면 금융채무 연체자 수는 연간 50만명에 육박한다고 29일 밝혔다. 김 의원에 따르면 제1·2금융권에서 100만원 이상 금액을 3개월 이상 연체해 금융채무 연체자로 등록된 사람들은 2017년 21만1326명에서 지난해 24만7171명, 올해 26만6059명으로 최근 3년간 25.9%가 증가했다. NICE신용평가의 회원사로 등록돼 있는 자본금 1억원 이상 대부업체 연체자도 올해 6월을 기준으로 22만7540명이 발생했다. 대부업의 경우 2017년 25만7390명에서 지난 6월말 22만7540명으로 감소했으나 이는 작년 2월 최고금리가 24% 인하됨에 따라 저신용자들의 대부업 이용이 제한됐기 때문이라는 게 김 의 원의 설명이다. 특히 급격한 최고금리 여파로 영업이 어려워지면서 자본금 1억원 이상 대부업체가 2017년 92개사에서 지난 6월 76개사로 16개가 줄고, 대부업 신용대출 이용자 숫자 또한 2017년 104만명에서 2019년 55만명으로 감소한 것이 금융채무연체자 감소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문제는 현재 저신용자 지원방안으로 실시되고 있는 햇살론, 미소금융 등 서민금융 정책상품의 재원이 곧 소진될 예정이어서 예산 추가 확보가 어려운 실정이라는 점이다. 미소금융의 경우 민간재원에 의존하고 있으며, 근로자햇살론 재원도 내년이면 출연금 지원이 종료된다. 바꿔드림론의 경우도 연체채권 추가 매입에 대한 협의가 진행되어야 계속 진행할 수 있으며, 새희망홀씨도 매년 은행과 공급규모를 협의하고 있으나 정책금융상품을 지속하기 위해선 재원 협의가 선행돼야 한다. 김 의원은 "은행을 포함한 전 금융권에서 금융채무 연체가 급증하고 있어 원인 분석이 시급하다"며 "금융채무연체자는 물론이거니와 대부업조차도 이용하지 못하는 저신용자들에 대한 구제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정책금융 재원 확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19-11-28 11:26:05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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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보, 인도네시아 IT 컨설팅…신남방국가 교류 강화

예금보험공사는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예금보험기구를 대상으로 '예금보험금 지급 시스템 구축 컨설팅 사업' 완료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예금보험금 지급 시스템 구축 컨설팅 사업은 '전자정부 해외진출 지업사원'에 예보의 우수 정보통신기술을 예금보험기구에 전수하기 위한 컨설팅 사업이 선정돼 진행됐다. 예보는 지난 2016년부터 몽골, 라오스, 카자흐스탄에 이어 4연 연속 수행하고 있다. 그간 예보는 인도네시아 예금보험기구에 예금보험급 지급 노하우 전달을 위해 6월부터 예금보험기구 임직원 요구사항, 법·제도 및 정보통신 환경을 분석해 목표모델을 마련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모바일 기반의 예금보험금 신청, 당일 보험금 지급이 가능한 인터넷 기반의 실시간 처리 등 예금보험기구 맞춤형 모델을 발표 및 시연했다. 약 1만7500여개 섬으로 이뤄져 있는 인도네시아의 지리적 특성을 반영해 모바일 기반의 예금보험금 신청시스템을 제안했다. 또 예금보험금을 7일 이내에 신속히 지급하기 위해서는 예금보험기구와 은행 간 계좌정보 등 예금자 정보를 사전에 표준화하여 공유하는 것이 중요함을 설명하고 예보의 경험을 소개했다. 예보 관계자는 "예금보험기구가 실제 시스템 구축 사업을 추진할 때 이번 컨설팅을 반영해 국내 민간업체와 동반진출이 가능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며 "동남아시아 국가와 교류 및 협력을 강화해 정부의 신남방 정책에 적극 부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11-28 11:24:21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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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의민족-요기요, 소상공인 돕기 위해 손잡았다

국내 대표 배달음식 주문 앱 배달의민족과 요기요가 소상공인들의 효율적인 가게 운영을 돕기 위해 협업한다.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과 요기요, 배달통, 푸드플라이를 서비스하고 있는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는 데이터 연동 공동 업무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업무협약식은 지난 27일 서울 서초구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 본사에서 진행됐으며, 우아한형제들 윤현준 부사장,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 권유진 최고전략책임자(CSO) 등을 포함한 양사 관계자 약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사는 사장님들의 운영 편의성 확보 및 업소 관리 효율화를 통한 매출 증대 등을 돕고자 하는 뜻을 함께 모아 이번 공동 업무 협약을 추진했다. 이번 MOU체결로 양사는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장님들에게, 각 배달앱 서비스를 통한 매출 정보와 부가 정보 등 공개 데이터를 데이터 연동 방식을 통해 통합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특히, 양사는 이번 데이터 연동 공동 업무 추진과 함께 공개 데이터 환경을 구축해, 사장님들의 사업 운영 편의성을 돕는 타 서비스들과의 협업 가능성도 열어놓기로 했다.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 권유진 CSO는 "함께 배달앱 시장 성장을 위해 노력해 나가고 있는 두 플레이어가 소상공인들의 운영 편의성 증대를 위해 함께 협력하면서 업계 발전과 사장님들의 매출 증대에도 더욱 긍정적인 시너지를 낼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사장님들의 성장과 함께하는 주문 중개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우아한형제들 윤현준 부사장은 "양사의 데이터 연동 협업은 업계가 협력해 자영업자를 위한 생산적인 결과를 만들어 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타 서비스들도 데이터 연동 작업에 참여하게 된다면 더 많은 자영업자에게 다양한 혜택을 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9-11-28 11:23:48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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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59년' 신협, 자산 100조원 돌파

신협이 창립 59년 만에 총자산 100조원을 돌파했다. 신협은 지난 10월 말 기준 총자산이 100조7716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8일 밝혔다. 지난해 말 총자산 90조8000억원을 기록했던 신협은 올해 들어 총자산이 10조원 늘었다. 신협 측은 "최근 신협이 추진하고 있는 사회적가치와 포용적 금융 확대 등을 통한 신뢰 확보가 예금 증가에 큰 영향을 미치며, 자산 증가에도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신협은 전국 884조합 및 1676개 영업점, 이용자 1300만명을 보유한 금융협동조합이다. 지역별 자산 구성은 ▲인천·경기 19조1600억원(19.01%) ▲부산·경남 14조9700억원(14.86%) ▲서울 13조5500억원(13.45%) ▲대구·경북 12조4300억원(12.34%) ▲광주·전남 10조7000억원(10.62%) ▲대전·충남 10조5000억원(10.42%) ▲충북 6조4600억원(6.41%) ▲전북 5조9700억원(5.92%) ▲강원 3조3400억원(3.31%) ▲제주 3조6900억원(3.66%)이다. 신협 예금은 전년 대비 11.3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협 관계자는 "신협 조합원에게 제공되는 이자 및 배당 소득세 면제와 더불어 모바일 상품으로 이용자의 편의를 향상시킨 e-파란적금, 레이디4U 적금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며 "지속적인 예금 유입으로 신협의 예금자보호제도가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는 점이 부각돼, 예금자의 인식도 큰 폭으로 개선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윤식 신협중앙회장은 "신협이 자산 100조원을 달성한 것은 지역사회의 이용자들이 신협을 믿어줬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 신협은 이용자들의 소중한 재산을 안정적으로 지키기 위해 리스크 관리를 더욱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이용자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와 혜택을 돌려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9-11-28 11:22:29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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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 박근혜 '국정원 특활비' 파기 환송…형량 늘어날 듯

대법, 박근혜 '국정원 특활비' 파기 환송…형량 늘어날 듯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를 상납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해 대법원이 원심을 뒤집고 항소심 재판을 다시 하라고 결정했다. 국고손실죄가 무죄라고 한 원심 판결을 깨고 이에 대한 죄를 물을 수 있다고 판단한 것이다. 대법원 2부(주심 김상환 대법관)는 28일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뇌물) 등 혐의로 기소된 박 전 대통령의 상고심에서 국고 손실 부분을 무죄로 본 원심을 깨고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돌려보냈다. 박 전 대통령은 2013년 5월부터 2016년 9월까지 남재준·이병기·이병호 전 국정원장과 공모해 총 35억 원의 특별사업비를 횡령하고, 이를 뇌물로 받은 혐의로 기소됐다. 1심은 국고 손실을 인정해 박 전 대통령에게 징역 6년을 선고하고 33억 원 추징을 명령했다. 다만 뇌물 혐의는 무죄로 봤다. 반면 2심은 "특별사업비의 집행과 관련해 국정원장은 회계직원책임법상 회계 관계 직원에 해당하지 않는다"며 일부 국고손실 혐의를 특가법상 횡령으로 판단해 징역 5년으로 감형하고 추징금도 27억 원으로 줄였다. 그러나 대법원은 "국정원장으로 근무하던 당시의 남재준·이병기·이병호는 특별사업비의 집행 업무와 관련해 회계직원책임법상 회계 관계 직원에 해당한다"며 원심판결에 법리오해 등의 잘못이 있다고 지적했다. 재판부는 "특별사업비 집행 과정에서 직접 그 사용처, 지급 시기와 지급할 금액을 확정해 지출원인 행위를 수행할 뿐만 아니라 특별사업비를 실제로 지출하도록 함으로써 자금지출 행위에도 관여했다"고 판단했다. 더불어 대법원은 박 전 대통령이 2016년 9월께 이병호 전 국정원장으로부터 특별사업비 2억 원을 받은 것을 뇌물수수로 봐야 한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국정원의 자금 교부를 중단하라고 지시한 상태에서 이병호가 자발적으로 교부한 이 부분 특별사업비를 별다른 이의 없이 받았다"며 "종전에 받던 것과는 성격이 다른 돈이라는 것을 미필적으로나마 알고 있었다고 봐야 한다"고 판시했다. 한편 대법원은 남재준·이병기·이병호 전 국정원장에 대해서도 징역형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파기환송했다.

2019-11-28 11:17:59 손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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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좋은 세상 만들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 실시

롯데리아, 좋은 세상 만들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 실시 롯데리아는 고객에게 받은 사랑을 사회에 보답하고자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유소년을 위한 야구교실부터 대학생 공모 프로그램인 글로벌 원정대, 결식 아동을 돕기 위한 행복배달 등 우리 주위의 고통 받는 이웃을 돕는 좋은 사람들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또한 롯데리아는 샤롯데 봉사단을 2016년 7월 출범해 헌혈 행사, 군장병 대상 햄버거 기부, 미혼한부모를 위한 'Mom 편한 프로젝트' 등 롯데리아 사회공헌활동 프로그램에 앞장서는 봉사활동 단체를 운영하고 있다. 2009년부터 꾸준히 대한민국의 미래인 유소년들의 건강 검진과 사회성 발달 및 야구 저변 활성화를 위해 전문화된 시스템을 기반으로 재능을 양성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난 10년간 22만명의 유소년들의 참여와 함께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아이들이 안전한 먹거리 속에서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시작된 롯데리아 유소년 야구 교실과 함께 지난 2013년부터 학교 스포츠클럽 활성화를 위해 기업 최초로 서울특별시 교육청과 MOU를 체결하고 약 6억원을 후원하고 있다. 올해 진행된 '2019 서울시 교육감배 학교 스포츠클럽 야구 리그'는 서울시 초·중·고등학교 100여개교 약 2000명의 학생들이 참석했다. 약 6개월간의 진행된 예선리그를 거쳐 지난 9월 본선 및 결선 리그를 개최했다. 결선 리그 결과 송중초등학교, 광희중학교, 경인고등학교가 우승을 차지했다. 롯데리아는 홀트아동복지회와 함께 진행하는 '행복배달'은 복지회 산하 5개 지역 아동 센터에 소속된 결식 아동이 롯데리아 홈서비스 대표번호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햄버거 주문시, 여름 및 겨울 방학 기간 햄버거 세트를 안전하게 집까지 배송한다. 방학 기간 롯데리아 홈서비스 무상지원을 통해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아동 결식 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2017년부터는 전국 한우 협외와 함께 한우버거도 지원하고 있다. 2016년부터 홀트아동복지회와 함께 미혼한부모 지원 협약식을 통해 매월 미혼한부모의 자녀 돌잔치 행사를 지원하고 있으며, 롯데리아 샤롯데 봉사단 운영으로 물품 및 인력 나눔에도 동참하고 있다. 미혼한부모의 자립을 돕기 위해 플리마켓도 지속 운영 중이며, 가족여행 지원 및 아기 돌보미 봉사활동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2019-11-28 11:17:4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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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희백 한화證 대표, 특성화고 초청 디지털 강연

-취업을 앞둔 학생들에게 디지털 관련 체험형 프로그램 지원 한화투자증권 임직원은 지난 27일 서울 여의도 한화투자증권 본사에서 경기관광고, 대경상업고, 서울여자상업고, 일신여자상업고, 평촌경영고 학생 32명을 초청해 '투게더 플러스(Together Plus)-디지털 멘토링'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한화투자증권의 'Together Plus'는 사단법인 JA 코리아(Korea)와 함께 운영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임직원이 직접 학교에 방문해 학생들을 교육하는 프로그램이다. 작년에는 금융을 주제로 한 '금융 멘토링'을, 올 상반기에는 진로 설계와 취업을 주제로 '취업 멘토링'을 진행했다. 이번에는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tal Transformation)'을 주제로 디지털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한화투자증권에서 자체 개발한 교육 프로그램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재구성했다. 이날 학생들은 디지털 시대의 환경 변화에 맞춰 다양한 교구를 이용하여 디지털 역량을 기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회사에서 디지털 교육을 수료한 임직원들이 직접 멘토링에 참여하여 학생들을 도왔다. 이번 교육의 강연을 맡은 한화투자증권 권희백 대표이사는 "Together Plus는 회사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사회공헌이 무엇일까 고민을 통해 탄생한 한화투자증권의 대표 프로그램"이라며 "특히 이번에 실시한 '디지털 멘토링'은 학생들을 위한 디지털 관련 교육 프로그램이 부족한 상황을 고려해 준비한 만큼 취업을 앞둔 학생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 된다"고 밝혔다.

2019-11-28 11:10:19 손엄지 기자
신한지주, 사외이사 '주주추천공모제' 연중 상시 운영

신한금융지주는 사외이사 후보군(Long list) 구성을 위해 주주추천공모제를 연중 상시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주주추천공모제는 의결권 있는 주식을 1주 이상 및 6개월 이상 소유한 주주를 대상으로 주주 1인당 1인의 사외이사 후보를 추천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 신한지주는 작년 12월 개최한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 및 이사회에서 사외이사 후보군의 다양성과 주주 대표성을 강화하기 위해 주주추천공모제 시행에 관한 사항을 결의했다. 지난 1월과 7월 후보 추천을 접수한 바 있다. 신한지주는 이번 주주추천공모제 연중 상시 운영을 통해 보다 많은 주주들이 사외이사 후보를 추천할 수 있도록 기회를 확대했다. 사외이사 후보는 ▶신한지주가 정한 사외이사 선임 원칙에 부합하고 ▶금융/경영/경제/법률/회계/정보기술/글로벌/소비자보호 분야에 충분한 실무 경험과 전문지식을 보유함과 동시에 ▶금융회사의 지배구조에 관한 법률 등에 따른 사외이사 결격요건에 해당하지 않는 자에 한해 추천이 가능하다. 앞으로 신한지주는 주주추천공모제를 통한 사외이사 후보를 상시적인 사외이사 후보군(Long list)에 포함하고, 다른 추천 경로를 통해 선별한 후보군과 동일한 심사 과정을 거쳐 향후 임기를 마치거나 중도 퇴임하는 사외이사의 후임과 신규 사외이사를 선임하는 과정에 활용할 계획이다. 사외이사 후보 추천에 관련한 보다 상세한 내용은 신한지주 홈페이지 내 이사회공시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11-28 11:05:57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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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경도 진입도로 건설 사업'…'예타 통과'

'여수시 경도 진입도로 건설 사업'…'예타 통과' 여수시 경도 진입도로 개설사업이 정부 예비 타당성조사를 통과해 경도해양관광단지 조성 사업에 탄력이 붙게 됐다. 28일 여수시에 따르면,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 위원회는 경도 진입도로 개설사업의 예비 타당성조사를 심의 가결했다. 이번 예비 타당성조사 통과로 경도 진입도로 개설사업에 국비 462억, 지방비 462억, 민자 232억 등 총 사업비 1156억 원이 투입될 전망이다. 경도 진입도로 개설사업은 여수시 신월동과 야도, 대경도 1.325km를 아치교, 사장교 등으로 있는 사업이다. 계획대로라면 2020년 1월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발주해 12월 공사에 착공하고, 2023년 12월 도로를 준공한다. 경도 진입도로 개설사업은 지난해 12월 기재부 예비 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에 선정됐다. 이후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된 KDI(한국개발연구원) 경제성 분석(B/C)에서 1.68을 얻어 경제성을 인정받았다. 11월에는 기재부 SOC 분과위원회 종합 평가(AHP)에서 0.7을 획득해 사업 타당성도 입증됐다. 그동안 권오봉 여수시장과 지역 관계자 등은 수차례 정부와 KDI를 방문해 사업의 타당성과 당위성 설명하고, 지역민의 열의와 의지를 알렸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이번 예타 통과는 여수시민과 시민사회, 정치권 등이 합심해 이뤄낸 값진 결실이다"면서 "경도해양관광단지 조성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만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도 해양관광단지 개발사업은 미래에셋에서 총사업비 1조 3850억 원을 들여 6성?4성급 호텔과 콘도, 워터파크, 해수풀, 쇼핑몰, 돌산~경도 해상 케이블카 등을 2024년까지 조성하는 사업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연간 국내외 관광객 385만 명 방문과 고용유발효과 1만 4969여 명, 생산유발효과 1조 4148억 원 등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2019-11-28 11:00:29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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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읍.면 노인회 임원 간담회 개최

고흥군, 읍.면 노인회 임원 간담회 개최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27일 고흥군청 우주홀에서 대한노인회 고흥군 지회(회장 황인수) 임원과 16개 읍면 노인회장, 사무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 노인회 임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는 어르신들의 권익신장과 복지 향상에 힘써온 군 노인회와 읍면 노인회 임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노인복지정책 홍보 및 어르신들이 필요로 하는 복지 서비스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등 노인복지정책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송귀근 고흥 군수는 "우리 군 어르신들의 권익신장과 복지 향상 및 사회참여를 촉진하고자 애써주신 군 노인회 임원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고흥 발전에 대한 우리 어르신들의 삶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다양한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황인수 대한노인회 고흥군 지회장은 "노인복지에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신 군수님께 감사드리며 처음으로 읍면 노인회장 등 임원들과 간담회를 개최하여 애로사항 등 의견을 제시 하고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주어서 너무 고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고흥군은 노인복지 향상을 위하여, 2021년 완공을 목표로 건강복지타운 건립과, 또 어르신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전천후 게이트볼장 5면(코트), 그라운드골프장 조성 등을 추진 중에 있다. 아울러,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한 체계적인 통합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지난 6월 '치매안심센터'를 개소하였으며, 또한 치매안심 요양병원을 내년 초 완공 목표로 건립 중에 있다.

2019-11-28 11:00:12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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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내년 4월 민간 1호 수소충전소 문연다.

평택시, 내년 4월 민간 1호 수소충전소 문연다.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27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SK에너지, 수소에너지네트워크(주)(이하 하이넷)와 평택시 수소충전인프라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정장선 시장과, 유종수 하이넷 대표, 심두섭 SK에너지 본부장이 참석해 평택시 팽성읍 SK라인 45충전소 내에 수소충전소를 설치하기로 하고 상호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평택시는 사업부지 내 수소충전소가 원활히 설치·운영될 수 있도록 신속한 행정절차를 지원하고, 하이넷은 수소충전소를 구축해 향후 10년간 안전하고 소비자의 편의성이 높은 수소충전소로 운영될 수 있도록 관리하기로 했다. 또한 SK에너지는 수소충전소 부지를 제공하고 충전소 운영에 협력하는 한편 이번 협력사업을 시작으로 SK직영주유소 내에 수소충전인프라 확대를 본격적으로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수소충전소는 시 관내에 민간이 설치하는 첫 사례로 내년에 평택시가 건설하고 있는 수소충전소 3개소까지 완공되면 수소전기차 이용이 매우 편리해질 전망이다. 정장선 시장은 "미세먼지 감축을 위해 수소전기차를 선제적으로 보급하고 있다"며 "하이넷과 SK에너지가 건설하는 수소충전소를 포함해 수소전기차를 타기 가장 편리한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19-11-28 11:00:06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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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보훈가족 위안행사 성황리 개최

평택시 보훈가족 위안행사 성황리 개최 평택시 보훈협의회(회장 이계완)는 27일 더블유웨딩홀에서 정장선 평택시장, 권영화 평택시의회 의장, 도·시의원을 비롯해 각 보훈단체 지회장과 보훈회원 등 6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훈가족 위안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평택시 광복회 등 9개 보훈단체 국가유공자와 유족을 초청해 그분들의 명예를 기리고, 보훈의 의미를 되새기며 호국영령들을 추모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6.25전쟁 당시 훈장수여가 결정됐으나 당시 긴박한 전장 상황으로 인해 실물 훈장과 증서를 받지 못한 한기현(91)씨에게 정장선 시장이 국방부를 대신해 훈장을 전수했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애국심 함양과 호국안보 의식 고취에 기여한 공이 큰 모범 보훈회원 17명에 대한 표창이 수여됐다. 이어 오찬행사와 함께 노래경연대회 등 보훈대상자들의 마음을 위로해주는 프로그램이 진행돼 참석자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했다. 이계완 회장은 "시정에 바쁘신 중에도 항상 국가유공자 복지를 위해주시는 정장선 시장님을 비롯한 평택시에 감사드린다"며, "존경받는 보훈대상자가 되기 위해 시민들께 모범이 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 시장은 "오늘날 우리 후손들이 누리고 있는 자유와 평화는 국가유공자 여러분과 유가족분들의 헌신의 대가임을 결코 잊어서는 안된다"며 행사에 참석한 보훈가족에게 존경과 감사를 표했다. 또한, "앞으로도 국가보훈대상자의 애국정신을 기리고 명예를 드높이는데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19-11-28 10:59:56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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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축산단체 간담회 개최 축산냄새 저감대책 마련

안성시, 축산단체 간담회 개최 축산냄새 저감대책 마련 안성시는 최근 시청 2층 회의실에서 안성시장 권한대행 최문환 부시장을 비롯해 산업경제국장, 8개 축산단체장, 안성축협조합장 등 18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산단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아프리카돼지열병ㆍAIㆍ구제역 차단방역 추진상황 설명하고 축사 주변 마을의 냄새민원 지속적 증가에 따른 축산 냄새 저감 대책을 위해 개최됐다. 이날 안성시는 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악성가축전염병 차단방역 대책 및 축산냄새 저감 대책으로 탈취제·생균제 지원사업, 냄새저감시설 지원사업(콤포스트, 탈취탑, 미생물 발효기등), 축산환경 개선의 날 운영 등을 설명했다. 또한, 축산단체 및 농가 협조사항으로 동절기 악성가축질병 관련 농장 자율방역체계를 확립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냄새 저감을 위한 축사 내‧외부 청소 및 탈취제 살포 철저, 톱밥 등 깔짚 교체, 분뇨관리 철저로 냄새방지 등의 농가 자체 냄새저감 노력을 요구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축산단체에서도 "특정 가축뿐만 아니라 다른 축종도 냄새 문제에 대해서는 자유로울 수 없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또한"축사 주변에서 발생하는 축산냄새문제의 심각성을 피부로 느끼고 있다"면서 "냄새 저감을 위하여 자구책을 마련하고 지속적인 노력으로, 축산농가 주변 주민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지속가능한 친환경 축산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적극적인 협조 의지를 보였다. 최문환 안성시장 권한대행은 "냄새 저감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축산농가 자체노력이 절실히 요구되므로 농가들이 앞장서서, 축사 내외·부 청소, 탈취제 살포 등의 냄새 저감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최시장대행은 이와함께 "우리시도 냄새개선에 필요한 사업 예산 확보하여 축산 환경을 개선하고 축산냄새 저감에 집중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최 권한대행은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축산단체와 의견 수렴 및 소통을 통해 안성시 냄새민원을 근본적으로 해결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1-28 10:59:50 이보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