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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트럭&버스 카카오톡 채널 오픈 기념 이벤트

금호타이어가 고객들과 적극적인 소통을 위해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금호타이어 트럭&버스'를 오픈하고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1일 오픈한 금호타이어 트럭&버스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는 카카오톡 상단 검색창에서 '금호타이어 트럭&버스'을 검색하거나 '금호트럭' 검색 후 플러스 친구 추가 하면 금호타이어의 트럭&버스용 타이어 정보와 상용차 관련 다양하고 전문적인 정보를 받아 볼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오는 12월 15일까지 페이스북 댓글로 카톡 친구 인증하기 이벤트와 12월 31일까지 오프라인에서 숨은 인증번호 찾기 이벤트 두 가지로 동시 진행된다. 금호타이어 페이스북에서 댓글로 '금호타이어 트럭&버스' 친구임을 인증시 추첨을 통해 신세계 상품권 5만원(10명)과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쿠폰(200명)을 제공할 예정이다. 오프라인 인증번호 찾기 이벤트를 참여한 고객에게는 SK주유상품권 5만원권(10명),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 전원에게는 선착순 700명까지 에너지 드링크(핫식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임병석 금호타이어 한국영업담당 상무는 "금호타이어는 그동안 블로그, 네이버 포스트, 페이스북 등 다양한 소셜미디어를 활용해 고객과 소통해왔다"며 "앞으로도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통해 국내 상용차 고객과의 활발한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9-11-26 13:12:28 양성운 기자
과기정통부, ‘2019 한-EU 공동연구 컨퍼런스’ 개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7일 명동 티마크 그랜드호텔에서 2018~2020년까지 2단계 한-유럽연합(EU) 공동연구사업 성과 및 5G, 클라우드 등 글로벌 기술동향을 공유하기 위한 '2019 한-EU 공동연구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양국의 정보통신기술(ICT) 민간 전문가 및 정부 관계자 150명이 참석해 연구 성과를 발표하고, ICT 연구개발(R&D) 정책을 공유하는 등 한-EU 공동연구 사업의 기반을 공고히 다지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번 행사는 KT 융합기술원 이선우 소장의 '5G 시대, 인공지능(AI) 기반 네트워크 기술 진화 방향' 및 프랑스 전자정보기술연구원(CEA-LETI) 에밀리오 실장의 '다가올 6세대(6G) 이동통신 비전, 로드맵 및 기술 전망'이라는 주제의 초청 강연으로 시작된다. 세션1에서는 한국(과기정통부)의 '5G 플러스 전략'과 EU의 연구혁신 지원 프로그램인 'Horizon 2020'과 'Horizon Europe'을 정책담당자로부터 듣고, 주한 핀란드 대사가 핀란드의 4차 산업혁명 정책을 소개하는 시간을 갖는다. 세션2에서는,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과 유럽위원회(EC) 정보통신총국간 추진 중인 공동연구사업의 개요 및 5G, 클라우드, AI 분야 3개 과제의 연구내용과 주요성과 발표가 진행된다. 또 마지막 세션에서는 양자정보통신기술, 5G 미디어서비스 등 미국, 영국과의 공동연구 프로젝트에 대한 현황 소개 및 기술이슈를 공유한다. 이승원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한국과 EU가 ICT 분야 공동연구를 통해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는 핵심기술을 개발함으로써 미래성장엔진을 확보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양국의 지속적인 기술협력 및 전문인력 교류 등이 더욱 활발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9-11-26 13:11:42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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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아트 전문 갤러리 '아이아(AIA)' 신진작가들과 협업작 공개

그래픽 인공지능(AI) 전문기업 펄스나인은 28일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에 위치한 AI아트 갤러리 '아이아(AI ART GALLERY, AIA)'에서 프리뷰2를 선보인다. 지난 10월 31일 아이아의 오픈과 함께 진행한 프리뷰1에서 AI아트의 미래를 모색했다면, 이번 프리뷰2에서는 펄스나인 AI화가 '이메진AI'와 두민작가의 새로운 협업 작품 및 다양한 분야 작가 4인의 협업 작품이 추가 공개된다. 또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한 5인의 작가와 아트디렉터의 스페셜 토크도 진행된다. 이메진AI와 협업한 작가가 직접 작품을 소개하고 생생한 작품 탄생기,아트와 테크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 등으로 진행돼 AI아트의 현재와 미래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프리뷰2는 입장료 만 원으로 AI아트 갤러리, 아이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이 가능하다. 박지은 대표는 "AI아트가 할 수 있는 영역은 무궁무진한 데, AI 아트 갤러리는 펄스나인이 지향하는 AI와 인간의 협업을 모토로 설립한 예술 플랫폼"이라며 "끊임없이 실험적인 협업을 모색하고 다양한 예술 시도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이번 이메진AI와 협업한 5인을 시작으로 협업할 작가들을 발굴,지원하고 탄생한 작품을 국내외로 소개할 계획이다. 아이아에서는 이메진AI와 상업 일러스트레이터 '페인틀리AI'의 원화가 전시되며, 이 작품들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이메진AI와 두민의 첫 번째 협업작인 'Commune with...'의 드로잉 작품과 이의 연작인 독도의 '봄과 겨울(두민 작), '여름과 가을(이메진AI 작) 등 총 세 점의 작품과 5인과 함께 협업한 작품 등이 12월 말까지 특별 전시된다. 한편 'Commune with...'의 드로잉은 펀딩을 진행한 결과, 펀딩기간 2주보다 1주 빠르게 1000만원을 조기 달성했다.

2019-11-26 13:10:55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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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언니, 해외 이용자 위한 앱 신규 출시

미용의료 정보 플랫폼 '강남언니'를 운영하는 힐링페이퍼가 한국 병원을 방문하는 해외 사용자 대상의 크로스보더 앱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출시된 강남언니의 크로스보더 앱은 일본어 버전이다. 일본 사용자는 한국 1400여 개 성형외과 및 피부과에 대한 실제 평판과 후기를 손쉽게 자국어로 검색 및 비교할 수 있다. 앱 상에서 작성된 모든 후기는 현지 언어로 자동 번역된다. 2015년 1월 출시한 강남언니는 기존 사용자와 병원의 수요로 해외 확장을 결정했다. 해외 사용자는 현지에서 실제 한국 병원의 평판과 후기 정보를 얻기 어려워 광고에 의존할 수밖에 없었다. 또한 병원 입장에서도 강남언니 플랫폼에서 직접 후기를 번역해 방문하는 해외 고객이 늘면서 다국어 지원에 대한 수요가 커지고 있다. 강남언니 사용자 비중은 한국, 일본, 중국 순으로 많다. 특히 해외에서 한국의 미용의료 기술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SNS 입소문만으로 서비스 인지도 및 사용자 유입이 빠르게 확대되는 중이다. 현재 강남언니의 누적 사용자는 160만명을 돌파했으며, 최근 6개월 동안 평균 월간 활성사용자 수(MAU)의 10명 중 1명이 해외 사용자로 나타났다. 홍승일 힐링페이퍼 대표는 "2018년 말 기준 국내 병원을 찾은 누적 외국인 환자가 226만명을 넘어서면서 한국 성형수술과 시술에 관한 전 세계적인 관심이 커지는 추세"라며 "앞으로 한국 병원이 국내외 사용자 누구에게나 더 좋은 의료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신뢰 높은 정보 플랫폼을 구축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1-26 13:10:22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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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3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1위 유지…점유율 21%

삼성전자가 3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21% 점유율을 차지하며 1위를 유지했다. 삼성전자는 71개 국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 26일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 리서치의 분기별 리포트인 마켓모니터에 따르면 3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이 전분기 대비 6% 성장세를 기록한 가운데 삼성전자 역시 판매량을 늘려 나가며 전 분기와 동일한 수준의 21% 점유율을 기록, 1위를 지속한 것으로 나타났다. 카운터포인트 리서치가 분기별로 트래킹하고 있는 약 90개 국가의 브랜드별 시장 점유율 분석 결과에 따르면 브라질, 한국, 러시아, 멕시코, 인도네시아 등 71개 국가에서 삼성전자가 점유율 1위를 기록했고 미국, 캐나다, 호주 등 일부 국가에서는 2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로 안드로이드가 강세인 국가에서 삼성전자의 점유율이 높았던 가운데, 한국에서는 72%, 칠레 및 쿠웨이트, 루마니아에서는 각 53%를 기록하며 이들 국가에서 특히 높은 점유율을 보였다. 상대적으로 iOS의 영향력이 높은 서유럽 국가들의 경우 삼성전자와 애플이 1~2위를 다투고 있는 가운데, 특히 네덜란드에서는 삼성전자가 44%의 높은 점유율을 기록하며 공고한 1위를 기록했다. 반면, 화웨이, 비보, 오포 등 로컬 업체들이 강세를 보이는 중국에서는 삼성전자 점유율이 미미한 수준에 그쳤다. 화웨이가 신규 모델에 구글서비스를 탑재할 수 없게 됨에 따라 유럽, 중남미, 중동 등 일부 지역에서 제재 영향이 가시화되며 삼성전자도 반사수혜를 일부 받고 있는 것으로 분석이 되고 있으나, 이번 3분기 삼성전자의 호실적은 특히 갤럭시 노트10과 갤럭시 A시리즈의 성공적인 확판 전략이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된다. 카운터포인트 리서치 이윤정 애널리스트는 "미국의 화웨이 제재 영향에 따른 삼성전자의 긍정적인 외부 경쟁 요건에 더하여 갤럭시 노트 10과 갤럭시 A 시리즈의 판매 강세 영향으로 당분간 삼성전자의 선전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2019-11-26 13:09:58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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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2,133.15P (+0.5%↑), 전기,전자, 철강,금속 등 상승 주도

26일 아침에 상승세로 출발했던 코스피 시장은 장중 한때 2,139.54 포인트까지 올랐다가, 기관의 매수세로 전 거래일 대비+0.5% 오른 2,133.15 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br><br><br><br>시가 총액 상위 종목 중에 POSCO(2.85%), 삼성전자(1.74%), SK하이닉스(1.59%), LG화학(0.65%), NAVER(0.57%) 등이 올랐고, 현대모비스(-1.75%), 현대차(-1.2%), 셀트리온(-0.28%), 삼성바이오로직(-0.13%) 등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br><br>이 밖에도 SK우(29.87%), 센트랄모텍(29.78%) 등이 상한가를 기록했고, 에이프로젠 KIC(20.42%), SK네트웍스우(18.79%), SK디스커버리우(13.06%) 등의 종목이 상승세를 보였으며, 성안(-5.63%), SK케미칼우(-5.08%), 삼양식품(-4.14%), 오리온(-3.74%), 흥아해운(-3.71%) 등은 하락세를 보였다.<br><br>업종을 살펴보면 전기,전자 업종이 전일 대비 1.65% 오르며 상승이 두드러졌고, 그 외에도 철강,금속(1.33%), 증권(0.86%), 제조업(0.8%), 기계(0.77%) 등은 상승중이고, 의료정밀(-1.56%), 음식료품(-1.21%), 은행(-0.81%), 유통업(-0.71%), 섬유,의복(-0.45%) 등은 약세를 보이고 있다.<br><br>이시간 코스피 시장에서 기관이 634억원 순매수 한 반면에, 외국인과 개인은 -619억원, -138억원 순매도를 했다. 특히 최근 4일 동안 기관은 연속 순매수 행진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9-11-26 13:01:13 메트로로봇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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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염원 '데이터 경제 3법' 벼랑 끝…논란의 금소법은 통과 코앞

[b]지상욱 의원 "신용정보법, 보호장치 없이 국회 통과는 헌법 가치 훼손"[/b] [b]금융사 영업 규제 '금소법'은 통과…업계, 손해배상 책임 등 부담 가중[/b] 금융·산업계 성장의 발판인 '데이터 경제 3법'이 여전히 국회에 계류 중이다. 해외 거대 기술기업은 데이터를 활용해 데이터 경제 시대를 선도하고 있지만, 개인정보 주권과 인권을 지킬 보호장치가 없다는 이유로 여전히 소관 상임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 묶여 있다. 반면 소비자 보호가 과하다는 지적이 나오는 '금융소비자보호법'은 법안소위를 통과했다. 벤처기업협회·코리아스타트업포럼 등 벤처 관련 단체로 구성한 혁신벤처단체협의회는 26일 성명서를 내고 "대한민국 4차 산업혁명을 가로막아온 데이터 쇄국주의를 타파하기 위해선 데이터 경제 3법이 필요하다"며 국회 통과를 촉구했다. 데이터 경제 3법은 개인정보보호법·정보통신망법·신용정보법 개정안 세 가지다. 앞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소위는 지난 14일 데이터 3법의 모법으로 꼽히는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안을 가결해 전체회의에 회부했다. 하지만 규제 체계를 정비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신용정보의 이용 및 보호에 관한 법' 개정안은 25일 소관 상임위인 정무위원회 법안소위를 통과하지 못했다. 앞서 여야 교섭단체 3당(더불어민주당·자유한국당·바른미래당) 원내대표는 지난 25일 회동에서 오는 29일 본회의를 열고 데이터 경제 3법 등을 최대한 처리하는데 합의했지만, 여전히 공전 중에 있다. 여야는 지난 19일 본회의에서도 데이버터 3법을 최대한 처리하겠다고 공언한 바 있다. 하지만 정무위 법안소위 통과에 난항을 겪고 있는 이유는 지상욱 바른미래 의원이 반대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 의원은 "국민의 대의기관인 국회가 국민 동의 없이, 또 엄격한 보호장치도 없이 신용정보법을 통과시키는 것은 헌법 가치를 훼손하는 것"이라고 반대 이유를 밝혔다. 신용정보는 원칙적으로 금지하고, 개인이 본인의 정보 이용을 동의할 경우만 허용해야 한다는 게 지 의원 입장이다. 정무위에 발 묶인 신용정보법 개정안은 상업적 통계 작성과 연구, 공익적 기록 보존 등을 위해 가명정보를 신용정보 주체의 동의 없이 이용하거나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게 골자다. 가명정보는 추가 정보 없이는 특정 개인을 알아볼 수 없게 처리한 개인신용정보를 말한다. 개정안은 또 비금융정보만를 활용해 개인신용을 평가하는 '비금융정보 전문 CB(Credit Bureau·신용평가회사)' 도입과 금융 분야 '마이데이터(MyData)' 산업 도입 등의 내용도 포함한다. 일부 의원 반대로 정무위는 해당 법안을 추후 다시 논의하기로 결정했다. 결국 이번 달 국회 본회의 통과는 전망이 어두워졌다. 반면 개인투자 책임을 판매자에게 과도하게 떠넘긴다는 지적이 나오는 금소법은 법안소위를 통과했다. 금소법은 금융사 영업행위 규제를 강화하고, 소비자 권리는 강화하는 게 골자다. 여야가 논의한 안건은 금융회사 영업행위 준수사항을 규정하고, 손해배상책임을 강화하는 것에 방점을 찍는다. 또 소비자 보호가 미흡할 때는 징벌적 과징금을 부과해 제재한다는 내용도 포함한다. 대규모 원금손실을 초래한 해외금리 연계 파생결합상품(DLS·DLF) 사태 후 금소법의 필요성은 있었지만, 징벌적 손해배상 등 문제로 금융사에 과도한 부담을 안긴다는 지적도 나왔다. 법안소위를 통과한 금소법은 정무위 전체회의에 이어 법제사법위원회 체계·자구 심사 후 본회의 표결에 올라간다. 법안소위는 사실상 법안 심사의 최종관문으로 꼽히기 때문에 법안 본회의 통과는 어렵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2019-11-26 12:58:30 석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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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스원, '100원딜·1+1 기획전' 등 이벤트 진행

불스원이 26일 하루 동안 네이버쇼핑 플랫폼에서 자사의 인기 차량 관리 용품을 초특가 할인 판매하는 '불스원이쏜데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불스원은 네이버쇼핑과의 제휴를 통해 11월 26일 하루 동안 '100원딜', '1+1 기획전, 'BEST 9 초특가 판매' 등 주요 제품을 특별한 가격에 만날 수 있는 브랜드데이 행사를 진행한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네이버 검색창에 '불스원이쏜데이'를 검색한 후 불스원 브랜드데이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100원딜'은 오전 10시부터 2시간 간격으로 총 5차례(10시·12시·14시·16시·18시)에 걸쳐 진행된다. 불스원의 5가지 인기 상품 ▲셀프 유리막 코팅제 크리스탈 코트 플러스 ▲엔진코팅제 불스파워 ▲그라스 디퓨저 ▲Rain OK 스프레이체인 ▲불스원샷 레트로를 순서에 따라 각각 선착순 300명에 한해 단돈 100원에 판매한다. 또한 26일 하루 동안 불스원의 대표 제품인 엔진세정제 '불스원샷 블랙'을 포함해 유리막 코팅제 크리스탈 듀얼코트, 그라스 디퓨저, 살라딘 훈증캔 등 인기 제품 구매 시에는 '1+1 혜택'을 적용, 동일 제품을 하나 더 증정한다. 한편 이벤트 당일 사용 가능한 추가 할인 쿠폰도 마련했다. 불스원 네이버 스토어를 찜한 고객에게는 1000원 할인쿠폰을 증정하며, 톡톡친구로 설정한 고객에게는 1000원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불스원 관계자는 "겨울철 안전한 주행 및 차량 관리를 위해 용품 구매에 나서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며 "불스원 초특가 할인 행사를 통해 합리적인 가격에 용품도 구매하고, 안전 운전을 위해 미리미리 차량 관리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11-26 12:51:3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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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가족기업과 '성과 공유 場' 열고 꾸준한 산학협력 맺어

순천향대, 가족기업과 '성과 공유 場' 열고 꾸준한 산학협력 맺어 25일, 대학과 90여개 기업간 산학협력 포럼 개최 순천향대(총장 서교일)가 매년 대학과 기업간 네트워크를 확대하기 위해 '성과 공유의 장'을 마련, 산학협력 시너지 창출과 기업 참여의 꾸준한 제고를 위해 힘쓰고 있어 화제다. 순천향대는 지난 25일 오후 아산시에 위치한 온양관광호텔에서 가족기업과 파트너 기업 CEO를 초청해 '2019 가족기업과 함께하는 산학협력포럼'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순천향 창조CEO 1기 진성볼텍 대표, ㈜농업회사법인 서우 등 산학협력 참여기업을 비롯한 계약학과, 기술이전 등 70개 관련기업체 대표이사와 충남도청, 아산시청 관계자, 대학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대학 관계자는 "산학협력 우수기업과 지속 가능한 대학-기업간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분야별 다양한 산업협력 프로그램 소개를 통해 기업 참여의 만족도를 제고하는 한편, 참여기업 간 네트워크 활성화 지원 등 기업 간의 시너지 창출과 대학의 허브 역할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에서 매년 개최해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오프닝 행사에서는 김동학 산학협력단장의 기업체와 연관된 산학협력 프로그램에 대한 소개가 있었다. 이어서 기업특강으로 '산업 경제 동향'에 대해 지동하 국회산업자원중소기업위원회 전문위원의 특강이 열렸다. 이 자리에서는 ▲기업과 산학협력단 랩(Lab) 우수사례로 '인삼열매로부터 특이 진세노사이드의 대량 확보 기술개발 및 해외마케팅'에 대해 임대식 교수와 ㈜농업회사법인 서우의 서대우 대표가 추진한 과제가 발표됐다. 먼저, 학생 취업분야에서는 충남경제진흥원 일자리지원팀 전진희 팀장과 대학의 진로개발처 오광근 팀장이 '취업률 제고를 위한 산·학·관연계 종합 취업지원서비스 체계 구축'에 대해, 또 대학에서 새롭게 추진하고 있는 '리빙랩분야'에서 지역과 산학협력단 교수가 공동으로 추진한 '와우 시그니처 프로젝트'에 대해 하종중 사회적협동조합 꽃피우다 이사장과 유연호 교수의 발표도 이어졌다. 산학교육분야에서는 ㈜인실리코젠과 문 철 산학평생대학 교수의 '장기현장실습 시작에서 산학협력까지'까지가 우수사례로 소개 되면서 학생들의 장기현장 실습 등 직접적으로 참여한 산학협력의 대표적인 기업과의 성공 사례가 관심을 끌었다. 이 날 행사의 하이라이트로 산학협력 프로그램에 참여한 강소기업에 대한 감사패도 수여됐다. 2018년과 2019년 2년 연속 학생들의 장기현장실습과 계약학과 운영에 적극 참여한 ▲'㈜녹수'의 고동환 대표이사(친환경 재생 바닥재 생산기업) ▲㈜인실리코젠 최남우 대표이사(생물정보IT기업 빅데이터 전문회사) ▲정우신약㈜ 유창용 대표이사(한방제약회사)에게는 각 각 창의적 실무인재양성과 산학협력 파트너기업으로써 역량강화에 앞장선데 대한 공로로 감사패를 수여하고 성과를 공유했다. 또, '장기현장실습분야'에서는 2년 연속으로 참여한 친환경 에너지기업인 ▲안병철 ㈜지엔씨에너지 대표이사, 3년 연속으로 참여하고 있는 신용정보기업 ▲에스엠신용정보(주) 김찬경 대표이사, 4년간 일학습병행제에 참여한 반도체 테스트 장비분야 전문기업 ▲㈜엑시콘 박상준 대표이사에게 수여됐다. 이밖에도 ▲김진근 ㈜진성볼텍 대표이사, ▲서대우 ㈜농업회사법인 서우 대표이사, ▲하종중 사회적협동조합 '꽃피우다' 이사장, ▲정원식 충남 취·창업 고고스 까페 대표에게도 감사패가 수여됐다. 그동안 계약학과 기업발굴과 학생발굴에 매진해 온 임상호, 심철우 교수와 정한택 교수에게는 총장 표창장이 각 각 수여됐다. 이번 CEO초청 산학협력 포럼에 참석한 ㈜인실리코젠 최남우 대표이사는 "(주)인실리코젠은 생물정보 전문기업으로, 바이오 빅데이터를 넘어 바이오AI기업으로 확장해 나가고자 하는 기업"이라고 소개한 뒤 "그 과정중에서 순천향대학교를 통해 우수한 학생들과의 '일학습병행'을 통해 한단계 도약을 하게 되었고, 대학과 일학습병행을 출발했지만 이제는 산학협력사업인 R&D까지 확장해 나가면서,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 대표이사는 "순천향대학교와의 다양한 산학협력이 기업의 발전에 큰 도움이 되고 있어서 앞으로도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서교일 총장은 환영사에서 "기업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산학협력 분야에 관심과 열정으로 참여해 주신 대표님들과 산학협력을 응원하고 격려해 주시는 유관기관 담당자 여러분께 무한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서 총장은 "기업과 대학 간의 교류와 협력을 통해 기업 활동을 돕고 다양한 기업의 애로 해결을 위해 공동 연구개발 및 연구 장비 공동활용, 기술사업화지원은 물론이고 '원스톱 창업기업지원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며 "기업에 필요한 우수 인재 양성에 초점을 두고 기업이 직접 참여하고 지도하는 학생기업, 현장실습, 캡스톤디자인, 취업연계형 장기현장실습인 IPP 등 다양한 산학일체형 교육에 노력을 경주해 왔다"며 감사함도 표했다. 앞서 서창수 산학협력부총장은 이번 포럼에 대한 별도의 인사말을 통해 이 세가지로 요약했다. 그는 "산학협력 포럼은 만남의 장이고, 기업의 대표이사들에게 고마워하고 감사하는 자리, 정보 공유의 자리라고 생각한다"라며 "이러한 여러가지 의미로 산학협력단 뿐만이 아니라, 산학평생대학, 진로개발처 등 대외적인 부서들이 함께 행사를 함께 마련했다는 큰 의미를 나누는 자리가 돼 달라"고 당부했다.

2019-11-26 12:51:31 손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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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실천공학교육학회, '2019년 종합학술발표대회' 진행

한국실천공학교육학회, '2019년 종합학술발표대회' 진행 코리아텍(한국기술교육대) 최성주 기계공학부 교수가 학회장으로 활동 중인 (사)한국실천공학교육학회가 가상현실첨단기술연구소와 함께 오는 29일 오후 1~5시 코리아텍 담헌실학관에서 '2019 종합학술발표대회 및 교육장비·매체개발 대회'를 연다. 이날 200여 명의 교수와 연구자가 참석한 가운데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국가직업능력개발 선도모델'이란 주제로 를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고용노동부, 코리아텍 능력개발교육원·직업능력심사평가원온라인평생교육원이 후원한다. 최성주 학회장은 "우리 학회는 설립 초기부터 정부가 추진하는 직업능력개발, 실천공학교육 발전에 필요한 연구활동을 활발히 진행했다"며 "특히 4차 산업혁명 시대 인적자원개발에 대한 정책자문도 적극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최신 교육기법으로 주목받는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분야 연구를 선도하는 가상현실첨단기술연구소와 공동 주관함으로써 가상현실을 교육매체로 활용하는 다양한 사례를 공유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학술발표대회에서는 금정수 고용노동부 일학습병행정책 과장이 '4차 산업혁명과 국가 일학습병행제 정착'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한다. 또한 세션1 '국가 직업능력개발 선도모델'에서는 최영섭 직업능력개발원 박사가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국가 직업교육훈련체계화'를, 명재규 코리아텍 일학습병행대학 교수가 '일학습병행대학 발전모델'을, 이두완 온라인평생교육원 교수가 '스마트직업훈련플랫폼(STEP)'을, 정선정 직업능력심사평가원 센터장이 '4차 산업혁명 선도인력양성 사업'을, 권오영 코리아텍 융합학과 교수가 '융합교육을 위한 Special Track 운영모델'을 각각 발표한다. 세션2 'Edutech 기술: AR/VR 교육매체 활용'에서는 김건우 특허그룹덕원 변리사가 '몰입형 교육을 위한 VR 발명하기'를, 한연희 코리아텍 컴퓨터공학부 교수가 '몰입형 교육을 위한 인공지능'을, 김상연 컴퓨터공학부 교수가 '몰입형 교육을 위한 VR환경'을, 이혜선 가상현실첨단기술연구소 박사가 'VR 기반의 몰입형 교육 연구동향'을 각각 소개한다. 한편 특별세션과 함께 담헌실학관 로비에서는 학생의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교육장비/매체 개발 및 아이디어 도출의 장인 '창의적 교육·훈련장비·매체 개발 경진대회'와 '학술논문발표대회'가 실시된다 .

2019-11-26 12:33:31 손현경 기자
法 "SNS에 상사 조롱 익명글 올린 직원 해고는 정당"

法 "SNS에 상사 조롱 익명글 올린 직원 해고는 정당" 회사 직원들이 가입돼 있는 소셜미디어(SNS)에 상사를 욕하는 글을 올리고 허위사실을 유포한 직원을 해고한 것은 정당하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12부(홍순욱 부장판사)는 해고자 A씨가 중앙노동위원회를 상대로 "부당해고를 인정해달라"며 낸 소송에서 원고 패소를 선고했다. 보건복지부 산하 준정부기관의 직원이던 A씨는 2017년 12월부터 2018년 1월 사이 직원들이 익명으로 글을 올리는 SNS 계정에 상사를 조롱하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상사가 재테크에만 집중하고 업무는 허술하게 한다는 등 허위 사실도 포함됐다. 당사자가 이 글의 삭제를 요청했지만 A씨는 다른 이름의 계정으로 접속해 삭제 요청을 조롱하는 글을 작성하기도 했다. 결국 A씨는 명예훼손 혐의로 벌금형을 확정받고 해고당했다. A씨는 중앙노동위원회에 부당해고를 주장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자 소송을 제기했다. A씨는 자신이 직장 내에서 벌어지는 일을 풍자한 것이며, 이는 표현의 자유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재판부는 "A씨가 쓴 글은 공공의 이익에 관한 것이 아니고 특정 임직원을 비방할 목적으로 작성한 것이므로 표현의 자유로 보장되는 범위 내에 있지 않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이런 글을 인터넷에 게시한 것은 직원으로서 품위와 위신을 손상하고 다른 임직원을 비방해 괴로움을 주는 행위로 징계사유에 해당한다"고도 지적했다. A씨가 이전에도 직장 질서를 문란하게 해 징계를 받은 바 있고, SNS에 글을 올린 행위에 고의성과 반복성이 보인다는 점에서 징계의 수위도 적정하다고 인정했다.

2019-11-26 12:33:24 손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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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심 두번째 재판…자녀입시·사모펀드 의혹 병합 보류

정경심 두번째 재판…법원, 자녀입시·사모펀드 의혹 병합 보류 법원이 정경심 동양대 교수의 자녀 표창장 위조 혐의와 검찰이 추가기소한 14개 혐의를 병합 심리할지 판단을 일단 보류했다. 정 교수 사건을 맡은 재판부가 사문서 위조사건과 나머지 사건의 공소사실이 동일하지 않다고 보고 재판이 따로 진행되는게 맞다고 본 것이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송인권 부장판사)는 26일 오전 정 교수의 사문서 위조 혐의에 대한 2차 공판 준비 기일을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검찰이 이달 11일 14개 혐의로 정 교수를 추가 기소한 후 열린 첫 재판이라, 사건 병합 여부에 관심이 쏠린 상황이었다. 재판부는 "추가 기소된 사건에서 사문서 위조가 특정되지 않아 동일성을 인정하기 힘들다"며 "검찰에서 공소장 변경을 신청해도 사건들의 동일성 여부에 대해 따로 심리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사문서 위조 관련 증거 중 강제수사를 통해 얻어진 증거는 제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재판부는 "대법원 판례는 공소제기 이후 강제수사가 적법하지 않다고 본다"며 압수수색이나 피의자 신문으로 취득한 증거는 제외하도록 권고했다. 그러나 검찰은 강제수사로 취득한 증거나 구속 이후 정 교수에 대한 피의자신문조서는 증거로 제출하지 않았으며 앞으로 증거로 신청할 계획이 없다고 반박했다. 이에 재판부는 "공소 후 강제수사나 피의자신문은 증거로 채택하기 어렵다는 말을 하려 했는데, 피의자신문조서가 증거에 포함 안 됐고 강제수사도 크게 없었다면 적법성에 문제가 없는 듯 하다"며 논란은 일단락됐다. 검찰은 이날 추가 기소에 따른 공소장 변경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재판부는 오는 29일까지 공소장 변경신청을 해달라고 했다. 공소장 변경은 추가 기소된 사건과 사문서 위조 사건의 동일성을 살펴본 뒤 변경 여부를 판단하겠다고 했다. 입시비리·사모펀드 관련 공소장에 대한 언급도 있었다. 재판부는 "공소장에서 입시비리 관련 허위 공문서 작성자 피고인이 아닌 것으로 되어 있는데 이 부분이 무죄가 되면 재판을 진행할 필요가 없다"며 이 부분에 대한 기소 여부를 밝혀달라고 했다. 또한 증거인멸에 대해서도 "공소장에 따르면 정범이 따로 있다"며 정범의 기소 여부를 알려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다음 재판은 12월 10일 오전 10시에 열린다.

2019-11-26 12:25:22 손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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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내년 예산에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 1000억원 증액"

당정(여당·정부)이 26일 어린이 보호구역 내 과속단속카메라와 신호등 설치를 위해 내년 예산안에 1000억원 규모의 예산을 증액한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강화대책 당정협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하며 어린이 보호구역에 무인카메라 8800대와 신호등 1만1260개를 3년간 순차적으로 설치하겠다는 방안을 발표했다. 조정식 민주당 정책위원회 의장은 회의 후 "단속카메라 설치가 부적합한 지역은 과속방지턱 등 도로안전시설을 확충하겠다"며 "어린이 보호구역 사업대상지역도 올해 351개소 대비 50% 이상 늘릴 것"이라고 전했다. 또 안전표지·과속방지턱·미끄럼방지포장·노란안전선 등 교통 환경을 개선해 안전을 확보하겠다는 방침이다. 등·하교길 보행안전을 위한 통학로 설치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단 구상이다. 또 국회 차원에서는 어린이 교통안전 강화를 위한 법 개정을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국회에는 ▲민식이법 ▲하준이법 ▲해인이법 ▲한음이법 ▲태호·유찬이법 등이 계류 중이다. 이외에도 보호구역 내 신호기가 없는 횡단보도에선 반드시 정지 후 서행하는 것을 의무로 한 '보행자 보호 의무 강화법' 개정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2019-11-26 12:05:06 석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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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스타트업 페스티벌 'Come Up 2019' 열린다

27일 사전행사, 28일 개막식 등 다채로운 행사 마련 바이오헬스, 인공지능, 블록체인, 모빌리티등 세션도 전 세계 스타트업, 투자자, 미디어, 일반인 등이 한자리에 모이는 글로벌 스타트업 페스티벌 'Come Up 2019'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27일 사전행사를 시작으로 사흘간의 일정에 본격 들어간다. 개막식은 이튿날인 28일 예정돼 있다. 특히 총 8개 세션으로 구성된 메인행사는 푸드, 교육&라이프스타일, 바이오헬스, 뷰티패션, 인공지능(AI), 블록체인, 엔터테인먼트, 모빌리티, 핀테크 등의 주제를 총망라해 다양한 형식으로 펼쳐진다. 26일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에 따르면 올해 Come Up 행사는 '움트다, 떠오르다'라는 의미를 담아 국내 위주로 개최해온 벤처창업대전을 글로벌 스타트업 페스티벌로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 우선 사전행사로는 국내 유니콘 스타트업인 배달의민족, 야놀자를 방문해 기업 철학 및 성장스토리 등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할 수 있는 시간을 갖는다. 또 국내의 대표적인 창업지원기관인 팁스타운을 비롯해 마루 180 등을 방문해 교육, 네트워킹, 투자 등 창업 인프라 투어도 진행한다. 28일 개막식에는 박영선 중기부 장관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이종구 위원장의 축사, 우아한형제들 김봉진 대표의 기조연설 순서로 진행된다.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의장이기도 한 우아한형제들의 김봉진 대표는 '미래 고객과 기업가정신'이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다. 또 8개 세션별로 국내외 유명 연사들과 스타트업계의 떠오르는 이슈에 대해 듣고 논의하는 강연 및 패널토크, 국내외 스타트업 총 80개가 참여하는 IR피칭도 예정돼 있다. 마지막날인 29일 오후 5시엔 8개 세션의 우승기업이 발표하는 왕중왕전도 개최한다. 글로벌 스타트업 행사 특성에 맞게 미국, 영국, 핀란드, 스웨덴, 프랑스 등 20여개국의 다양한 해외 스타트업 관계자들도 이번 행사에 참여한다. 구글, 오라클, BMW, 알리바바 클라우드, 현대차 등 글로벌 대기업과 스탠포드대학교, 알토대학교 등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세계 명문대 관계자들이 주요 연사로 나서거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스타트업에게 가장 중요한 투자유치에 도움을 주기 위해 500 Startups 및 요즈마 그룹, 카카오벤처스, 퓨처플레이, 매쉬업엔젤스 등 국내외 VC 200여 명과 유망 스타트업 간 매치메이킹을 진행함으로써 실질적인 투자 상담부터 자금유치 기회까지 제공할 계획이다. 한국 창업생태계의 대표 기관 11개가 참여해 총 18개의 부대행사도 사흘간 연다. 박영선 중기부 장관은 "한국 생태계의 발전을 위해 스타트업의 글로벌화는 필수인만큼 이를 위해 ComeUp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스타트업 행사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11-26 12:00:0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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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법 부의 D-1…한국당, '필리버스터·의원총사퇴' 전략 가능할까

'준연동형 비례대표제'와 지역구·비례대표 의석 조정을 골자로 한 공직선거법 개정안이 '안건신속처리제도(패스트 트랙)'에 따라 27일 국회 본회의에 자동 부의된다. 더불어민주당이 모든 야당을 향해 '일주일간의 집중 협상'을 제안했지만, 일각에서는 자유한국당이 패스트 트랙 본회의 통과를 막기 위해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와 의원직 총사퇴 전략까지 내놓을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다만 이같은 전략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는 지적도 있다. [b]◆필리버스터, 정기국회서 막아도 임시국회 열면 명분 사라져[/b] 나경원 한국당 원내대표는 26일 황교안 당대표가 단식농성 중인 청와대 앞 분수대 광장에서 "패스트 트랙 폭거를 막을 마지막 책임은 문재인 대통령에게 있다"며 "패스트 트랙 무효 선언만이 답"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현재 한국당은 지난 4월 여야 4당(민주당·바른미래당·정의당·민주평화당)의 패스트 트랙 지정 과정을 불법으로 규정하고 있다. 과정이 불법이었기 때문에 본회의 부의도 무효라는 것이다. 일부 언론에서는 한국당이 패스트 트랙 법안의 본회의 표결을 막기 위해 꺼내들 카드가 '필리버스터'일 가능성을 언급했다. 필리버스터는 종료가 선언될 때까지 시간 제한없이 토론을 벌이는 것이다. 합법적 의사진행 방해이기도 하다. 필리버스터는 국회법상 본회의 안건에 대해 재적 의원 3분의 1이상(99명)의 서명으로 시작한다. 현재 국회 재적 의원은 295명이다. 한국당 소속 108명의 단독으로 필리버스터가 가능하다. 한국당 의원 전원이 12시간씩 필리버스터를 이어간다면 총 1296시간, 54일을 합법적으로 의사진행 저지가 가능하다. 필리버스터를 강제로 멈추기 위해선 국회 회기가 끝나거나, 재적 의원 5분의 3(177명) 이상이 찬성해야 한다. 민주당 의원은 총 129명이다. 패스트 트랙 지정에 공조한 3개 야당 중 정의당은 6석, 평화당 5석에 불과하다. 바른미래 일부가 동참해도 필리버스터 강제 중단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다만 국회법상 필리버스터를 거친 안건은 다음 본회의에서 바로 표결하도록 규정한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후에도 임시국회를 소집하면 표결이 가능하다. 현재 패스트 트랙에 오른 법안은 선거제도 개편안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설치법 2건, 검찰-경찰 수사권 조정을 위한 형사소송법·검찰청법 개정안 등 총 5개다. 앞서 문희상 국회의장은 정치·사법제도 개편안을 다음달 3일 이후 본회의에 상정하고 이르면 4일 표결하겠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한국당 입장에서는 정기회가 끝나는 12월 10일까지 선거법 개정안 처리는 저지할 수 있지만, 곧바로 소집될 가능성이 있는 임시회에서 표결은 막을 수 없다. 또 내년 21대 국회의원 총선거를 앞두고 소속 의원 전체가 몇 달 간 필리버스터에 매달릴 수도 없는 실정이다. [b]◆국회, 어렵게 입성한 만큼 나갈 때 마음대로 못 나간다[/b] 한국당에서 나오는 강경 카드 중 하나는 의원 총사퇴다. 하지만 사퇴도 쉽지 않다. 의원이 사퇴하기 위해선 '사직의 건'이라는 의안을 당론으로 채택하고 국회에 제출해야 한다. 현행 규정상 사직의 건은 국회 회기 중에는 본회의 표결에 부친다. 과반이 가결해야 사퇴가 가능하다. 회기 중이 아닐 때는 국회의장이 가부를 결정한다. 한마디로 문 의장이 수리해야 사직이 되는 것이다. 사직의 건의 국회를 통과해도 한국당의 '조기 총선 돌입' 전략은 불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헌법 41조 2항은 '국회의원 수는 법률로 정하되 200인 이상으로 한다'고 규정한다. 한국당은 이 헌법 조항에 따라 의회 해산과 함께 조기 총선 체제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하지만 헌법이 명시한 200인 이상 의석은 유지해야 한다는 것에 그친다. 200인 미만이라고 의회를 해산한다는 조항은 없다. 보궐선거를 통해 빈 의석을 채울 수 있는 것이다. 한국당이 내밀 가능성이 높은 카드는 시간끌기에 불과하다. 황 대표가 단식투쟁에 나선 것도 협상 외엔 마땅한 방안이 없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결국 패스트 트랙 법안의 적용 무산 방안은 두 가지로 나뉜다. 한국당이 협상에 나서거나, 본회의에서 여야 4당 내 이탈표가 많아 부결 처리되는 것이다. 특히 이번 선거법 개정안은 지역구 의석 축소 내용을 담았다. 원안대로 국회를 통과하면 지역구 의석은 기존 253석에서 225석으로 줄어든다. 전국 26곳 선거구가 통·폐합 대상에 해당한다. 이 때문에 현재 민주당 내에서도 "(지역구 축소는) 정의당에만 이익"이라는 불만이 나오고 있다.

2019-11-26 11:50:16 석대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