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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뉴테크포럼] 조풍연 한국SW/ICT 총연합회장 "AI 투자와 인력 확보가 우선"

2017년부터 세 번째 축사를 하고 있습니다. '2019 뉴테크놀로지포럼'에 초대해주신 메트로신문, 메트로경제 관계자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현재 인공지능(AI)은 로봇청소기, 자율주행차 등 우리 일상 모든 곳에서 적용돼 발전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경우 AI 발전으로 경제성장, 국가안보, 삶의 질 등이 향상되고 있습니다. 한국도 4차 산업과 관련된 신기술을 스마트 산업에 접목시켜 성장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장은 느립니다 현재 스마트 시티에 AI, 사물인터넷(IoT), 데이터 허브, 5G 등을 적용하는 데 그 속도가 늦습니다. 기업에서도 그 효과가 적습니다. 예산을 더 투자해 기업이 기술을 개발하고 성장시킬 수 있는 시장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게 중요합니다. 한국은 미국과 중국에 비해 데이터 허브, 로봇 등 기술이 2~3년 늦습니다. 미국, 중국의 개발 속도를 따라잡기 위해서는 우선 글로벌 AI 업체, 오랜 역사를 가진 기업과 협력 연구를 해야 합니다. 그 다음으로는 법 제도를 마련해야 하며, 가장 중요한 것은 인력 양성입니다. 중소기업에서는 AI 인력을 찾기 힘듭니다. AI 인력을 뽑기조차 힘든 상황입니다. AI 산업이 발전해서 노동을 대체하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시기가 왔으면 좋겠습니다.

2019-11-21 14:24:25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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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생산기술연구원과 中企 기술사업화 업무협약

신한은행은 지난 2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기술혁신 중소·중견 기업의 기술사업화 지원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내 중소·중견 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를 통한 혁신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중소·중견 기업의 성공적인 기술사업화를 위한 금융지원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은 뿌리산업(생산기반) 영위기업과 청정생산시스템 기술 및 융·복합 생산 기술 도입 기업을 발굴해 추천하고, 신한은행은 추천 받은 기업에 지식재산권(IP) 담보대출과 기술신용평가(TCB) 대출을 통해 기술사업화에 필요로 하는 자금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또 신한은행은 해당 기업에 경영, 회계, 글로벌 컨설팅 등 전문화된 기업 컨설팅과 IP 컨설팅을 제공해 중소기업의 지속적인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비금융서비스도 함께 지원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제조업 기반 중소·중견 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와 이를 통한 혁신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며 "중소·중견 기업에 대한 혁신금융 공급 확대를 통해 우리 경제의 활력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1-21 14:23:51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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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10명 중 7명 "투잡 해봤다"… 월평균 소득 86만원

직장인 10명 중 7명 "투잡 해봤다"… 월평균 소득 86만원 알바콜, 회원 974명 설문조사 직장인 10명 중 7명꼴로 투잡(two-job)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투잡 월평균 소득은 86만5000원이었다. 21일 인크루트가 운영하는 바로면접 알바앱 알바콜이 자사 회원 97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78%가 투잡 경험이 있다고 했다. 이 가운데 직장인은 71%, 자영업자는 그보다 많은 86%였다. 성별로는 비슷했으나, 기혼(43%)보다는 미혼(57%)의 투잡 경험 비율이 더 많았다. 직장인이 투잡을 하는 가장 큰 이유는 '부가 수입이 필요하기 때문'(68%) 이었다. 특히 '생활비'(34%)와 '여유자금 확보'(32%)가 압도적이었고 '부채 청산'(13%), '결혼 준비'(9%), '육아'(6%) 등이 부가 수입이 필요한 이유였다. 투잡 종류(복수응답)로는 서빙, 매장관리 등 '서비스직'(31%)이 가장 많았다. 이어 사무직, 편집, 디자인 등 근무를 집에서 진행하는 '재택근무'(25%)가 꼽혔다. 대리운전, 음식배달, 탁송, 새벽배송, 퀵서비스 등을 일컫는 'O2O서비스'(12%)도 두 자릿수 비율을 나타냈다. 이밖에 '강사, 강의'(9%), '자영업, 쇼핑몰'(6%), 유튜브,1인방송 등 '미디어'(5%) 순으로 집계됐다. 직장인이 병행하는 투잡 개수는 월 평균 1.2개, 수입은 86만5000원으로 집계됐다.

2019-11-21 14:22:58 한용수 기자
檢, '백신 담합' 뒷돈 받은 제약업체 본부장 구속

檢, '백신 담합' 뒷돈 받은 제약업체 본부장 구속 검찰이 국가예방접종사업(NIP) 담합 의혹 수사 과정에서 도매업체로부터 뒷돈을 받은 혐의가 드러난 한국백신 본부장을 구속했다. 21일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는 전날 한국백신 본부장 A씨를 배임수재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A씨는 담합에 참여한 도매업체에 물량 공급을 원활히 해주는 대가로 2억원 안팎의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한국백신을 비롯해 유한양행·광동제약·보령제약·GC녹십자 등 제약업체들이 도매상을 들러리로 내세워 조달청에 백신을 공급하면서 물량이나 가격을 짬짜미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검찰은 가격 담합뿐 아니라 일부 업체들이 부작용 등 제품 위험성을 인지하고도 백신 납품을 강행했다는 의혹도 살펴볼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NIP는 결핵예방용 BGC 백신 등 법에 따라 필수로 지정된 예방접종 비용을 국가예산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한국백신은 독점적 지위를 이용해 고가의 경피용 BCG 백신 판매량을 늘리기 위해 일명 '불주사'로 불리는 피내용 BCG 백신 공급을 중단했다가 공정거래위원회에 적발됐다. 한국백신은 지난 2016년 주력제품인 경피용 BCG 백신의 안전성 문제가 언론에 보도되자 이듬해 피내용 BCG 백신 수입을 중단했다. 공정위는 정부가 고가의 경피용 BCG 백신을 지원하느라 140억 원을 추가로 투입했다고 보고 한국백신과 최 모 대표 등을 지난 5월 검찰에 고발했다.검찰은 결핵뿐 아니라 자궁경부암·폐렴구균 등 백신 공급사업 과정에서 담합을 벌인 정황을 잡고 지난 11월13일 한국백신 등 제약·도매업체 10여 곳을 압수수색했다.

2019-11-21 14:15:49 손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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왁(WAAC), 겨울 골프 책임진다…'플레이어스 에디션 롱다운' 출시

왁(WAAC), 겨울 골프 책임진다…'플레이어스 에디션 롱다운' 출시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이 전개하는 컨템포러리 퍼포먼스 골프웨어 '왁(WAAC)'이 겨울 라운드를 준비하는 골퍼들을 위해 플레이어스 에디션 라인의 롱다운을 출시한다. WAAC은 지난해까지 소속 프로 선수들에게 지급하던 플레이어스 에디션을 올해는 일반 골퍼들도 입을 수 있도록 두 종류로 출시했다. 하나는 WAAC 로고 및 슬로건(Win at all costs)이 후드에 노출된 버전이다. 와키가 메탈 컬러로 새겨져 있어서 마치 투어 선수가 된 듯한 색다른 느낌을 전해준다. 다른 하나는, 블랙 컬러 톤 온 톤의 WAAC 로고가 들어간 버전으로 일상생활에서도 충분히 소화할 수 있다. 또한 앞뒤 기장에 편차를 주어 일반 롱패딩보다는 코트처럼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롱다운은 골프 스윙에 방해된다는 선입견에 선수들이 안 입는다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선수들은 뛰어난 보온성과 활동성 때문에 롱다운을 착용한다. 특히 케빈 나와 허미정, 김지현 선수 등 톱 플레이어들은 샷 전후로 롱다운을 착용하여 체온을 유지한다. 소재는 덕다운 충전재를 적용해 다운의 풍성함을 살렸다. 또한 등판 발열 안감과 찬 바람을 막아주는 하이넥 디자인으로 보온 효과가 매우 좋다. 이번에 출시된 롱다운은 하이넥 끝단 지퍼를 확장하면 후드로 변형할 수 있는 디테일도 숨어 있다. 동시에 팔의 움직임이 자유롭도록 라글란 소매 패턴을 사용했다. 해당 제품은 공식 온라인 사이트 코오롱몰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19-11-21 14:15:2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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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강남 도로에 자율주행차 달린다

강남 도로가 자율주행 기술의 시험 무대가 된다. 서울시는 21일 현대자동차와 자율주행 모빌리티 플랫폼 도시 육성을 위한 제휴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시는 12월부터 자율주행 기술 개발과 실증을 위한 도로 인프라를 구축한다. 강남대로, 테헤란로, 언주로 등 강남 지역 23개 주요 도로의 노후 신호제어기 70여개를 새롭게 바꾸고 104개 교차로에는 자율주행차와 교통 정보를 주고받는 신호 옵션 보드를 설치한다. 도로 인프라가 개선되면 자율주행차가 5G 통신망을 통해 24시간 내내 0.1초 단위로 신호등 색상과 변경 시간 등 각종 정보를 파악할 수 있다. 시가 구축한 인프라는 기술 실증을 희망하는 기업과 학교에 개방된다. 현대자동차는 12월 자체 개발한 수소전기 자율주행차 6대를 시작으로 2021년까지 최대 15대를 강남 도로에 투입해 기술 실증을 한다. 시는 강남을 비롯해 여의도, 상암에서 노인과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실어나르는 '도심 자율주행 모빌리티 서비스'를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황보연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서울은 현재 세계 최고의 대중교통 도시에서 2024년까지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자율주행을 상용화한 미래 교통도시로 발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1-21 14:12:38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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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4 한국어 지원 'DEEMO –Reborn-' 패키지 제품 11월 21일 국내 정식발매

게임피아㈜ (대표 정종헌)는 JUSTDAN INTERNATIONAL CO., LTD.과 협력하여, Rayark Inc. (레이아크 게임)이 제작하는 한국어판 리듬 어드벤쳐 게임 PlayStation®4 'DEEMO –Reborn-'를 2019년 11월 21일 발매했다고 밝혔다. 'DEEMO –Reborn-'은 레이아크 게임의 'DEEMO'가 확장된 작품으로, 총 60 여곡의 수록곡을 담고 있으며, 그중 약 절반 가량은 원작에 수록되지 않은 신곡이다. 원작의 게임 세계가 입체화를 통해 3D로 완벽히 구현되었으며, 게임 속 곳곳에 숨어있는 각종 수수께끼 요소 및 어드벤처 요소들로 하여금 유저를 게임 속 스토리에 더욱 몰입하게 한다. 더불어 유저는 TV 모드 및 VR(Virtual Reality) 모드로 한층 더 실감 나는 게임 속 세상을 경험할 수 있다. PlayStation®4 'DEEMO –Reborn-'의 주요 게임특징은 다음과 같다. - 몰입감 높은 DEEMO의 환상 세계 체험 DEEMO의 환상세계가 3D로 새롭게 구현되었다. 과거 DEEMO 작품에서보다 더욱 디테일해진 DEEMO의 스토리 요소와 세계를 완벽하게 표현하였을 뿐만 아니라 PlayStation®VR 대응으로 더욱 몰입감 있게 DEEMO의 세계를 모험하고 자신이 직접 연주하는 듯한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 호평을 받은 감동적인 음악과 스토리 DEEMO와 신비로운 세계에 던져진 기억을 잃은 소녀 간의 따뜻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큰 호평을 받았던 과거 DEEMO의 작품이 이번 어드벤처 장르에서도 충실하게 녹아들어 더욱 디테일한 플레이를 플레이어에게 선사한다. 또한 과거 DEEMO의 인기 수록곡 및 'DEEMO –Reborn-'만을 위한 독점 신곡까지 포함되어 총 60곡 이상의 악곡이 수록되어 있다. 추가 DLC 악곡 콘텐츠에도 60여곡이 수록될 예정이다. - 탐색 퍼즐 및 악곡 수집, 고난이도 악곡 플레이 도전 등 꾸준히 즐길 수 있는 콘텐츠 요소 DEEMO가 거주하는 성 안에서 탐색 및 모험을 진행하게 되며, 플레이어는 성 안의 여러 퍼즐을 클리어하는 것으로 획득한 새로운 악보를 플레이하고 스토리를 진행할 수 있다. 더욱 디테일해진 DEEMO 스토리 콘텐츠로 더욱 재밌게 플레이 할 수 있으며, 획득한 악보들 중에 초 고난이도 악보도 존재한다. 한국어를 지원하는 'DEEMO –Reborn-'의 심의등급은 전체이용가이며, 정식 발매는 2019년 11월 21일이다.

2019-11-21 14:10:2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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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집밥감성 고추장찌개면' 출시

농심 '집밥감성 고추장찌개면' 출시 농심이 오는 25일 고추장의 맛과 느낌을 살린 '집밥감성 고추장찌개면'을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집밥감성 고추장찌개면'은 찌개 양념분말과 고추장 양념소스, 풍성한 건더기가 어우러져 고추장찌개의 진한 맛을 완성시킨 제품이다. 농심은 고추장찌개 본연의 얼큰한 맛을 위해 특유의 감칠맛과 은은한 매운맛을 자랑하는 순창고추장을 고추장 양념소스에 담았다. 또한, 멸치와 각종 야채 등으로 찌개 양념분말을 만들어 진하게 끓인 찌개 육수의 맛을 살렸다. '집밥감성 고추장찌개면'은 입안에서 풍부하게 씹히는 쫄깃함을 위해 일반 라면보다 두꺼운 면을 사용했다. 농심이 보유한 제면 기술의 노하우로 두꺼운 면발에도 국물이 잘 스며들어 짧은 시간(4분 30초, 신라면과 동일한 조리 시간) 안에 조리가 가능하다. 감자, 청경채, 홍고추 등 고추장찌개에 어울리는 건더기도 특징이다. '집밥감성 고추장찌개면'은 소가족, 1인 가구의 증가에 따라 집에서 해먹던 찌개 요리를 간편하게 즐기고 싶은 소비자의 요구를 반영해 개발된 제품이다. 농심 관계자는 "최근 SNS 뿐만 아니라 요리프로그램에서도 고추장찌개가 든든한 한끼 식사로 주목 받고 있는 만큼 폭 넓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9-11-21 14:08:3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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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진로이즈백' 캠페인 대한민국광고대상 금상 수상

하이트진로, '진로이즈백' 캠페인 대한민국광고대상 금상 수상 하이트진로는 지난 4월 뉴트로 콘셉트로 출시한 '진로'의 광고캠페인이 2019 대한민국광고대상 디자인 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대한민국광고대상은 한국광고총연합회가 주관하는 최고 권위의 광고상으로 1981년 시작된 이후 매년 약 2000점의 작품들이 출품된다. 하이트진로가 수상한 디자인 부문은 TV, 인쇄 광고 뿐 아니라 광고 캠페인에 활용한 모든 제작물의 크리에이티브를 평가한다. 그동안 주류 카테고리의 특성상 프로모션 부문에서 수상한 적은 있지만, 전체 캠페인의 크리에이티브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부문에서 수상한 것은 '진로이즈백' 캠페인이 최초다. 하이트진로의 진로이즈백 캠페인은 제품부터 광고, 홍보물, 소비자 프로모션에 이르기까지 진로 브랜드의 통합적인 이미지를 형성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제품은 1970년대 진로 병의 하늘색(스카이블루)을 그대로 재현하고, 진로의 한자 로고를 새롭게 디자인하고 20대의 선호도를 반영해 현대적이고 젊은 감각으로 라벨을 완성, 뉴트로 콘셉트를 집약했다. 또한 '진로이즈백'이라는 캠페인 슬로건과 진로의 상징인 두꺼비를 의인화해 귀엽고 엉뚱한 캐릭터로 재탄생 시켜 돌아온 진로를 드라마틱하게 표현했다. 특히 슬로건과 두꺼비 캐릭터를 모든 캠페인 활동과 홍보물에 일관되고 통합적인 디자인으로 적용하고, 팝업스토어 운영과 콘셉트 카 상권 순회, 두꺼비 인형 탈 홍보 활동 등을 통해 런칭 초기 확실한 존재감과 브랜드 이미지를 명확하게 형성했다. 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상무는 "1924년 출시된 소주의 원조, 진로만의 감성을 임팩트 있게 전달하기 위해 스카이블루 컬러와 두꺼비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모든 디자인을 통합적으로 관리해, 중장년층은 물론 젊은 세대들의 열광을 이끌어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두꺼비 캐릭터를 중심으로 브랜드 이미지를 일관되게 형성해 나가는 동시에 끊임없이 새로운 모습으로 마케팅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전했다.

2019-11-21 14:06:5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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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 판교에 '글로벌창업혁신센터' 설치… "미국시장 진출 기업 위한 플랫폼 만들 것"

단국대, 판교에 '글로벌창업혁신센터' 설치… "미국시장 진출 기업 위한 플랫폼 만들 것" 김수복 총장 "대학 따로 현장 따로식의 창업 교육과 문화 탈피해야" 단국대(총장 김수복)가 지난 20일 지역연계 창업과 해외시장 공략을 위해 판교 제2테크노밸리에 '글로벌창업혁신센터'를 설치했다. 센터는 창업가에게 시제품 제작을 교육하고 물품 홍보 및 마케팅과 더불어 기업운영의 필수 요소인 세무회계 업무도 지원한다. 또 창업관련 네트워크 형성 행사를 적극 개최해 판교 내 유력 기업들과 협업할 수 있는 문화 조성에도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20일 단국대에 따르면, 단국대 글로벌창업혁신센터가 들어선 곳은 판교 제2테크노밸리 기업지원허브 165호. 360.15㎡(108평) 규모로 설치된 센터는 창업 관련 이용자들을 위한 △사무실 △회의실 △강의실 등이 마련됐다. 개소식에는 김수복 총장, 어진우 교학부총장, 안순철 대외부총장, 나경환 산학부총장 등 대학 인사와 가족기업·창업동아리 학생 30명, 네이버해피빈 최인혁 대표, 롯데미래전략연구소 신광철 상무, 한국생산성본부 안성민 위원 등이 참석했다. 김수복 총장은 "대학 따로 현장 따로식의 창업 교육과 문화를 탈피하고 지역 및 기업과 상생할 수 있는 창업-산학협력 클러스터 구축을 위해 교지를 벗어난 곳에 창업혁신센터를 열었다"며 "앞으로 기업 IR과 판로 지원, 기술이전 플랫폼 구축, 자회사 유치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단국대는 글로벌창업혁신센터를 향후 미국시장(조사, 제품개발, 시장테스트, 투자유치) 진출을 위한 전진기지로 삼을 계획이다. 이에 따라 미국 산호세·달라스의 KOTRA 무역관 및 중소벤처기업부 등과 협의해 글로벌 창업플랫폼도 구축한다는 복안이다. 개소식 후에는 네이버 기부포털인 '해피빈' 재단과 사회공익적 가치 실현을 위한 MOU도 체결해 △스타트업 및 사회적 기업 발굴 △관련 기업 지원을 위한 공동 프로그램 도입 △인력 육성 및 운영을 위한 교육사업을 전개하기로 했다.

2019-11-21 14:00:5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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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원장 만난 中企업계, '불공정 문제' 전방위 대책마련 호소

중기중앙회, 조성욱 위원장 초청 중소기업인 간담회 건설·자동차·물류·SW 분야 등 전방위 애로사항 전달 중소기업계가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에게 대기업의 일감몰아주기, 불공정 내부거래, 기술탈취, 온라인 플랫폼의 시장 교란, 부당한 하도급 대금 지급 등 시장의 각종 불공정 문제에 대한 애로를 한꺼번에 꺼내놓고 획기적인 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나섰다. 중소기업중앙회 주최로 21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열린 공정거래위원장 초청 중소기업인 간담회를 통해서다. 이날 간담회에는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과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을 비롯해 김영윤 전문건설협회장, 백종윤 설비건설협회장, 정윤숙 여성경제인협회장 등을 비롯해 중소기업인 30여명이 참석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그동안 정부의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으로 과거보다 불공정거래 행위가 줄어든 것은 사실이지만 대기업에 종속될 수밖에 없는 구조로 인해 중소기업은 여전히 대기업의 불공정행위에 무방비로 노출돼 있다"면서 "특히 최근 경기가 어려워지면서 수주물량 감소와 더불어 부당 단가인하, 일감몰아주기 같은 고질적인 불공정 거래관행이 다시 재현되고 있는 만큼 현장조사를 확대하고 발굴된 현장 목소리를 정부에 적극 건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 중소기업계는 ▲기술탈취 근절위한 불공정거래행위 제재 강화 ▲물류산업 내 일감몰아주기 등 불공정행위 감독 강화 ▲SW 대기업 불공정 내부거래 사각지대 해소 ▲온라인플랫폼 시장 공정거래 기반 조성 ▲하도급대금 조정협의 주체를 원사업자 단체로 확대 ▲하도급 서면 실태조사 개편 ▲건설관련 표준하도급계약서 사용 활성화 방안 마련 ▲자동차분야 표준계약서 도입 등 건설·자동차·물류·소프트웨어 등 산업 분야 전반에 대한 내용을 건의했다. 업계는 기술탈취 문제가 여전히 다양한 방법으로 이뤄져 중소기업들의 생존을 위협하고 있다고 판단해 현재 손해액의 3배 수준인 징벌적 손해배상액을 10배 수준까지 늘려야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손해액 추정 근거에 대한 법률도 마련할 필요성이 있다는 입장이다. 기술탈취로 인한 불공정거래 신고시 손해배상명령제도도 새로 도입해야한다고 지적했다. 기술탈취 신고로 인한 손해배상 소송시 자료제출명령제도를 도입하되 무혐의에 대한 입증책임은 가해기업이 부담하도록 해야하는게 중소기업들의 생각이다. 물류 관련 대기업의 일감몰아주기 등 불공정거래행위에 대한 감독도 강화해야한다는 입장이다. 지난 10월 공정위가 내놓은 기업집단 내부거래 현황에 따르면 현대자동차 소속의 물류기업 현대글로비스는 지난해 내부거래 비중이 21.16%로 나타났다. 특히 효성그룹 소속의 효성트랜스월드는 내부거래 비중이 77.45%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 기업은 물류전문기업에 위탁하는 3자 물류가 아니라 내부로부터 물류 일감을 받는 2자 물류를 통해 안정적으로 시장지배력을 늘려가고 있는 만큼 이에 대한 감독을 더욱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대기업집단 회사와 물류자회사간 일감몰아주기 등 내부거래에 대한 실태를 조사하고, 결과에 따라 해당 대기업의 명단을 공개해야한다고 주장했다. 사익편취 규제의 위법성 판단기준을 보다 명확화해야할 필요성도 있다고 지적했다. 물류산업 분야의 표준계약서도 개정해 배상책임 한도를 규정하고, 할증료 지급 규정 등도 신설해야한다고 덧붙였다. 대기업 계열사간 수의계약을 통해 내부거래 비중이 특히 높은 SI(시스템 통합) 업종의 불공정도 해소해야한다는 지적이다. 중소기업들은 사실상 해당 그룹의 SI 계열사를 통해서만 관련 사업에 참여할 수 있어 '통행세' 등을 물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중소기업계 관계자는 "이는 결국 중소기업간 눈치보기식 가격경쟁으로 이어져 SI계열사의 지급대가 보다 절반 수준에도 못 미치는 단가를 받아야 해 수익이 감소하고 결국은 회사의 재무 상태가 나빠지는 등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는 실정"이라며 "대기업 그룹내 정보화 사업 발주시에는 일정 입찰가격 이하(5억원) 사업에 대해 중소기업 직계약 목표비율 공시제 도입 등을 통해 SW분야의 일감몰아주기를 근절해야한다"고 전했다. 중소기업계는 또 소셜커머스, 배달앱 등이 무차별적으로 시장 확대에 나서고, 이 과정에서 광고비 등 비용과 판매수수료 과다 부과, 일방적인 정산 절차, 귀책사유 일방적 책임 전가 등 불공정행위가 만연하고 있는 만큼 '대규모유통업법' 적용 대상에 이들 통신판매중개업자까지 확대 포함시켜야한다고 요구했다. 또 플랫폼별 수수료 등 각종 비용 공개 뿐만 아니라 온라인플랫폼 과다 광고비 시정, 정부 모니터링 강화 등 정부 역할 확대도 주문했다. 공정위 내에 온라인 분야를 담당하는 부서 신설도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조성욱 공정위원장은 "불공정거래로 인한 중소기업 현장의 애로를 생생하게 들을 수 있는 의미 있는 간담회였다"며 "갑을관계에서 발생하는 불공정 거래행위를 철저히 감시, 제재하고 특히 건의한 내용에 대해 개선방안을 적극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19-11-21 14:00:0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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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홈쇼핑, '신생아살리기' 모자뜨기 키트 판매

GS홈쇼핑, '신생아살리기' 모자뜨기 키트 판매 GS홈쇼핑이 내년 3월까지 진행되는 '신생아살리기 캠페인'의 모자뜨기 키트 판매를 담당하며 해당 캠페인에 대한 많은 이들의 관심을 촉구했다. 국제 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이 진행하고 GS홈쇼핑이 후원하는 이 캠페인은 임신 전부터 생후 4주까지 예방과 치료가 가능한 원인으로 숨지는 신생아와 산모를 살리기 위한 참여형 기부 캠페인이다. GS홈쇼핑은 2007년 캠페인 시작부터 모자뜨기 키트 판매를 담당하고 있으며 판매수수료 전액을 기부하고 있다. 신생아살리기 캠페인은 신생아들의 체온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는 털모자를 직접 떠서 보내는 동시에, 키트 판매 수익금과 기부금 등으로 가족계획, 산모 영양상태 검사, 육아법 교육, 숙련된 보건인력 양성, 보건시설과 약품 정비 등 산모와 신생아들의 건강한 출산과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12년간 87만여명이 참여했으며, 198만개의 모자와 담요를 잠비아, 우간다, 타지키스탄 등 12개국에 전달했다. 캠페인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GS홈쇼핑에서 모자뜨기 키트를 구입한 후 털모자를 완성해 세이브더칠드런에 보내면 된다. 특히 올해는 모자뜨기에 어려움을 느끼는 후원자들을 위해 난이도가 낮은 니팅룸 뜨기 세트를 처음으로 선보였다. '니팅룸용 일반키트'(2만원), 대바늘이 들어있는 '일반키트'(1만8000원)와 뜨개실만 들어 있는 '실키트'(1만8000원), 학생들의 단체 참여시만 구매 가능한 스쿨키트(3개용, 3만원) 등 9가지 조합으로 판매된다. 지난 시즌 모인 모자와 수익금은 말리와 타지키스탄의 산모와 신생아들에게 전달됐으며, 올해는 아프리카 세네갈과 코트디부아르에 전달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시즌에는 세이브더칠드런 홍보대사 가수 헨리가 캠페인 시즌12에 이어 올해도 동행하여 캠페인을 알리기 위한 각종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GS홈쇼핑 김준완 상무는 "신생아살리기 캠페인은 고객과 기업이 함께 완성해 나가는 사회공헌 활동이다"며 "어려운 아이들의 체온을 지켜주기 위한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19-11-21 13:59:5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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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정KPMG "카드사, 핀테크 기업 투자로 활로 모색해야"

-2015년부터 ROA·ROE 하향 추세…"카드산업 성장 한계 직면" -글로벌 주요 카드사, 핀테크 기업에 대한 벤처캐피탈(VC) '활발' -"초개인화 맞춤 서비스 위해 데이터 분석 역량 중요해져" 수익 구조와 사업 규제, 경쟁자 출현 등 성장 한계에 직면한 국내 신용카드산업이 벤처캐피탈(VC)과 데이터 분석 활용 등으로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해야 한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삼정KPMG는 21일 전업카드사를 대상으로 카드 산업을 분석한 보고서 '카드산업, 새로운 패러다임을 준비하라'를 통해 "지난해 전체 민간소비지출에서 71.6%를 차지하고 있는 신용카드 산업이 미래 성장을 위해 새로운 패러다임을 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삼정KPMG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의 지급카드 사용규모는 2018년 일 평균 기준 2조5000억원에 달한다. 하지만 "결제성 수수료 수익 확대의 한계와 제2금융권 대출 규제 강화, 핀테크 기업 등 지급결제 시장의 경쟁 심화로 성장 한계에 직면해 있다"고 분석했다. 지난해 말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가맹점수수료 개편안에 따르면, 신용카드의 우대수수료율 적용구간이 연 매출액 5억원 이하 가맹점에서 30억원으로 확대된다. 또 연매출 500억원 이하 일반가맹점의 신용카드 평균수수료율은 1%대로 인하됐다. 카드사의 수수료 이익이 가파르게 줄어들 것이란 예측이다. 실제 카드 결제 시장의 ROA(총자산순이익률)와 ROE(자기자본이익률)도 2015년부터 하향 추세다. 지난해 하반기 카드사 평균 ROA는 0.5%, ROE 2.2%로 지난 2015년 상반기보다 각각 0.7%포인트, 2.4%포인트 감소했다. 삼정KPMG는 카드산업의 미래 성장을 위해 ▲신기술 투자 ▲고객 접점 데이터 활용 ▲해외 진출 전략 마련 ▲전략적 제휴 및 협업 모색 ▲업무 다변화에 대비한 리스크 관리 역량 강화가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정책적으로는 ▲비즈니스 다각화를 위한 다양한 겸영·부수 업무 허용 ▲사회 후생 관점에서의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삼정KPMG는 "글로벌 주요 카드사는 새로운 결제 솔루션이나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 핀테크 기업에 초기부터 후기 단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면서 "핀테크 기업들이 잠재적인 경쟁자임을 인지하고 혁신적인 기술을 활용할 수 있도록 국내외 다양한 디지털 사업에 투자를 모색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마스터카드는 여성 특화 투자 플랫폼 기업인 엘레베스트(Ellevest)와 소비자 금융 플랫폼인 디비도(Divido) 등에 시리즈A 투자를 집행하며 다양한 결제 플랫폼으로의 확장을 준비하고 있다. 올 4월엔 대금 결제 시 특정 공급자를 통해 할부구매 방식으로 결제를 진행할 수 있도록 하는 핀테크 기업 바이즈(Vyze)도 인수해 주목을 받았다. 비자도 최근 인도네시아의 모바일 주문형 서비스 및 디지털 결제 플랫폼인 고젝(GO-JEK)에 투자했다. 부정 리스크와 대금 환불을 줄여주는 솔루션 기업인 베리파이(Verifi)와 클라우드 기반 결제 처리 솔루션 기업인 페이웍스(Payworks) 등을 인수하며 결제 시스템 안정화와 차세대 결제 플랫폼 관리에 선도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와 함께 보고서는 초개인화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카드사가 보유한 '소비자 접점 데이터'의 분석 역량이 중요해 진다고 전했다. 대출 타기팅, 데이터 분석 정교화 등을 통해 새로운 여신 업무로 비즈니스를 넓혀 나갈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삼정KPMG는 "금융당국에서 도입하고자 하는 마이데이터 사업과 연계,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처리·분석할 수 있는 카드사에게 정보관리와 데이터 산업 관련 사업을 선점할 수 있는 기회로 작용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밖에 보고서는 점진적으로 금융시장이 개방되고 성장 잠재력이 높은 미얀마,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해외진출이 활발히 이루어 지고 있는 것과 관련해 성공적인 해외 진출을 위해서는 진출국의 금융 관련 기업과의 합작법인 설립, 카드사의 서비스와 융합할 수 있는 플랫폼 기업이나 페이업체와의 협업을 고려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삼정KPMG 금융산업 리더인 조원덕 부대표는 "해외 카드사의 경우 밀레니얼 세대나 언더뱅크드(underbanked) 계층을 신규 고객으로 확보 하기 위해 노력 중이며, 최근 5년간 마스터카드를 중심으로 핀테크 기업에 대한 활발한 투자 전략을 펼치고 있다"며 "금융 산업 전반에 걸쳐 비대면 선호, 실시간 접속 활성화 등 급격한 환경 변화 속에 국내 카드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핀테크 기업에 대한 투자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디지털 역량 강화 등 새로운 패러다임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9-11-21 13:59:46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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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한달 먼저 준비하면 크리스마스가 저렴하다"

홈플러스 "한달 먼저 준비하면 크리스마스가 저렴하다" 홈플러스는 크리스마스를 한달 앞두고 크리스마스 선물과 파티 용품을 할인된 가격에 미리 준비할 수 있는 '레드위크(Red Week)' 프로모션을 다음달 4일까지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홈플러스가 11월 한 달간 대대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블랙버스터'의 4번째 기획전으로, 크리스마스 선물로 인기 있는 완구 상품과 크리스마스 및 연말 홈파티를 위한 다양한 카테고리별 아이템으로 구성됐다. 특히 크리스마스와 연말은 골드 키즈(Gold Kids)를 위해 '텐 포켓(Ten Pocket)'이 열리는 시즌인 만큼, 품절 대란을 일으키는 인기 완구 상품 총 600여종을 대상으로 온라인 판매를 진행하고 대폭 할인 판매한다. '텐 포켓'은 기존에 부모와 조부모, 이모, 삼촌 등 가족들이 한 명의 자녀를 위해 소비하던 에잇 포켓(Eight Pocket)에서 주변 지인들까지 합세한 소비 확대 현상을 일컫는 신조어다. 먼저 인기 상품인 실바니안 부티크샵(2만9900원), 딜리셔스 레스토랑과 백화점 시리즈(각 3만9900원)는 홈플러스 단독 판매 상품으로 4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허팝 과학실험키트 3종은 20% 할인된 5440원에 판매한다. 카테고리별 300여 종의 인기 브랜드 제품도 파격적인 할인가에 선보인다. 베이블레이드 1기부터 3기 제품과 파워레인저 갤럭시포스/가면라이더 빌드 30여개 품목, 메카드 전 품목과 20 여종의 코코밍 시리즈는 50%, 바쿠간과 레고 20여종은 30% 할인 판매한다. 스미스소니언 과학완구는 오프라인과 동일하게 50% 할인가에 선보이며, 온라인 구매 시 추가 10% 할인 혜택을 준다. 아울러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에게도 인기 있는 60여종의 드론과 킥보드, 어린이용 전동 차동차, LED 스쿠터, 롱보드와 실내놀이터 세트도 행사카드(마이홈플러스신한/신한/KB국민/삼성카드) 결제 고객 대상으로 1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며, 헬로카봇 10종 역시 행사카드 결제 시 3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또, 인기 애니메이션 '겨울왕국 2'의 개봉에 맞춰 '겨울왕국 2 캐릭터 상품 모음전'도 마련했다. 홈플러스는 크리스마스 분위기 연출을 위해 직접 만드는 미니트리세트(7990원), LED 아기/아빠사슴(각 4만7900원, 7만4900원)을 비롯해 다양한 사이즈의 트리와 장식도 저렴하게 판매한다. 홈파티용 먹거리로는 동원 인포켓 치즈(9900원), 마테즈 틴 트러플 초콜릿 3종(각 9990원)은 1+1에 판매하며, '빅딜가격'을 통해 직수입 빅아메리칸즈 피자 4종은 2개 구매 시 1만원(1개 5990원)에, 브랜드 닭고기 부분육(국내산, 400g*2입)은 마이홈플러스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2000원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또 '블랙버스터 스페셜 패키지'를 통해 호주산 부채살(100g)은 1990원, 전복 1만9900원(국내산, 대 6미 혹은 중 10미), 해태 고향만두(1kg) 4990원, 삼양사 큐원 계란빵 믹스+머그컵 기획 제품을 4990원 등 인기 상품을 선정해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이번 크리스마스 대전은 인기 완구 상품 구매와 크리스마스 홈파티 준비가 한 번에 가능한 만큼 고객의 입장에서는 비용과 시간을 크게 절약해주는 유익한 행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1-21 13:57:1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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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조양호 전 한진그룹 회장, '밴 플리트 상' 수상

고(故) 조양호 전 한진그룹 회장이 밴 플리트 상을 수상했다. 고 조양호 전 한진그룹 회장이 지난 20일 한·미 양국 관계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9 밴 플리트 상'을 수상했다. '밴 플리트 상'은 한·미 친선 비영리 단체인 코리아 소사이어티가 지난 1995년부터 양국 관계 발전에 기여한 인물 또는 단체 등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지난 20일 오후 6시(현지시간) 미국 뉴욕 플라자호텔에서 개최된 코리아 소사이어티 2019 연례 만찬서 열린 '2019 밴 플리트 상' 시상식에는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고 조양호 회장을 대신해 수상했다. 코리아 소사이어티는 평생 동안 수송물류 전문 기업을 이끌면서 한·미 양국 간 교류 증진과 경제 발전에 헌신해 온 고 조양호 회장의 공로를 높이 평가해 올해의 밴 플리트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고 조양호 회장은 한진그룹 경영을 통해 한·미 양국간 경제 교류를 통한 상생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수행했다. 고 조양호 회장은 지난 1998년 외환위기의 어려운 상황에서 보잉사의 항공기 27대 구매 결정을 내렸다. 이에 보잉은 계약금을 낮추고 구입에 필요한 금융을 유리한 조건으로 주선해주는 등 한·미 기업 간 우호 협력의 선례가 됐다. 고 조양호 회장은 미국 델타항공과 함께 대한항공을 포함한 에어프랑스, 아에로멕시코 등 4개 항공사가 참가한 항공동맹체 스카이팀도 출범시켰다. 델타항공과의 우호 협력을 기반으로 지난 2018년 5월 태평양노선 조인트벤처를 시작해 양 항공사의 동반 성장 기틀을 마련했다. 또한 고 조양호 회장은 지난 2017년 LA 중심가에 높이 335m, 73층 규모의 10억 달러 이상이 투입된 윌셔그랜드센터를 개관시켜 LA 지역 경제 활성화·일자리 및 관광 수요 창출에 기여했다. 조원태 회장은 시상식에서 "한·미 양국 교류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한 아버지 평생의 노력과 성과를 기억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한·미 관계 발전을 위해 선친이 한평생 쏟으셨던 헌신과 정신을 계승해 양국의 발전적인 관계를 위한 길을 계속 만들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코리아 소사이어티는 한국전쟁 당시 미8군 사령관으로 활동했던 밴플리트 장군의 제안으로 지난 1957년 창설된 비영리 단체다. 미국 뉴욕에 본부를 두고 한·미 양국 정책·기업·경제·교육 등에 관한 토론과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코리아 소사이어티가 작고한 고인에게 '밴 플리트 상'을 수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19-11-21 13:57:08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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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뜨, 14년 연속 구세군 1호 성금 전달식 개최

파리바게뜨, 14년 연속 구세군 1호 성금 전달식 개최 SPC그룹이 운영하는 파리바게뜨가 서울 종로구 파리바게뜨 카페대학로점에서 올해로 14주년을 맞은 '구세군 1호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파리바게뜨는 지난 2006년부터 14년 동안 지속적으로 구세군 1호 성금을 전달하며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는 따뜻한 나눔 문화를 이끌어왔다. 이날 전달식에는 황재복 파리바게뜨 대표이사와 곽창희 구세군자선냄비본부 사무총장이 참석했다. 파리바게뜨는 전국 파리바게뜨 매장 내 구세군으로부터 전달받은 미니 자선냄비를 설치하고 연말까지 모금 활동을 진행해 모인 금액을 구세군에 전달할 계획이다. 이 기부금은 구세군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 등을 통해 다양한 지역사회복지 개선에 사용될 예정이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파리바게뜨는 지난 14년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돌아보며 훈훈한 온기를 함께 나눌 수 있도록 꾸준히 구세군 모금 활동을 이어왔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마음을 담은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며 누구든 참여할 수 있는 손쉽고 훈훈한 기부문화를 마련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외에도 파리바게뜨는 푸드뱅크, 월드비전 등과 함께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파리바게뜨 제품을 전달하는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9-11-21 13:56:56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