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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내륙선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수도권 내륙선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동탄∼안성∼청주공항 잇는철도 경기도와 충청북도, 안성시, 화성시, 청주시, 진천군은 19일 경기도청에서 수도권 내륙선(동탄~청주공항) 철도사업의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이시종 충북도지사를 비롯해 최문환 안성시장 권한대행, 서철모 화성시장, 한범덕 청주시장, 송기섭 진천군수 등이 자리했다. 이번 협약은 수도권과 중부내륙을 연결하는 수도권내륙선(동탄~청주국제공항)의 광역인프라 조성에 필요한 행정지원과 공동 대응 등 상생협력에 뜻을 모았다. 우선 협약기관들은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에 협력하고 경기도와 충청북도는 광역자치단체 차원에서 중앙부처와 적극 협의하게 된다. 수도권 내륙선은 동탄~안성~진천~청주국제공항을 잇는 총 길이 78.8㎞의 노선으로, 사업비 2조 5천억 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는 대규모 국책 사업이다. 이 사업은 지난 3월 안성시, 청주시, 진천군의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6월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을 착수해 한국교통연구원에서 수행하고 있다. 이는 지난 10월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신규사업으로 건의된 상태이다. 최문환 안성시장 권한대행은 "수도권에서 유일하게 철도가 없는 안성시와 낙후된 중부내륙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이 기대되는 사업인 만큼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되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1-20 10:00:35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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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포레나 루원시티' 20일 특별공급 시작 "인산인해"

- 우수한 입지와 뛰어난 상품성에 높은 호응 이어져 인천 최초의 '포레나' 브랜드에 대한 관심은 상당했다. 지난 15일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을 알린 포레나 루원시티에는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많은 인파가 몰리며 인산인해를 이뤘다. 한화건설은 포레나 루원시티 견본주택에 오픈 3일간 1만 5,000여명이 다녀갔다고 밝혔다. 분양 관계자는 "인천의 떠오르는 주거지역인 루원시티의 핵심입지에 나온다는 점과 인천 최초로 선보여지는 한화건설의 프리미엄 브랜드 포레나의 우수한 상품성에 많은 호응을 보여주신 것 같다"라고 전했다. 실제 단지는 분양 전부터 우수한 입지와 상품성으로 주목 받았다. 우선 바로 앞에 인천 제2청사가 들어서는 행정지구 프리미엄의 직접적인 수혜 단지다. 또 도보 5분 이내에 인천 지하철 2호선 가정역이 자리한 역세권 아파트다. 여기에 향후 개통예정인 서울지하철 7호선 청라 연장선 루원시티역(가칭, 2027년 예정)도 도보 이용이 가능해 교통편은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교육환경도 좋다. 단지 바로 앞에는 봉수초등학교가 자리하고 있으며, 주변에는 가현초, 가현중, 신현고가 있어 도보통학이 가능하다. 이 밖에도 단지는 루원시티 중심상업지구(예정)가 가깝고, 청라·가정지구, 검단신도시와도 인접해 신도시 인프라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상품성도 돋보인다. 먼저 루원시티 최초로 전용 59㎡ 타입을 구성해 선보인다. 또 단지 내에는 반려견 놀이터인 '포레나 펫(Pet) 플레이 코트'와 단차를 활용한 놀이터 '포레나 울리불리' 등의 특화 조경시설이 적용된다. 세대 내에는 현관창고, 대형 드레스룸, 현관 팬트리, 자녀방 슬라이딩장(확장시 제공) 등을 도입해 다용도 수납공간을 확보한 것이 장점이다. 견본주택 현장에서 만난 정모씨(34세, 남)는 "인천의 신흥 주거지역으로 떠오른 루원시티에 관심을 두고 있던 차에 핵심 입지에 한화건설의 프리미엄 브랜드 아파트가 분양을 한다고 해 방문했다"라며 "조경이나 수납공간 등 실생활을 편리하게 해줄 다양한 특화설계가 적용되고, 루원시티에서 볼 수 없던 전용 59㎡ 타입이 제공되는 것이 마음에 들어 청약을 넣으려 한다"라고 말했다. 포레나 루원시티는 루원시티 공동2블록에 지하 4층~지상 29층, 14개 동, 전용면적 59~84㎡, 아파트 총 1,128세대로 조성된다. 이중 685세대는 '이주대책 대상자'에게 분양이 완료됐으며 443새대만이 일반분양분이다. 타입 별 가구수는 ▲59㎡ A 285가구 ▲59㎡ B 44가구 ▲59㎡ C 19가구 ▲76㎡ 115가구 ▲84㎡ A 334가구 ▲84㎡ B 155가구 ▲84㎡ C 172가구 ▲84㎡ D 4가구다. 단지의 계약조건은 계약금 10%, 중도금 60%, 잔금 30%이며 중도금은 이자 후불제를 적용한다. 향후 일정으로는 11월 20일(수)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1월 21~22일(목~금) 1, 2순위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는 11월 28일(목) 발표하며 정당계약은 12월 9일부터 12월 11일(월~수), 3일간 이뤄진다. 한편, 포레나 루원시티는 아파트와 함께 단지 내 상업시설도 동시 분양하고 있다. 상업시설은 최신 트렌드로 각광 받고 있는 스트리트형 상업시설로 에스컬레이터와 엘리베이터 설계를 적용해 유동인구의 접근성을 강화한 한 것이 특징이다. 단지 내 고정수요 및 5,000여 가구의 루원시티 배후수요를 흡수할 수 있으며, 바로 앞에는 행정타운과 인천 제2청사가 자리할 예정이어서 관련 종사자 수요를 선점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포레나 루원시티는 견본주택은 인천광역시 서구 청라동 167-3번지에 마련되며 입주예정일은 2022년 12월이다.

2019-11-20 10:00:12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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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지하철 막차시간 연장 등 무기한 철도 파업 비상대책 가동

- 시내버스 증회(165대), 주요 환승역 부족시 전세버스 투입 철도공사(코레일)노·사 임금교섭 결렬 등 지난 10월 경고파업에 이은 무기한 철도 파업이 20일 오전 9시부터 예고됐다.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지난 19일부터 비상수송 대책을 본격 가동했다고 20일 밝혔다. 우선, 시민들의 출·퇴근길 혼잡에 대비, 광역버스(경인선·수인선 경유 노선) 9개 노선에 대해 1~2회 증회 운행한다. 또한, 국토교통부가 밝힌 철도파업시 수도권 광역철도의 운행율 출근시 92.4%, 퇴근시 84%이하로 운행될때, 수인선(송도역~서울역)구간 예비차 투입, 시내버스(197개 노선/2,343대) 및 인천지하철 막차시간 연장 등 탄력적 운행을 통해 평시 운행수준을 유지할 계획이다. 이번 철도파업은 무기한 파업으로 장기화 될 경우를 대비한 시내버스 증회운행(165대)과 주요 환승역(주안, 동암, 부평, 인천역, 인하대, 원인재, 논현역)에 버스 증차 부족시 전세버스 투입 운행도 준비하고 있다. 택시는 경인·수인선 운행률이 80%이하까지 떨어질 경우 부제 해제를 통해 1일 3,000여대의 택시가 추가 운행 될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으며, 비상수송대책 상황실을 설치하여 24시간 비상수송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이혁성 교통정책과장은 "파업종료시까지 국토교통부 비상수송대책본부에 인력을 파견하여 정부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겠다"며 "주요 전철역 현장 확인 및 파업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하면서 상황에 따른 신속한 대중교통 수단 증강으로, 시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11-20 10:00:04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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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자 531명, 287억원 명단 공개

- 1년 이상경과, 1천만 원 이상 체납자 전국 통합·상시 공개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2019년 지방세·세외수입 고액·상습체납자 명단을 20일 인천시 홈페이지와 시보, 행정안전부 홈페이지(위택스 링크)를 통해 동시에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개 대상자는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1천만 원 이상 체납 상태가 1년 넘게 지속된 신규 체납자 중 6개월 이상 소명기회를 부여하였음에도 특별한 사유 없이 납부하지 않은 체납자다. 명단공개 제도는 지방세가 2006년부터 그리고 지방세외수입의 경우는 2018년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체납된 세입금의 직접 징수는 물론 잠재적 체납을 억제해 성실납세 문화 정착에 기여하고 있다. 이날 공개된 항목은 체납자의 성명, 나이, 직업, 주소 또는 영업소, 법인명, 체납액의 세목·납부기한, 체납요지 등이다. 시는 납세의무를 회피하는 고액 체납자에 대해서 명단공개 제도 뿐만 아니라 체납액 징수를 위한 모든 대책을 강구하여 진행하고 있다. 홍준호 재정기획관은 "이번 명단공개 뿐만 아니라 지방세 3천만 원 이상 체납자를 대상으로 그간 국외 해외송금 등 외화거래 내역을 분석 중에 있다"라며 "체납처분 회피 우려가 있다고 인정되는 자에 대하여는 연내 법무부에 출국금지 요청하고 체납처분 면탈행위 발견시 수색, 동산압류, 고발 등 범칙사건 전환 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2019-11-20 09:59:59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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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정부혁신박람회서 '인천형 응급의료체계 혁신사례' 전시

- '같이 하는 혁신, 함께 여는 미래' 인천시(시장 박남춘)가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제1회 대한민국 정부혁신박람회 '인천시 혁신사례전시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인천형 응급의료체계를 테마로 사회적 가치 분야의 전국 최초의 혁신 우수사례를 박람회에서 선보인다. '시민 안전의 최후의 보루, 인천형 응급의료체계'는 2011년 이후 도서지역 취약지 응급의료를 담당해온 '하늘의 응급실' 닥터헬기와 전국 최초로 전문의가 직접 탑승해 골든타임을 사수하는 '도로 위의 작은 병원' 닥터카 등 인천시의 혁신성과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시는 박람회 기간 중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 시연, 뇌파로 알아보는 스트레스 검사 및 포토존 이벤트 등 다채로운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박람회장의 재미와 열기를 한껏 북돋을 예정이다. 최기건 혁신담당관은 "인천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닥터카는 2019 공공서비스혁신 경진대회에서 청중평가단 1위를 바탕으로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우수사례로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정의·협치·소통·혁신의 4대 시정 철학을 바탕으로 시민 체감의 혁신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 대한민국 정부혁신박람회는 '같이 하는 혁신, 함께 여는 미래'를 슬로건으로 중앙·지자체 및 공공기관의 혁신 추진 성과를 국민에게 보고하고 소통·공감하는 장으로 11월 22일부터 3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2019-11-20 09:59:54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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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찾아가는 시청' 운영…현장 중심의 소통

- 허종식 균형발전정무부시장, 건설업 일용근로자들과 소통의 시간 허종식 인천시 균형발전정무부시장이 지난 19일 부평구 부평동에 소재한 H직업소개소(인력사무소)를 찾아가 건설업 일용근로자들과의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도서지역과 접근성이 어려운 지역을 찾아가 시민들과 소통하는 '찾아가는 시청'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달에는 백령도와 대청도를 방문해 생활민원과 애로사항을 청취했고, 이번에는 일자리와 구직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과의 대화를 위해 직업소개소를 방문해 건의사항과 불편사항을 들었다. 건설업 일용근로자들은 보통 새벽시간에 인력사무소를 찾아와 그날 하루 일할 곳을 배정받고 일터로 나가는 상황을 고려해 직업소개소 종사자들과 일용근로자들에게 불편을 끼치지 않고 허심탄회한 대화를 위해 이날 늦은 오후 5시 30분에 해당 직업소개소(인력사무소)를 찾았다. 건설업 일용근로는 보통 40~60대 근로자들이 많이 찾으며 콘크리트 타설, 목공, 철골, 잡일 등의 건설현장을 배정받아 나간다고 하며, 경기가 좋을 때는 한 달에 25일 가량 일을 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을 때는 20일도 못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고 한다. 이날 하루 일을 마치고 일당을 받기 위해 인력사무소를 찾은 한 근로자는 허종식 균형발전정무부시장에게 "추운 겨울엔 평상시 보다 일감이 없어 더 일찍 나오지 않으면 일을 나가지 못할 수도 있다"며 일자리에 대한 불안한 마음을 표하기도 했다. 또한, 인력사무소 관계자는 인천의 경우 최근 재개발로 아파트 신축공사 등 건설 인력수요가 늘어나는 추세이기는 하지만 타시도(서울, 경기) 직업소개소를 통해 인력이 공급되기도 하고, 외국인 건설일용근로자를 고용하고 있는 경우도 있어, 우리시 일용근로자들의 일자리가 부족해지지 않도록 관내 건설공사 시 가능한 지역주민이 고용될 수 있도록 시에서 건설사에 권고 및 협조 요청 등의 노력을 해 달라는 건의가 있었다. 이에 허종식 균형발전정무부시장은 "직업소개소 관계자들과 근로자들이 건설현장에서 겪는 노고에 대하여 격려하고 다양한 건의사항에 대해 시에서 할 수 있는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답변했다. 또한, "건설경기 활성화는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에도 큰 도움을 주는 만큼 우리시의 행정력을 집중하여 추진해 나가겠으며, 지속적으로 일자리를 만들어 근로자분들의 걱정과 근심을 덜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일자리 창출은 우리시의 핵심사업으로 지속적인 다양한 일자리정책을 통해 지역 고용을 촉진하고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허종식 부시장은 곳곳에서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계속해서 현장 중심의 소통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2019-11-20 09:59:50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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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지속가능한 마을공동체 활성화 방안 모색’선진지 견학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15일 마을공동체 활동 참여자들과 전북 진안군 일원으로 선진지 견학을 다녀왔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타 지역의 우수사례를 학습함으로써 지속가능한 마을공동체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라남도 마을행복공동체 활동지원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13개소 공동체 30여 명이 참여해 전북 진안군의 두원마을과 원연장마을을 둘러봤다. 두원마을과 원연장마을은 '참 살기 좋은 마을 가꾸기', '으뜸 마을 가꾸기' 등 각종 마을공동체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마을로, 견학에서는 자체 자원을 활용한 공동체 활동 추진 사례와 문제점, 그에 대한 극복과정 등을 소개하는 강의와 더불어 마을탐방 등이 실시됐다. 견학에 참여한 박승석 회장은 "요즘 농촌은 양파작업 등 일손이 바쁜 시기여서 처음에는 참여하는 게 망설여지기도 했지만 막상 견학에 참여해 우수지역의 공동체 활동 노하우 등을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견학을 통해 지속가능한 공동체 활동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고, 참여한 마을 간 네트워크 구축으로 마을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19년 전라남도 마을행복공동체 활동지원 사업에는 씨앗단계 11개소, 새싹단계 2개소 등 무안군 소재 공동체 13개소가 선정되어 공동체 활동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2019-11-20 09:59:4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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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퓨리케어 미니, 국내외서 성능 호평 이어져

LG전자의 휴대용 공기청정기 LG 퓨리케어 미니가 세계적인 호평을 받고 있다. LG전자는 최근까지 퓨리케어 미니로 8개 외부기관 4개 인증과 10개 검증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특히 소형 공기청정기 CA 인증과 미세먼지 센서 CA 인증을 동시에 받아내기도 했다. 휴대용 공기청정기 중 최초다. 영국알레르기협회는 퓨리케어 미니가 아토피, 천식, 비염 등 알레르기 질환을 유발하는 집먼지 진드기, 곰팡이 등 알레르기 유발물질도 효과적으로 제거한다고 인증했다. 자동차부품연구원에서도 제품 신뢰성을 검증했다. 퓨리케어 미니를 85도 고온에서 약 16시간 보관한 후 제품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확인하는 방식이다. 퓨리케어 미니는 혹독한 환경을 견뎌내고 이상 없이 작동했다. 그 밖에 미국 인터텍은 퓨리케어 미니가 0.3마이크로미터 크기의 미세먼지를 99% 제거한다고 검증했고, 한국천식알레르기협회(KAF)에서도 동물 털, 각질, 꽃가루 등 알레르기 유발물질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고 인증했다. 독일 TUV라인란트의 저소음,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의 제품 내구성, 기계연구원의 기본 청정 및 꽃가루 제거 등 퓨리케어 미니를 향한 검증이 이어졌다. LG전자 H&A사업본부 에어솔루션사업부장 이감규 부사장은 "국내외 다양한 인증기관에서 인정받은 퓨리케어 미니 공기청정기만의 우수한 성능을 보다 많은 고객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1-20 09:59:33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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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에피스 아바스틴 바이오시밀러 국내 첫 美 '도전장'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국내 기업들 중 처음으로 아바스틴(Avastin®) 바이오시밀러의 미국 시장 진출에 시동을 건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아바스틴 바이오시밀러 'SB8'의 바이오의약품 품목허가 신청(BLA)에 대한 서류 심사가 시작됐다고 20일 밝혔다. 서류 심사 착수는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지난 9월 제출한 신청서의 사전 검토가 완료된 것으로, 이는 FDA가 제품 판매 허가를 위한 본격적인 검토에 돌입한 것을 의미한다. 아바스틴은 스위스 로슈가 판매 중인 종양질환 치료제로, 전이성 대장암, 비소세포폐암 등에 적응증을 보유하고 있다. 아바스틴의 글로벌 매출은 2018년 기준 총 68억4900만 스위스 프랑(약 8.2조원)에 달하며, 그 중 미국 시장 매출이 29억400만 스위스 프랑(약 3.5조원) 으로 전체의 42%를 차지하고 있다. SB8은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글로벌 시장에 선 보이는 다섯 번째 바이오시밀러이자 두 번째 종양질환 치료제로서, 지난 7월 유럽 판매허가 신청을 통해 국내 기업 최초로 아바스틴 바이오시밀러의 판매 허가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현재 미국에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렌플렉시스(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를 판매하고 있으며, 에티코보(엔브렐 바이오시밀러), 하드리마(휴미라 바이오시밀러), 그리고 종양질환 치료제 온트루잔트(허셉틴 바이오시밀러)의 판매 허가를 획득했다. 회사측이 지난 9월 유럽종양학회 정기 학술대회(ESMO)에서 공개한 임상 결과에 따르면 SB8은 오리지널 의약품 대비 환자 리스크 반응 비율에서 동등성이 입증됐다. 삼성바이오에피스 관계자는 "SB8의 미국 판매허가 심사 과정에서 회사의 연구개발 역량을 입증하고, 향후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 확보의 기회를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전했다. 한편,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최근 글로벌 바이오시밀러 시장 공략을 위해 마케팅 파트너십 협력을 강화하고 기존 자가면역질환 및 종양질환 외 다양한 영역으로 바이오시밀러 연구개발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희귀질환 치료제 SB12(솔리리스 바이오시밀러)은 현재 임상3상 단계를 진행 중이며, 안과질환 치료제 SB11(루센티스 바이오시밀러)과 SB15(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도 현재 임상 3상 진행 및 준비 중에 있다.

2019-11-20 09:49:30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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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오픈이노베이션 데모데이…스타트업 협업모델 시연

교보생명은 데모데이를 통해 오픈이노베이션 이노스테이지(Open Innovation INNOSTAGE)에 선발된 스타트업의 성과와 협업모델 개발 현황을 공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데모데이는 유망 스타트업과의 사업 연계, 후속투자 유치를 위해 마련됐다. 이노스테이지 선발 10개 스타트업이 참여해 각사 고유의 비즈니스 모델을 소개하고 교보생명과 함께 개발한 공동 사업모델도 시연했다. 교보생명은 지난 7월 이노스테이지를 출범해 보험, 헬스케어 등의 분야에 적용될 새로운 사업모델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선발했다. 이들 중 사업화에 적합한 솔루션을 제시한 스타트업과 협업을 통해 신규 서비스를 개발했다. 데모데이를 통해 공개된 교보생명의 스타트업 첫 번째 협업모델은 개인 건강 증진형 헬스케어 서비스에 초점이 맞춰졌다. 첫 파트너사는 인공지능 음식 사진 인식기술 솔루션 푸드렌즈를 개발한 두잉랩이다. 기존 교보건강코칭서비스에 푸드렌즈 솔루션을 탑재해 식사 패턴을 분석하고 식습관 개선을 유도하는 등 건강관리 플랫폼을 강화할 예정이다. 째깍악어의 사업모델을 활용해 고객들에게 아이돌봄 선생님 매칭 서비스를 제공하는 협업방안도 제시됐다. 개인별 맞춤형 푸드 큐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하는 위허들링의 아침 식사 자판기 등도 설치됐다. 이 밖에 일부 직원들에게 리찰스의 중년 남성 패션 메이크오버 서비스를 체험하는 기회도 제공됐다. 앞으로 교보생명은 다양한 스타트업과의 협업을 통해 토탈 라이프케어 서비스로까지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부스 한쪽에는 교보생명이 보험서비스 개선을 위해 추진 중인 핵심 디지털 혁신 과제의 성과도 전시됐다. 최근 교보생명은 스타트업이 보다 용이하게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전시킬 수 있는 개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픈 API(Open 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를 구축했다. 스타트업과의 협업 환경을 개선해, 적극적으로 상생 모델을 개발하기 위한 것이다. 데모데이에서는 오픈 API를 활용한 스타트업과의 보험약관대출 협업모델은 물론, 보험금 청구 간소화와 소액 투자 기회까지 제공하는 핀테크 플랫폼 개발 방안 등도 소개됐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교보생명은 스타트업을 통해 신성장동력을 발굴하고 스타트업은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통해 더욱 역량을 키울 수 있다"며 "협업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상생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는 보험사의 위상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19-11-20 09:49:16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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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고메' 프라잉 스낵 누적 매출 750억

CJ제일제당, '고메' 프라잉 스낵 누적 매출 750억 CJ제일제당의 프리미엄 가정간편식(HMR) 브랜드 '고메'가 프라잉 스낵 트렌드를 이끌며 매출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CJ제일제당은 '고메 돈카츠', '고메 치킨', '고메 핫도그' 등 '고메' 프라잉 스낵 제품의 올해(10월 누계) 누적 매출이 750억원을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해 연간 매출인 600억보다 25% 성장한 수치다. 월 평균 10% 이상 성장하고 있는 추세를 감안하면 올해 연매출 1100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같은 성과에 힘입어 CJ제일제당은 프라잉 스낵 시장에서 1위 지위를 강화했다. 2017년 21.8%였던 시장점유율은 올해(9월 누계) 24.2%로 2.4%p 상승했다. 지난 9월에는 프라잉 스낵류가 포함된 전체 조리냉동 시장에서 식품업계 최초로 시장점유율 30%를 돌파하는 쾌거도 거뒀다. 프라잉 스낵 시장 성장도 견인했다. 지난 2017년 2190억원 규모였던 이 시장은 지난해 2480억원으로 성장했다. 올해도 시장은 한층 더 성장한 3000억원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프라잉 스낵은 냉동식품 시장 내 새로운 식문화 트렌드로 자리잡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CJ제일제당은 '고메' 프라잉 스낵의 인기 비결로 전문점 수준의 맛 품질을 꼽는다. '고메 핫도그', '고메 돈카츠', '고메 치킨박스' 모두 각 제품에 맞는 전용 튀김반죽을 개발해 튀김의 본질인 '바삭함'에 충실했다. 기존 튀김 제품을 뛰어넘는 품질 구현을 위해 그 동안 축적한 냉동 R&D 역량과 제분기술이 바탕이 됐다. 가장 대표적인 사례로, 지난 6월 출시된 '고메 돈카츠'의 경우 생고기에 빵가루를 입힌 후 바로 냉동시키는 방식으로 제조되던 기존 제품들과 달리 고온에서 돈까스를 튀긴 '프리프라잉' 공법을 적용했다. 전문점 수준의 맛 품질과 함께 에어프라이어에 특화된 조리 용이성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으며 출시 후 한 달 만에 시장 1위로 올라섰다. '고메 핫도그'는 조리 후 눅눅해지는 냉동 핫도그 빵에 대한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24시간 이상 저온 숙성한 빵 반죽에 현미감자 가루를 더해 전문점에서 갓 만든 수제 핫도그의 맛 품질을 구현했다. '고메 치킨박스'의 경우 외식 치킨 전문점에서 갓 튀긴 닭의 맛 품질을 표방한다. 튀김옷의 바삭함을 극대화하기 위해 튀긴 후 굽고 튀기는 3단계 공정설계를 도입했다. 여기에 에어프라이어 보급률 확대가 맞물린 점도 주효했다. 프라이팬에 기름을 붓고 튀기는 번거로운 과정 없이 에어프라이어로 튀김 요리를 보다 편하게 즐길 수 있게 되면서 프라잉 스낵의 수요가 급격하게 확대된 것으로 해석된다. CJ제일제당은 에어프라이어에 최적화된 레시피 개발에 집중하고, 제품 전면에 에어프라이어 조리법을 표기하는 등 대표 제품으로서의 위상에 걸맞게 선제적인 대응에 나섰다. 김숙진 CJ제일제당 냉동혁심팀장은 "'냉동식품은 맛 없고 식감도 형편없다'는 편견을 깨는 제품들과 에어프라이어 트렌드가 맞물려 프라잉 스낵 트렌드가 점점 더 확산되고 있다"며 "향후에도 외식 트렌드와 소비자 니즈를 동시에 반영한 제품 개발을 통해 냉동식품 시장을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19-11-20 09:45:02 박인웅 기자
몸 안에서 스스로 녹는 골절접합용 나사 이식, 현실이 된다

몸 안에서 스스로 녹아 사라지는 골절접합용 나사 개발이 가시화 된다. 나사 제거를 위해 다시 수술 부위를 열어야 했던 골절 환자 불편이 크게 해소될 전망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일 첨단 신소재인 흡수성 마그네슘합금을 써서 만든 골절합용나사 등 이식의료기기의 허가·심사 가이드라인을 발간해 제품화를 돕는다고 밝혔다. 골절된 뼈의 골절합용나사는 부러지거나 파손된 뼈를 고정하기 위해 사용하는 나사로, 기존에는 뼈에 나사를 박는 수술 시행 이후 뼈가 모두 붙으면, 나사 제거를 위한 수술을 다시 시행해야 했다. 식약처는 이러한 불편을 줄이기 위해 ▲품목분류 및 주요 원재료 ▲의료기기 허가심사의뢰서 작성방법 ▲ 허가심사 첨부자료 요건 등의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몸 안에서 녹는 나사가 하루 빨리 제품화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체내에서 분해되는 소재를 이용한 의료기기의 특성을 고려해 흡수성 마그네슘 합금이 분해되면서 체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영향을 사전에 점검할 수 있도록, 수소가스와 같은 분해산물과 불순물 등에 대한 안전성 및 성능 평가 항목 등의 기준을 제시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첨단 신소재 기술이 적용된 의료기기의 허가·심사 방안을 선제적으로 제시하여, 안전성 확보를 전제로 국민의 건강을 지키고 국내 개발업체의 첨단의료기기 제품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19-11-20 09:40:09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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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다이렉트 펫보험' 2019 케이펫페어 참가

삼성화재는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되는 '2019 케이펫페어'에 다이렉트 펫보험 부스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삼성화재 다이렉트 펫보험은 순수보장성 일반보험 상품으로 보험기간의 경우 반려묘는 1년, 반려견은 1년과 3년 중에 선택할 수 있다. 생후 60일부터 만 8세 11개월까지의 반려견과 반려묘가 가입할 수 있고 만기 재가입을 통해 최대 만 20세 11개월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이 상품은 모바일과 PC로 언제든지 원하는 담보를 선택해 가입할 수 있고 입·통원의료비와 수술비, 사망위로금 등을 종합적으로 보장한다. 반려견이 가입하면 배상책임까지 추가로 보장받을 수 있다. 사진과 증명서만으로도 간단하게 가입할 수 있고 오프라인 상품보다 보험료가 10% 저렴하다. 박람회 기간 삼성화재 다이렉트 펫보험 부스에서는 펫보험 관련 상담은 물론 수의사 건강상담 서비스, OX퀴즈, 포토존, 보험료 계산 체험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벤트 참여자들에게는 반려동물 롤러테이프 클리너, 반려동물 장난감 등 다양한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한편 삼성화재 다이렉트 펫보험은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7~8홀 F-26번 부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19-11-20 09:36:56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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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식품, '따뜻한 겨울나기' 행사…인천 쪽방촌에 연탄 배달

동서식품, '따뜻한 겨울나기' 행사…인천 쪽방촌에 연탄 배달 동서식품은 지난 19일 인천 중구에 위치한 인천 쪽방 상담소에서 '동서식품과 함께하는 따뜻한 겨울나기' 행사를 갖고 인근 저소득 가구에 연탄을 배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추운 겨울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훈훈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 중구 쪽방촌 일대에서 펼쳐진 이번 봉사활동 현장에는 임직원 20여명이 기초수급자, 독거노인 등이 거주하는 20여가구와 한파 대피소를 방문해 연탄을 배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번 나눔 활동에 참여한 임직원 이주순 씨는 "오늘 전달한 연탄이 추운 겨울 생활에 불편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윤종진 동서식품 CSR 담당자는 "임직원들의 작지만 따뜻한 마음을 모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필요한 물품을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고객에게 받은 사랑을 보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서식품은 월 1회 정기적으로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지역사회 내 소외계층의 기초생활을 지원하는 한편, 지역환경 개선을 위한 도시 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2019-11-20 09:36:11 박인웅 기자
시중에 유통되는 오징어젓, 낙지젓, A형 간염 바이러스 '안전'

시중에 판매되는 낙지젓에선 'A형 간염 바이러스'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일 시중에 유통 중인 오징어젓, 낙지젓 등 젓갈류 제품 총 125건을 수거하여 검사한 결과, 'A형 간염 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올해 유행한 A형 간염 바이러스가 조개젓에서 검출된 것이 확인됨에 따라 시중에 유통 중인 다른 '젓갈류' 제품의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해 조사를 실시한 바 있다. 일부 지방자치단체(서울특별시, 대전광역시)에서도 자체 계획에 따라 관할 지역에 유통 중인 '젓갈류' 제품에 대해 지난 10월 4일부터 11월 15일까지 수거 검사를 실시했다. 식약처는 생산·유통량이 많은 멸치젓, 새우젓, 명란젓, 오징어젓, 창난젓, 낙지젓 등 6개 품목 제조업체 제품 85건을, 지자체(서울특별시, 대전광역시)는 재래시장 등에서 유통 중인 황석어젓 등 14개 품목 40건을 수거·검사했다. 검사결과, 새우젓(24건), 오징어젓(20건), 멸치젓(19건), 낙지젓(18건), 창난젓(17건), 명란젓(14건), 황석어젓 등(13건) 제품 모두 'A형 간염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되지 않았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재래시장, 마트 등에서 유통·판매되고 있는 젓갈류 제품에 대한 수거·검사 등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며 "A형 간염 예방을 위해 '조개류'는 반드시 익혀먹고, '젓갈류' 제품의 출처가 명확하지 않거나, 안전성을 확인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섭취하지 말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2019-11-20 09:32:26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