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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펀드 400조 돌파…10월 펀드 순자산 652.6兆

사모펀드 순자산이 최초로 400조원을 돌파하며 국내 펀드 순자산이 증가했다. 다만 안전자산에 대한 선호 감소로 채권형 펀드 순자산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금융투자협회가 발표한 '국내 펀드시장 동향 분석'에 따르면 지난 10월 말 기준 국내 펀드 순자산은 전월 말보다 17조3000억원(2.7%) 증가한 652조6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채권형 펀드를 제외한 다른 유형 펀드에서 순자산 증가가 이뤄진 영향이다. 주식형펀드는 증시 상승으로 인한 평가액 증가로 순자산이 전월 말보다 9000억원(1.1%) 증가한 78조2000억원을 기록했다. 이 중 국내주식형은 4000억원의 자금이 순유출 됐으나 순자산은 5000억원 늘어난 57조5000억원, 해외주식형은 180억원 순유출에도 순자산은 4000억원 늘어난 20조7000억원으로 집계됐다. 법인 분기 자금 수요의 해소로 머니마켓펀드(MMF)는 대량이 자금이 순유입 됐다. MMF 순자산은 13조2000억원이 순유입되며 전월 말보다 13조4000억원(12.9%) 늘어난 116조6000억원을 기록했다. 파생상품 펀드는 1조1000억원의 자금이 순유출됐으나, 순자산은 2000억원(0.3%) 늘어난 52조7000억원을 기록했다. 실물형 펀드 순자산도 모두 늘었다. 부동산 펀드 순자산은 96조6000억원으로 전월보다 2조5000억원(2.6%) 늘었다. 특별자산 펀드는 1조4000억원(1.6%) 증가한 88조2000억원, 혼합자산 펀드는 36조3000억원으로 8000억원(2.3%)이 증가했다. 반면 채권형 펀드에서 자금은 순유출세를 보였다. 이에 따라 전체 채권형 펀드 순자산은 전월 말보다 1조7000억원(-1.4%) 감소한 123조2000억원을 기록했다. 투자심리 회복으로 안전자산에 대한 선호가 감소한 영향이라고 금투협은 설명했다. 이 중 국내채권형은 1조4000억원 자금 순유출, 순자산은 113조3000억원으로 전월 보다 1조9000억원 줄어들었다. 해외채권형은 2000억원이 순유입됐고, 순자산 역시 2000억원 늘었다. 이에 따라 순자산은 9조9000억원으로 집계됐다. 한편 지난달 16일 기준 국내 설정된 사모펀드 순자산은 최초로 400조원을 돌파했다.

2019-11-13 15:32:20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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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 노사문화 발전 위한 공동 선언식

우리카드와 우리카드노동조합은 13일 서울 광화문 우리카드 본사에서 상생의 노사문화 발전을 위한 '노사공동 선언식'을 가졌다. 이날 선언문에서는 ▲행복한 일터 만들기 ▲사회적 책임 완수를 위한 노력 ▲고객 권리 보호 및 금융소비자 보호 최우선 ▲회사의 지속성장을 위한 상생의 노사문화 구축과 상호 협력 등 4가지 주요 내용을 채택했다. 우리카드는 지난해부터 도입한 피시오프(PC-Off) 시스템을 통해 임직원의 워라밸(일과 삶의 균형) 실현에 앞장서 왔다. 올해 중순에는 '행복한 일터 만들기 위원회'를 운영해 임직원이 마음편히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왔다. 또, 이번 선언의 일환으로 우리카드 노사는 '우리사랑기금'을 출연해 서울 남대문 쪽방촌 주민에게 출연금에 상당하는 패딩을 전달하기로 했다. 이 기금은 2014년부터 우리카드 임직원과 회사가 함께 모은 매칭그랜트 기부금을 재원으로 운영하고 있다. 한편 우리카드는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해서도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보이스피싱 예방차원에서 장기카드대출 지연입금 제도를 강화하고 해피콜을 운영하고 있으며, 다음달 중으로는 휴대폰 해킹방지 솔루션을 도입해 보이스피싱 피해를 원천 차단한다는 계획이다. 여기에 더해 금융취약계층을 위한 금융교육에도 힘쓸 예정이다. 최현수 우리카드노동조합 위원장은 "최근 카드산업의 어려운 경영 여건에 따라 노사발전을 위한 상생과 협력이 절실히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정원재 우리카드 사장은 "노사 간 합심해 회사의 지속성장을 위해 노력하는 것은 물론, 우리카드 고객의 권리 보호 및 금융소비자 보호를 최우선으로 삼아 고객중심 경영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19-11-13 15:24:40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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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 국내 핀테크 육성 사업 속도 낸다

비자가 지난 10~13일 열린 세계 최대 규모 싱가포르 핀테크 페스티벌 (Singapore Fintech Festival) 기간에 맞춰, 금융위원회 및 한국핀테크지원센터 (Fintech Center Korea, FCK) 관계자와 모비두(Mobidoo)·센스톤(Ssenstone)·트래블 월렛(Travel Wallet)·한국 NFC(Korea NFC)·페이민트(Paymint)·세틀뱅크(Settlebank) 등 국내 6개 핀테크 스타트업 대표들을 싱가포르로 초청해 한국 핀테크 산업 육성 및 혁신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비자가 올해 8월 금융위원회 산하 한국핀테크지원센터와 체결한 업무협약(MOU)의 일환으로, 국내 핀테크 업체 육성과 관련한 금융당국의 지원에 대해 논의를 진행하고자 추진됐다. 비자는 지난 11일 금융위 및 한국핀테크지원센터 관계자들과 핀테크 스타트업 대표 총 16명을 싱가포르 핀테크 페스티벌 행사장에서 운영되고 있는 비자 전시부스에 초대해 비자가 제시하는 '미래의 결제'에 대한 청사진을 공유했다. 또한 12일에는 싱가포르에 위치한 비자 아시아태평양 지역 본사로 이들을 초청해 비자 이노베이션 센터 (Visa Innovation Center) 투어와 함께 비자 디지털 파트너십 팀과 함께하는 라운드테이블을 진행했다. 특히, 라운드테이블에서 자사의 핀테크 패스트트랙(FinTech Fast Track) 프로그램과 더불어 비자가 현재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핀테크 업체들과 체결한 파트너십 관련 소개와 함께 국내 핀테크 산업 육성을 위한 금융당국과의 협업 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오갔다. 비자 측에서는 시튼 키트니(Cietan Kitney) 비자 AP 솔루션 본부 총괄, 크리스토퍼 본시미노(Christopher Boncimino) 비자 AP 혁신 디자인 본부 총괄, 해미시 몰린(Hamish Moline) 비자 AP 디지털 파트너십 본부 총괄, 패트릭 윤(Patrick Yoon) 비자 코리아&몽골리아 사장, 이주연 비자 코리아&몽골리아 상품팀 부사장이 자리했다. 패트릭 윤 사장은 "비자는 올 한해 다양한 기회를 통해 국내 핀테크 생태계를 활성화 하는 노력을 이어왔다."며, "특히, 국내 핀테크 업체들은 비자 본사에서도 눈여겨 볼만큼 가능성 있는 곳들이 많다. 이들이 비자와 함께 글로벌 진출의 꿈을 이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유신 한국핀테크지원센터 이사장은 "8월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비자와 핀테크 지원 사업을 계속해서 추진해 나가겠다"며 "이번 싱가포르 방문은 핀테크 업체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뜻 깊은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한편, 비자는 지난 5월 자사의 공모전인 비자 에브리웨어 이니셔티브 (Visa Everywhere Initiative, VEI)를 갖고, 그 우승업체들의 관련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싱가포르에 초대된 모비두, 센스톤, 트래블 월렛, 한국 NFC는 VEI 국내 결선에 참가한 우승 후보자들이다. 비자는 이들의 글로벌 사업 확장을 돕기 위해 자사의 글로벌 네트워크 및 자산 활용 기회를 제공하고 글로벌 기업과의 연계를 지원하는 등 상생 및 협력 모델 구현에 적극 나서고 있다.

2019-11-13 15:20:16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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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경영참여 본격화…횡령·배임 땐 이사 해임 요구

국민연금이 '책임투자' 개념을 도입하고 기업 경영 참여를 본격화한다. 책임투자와 관련한 주주 제안에 소극적이거나 횡령, 배임 등 법령 위반 사항이 있을 때 '이사 해임'을 요구할 수 있는 근거를 만들기로 했다. 국민연금공단은 13일 금융투자협회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국민연금기금 책임투자 활성화방안 및 경영참여 목적의 주주권행사 가이드라인' 공청회를 열고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방안은 이달 말 열리는 기금운용위원회 회의에서 확정될 전망이다. 국민연금이 마련한 가이드라인 안을 보면 국민연금의 수탁자책임전문위원회가 임원의 선임 및 해임, 이사회 등 회사의 기관과 관련된 정관의 변경 같은 경영참여 여부에 대한 결정 권한을 갖는다. 이를 위해 수탁자책임전문위는 중점관리 기업과 비공개 대화 기업의 개선 여부를 판단해 개선이 없는 기업을 결정하고 경영참여 주주제안의 추진 여부 등을 기금운용위원회에 보고한다. 그동안 일각에서는 국민연금 경영참여 주주권 행사 원칙이 제대로 마련돼 있지 않다는 지적이 제기돼왔다. 이에 따라 국민연금은 경영참여 주주권 행사 초안을 마련하고 공개 중점관리기업 가운데 기업과의 대화 등의 주주활동을 추진했음에도 개선되지 않거나 개선 의지가 없다고 판단되는 기업을 경영참여 목적의 주주권 행사 대상으로 선정하기로 한 것이다. 국민연금의 중점관리사안은 ▲기업의 배당정책 수립 ▲임원 보수한도 적정성 ▲법령상 위반 우려로 기업가치 훼손 혹은 주주 권익 침해 사안 ▲지속적으로 반대의결권 행사 사안 등이다. 중점관리 기업으로 지정된 후에는 국민연금이 주주권 침해를 복구하기 위한 대화를 추진하고 이후에도 개선되지 않는다면 이사 해임 요구 등 주주제안을 할 수 있다. 앞서 국민연금 기금위는 지난 7월 2019년도 제6차 회의를 열고 '국민연금 수탁자 책임에 관한 원칙(스튜어드십 코드) 관련 후속 조치'와 국민연금 책임투자 활성화 방안 초안 등을 보고 받았다. 국민연금은 "이번 가이드라인 마련이 스튜어드십코드의 후속 조치 중 하나로 경영참여 목적의 주주권 행사 대상·절차·내용 등을 규정해 시장의 예측 가능성을 제고할 수 있을 것"이라며 "주주제안의 방향은 기금의 장기수익, 주주가치 제고뿐 아니라 해당 기업의 문제해결과 재발방지를 통한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국민연금은 '책임투자에 대한 활성화 방안'도 강화했다. 책임투자는 투자 자산을 선택하고 운용할 때 수익 제고를 위해 재무적 요소뿐 아니라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투자하는 방식이다. 아울러 기금운용본부 책임투자 담당 조직의 역량을 강화하고 자체 ESG 평가체계 개선 등을 통해 신뢰성 등을 높일 방침이다. 국민연금은 공정회에서 의견을 수렴한 후 실무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달 말 기금위에서 가이드라인을 최종심의 의결할 예정이다.

2019-11-13 15:19:52 김희주 기자
'월급 못줄 상황' 문자에 직장 그만뒀다면…대법 "해고에 해당"

'월급 못줄 상황' 문자에 직장 그만뒀다면…대법 "해고에 해당" 월급을 주지 못할 정도로 어려워진 사정으로 직장을 그만뒀다면 이를 자진 사직이 아닌 해고로 봐야한다는 대법원의 판단이 나왔다. 13일 대법원 2부(주심 박상옥 대법관)에 따르면 "근로자의 의사와 관계없이 사용자가 일방적으로 근로관계를 종료시키는 것은 성질상 해고로서 근로기준법에 정한 제한을 받는다고 봐야 한다"며 자발적 퇴사로 판단한 원심을 파기 환송했다. 식당을 운영하는 A씨는 지난 2016년 11월 말 종업원 B씨 등 4명에게 '식당 운영에 실패한 것 같다. 더는 모두를 책임질 수 없을 것 같다. 12월엔 월급마저 지급을 못할 상황이 올 수 있을 것 같다'는 문자 메시지를 보내며 12월 5일까지 더 많은 급여를 주고 일하기 좋은 다른 곳을 알아볼 것을 권유했다. 이튿날인 12월 1일 B씨 등 4명은 식당을 그만두면서 같은 날 고용보험 피보험자격상실신고를 모두 마쳤다. A씨는 그 무렵 한 구직사이트에 홀 담당 직원, 주방 담당 직원, 아르바이트(파트타임) 직원을 구하는 채용 공고를 냈다. 이에 B씨 등은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원주지청에 'A씨로부터 해고예고수당을 지급받지 못했다'는 진정을 했다. 재판에선 B씨 등 4명의 퇴직이 자발적 퇴사가 아닌 해고에 해당하는지 여부가 쟁점이 됐다. 1·2심은 "A씨가 종업원을 전원 해고했다고 인정하기에 부족하다"며 "특히 해고될 사람이 누구인지 특정되지 않은 이상, 해고예고수당의 대상이 특정돼야 하는 이 사건에서는 누구도 대상이 되지 않는다고 볼 수밖에 없다"고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다. 그러나 대법원은 "형식적으로 A씨 등이 자진해 식당을 그만둔 것처럼 보여도 실질적으로 B씨의 일방적 의사에 의해 어쩔 수 없이 사직한 것이므로 해고에 해당한다"며 "식당 운영을 위한 최소 인력이 필요했다면 직원 중 해고할 사람을 특정했어야 함에도 근로자들의 선택에 맡기는 형식을 취해 직원 모두에게 자진 사직을 유도했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근로기준법상 해고예고수당을 지급하라는 취지로 원심 판결을 파기하고 사건을 돌려보냈다.

2019-11-13 15:19:39 손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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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전태일 산화 49년… 아직도 차별·격차 줄이지 못해 아쉽다"

문재인 대통령은 '제49주기 전태일 열사 추모' 관련 "열사의 뜻은 '함께 잘사는 나라'였다고 믿는다"며 "열사가 산화한지 49년, 아직도 우리가 일군 성장 크기만큼 차별과 격차를 줄이지 못해 아쉽다"고 전했다. 문 대통령은 13일 오후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전태일 열사를 생각합니다'라는 게시물을 통해 "노동이 존중받는 사회, 모두가 공정한 사회로 열사의 뜻을 계승하겠다"고 이렇게 전했다. 문 대통령은 계속해서 "평화시장, 열악한 다락방 작업실에서의 노동가 어린 여공들의 배를 채우던 붕어빵을 생각한다"며 "근로기준법과 노동자 권리, 인간답게 사는 게 무엇인지 생각했던 아름다운 청년을 생각한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또 "그의 외침으로 국민들은 비로소 노동의 가치에 대해 생각하게 됐다"며 "대한민국의 오늘은 무수한 땀방울이 모인 결과물이다. 누구 한 사람 예외 없이 존경받아야 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노동운동가인 전 열사는 1948년 대구 태생으로 1960년대 평화시장 재단사로 일하며 노동자 권리를 위해 노력했다. 그는 노동자의 열악한 현실을 알리고자 22세의 나이로 근로기준법 법전과 함께 분신자살했다. 전 열사의 희생으로 사람들은 노동자 인권에 많은 관심을 갖게 됐다.

2019-11-13 15:18:25 우승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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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에서 숏패딩 장만하세요!"

2019-11-13 15:17:1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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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자동차보험 종합포털' 오픈…車보험 정보 한눈에

오는 14일부터 '자동차보험 종합포털'에서 자동차보험 가입부터 갱신까지 필요한 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게 된다. 자동차보험 분쟁조정 사례, 대법원 판례 등 정보를 검색할 수 있고 보험회사별 자동차보험 약관·상품요약서를 공시한 사이트도 제공된다. 금융감독원은 자동차보험 가입부터 갱신까지 필요한 모든 정보를 통합·일괄 제공하는 종합 포털을 14일 오픈한다고 13일 밝혔다. 그동안 자동차보험은 상품구조가 복잡하고 약관내용이 어려워 소비자의 이해도가 낮고, 민원·분쟁 등이 지속적으로 발생해왔다. 이 같은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금감원과 보험업계 등에서는 카히스토리, 내차보험찾기 등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왔으나 위치가 분산돼 소비자가 필요한 정보를 찾기 어렵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금감원은 소비자가 자동차보험의 가입부터 사고발생, 보상처리 등 전 과정에서 필요한 정보사이트를 일괄 제공하는 자동차보험 정보포털 서비스 개시했다. 이 포털에서 한 번의 클릭으로 금감원(파인), 국토부(자동차365), 손보협회(보험다모아), 보험개발원(카히스토리) 등 자동차보험 관련 홈페이지를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링크를 제공한다. 또 대법원·금융위·금감원·보험개발원 등 관련 기관이 제공하는 자동차보험 관련 중요 정보를 일괄 검색할 수 있는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그동안 소비자가 자동차 사고발생시 보상 관련 분쟁조정사례, 대법원 판례 등을 확인하기 위해 검색포털에서 검색하더라도 필요한 정보를 선별해 확인하기 어렵고 분쟁조정 사례 등 정보 제공 기관의 홈페이지에 직접 방문해 검색해야 하는 불편함이 존재했다. 금감원은 포털을 통해 자동차보험 약관과 상품요약서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보험회사별 공시실 메뉴 링크도 제공한다. 소비자는 본인이 가입한 보험회사의 링크를 클릭하면 바로 공시실로 이동해 현재 판매 중이거나 판매 중지된 상품의 약관과 상품요약서를 다운로드할 수 있다. 이밖에 보험회사별 상담센터, 민원창구 링크를 일괄 제공해 소비자가 손쉽게 보험회사의 상담창구 접근 가능하도록 했고, 자동차보험 표준약관을 전자약관 형태로 제공하기로 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보험소비자의 자동차보험 활용 편의성이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보험소비자가 보다 다양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토대로 보험료를 비교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19-11-13 15:15:59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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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면세점, '제 12회 대한민국 인터넷소통대상·소셜미디어대상' 수상

현대백화점면세점, '제 12회 대한민국 인터넷소통대상·소셜미디어대상' 수상 현대백화점면세점은 '제 12회 대한민국 인터넷소통대상·소셜미디어대상'에서 면세점·백화점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한국인터넷소통협회(KICOA)가 주최하는 '대한민국인터넷소통대상·대한민국소셜미디어대상'은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이 후원하는 행사로, 매년 디지털 기반 홍보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낸 기업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올해로 12회째를 맞은 행사에는 총 200여개의 기업과 150여개의 공공기관이 참여헸으며, 3개월간의 체계적인 심사와 검증을 통해 최종 수상자가 선정됐다. 현대백화점면세점은 국내 사회관계망서비스(SNS)과 중국 SNS 채널의 공식 계정 운영을 통해 다양한 국적의 고객들을 대상으로 서울 강남의 숨은 명소를 알리는 디지털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인 공로를 인정 받아 대상을 수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현대백화점면세점은 중국인 고객과의 활발한 디지털 커뮤니케이션이 수상에 주효했던 것으로 봤다. 현대백화점면세점은 지난 2018년부터 중국 SNS '웨이보'를 활용해 중국인 관광객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있다. 웹드라마·예능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개설 1년만에 75만명의 팔로워를 확보하며 '웨이보 최우수 콘텐츠'에 선정되기도 했다. 현대백화점면세점 관계자는 "국내외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고객과 긴밀하게 소통한 것이 결실을 맺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11-13 15:11:2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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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전국 점자도서관에 U+스마트홈 스피커 350대 지원

LG유플러스가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와 함께 전국 점자도서관 이용 시각장애인들을 위해 U+스마트홈 스피커 350대를 지원한다. 음성으로 도서 콘텐츠를 편리하게 이용하는 '책 읽어주는 도서관'과 '소리세상' 등 시각장애인 전용서비스 활용 교육도 병행한다. LG유플러스는 13일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홍순봉 회장, LG상남도서관 심우섭 관장, LG유플러스 CRO 박형일 전무 등이 참석한 가운데 네이버 클로바 플랫폼이 탑재된 U+스마트홈 스피커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으로 LG유플러스의 장애인 대상 U+스마트홈 스피커 지원은 누적 약 2000대에 이르게 됐다. LG유플러스는 U+스마트홈 스피커와 방문설치, U+스마트홈 우리집AI 서비스 이해를 돕는 점자 및 오디오 설명서를 제공한다. 또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와 협력, 점자도서관 담당자에게 U+스마트홈 우리집AI 서비스 활용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네이버 인공지능 플랫폼 클로바가 적용된 U+스마트홈 스피커로 LG상남도서관 보유 1만권 이상 음성도서를 말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책 읽어주는 도서관'과 시각장애인 전용 뉴스, 도서, 잡지 등의 콘텐츠를 들을 수 있는 서비스 '소리세상'을 이용할 수 있다. '책 읽어주는 도서관' 서비스는 LG그룹 4개사(LG유플러스, LG전자, LG CNS, LG이노텍)와 LG상남도서관이 2006년부터 함께한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이번 AI스피커로 서비스 이용 가능한 채널을 확장, '첨단 기술을 적용한 따뜻한 유비쿼터스 기술'을 실현한다. LG유플러스 박형일 전무는 "ICT 기술을 통해 소외된 계층에게 편리함, 나아진 일상을 전달하기 위해 '행복한 나라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라며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들이 행복한 나라를 만들기 위해 지원 방향을 고민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무를 다하는 사회공헌 활동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11-13 15:09:26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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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면세점, 사업 확장 나서…'규모의 경제' 실현할까

현대백화점면세점, 사업 확장 나서…'규모의 경제' 실현할까 현대백화점면세점이 두산과 서울 동대문에 위치한 두타면세점 매장 임대 계약을 체결하며 영영확장에 나섰다. 점포 확장을 통해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겠다는 계획이다. 12일 현대백화점면세점은 두산 면세사업 부문 중 부동산과 유형자산의 일부를 인수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를 통해 두산의 476억원 규모의 부동산을 임대하고, 143억원 규모의 유형자산을 취득하기로 했다. 두산 면세사업 인수 목적에 대해서는 '사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신규사업장 취득 및 운영'이라고 밝혔다. 현대백화점면세점은 서울 시내면세점 신규 특허 입찰에 참여·취득해 동대문에서 면세점을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취득예정일은 내년 2월 28일이며 계약 조건은 부동산 임대차 계약으로 연간 100억원을 지불한다. 다만 이번 취득은 조건부 사항으로 향후 시내면세점 운영 특허신청 결과에 따라 취득 여부가 변동될 수 있다. 이에 따라 두산은 두타면세점 매장을 서울 시내 면세점 신규 특허에 참여할 예정인 현대백화점면세점에 임대한다. 두 회사는 협약에 따라 향후 신규 특허 심사 일정에 맞춰 협약 이행에 대해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현재 면세점 빅3인 롯데 ·신라·신세계가 시내면세점 특허신청에 불참의사를 내비치면서 사실상 사업권은 확정된 상태다. 현대백화점면세점은 지난해 11월 무역센터점에 시내면세점 1호점을 열고 영업중이다. 매출은 늘고 있는 상황이지만, 동시에 영업손실 또한 누적되고 있다. 실제로 현대백화점의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은 60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8% 감소했다. 3분기 면세부문 영업손실은 17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폭은 80.0% 늘었다. 그럼에도 두타면세점 자리 확보에 나서는 이유는 '규모의 경제 실현'에 있다. 면세점 규모가 작으면 유명 해외 브랜드를 유치할 수 없지만, 규모가 클 수록 브랜드 유치에 유리하기 때문이다. 결국 '브랜드 파워'가 있는 면세점에 고객이 몰리는 것이다. 브랜드 유치 뿐 아니라 규모가 크면 대량의 상품을 주문해 저렴한 가격에 납품받을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업계 관계자는 "면세사업은 몸집을 키워 원가 경쟁력을 확보하고, 구매 협상력을 늘려야 수익성 개선에 도움이 된다"며 "현대백화점면세점이 두타면세점 자리로 신규 면세점 사업권을 확보하면 기존보다 매입단가를 낮출 수 있고 교섭력도 끌어올릴 수 있어 실적 개선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두산은 지난달 29일 중장기적인 수익성 개선의 어려움을 이유로 두타면세점 특허권 반납을 결정했다. 두타면세점은 3년간 총 600억원이 넘는 적자를 기록했다. 2016년 477억원, 2017년 139억원의 영업손실을 냈고, 2018년에야 흑자전환에 성공했지만, 올해 다시 적자가 예상될 것으로 보고 특허권을 조기 반납하기로 했다.

2019-11-13 15:09:1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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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주방 1번가, 첫 사업설명회 연다

공유주방 1번가는 오는 12월 13일 경기도 성남시 공유주방 1번가 성남점에서 배달 전문매장 창업희망자를 대상으로 첫 사업설명회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사업설명회는 공유주방 1번가 전 지점과 관련해 사업 구조와 차별성, 입점 절차, 매장 투어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공유주방 1번가가 국내 최초 ICT 기술 기반 공유주방임을 앞세워 '혁신으로 창업의 경험을 바꾼다'를 주제로 '토탈 케어 시스템'과 '주문플랫폼 다다마' 등 공유주방 1번가의 기술을 집중적으로 설명할 계획이다. 토탈 케어 시스템은 주문·배달 대행 접수·고객 관리·인력 채용·식자재 관리·위생 업무·매출 관리 등 모든 운영을 ICT로 진행하는 공유주방 1번가의 시스템이다. 또한 공유주방 1번가는 홍대점·수원점·구리점 등 추가 지점 오픈 외에도 KT그룹 계열사인 KTs 북부, 한일오닉스 등과 업무협약을 맺는 등 사업 확장에 힘쓰고 있다. 최영 공유주방 1번가 대표는 "공유주방 1번가의 궁극적인 목표는 입점 브랜드가 1번가의 플랫폼을 통해 안정적으로 수익을 창출하고 장시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라며 "이번 사업설명회를 통해 1번가의 비전을 공유하고 예비창업자들의 궁금증을 말끔히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2019-11-13 15:02:54 배한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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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그룹 ICT 전문가 ‘기술 교류의 장’ 열려

SK텔레콤은 13일 인천 중구 소재 SK무의연수원에서 SK그룹 관계사의 정보통신기술(ICT) 전문가들이 함께 모여 뉴 ICT 분야의 기술 역량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SKT TEB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TEB(테크 엑스퍼트 보드)'는 SK텔레콤의 사내 ICT 분야 우수 전문가 집단이다. SK텔레콤은 인공지능(AI),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에서 활약하고 있는 TEB 멤버 100여명에게 직무 전문 역량 계발, 학습 커뮤니티 등 물적·인적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되는 'SKT TEB 컨퍼런스'는 이번 행사에 TEB 멤버 외에도 SK그룹 내 ICT 전문가 100여 명을 대거 초대해 뉴 ICT 기술 공유 및 국내외 ICT 전망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서TEB 구성원들은 올해 우수 활동을 공유하고 연구 과제 성과를 발표한다. 데이터 기반 법률 서비스, 미디어 개인화 추천 등 뉴 ICT 기술을 SK텔레콤의 상품과 서비스에 접목할 수 있는 방안을 소개할 계획이다. 외부 전문가를 초청해 ICT 업계 다양한 이슈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도 갖는다. 주요 연사로 퀄컴 코리아의 박성은 박사가 '5G 에코시스템과 사용자 경험'을 주제로 발표하고, 한양대 미래자동차공학과 선우명호 교수가 자율주행차 및 미래 교통산업에 대해 발표한다. 또 최근 ICT 업계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인공지능 스타트업 스캐터랩 김종윤 대표와 자율주행 드론 스타트업 니어스랩의 최재혁 대표가 각각 인공지능 챗봇 서비스와 자율주행 드론 솔루션을 소개할 예정이다. 올해 TEB 멤버들은 사내외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보여줬다. 한 해 동안 국내외 컨퍼런스에서 32건의 발표 및 기술 전시를 하고 5G 상품·서비스 관련 39건의 특허를 등록하는 한편, IT분야 세계 최대 학술단체인 미국 전기전자학회(IEEE)를 비롯해 국내외 유수 저널에 통신 기술 관련 기고를 게재했다. SK텔레콤 문연회 기업문화센터장은 "5G 시대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협력과 공유를 통한 기술 생태계 활성화가 더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SK그룹 ICT 전문가들이 마음껏 역량을 펼치며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기업문화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2019-11-13 15:02:50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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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업계, 주52시간 확대 시행 1년 유예해야…제도 보완도 '절실'

중기중앙회 등 14개 단체 긴급 기자회견 열어 업계 "탄력근로제 요건·절차 대폭 완화 절실해" 선택근로제, 인가연장근로제 보완도 '한목소리' 범중소기업계가 50인 이상, 299인 미만 기업에 대한 주52시간제 시행을 1년 유예해 달라고 촉구했다. 아울러 추가로 번 시간 동안 탄력근로제와 선택근로제 등 관련 제도를 현장에 맞게 개선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중소기업계는 이같은 입장을 국회에도 전달했다. 중소기업중앙회 등 14개 중소기업 관련 단체는 13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주52시간제 입법보완에 대한 중소기업계 입장'을 발표했다. 단체는 입장문에서 "주52시간제 시행이 2개월도 남지 않았지만 아직도 현장 중소기업 상당수가 준비가 안돼 있어 특단의 보완 없이 근로시간이 단축되면 중소기업에 큰 충격을 주게 된다"면서 "중소기업들도 장시간근로 관행 개선에 적극 공감하지만 현실을 감안한 제도보완이 반드시 선행돼야 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주52시간제 시행시기 1년 유예 ▲탄력근로제 요건과 절차 대폭 완화 ▲선택근로제와 인가연장근로제 보완 등이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특히 "주52시간제의 근본해법은 노사자율에 기반한 추가연장근로제도"라면서 "불규칙적인 주문과 만성적 인력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특성을 감안하고, 일본의 사례를 참조해 노사합의시 추가로 근무할 수 있는 제도를 적극 검토해야한다"고 덧붙였다. 일본의 경우 연장근로 한도는 월 45시간(주환산 10.3시간), 연 360시간(주환산 6.9시간)이지만 노사합의에 따라 월 100시간(주환산 23시간), 연 720시간(주환산 13.8시간)까지 가능하다. 다만 6개월 동안 월 평균 80시간(주환산 18.4시간)을 초과할 수 없다. 또 월 45시간 초과도 연 6회로 제한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근로시간 규제를 '주' 단위로 하고 있다보니 '연·월' 단위로 근로시간을 규제하는 일본에 비해 빡빡하다는 것이다. 이때문에 우리나라 기업들은 갑작스럽게 주문이 들어와 납기를 맞추기 위해 특정 주에 근로가 집중되면 대응이 쉽지 않은 등 융통성이 떨어진다는 게 기업들의 생각이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중소기업들도 주52시간제를 꼭 지킬테니 1년만 시행을 유예해 달라는 것"이라며 "현장의 많은 목소리를 들어봐도 실질적으로 내년 1월부터 확대 시행하기엔 힘든 부분이 많다"고 말했다. 지난달 중기중앙회가 500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주52시간제에 대해 설문한 결과 응답기업의 65.8%가 '준비가 안됐다'고 답했다. 또 52.7%는 '시행을 유예해 달라'고 답했다. 중소기업계는 "탄력근로제, 선택근로제가 현실에 맞게 개선돼 현장에서 활성화될 수 있도록 관련 법안의 국회 논의가 시급하다"면서 "예측하지 못한 상황이 수시로 발생하는 중소기업의 특수성을 반영해 특별인가연장근로의 사유와 절차도 대폭 완화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김기문 회장 등 중소기업 단체장들은 이날 기자회견이 끝난 후 국회를 방문,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에게 이같은 입장과 국회 차원에서 제도 개선을 당부했다. 한편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이날 주52시간제와 관련해 "(의원시절)저도 투표했는데 반성하고 있다. 국회에서 좀더 심도깊은 논의를 했어야했다. 당시 (법을)통과시키면서 예외규정을 많이 뒀어야하는데 그렇지 못해서 반성한다"고 말했다.

2019-11-13 15:00:32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