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동영상
기사사진
코트라, 아바나서 '코리아위크' 개최…쿠바와 경제협력 다지기 나서

KOTRA(코트라)가 지난 3일부터 수도 아바나에서 '코리아위크'를 개최하고 중남미 미래시장 쿠바와 경제협력 다지기에 나섰다. 코트라는 지난 1996년부터 '아바나 국제박람회' 한국관 사업를 주관해왔다. 2005년에는 수도에 아바나무역관을 개설했다. 2015년부터는 경제발전경험공유사업(KSP)을 비롯해 다양한 활동을 하며 경제협력을 활발히 추진 중이다. 특히 2016년부터는 매년 두 차례 '쿠바위크'와 '코리아위크' 행사를 양국에서 열고 있다. 경제에서 문화 교류까지 범위를 넓힌 셈이다. 이번 코리아위크의 핵심인 '아바나 국제박람회(11.4~8)' 한국관 사업에는 대·중소 협력을 통해 쿠바에 진출하려는 여러 한국기업이 참가했다. 현대차, 현대글로벌서비스 등 2개 대기업과 섬유, 생활용품 분야 유망 중소기업 6개사를 합쳐 8개사다. 참가기업은 수출 뿐 아니라 현지 진출에 필요한 현지파트너 발굴에 역량을 집중했다. 코트라는 쿠바 포장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우리나라 대표 시험인증기관인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과 함께 '유휴인증장비 기증식'도 열었다. 코트라가 수행한 2018/2019년 쿠바 KSP 사업이 실질적인 협력 성과로 발전한 것이다. 쿠바의 낙후된 장비·기술은 경제발전의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이번 기증행사는 현지 사회공헌활동(CSR)이자 쿠바 수요를 파악한 '맞춤형 협력사업'이다. 김상묵 코트라 경제통상협력본부장은 "쿠바정부는 최근 어려운 환경에서도 협력의 끈을 놓지 않은 한국에 감사인사를 전했으며, 코리아위크는 장기적 협력을 다져나가는 계기다"며 "쿠바 유일의 한국 공공기관인 KOTRA는 앞으로도 에너지·플랜트·식품·의료 등 분야에서 우리 기업의 현지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19-11-08 11:11:15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5G 투자·마케팅비 여파…KT, 3분기 영업익 전년비 15.4% 감소

KT는 올 3·4분기 연결 기준 매출 6조2137억원, 영업이익 3125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4.5%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15.4% 감소했다. 5G 네트워크 투자와 마케팅 비용 부담으로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줄었지만 전분기보다 8.4% 증가했다. 무선사업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0.2% 감소했으나, 실제 고객이 사용한 무선서비스 매출은 5G 가입자 증가로 전년동기 대비 1.0% 상승한 1조 6560억원을 기록했다. 3분기 무선 가입자당 평균 매출(ARPU)은 3만1912원으로 전분기보다 0.5% 증가하며 2분기 연속 상승했다. KT는 2분기에 가입자 42만명을 모집한데 이어, 5G 가입이 본격화된 3분기에 전분기보다 52% 증가한 64만명의 가입자를 확보하며 누적 가입자 106만명을 달성했다. 전체 5G 고객 중 85% 이상은 5G 완전 무제한 요금제인 '슈퍼플랜'을 이용하고 있다. 유선사업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1.5% 감소한1조1682억원을 기록했다. 유선전화 매출 감소를 기가인터넷 성장이 메우는 기조가 이어졌다. 3분기 기가인터넷 가입자는 535만명으로 전체 초고속인터넷 가입자의 60% 수준으로 성장했다. 특히 기가인터넷 서비스 중 가장 높은 요금제인 '1G 인터넷' 가입자가 100만명을 돌파했다. 우량 가입자 증가로 KT 별도 기준 초고속인터넷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1.5% 증가하며 꾸준히 성장 중이다. 미디어·콘텐츠사업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13.8% 증가한 7013억원이다. IPTV 가입자는 3분기에 823만명을 기록하며 업계 1위를 지키고 있다. 별도 기준 IPTV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16.1% 성장했다. 콘텐츠사업 매출은 지니뮤직, KTH, 나스미디어 등 그룹사 성장으로 전년동기 대비 24.1% 증가했다. 3분기 누적 설비투자(CAPEX) 집행액은 2조952억원으로 전년대비 89% 증가했다. 이달 기준, 5G 기지국수는 개통 기준 6만3000여개를 넘어서며 전국 85개 시·군·구·동 단위는 물론 주요 빌딩, 공항 및 KTX 등 이동 구간까지 5G 네크워크를 제공한다. 연내 전체 인구 대비 80% 커버리지를 확보하고 유동 인구가 많은 주요 건물을 중심으로 실내 커버리지를 확대할 계획이다. KT의 인공지능(AI) 플랫폼 '기가지니'는 최근 가입자 200만을 돌파했고, 호텔·병원·자동차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KT는 고도화된 지능형 네트워크와 AI 융합 플랫폼을 접목해 스마트팩토리, 보안, 콜센터 등 다양한 산업 현장과 업무 공간에 혁신적 비즈니스 모델을 선보일 계획이다. KT CFO 윤경근 전무는 "3분기 KT는 5G·기가인터넷 등 유무선 핵심 사업에서 한발 앞선 상품과 서비스로 프리미엄 가입자를 확보하고 효율적인 비용 집행으로 안정적인 실적을 달성했다"며 "KT가 보유한 세계 최고 수준의 5G 기술과 AI 플랫폼 경쟁력을 더해 통신과 ICT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2019-11-08 11:08:51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정의선 수석부회장, "미래 모빌리티 개발 철학은 '인간 중심'" 강조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이 미래 모빌리티 개발 철학은 '인간 중심'이라고 선언했다. 정 수석부회장은 7일(현지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된 '모빌리티 이노베이터스 포럼(이하 MIF) 2019'에서 인간중심 철학 기반의 미래 모빌리티 혁신을 강조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도시와 모빌리티, 인간을 위한 통찰력을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스마트시티 자문단'을 구성하고 인류에 기여하는 혁신적인 도전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대차그룹의 혁신 거점인 '현대 크래들(CRADLE)' 주관으로 올해 4회째를 맞는 'MIF'는 글로벌 기업 경영자와 석학, 정부 관계자 등이 참석해 미래 모빌리티 방향성과 혁신 비즈니스 등을 논의하고 공유하는 자리다. '인간 중심 모빌리티'를 주제로 샌프란시스코 '피어 27'에서 열린 'MIF 2019'는 혁신적 모빌리티가 제공하는 사회적 가치에 대한 심도 깊게 논의하는 등 혁신 생태계와 적극 소통하기 위한 차원이다. 포럼은 글로벌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대담과 주제발표 외에도 참가자들 간 자발적인 협업을 모색하는 네트워킹 미팅, 유망 스타트업들의 기술력을 홍보하는 스타트업 홍보관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 'MIF 2019'에는 미래 혁신 분야의 전 세계 리더들이 대거 참석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미국 도시개발 건축가로 잘 알려진 피터 캘도프를 비롯해 H2에너지 롤프 후버 회장, 우버 엘리배이트 에릭 앨리슨 총괄, 리막의 마테 리막 CEO, 그랩 후이링 탄 공동창업자 등이 패널 및 발표자로 참석했다. 정 수석부회장은 포럼 개막 기조연설에서 모빌리티의 과거와 현재를 재구성한 뒤 인간 중심 기반의 미래 모빌리티 혁신을 강조했다. 정 수석부회장은 "제가 대학원을 다녔던 95년 이후 샌프란시스코의 가장 큰 변화는 모빌리티가 소유에서 공유로 바뀌기 시작하는 새로운 전환점을 제시했다는 것"이라며 "하지만 차량을 소유한다는 개념이 아직 사라지지 않았고 새로운 서비스들이 완전히 기존의 문제점들을 해결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전기차, 마이크로 스쿠터 등 혁신적인 이동수단 역시 땅 위를 다니는 또 다른 모빌리티에 불과하기 때문에 한정된 도로상황을 극복하기는 어려운 것이 현실"이라며 "새로운 모빌리티를 수용할 수 있는 도시계획이 함께 실현되지 않는 한 근본적인 문제 해결은 어려울 것"이라고 언급했다. 정 수석부회장은 "저는 '인간을 위한 것이 아니라면 혁신적 모빌리티가 무슨 의미가 있는가'라는 생각을 갖게 됐다"며 "도시와 모빌리티는 그 시작부터 우리 인간을 위해 개발되고 발전돼 왔다. 그렇기에 현대자동차그룹은 보다 넓은 인문학적 관점에서 인간 중심의 미래를 위한 새로운 모빌리티를 연구하고 있다"고 피력했다. 정 수석부회장이 강조한 '인간 중심의 모빌리티' 개발 철학은 사람과 사람을 단순히 연결하는 것을 넘어 인류의 삶에 보다 진정성 있게 공헌하는 새로운 모빌리티 시대를 준비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미래 기술에 인간 중심 기반의 인문학적 진보가 결합될 때 모든 계층의 사람들에게 사회적 가치가 공평하게 배분될 것이라는 신념을 강조한 것으로 풀이된다. 정 수석부회장은 그 노력의 일환으로 현대차그룹이 '인간중심 스마트시티 자문단'을 운영하고 있다고 공개했다. 현대차그룹은 "최근 '스마트시티 자문단'을 구성하고 인간을 위한 통찰력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며 "자문단은 ▲포용적(Care)이고 ▲자아실현적(Enable)이며 ▲역동적(Vitalize) 도시구현이라는 인간중심의 미래 도시를 위한 세 가지 핵심 가치를 도출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와 함께 2050년 미래 도시의 정책과 구조의 변화를 연구하는 '미래도시 프로젝트'도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올 초부터 활동하기 시작한 '인간중심 스마트시티 자문단'은 미래도시가 인간 중심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서 어떻게 설계되고 제공되어야 하는지에 대해 글로벌 각계 전문가들이 함께 논의하며 답을 찾아가는 기구이다. 현대차그룹은 내년 초 연구결과 공개를 목표로 자문단과 함께 지속적인 브레인 스토밍 과정을 거치며 스마트시티와 미래 모빌리티가 추구해야 할 청사진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이와 별도로 '2050 미래도시 프로젝트'는 현대차그룹이 글로벌 전문가들과 각 지역의 유형별 특성에 따라 변화, 발전하게 될 미래 도시를 예측하는 공동 프로젝트로, 향후 새로운 사업기회와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개발 방향성을 제시할 지침서가 될 전망이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세계 최대 혁신도시에서 글로벌 최고 전문가들과 함께 미래 모빌리티 개발 방향성에 대해 논의한 뜻 깊은 자리"라며 "현대차그룹은 인간 중심의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통해 인간의 꿈을 실현하고 사람들간의 교류를 증진시켜 인류의 삶을 보다 풍요롭게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1-08 11:04:48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기보, 규제 샌드박스 기업에 우대보증 제공

기술보증기금은 8일부터 규제 샌드박스 제도로 신사업 추진을 허가받은 기업의 원활한 시장진입과 사업화 성공지원을 위해 '규제 샌드박스 기업 우대보증'을 시행한다. 이번 우대보증은 규제 샌드박스 기업에 실질적인 자금을 제공해 기술혁신 제품과 서비스의 조기 시장 출시 및 판로 확보 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보는 규제 샌드박스 통과기업을 연계 지원하는 우대보증으로 신산업·신기술 규제체계의 패러다임 전환하는 정부 정책을 뒷받침한다. 정부는 지난 1월 신산업·신기술 규제체계의 패러다임 전환을 위해 한국형 규제 샌드박스 제도를 시행한 바 있다. 지원대상은 규제 샌드박스를 통해 임시허가를 승인받은 기업이다. 규제 자유특구 소재기업을 위한 별도 우대 프로그램도 지원할 예정이다. 승인기업은 허가받은 기술에 대해 기보에 보증 신청하면 R&D개발·사업화 등에 필요한 자금 지원과 함께 다른 정책자금과의 연계도 추진한다. 기보는 신청기업의 기술 수준에 따라 ▲최대 20억원 보증 지원 ▲최대 100% 보증비율 ▲최대 0.5%포인트 보증료율 감면 등을 지원한다. 기보는 규제 샌드박스 임시허가 비율 등을 감안해 연간 최대 100억원 규모로 지원할 계획이다. 김영춘 기보 이사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을 확보하고도 경직된 규제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이 사업화 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우대보증을 통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혁신성장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11-08 11:02:39 배한님 기자
기사사진
링크샵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판매자 위한 간편 사입 서비스 선봬

동대문 도매 의류 중개 플랫폼을 운영하는 링크샵스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판매자를 위한 간편 사입 연동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제공하는 주문 API로 판매자들이 간편하게 사입할 수 있게 해준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의류 판매자는 소비자들의 주문 리스트를 정리하거나 개별적으로 사입 하지 않아도 링크샵스에서 주문 수집 버튼 한 번으로 동대문 사입이 가능하다. 도매 매장 정산·세금계산서 발급·매입금 자동 관리·사입 통계 등의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링크샵스는 이번 서비스를 시작으로 다양한 B2C 플랫폼 업체의 주문 수집 기능을 추가해 풀필먼트 서비스를 선보여 나갈 계획이다. 서경미 링크샵스 대표는 "보수적인 동대문 시장의 혁신을 위해 링크샵스 개발팀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으며 시장을 선도하는 기술력을 보여줄 것"이라며 "더 나아가 국내 유통 시장을 혁신하는 대표 플랫폼으로 자리 잡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한편, 링크샵스는 지난 2015년 첫선을 보인 이래 매년 주문액 기준 2배 이상의 성장을 거듭하고 있으며 동대문 도매시장과 쇼핑몰 창업 활성화를 돕는 일환으로 쇼핑몰 창업 교육에도 앞장서고 있다.

2019-11-08 10:37:11 배한님 기자
기사사진
제주 복합쇼핑몰 '나인몰' 상업시설 분양

-제주 연동 신시가지입구 교차로에 위치 -문화, 외식, 쇼핑, 휴식 등 다양한 MD구성의 원스톱 쇼핑 공간 제주도 핵심 상권으로 꼽히는 연동 일대에 초대형 복합 쇼핑몰이 들어선다. 제주 최초의 복합몰로 롯데시네마 직영관과 도내 최대규모의 명품관 등이 입점돼 일대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시행사인 나인위드는 제주특별자치도 연동 1454 일대에 짓는 '나인몰(NINEMALL)' 상업시설 홍보관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제주도 첫 몰링형 쇼핑시설인 '나인몰'은 지하 3층~지상 3층, 연면적 1만8938㎡ 규모의 문화, 식음, 쇼핑, 엔터테인먼트, 키즈 등 컨텐츠가 융합된 초대형 상업시설로 조성된다. '나인몰'은 연동 신시가지입구 교차로에 자리해 차량 접근성이 우수하다. 제주시내를 관통하는 연북로와 신대로가 사업지와 맞닿아 있어 구제주 및 제주 동부와 서부 지역에서 차량을 이용한 접근이 매우 용이하다. 또한 사업지 주변으로 11개의 버스노선이 경유하는 등 대중교통 이용도 편리하다. 배후수요도 풍부하다. '나인몰'이 들어서는 제주 연동일대는 약 10만명이 거주하는 제주시 대표 인구 밀집지역으로 유동인구와 배후수요가 풍부하다. 사업지 주변에는 제주도청을 비롯해 제주도 제2청사, 한라병원, 신제주초교, 한라초·중등 공공기관과 의료기관, 학교시설이 밀집돼 있어 공무원 및 직장인 배후수요가 많다. '나인몰'은 외식, 쇼핑, 엔터테이먼트 등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를 한 공간에서 해결할 수 있는 제주 유일의 몰링형 쇼핑몰로 꾸며진다. 롯데시네마 직영관 입점을 비롯해 대형서점, 프리미엄급 키즈카페, 셀렉다이닝, 루프탑 가든 카페 등 앵커 테넌트 확보와 함께 고급화되고 차별화된 MD 구성을 갖췄다. 넉넉한 주차공간도 확보했다. 지하 자주식 대형 주차장을 확보해 보다 쾌적한 쇼핑환경을 제공하며, 주차대수는 법정(117대) 대비 203%인 238대를 확보했다. 분양 관계자는 "제주도에 처음으로 들어서는 최대 규모의 복합 쇼핑몰로 제주 핵심상권인 연동일대에 랜드마크로 들어선다"며 "롯데시네마 직영관, 도내 최대규모의 명품관, 프리미엄 키즈카페 등 키테넌트(핵심점포) 입점이 확정되어 있는 등 제주도민 니즈에 부합된 차별화된 MD구성으로 쾌적하고 편리한 쇼핑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홍보관은 제주시 노형동 3791-3에 마련됐다. 준공일은 오는 2021년 12월 예정이다.

2019-11-08 10:17:53 박승덕 기자
기사사진
삼성전자, CES 혁신상 역대 최다 수상…최고혁신상도 3개

삼성전자가 역대 최다 CES 혁신상을 받게 됐다. 삼성전자는 7일(현지시간)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가 발표한 CES혁신상에서 28개부문 46개 제품이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최고혁신상도 3개나 포함됐다. 부문별로는 TV(12), 오디오(3), 모니터(2), 생활가전(9개), 모바일(17개), 반도체(3개) 등이다. TV와 모니터 부문에서는 마이크로LED와 8K화질, 사운드 기술 등 다양한 제품군으로 수상에 성공했다. TV 시장 13년 1위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생활가전에서는 2020년형 패밀리허브와 2구 인덕션 '더플레이트' 등 차별화된 제품을 혁신상에 올렸다. 특히 패밀리 허브는 2016년 후 5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모바일에서는 S펜과 대화면 디스플레이, 고성능을 구현한 갤럭시 노트10+ 5G가 최고 혁신상을 차지했다. 갤럭시 폴드와 갤럭시 A70 등 다양한 제품군도 혁신상을 받았다. 갤럭시 워치 액티브2와 갤럭시 북 플렉스 및 갤럭시 북 이온, 갤럭시 탭 액티브 프로도 함께했다. 유엔개발계획과 함께 사회공헌활동을 하는 '삼성 글로벌 골즈'와 모바일 페이 서비스 '삼성페이'도 혁신상 주인공이 됐다. 반도체에서는 980 프로 1TB와 포터블 SSD T7 터치 1TB, PCIe Gen4 NVMe SSD 30.72TB 등 3개 제품이 혁신상으로 선정됐다.

2019-11-08 10:14:21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MG새마을금고 재단, MG희망나눔공제 증서 전달식 개최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이하 MG새마을금고 재단)은 지난 7일 새마을금고중앙회관에서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이하 한수협)와의 협약을 통해 소외계층 청소년 611명에게 5년간 보험 혜택을 주는 'MG희망나눔공제 증서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2017년부터 시작돼 3년째 진행되고 있는 MG희망나눔공제 지원사업은 한수협으로부터 청소년수련시설인 청소년 수련관, 청소년문화의 집 등을 이용하는 청소년들을 추천받아 공익형 의료보험인 MG희망나눔공제 공제료를 전액 지원 하는 사업이다. 의료사각지대 청소년들의 경제부담 완화 및 건강증진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MG희망나눔공제는 공익형 의료보험상품으로, 청소년의 입원·수술·통원치료비 등을 종합적으로 보장하고 타사 가입 유무와 상관없이 약관에 명시된 금액을 정액으로 지급해 중복 보상을 받을 수 있다. 가입 후 보상청구는 전국 1300여개 새마을금고에서 가능하다. 박차훈 MG새마을금고 재단 이사장은 "이번 지원사업이 의료사각지대 청소년들의 성장과 자립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재단의 다양한 사업을 통해 우리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꿈을 이루도록 적극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2019-11-08 10:08:49 홍민영 기자
기사사진
롤스로이스, 컬리넌 블랙배지 공개

롤스로이스모터카가 8일 블랙배지 SUV 모델 '컬리넌 블랙배지'를 발표했다. 블랙배지는 비스포크 라인업으로, 2016년 레이스와 고스트에 이어 2017년 던으로 확대됐다. 이번에 컬리넌 블랙 배지까지 출시하며 라인업을 확대했다. 컬리넌은 '힘들이지 않고 어디든' 갈 수 있다는 가능성을 실현해 높은 관심을 받은 모델이다. 블랙배지를 통해 다양한 컬러를 선택할 수 있게 됐으며, 고광택 블랙 크롬의 '환희의 여신상'도 자리잡았다. 검정 바탕에 은색 로고가 새겨진 RR 배지, 배기구 등도 블랙 컬러로 덮어졌다. 블랙 배지만을 위한 22인치 합금 휠은 무한대 로고를 연상시킨다. 사상 최초 컬러 브레이크 '캘리퍼'도 특별한 점이다. 고열을 견딜 수 있는 고광택 레드 페인트로 성능과 디자인 두마리 토끼를 잡았다. 실내에는 스타라이트 헤드라이너가 블랙 가죽 위에서 분위기를 한층 돋우고, 흰색 유성 조명 8개가 몽환적인 느낌을 더한다. 뒷좌석 암레스트에는 '무한대 로고'가 수놓아진다. 롤스로이스모터카 CEO 토스텐 뮐러 오트보쉬는 "블랙 배지는 자신만의 방식으로 성공을 이뤄내는 사람들의 열망을 반영한 모델로, 슈퍼 럭셔리 시장에서 새로운 영역을 확립해왔다"며 "현존하는 블랙 배지 중 가장 대담하고 어두운 자태를 자랑하는 '밤의 제왕' 컬리넌 블랙 배지(Cullinan Black Badge)를 출시해 블랙 배지의 정신을 계승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IMG::20191108000015.jpg::C::540::롤스로이스 컬리넌 블랙배지. /롤스로이스}!]

2019-11-08 10:07:35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시몬스, 이천 시몬스 테라스서 'HIP-POP: 힙팝' 전시 열어

시몬스는 경기 이천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시몬스 테라스'에서 전시(사진)를 오픈했다고 8일 밝혔다. 시몬스 침대의 시몬스 테라스에서 네 번째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힙합 문화에 패션을 더해 요즘 세대의 소통방식으로 풀어냈다. 힙합이 아닌 '힙팝'을 의미하는 것으로 '힙한 팝'과 함께 패션을 접목해 이야기하는 전시다. 음악적인 재능을 뛰어넘어 패션 아이콘으로서까지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팝 아티스트 6인을 통해 그들의 메시지와 패션 미학을 담아냈다. 전시에선 뮤지션이자 패션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는 21세기 최고의 인플루언서 '퍼렐 윌리엄스',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음반을 판매한 아티스트 중 한 명인 '카니예 웨스트'와 그의 절친이자 루이비통 수석 디자이너로 입지를 다진 오프 화이트의 수장 '버질 아블로', 음악을 즐기는 천재 '타일러 더 크리에이터', 힙합 뮤지션 최초로 퓰리처상을 수상한 '켄드릭 라마', 20세기 이후 최연소 빌보드 핫 싱글 1위를 기록한 '빌리 아일리시', 힙합 트렌드 중심에 있는 천재 신예 '트래비스 스캇'이 소개된다. 이번 전시에서 음악을 기반으로 패션까지 넘나드는 그들의 스타일, 음악, 철학을 함께 나눌 수 있다. 전시가 진행되는 시몬스 테라스의 '라운지'에선 다양한 전시 및 체험 콘텐츠도 함께 마련했다. 스니커즈 해체를 통해 새로운 조형물을 재구성하는 작품을 선보이는 아티스트 '루디(Rudy)'가 '트래비스 스캇'과 나이키가 협업한 한정판 스니커즈 '나이키 에어 조던 1 하이 OG 트래비스 스캇'을 해체한 작품을 공개한다. 시몬스 테라스 전시만을 위해 새롭게 작업한 커스텀 작품이다. 아울러 '나이키 스니커즈 뽑기 게임'을 통해 방문객들의 재미를 더하는 경품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나이키와 오프 화이트가 협업한 '더 텐(THE TEN) 컬렉션'의 '나이키 X 오프 화이트 에어맥스', '나이키 X 오프 화이트 에어 포스 1 로우' 등 소장 가치가 높은 아이템을 비롯해 코르테즈, 에어 조던, 에어 포스 등이 경품으로 구성됐다. 전시는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시몬스 침대의 복합문화공간 '시몬스 테라스'에서 내년 3월 29일까지 열리며, 시몬스 테라스 방문객이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2019-11-08 10:00:00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하나금융그룹, '하나 파워 온 임팩트' 최종 성과 공유회 개최

- 발달장애인의 일자리 창출 및 취업 연계를 위한 사회혁신기업 지원 - 다양한 기관 참여,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지속가능한 협력 체계 구축 하나금융그룹은 사회적 경제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발달장애인의 남다른 재능을 활용해 자립과 일자리 창출을 돕는 프로그램인 '하나 파워 온 임팩트(Hana Power on Impact)' 3기의 최종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7일 하나금융그룹 명동 사옥에서 진행된 이 날 성과 공유회에서는 발달장애인의 사회적 자립과 일자리 창출에 관심 있는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을 초청해 발달장애인을 신규 채용한 사회혁신기업의 사례를 공유했다. 또한, 취업 취약계층인 발달장애인이 일할 수 있는 다양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속가능한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하나 파워 온 임팩트 사업은 발달장애인이 가장 어려움을 겪는 '질 좋은 일자리' 문제를 사회혁신기업 및 정부·민간·시민사회 등 다양한 기관들의 협력을 통해 혁신적으로 해결하고자 하는 사회혁신 프로젝트로, 지난 2017년 1기를 시작으로 올해 3기 사업을 마무리 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발달장애인의 강점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직무를 개발하는 '스페셜 그룹'과 발달장애인의 지속가능한 고용확대를 위해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챔피언 그룹'으로 나눠 총 13개의 직무 개발을 진행하고, 9개의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3년간의 사업 성과와 진행내용을 담은 백서를 제작해 성과 공유회 현장에서 참석자 전원에게 책자를 배포하는 한편, 발달장애인의 일자리 창출에 관심 있는 분들이 참고할 수 있도록 하나 파워 온 임팩트 사업 공식 홈페이지에에도 공유키로 했다. 하나금융그룹은 발달장애인의 자립을 위한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회혁신 컨설팅 기업 엠와이소셜컴퍼니(MYSC), 서울발달장애인훈련센터, 커리어플러스센터 등과의 협업을 통해 발달장애인이 본인의 특성과 재능을 발휘해 일할 수 있는 직무 개발 교육을 진행해 왔다. 하나금융그룹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위해 그룹 차원에서 다각적인 지원을 할 예정"이라며 "KEB하나은행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1Q 애자일 랩(Agile Lab)과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소셜벤처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도울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11-08 09:56:49 홍민영 기자
기사사진
네오위즈, 3분기 매출·영업익 개선…"자체 개발 IP 육성할 것"

네오위즈는 연결 기준 올 3·4분기 매출액 608억원, 영업이익 57억원, 당기순이익 29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3%, 영업이익은 89%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같은 기간 100% 늘었다. 다만, 전 분기 대비 매출은 1% 늘었지만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39%, 78% 줄었다. 해외 매출은 27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 전 분기 대비 5% 성장했다. 지난 9월 모바일 전략 RPG '킹덤 오브 히어로'가 일본 시장에 출시, 초반 구글 다운로드 순위 10위를 기록했다. 일본 자회사 게임온은 주요 게임들이 함께 선전하며 전 분기 대비 매출이 개선됐다. 특히, '붉은보석'은 성장 촉진 서버 오픈 후 전 분기 대비 두 자릿수 성장하며 실적을 이끌었다. '아키에이지'는 서비스 6주년을 맞아 진행한 콘텐츠 업데이트 효과로 트래픽과 매출이 회복됐다. 게임온은 또 다른 신작 PC MMORPG '로스트아크'의 출시를 준비하며 추가 성장의 기회를 모색한다. 국내 매출은 33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8% 증가, 전 분기 대비 2% 감소했다. 보드게임은 계절적 비수기 영향으로 PC 매출이 감소하였으나, 8월 23일 피망 맞고, 포커 등 3종의 애플 앱스토어 진출로 인한 시장 확대, 추석 시즌을 겨냥한 '타짜: 원 아이드 잭' 영화와의 콜라보 마케팅 등을 진행하며 매출 호조세를 이어나가고 있다. 최근 '피망 뉴맞고'와 '섯다'에 이어 '피망 포커'의 PC와 모바일 플랫폼 통합 작업도 완료됐다. 온라인 게임 '아바(A.V.A)'는 IP(지식재산권)을 인수하며 게임을 새롭게 재정비하고 국내와 일본 서비스를 비롯하여 전 세계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글로벌 서비스를 진행해 재도약을 모색한다. 문지수 네오위즈 대표는 "2019년에는 자체 개발작들이 국내외에서 꾸준한 성장을 이루어 내고 있다"며 "앞으로도 자체 개발 IP를 지속적으로 육성하고, 이들이 네오위즈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하게 도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11-08 09:56:25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우리금융그룹, 베트남 다낭지점 개설로 현지 영업 박차

우리금융그룹은 지난 7일 오후 베트남 다낭에서 베트남우리은행 다낭지점 개점행사를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개점행사에는 손태승 우리금융그룹회장 겸 우리은행장, 박노완 주베트남 대사, 베트남 다낭시 및 중앙은행 관계자, 현지 한국기업 관계자 등 국내외 주요인사가 참석했다. 다낭지점은 베트남우리은행이 지난 9월 베트남 중앙은행으로부터 올해 최초로 외국계은행 지점 인가를 취득한 후 지난달 25일 문을 열었다. 베트남 중앙은행이 올해 5월부터 외국계은행 지점 수를 제한하기 시작한 이후 개설된 첫 지점이어서 의미가 더욱 크다. 우리은행은 1997년 하노이지점 개설을 통해 베트남에 진출했다. 2017년 베트남우리은행 법인 설립을 시작으로 베트남 전역에서 영업망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으며, 비대면 리테일 영업·자산수탁사업·IB주선 등으로 업무영역을 넓히고 있다. 베트남우리은행은 내년 상반기 오픈을 목표로 모바일뱅킹 고도화를 추진 중이다. 고객 중심의 인터페이스 구현, 휴대전화를 흔들어 거래할 수 있는 모션뱅킹 등 사용자가 편리한 모바일 특화 금융서비스 및 여수신 상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 7월 도입한 인공지능 머신러닝 기술 개인신용평가 모형을 기반으로 한 베트남 특화 모바일 신용대출 서비스를 제공해, 모바일 중심의 비대면 영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베트남우리은행은 지난 7월 베트남 예탁원으로부터 자산수탁업무 취급 인가를 획득했다. 이에 베트남우리은행은 오랜 자산수탁 경험을 바탕으로 내년 3월부터 본격적으로 수탁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작년 8월에 신설한 IB 데스크를 통해 국내 시중은행 중 최초로 베트남 기업에 대한 신디케이트론을 주선하고 있다. 베트남우리은행은 올해 말까지 비엔화, 사이공, 빈푹지점 개설을 완료해 주요지역 영업기반을 강화할 예정이다. 매년 5개 내외로 네트워크를 확대해 2021년까지 20개 이상의 영업점을 확보할 계획이다.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은 "베트남우리은행이 베트남에 진출한 외국계은행 중 1등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은행, 파이낸스, 자산운용, 증권 등 금융그룹의 모습으로 베트남 금융산업을 지원하고 함께 성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11-08 09:52:02 홍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