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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산업, 우리나라 최초 'MSC 어업인증' 획득

동원산업, 우리나라 최초 'MSC 어업인증' 획득 동원산업이 글로벌 비영리기구인 해양관리협의회(MSC)로부터 지속가능한 어업에 대한 인증을 국내 최초로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이날 동원산업과 MSC는 부산 벡스코(BEXCO)에서 개최된 '부산국제수산엑스포(BISFE)'의 MSC 부스에서 인증식을 진행했다. 이날 인증식에는 패트릭 칼레오 MSC 아태지역 대표와 서종석 MSC코리아 대표, 이명우 동원산업 사장 등이 참석했다. MSC는 지속가능한 수산업을 통해 우리 자녀세대에게 풍부한 바다 식량자원을 만들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된 글로벌 비영리기구로, 현재 세계 어획량 중 약 15%가 MSC 인증을 받은 수산물이다. 또한 월마트, 코스트코, 이케아, 맥도날드 등 글로벌 기업들이 앞장서서 MSC 인증 제품 판매를 정책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MSC 인증은 '어업인증'과 '유통인증'으로 구분된다. 비교적 인증절차가 간단한 '유통인증'에 비해, '어업인증'의 경우 MSC가 설정한 약 30개에 달하는 까다로운 기준을 하나도 빠짐없이 모두 충족해야 인증을 받을 수 있다. 어업인증 관련 MSC 평가기준은 해양생태계 및 어종의 보호, 국제규정 준수여부 등 조업과 관련한 총체적인 부분들이다. 예컨대 '조업행위가 해양생태계에 어떠한 영향을 끼치는지', '보호어종에 대한 관리는 이루어지는지', '조업한 수산물이 추적가능한지' 등이다. 동원산업은 그간 지속가능 어업을 위한 대내외 활동을 지속 강화해 왔다. 해양환경 보호와 수산자원 관리를 위해 '해양환경 보호지침', '선단운영 관리지침' 등을 만들어 이행해오고 있다. 또한 이사회 산하에 '글로벌 컴플라이언스 위원회'를 신설하고 외국인 변호사를 사외이사로 선임하는 등 관리시스템을 강화하고 있다. 나아가 지속가능한 수산업을 위한 글로벌 기업들의 회의체인 SeaBOS의 유일한 한국 회원사로 활동하고 있다. 동원산업은 이러한 지속가능경영 활동과 함께 지난 2016년부터 MSC 어업인증을 준비해 왔으며, 3년 여 간의 평가절차 끝에 인증을 획득하게 됐다. 이명우 동원산업 사장은 "MSC 인증 획득을 통해 우리의 조업이 지속가능한 바다를 만들기 위한 활동임을 대외적으로 인정받게 됐다. 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MSC 어업 인증 기업으로서, 국내 수산업계에도 지속가능한 어업이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동원산업은 국내 최대이자, 아시아 3대 수산 종합 무역박람회인 '2019 BISFE'에 참가했다. 올해로 17회를 맞는 이번 행사는 이달 8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되며, 27개 국의 420여개 수산 관련 기업이 참가한다. 올해로 14회째 참가하는 동원산업은 지속가능경영 활동과 참치?연어 등의 제품 홍보를 비롯해 참가한 해외업체들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기회로 삼을 계획이다.

2019-11-06 13:43:4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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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월드리더 3기' 30명 선발… "글로벌 핵심인재로 키운다"

건국대, '월드리더 3기' 30명 선발… "글로벌 핵심인재로 키운다" 건국대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주도할 글로벌 핵심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년간 장기적으로 학생들을 통합 관리하는 '월드리더 3기' 학생 30명을 선발했다고 5일 밝혔다. 전원 2학년 재학생으로 구성된 월드리더 학생들은 선발 시점부터 졸업까지 전반적인 학교 생활에 대해 밀착 관리를 받게 되며, 취업뿐만 아니라 대학원 진학, 창업 등 다양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는다. 이들이 받는 전체 교육과정은 △기본 품성과 사교성을 키울 수 있는 '상허인성 프로그램' △기업환경, 기획, 재무, 마케팅 등을 학습하는 '차세대 리더 프로그램' △외국어 능력, 국제문화 이해 능력을 목표로 하는 '글로벌 리더 프로그램 등 총 7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건국대는 이번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학생(상위 30% 이내)에게 장학금 등 인센티브도 제공할 계획이며, 2년 과정을 모두 마치면 '총장 인증 수료증' 또는 '총장추천서'를 발급할 예정이다. 이들은 지난해 선발된 학생들과 함께 내년 1월 인천 연수구 셀트리온 사옥을 견학하고 셀트리온 서정진 회장과 간담회도 갖는다. 황희성 건국대 진로교육센터장은 "월드리더는 창의력과 문제해결능력 등 다양한 능력을 두루 갖춘 4차 산업혁명 시대 인재 양성을 위한 건국대만의 핵심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라며 "선발된 학생 30명 전원이 건국인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각자의 목표를 달성해 우수한 후배 학생들이 참여를 희망하는 프로그램으로 정착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11-06 13:38:5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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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인기 PB라면, 광고 플랫폼으로 변신

편의점 인기 PB라면, 광고 플랫폼으로 변신 편의점에서 잘 팔리는 PB(자체 상표) 용기면의 포장 디자인이 광고 플랫폼으로 변신한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삼성증권 네이버페이 투자 통장' 제휴 상품(이하 제휴 상품)을 GS25 PB 용기면을 통해 광고한다고 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 4월 출시 이후 200만개 이상 판매된 유어스인생라면의 상품명을 '돈벌라면'으로 변경하고 제휴 상품의 혜택 내용을 용기면에 디자인해 22만개 한정 상품으로 7일부터 선보일 예정이다. GS25는 단순히 용기면의 이름과 포장만 변경한 것이 아니라 용기면의 내용물을 업그레이드하고 재미있는 스토리까지 더했다. 기존 인생라면에는 건더기 스프와 분말 스프 총 2종의 스프가 들어 있었으나 돈벌라면에는 깊은 맛을 내는 스프 1종이 추가돼 총 3종의 스프가 별첨됐다. 스프의 이름도 국내주식건더기스프, 해외주식분말스프, 펀드별첨스프로 정해 '돈벌라면 분산투자 하라'는 메시지도 간접적으로 담았다. GS25도 온라인 광고를 제공 받는다. 네이버페이는 GS25의 돈벌라면 출시 내용을 네이버의 배너 광고 등을 통해 알리기로 했다. 즉, GS25가 오프라인을 통해 온라인 비즈니스를 광고하고 온라인 기업은 오프라인 상품을 광고하는 것. GS25는 이번 광고로 금전적 대가를 따로 제공 받지 않고 구매 고객의 혜택을 확대하는 것으로 했다. GS25에서 돈벌라면을 구매한 고객은 나만의 냉장고 앱(GS25의 모바일 앱)의 이벤트를 통해 총 3000만원 규모의 N페이 포인트를 제공받을 수 있다. 권민균 GS25 용기면 담당 MD는 "디지털, 온라인 채널의 빠른 발전에 유통 환경도 급변하고 있다"며 "전에 없던 다양하고 새로운 개념의 제휴를 통해 변화에 대처하는 것을 뛰어 넘어 변화를 주도하고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해 차별화된 가치를 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2019-11-06 13:38:1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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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잠'이 진짜 보약! 롯데백화점, 고객 숙면 책임진다

'꿀잠'이 진짜 보약! 롯데백화점, 고객 숙면 책임진다 최근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 일과 삶의 균형)이 강조되면서 '잘 쉬고 잘 자는 것'에 대한 관심이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특히 숙면을 위해서 돈을 지불하면서 수면 산업이 성장한다는 의미의 '슬리포노믹스(Sleep+economics)'라는 신조어도 만들어냈다. 이러한 트렌드를 고려해 롯데백화점은 11월 12일부터 24일까지 일산점에서 '꿀잠 프로젝트' 행사를 진행, 사회적 이슈로 대두되는 '불면증' 개선을 위해 롯데백화점이 발 벗고 나섰다. '꿀잠 프로젝트'는 숙면과 휴식에 대한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해 기획하게 된 행사로, 다양한 숙면 용품 판매 및 체험 존을 구성해 선보일 예정이다. '꿀잠 프로젝트'는 일산점 3층의 약 99㎡(30평)규모의 공간을 '플레이(play) 존', '코지(cozy) 존', '바디(body) 존' 등 세 가지 섹션으로 구분해 행사를 진행한다. 우선 '플레이 존'에서는 고객들이 수면 이색 체험 공간인 '수면 산소 캡슐'을 체험 및 구입할 수 있다. 수면 산소 캡슐은 일정한 공간에 수면 유도 램프 및 일정량의 산소를 발생시켜 수면 장애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ASMR(자율감각 쾌락반응)존을 마련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수면환경 팁을 제안한다.. '코지 존'은 침대와 베개, 리클라이너 등을 구비해 체험형 공간으로 꾸몄다. 전문 슬립 코디네이터가 상주하며 베개의 높이와 형태를 개인별로 맞춤 컨설팅 해 맞춤형 상품을 제안하고, 세계 최대의 메모리폼 제조사인 '카펜터'의 제품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또한 공기 정화 식물과 디퓨저도 준비해 선보인다. 더불어 '바디 존'에서는 수면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 웨어를 선보인다. 수면 양말과 수면 바지, 실내에서 편안하게 착용 할 수 있는 라운지 웨어 등을 판매하며, 수면 안대와 수면 마스크 등 다양한 전문 용품들을 마련했다. 롯데백화점 강성희 바이어는 "수면의 양과 질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급격히 높아지면서 수면과 관련된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며, "이번 꿀잠 프로젝트를 통해 고객들이 새로운 수면 환경을 경험하고 관련 상품을 한 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1-06 13:34:5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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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개 공기업 연봉 평균 7842만원… '대기업 못지않아'

36개 공기업 연봉 평균 7842만원… '대기업 못지않아' 시총 100대 기업과 286만원 차이 공기업과 대기업 연봉이 큰 차이 없이 비슷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공기업 36곳의 직원연봉은 평균 7842만원이었고, 이는 동일기간 시가총액 상위 100대 기업의 직원연봉 평균(8128만원)과 286만원 근소하게 낮았다. 잡코리아는 2019년 공기업 36개사와 시가총액 상위 100대 기업의 지난해 직원평균 급여수준을 조사해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6일 밝혔다. 공기업 직원연봉은 공공기관 경영정보시스템을, 시가총액 100대 기업의 직원연봉은 금융감독원 공시자료 기준으로 조사했다. 지난해 직원연봉 평균이 가장 높은 공기업은 '한국마사회'로 직원연봉이 평균 9209만원에 달했다. 이외에도 '인천국제공항공사(평균 9048만원)'와 '한국전력기술주식회사(평균 9011만원)'는 직원연봉 평균이 9000만 원 이상으로 높았다 평균연봉이 8000만 원 이상인 공기업도 13개사에 달했다. 특히 ▲한국동서발전(평균 8996만원) ▲한국가스공사(평균 8960만원) ▲한국감정원(평균 8907만원) ▲한국수력원자력(평균 8906만원)은 9000만원에 가까운 수준으로 높았다. 이어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평균 8891만원) ▲한국중부발전(평균 8854만원) ▲한국남부발전(평균 8750만원) ▲한국석유공사(평균 8538만원) ▲한국서부발전(평균 8512만원) ▲한국남동발전(평균 8413만원) ▲한국조폐공사(평균 8265만원) ▲한국전력공사(평균 8255만원) ▲한국도로공사(평균 8102만원)의 직원연봉 평균이 8000만 원 이상이었다. 금액 구간별로는 직원연봉 평균이 9000만원대인 기업이 8%(3곳), 8000만원대가 36%(13곳), 7000만원대가 36%(13곳)로 집계됐다. 즉 직원연봉 평균이 7000만 원 이상인 공기업이 81%에 이르렀다. 공기업 직원연봉 평균은 같은 기간 시총 상위 100대 기업의 직원연봉(8128만원)과 평균 286만원의 근소한 차이를 보였다. 시총 상위 100대 기업의 직원연봉 수준을 금액 구간별로 살펴보면, 직원연봉이 1억원 이상인 기업이 16%(13개사), 9000만원대인 기업이 15%(12개사)에 달했고, 직원연봉이 8000만원대인 기업은 24%로 약 4곳 중 1곳 수준으로 가장 많았다.

2019-11-06 13:30:0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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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의장, 동경 한국학교 방문…"1+1+α 배상안 찬성하게끔 도와 달라"

일본을 공식방문 중인 문희상 국회의장은 6일 동경 한국학교 관계자들과 만나 "강제징용 '1+1+α' 배상안이 일본에서 통과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도쿄 신주쿠구에 위치한 동경 한국학교는 1954년에 설립되고 1962년 한국정부의 인가를 받은 재일(在日) 한국 학교로서 교포 자녀에게 모국과의 연계교육 및 현지 적응교육을 실시하기 위해 설립한 정규교육기관이다. 문 의장은 이날 도쿄 제국호텔에서 관계자들과 만나 "동경 한국학교는 큰 의미가 있다"며 "(일본에서) 정체성을 지키고 재일 한민족 마음의 중심이자 고향이 된 곳"이라고 말했다. 또 "국회에서도 동경 한국학교에 필요한 것이 있다면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문 의장은 또 전날 와세다 대학교 강연에서 밝힌 자신의 강제징용 배상 방안에 대해 언급하며 "일본 내에서도 적극적으로 찬성하게끔 분위기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강제징용 '1+1+α' 배상안은 한국·일본 기업과 양국 국민이 자발적 성금 등으로 기금을 조성하는 방안이다. 이어 "11월 23일과 연말이 중요한 기점"이라며 "11월23일은 지소미아 종료가 확정되는 날이고, 연말은 대법원의 피해자 소송 판결에 따라 바로 (배상금의) 현금화 강제집행이 가능한 것으로 예측되는 시간"이라고 설명했다. 문 의장은 그러면서 "그 안에 (법안이 통과)되지 않으면 양국이 막다른 골목으로 치달아서 '치킨 게임'처럼 양국 기차가 (서로 마주보며) 달리는 형국이 된다"며 "어제도 공식 미팅 외에 (일본 정계 관계자) 10명 이상 등 만날 수 있는 사람은 다 만났다"고 소회했다. 문 의장은 마지막으로 "빨리 길을 내지 않으면 안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이 자리에 왔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문 의장은 이날 곽상훈 동경 한국학교장에게 '이인위본(以人爲本)'이라고 쓴 친필 휘호와 격려금을 전달했다. 동경 한국학교 측에선 ▲제2한국학교 부지 마련 ▲안전한 등·하교를 위한 조속한 한일관계 개선 등을 건의했다.

2019-11-06 13:26:30 석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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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2,144.19P (+0.1%↑), 전기가스업, 섬유,의복 등 상승 주도

06일 아침에 상승세로 출발했던 코스피 시장은 장중 한때 2,156.23 포인트까지 올랐다가, 외국인의 매수세로 전 거래일 대비+0.1% 오른 2,144.19 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br><br><br><br>시가 총액 상위 종목 중에 삼성물산(0.97%), 삼성전자(0.76%), 삼성바이오로직(0.25%) 등이 올랐고, SK하이닉스(-1.18%), LG화학(-0.93%), 셀트리온(-0.25%), 현대모비스(-0.2%) 등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br><br>이 밖에도 태양금속(27.18%), 일동제약(19.83%), 태양금속우(19.2%), 일동홀딩스(15.79%), 덕성우(9.66%) 등의 종목이 상승세를 보였으며, 메디파트너생명공학(-11.94%), 금호전기(-11.47%), 무림P&P(-7.6%), 지코(-6.36%), 금호산업우(-6.2%) 등은 하락세를 보였다.<br><br>업종을 살펴보면 전기가스업 업종이 전일 대비 3.72% 오르며 상승이 두드러졌고, 그 외에도 섬유,의복(2.2%), 유통업(1.76%), 전기,전자(0.35%), 의약품(0.13%) 등은 상승중이고, 증권(-1.24%), 종이,목재(-1.0%), 의료정밀(-0.93%), 건설업(-0.71%), 철강,금속(-0.57%) 등은 약세를 보이고 있다.<br><br>이시간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이 1,342억원 순매수 한 반면에, 기관과 개인은 -1,010억원, -466억원 순매도를 했다. 특히 최근 6일 동안 외국인은 연속 순매수 행진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9-11-06 13:11:10 메트로로봇 기자
경북대 약대 배종섭 교수팀 “경옥고, 면역증강 효능 입증”

동의보감에 수록된 4000여 처방중 첫 번째로 수록된 전통 자양강장제 경옥고가 인체의 면역증강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입증됐다. 경북대학교 약학대학 배종섭 교수팀은 '전통적인 한방 처방 경옥고의 면역 증강 효과'라는 제목의 연구논문을 통해 경옥고를 경구 투여한 시험동물(생쥐)의 면역 관련 인자가 정상화되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논문은 대한본초학회지 제34권 제2호에 수록됐다. 배 교수는 실험용 마우스를 네 그룹으로 나누어 실험을 진행했다. 첫 번째 그룹에는 면역억제제(MTX)를 투여하지 않은 채 경옥고만을 투여했고, 두 번째 그룹은 첫 주에 면역억제제를 7일간 먼저 투여하고 둘째 주부터 14일간 경옥고를 투여했다. 세 번째 그룹은 면역억제제(7일간)와 경옥고(21일간)를 동시에 투여했으며, 네 번째 그룹에는 첫 주부터 21일간 경옥고를 투여하고 2주차 7일간 면역억제제를 투여했다. 연구팀은 시험에 따른 경옥고의 면역증강 효능을 규명하기 위해, Th1계열 사이토카인과 Th2계열 사이토카인의 발현 수준을 확인했다. 두 계열의 사이토카인은 신체의 방어체계를 제어하고 자극하는 신호물질로 인체의 면역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또 직접적인 면역 작용을 담당하는 비장세포의 총 수와 T 및 B세포 수, 대식세포 수를 측정했다. 시험결과 각 그룹에서 면역억제제 투여 시 Th1계열 사이토카인 수치가 떨어지고 Th2계열 사이토카인 수치가 높아져 균형이 깨지고 각 면역세포 수가 감소했으나 경옥고 복용 후 균형이 회복되고 세포 수가 정상화되는 과정이 확인됐다. 이번 연구를 주도한 배 교수는 "육체피로, 허약체질, 권태, 갱년기 장애 등의 적응증을 가진 전통 처방 경옥고의 새로운 효능을 입증한 연구"라며 "앞으로도 후속 연구를 통해 경옥고 등 전통 제제의 효능 확장 가능성을 밝혀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11-06 12:56:43 이세경 기자
동국대 '합격자 발표 오류'에 사과문 내

동국대 '합격자 발표 오류'에 사과문 동국대학교는 지난 5일 2020학년도 수시모집 실기전형 최초합격자 발표에 오류가 있었음을 확인하고 총장 명의의 사과문을 6일 발표했다. 당락이 바뀐 수험생 인원을 확인해 정정 발표할 예정이다. 동국대는 사과문에서 "수험생과 학부모님께 커다란 실망감을 드리게 되어 진심으로 머리 숙여 사과의 말씀을 올린다"며 "무엇보다 합격 사실이 뒤밖귀게 되어 깊은 허탈감에 빠진 수험생 여러분들에게 다시 한 번 더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합격자 오류에 대해 "입학처는 내신점수를 반영하는 과정에서 삼수 이상의 수험생들에게 비교내신 점수를 적용하지 않은 오류를 최초합격자 발표 후 발견하게 되었다"며 "6일 중 최초 합격자를 정정발표할 예정"이라고 했다. 또 "합격자 발표를 마무리한 후 경위를 철저히 조사해 관련자들을 엄중히 문책할 것을 약속드린다"며 "아울러 추후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입시전형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동국대 2020학년도 수시 모집 실기전형 지원자는 동국대 입학처 홈페이지 '합격자 발표' 메뉴를 통해 합격 여부를 정정발표 이후 다시 한 번 확인해달라고 당부했다.

2019-11-06 12:14:3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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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본회의 단 29일…민주당, 뒤늦은 '일하는 국회' 법안 마련

21대 국회의원 총선거를 6개월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이 '일하는 국회'를 위한 법안 마련에 나섰다. 당 국회혁신특별위원회는 다음주 의원총회에서 '국회법' 개정안을 확정하고 발표하겠다는 계획이다. 이해찬 대표와 이인영 원내대표 등 민주당 지도부는 6일 오전 국회 본청 로텐더홀에서 '국회 개혁을 위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이같이 발표했다. 이 대표는 "20대 국회에서 법안 통과율이 30%가 안 되고, 제대로 된 인사청문 절차를 통해 장관을 임명한 적도 거의 없다"며 "야당이 발목잡기를 해 불신임을 많이 받았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그러면서 "국민이 요구하는 법안·정책·예산을 제대로 처리하지 못해 최악의 국회라고 하는 20대 국회가 이제 불과 반년밖에 남지 않았다"며 "선거가 있기 때문에 사실상 올 12월이면 국회가 거의 끝난다고 봐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이어 "국회를 근본적으로 국회법을 고쳐 개혁하지 않으면 안 된다"며 야당을 겨냥해 "국회선진화법을 만들고 무시하는 잘못된 태도를 이번에는 근본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기회를 갖도록 해야겠다"고 전했다. 이 원내대표의 경우 "미국 의회는 1년에 150일 본회의를 연다"며 "하원은 138일, 상원은 162일을 연다"고 설명했다. 이 원내대표는 "우리의 본회의 개최 일수는 아주 빈약하다"며 "2017년 42일, 2018년 37일, 올해 29일에 머물고 있다"고 소회했다. 그러면서 '일하는 국회법'을 언급하며 "매월 2회 법안소위를 개최하자고 약속했던 그 규칙은 6월 33%, 7월 36%, 8월 7%, 9월 16%로 빈약한 실적을 보이고 있다"고 한탄했다. 이 와중에 1만6000건에 달하는 민생 법안은 배회하고 있고, 20대 국회 법안 처리 실적은 29%에 머물고 있다는 게 이 원내대표 부연이다. 이 원내대표는 "본회의와 상임위원회 개최가 강제되는, 우리 스스로를 다시 한 번 강제하는 국회법 개정이 꼭 필요하다"며 "때가 되면 정해진 시간과 날짜에 회의가 개최되고, 법안·안건이 자동으로 상정되고, 법제사법위원회의 상원도 아닌 월권 행위도 개혁해 다신 우리 국회에서 수많은 민생 법안이 정쟁에 발목 잡혀 처리되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결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민주당 국회혁신특위에 따르면 이번 검토안은 ▲국회 의사일정·안건 결정 자동화 ▲불출석 의원에 대한 불이익 ▲국회 윤리특위 상설화 ▲국민소환제 ▲의사일정 등에 대한 국민참여시스템 등을 포함한다.

2019-11-06 12:02:41 석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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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베레모 대체할 전투모 형상잡혀

여름에 따뜻하고 겨울에 시원하다는 냉소가 섞인 평을 받는 육군의 베레모를 보완할 전투모가 구체적인 형상을 드러냈다. 당초 육군은 워리어플랫폼의 일환으로 미군의 패트롤캡 형태의 전투모를 지난해 공개한바 있지만, 해·공군과 동일한 기존의 전투모 형태로 형상이 가닥이 잡혔다. 본지가 6일 입수한 군 내부 자료에 따르면, 기존의 베레모와 함께 추가보급이 될 전투모는 해·공군과 동일한 형상이지만 모자 뒷부분에 사이즈를 조절하는 벨크로와 새롭게 보급될 전투용 아이웨어(선글래스)를 고정하는 부분이 추가된 모양새다. 전투모 소재도 착용감이 향상된 소재가 채택될 예정이다. 육군 전 장병 42만명에게 1개씩 보급될 전투모의 개당가격은 약 4000원으로 17억원의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일부 언론에서는 베레모가 폐지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지만, 이와 달리 베레모는 각종 행사 등에 착용된다. 베레모가 폐지되지 않는 이유에 대해서 군의 한 관계자는 "지난 2011년 육군에 베레모 채택되면서 대통령령으로 정해지는 군인복제령상에 육군의 군모는 베레모 규정돼 있어, 관련 규정을 바꾸는데 시간이 걸린다"면서 "이미 충분한 베레모 재고가 있기 때문에 베레모와 전투모를 같이 보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전투모 선정과 관련해 일선 야전에서는 '베레모의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과 형상 선정에 대한 아쉬움이 함께 나왔다. 익명의 육군 장교는 "타군에 비해 간부·병 구분없이 탈모보행으로 군기위반 사례가 눈에 띄는 육군의 군기위반이 줄어들 것 같다"면서 "당초 군에서 베레모를 선정한 것에도 무리가 있었다"고 말했다. 실제 베레모 채택 당시 일부 육군 장성들은 '덥고 습도가 높은 몬순기후의 여름날씨와 유럽에 비해 일조량이 높은 한반도 기후에 베레모는 적합하지 않다'는 의견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른 익명의 육군 간부는 "짧은 모자챙과 낮은 모자산을 채택한 미국 등 외국군 전투모 채택 시류를 반영하지 않은 것이 아쉽다"면서 "육군만 타군과 달리 간부의 경우 번쩍이는 철제계급장을 군모에 부착하는데 이는 전술적으로 맞지 않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육군의 관계자는 "군의 피복류 개선 분야에는 상당히 많은 의견이 제시돼 이를 조율하는데 어려움이 많았다"면서 "전투모에 부착되는 계급장 부착방식 등은 시제품 착용 등에 반영해 보겠다"고 말했다. 육군의 신형전투모는 빠르면 이달, 혹은 12월부터 시험착용에 들어갈 예정이다.

2019-11-06 12:00:27 문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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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2019 혁신적 실패사례 공모전' 수상자 발표

중소벤처기업부는 6일 실패 경험을 공유하고 사회적 자산으로 확산하기 위해 실시한 '2019년 혁신적 실패사례 공모전' 수상자 15명을 발표했다. 올해로 7회를 맞은 이번 공모전에서는 사업에 실패하고 좌절도 했지만, 실패의 아픈 경험을 활용해 재창업에 성공한 최호림 부름커뮤니티 대표가 대상을 받았다. 또한 전자 부품 수출과 화장품 사업을 하다 겪은 성공과 실패 경험을 공유하고 싶다는 정석훈 비즈파파 대표가 '주저앉으면 실패, 다시 일어나면 실수'라는 제목의 수기로 최우수상을, 실패를 통해 배워 자신만의 교육콘텐츠를 만들어 가고 있다는 심희연 심쿵컴퍼니 대표가 우수상을 받았다. 이 밖에도 장려상으로 12명의 재창업 기업인이 상과 상금을 받았다. 실패 사례 공모전 수상자가 재도전 성공패키지 사업을 신청하는 경우 서면평가에서 2점의 가점이 부여된다. 시상은 오는 29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지털프라자에서 열리는 '재도전의 날' 행사에서 수상자의 수기 발표와 함께 진행된다. 한편, 중소·벤처 기업인들의 재도전을 응원하기 위해 열리는 재도전의 날 행사에서는 공모전 수상자 발표와 함께 재도전 토크콘서트 등을 통해 여러 실패·재도전 사례가 공개된다. 재창업 기업의 투자·판로 지원을 위한 투자설명회와 상품기획자 상담회도 함께 마련된다.

2019-11-06 12:00:00 배한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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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5단체 "주 52시간 근무제 보완 등 조속히 입법해야"

경제5단체가 정부와 국회에 주 52시간 근무제 보완을 위한 개정법안 등 주요 경제 법안의 조속한 입법을 강력히 촉구했다. 한국경영자총협회, 대한상공회의소, 한국무역협회, 중소기업중앙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 등 경제5단체는 6일 오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주요 경제관련 법안의 조속한 입법화를 촉구하고 나섰다. 이날 기자회견에 참석한 김용근 경총 상근부회장은 "최근 우리 경제는 성장률이 1%대로 전망되는 등 부진한 모습이 나타나고 있다"며 "노동개혁과 규제혁신을 통해 우리 기업의 국제경쟁력을 높이고 신성장동력을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부회장은 경제의 성장이 둔화되고 있는 요인으로 미·중 무역갈등 등 대외적 환경도 영향을 주고 있지만 국내 경영환경을 부담스럽게 만들어 기업의 경쟁력과 민간 실물경제의 활력을 떨어뜨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경제계가 내세운 최우선 입법 대상은 ▲주 52시간 근무제 보완(근로기준법) ▲데이터 규제완화(개인정보보호법, 정보통신망법, 신용정보보호법) ▲화학물질 관련 규제완화(화학물질의 등록 및 평가 등에 관한 법률, 화학물질관리법, 소재·부품전문기업 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 등 3개다. 김 부회장은 "개정입법이 이번 정기국회에서 반드시 완료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우선 주 52시간 근무제와 관련 법정근로시간을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는 제도가 있으나 활용에 제약이 커 보완 입법이 절실하다고 경제계는 설명했다. 이에 따라 중소기업 시행 유예, 탄력적 근로시간제 단위 기간 6개월로 확대, 선택적 근로시간제 정산 기간 확대, 한시적 인가 연장근로 제도 허용범위 확대 등을 요구했다. 현행법상 개인정보 보호가 지나치게 엄격해 데이터의 상업적 활용 자체가 불가능하다면서 가명 정보 이용 규제 완화, EU 일반정보보호규정 적정성 결정 기준에 맞는 법안 개정 등을 촉구했다. 화학물질 규제의 경우 과중한 행정부담과 비용 문제를 안고 있어 상당 수준의 완화가 불가피하다고 주장했다. 구체적인 방안으로는 화평법상 화학물질의 등록 부담 완화, 화관법상 행정절차 간소화 및 이중규제 폐지 등을 들었다. 김 부회장은 "국회의 여야간 소모적 대립과 각당의 입법 및 선거전략, 정부의 미온적 자세, 노동계의 강력한 반대로 인해 입법화에 전혀 진전이 없어 경제계는 매우 답답하고 무기력한 심정에 빠져있다"고 지적하며 "이토록 입법이 되지 않는 상황은 우리기업들이 새로운 산업을 구상하고 투자를 확대하는데 큰 걸림돌로 작용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기자회견에는 김용근 경총 상근부회장, 김준동 대한상의 상근부회장, 한진현 무역협회 상근부회장, 서승원 중기중앙회 상근부회장, 반원익 중견기업연합회 상근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2019-11-06 11:44:47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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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세대는 영상으로 대화한다

텍스트 중심의 메시지에서 벗어난 Z세대 띠잉, 스무디, 플레이키보드 등 영상대화 인기 디지털 원주민인 Z세대 사이에서 영상 위주의 메시지가 각광받고 있다. 카카오톡 등 텍스트 메시지에서 벗어나 짧지만 움직이는 비디오로 대화하는 영상의 메시지화가 일어나고 있는 것. 영상을 텍스트처럼 보내고, 가상키보드에 움직이는 캐릭터를 덧씌우는 등 Z세대의 영상대화 소비가 늘고 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15초가량의 짧은 영상을 촬영해 공유하는 소셜미디어(SNS) 앱 '틱톡'의 한국 사용자가 급증하고 있다. 지난해 7월 약 87만명이었던 국내 틱톡 이용자 수는 올해 7월 약 181만명으로 2배 이상 늘었다. 업계에서는 정해진 시간 안에 정보를 빠르게 받아들일 수 있는 영상 콘텐츠에 Z세대를 잘 공략한 결과라는 평이 나온다. 국내에서도 영상으로 소통하는 서비스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은 지난달 23일 Z세대를 타깃으로 한 영상 놀이앱 '띠잉(Thiiing)'을 출시했다. 띠잉은 10초 이내의 짧은 영상을 만들어 공유하는 모바일 영상 플랫폼이다. 띠잉에 올린 동영상은 24시간 동안만 볼 수 있다. 우아한형제들은 시어스랩과 공동개발로 띠잉의 AR 코스튬 기능에 중심을 뒀다. 이용자들은 코스튬 기능으로 눈싸움, 청기백기 게임 등 다양한 놀이를 하며 소통할 수 있다. 스무디는 최대 6명까지 영상 대면으로 실시간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그룹 영상통화 서비스다. 음소거 상태에서 텍스트로 대화하는 등 소리를 내기 어려운 장소에서도 영상통화를 사용할 수 있고, 비디오를 주고받는 '비디오 메신저' 기능도 있다. 음소거 영상 통화는 전송 버튼 없이 입력하는 문자 하나하나가 상대방에게 노출돼 텍스트로도 직접 대화하는 효과를 준다. 스무디는 현재 16개국 언어를 서비스해, 중동이나 동남아 등 해외를 포함한 누적 사용자가 약 73만명에 달한다. 비트바이트가 운영하는 플레이키보드는 휴대폰 가상 키보드를 꾸미는 앱이다. 키보드에 텍스트를 입력하면 내용에 따라 키보드의 배경과 캐릭터가 움직이며 이모티콘 형태로 전송된다. 이모티콘을 선택해 전송하는 방식과 다르게 'ㅋㅋㅋ', '사랑해' 같은 텍스트를 바로 움직이는 이모티콘으로 전환해준다. 이 이모티콘을 감상하거나 대화 상대에게 전송할 수 있다. 최근 110만 건의 다운로드를 돌파했다. 영상을 적용한 메시지 방법으로 전체 유저의 80%가 10대다.

2019-11-06 11:38:11 배한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