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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 '내 아이 첫 돈공부' E-Book 출간

-'세벳돈'부터 '학자금'까지 아이에게 물려줄 것은 '돈'이 아니라 '돈 센스' -밀리의 서재와 '밀리 오리지널 경제' 시리즈로 단독 선공개 한화투자증권은 오는 31일 '금융을 알면 돈이 보인다' 시리즈의 첫 번째 책 '세뱃돈부터 시작하는 내 아이 첫 돈 공부'를 출간한다고 밝혔다. 이 시리즈는 한화투자증권 공식 블로그 '라이프 포트폴리오'에서 가장 주목받았던 콘텐츠를 엄선한 전자책으로, 국내 최대 월정액 서비스인 밀리의 서재에서만 단독 선공개 한다. '금융을 알면 돈이 보인다'는 생애주기별 금융지식을 제공하는 돈 공부 시리즈로, 부모를 위한 '세뱃돈부터 시작하는 내 아이 첫 돈 공부', 창업자를 위한 '퇴사 전에 시작하는 든든한 돈 공부(출간 예정)', 1인 생활자를 위한 '첫 살림부터 시작하는 1인 가구 첫 돈 공부(출간 예정)', 사회초년생을 위한 '첫 월급부터 시작하는 직장인 첫 돈 공부(출간 예정)' 등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세뱃돈부터 시작하는 내 아이 첫 돈 공부'는 3세부터 성인이 될 때까지 아이의 자연스러운 발달 과정을 존중하면서 올바른 '금융습관'을 길러줄 수 있도록 안내한다. 연령별로 꼭 가르쳐야 할 금융지식을 소개해 돈 관리에 소질 없는 부모라도 아이에게 돈의 크기 개념을 알려주고, 용돈기입장을 쓰는 습관을 들이게 하고, 신용과 부채, 투자에 대해 단숨에 깨치도록 지도할 수 있다.

2019-10-31 10:07:25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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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모바일 가상현실 연구센터', 해외석학 초청강연 및 전시행사 진행

세종대 '모바일 가상현실 연구센터', 해외석학 초청강연 및 전시행사 진행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는 모바일 가상현실 연구센터(센터장 최수미 컴퓨터공학과 교수)가 최근 세종대 광개토관에서 해외석학 마르쿠스 그로스(Markus Gross) 교수를 초청해 특별강연 및 전시행사를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모바일 가상현실 연구센터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및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의 대학ICT연구센터(ITRC) 사업으로 개발한 '모바일 플랫폼 기반 엔터테인먼트 가상현실 기술' 전시를 참관하고, 국제공동연구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모바일 가상현실 연구센터의 전시를 시작으로 최수미 센터장의 환영사, 알렉산드라 아피첼라 주한 스위스 대사관 과학기술협력실장의 축사, 마르쿠스 그로스 스위스 취리히 연방공대 교수의 특별강연, 감사패 수여식,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그로스 교수의 강연에는 세종대 대학생과 대학원생, 교수, 연구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그로스 교수는 '마법을 창조하는 과학'이란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그로스 교수는 먼저 그래픽스, 비전, 가상 및 증강현실, 기계학습, 인공지능, 상호작용 등 폭넓은 주제를 다룬 디즈니 리서치 스튜디오의 연구를 소개했다. 이어 디지털 휴먼, 스토리 테크놀로지, 인터랙티브 콘텐츠 생성 등 핵심 기술을 짚어보고 엔터테인먼트 테크놀로지의 발전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강연을 들은 여소빈(디자인이노베이션전공·17) 학생은 "디즈니의 정교한 최첨단 기술력이 놀라웠다. 하나의 콘텐츠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자세하게 알 수 있어서 유익했다"고 말했다. 그로스 교수는 현재 스위스 취리히 연방공대(ETH Zurich) 컴퓨터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월트 디즈니 스튜디오 부사장 및 디즈니 리서치 스튜디오 소장을 맡고 있다.

2019-10-31 10:07:0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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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일 '쓱데이'가 온다…필수 쇼핑 리스트 공개

11월 2일 '쓱데이'가 온다…필수 쇼핑 리스트 공개 신세계그룹 18개 계열사 역량 총동원 최대규모 행사 '한우 1등급 등심 4750원(100g/KB국민카드 결제 기준)' '알찬란 1구 86원' '80cm TV 9만9000원' 11월 2일 쓱데이를 맞아 이마트가 준비한 초특가 쇼핑리스트이다. 신세계그룹은 오는 11월 2일 단 하루 18개 계열사의 온/오프라인 유통역량과 인프라를 총 동원, 미국의 블랙프라이데이와 중국의 광군제에 버금가는 대한민국 쇼핑 축제를 펼친다. 앞서 지난 28일부터 사전행사를 시작한 '쓱닷컴'의 행사 물량 규모는 총 5천억원어치에 달한다. 11월 2일 하루 동안 최대규모로 행사를 준비한 계열사는 이마트이다. 이마트는 '쓱데이'를 맞아 단 하루 '1+1' 행사와 각 품목별 주요 상품 최대 50% 할인 등을 펼친다. 쓱데이 당일 물량 규모로만 이마트와 트레이더스, 전문점들을 모두 합쳐 1000억원에 이르는 대규모 물량의 초특가 상품을 선보인다. 할인행사와 함께 2일부터 이마트는 '쓱데이 X 개점기념' 프로모션으로 11월 27일까지 매주 주말(토/일) 삼성/국민카드 2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1만원을 즉시할인해주는 이벤트를 벌인다. 카드사(이마트e/삼성/국민) 사은행사로 10만원 이상 구매시 진라면 1봉(소진시까지) 증정, 결제방법과 관계없이 1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대용량 장바구니를 증정(10만개 한정)한다. ◆화끈한 할인 품목 이번 이마트 행사는 테마별 파격 혜택이 가득하다. 한우/G7와인/계란/피자 등 파격가 행사상품을 비롯해 하나 사면 하나 더 주는 '1+1', 전품목 최대 50% 할인, 신선상품 2개를 1개 값에 구매하는 '2개 구매시 1개 할인', 점별 '오늘 단 하루 서프라이즈 특가' 등이 주요 테마다. 우선 주요 파격가 행사 상품으로는 한우가 꼽힌다. 한우의 경우 '한우데이(11월 11일)' 행사를 겸해 11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한우 전품목을 40% 할인 판매한다. 이를 위해 이마트는 총 120톤의 한우 물량 준비했다. 대표 상품으로 한우 등심/국거리 1등급이 각 5700원/2940원(100g)이다. 여기에 KB국민카드로 결제시 10%를 추가 할인 받아 반값인 각 4750원/2450원(100g)에 구매할 수 있다. 알찬란은 1알에 86원 꼴로, 30구 상품을 2600원에 판매한다. 또한 연간 100만병 이상 팔리며 국내 데일리 와인의 대명사로 꼽히는 'G7(칠레산)' 와인 3종(까버네 소비뇽/샤도네이/멜롯)도 기존 판매가의 반값인 3450원에 판매한다. 10만원 미만 가격의 TV도 등장했다. 80cm(32형) 일렉트로맨TV를 행사카드(이마트e/KB국민/신한/현대/우리/IBK기업) 결제시 8만원 할인해 9만9000원에 판매한다. ◆'1+1', 점포별 한정 수량 특가 '각 카테고리별 '1+1'과 50% 파격할인 등 초특급 쇼핑리스트도 챙겨봐야 한다. 우선 각 카테고리별 '1+1' 행사로 반복 구매 빈도가 높은 바나나/기저귀/분말 세탁세제 등을 비롯한 총 27개 품목들을 대상으로 하나 사면 하나를 더 증정한다. 쓱데이는 당일 오전부터 고객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50% 안팎 수준의 파격가 상품을 점포별 한정 물량으로 준비한 '오늘 단 하루, 서프라이즈 특가!' 때문이다. 상품은 양념소불고기가 990원(100g/점별 100개), CJ 백설 참기름이 2600원(300ml/점별 100개), 해표 식용유가 1260원(900ml/점별 150개), 코디 3겹 순수 천연펄프 화장지가 4260원(30mx30롤/점별 100개)이다. 이마트 최훈학 마케팅 담당은 "쓱데이를 맞아 역대급 규모의 할인행사를 준비했다"며 "50% 파격할인, '1+1' 등 초특급 쇼핑리스트로 알뜰한 쇼핑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19-10-31 10:00:5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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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골드앤와이즈' 2019 IBA 2개 부문 수상

KB국민은행은 최근 오스트리아 비엔나 안다즈 비엔나 호텔에서 열린 '2019 국제비즈니스대상(IBA)'에서 프리미엄 매거진 '골드앤와이즈(GOLD&WISE'가 2개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시상에서 KB국민은행은 '최우수 사보 부문'에서 은상 및 '기타 출판물 부문'에서 은상 등 2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골드앤와이즈는 주제의 지속성과 영속성, 수려한 이미지와 정갈한 레이아웃, 고객의 눈높이에 맞춘 금융정보 등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올해로 16회째를 맞는 IBA는 전 세계 기업과 조직이 한 해 동안 펼친 다양한 사업활동을 평가하는 시상식이다. 올해는 74개국에서 4000편이 출품됐으며, 전 세계 250여 명 각 분야 전문가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골드앤와이즈는 지난 2005년 창간한 문화 교양지다. 매월 초 KB국민은행 및 KB금융그룹 전 계열사 우수고객에게 직접 전달된다. 이 매거진은 변치 않는 가치를 담는다는 기조 아래 ▲우리 고유의 아름다움을 소개하는 '한국의 미(美)' ▲금융권 소식을 비롯한 경제 정보를 담는'KB 브리핑'등 장기 연재 칼럼으로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매년 독자엽서를 통해 600개 이상의 피드백을 받고 있으며, 독자의 관심을 반영해 한국 고유의 멋을 담을 수 있는 주제를 발굴해왔다. 이를 통해 종이 매거진만의 온도와 질감 뿐만 아니라 미려한 글과 수려한 사진으로 고객의 일상에 차분한 쉼과 여유를 선사하고 있다. 또 골드앤와이즈를 재구성한 별책을 제작해 오래 두고 감상할 수 있는 기록물로 남기고 있다. ▲한국의 사계절 아름다운 풍광을 담은 화보집 '한국의 사계(四季)'▲골프 레슨 칼럼의 핵심을 발췌한 '골프 스페셜 에디션2018'▲ 국내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지를 권역 별로 담은 '뷰티풀 코리아' 등 다양한 주제의 별책들은 높은 소장 가치를 지닌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골드앤와이즈는 한국 고유의 고귀한 삶의 지혜와 우수고객의 눈높이에 맞은 금융 정보, 품격 있는 교양과 지식 등을 전하며 프리미엄 고객 매거진의 역할을 훌륭히 해내고 있다"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품격 있는 정보와 다채로운 문화예술 소식을 전하며 여유로운 삶의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2019-10-31 10:00:16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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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억 넘는 온라인플랫폼, 법 바꿔 중소상공인과 상생 유도해야

중기중앙회·이훈 의원 '온라인시장 공정거래 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한국법제연구원 김윤정 실장 "시장지배적 온라인플랫폼들 규제도입 필요해" 강조 토론자들, "법 등 감시 제도 필요" VS "자발적 상생협력 우선" 의견 엇갈려 대규모유통업법을 개정해 오픈마켓, 소셜커머스, O2O 등 온라인플랫폼들을 중소상공인과 상생할 수 있도록 규제해야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G마켓, 옥션, 11번가, 쿠팡, 티몬, 위메프, 배달의민족 등 연간 매출액이 1000억원을 훌쩍 넘어 '대규모유통업자'의 매출액 요건을 충족하고 있는 온라인플랫폼들이 타깃이다. 중소기업중앙회와 더불어민주당 중소기업특별위원장인 이훈 의원이 3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공동 개최한 '온라인시장 공정거래 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이같은 내용이 제시됐다. 이날 토론회에서 '온라인시장 공정거래 환경조성을 위한 정책개선 방향'을 주제로 발제한 한국법제연구원 김윤정 실장은 "소비자가 많이 이용하는 온라인플랫폼은 중소상공인이 소비자에게 접근하기 위한 필수 불가결한 통로"라며 "시장지배적 온라인플랫폼의 막강한 통제력 하에 놓인 중소상공인을 위해 온라인시장에서의 규제도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온라인플랫폼 사업자 규제방안으로 대규모유통업법 개정을 통해 이들 사업자를 법적용 대상으로 포괄하는 것이 빠른 기간 내 실현가능한 대안"이라는 의견을 제시했다. 김윤정 실장에 따르면 매출 1000억원이 넘어 대규모유통업자의 매출액 요건을 충족하는 온라인플랫폼이라고 하더라도 통신판매업자가 아닌 통신판매중개업자일 경우엔 '소비자가 사용하는 상품을 다수의 사업자로부터 납품받아 판매하는 자'가 아니어서 대규모유통업법 제2조1호의 가목 요건에 해당되지 않는다. 김 실장은 "오픈마켓이나 O2O 사업자와 같이 입점사업자와 소비자를 매개하는 온라인플랫폼 사업자는 사업방식이 대규모 오프라인 유통매장에서 상품 매출액에 연동되는 임차료 등을 수취하는 임대사업자와 유사하다"면서 "대규모유통업법 가운데 지난해 10월 16일 신설된 제2조의2(대규모유통업자의 의제) 규정을 확대 개정해 이들 통신판매중개업자까지 법 테두리안에 포함시킬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주제발표에 이어 임채운 서강대 교수의 사회로 진행한 이날 토론에선 이들 온라인플랫폼에 대한 규제 필요성에 대해선 대체로 공감했지만 제도마련 등 규제 접근방식 등에선 다소 시각차가 있었다. 한국외식업중앙회 손무호 정책경영국장은 "온라인플랫폼들을 감시할 수 있는 제도가 필요하다"면서 "특히 온라인플랫폼에서 결제 시 중개수수료와 카드수수료의 구분 및 투명한 정산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토론자 중 한명인 한국온라인쇼핑협회 부설연구소 문상일 수석연구위원은 "시장에서의 불공정거래행위 관행 근절은 마땅하지만 규제방식에 있어선 법률개정이 아니라 시장참여자들의 자율적인 거래조건 마련 등을 통해 풀어가야 한다"고 견해를 내놨다. 중소기업연구원 이정섭 수석연구위원은 과거 "사이버몰판매중개거래의공정화에관한 법률안 등의 제정을 논의했지만 법 제정이 구현되지 못했다"며 "대규모유통업법을 통한 규제는 타당하지만 가장 바람직한 방향은 온라인플랫폼 사업자와 중소상공인 간 자발적 상생협력"이라고 밝혔다. 온라인플랫폼은 오픈마켓 사업자(G마켓, 옥션, 11번가, 인터파크, N쇼핑 등), 소셜커머스 사업자(쿠팡, 티몬, 위메프 등), O2O 사업자(배달앱, 숙박앱, 세탁앱, 부동산중개앱 등), 종합쇼핑몰 사업자(롯데닷컴, 신세계몰 등), 포털사이트 사업자(네이버, 카카오 등), TV홈쇼핑 계열 사업자(GS샵, CJ몰, 롯데홈쇼핑, H몰, 홈앤쇼핑, NS몰 등) 등으로 나뉜다. 이가운데 지난해 기준으로 이베이코리아(G마켓, 옥션), 11번가, 쿠팡, 위메프, 티몬 등의 순으로 거래액이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토론회 인사말에서 "중소상공인이 온라인플랫폼 사업자로 인해 과도한 비용부담과 불합리한 거래관행으로 힘들어하는 부분이 없도록 정부와 국회가 관심을 갖고 제도적으로 보완해 달라"고 당부했다.

2019-10-31 10:00:0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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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중진공 손잡고 中企 재기지원 돕는다

기술보증기금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재기 지원을 위해 손을 잡았다. 기보는 부산 문현동 본사에서 중진공과 '우수기술 중소기업의 재기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기보가 재기지원기업을 컨설팅 우선지원 대상으로 추천하면 중진공이 자금지원 방안을 제시하는 등 재기 지원기업의 재도약을 적극 지원하는 것이 골자다. 이에 따라 재기에 성공한 기업은 경영위험 요소에 대해 전문가가 심층 진단해주는 '중소기업 진로제시 컨설팅'을 받기가 더욱 쉬워진다. 협약을 통해 양기관은 ▲컨설팅 대상기업 선별 추천 ▲진로제시 컨설팅 등 각종 컨설팅 사업 지원 ▲구조개선전용자금 연계지원 등 재기지원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고 우수기술 중소기업을 적극 지원키로 했다. 협약에 따라 컨설팅 지원을 받게되는 대상기업은 약 1100개 달할 전망이다. 이들은 실패한 경험이 있지만 재기 가능성이 높다고 인정돼 기보로부터 재기지원보증을 받은 기업들이다. 기보 백경호 이사는 "경영위기 등에 직면한 재도전 기업이 전문가 심층진단과 추가 자금조달의 길이 마련됨에 따라 실패기업인의 재도전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공공기관이 상호 협력해 우수기술 보유 중소기업의 재기지원을 활성화하고, 실패기업인에 대한 재도전 인프라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보는 연대보증면제, 채무감면, 재기지원보증, 재기기업인 전문강좌 및 전문컨설팅 등의 다양한 재기지원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향후 실패를 자산화하고 재도전을 응원하는 문화가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 규모 확대와 제도 개선을 병행해 나갈 계획이다.

2019-10-31 10:00:0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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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성수, "회계개혁, 기업 성장위한 필수적인 투자"

"회계 개혁은 기업의 정상화 과정, 장기적인 성장을 위한 필수적인 투자다."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31일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회계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이 같이 말했다. . 이날 은 위원장은 "회개개혁으로 회계투명성이 제고될 것이란 기대도 있지만 제도변화로 인한 불편함, 비용부담 증가 등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며 "현장의 상반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균형된 관점에서 각종 회계개혁 조치가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은 위원장은 감사인 및 공인회계사의 영업관행도 바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은 위원장은 "회계업계는 기업의 어려움을 충분히 헤아리고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해결해 나가야 한다"며 "과거 영업위주의 관행에서 탈피해 감사 품질 개선에 집중함으로써 이번 개혁의 정당성을 스스로 입증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회계정보는 기업의 경영의사 결정을 비롯해 사회전반의 핵심 인프라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회계정보가 왜곡되는 경우 투자자, 채권자 등 이해관계자의 그릇된 의사결정을 초래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우리 경제사회의 투명성과 신뢰성 저하로 연결돼 국가경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열린 기념식에서 최중경 공인회계사회장은 "회계가 바로서야 경제가 바로선다는 믿음을 갖고 국회와 정부가 추진하는 회계개혁 과업에 앞장서 왔다"면서 "제도개혁 못지 않게 국민에게 다가가는 친숙한 회계문화를 창달하는 것도 매우 중요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회계의 날은 회계개혁법인 새 외부감사법이 제정·공포된 2017년 10월 31일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됐다. 한국공인회계사회·대한상공회의소 주관으로 올해 두번째 행사가 열렸다. 이번 회계의 날 기념식에는 은성수 금융위원장, 민병두 정무위원장, 최재형 감사원장, 정관계 및 회계업계 인사와 회계발전유공 수상자 등 약 500여명이 참석했으며, 훈장 1명, 대통령 표창 3명, 국무총리 표창 3명 등 총 7명에게 정부포상이 수여됐다.

2019-10-31 09:57:08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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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LG화학과 전기차 폐배터리 활용 ESS 개발 협력

르노삼성자동차 LG화학과 업무협약(MOU)을 맺고 국내 전기차 폐배터리를 활용한 에너지저장장치(ESS) 개발 사업에 협력하기로 했다. 르노삼성은 우선 전기차 SM3 Z.E. 폐배터리 40대를 LG화학에 제공하고, LG화학은 제공받은 폐배터리를 새로운 ESS 개발에 활용할 계획이다. LG화학은 전기차 폐배터리에 최적화 된 ESS를 2021년까지 구축 및 시험 운영할 예정이다. 르노삼성은 SM3 Z.E.를 비롯해 향후 초소형 전기차 르노 트위지 및 이후 출시 예정인 전기차의 폐배터리도 이번 사업에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르노삼성의 이상태 전기차개발프로그램 디렉터는 "르노삼성은 이미 2011년부터 환경부와 전기차 실증사업을 시작해 2013년 국내 최초로 전기차 양산 판매를 시작하는 등 국내 완성차 중 가장 먼저 적극적으로 전기차에 대한 관심 제고 및 시장 확장에 기여해왔다"며 "이번 배터리 재활용 부분에서도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며 지속가능한 전기차 생태계 구축을 위해 LG화학과 협력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기차에 사용되는 배터리는 다양한 가혹 환경에서도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어 안정성이 높은 특징이 있다. 또 폐배터리를 ESS로 재활용할 경우 기존 전기차 고객의 배터리 교체 비용 절감 효과 역시 기대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최근 전기차 판매량 증가세에 맞춰 향후 늘어날 폐배터리에 대한 재사용 방안 연구가 다양하게 이뤄지고 있다.

2019-10-31 09:56:4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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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통합 모바일 고객앱 'KIA VIK' 출시 1주년 이벤트

기아자동차가 통합 모바일 고객앱 'KIA VIK'의 출시 1주년을 맞아 1105명의 고객에게 경품을 증정하는 대규모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돌잡이' 콘셉트로 11월 1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되며 'KIA VIK' 회원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앱 실행 후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해 '친근한', '새로운', '재미있는', '빠른', '유용한' 등 'KIA VIK'에 기대하는 모습을 담은 돌잡이 물품들 중 하나를 선택하면 곧바로 경품 당첨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기아차는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KIA VIK'의 공식 출시일인 11월 5일을 기념하기 위해 갤럭시 폴드, LG그램 15인치 노트북 등 총 1105개의 푸짐한 경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지난해 11월 5일 출시된 'KIA VIK'은 국내 자동차 업계 최초의 통합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으로, 기아차의 영문 사명 'KIA'와 이를 거꾸로 뒤집은 형상의 'VIK' 을 조합해 기존의 틀을 깨는 역발상으로 '고객에게 차별화된 큰(BIG) 가치를 제공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KIA VIK'은 고객들이 ▲차량 구매 전 정보 탐색부터, 구매 단계, 차량 유지 및 관리, 처분을 위한 중고차 시세 조회에 이르는 '카 라이프' 전 과정을 스마트폰 하나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해주며 ▲하나의 아이디(ID)로 기아차 홈페이지, 기아레드멤버스 등 기아차가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모두 이용할 수 있게 한 것이 특징이다. 이 같은 편의성을 바탕으로 'KIA VIK'은 출시된 지 약 1년 만에 85만 회원을 달성했으며, 구글플레이 기준 자동차 카테고리 내 인기 순위 7위로 완성차 업체에서 제공하는 모바일 앱 중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하고 있다. 기아차 관계자는 "'KIA VIK' 이용 고객이 늘어남에 따라, 고객의 개별화된 니즈를 만족시키고 더욱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고 있다"며 "앞으로 'KIA VIK'이 성장해나가는 모습을 기대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10-31 09:55:0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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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모델 박보검 새 광고영상 공개…'신한 쏠로 오픈하라'

-쏠(SOL) 오픈뱅킹 기능 소개 신한은행은 배우 박보검과 함께 제작한 신규 광고 '신한 쏠(SOL) 로 오픈하라' 편을 공개했다고 31일 밝혔다. 오픈뱅킹 시행을 맞아 제작된 이번 광고 영상에서 박보검은 신한은행 모바일뱅킹 '쏠(SOL)' 오픈뱅킹의 차별화된 기능들을 고객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2편으로 제작된 이번 광고에서 박보검은 시청자들과 직접 대화하는 듯한 모습으로 ▲자산관리뿐만 아니라 자산증식까지 도와주는 솔루션 ▲'쏠(SOL)' 하나로 타행 계좌 통합 조회·이체 ▲모든 계좌 이체 시 수수료 무제한 면제 등 '쏠(SOL)' 오픈뱅킹에서 누릴 수 있는 혜택들을 알려준다. 상반기 광고에서 유쾌하고 재미있는 모습을 보여준 박보검은 이번 광고에서 친숙하면서도 세련된 모습을 선보인다. 신규 광고 영상은 30일 TV, SNS, 영화관, 버스, 지하철 등에서 일제히 공개됐다. 신한은행 공식 SNS 계정에서는 촬영 비하인드 및 배우 박보검의 다양한 모습을 담은 '쏠이 다해라 송(Song)' 바이럴 영상도 확인할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차별적 경쟁력을 지닌 신한은행 오픈뱅킹 서비스를 보다 많은 고객들이 누릴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번 광고를 제작했다"며 "모델 박보검을 통해 오픈뱅킹 서비스가 고객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10-31 09:44:11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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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中 루이싱 커피와 '오리온제주용암수' 수출 계약 체결

오리온, 中 루이싱 커피와 '오리온제주용암수' 수출 계약 체결 오리온은 중국 최대 커피 체인인 '루이싱 커피'와 프리미엄 미네랄워터 '오리온제주용암수'와 '고소미' 등 자사 제품에 대한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계약 체결을 통해 오리온제주용암수는 제품 출시 전부터 제품력을 글로벌 기업에 인정 받는 쾌거를 올리게 됐다. 오리온은 연내 오리온제주용암수를 국내에 출시한 뒤 내년 상반기 중으로 루이싱 커피에 530㎖ 제품 공급을 시작할 계획이다. 루이싱 커피는 제품 출시에 맞춰 전국 체인점에서 오리온제주용암수 론칭 프로모션을 진행하기로 합의했다. 고소미의 경우 다음 달부터 북경, 상해, 광주, 샤먼, 온라인 등에서 선판매를 진행하고 향후 전국 매장으로 판매를 확대할 방침이다. 오리온제주용암수는 풍부한 미네랄로 세계적 명수와 비견될 약알칼리성 프리미엄 미네랄워터다. 수원지는 제주도로, 원수에는 40만년 동안 현무암에서 자연 여과돼 깨끗하고 몸에 좋은 칼슘, 마그네슘 등의 미네랄이 풍부하다. 오리온은 향후 글로벌 영업망을 활용, 중국과 동남아 지역으로 오리온제주용암수를 수출해 글로벌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 8월 LG그룹 계열의 종합물류 기업인 판토스와 한국·중국 등 글로벌 물류운송에 대한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2016년 생수, 탄산수 등의 병입수 시장은 245억4470만달러(약 28조5307억원)에 달하며 2021년까지 332억130만달러(약 38조5932억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중국 샤먼에 본사를 둔 루이싱커피는 중국에서 두 번째로 큰 커피 체인 브랜드다. 지난 5월 17일 미국 나스닥에 성공적으로 상장했으며 시장가치는 60억달러(약 6조9756억원) 이상에 달한다. '커피로 모든 이의 삶의 일부분이 되다'는 미션 하에 소비자들에게 고품질, 고가성비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신유통 모델과 빅데이터 기술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올해 6월을 기준으로 중국 내 40개 도시에서 2963개 점포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말까지 점포 수 4500곳을 돌파해 중국 최대의 커피 체인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청정 제주의 이미지를 담은 프리미엄 미네랄워터 오리온제주용암수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며 "오리온이 보유한 글로벌 영업망과 마케팅 노하우 등을 통해 전세계인이 마시는 프리미엄 미네랄워터로 성장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10-31 09:41:4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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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과 업무협약 체결

-오픈API·금융클라우드 활성화 NH농협은행은 지난 30일 서울 서초구 NH디지털혁신캠퍼스에서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과 오픈API-금융클라우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은 인프라, 보안, 클라우드 등의 IT 인프라를 기반으로 다양한 산업군에 B2B 클라우드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코스콤과 손잡고 인공 지능 기술과 챗봇 등 금융 비즈니스 서비스를 접목한 금융 특화 클라우드를 오픈해 금융 클라우드 전문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농협은행은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의 크레딧 지원 및 기술 컨설팅 등 다양한 업무를 교류할 계획이다. 또 금융 산업 내 동반성장 체계를 구축하고, 핀테크 기업의 인프라와 보안강화에 기여할 수 있게 됐다.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은 농협의 API를 이용하는 기업들에게 클라우드 사용에 대한 테스트 비용을 지원한다. NH디지털혁신캠퍼스 입주기업에게도 스타트업 성장에 필요한 클라우드 인프라, 교육, 기술컨설팅 등을 지원하는 그린하우스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양사는 API개발자를 위한 해커톤 행사 공동주최, 클라우드 상품 기획과 기술 연구 등 핀테크 기업 활성화 및 육성 발굴을 위한 마케팅도 공동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농협 API 이용기업들과 NH디지털혁신캠퍼스 입주기업 등의 핀테크 기업들에게 금융클라우드 인프라를 제공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며 "핀테크 기업들이 혁신 서비스 개발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19-10-31 09:40:53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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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2019 GSMA서 '지속가능경영대상'부문 대상 수상

CJ제일제당, 2019 GSMA서 '지속가능경영대상'부문 대상 수상 CJ제일제당이 지난 30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 호텔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2019 글로벌스탠더드경영대상(GSMA)'에서 '지속가능경영대상'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한국경영인증원이 주최하는 '글로벌스탠더드경영대상'은 기업들의 효율적인 경영시스템과 수행실적 등을 평가, 인증하기 위한 시상제도다. '지속가능경영대상'부문은 지속가능성을 중시한 경영 전략 도입 및 실천을 통해 타의 모범이 되는 공로가 인정된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다양한 분야의 교수진과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기업의 전략적 지속가능경영 계획 수립, 실행 및 성과 등을 공정하고 엄격하게 평가한다. CJ제일제당은 농가, 중소기업과 함께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선순환 산업 생태계를 만들고, 친환경 발효 공법 등을 활용해 환경 오염 방지에 기여하는 등 사회적 가치 발굴 및 지속가능경영을 활발히 이행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대표적으로, 중소기업에 자금, 역량, 판로 등을 지원하여 지속 가능한 성장 기회를 제공하는 '즐거운동행' 사업을 8년째 진행하고 있다. 면류, 떡류 생산업체 '미정'은 '즐거운동행' 사업의 가장 성공적인 협력업체다. CJ제일제당의 소스 개발 노하우 및 품질 관리는 물론, 제품명과 포장 디자인 등 전방위적인 지원의 결과로 매출이 2011년 대비 약 177% 증가했다. 또한 지난 6월 충남 아산시에 햇반 전용 쌀을 관리하는 종합미곡처리장 가동을 시작하며, 지역 농가와의 상생 모델을 구축했다. CJ제일제당은 보다 안정적으로 원재료 수급이 가능하고, 지역 농가는 계약재배 쌀의 안정적, 장기적 판로 확보로 소득 증대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특히 BIO사업부문이 추구하는 '지속가능한 바이오 사이클'도 높게 평가 받았다. 친환경 발효 공법으로 사료용 아미노산을 생산하고, 자연 원료를 재활용해 환경 영향을 최소화했으며, 이를 통해 소비 단계에서 가축의 오염된 질소 배설물을 약 20~30%의 줄이는 효과를 가져왔다. 장민아 CJ제일제당 CSV경영팀 팀장은 "글로벌스탠더드경영대상에 올해 처음으로 도전해 수상까지 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대외적으로 CJ제일제당의 지속가능경영 능력을 인정받은 만큼 책임감을 갖고 이를 더욱 강화해 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0-31 09:37:1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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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훈 NH농협은행장, 홍콩투자청장 만나 지점개설 논의

-농협은행 홍콩지점 개점 인가에 적극적 협조 당부 -한국 스타트업기업의 홍콩 진출 지원도 논의 NH농협은행은 지난 30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이대훈 행장과 스티븐 필립스 홍콩투자청장이 만나 면담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농협은행의 홍콩지점개설을 비롯해 한국 스타트업기업의 홍콩 진출 지원 방안 등에 대해 논의를 나눴다. 스티븐 필립스 홍콩투자청장과는 지난 1월에 이은 두 번째 만남이다. 홍콩투자청장은 한국 스타트업기업과 만나기를 기대하며, 이 행장은 금융과 부동산, 농식품업 등 다양한 분야의 36개 스타트업기업을 지원하는 NH디지털혁신캠퍼스 방문 및 지속적인 교류를 제안했다. 이 행장은 "홍콩은 자본시장 친화적 시장 환경과 선진화된 금융시스템을 기반으로 글로벌 금융허브로 성장했으며, 아시아 지역에 특화된 투자금융(IB) 전문가와 거래정보가 집결된 곳"이라며 "농협은행은 홍콩의 풍부한 신디케이티드론 딜 시장 참여를 목표로 지점 개설을 추진 중에 있다"고 말했다. 농협은행은 올 4월 홍콩금융관리국에 은행업 인가신청서를 제출했고, 내년 4분기 중 인가를 취득해 오는 2021년 상반기에는 홍콩지점을 개설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9-10-31 09:33:59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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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수미칩 마라소스·체다치즈 출시

농심, 수미칩 마라소스·체다치즈 출시 농심이 수미칩 마라소스와 체다치즈 2종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수미칩 신제품은 양념과 오일을 버무린 액상소스를 점점이 뿌리는 방식으로 만들어 풍미를 끌어올린 것이 특징이다. 농심 관계자는 "액상소스가 감자칩에 잘 스며들어 한층 깊고 진한 맛을 낸다"며 "분말소스로 맛을 낸 시중 감자칩과 차별점을 두었다"고 설명했다. 농심은 새로운 수미칩의 맛으로 '마라'와 '체다치즈'를 선택했다. 최근 다양해진 시장의 수요와 해외 식문화를 친근하게 받아들이는 소비트렌드에 따른 것이다. '수미칩 마라소스'는 올해 외식업계를 넘어 식품까지 번진 마라 열풍에 힘입어 개발한 제품으로 마라 특유의 얼얼함과 수미칩의 고소함이 잘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다. '수미칩 체다치즈'는 세계적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체다치즈와 할라피뇨를 함께 넣어 느끼하지 않으면서 진한 풍미를 자랑한다. 농심 관계자는 "수미칩 특유의 고소한 맛과 바삭한 식감이 소스와 어우러져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제품"이라며 "향후 액상소스를 활용해 맛과 향을 한층 살린 수미칩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감자칩 시장에서 영역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농심이 2010년 출시한 수미칩은 국내 최초 국산 수미감자로 만든 감자칩으로 일반 가공용 감자보다 당도가 높고 맛이 뛰어나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제품이다. 특히, 1년 내내 국산 감자만 사용해 국내 감자농가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며 '착한 감자칩'으로도 불리고 있다. 수미칩은 이번 신제품 2종을 출시함에 따라 기존 오리지널, 어니언, 허니머스타드, 바질페스토를 포함해 총 6종이 됐다.

2019-10-31 09:32:5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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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유럽서 참이슬 알리기 나서

하이트진로, 유럽서 참이슬 알리기 나서 하이트진로가 유럽 시장에서 한국 소주 알리기를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영국 런던, 독일 쾰른 등에서 열린 다양한 행사에 참여해 홍보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지난 24일부터 11월 3일까지 런던에서 개최되는 '제 4회 런던아시아영화제(LEAFF)'에서 한국 소주 알리기에 나섰다고 31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런던아시아영화제와 처음으로 주류 파트너십을 맺고 영화제 오프닝 작품 상영 전 리셉션 자리에서 참석자 전원을 대상으로 진로(JINRO) 소주 시음을 진행했다. 일반적으로 유럽 영화제에서는 와인, 샴페인사와 협업을 진행해왔으나, 아시아영화제인만큼 아시아 대표 소주인 진로 소주가 오프닝 자리를 빛내 좋은 반응을 얻었다. 하이트진로는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식음료 산업박람회인 '아누가(Anuga) 2019'에 참석해 홍보 부스 운영, 참이슬과 함께 청포도에이슬 등 과일리큐르 시음행사를 진행했다. 전세계 식음료 기업들이 참가하는 이번 행사를 통해 미개척국가 거래선을 발굴하고, 기존 거래선 판매 활성화를 돕기 위해서다. 홍보 부스에서 하이트진로는 불고기, 닭강정, 만두 등 한국음식과 참이슬을 함께 먹는 방법을 소개하는 푸드페어링 홍보에 집중했다. 푸드페어링 조합 샘플을 리플렛과 트럼프 카드로 제작해 한국 소주와 음식을 전파했다. 최근 각국의 최우수 식품들만 입점할 수 있는 프랑스 파리 봉마르쉐 백화점에 '참나무통맑은이슬'과 '하이트맥주'가 한국식품 코너에 처음으로 입점했다. 전세계의 핫한 식음료 제품들이 한데 모여있는 봉마르쉐 백화점 식품관은 입점 경쟁이 매우 치열할 뿐 아니라, 봉마르쉐 백화점은 세계 유명 식음료 및 주류 회사들이 팝업스토어 오픈 경쟁으로도 인기가 많은 곳이다. 프리미엄 소주인 '참나무통맑은이슬'과 우리나라 대표 맥주인 '하이트'가 먼저 입점했으며, 참이슬 입점도 검토 중이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2013년부터 아누가, 시알 식품박람회 등 다양한 세계적 박람회에 참여해 세계인들을 대상으로 참이슬 홍보에 지속적으로 힘써왔다"며 "팝업레스토랑 운영, 진로 클럽 파티 행사 등 런던아시아영화제 위원회와 다양한 협업을 진행해온 결과, 주류 파트너십도 맺을 수 있게 됐다. 앞으로도 문화 행사와의 컬래버레이션 활동을 통해 소비자 접점의 홍보활동 기회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9-10-31 09:31:0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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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28㎓ 기업전용 5G 네트워크' 세계 최초 개발 성공

KT는 28기가헤르츠(㎓) 대역 주파수를 사용해 기업전용 초저지연 5G 네트워크 기술 시연을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KT 5G 오픈랩에서 세계 최초로 성공했다고 31일 밝혔다. 일명 5G FAST.NET이라고 불리는 이 기술은 '단말-네트워크-서비스'까지 전체 데이터 전송을 왕복 10밀리세컨드(ms) 이하의 지연 내에 전송하기 위한 KT의 초저지연 인프라 기술이다. 향후 자율주행 자동차와 스마트 공장 자동화 관제 등을 실현하기 위한 기업용 5G 전용 네트워크의 핵심적인 기술이다. 5G FAST.NET 시연에서는 세계 최초로 국내 28㎓ 대역을 지원하는 5G 기지국 장비와 단말을 사용해 실제 무선 환경에서 최소 5ms, 평균 8ms 수준의 초저지연 데이터 전송을 선보였다. 5G 표준 MEC 규격을 기반으로 하는 코어 네트워크 장비와 연동을 통해 실제 테스트했다. 현재 상용 서비스 중인 3.5㎓ 대역의 5G 네트워크에서는 10~20ms 수준의 지연이 발생한다. 이번에 선보인 KT FAST.NET에서는 28㎓의 초고주파 신호를 활용해 기존 3.5㎓ 대역에서 0.5ms였던 무선 전송시간 단위를 4분의 1 수준인 0.125ms로 낮췄다. 또 무선 및 유선 전송 구간에서의 지연 요소를 추가적으로 개선해 전체 지연 시간을 5ms까지 단축했다. KT는 이미 지난 7월에 3.5㎓ 대역에서 무선 오류를 줄여 데이터 재전송 발생을 최소화하고, 기지국과 단말 간 불필요한 전송 절차를 제거하는 기술을 적용해 데이터 전송 지연을 10ms 수준으로 단축하는 FAST.NET 기술을 1차로 개발한 바 있다. 이러한 FAST.NET 기술을 28㎓ 밀리미터파 시스템에 확대 적용하고 5G 표준 MEC 기술을 코어에 적용해 전체 왕복 지연 시간을 2분의 1 수준으로 다시 단축하는데 성공한 것. 향후 기지국과 단말의 추가 성능 개선을 통해 평균 5ms 이하 수준까지 왕복 지연 시간을 낮출 예정이다. 5G FAST.NET 기술이 기업전용 5G 네트워크에 적용되면 차량간 운행상태 정보 전송과 고화질(HD)맵 데이터 전송 등 자율주행 자동차에 필수적인 네트워크 서비스가 안전해지고, 스마트 공장에서의 로봇 제어, 머신비전을 활용한 실시간 공장관제 등이 5G 네트워크 환경에서 실현된다. 특히 KT는 5G 기반 자율주행자동차 실증을 위해 대구 알파시티에 5G FAST.NET 기술을 적용해 연말까지 필드 검증을 완료한다. 내년부터는 5G기반 제조공장 등 기업전용 5G 서비스 전반에 순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KT 융합기술원 인프라연구소 이선우 소장은 "초저지연 전송 기술 등을 바탕으로 스마트팩토리, 자율주행차, 이동로봇 등 고 신뢰도·초저지연을 요구하는 기업전용 5G 서비스를 활성화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기업전용 5G 시장 선점을 위해 필요한 차별화된 5G 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빠르게 상용화 될 수 있도록 협력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10-31 09:29:17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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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해외 통신사 대상 5G 로밍 성공 노하우 공유

LG유플러스는 지난 28일부터 31일까지 스페인 발렌시아에서 개최된 제10차 WAS 컨퍼런스에서 전세계 이동통신사 대표를 대상으로 '5G를 경험하다'라는 주제로 5G 로밍 성공사례를 발표했다고 31일 밝혔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WAS 컨퍼런스는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가 매년 2회 주관하는 회의체다. GSMA 산하 전세계 이동통신사들이 모여 ▲사업자 상호간 로밍 계약 ▲서비스 인프라 개발 ▲신규 서비스 연동 등 로밍 서비스를 주제로 집중적으로 논의한다. LG유플러스는 300여개 사업자에서 참석한 약 1200여명 관계자를 대상으로 전세계 이통사 중 유일하게 5G 로밍 서비스 제공 현황, 단말기 연동 계획 등5G 로밍 서비스 론칭 성공사례를 공유했다. 지난 7월 핀란드 엘리사와 세계 최초로 5G망 연동 테스트에 성공한 데에 이어 9월부터는 중국 차이나 유니콤, 스위스 선라이즈와도 제휴를 통해 총 3개 국가에서 5G 로밍 서비스를 제공해오고 있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GSMA 측으로부터 성공 노하우 공유 요청이 있어 WAS 컨퍼런스에 참석해 전세계 통신사 중 유일하게 5G 로밍 서비스 우수사례를 발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LG유플러스는 WAS 컨퍼런스에서도 해외 유수 이동통신 파트너들과 협의를 지속해 내년에도 5G 로밍 제공 국가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한국과 동일한 3.5㎓ 5G 주파수 대역을 사용하는 유럽 및 아시아 국가와 우선적으로 연동하고, 다른 대역의 주파수를 사용하는 국가는 국내 단말기 제조사와의 협업을 통해 지속적으로 연동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LG유플러스 김시영 MVNO·해외서비스담당은 "앞으로도 LG유플러스의 기술혁신 1등 이미지 강화는 물론, 고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요금제와 로밍 서비스를 지속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0-31 09:28:13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