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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11' 흥행에 가입자 확보戰 나선 이통3사

"익숙한 게 무섭다", "실물깡패". '아이폰11'이 미국에서 첫 선을 보인지 한 달 반 만에 지난 25일 한국에 출시됐다. 아이폰11은 출시 당시에는 뒷면 카메라 모듈 부분 디자인 등으로 혹평을 받았지만, 정작 출시되자 뜻밖의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에 따라 이동통신사들도 잠시 5세대(5G) 이동통신 스마트폰 대신 롱텀에볼루션(LTE) 가입자 확보 경쟁에 뛰어들었다. ◆이통3사, '아이폰11' 개통 첫날 행사…다시 LTE 고객 확보戰 27일 이동통신 업계에 따르면 아이폰11 시리즈의 개통량은 13만∼14만대로 추산된다. 첫날 개통량이 전작인 아이폰XS·XR 시리즈보다 30%가량 높게 나타났다. 개통 첫날 이동통신 3사 번호이동 건수는 2만7000여건으로 전작(2만8753건)을 다소 밑돌았다. 통신사 별로는 KT가 160명 순증했고,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는 각 50명, 110명 순감했다. 예상 밖의 흥행이라는 목소리가 나온다. SK텔레콤 공식 온라인몰 'T월드다이렉트'가 아이폰 11 시리즈 예약구매 고객 분석 결과, 20대 고객이 44%, 30대 고객이 37%를 차지해 뒤를 이었다. KT 또한 아이폰11 사전예약 고객을 분석한 결과 ▲10대 7% ▲20대 46% ▲30대 30% ▲40대 이상 17%로 집계돼 20~30대에서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색상의 경우 아이폰 11은 화이트가 가장 인기가 많았으며, 다음으로는 블랙과 퍼플 순이었다. 아이폰 11 프로와 아이폰 11 프로 맥스는 미드나이트 그린을 고른 고객이 가장 많았고, 스페이스 그레이와 골드가 뒤를 이었다. 이동통신 3사는 개통 첫날 신규 아이폰 출시를 기념하기 위한 행사를 열고 흥행 분위기를 띄웠다. SK텔레콤은 서울 성수동의 창고형 갤러리 '피어 59 스튜디오'에서 아이폰 11 시리즈 론칭 쇼케이스 '디스트릭트 0'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아이폰11 시리즈를 예약 구매한 고객 200여명이 무작위로 초청됐다. KT는 서울 광화문 KT스퀘어에서 아이폰 11 출시 기념 고객 초청 행사를 열었다. 사전예약 고객 중 55명이 참석했으며 추첨을 통해 '맥북 프로', '애플워치 시리즈5', '아이패드' 등이 제공됐다. LG유플러스는 서울 강남구 강남직영점에서 고객 초청 파티 'U+애플 매니아 와우찬스'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IT 유튜브 'MR'이 참여해 실시간 방송으로 진행됐다. ◆아이폰11, 다시 반납하는 중고폰 보상 프로그램 '각양각색' 이동통신 3사는 아이폰11 시리즈를 구매하는 이용자를 확보하기 위해 중고폰 특별보상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SK텔레콤은 애플과 제휴해 보험 상품 'T아이폰케어 위드 애플 케어 서비스'를 단독 제공한다. 'T아이폰케어(파손형)'의 경우 올해 12월까지 가입 시 프로모션 가격 기준 월 9900원에 납부 기간(최대 3년) 동안 파손 3건에 대한 보상 제공한다. KT는 단말 교체 프로그램 3종을 선보였다. 우선 '슈퍼찬스 플러스'는 아이폰 11을 12개월 사용 후 반납하면 출고가의 최대 60%를 보장한다. '슈퍼체인지는' 24개월 사용 후 반납하면 출고가의 최대 50%를 보장하는 프로그램이다. 또 KT '아이폰 11 슈퍼렌탈' 이용자는 아이폰 11을 24개월 할부와 동일한 금액의 월 할부금을 내면서 1년 사용 후 언제든지 정상 반납하면 위약금 없이 약정 종료 후 새로운 스마트폰으로 기기변경 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아이폰 업그레이드를 위한 매니아 클럽'을 선보였다. 이를 활용하면 정상가를 48개월간 나누어 내고, 12개월 후 새롭게 출시하는 프리미엄 아이폰 시리즈로 기기변경 할 경우 사용하던 휴대폰을 반납, 정상가의 최대 62%를 보상 받을 수 있다. 24개월 후에 반납할 경우에는 정상가의 최대 50% 보상이 가능하다. 다만, 공시지원금은 최저 2만원대에서 최대 11만원대로 책정됐다. 이는 '갤럭시노트10' 출시 당시 지원금의 4분의 1 수준에 불과하다. 가장 높은 지원금을 실은 LG유플러스는 속도 용량 걱정 없는 데이터 78 요금제에서 최대 11만4000원의 지원금을 실었다. SK텔레콤은 최대 10만8000원, KT는 8만2000원에 머물렀다. 반면, 갤럭시노트10의 경우 출시 당시 이통 3사가 책정한 지원금은 28만~45만원대였다. 이 때문에 선택약정 25% 할인을 선택하는 것이 유리하다. 선택약정 선택 시에는 19만8000원에서 최대 60만원대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한편, 아이폰 11 출고가는 ▲64GB 모델 99만원 ▲128GB 모델 105만6000원 ▲256GB 모델은 118만8000원이다. 아이폰 11 프로 가격은 64GB 모델 137만5000원 ▲256GB 모델 158만4000원 ▲512GB 모델 183만7000원이다. 가장 고가인 아이폰 11 프로 맥스는 ▲64GB 모델 152만9000원 ▲256GB 모델 173만8000원 ▲512GB 모델 199만1000원이다.

2019-10-27 10:30:11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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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빔포밍 성능 개선으로 5G 다운로드 속도 10% 향상

LG유플러스는 지금까지 5G 기지국에만 적용됐던 SRS 스위칭 기술이 최근 출시된 LG전자 'V50S 5G' 스마트폰에 적용됨에 따라 이 기술을 활용한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LG전자 V50S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LG유플러스 5G 이용자는 10% 이상 빠른 속도로 데이터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게 됐다. SRS 스위칭 기술은 스마트폰에 내장된 네 개의 안테나를 통해 기지국으로 신호를 전송할 수 있도록 해준다. 5G 기지국에서는 이를 바탕으로 기지국과 스마트폰 간의 무선 환경을 정확하게 예측해 스마트폰으로 정밀하게 5G 전파를 방사한다. 이 때문에 빔포밍과 미모(MIMO) 성능을 향상시켜 5G 다운로드 속도를 높일 수 있다. 지금까지는 스마트폰에 내장된 네 개의 안테나 가운데 하나만 사용해 기지국으로 신호를 보낼 수 있었기 때문에 기지국과 스마트폰 사이의 무선 환경을 정확하게 확인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빔포밍 기술은 원하는 사용자(스마트폰)에게 전파를 집중해 빔을 형성하는 것으로, 5G에서 커버리지와 속도 향상을 위해 필수적으로 활용된다. 실제 LG유플러스가 SRS 스위칭 기술을 적용한 5G 스마트폰(V50S)으로 속도 측정 애플리케이션(앱)인 벤치비를 이용해 측정한 다운로드 속도는 기존 5G 스마트폰(V50)으로 측정한 것과 비교해 평균 약 13% 빨라졌다. LG유플러스는 현재 서울과 수도권 5G 기지국을 중심으로 적용된 이 기술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 기술은 향후 출시되는 5G 스마트폰에도 탑재될 것으로 전망된다. LG유플러스 이상헌 NW개발담당은 "기존에는 SRS 스위칭 기능을 스마트폰이 지원하지 않아 사용하지 못했지만, 이번 V50S를 비롯해 향후 출시되는 신규 5G 스마트폰들이 이 기능을 탑재할 경우 적용이 가능하다"며 "삼성은 내년도 5G 스마트폰부터 SRS 스위칭 기능을 적용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2019-10-27 10:27:51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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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ITU 국제 표준화로 양자암호통신 주도

KT는 지난 14일부터 25일까지 2주 간 스위스제네바에서 열린 국제 전기 통신 연합(ITU-T) SG13 국제회의에 참여했다고 27일 밝혔다. KT는 이번 회의에서 11건의 기고서를 제출해 4개의 신규 표준화 과제를 추가로 채택시켰다. 이로 인해 전세계에서 양자암호통신 관련 가장 많은 6개의 표준화 과제와 34건의 기고서 실적을 보유한 유일한 기업이 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KT는 2017년 9월 ITU-T SG17에서 양자암호통신 표준화의 필요성을 처음으로 제기했다. 지난해 6월에는 ITU-T SG13에서 세계 최초로 양자암호통신 네트워크 관련 표준화 주제를 채택시켰다. 이후 ITU에서는 1년 사이에 양자암호통신 네트워크 관련 SG13에서 9건, SG17에서 5건(기술 보고서 1건)의 후속 표준화 주제들이 제안, 개발되고 있다. 지난 9월에는 ITU-T SG17의 신규 승인 표준에도 국내 기술이 진입할 수 있도록 극적인 기고서 채택을 이뤄낸 바 있다. KT는 양자암호 기술뿐만 아니라 양자컴퓨터와 양자센서 분야에서도 ITU 국제표준화를 이끌고 있다. ITU는 지난달 KT가 국내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공동 제안에 참여한 양자통신 포커스 그룹(FG QIT4N)을 신설했다. 전홍범 KT 융합기술원장 부사장은 "KT는 양자암호통신의 국제 표준화 리딩을 통해 더 안전한 네트워크 세상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미래 네트워크 보안의 핵심이 될 양자암호통신 네트워크 기술을 지속적으로 연구·개발해 초연결 시대에 안전한 미래 네트워크 세상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9-10-27 10:27:17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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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실리콘밸리서 '테크포럼 2019' 개최

삼성전자가 미국에서 미래 기술 개발 방향을 논의했다. 삼성전자는 25일(현지시간) 미국 실리콘밸리 삼성리서치 아메리카에서 '테크포럼 2019'를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테크포럼은 차세대 기술과 관련해 삼성전자와 전문가들이 참석해 정보를 공유하고 토론을 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올해로 3번째 개최됐다. 올해에는 차세대 통신과 인공지능(AI), 디자인 혁신에 대한 강연과 IT 기술 동향 및 기술 혁신과 관련한 토론이 진행됐다. 삼성전자 CE부문 김현석 사장과 경영지원실 노희찬 사장,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한종희 사장 등 경영진과 IT 개발자, 디자이너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강연도 이어졌다. 삼성리서치 차세대통신연구센터장 최성현 전무는 '차세대 통신의 진화' 주제 강연에서 통신과 컴퓨팅의 융합을 강조했다. 삼성전자 뉴욕 AI연구센터장 다니엘 리 부사장은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과 자연지능(Natural Intelligence)'을 주제로 강연하며 인공지능의 현 주소와 미래에 대해 참석자들과 토론했다.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홍유진 상무는 최근 급격한 기술 변화 속 삼성전자의 사용자 경험(UX) 혁신에 대해 발표했다. 삼성전자 CE부문장 겸 삼성리서치 연구소장 김현석 사장은 "이곳에 와 보면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들을 세대와 상관없이 쉽게 수용하는 모습들을 볼 수 있다"며, "앞으로 기술의 발전뿐 아니라 사용자 경험(UX)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될 것"이라고 말했다. AI분야 연구개발에 종사하고 있는 한 참석자는 "삼성전자의 AI 전략과 방향성이 점점 구체화되면서 진화하고 있는 것을 느낄 수 있었고, 강연을 통해 AI 뿐만 아니라 차세대 네트워크, 디자인·UX 분야에서도 삼성전자가 혁신적 리더가 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것을 이해했다"고 전했다.

2019-10-27 10:26:32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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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ICT 융합 재활산업 전문인력 양성 앞장

순천향대, ICT 융합 재활산업 전문인력 양성 앞장 순천향대학교가 25일 교내 유니토피아관 3D극장에서 ICT융합재활공학연구센터 주최로 '2019년 재활산업기술 전문인력 양성사업 참여기업 협의회'를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는 ㈜휴테크산업, ㈜제이씨헬스케어 등 전국 16개 관련분야 참여기업과 대학원생, 참여교수 등 산학협력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의회는 2018년~2019년 재활산업기술전문인력양성사업에 대한 그동안의 사업의 성과 및 연구실적 등을 토대로 발전방안을 마련하고자 열렸다. 또한 2020년 ICT융합 스마트 재활산업기술 전문인력 양성사업의 이해를 증진시키고 참여기업 간 정보교류를 통해 재활산업발전 및 상호협력 강화를 위해 16개 참여기업과 MOU 협약을 체결했다. 남윤영 센터장(컴퓨터공학과 교수)은 "그동안 재활산업기술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충실히 수행함으로써 우리나라 미래 먹거리 산업의 하나인 ICT융합형 재활산업분야에서 꼭 필요한 우수 인재양성의 메카로 자리매김했다"고 말했다. 센터는 향후 5차년도 사업목표를 미래 혁신성장을 선도하는 인재양성의 메카로 도약하기 위한 'ICT융합 스마트재활공학 인력양성시스템 자립화'로 목표를 정했다. 남 센터장은 "그동안의 실적을 토대로 현장 밀착형 고급 인적자원 확보를 통해 재활산업분야 국가 경쟁력 제고는 물론 산업체 요구에 부응하는 인재양성을 위한 산학 융합프로젝트에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동안 순천향대가 추진한 'ICT융합 스마트재활산업기술 전문인력 양성사업'은 산학 컨소시엄 공동 교육 및 산학공동기술 개발을 통한 현장실무형 인력양성을 목표로, 국립재활원·이화피닉스병원 등 51개사가 현장실습과 산학융합프로젝트에 참여했다. 현재 산학협력 컨소시엄 가족기업인 ㈜영국전자와 근 상태의 변화를 실시간으로 추적할 수 있는 '근 상태 모니터링 시스템의 설계와 구현'을 목표로 산학 공동프로젝트가 활발히 진행 중이다. 이 외에도 ㈜비트컴퓨터, ㈜휴텍코리아 등 6개 기업이 순천향대 대학원생과 지도교수가 참여하는 산학협력 공동개발 프로젝트를 실시하고 있다. 한편 순천향대는 지난 2015년부터 5차년 계획으로 범국가적 차원의 재활산업의 글로벌 방향성과 신 시장 진출을 선도할 역량 있는 현장형 R&D 전문인력 육성에 집중하고 있다. 또한 미래 재활 산업분야의 선도를 목표로 '산업전문인력 역량강화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 사업에는 ㈜휴테크산업, ㈜제이씨헬스케어를 비롯해 ㈜토브넷, ㈜터치스톤, ㈜유엠아이옵틱스, ㈜하우엣, ㈜나무플러스, ㈜비트컴퓨터, 특허법인 현, ㈜영국전자, ㈜CNDI, ㈜에보소닉, ㈜신강스틸, 아산바른재활의학과 등 16개 기업 또는 의원이 참여한다.

2019-10-27 10:24:12 손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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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에릭슨과 손잡고 국내 최초 5G 스몰셀 솔루션 'RDS' 상용화

KT는 실내 5세대(5G)이동통신 커버리지를 빠르게 확대하고 5G 품질을 개선할 수 있는 '5G 스몰셀 솔루션'을 국내 최초로 상용화했다고 27일 밝혔다. 지금까지 실내에서 무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인빌딩 중계기를 설치해왔다. 하지만 중계기 방식을 적용할 땐 하나의 기지국 자원을 공유해 사용하기 때문에 다수의 중계기를 설치하면 사용자 입장에서 속도 등 성능이 저하될 우려가 컸다. KT가 에릭슨과 함께 국내 최초 상용화에 성공한 5G 스몰셀 솔루션 'RDS'는 중계기의 한계를 넘어선 차세대 인빌딩 솔루션이다. 중계기처럼 기지국의 자원을 공유하는 방식이 아니라 RDS 장비가 하나의 기지국으로 동작하기 때문에 실내에서도 기존 대비 2배 이상 빠른 고품질 5G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또 RDS 장비 별 단말기와의 송수신 통계 수집 및 분석을 할 수 있어 통계 기반의 안정적인 실내 5G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설치도 간편하다. RDS는 이더넷 케이블만으로 통신과 동시에 전원 공급이 가능하다. 기존 중계기 설치 때 실내 커버리지 확보를 위해 건물 내 곳곳에 있는 안테나까지 RF 동축 케이블을 연결했던 것과 비교하면 설치 과정이 간소화된 셈이다. 특히 RDS는 기존의 인빌딩 네트워크 인프라를 활용해 상호 보완한다. KT 네트워크연구기술지원단장 이수길 상무는 "KT는 이번 에릭슨과의 기술협력을 통해 실내에서도 고품질 5G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했다"며 "앞으로도 1등 5G 커버리지와 품질을 동시에 만족하는 혁신기술을 지속 개발해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5G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10-27 10:24:04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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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필리핀에 韓 5G 기술 전수

SK텔레콤이 필리핀에 한국의 5세대(5G)이동통신 상용화 기술 노하우를 전수하고, 5G 기업 간 거래(B2B) 솔루션 수출 활로를 연다. SK텔레콤은 필리핀 나우코퍼레이션 및 나우텔레콤과 24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5G 협력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나우코퍼레이션 그룹은 마닐라를 거점으로 초고속인터넷, 인터넷TV(IPTV), 소프트웨어 서비스, B2B 솔루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자회사인 나우텔레콤을 통해 이동통신 영역까지 사업 확대에 나서고 있다. 나우 텔레콤은 필리핀 전국 단위 유무선통신 사업권을 가지고 있어 이를 활용한 5G 기반 인터넷 서비스 상용화를 추진 중이다. SK텔레콤은 전략적 파트너로서 5G 상용화 전 단계에 걸쳐 최신 기술 컨설팅을 제공하고, 인빌딩 솔루션과 기업 전용망 등 B2B 솔루션을 공급하게 된다. 구체적으로, SK텔레콤은 필리핀 현지에서 내년 상반기까지 ▲5G 서비스·기술 로드맵 설정 ▲인프라 설계 ▲5G 핵심 기술 교육을 추진하며, 이후 ▲5G SA기반 상용 인프라 구축 ▲인빌딩 솔루션 기술 제공 ▲5G B2B 서비스 개발 등을 진행한다. SK텔레콤은 필리핀 내 5G 솔루션 업체 선정을 위한 제안요청서(RFP) 작성·심사 과정에서도 컨설팅을 제공하고, 상용화 이후에도 품질 고도화 등 운용 분야에서 힘을 보탤 예정이다. SK텔레콤과 나우 측은 필리핀 5G상용화 단계별 계획을 연내 수립해 컨설팅 범위를 확정할 예정이다. SK텔레콤 심상수 인프라 비즈본부장은 "세계 최초로 5G를 상용화한 이후 유럽, 동남아의 해외 사업자들과 5G 사업 협력을 활발하게 논의 중"이라며 "전세계에 한국의 강소 장비 업체들이 동반 진출할 수 있는 활로 개척에도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나우텔레콤 멜 벨라르데 회장은 "나우가 SK텔레콤의 글로벌 5G 리더십을 통해 도약의 기회를 가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10-27 10:23:20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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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 '노사 공동 해외 봉사 활동' 실시

KB국민카드와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 KB국민카드지부는 지난 21일부터 6일간 미얀마 양곤 외곽 쉐비다 지역에서 학교 시설 보수와 교육 기자재 정비 등 현지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노사(勞社) 공동 해외 봉사 활동'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KB국민카드 설립 이후 노사 공동으로 진행한 최초의 해외 지역 봉사 활동으로 직원과 노조 관계자로 구성된 해외 봉사단 20명이 참가했다. 행사 참가자들은 '쉐비다 제17 초·중학교(No 17 Basic Education Post Primary School ShwePyiTha)'에서 수업 공간과 지역 도서관 역할을 할 다목적 교실 증축 작업을 지원하고 학교 건물 내·외부를 도색하는 등 낙후 시설 개·보수 활동을 펼쳤다. 고장 나거나 낙후돼 사용하지 못했던 책상, 의자, 컴퓨터 등 교육 기자재를 정비하고 조명 시설과 소방 시설을 수리하는 등 열악한 교육 환경을 개선하는 작업도 병행했다. 또 참가자들은 현지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컬러링 필통 ▲비즈 팔찌 ▲판박이 스티커 등을 직접 만드는 일일 공예 체험 프로그램의 강사로 참여하는 재능 기부 행사도 가졌다. 이경진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 KB국민카드지부장은 "금번 봉사 활동은 아프리카 말로 '네가 있어 내가 있다'는 뜻을 가진 '우분투(UBUNTU)' 정신을 노동조합과 회사가 함께 실천한 뜻깊은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내외 노사 공동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진정성 있게 우분투 정신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그동안 열악한 환경에서 수업받았던 교육 소외 계층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이번 노사 공동 봉사 활동으로 한층 개선된 학교에서 미래에 대한 꿈을 더 크게 키워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미얀마에 이어 관심과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국내외 교육 취약 지역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노사 공동 봉사 활동을 계속해서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KB국민카드는 지난 2017년 9월 미얀마의 상업중심 도시 양곤에 현지 대표 사무소를 설립하고 ▲현지 시장 조사 ▲영업 인프라와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사전 준비 ▲중앙은행 및 관계 당국과의 소통 등 법인 전환을 위한 작업을 진행 중이다.

2019-10-27 09:55:22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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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협력사와 트레일블레이저·뷰익 아코르 등 국내 성공적 출시 위한 결의 다져

한국지엠이 국내 협력사와 성공적인 신차 출시 위한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 한국지엠은 25일 부평 본사에서 국내 부품 협력사와 함께 '2019 협력사 초청 경영현황 설명회'를 개최하고, 내년에 출시되는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 및 뷰익 앙코르(Buick Encore, 수출명)의 우수한 품질 확보 및 성공적 출시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이번 설명회에는 조니 살다나 GM 해외사업부문 구매 부사장을 비롯해 카허 카젬 한국지엠 사장, 로베르토 렘펠 지엠테크니컬센터코리아 사장 및 뭄샤드 아매드 한국지엠 구매 부사장 등 한국지엠 임직원과 문승 한국지엠 협신회 회장을 포함한 협신회 임원진, 부품 협력사 대표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한국지엠은 이날 설명회에서 혁신 및 신차 프로젝트 이행 측면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은 5개 부품사에 대한 시상식을 가진 한편, GM의 우수 품질 협력사로 선정된 업체들을 축하했다. GM의 우수 품질 협력사 수상은 품질, 납기, 고객 만족도, 생산 등 다양한 측면에서 엄격한 기준을 맞춘 부품사에게 매년 주어진다. 살다나 부사장은 "국내 협력사의 40 퍼센트가 GM의 우수 품질 협력사로 선정된 것은 한국 부품사의 우수한 역량을 증명하는 것"이라며 "한국지엠 사업목표 달성을 위한 국내 부품사의 헌신적인 파트너십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GM과 협력사가 동반성장할 수 있는 방안을 계속해서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설명회에서 혁신 및 신차 프로젝트 실행 측면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수상한 5개 부품사는 케이엠앤아이(KM&I), 크레아(Crea), 제이피씨오토모티브(JPC Automotive), 체시스(Chasys) 및 태정기공으로 부품 품질, 생산성, 비용 등 다방면에서 뛰어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2019-10-27 09:51:2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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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SK인천석유화학, 친환경 켐페인 영상 유튜브서 '화제'

최근 누적 조회수 40만을 돌파하는 등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 SK이노베이션의 유튜브 콘텐츠 'SKinno Man' 시리즈가 이번에는 친환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지자체와의 콜라보 영상을 제작해 눈길을 끈다. 27일 SK이노베이션에 따르면 인천시와 SK인천석유화학은 1회용품 줄이기 실천 문화의 지역 확산을 위해 친환경 캠페인 홍보 영상을 공동제작하여 인천시 및 SK이노베이션 공식 유튜브 채널에 지난 17일 동시 공개 했다. 11분 분량의 영상은 최근 유튜브 콘텐츠의 트렌드인 'B급 감성'으로 제작해 기존의 딱딱한 캠페인 영상의 형식을 깬 색다른 재미를 전달했다. 특히 인천시 새내기 주무관과 SK인천석유화학 신입사원이 주인공으로 출연하여 솔직하고 거침없는 진행과 찰떡궁합의 호흡을 자랑하며 지자체 공무원과 지역 기업 막내들의 조합이라는 신선한 '꿀케미'를 선보였다. 두 주인공은 하루 동안 인천시 청사 내를 돌며 1회용품 사용 대신에 텀블러, 머그컵 등 다회용컵을 사용하고 페이퍼 타월 대신 손수건을 이용하거나 매점에서 장바구니를 사용하는 등 실제 공무원들의 친환경 실천 일상 모습들을 체험했다. 또 인천시에서 추진 중인 '1회용품 ZERO 도시, 인천' 사업 및 인천시와 SK인천석유화학이 함께 참여 중인 친환경 실천 캠페인 '아.그.위.그 (I Green, We Green)'도 함께 소개했다. 이배현 SK인천석유화학 경영혁신실장은 "일회용품 줄이기라는 환경 분야의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지자체와 지역 기업이 함께 협력한 좋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역량과 경험 등 공유 인프라를 활용하여 지역사회에 지속적으로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10-27 09:45:4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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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혁 대장은 전투복 패셔니스트?

한미연합사령부는 지난 24일 자신들의 페이스북에 로버트 에이브럼스 연합사령관(대장)과 최병혁 연합부사령관(대장)이 확연히 비교되는 사진을 올렸다. 에이브럼스 대장의 계급장과 이름은 자신이 착용한 체스트리그(전투장비 일체를 수납하는 조끼)에 가려져 있는데, 최병혁 대장은 전투고글이 아닌 레이벤 형태의 짙은 선글래스와 자신의 집무실 명판을 고스란히 옮긴듯한 부착물을 자신이 착용한 방탄복에 붙혔다. 최 대장의 뒤로는 안면위장을 두껍게 바른 5포병여단 장병들이 흐릿하게 보인다. 군 안팎에서는 '한국군 대장의 셀프디스(자기비하)', '네별(4성)증후군', '표적지시기' 등의 반응들이 나왔다. 한 예비역 장군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최 대장의 복장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했다. 또 다른 예비역 장군은 본지와의 통화에서 "조용하고 조심스럽게 행동하던 군인이었는데 개념을 상실한 것 아니냐"면서 "왜들 모범을 보이지 못하는 지 모르겠다"고 탄식했다. 최 대장이 자신의 방탄복에 붙힌 부착물에는 크게 한글로 '육군대장 최병혁(O·혈액형)'라고 쓰여져 있다. 이 부착물은 육군 복제규정에 존재하지 않는다는 게 육군 관계의 설명이다. 이에 대해 27일 한미연합사 공보담당인 이진우 대령은 "한미연합군사령부 부사령관은 현장 방문 당시 복장과 장비를 규정에 맞게 착용했다"고 밝혔다. 그는 "육군 규정에는 없지만 상황에 따라 융통성 있게 할 수 있다"면서 최 대장의 전투복장에 문제가 없음을 재차 강조했다. 최대장을 옹호하는 반응도 나온다. "전시에 떼어버릴 수 있는 것 아니냐", "개인방호 차원에서 체스트리그를 착용한 에이브럼스 대장보다 최 대장의 복장이 더 적절하다"는 것이다. 그렇지만, 또 다른 사진을 보면 최 대장의 방탄복 측면의 두께를 볼 때 파편보호용 소프트 아머와 총탄방호용 플레이트가 빠진 것으로 보여진다는 지적도 나온다. 한국계 미군 중령은 "개인방호 차원이라면서 왜 방호능력이 없어 보이는 방탄복을 착용했는지 의문"이라면서 "같은 자리에 있던 남명신 육군 대장 등은 전투장비를 제대로 휴대할 수 있는 전투조끼를 착용했는데, 유독 혼자 튀는 행동을 했는지 이해하기 힘들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이 대령은 "해당 방탄복은 어깨위에서 결속하는 것으로 전혀 문제가 없다"는 이해하기 힘든 답변을 했다. 재차 정확한 설명을 요청하자 그제서야 "부사령관의 방탄복에서 뺀 것은 없다"고 해명했다. 최 대장과 에이브럼스 대장은 지난 23일 강원도 철원 문해리 사격장에서 한국군 5포병여단의 훈련을 참관했고, 연합사령부는 이들의 사진 3장을 24일 공개했다.

2019-10-27 09:44:06 문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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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기술 뽐내는 '소상공인 기능 경진대회' 이달말 킨텍스서

30~11월5일 제4회 소상공인 주간 행사 일환…30~31일 일산 킨텍스서 전국 소상공인들의 기능을 겨루는 '소상공인 기능 경진대회'가 이달 말 열린다. 소상공인연합회는 '2019 소상공인 기능경진대회'가 오는 30일과 31일 이틀간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된다고 27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소상공인연합회,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이달 30일부터 내달 5일까지 열리는 '2019년 제4회 소상공인 주간' 행사 일환으로 진행된다. 올해 '소상공인 주간'은 '힘내라! 소상공인, 가치삽시다 대한민국!'이란 주제로 치러진다. 대표적인 행사인 소상공인 기능경진대회에서는 한국맞춤양복협회, 한국플로리스트협회, 한국펫산업소매협회·한국애견협회, 아시아외식연합회·조리기능장협회·한국선물포장협회, 한국피부미용업협동조합, 한국메이크업미용사회, 한국이용사회중앙회 등의 회원들이 참석해 각 분야에서 최고의 기능인을 선발하게 된다. 소상공인 기능경진대회는 맞춤양복, 조리, 이·미용, 메이크업 등 각 업종의 부분별로 현장에서 작품을 제작하고 엄정한 심사를 거쳐 각 부분 최고의 기능인들을 선발해 자긍심 고취와 함께 소상공인 업계 발전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 소상공인연합회는 기능경진대회 참가자 중 뛰어난 기술력뿐 아니라 마케팅,서비스 등이 우수한 소상공인을 발굴, 소상공인 공동브랜드 K-Tag 그랑프리상과 명인 칭호를 수여할 계획이다. 그랑프리상 수상자는 자동적으로 K-Tag 명인으로 인증되며 업체에 대한 마케팅 및 홍보의 특전도 주어진다. 소상공인 기능경진대회에서는 우수 출품작 전시회 및 업종별 기술 세미나를 통한 업계의 최신 동향 교류와 함께 명장들이 만든 작품 전시, 애견 컨테스트 및 맞춤양복 체험행사, 고객 피부진단, 바버샵 체험부스, 바리스타 체험부스, 선물포장 체험, 컬러링 아트 체험, 반려견 무료 미용, 리빙플라워 체험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져 소상공인과 국민들이 함께하는 풍성한 축제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소상공인연합회 최승재 회장은 "소상공인 기능경진대회는 세계적으로 이름난 소상공인들의 손끝 기술의 역량을 더욱 제고하고 자긍심을 고취해 대한민국 소상공인의 우수함을 알리는 자리"라면서 "무료로 개방되는 축제의 장에 시민 여러분들께서도 다양한 체험행사에 참여해 소상공인들에게 힘을 더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9-10-27 09:30:0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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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은행업무를 IT 인력이 전담…국민은행의 금융실험 'KB 인사이트' 지점

KB국민은행은 지난 25일 금융권 최초로 정보기술(IT) 전문인력으로만 운영되는 IT지점 'KB 인사이트(InsighT)'를 개설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서울 여의도 광복회관 2층에서 열린 개점식에는 허인 KB국민은행장과 김원웅 광복회장, 채현일 영등포구청장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KB 인사이트 지점에서는 모든 은행 업무를 IT 인력이 전담한다. 특히 IT 인력이 이용자와 소통하면서 디지털 금융 상품이나 서비스를 실험해보는 환경으로 조성됐다. 이를 통해 기존 은행 업무를 동일하게 처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기존에 할 수 없었던 실험적인 서비스도 선보인다. 우선 금융 아이디어 또는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 기업이 KB 인사이트 지점 창구에서 사업 제안을 즉시 할 수 있도록 '테크 데스크'를 설치했다. 이를 통해 기존 공모 형태 신청에서 나아가 좋은 아이디어를 현장에서 즉시 제안하고, 실제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접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또 디지털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테스트하고 검증하는 허브 역할도 병행한다. 정맥 인식 등 실험적인 혁신 기술을 일반 지점에 적용하기 전에 KB 인사이트 지점에서 먼저 테스트하고, 고객 편의성을 강화할 수 있도록 분석해 결과를 도출하는 역할을 맡는다. 디지털 테스트 전용 공간에서의 결과물을 바탕으로 KB국민은행의 디지털 뱅킹을 보다 빠르게 고도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우열 KB국민은행 IT그룹 대표는 "디지털 혁신도 역시 현장에 답이 있다"며 "KB 인사이트 지점을 업무 프로세스 혁신 및 디지털 융합 서비스를 테스트하고 분석하는 전진 기지로 발전시켜 은행 자체도 변할 수 있는 진정한 혁신의 나침반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19-10-27 09:17:05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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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글로벌로지스, 공군 군수사령부와 협력 '맞손'

장병 복지 지원, 軍 우수 인재 유치 등 여러 분야 협력키로 롯데글로벌로지스와 공군 군수사령부가 장병 복지와 우수 인재 지원을 위해 손을 잡았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공군 군수사령부(군수사)와 '1사1병영 협약'을 맺었다고 27일 밝혔다. 양측의 협약은 롯데글로벌로지스와 군수사 두 기관이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장병의 복지를 지원하고 공군의 우수한 인재들이 전역 후 사회에서 재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이 필요하다는 것에 공감해 성사됐다. 협약에 따라 롯데글로벌로지스는 군수사의 발전과 장병 사기진작 및 복지증진을 위해 선진 물류센터 견학, 장병 위문품 등을 후원할 계획이다. 또한 인사설명회를 통해 전역예정 장병대상 취업 특강을 진행하고 물류관련직종 취업을 지원키로 약속했다. 군수사는 롯데글로벌로지스 임직원을 대상으로 경계실습, 병식체험, 신입사원대상병영체험 등 부대견학 및 병영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군수분야에 대한 업무 노하우를 공유하게 된다. 박찬복 롯데글로벌로지스 대표는 "롯데글로벌로지스와 공군 군수사령부는 물류와 군수라는 업무의 공통점이 있는 만큼 상호 역량 강화와 부대 장병들의 사기 진작에 힘써 민군 협력에 가장 모범이 되는 사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군 군수사령관 조광제 소장은 "협약을 통해 군수분야에 대한 업무 노하우를 공유하고 민간의 선진 물류센터 견학을 약속하는 등 민·군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롯데글로벌로지스에서 전역예정 장병의 취업을 지원해주기로 약속한 만큼 군수사 장병이 전역 후 일자리에 대해 걱정하지 않고 오직 영공방위의 임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군수사는 향후 롯데글로벌로지스 회사 행사시 군악대를 지원하고 부대 기념행사·체육대회에 임직원 및 가족을 초청하는 등 민·군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2019-10-27 08:30:0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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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경남 양산에 새 매장 오픈

시몬스는 경상남도 양산시에 부산양산점을 새로 문열었다고 27일 밝혔다. 시몬스 침대 부산양산점은 부산지하철 2호선 증산역 1번 출구 인근에 위치해있다. 증산역 주변은 양산 신도시의 핵심 상권으로 부산과 김해, 경남의 광역 수요를 아우르는 곳에 있다. 맞은 편에는 LG베스트샵 양산증산역점 등이 자리하고 있어 양산 신도시 입주자 및 신혼부부 등 다양한 고객들의 유입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시몬스 침대 부산양산점에서는 상권의 중심지에 위치한 만큼 시몬스의 다양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도록 꾸몄다. 시몬스 침대의 대표 매트리스 컬렉션 '뷰티레스트'와 라이프스타일 컬렉션 '케노샤'의 퍼니처 및 베딩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시몬스 침대는 부산양산점 오픈을 기념해 해당 매장에서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시몬스가 제안하는 라이프스타일 컬렉션 케노샤의 호텔 침구 세트 또는 포켓스프링 베개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모든 사은품은 한정 수량으로 선착순 제공하며 사은품 소진 시 조기에 끝날 수 있다. 한편, 시몬스 침대는 전국 시몬스 직영 플래그십 스토어, 대리점, 백화점 매장 등 전국 공식 매장에서 대형 사이즈 매트리스인 '라지킹(Large King)', '킹오브킹(King of King)' 매트리스에 한해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킹 사이즈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특정 인기 프레임은 매트리스와 함께 구매 시 최대 3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협탁 등 특정 룸세트의 경우 침대와 별도 구매 시에도 10% 할인이 적용된다. 또한, 350만원 이상 구매 시 시몬스 라이프스타일 컬렉션 '케노샤'의 40만원 상당 프랑스산 차렵 이불세트를 증정한다. 더불어 수퍼싱글 사이즈 매트리스 구매 시 1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수퍼싱글 프로모션'도 진행하고 있다.

2019-10-27 08:00:0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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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나라' 인물관계도-재방송-양세종-우도환-몇부작-OST-후속에 쏠리는 관심

'나의 나라' 8회가 방송된다. 26일 방송되는 JTBC '나의 나라'에서는 밀서의 존재가 세간에 드러나자, 이용하려는 이방원(장혁)과 막으려는 남전(안내상)의 치열한 싸움이 시작된다. 휘(양세종)는 이 대립의 중요한 증인을 찾아내고, 대립구도를 송두리째 뒤집어버릴 수 있는 패를 손에 넣게 되고, 선호(우도환)는 현재의 상황에서 이성계(김영철)를 통해 원하는 힘을 손에 얻기 위해 한 걸음 나아간다. 한편, 이방원과 남전의 갈등은 세자책봉을 앞두고 결국 폭발하게 되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으로 흥미진진함을 더한다. 드라마 '나의 나라'는 고려 말 조선 초를 배경으로 각자의 신념이 말하는 '나의 나라'를 두고 서로에게 칼끝을 겨누며 권력과 수호에 관한 욕망을 폭발적으로 그려낸 액션 사극으로, 총 16부작으로 기획됐다. 극 중 양세종은 이성계의 휘하이자 북방을 호령했던 장수 서검의 아들 서휘 역으로, 사복시정 남전의 차남이자 서얼 남선호 역으로 우도환이 열연 중이다. 설현은 아버지를 알지 못하는 기생 한 씨의 딸로 총명한 캐릭터인 한희재 역을 맡았다. 오늘(26일) 방송되는 8회는 27일 오후 8시 30분 JTBC2 채널에서 재방송 예정이다. OST에는 가수 정승환이 가창자로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후속 작품은 윤계상, 하지원, 장승조, 민진웅이 출연을 확정한 '초콜릿'이다.

2019-10-26 18:00:26 김유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