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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10주년 맞은 장애청소년 음악회 '뽀꼬 아 뽀꼬' 개최

삼성화재는 지난 23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장애청소년 음악회 '뽀꼬 아 뽀꼬(POCO A POCO)'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뽀꼬 아 뽀꼬는 '조금씩, 조금씩'이라는 뜻을 가진 이태리 음악용어로 장애청소년들이 음악가의 꿈을 이루기 위해 조금씩, 조금씩 쉬지 않고 노력해 발전해 간다는 의미로 붙여진 이름이다. 이번 음악회는 삼성화재가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 국립특수교육원과 함께 음악에 재능 있는 장애청소년을 대상으로 음악캠프를 운영하고 캠프 참가자에게 교육과 공연 기회를 제공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10주년을 맞은 이날 음악회는 장애청소년으로 구성한 뽀꼬 아 뽀꼬 오케스트라와 비바챔버 앙상블이 그 주인공이다. 여기에 전문 음악 멘토들과 삼성화재 오케스트라, 삼성화재 합창단이 힘을 보탰다. 오페라 '까발레리아 루스티카나' 간주곡을 시작으로 90분간 진행한 공연에서는 '아름다운 나라' '푸니쿨리 푸니쿨라' '우정의 노래' 등 지난 10년간 호응이 좋았던 곡을 포함한 총 14곡을 관객들에게 선사했다. 특히 올해는 10주년을 맞아 세계적인 연주자들과의 협연이 이뤄졌다. 뽀꼬 아 뽀꼬 오케스트라는 바이올리니스트 이경선 서울대 교수와 함께 '고향의 봄' 무대를 꾸몄다. 장애학생 중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떠오르는 신예 이유빈 군과는 차이코프스키 피아노 협주곡을 통해 웅장한 무대도 선보였다. 또 세계 최고의 앙상블 중 하나인 세종솔로이스츠의 전·현직 단원들도 협연 무대를 가졌다. 장애학생 15명으로 구성한 '비바챔버 앙상블'은 바이올리니스트 애나 리, 비올리스트 이화윤 씨와 함께 모차르트 교향곡을 선보였다. 첼리스트 심준호, 정수진 씨와도 비발디의 첼로 협주곡 협연을 통해 관객들에게 감동적인 하모니를 선사했다. 세종솔로이스츠는 지속적으로 뽀꼬 아 뽀꼬 캠프 및 음악회와 비바챔버앙상블에 협연 및 마스터 클래스를 통한 예술적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장애 학생들에게 음악으로 세상과 소통하고 연주가로 성장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시작된 뽀꼬 아 뽀꼬 음악회가 10주년을 맞았다"며 "앞으로도 삼성화재는 단원들이 세계적인 연주가로 성장할 수 있게 많은 지원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19-10-24 08:47:43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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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하고, 기부하고' SSG닷컴, 나눔 바자회 실시

'쇼핑하고, 기부하고' SSG닷컴, 나눔 바자회 실시 26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가로수길서 '쓱퍼마켓' 열어 "이번 주말에는 즐겁게 쇼핑하면서 좋은 일도 할 수 있는, '쓱퍼마켓'으로 놀러오세요" SSG닷컴은 오는 26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서울 가로수길 가로골목에서 '쓱퍼마켓' 일일 나눔 바자회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SSG닷컴은 최근 트렌드를 반영해 쉽고 재미있게 기부에 동참할 수 있도록 '퍼네이션(Fun + Donation)'을 컨셉트로 잡았다. 소비자 단순 변심 등 실사용에는 문제가 없는 리퍼 제품 2000종을 선정해 최대 70%까지 할인판매하며, 수익금은 전액 아름다운가게에 기부한다. '쓱퍼마켓'은 'SSG(쓱)'와 '슈퍼마켓'의 합성어다. 마치 '집 앞 슈퍼마켓'을 들르듯 부담스럽지 않게 방문할 수 있는 곳이라는 의미를 전달하기 위해 최근 유행하는 레트로(복고풍) 감성을 담았다. 행사 포스터도 과거 영수증에서 볼 수 있던 '도트(Dot)' 이미지로 꾸며 젊은 세대의 관심을 끈다는 계획이다. 오후 2시부터는 가로골목 옥상 루프탑에서 'SSG 옥션 이벤트'도 함께 열릴 예정이다. 주요 경매 물품은 SSG닷컴 전속모델인 '공유', '공효진'이 이번 쓱세권 광고 촬영 시 착용했던 의상이다. 이 외에도 명품 브랜드 백화점 상품도 경매에 나올 예정이다. 행사장에 들린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최재웅 SSG닷컴 홍보브랜딩팀 과장은 "고객과 소통하면서 재미있는 기부 행사를 만들기 위해 경매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SSG닷컴은 기부행사를 널리 알리기 위해 SNS 인증 이벤트도 실시한다. '쓱퍼마켓' 방문 혹은 상품 구입 사진을 찍어 #SSG, #쓱퍼마켓 등 지정된 해시태그를 사용해 SNS에 공유하면 현장에서 '보성 유기농 말차' 음료를 증정할 계획이다. SSG닷컴 관계자는 "흔히 떠올리는 바자회 느낌이 아닌 참여자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며 "이번 주말에는 가족, 친구와 함께 '쓱퍼마켓'에서 좋은 물건도 얻고 기부도 하는 일석이조의 기쁨을 누렸으면 한다"고 말했다.

2019-10-24 08:11:1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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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주년' 롯데백화점, 고객 성원에 보답…이벤트·할인행사 전개

'40주년' 롯데백화점, 고객 성원에 보답…이벤트·할인행사 전개 대한민국 유통업의 역사인 롯데쇼핑이 창립 40주년을 맞이했다. 롯데백화점은 창립 40주년을 맞아 25일부터 선착순 이벤트, 단독 상품 판매 등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한 성대한 축하파티를 진행한다. 우선, 세계적인 브랜드 '나이키'와 함께 다양한 콜라보 이벤트를 선보인다. 25일 오후 4시에 '40SHOW' 이벤트를 진행해 롯데백화점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선착순 2000명에게 특별한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해당 쿠폰은 나이키 인기 상품들을 20% 할인을 받을 수 있고, 구매 금액의 20%를 상품권으로 돌려받는 혜택으로, 롯데백화점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선착순 2000명까지 혜택이 제공되며, 오는 10월 25일부터 10월 30일까지 5일간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오는 11월 2일부터 11월 3일까지 본점, 잠실, 강남 등 전국 11개 점포에서 나이키 맥스 97(화이트/블랙)을 점포별 한정 수량으로 20% 할인 판매한다. 오는 11월 8일부터 24일까지는 본점, 잠실점, 인천터미널 점에서 나이키 트레이닝 클럽과 연계해 2030 여성을 위한 요가/필라테스 등 스포츠 강좌를 진행한다. 이달 25일부터 30일까지 전 점의 식당가에 입점한 브랜드 대표 메뉴를 할인해 주는 '푸드 페스티벌' 이벤트도 선보인다. 동시에 해당 기간 동안 '식품관 초특가 찬스'도 준비해 식품관 내 상품들을 저렴하게 판매한다. 롯데백화점 김대수 상무는 "고객들의 많은 성원에 힘입어 롯데쇼핑 40주년을 맞이하게 됐으며, 이러한 4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해 선보인다"며, "향후에도 고객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0-24 08:08:1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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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J '뽀글이점퍼', 플리스 대란에 판매량 500% 급증

TBJ '뽀글이점퍼', 플리스 대란에 판매량 500% 급증 TBJ의 '뽀글이점퍼'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이번 시즌 메가 패션 트렌드인 '플리스 대란'을 이끄는 주인공으로 자리매김했다. 패션기업 한세엠케이가 운영하는 캐주얼 브랜드 TBJ는 플리스, 일명 '뽀글이점퍼' 판매량이 전년동기 대비 무려 500% 이상 증가했다고 24일 밝혔다. 앞서 TBJ는 브랜드 모델인 라이관린, 유선호, 오늘의하늘이 선보인 화보를 통해 이번 시즌 주력 아이템인 '뽀글이점퍼'를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페이크 퍼(Fake fur) 소재 특유의 편안함과 포근함으로 보기만 해도 따뜻하고 아늑한 느낌을 주는 뽀글이점퍼는 활동성과 보온성이 좋아 매년 인기가 높은 제품이다. 무엇보다 어떤 옷에나 잘 어울리는 베이직한 스타일과 이너는 물론 아우터로도 활용 가능한 실용성 모두 잡은 점에서 눈길을 끈다. 올해는 F/W 시즌 트렌드로 떠오른 '리버서블' 디자인을 채택하여 다양한 스타일의 연출이 가능한 데다 빈티지한 느낌의 면 팬츠와 매칭하면 뉴트로 감성까지 살릴 수 있어, 자유롭고 트렌디한 감성을 추구하는 1020세대의 데일리 필수 기본템으로 꼽히고 있다. TBJ 뽀글이점퍼는 지난해 10월 동일기간 대비 판매량이 500%나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며 예상보다 빠른 리오더 진행에 들어가는 등 '대박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독보적인 존재감을 나타내며 효자상품으로 등극한 TBJ 뽀글이점퍼는 전국 TBJ 매장과 온라인 몰 아이스타일24에서 3만9900원~9만9900원의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TBJ 마케팅 담당자는 "뛰어난 보온성과 어떤 옷에 걸쳐도 자연스러운 스타일리시함을 갖춘 TBJ 뽀글이점퍼는 높은 활용도에 부담 없는 가격이 더해져 나날이 인기가 상승하는 추세"라며, "앞으로도 뽀글이점퍼와 같이 TBJ만의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담긴 실용성과 스타일을 모두 잡은 제품을 다채롭게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19-10-24 08:02:4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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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커피'로 카페인 충전 완료!

'민생커피'로 카페인 충전 완료! 이마트24, 가성비·가용비·가잼비 모두 갖춘 민생커피 2종 출시 이마트24는 가성비·가용비(가격 대비 용량)·가잼비(가격 대비 재미)를 모두 갖춘 RTD(Ready To Drink) 민생커피 2종을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민생커피 2종은 '민생쓴-커피(아메리카노)', '민생단-커피(카페라테)'로 500ml 대용량 페트형 음료다.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인기 500ml 상품 대비 최대 50% 저렴한 1200원에 판매한다. 이마트24가 현재 판매하고 있는 RTD 커피 가운데 ml당 가격이 가장 저렴하다. 이마트24가 민생커피를 출시한 이유는 한국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음료인 가공커피 시장이 갈수록 커지고 있는 데다가 가성비, 가용비를 중시하는 소비트렌드로 인해 대용량 커피 음료 매출이 증가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의 국내 음료류에 대한 2019 가공식품 세분 시장 현황보고서에 따르면 음료류의 소매시장 규모는 16년 1조 1991억, 17년 1조 2761억, 18년 1조 3191억원으로 커지고 있다. 18년 기준 품목별 음료 매출 비중을 살펴보면 커피음료가 24.2%로 가장 높았으며, 탄산음료(22%), 생수(15.2%), 과채음료(12.2%)가 그 뒤를 이었다. 음료류 생산액 중 커피가 차지하는 비중 역시 약 30.1%로 가장 높았다. 특히 올해 들어 290ml 이상 대용량 커피 음료를 찾는 고객이 늘고 있다. 이마트24가 커피 음료 매출을 분석한 결과, 커피 음료 내에서 대용량 커피가 차지하고 있는 매출 구성비는 18년 15%에서 19년 10월 기준 22%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마트24는 민생커피 상품패키지 디자인에 뉴트로 감성을 적용해 가잼비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민생쓴-커피', '민생단-커피'라는 상품명뿐만 아니라 '인생의 쓴맛을 모르는 자! 단맛도 모릅니다', '인생이 고달픈 자! 커피 한 잔으로 활기를 찾아보세요' 등 세로로 쓰여 있는 문구와 직장인 캐릭터의 모습이 고객에게 재미를 선사한다. 이마트24는 민생커피 2종 출시를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간편결제 수단 페이코(PAYCO)로 민생커피 1개를 구매하면 1개를 더 주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마트24 데일리파트 임수연 바이어는"고객의 구매빈도와 가격 민감도가 높은 커피를 좋은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민생커피 2종을 선보이게 됐다"며, "최근 소비트렌드인 가성비·가용비·가잼비 모두를 즐길 수 있어 고객으로부터 좋은 반응을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10-24 08:02:3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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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쇼핑, '독도의날' 맞아 25일 독도새우 최초 판매

공영쇼핑은 25일 '독도의날'을 맞아 TV홈쇼핑 최초로 '독도새우'를 판매한다고 24일 밝혔다. 독도새우는 낮은 수온에 서식하는 심해어종으로 어획량이 매우 한정적이다. 단시간에 많은 수량을 판매하는 홈쇼핑 특성상 선보이기 어려웠던 독도새우를 공영쇼핑이 최초로 방송하게 됐다. 25일 오후 7시40분에 방송되는 이번 특집에서는 통상 '독도새우'로 일컬어지는 어종 중 '꽃새우'와 '도화새우'를 판매한다. 도화새우는 마리당 1만원 이상을 호가하는 고급 어종으로, 지난 2017년 트럼프 미국 대통령 방한 시 환영만찬에 올라 유명세를 탄 바 있다. 독도새우는 회로 먹었을 때 가장 맛있다는 점을 감안해 살아있는 상태로 배송된다. 방송에서는 전진주 요리연구가가 출연해 회를 비롯해 버터구이, 소금구이, 튀김 등 다양한 활용 요리법도 선보일 예정이다. 가격은 500g이 9만9000원, 1kg이 17만8000원이다. 한편 공영쇼핑은 독도의날을 앞두고 '독도 해양생물 다양성 보전사업' 캠페인 영상을 제작해 방영 중이다. 이번 영상은 해당 사업의 주체인 해양환경공단의 협조를 받아 공영쇼핑 제작진이 직접 독도에 방문해 바닷속 다양한 어종의 모습을 담았다. 공영쇼핑 관계자는 "독도 수호를 위해 제정한 '독도의날' 의미를 소비자와 함께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TV홈쇼핑 유일 공공기관으로서 공영쇼핑만이 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획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19-10-24 07:46:3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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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공업, 승용잔디깍기 기계로 美 시장 '적극 공략'

북미지역 年 65만대 시장 규모…3~4년대 연간 5000대 판매 목표 대동공업은 북미 법인이 국내 농기계 업계 최초로 북미 제로턴모어(승용잔디깍기·사진) 시장에 진출해 현지 판매를 본격화한다고 24일 밝혔다. 대동공업은 북미, 유럽, 호주 등 선진 농업 국가를 겨냥해 지난 2017년 초부터 개발에 돌입해 지난해 하반기에 20마력대 가솔린 제로턴모어 ZXR, ZXRSE, ZXC, ZXCSE 4개 시리즈, 12개 모델의 개발을 끝냈다. 올해 초부터는 본격 생산에 착수해 430개 딜러를 보유한 북미 시장에서 시범 판매를 시작했다. 현재 초도 생산 물량 300대 판매를 끝냈고 4분기부터 생산물량을 증대하고 48개월 무이자 할부 프로모션 등 마케팅을 확대해나가고 있다. 현재 북미지역의 모어(잔디깍기) 시장 규모는 연간 약 65만대로 90여개의 브랜드들이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제로턴모어는 탑승해서 제초 작업을 하는 장비라 작업성능 뿐만 아니라 작업 편의성, 소음, 진동, 코너링 등에서 뛰어나다. 대동공업 김동균 북미유럽 총괄부문장은 "모어(잔디깍기) 시장 진출은 품목 다변화로 매출 확대와 우수 딜러 영입에 효과적을 뿐아니라 카이오티 브랜드에 대한 인지도 증대로 농기계 사업과도 시너지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며 "스탠딩모어(보행잔디깍기), 디젤 제로턴모어(승용잔디깍기)를 선보여 상품을 다각화해 북미 시장에서 내년에는 2000대, 3~4년내로 5000대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향후엔 유럽시장도 공략할 계획이다. 한편, 1993년 설립한 대동공업의 북미 현지법인 대동-USA는 현재 약 430개의 딜러를 두고 대동공업의 글로벌 농기계 농기계 브랜드 '카이오티(KIOTI)'의100마력 이하 트랙터를 주력으로 사업을 펼치고 있다.

2019-10-24 07:46:1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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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 20㎜ 고운 골재 사용한 '블루콘 소프트' 출시

타설 시간 10% 단축 효과, 철근 간극 통과성 등도 탁월 삼표그룹은 국내 최초로 20㎜ 굵기의 고운 골재를 사용한 특수 콘크리트인 '블루콘 소프트'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통상 콘크리트에는 25㎜의 굵은 골재가 혼합된다. 블루콘 소프트는 일반 콘크리트보다 충전·유동 성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입자가 고운 골재를 사용해 콘크리트가 철근 구조물 사이에 부드럽게 채워지는 장점이 있다. 실제로 삼표기술연구소가 성능을 실험한 결과 시중 일반 제품보다 철근 간극 통과성은 약 30%, 유동성은 약 15%, 충전성은 약 20%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삼표 관계자는 "블루콘 소프트는 기존 제품보다 타설 시간을 약 10% 단축할 수 있다"며 "일반 제품보다 표면이 고르게 굳어(양생) 견출작업(구멍·돌출 부위 등을 제거하는 작업)에 드는 시간과 비용도 절감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국내 최초 20㎜ 골재 적용 제품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게 삼표 측 설명이다. 일본·EU(유럽연합) 등 콘크리트 산업 선진국은 일찍이 20㎜골재 사용을 산업표준으로 규정했다. 일본은 1960년대부터 기둥, 보, 슬라브, 벽 제작 시 최대치수 20㎜골재를 콘크리트에 배합해야 한다고 명문화했다. 영국은 20㎜ 골재를 사용하고 있다. 독일과 프랑스도 일반적으로 적용되는 골재 최대치수를 각각 22.4㎜, 20㎜로 규정하고 있다. 반면 우리는 비용 부담 등을 이유로 25㎜ 골재 사용을 고집해 왔다. 삼표 관계자는 "건축물 안정성 강화, 작업 편의성 증대 등에 대한 중요성이 커질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20㎜골재 사용을 점차 확대해야 한다"며 "이런 건설 환경 변화에 발맞춰 올해 7월부터 블루콘 소프트 생산을 본격화해 시장을 선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10-24 07:45:5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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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롬, 가을 맞이 원액기 최대 40% 할인 행사 펼쳐

휴롬은 본격적인 가을을 맞아 휴롬 원액기를 최대 40% 할인하는 빅 세일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아침 저녁으로 일교차가 큰 가을을 맞아 휴롬 원액기로 환절기 건강을 관리하길 원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마련됐다. 휴롬은 이날부터 내달 3일까지 11일간 휴롬 공식쇼핑몰 '휴롬샵'에서 휴롬원더, 휴롬블라썸, 휴롬엣지 원액기를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휴롬원더는 24만9000원, 휴롬블라썸은 18만9000원, 휴롬엣지는 21만9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색깔은 휴롬원더가 비비드레드, 휴롬블라썸은 파스텔크림, 노블실버, 샌드골드, 다크네이비, 블랙펄, 휴롬엣지는 다크네이비, 딥와인이다. 휴롬 원액기는 저속 착즙을 통해 마찰열 발생과 공기 유입을 억제해 항산화 효소, 비타민, 파이토케미컬 등 영양소의 파괴 및 산화를 최소화함으로써 채소, 과일의 맛과 영양을 자연 그대로 보존하는 것이 특징이다. 휴롬원더는 투입구 역할을 하는 스마트 호퍼를 통해 재료를 원스톱으로 편리하게 착즙할 수 있는 제품이다. 많은 양의 채소와 과일을 큼지막하게 썰어 한꺼번에 담으면 자동으로 착즙돼 높은 편의성을 자랑한다. 휴롬블라썸은 트렌디한 파스텔 컬러와 둥근 곡선 디자인이 돋보이는 원액기로 젊은 소비자층에게 좋은 반응을 얻은 제품이다. 휴롬엣지는 드럼 내부에 3도의 미세한 기울기를 주고 드럼 바닥까지 쓸어주는 사선 회전 브러쉬를 접목해 드럼 내부의 주스를 남김없이 배출할 수 있도록 설계된 대용량 원액기다. 휴롬 관계자는 "휴롬 원액기는 홈메이드 착즙주스를 간편하게 만들 수 있고 채소, 과일의 효과적인 영양 섭취가 가능해 환절기 건강가전으로 제격"이라며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온 가족 건강 관리를 위한 휴롬 원액기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9-10-24 07:45:3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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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련, 중견기업 리더 양성 위해 연대 경영전문대와 '협력'

내년 1학기부터 연대에 MBA 과정 열어 차세대 인재 역량 제고 나서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중견기업 차세대 리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연세대 경영전문대학원, 중견기업연구원과 손을 잡았다. 중견기업연합회는 지난 23일 연대 경영전문대학원, 중견기업연구원과 '중견기업 차세대 리더 역량 강화를 위한 MBA 과정 개설 및 운영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내년 1학기에 신설되는 '연세 Future Executive MBA'는 2003년 산학협력 촉진을 위해 개정된 '산업교육진흥 및 산학협력촉진에 관한 법률' 제8조에 근거해 구성된 '중견기업 특화' 과정이다. 이는 중견기업 차세대 리더 역량 제고를 위해 힘써온 중견련의 요청에 연대 경영전문대학원과 중견기업연구원이 적극 호응하면서 출범하게 됐다. MBA는 중견기업 창업주 특강, 법률, 재무, 회계 등 전문가 참여 액션러닝, 해외 명문장수기업 탐방 등 세부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전문성 높은 경영 이론과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연대 이호근 상남경영원장은 "충분한 역량을 갖춘 후계자를 길러내지 못하면 아무리 뛰어난 기업이라도 그 업적은 창업주의 시대를 뛰어넘어 이어질 수 없다"면서 "대한민국 중견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끌 차세대 리더의 산실로 확실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중견련, 중견기업연구원과 긴밀히 협력해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중견련 반원익 상근부회장은 "수백년 역사를 가진 장수기업이 일궈낸 일본, 독일, 프랑스 등 선진국 경제 성장의 역사에 비춰보면 우수한 후계자 양성이야말로 경제 발전의 물적 토대인 '기업'의 영속성을 결정짓는 핵심 요인이라는 사실이 분명해진다"면서 "'중견기업 Young CEO 네트워크' 운영 경험과 연대 교수진의 수준 높은 교수 역량, 중견기업연구원의 가업승계 및 지속성장 노하우를 종합해 중견기업 차세대 리더의 역량을 극대화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9-10-24 07:45:0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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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2019 대한민국 지속가능성대회'서 생활용품부문 9년 연속 '1위'

유한킴벌리는 '2019년 대한민국 지속가능성대회'에서 대한민국 지속가능성지수(KSI) 생활용품부문 9년 연속 1위 수상과 함께 대한민국 지속가능성 보고서상(KRCA)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유한킴벌리는 창립 이후 49년간 생활혁신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위한 노력을 바탕으로 사회와 함께 성장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우리나라가 위생적으로 열악하던 1970년대 초기부터 화장지, 기저귀, 미용티슈, 생리대 등의 사업을 선도하며 더 깨끗하고 위생적인 생활이 가능하도록 해왔다. 1984년부터는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을 통해 국유림 나무심기, 시민참여 나무심기, 학교숲 만들기, 몽골 산림복원 등을 추진하며 숲 환경 보호를 위해 시민사회와 함께 노력해 왔다. 또 최근엔 여성인권 향상을 위한 사회기여 활동과 함께 고령사회 문제 해결과 시니어 비즈니스를 연계하는 공유가치 경영 실천을 위한 노력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가치를 제고하는 노력도 기울이고 있다. 올해 지속가능성지수(KSI) 조사에서는 업종별 애널리스트·환경전문가 등 총 380명의 전문가와 소비자, 협력사, 지역사회, 주주, 임직원 등 총 2만5780명에 달하는 일반 이해관계자와 교수진 및 전문가 등이 선정 과정에 참여했다. 유한킴벌리는 '대한민국 지속가능성지수(KSI)' 생활용품부문 1위와 함께 2019 지속가능성 보고서 '사람이 희망이다'로 지속가능성보고서상도 함께 수상했다. 해당보고서는 유한킴벌리의 경제사회적 가치를 집중조명하고 있다. 대한민국 지속가능성 보고서상(KRCA)은 기업 지속가능성 보고서 글로벌 표준인 GRI Standards를 기반으로 보고 원칙 및 경제, 환경, 사회 영역별 보고부문을 평가해 우수한 지속가능성 보고서를 선정, 시상하는 제도다. 올해는 105개 지속가능성 보고서를 대상으로 12개의 우수보고서가 뽑혔다.

2019-10-24 07:44:33 김승호 기자
10월 24일자 메트로신문 한줄뉴스

▲LG전자가 듀얼스크린으로 해외 스마트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한국 게임의 중국 진출을 가로 막고 있는 중국 정부의 한국 게임 '판호'(서비스 허가권) 발급 중단 문제를 세계무역기구(WTO)에 제소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2년 넘게 지속되던 '무역 불균형' 현상이 해결될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LG디스플레이가 LCD 패널 가격 급락 여파로 3분기에도 부진을 벗어나지 못했다. ▲글로벌 화학업계에 'MEG(모노에틸렌글리콜)'의 공급 과잉이 예상되면서 국내 생산업체들의 피해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여 관심이 모아진다. ▲국회에 1년째 계류 중인 신용정보법 개정안이 오는 24일 국회 정무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 심사에 들어간다. 여기서 통과되면 본회의 절차만 남겨놓는 셈. 신용정보법 개정안은 지난 8월에도 법안소위에서 논의됐지만 정치 공방으로 처리되지 못했다. ▲유기금속 물질을 제조하는 화학 소재 전문기업 레이크머티리얼즈가 스팩 합병을 통해 코스닥 시장을 노크한다. 최근 주식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업종인데다 실제 소재의 국산화에서 성과를 보이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회사는 내년부터 매출 급성장을 자신하고 있다. 상장을 발판으로 글로벌 소재기업으로의 도약을 꿈꾸고 있다. ▲우미건설이 대구의 대표적 오피스빌딩인 삼성생명빌딩을 리모델링한다. 대구광역시 중구 달구벌대로에 위치한 대구 삼성생명빌딩은 연면적 8만8130㎡, 지하 7층∼지상 24층의 초대형 오피스 빌딩이다. 1996년 완공 이후 삼성생명 및 삼성 계열사의 업무용 오피스로 주로 사용해 왔다. ▲정부가 액상형 전자담배를 사용하지 말 것 강력히 권고했다. 지난달 액상형 전자담배 '사용자제'를 권고한데 이어 '사용중단'을 권고하고 나선 것이다. ▲세계 최대 뷰티편집숍 세포라(SEPHORA)가 24일 국내 첫 매장을 열고, 한국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이로써 국내 헬스앤뷰티(H&B) 스토어와 화장품업계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안내 캠페인을 전국적으로 전개한다. GS25는 포항 전 지역 86개점에 이어, 전국 시각장애인 시설 42개의 반경 1km(도보 30분) 내에 있는 144개점을 '시각장애인 점자 배려점포'로 우선 선정했다. ▲골든블루가 벨기에 정통 에일 맥주 '그림버겐'을 공식적으로 독점 수입하고 판매를 시작한다. ▲가습기 살균제 사태에 관여한 혐의로 기소된 애경산업·SK케미칼 임직원들의 사건을 담당하는 재판부가 변경됐다. 법원 측은 재판부 변경은 재판부의 요청에 따라 진행됐다는 입장이지만 재판장과 가습기 살균제 청문회를 주최한 특별조사위원이 부부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공정성 논란이 일자 부담을 느낀 것으로 풀이된다. ▲공정거래위원회에 지분 현황을 허위 신고한 혐의로 기소된 롯데 계열사들이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문재인 대통령이 대학 입시에서 대학수학능력시험 선발 비율 확대를 포함한 대입 개편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지만, 그 대상과 시기, 방식 등에 대해 교육부가 입장을 갖고 있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 대입 혼란이 일고 있다. 대통령 한 마디에 널뛰는 입시 정책이 대입의 안정성을 해치고, 학생 선발 주체인 대학들과도 소통하지 않는 교육부의 불통도 문제라는 지적이 일고 있다. ▲서울시가 청년 10만명에게 달마다 50만원씩 최대 6개월 동안 준다. 1인가구 청년에는 20만원의 월세 지원금을 최장 10개월간 지급한다. ▲문재인 대통령의 내년도 예산안 시정연설 후폭풍은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까지 이어졌다. 여당은 경제 관련 법안의 신속한 처리를 강조했지만, 야당은 "소득주도성장을 나라 경제가 절단 날 때까지 쓸 것이냐"며 정책 전환을 요구했다. ▲청와대는 23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금강산 관광 관련 대남의존 정책을 비판하면서 금강산의 남측 시설 철거를 지시한 것과 관련해 김 위원장 발언의 의도를 분석하는 게 먼저라는 입장을 내놨다. ▲방위사업청(이하 방사청)과 구미시는 28일 '방위사업청과 함께하는 2019년 경북 산·학·관 춘하추동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매해 청소년 보호시설에 입소하는 성매매 피해 청소년이 1000명 꼴인 것으로 나타났다.

2019-10-24 07:14:5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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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10월 24일 목요일 (음 9월 26일)

[쥐띠] 36년 말로만 떠벌리지 말고 베풀어라. 48년 모자란 듯이 약간 부족한 것이 이롭다. 60년 작은 것을 양보하다보면 큰 것이 온다. 72년 천릿길도 한걸음부터이니 다시 도전하라. 84년 말보다는 행동으로 신중하게. [소띠] 37년 변화의 운이 올 때는 서두르지 말 것. 49년 우기다가 손실이 커진다. 61년 무관심이 부적절한 만남은 스스로 만들지 말도록. 73년 일찍 일어나고 부지런한 결과는 본인 것이다. 85년 폭풍이 오니 원행은 금물. [호랑이띠] 38년 분노가 치밀어도 분을 참아야. 50년 손뼉도 마주쳐야 소리가 난다. 62년 요령으로 살려고 하지 말고 공부하라. 74년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이 없다. 86년 남이 알아주지 않아도 젊음이 있으니 기술연마에 전력. [토끼띠] 39년 마음은 청춘이나 몸이 따라주지 않는다. 51년 여행을 떠나면 상비약을 챙겨라. 63년 나이 들수록 입은 닫고 지갑은 풀어라. 75년 이직도 능력을 봐가면서. 87년 변화의 운이 들어왔으나 신중하게 생각해야 한다. [용띠] 40년 가야 할 길은 멀고 발걸음은 떨어지지 않는다. 52년 매사에 정성을 다하라. 64년 내키지 않는 술자리는 미리 거절. 76년 이직보다는 현재 자기자리를 잘 지켜나가야. 88년 말이 앞서지 말고 행동으로 쌓도록. [뱀띠] 41년 외출 시 핸드폰을 잘 챙겨가도록. 53년 상대의 교만에 마음이 상해도 나는 진솔하게 대할 것. 65년 술을 너무 좋아하는 것도 자제. 77년 어디를 가나 스승은 있으니 겸손 하라. 89년 하지 말아야 할 것을 경계. [말띠] 42년 관절 질환이 걱정된다. 54년 친구는 내게 보물과 같은 존재이니 잘 챙겨라. 66년 외로움보다 참기 힘든 것은 기억이 희미해지는 것. 78년 어려운 일은 동료의 도움으로 해결. 90년 마음이 상해도 상사의 뜻을 존중. [양띠] 43년 쾌청한 날이니 새로운 일에 도전. 55년 흰색이 행운을 주니 소품이라도 몸에 지녀라. 67년 사람을 존중하는 것이 오늘의 승패를 좌우. 79년 옛 은인을 찾아보는 것이 좋겠다. 91년 도덕적 경쟁이 발전의 밑거름. [원숭이띠] 44년 화려한 옷을 입어보고 마음을 밝고 화사하게. 56년 묵었던 일이 순조롭게 풀린다. 68년 곤란한 일이 생기나 해결한다. 80년 비온 뒤에 땅이 굳어지는 법. 92년 힘든 끝 지점에서 사막의 오아시스를 만난 격. [닭띠] 45년 말 날 상강이니 안질에 유의. 57년 자식의 부부 일에 간섭하면 도리어 화근이. 69년 동료들을 선동하여 도당을 만들지 마라. 81년 눈에 띄려하지 말고 말조심. 93년 지혜는 차이가 있겠으나 부모님의 큰 선물. [개띠] 46년 조직의 화합을 해치는 부류를 경계. 58년 물건은 새것이 좋고 술은 오래된 것이 좋다. 70년 지식을 유용하게 쓰니 좋은 일이 있다. 82년 오전부터 오늘을 알차게 보내자. 94년 이성보다는 업무에 중심을 둘 것. [돼지띠] 47년 꽃이 아름다워도 소나무의 푸름에 미치지 못한다. 59년 붉은색 옷이 행운을 가져다준다. 71년 진퇴양난이라도 3시 이후 길이 열린다. 83년 문제해결의 열쇠는 불평하지 않는 것. 95년 주변을 이간질 하지 마라.

2019-10-24 06:35:3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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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신구의 삼업이 삶의 차원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라고 근대 유럽의 철학자인 데카르트가 말하긴 했다. 그의 이러한 사유의 명제를 "신은 존재한다" 라는 명제와 결합시켰다고 어느 수필가가 쓴 글을 읽어본 적이 있다. 이는 신의 존재를 인정하기 위한 방식으로 존재의 명제를 귀결시킨 것이라고 본다. 데카르트는 인간의 실존에 대한 확인을 하는 방식으로서 존재한다는 사실을 의심하고 있고 그 의심한다는 사실을 스스로 의식하고 있다는 것으로써 "나" 라는 존재가 여기에 분명히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사실만큼은 더 이상 의심할 수 없을 뿐 아니라 내가 가장 확실하게 알 수 있는 가장 단순한 것이라는 논리로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라고 명제했다고 한다. 그런데 필자는 이러한 주장을 읽으면서 마치 화두선을 설명하고 있는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화두선의 가장 일반적인 공안 중의 하나가 "이 뭣꼬?" 이다. 지금 숨 쉬고 화내고 먹고 하는 이 '나' 라는 존재가 뭐냐는 물음이다. 그러나 잘 먹고 잘 자고 잘 입는다 해서 우리의 존재가 행복한 것은 아님을 조금만 생각을 더 해보면 알 수가 있다. 그런 의미에서 미국의 심리학자 매슬로(A.H. Maslow)는 인간은 기본적인 생리적 욕구로부터 출발하여 궁극적으로는 자아실현의 욕구까지 여섯 단계로 보았다. 그의 욕구단계 이론을 통해 모든 욕구가 충족된 후에 마지막으로 가지는 욕구가 자아실현의 욕구라 했다. 이에 반해 기원전 삼사백년 전의 사람인 아리스토텔레스는 인간이 목적적 존재로서의 자신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최대한 유감없이 발휘하는 것을 자아실현으로 보았다 한다. 결국은 비슷한 맥락의 의미이다. 인간이 인간답게 산다는 것은 생리적 욕구를 뛰어 넘는 것이다. 즉 성경에도 나오듯 사람이 빵으로서만 살 수 있음이 아니라는 것을 함축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불교에서 말하고 있는 신구의(身口意) 삼업(三業)이야 말로 사람이 어떻게 살아야 가장 고귀하게 인간의 존엄성을 지키며 살아갈 수 있는 지를 매우 짧게 한 마디로 표현한 것이라 본다. 내가 지금 이 자리에서 하고 있는 말 행동 뜻(생각)인 신구의 삼업은 존재하는 것이다. 산다는 과정에서는 물론 이거니와 존재가 윤회를 하는 끊임없는 존재의 연속성 과정에서 어떠한 차원의 존재성으로 살아가게 될지를 가늠하게 하는 종자이자 에너지로 차곡차곡 쌓여지기 될 것이기 때문이다.

2019-10-24 06:15:0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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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미세먼지 극성…우리집에 어떤 공기청정기 들여놓을까

공기질 관리, 냄새 제거, 초미세먼지 제거 등 성능 뛰어나 인공지능 기능 탑재, 스마트센서 장착 등 첨단 기능도 갖춰 겨울철 미세먼지가 내년 봄까지 계속될 전망이어서 실내 공기질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공기청정기에 대한 관심도 덩달아 높아지고 있다. 특히 다음달부터 고농도 미세먼지가 본격화된다는 예보 때문에 환기가 쉽지 않은 겨울철에 가정의 고심이 더욱 깊어지고 있다. 주요 생활가전회사들의 공기청정기 대표 제품들을 23일 살펴봤다. 웅진코웨이의 '멀티액션 공기청정기'(사진)는 멀티 순환 기능으로 상황에 맞는 스마트 청정 케어가 가능한 제품이다. 특히 집안의 공기질 상황에 따라 ▲멀티순환 ▲집중순환 ▲일반순환의 3가지 기능과 맞춤형 필터시스템으로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하다. 이 제품은 깨끗한 공기가 나오는 토출구가 제품 윗부분에만 위치해 있던 기존 공기청정기와는 달리 제품 전면과 상부에서 정화된 공기를 내보내기 때문에 가족들이 주로 사용하는 거실 등 넓은 공간까지 빠르게 청정해준다. 또 '쾌속케어모드'를 탑재해 황사나 미세먼지 주의보로 빠른 청정이 필요할 때, 외출 후 집에 돌아와 빠른 청정을 원할 경우 등에는 멀티순환과 집중순환, 일반순환이 순차적으로 작동돼 집 안 전체를 깨끗하게 해준다. ▲극세사망 프리필터 ▲맞춤형 필터 ▲탈취필터 ▲초미세먼지 집진필터로 구성된 필터시스템은 미세먼지부터 냄새제거까지 가능하다. 맞춤형 필터는 황사 필터, 새집증후군 필터, 탈취필터로 구성됐다. 공기질이 매우 나쁜 경우에는 붉은 색, 깨끗한 경우엔 파란색 등 4단계로 보여줘 눈으로도 손쉽게 집안의 공기질을 파악할 수 있다. 렌탈 구입 시 월 렌탈료는 3만7900원(등록비 10만원 기준)이며 일시불 판매가는 89만원이다. 교원 웰스에서 출시한 '웰스 공기청정기 AL315'(사진)는 고성능 H14 등급 헤파필터와 미세먼지전용 기능성 필터를 탑재해 미세먼지 집진 효율을 극대화해 공기 청정 성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H14등급 헤파필터는 병원이나 실험실에서 주로 사용하는 최상등급으로 0.3μm 이상 크기의 초미세먼지를 99.997%까지 제거한다. 아울러 '세이프 케어 필터시스템'을 장착해 초미세먼지 뿐만 아니라 공기 속 유해가스물질 및 새집증후군 유발물질까지 깐깐하게 청정한다. 교원 웰스의 스테디셀러 공기청정기 '제트 블루' 라인업인 이 제품의 청정면적은 51.9m²(약 15.7평)이다. 기존 제트 블루의 장점을 유지하면서도 미세먼지 제거 효율을 높인 대신 가격은 낮춰 경쟁력을 극대화했다. 청정 기능뿐만 아니라 미세먼지를 감지하는 성능도 탁월하다. 스마트 3중 센서와 종합 청정 표시등으로 집안 공기 상태를 빠르고 정확하게 측정한다. '미세먼지 센서'는 실내의 미세먼지 농도를 실시간으로 감지해 자동으로 공기 청정 모드를 작동한다. 내장된 '냄새 센서'는 조리 시 발생하는 유해가스 및 생활가스 농도까지 종합적으로 측정해 공기청정 효율을 높인다. '조도 센서'는 실내 밝기를 스스로 감지해 빛이 없는 상황에선 디스플레이가 자동으로 꺼지며 저소음 모드로 동작된다. 월 렌탈료는 2만9900원이다. 3개월마다 '웰스매니저'가 전문적으로 관리서비스를 한다. SK매직이 출시한 '모션 공기청정기'(사진)는 인공지능(AI)이 사람의 움직임을 감지한 후 제품을 회전해 오염도에 따라 풍량을 스스로 조절하고 팝업기능으로 사용자 주변의 공기를 집중 청정하는 최첨단 기능을 갖췄다. 특히, SK매직이 업계 최초로 선보인 AI기능을 탑재해 오염 패턴 분석 및 실외 공기 상태 정보를 수집해 스스로 최적화된 공기 정화를 진행한다. 아울러 사용자가 스마트폰 앱으로 제품 컨트롤은 물론 실내 공기질 등 각종 통계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또 뒷면을 제외한 3면에서 오염된 공기를 흡입 후 정화된 깨끗한 공기를 전면으로 빠르고 멀리 내보낼 수 있는 전면집중기능도 적용했다. SK매직은 지난 2017년엔 경기 화성공장에 공기청정기 단독 생산 라인을 구축해 시장 성장에 대비한 준비도 끝냈다. 혁신적인 기술력과 높은 생산성에 힘입어 B2C시장은 물론 전국 보육시설에 공기청정기를 납품하는 등 B2B시장 공략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가격은 월 렌탈료 약 2만9000원, 일시불은 73만원 정도다. 청호나이스가 내놓은 '청호 6Way 멀티순환 공기청정기'(사진)는 이름 그대로 2개의 팬과 2개의 BLDC 인버터 모터, 2개의 필터세트로 구성돼 있는 제품으로 강력한 흡입·청정이 장점이다. 필터는 보푸라기 등 큰 먼지를 잡아주는 '프리필터'와 황사, 집먼지 진드기 등 작은 먼지를 잡아 주는 '미디엄 필터', 인체에 악영향을 주는 호흡성 분진 및 초미세먼지를 제거할 수 있는 '초미세먼지 집진필터(울파모델은 울파필터)', 생활악취 및 생활가스, 새집증후군 원인물질, 애완동물 냄새를 제거해주는 '강화탈취필터'로 구성돼 있다. 이들 4단계의 필터가 2세트로 구성돼 성능을 극대화했다. 애완견 등 반려 동물을 많이 키우는 추세에 맞춰 애완동물 냄새를 제거할 수 있도록 탈취성능도 강화했다. 아울러 미세먼지의 순간적인 변화까지 감지할 수 있는 레이저 방식의 PM2.5센서를 적용해 초미세먼지 농도를 수치화시켜 실시간 실내오염 확인도 가능하다. 실내 공기 중에 있는 미세먼지 및 분진을 자동으로 감지해 공기오염도를 좋음(청색)-보통(녹색)-나쁨(황색)-매우나쁨(적색)의 4단계로 표시해 줘 사용자가 쉽게 오염도를 알 수 있다. 월 렌탈료는 6만9900원, 일시불은 176만원이다. 한편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GFK에 따르면 국내 공기청정기의 연간 판매량은 2016년 약 70만 대 수준에서 지난해 약 180만대로 2배 가까이 커졌다.

2019-10-24 06:00:0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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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심 구속영장 발부…"범죄혐의 소명·증거인멸 우려"

정경심 구속영장 발부…"범죄혐의 소명·증거인멸 우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검찰에 24일 구속됐다. 검찰이 조 전 장관 일가 의혹과 관련해 지난 8월 27일 강제수사에 나선 지 58일 만이다. 송경호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전날 정 교수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한 뒤 이날 새벽 "구속의 상당성이 인정된다"며 영장을 발부했다. 송 부장판사는 "범죄혐의 상당 부분이 소명되고, 현재까지의 수사경과에 비추어 증거인멸 염려가 있다"고 사유를 설명했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고형곤 부장검사)는 지난 21일 청구한 구속영장에 ▲ 딸 조모(28)씨의 위조된 동양대 표창장 등을 서울대·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 입시에 사용한 업무·공무집행 방해 ▲ 사모펀드 투자금 약정 허위신고와 미공개 정보를 이용한 차명주식 취득 ▲ 동양대 연구실과 서울 방배동 자택 PC 증거인멸 등 모두 11개 범죄 혐의를 적시했다. 법원의 영장 발부 여부는 지난 두 달 간 대대적으로 진행된 검찰 수사의 최대 분수령으로 여겨져 왔다. 법원이 정 교수의 혐의가 어느 정도 소명됐다고 판단해 영장을 발부한 만큼 검찰 수사의 정당성을 둘러싼 논란은 일단락될 것으로 보인다. 정 교수가 구속됨에 따라 검찰이 조 전 장관에 대한 직접 조사에 나설 가능성도 거론된다. 검찰은 조 전 장관이 정 교수에게 적용된 혐의 중 상당 부분을 알고 있었거나 관여했다는 의심을 하고 있다.

2019-10-24 00:54:33 손현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