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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시장진흥公, "소상공인 사장님들 정책자금 받으세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경기침체와 일본 수출규제 등 외부충격까지 가중돼 경영애로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위해 하반기 소상공인 정책자금을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하반기 소상공인 정책자금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청년고용특별자금과 고용안정지원자금, 경제위기지역 소재 소상공인 특별자금 지원, 일본 수출규제 경영애로자금 등이다. 특히, 일본 불매운동으로 영업에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을 위한 '일본 수출규제 경영애로자금'을 100억원 규모로 신설해 기업 당 최고 7000만원까지 운전자금을 지원한다. 소상공인 정책자금 신청은 예산소진 시까지 상시 접수 가능하며, 청년고용특별자금은 2019년 4·4분기 금리 기준 1.47%~1.87%로 업체당 최대 1억원 한도로 지원한다. 청년 소상공인(만 39세 이하) 또는 청년근로자를 고용하고 있는 업체가 신청 대상이다. 고용안정지원자금은 일자리안정자금 수급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고정금리 2.5%, 업체당 최대 7000만원 한도로 지원한다. 또, 특별경영안정자금은 고정금리 2%로 업체당 최대 7000만원까지 지원하며, 일본 수출규제 경영애로자금은 4분기 기준 1.87%로 업체당 최대 7000만원까지 신청할 수 있다. 조봉환 소진공 이사장은 "하반기 정책자금 지원으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숨통이 트이길 기대한다"며 "자금이 꼭 필요한 기업에 적기 공급될 수 있도록 신속히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소상공인 정책자금 신청은 자금별 구비서류를 지참해 전국에 있는 소진공 62개 지역 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2019-10-23 10:07:2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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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중앙회, 기업은행과 손잡고 5천억 규모 자영업자 특별보증 지원

신용보증재단중앙회는 경기회복 지연 등에 따른 자영업자의 금융비용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기업은행과 손잡고 '소상공인 자영업자 특별금융지원보증Ⅱ'를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신용보증 지원은 올해 1월초 시행해 3주만에 지원이 끝날 정도로 인기가 높았던 4000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자영업자 특별금융지원보증Ⅰ의 후속 상품이다. 두 번째 상품은 광역지자체별로 설립된 신용보증기관인 지역신용보증재단(지역신보)이 자영업자에 대해 5000억원 규모의 신용보증을 지원하고, 기업은행을 통해 대출받을 수 있다. 신용보증대상 기업은 신용보증신청 접수일 현재 사업자 등록 후 가동 중인 대표자 신용등급 6등급 이상(1~6등급)인 자영업자로, 해당 기업에게는 보증료율 인하(1.2%→0.9%) 등의 혜택을 주고, 지역신보의 심사를 통해 업체당 최대 1억원까지 보증지원 가능하다. 또한 기업은행으로부터 가산금리 없이 3년간 1%대 기준금리만 적용되는 초저금리의 혜택을 받을수 있으며, 최대 5년 이내의 기간 동안 대출이용이 가능하고 조기상환 시 중도상환수수료가 면제된다. 다만, 최대한 많은 자영업자들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기존 '소상공인 자영업자 특별금융지원보증Ⅰ'을 받았거나 신용보증기금 또는 기술보증기금을 이용하고 있는 곳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했다. 김병근 신보중앙회장은 "기업은행과의 초저금리 지원 협약보증을 통해 영세 자영업자가 연간 약 83억원 상당의 금융비용을 절감할 것으로 기대한다" 며 "신보중앙회와 지역신보는 앞으로도 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여건 개선을 위해 내실 있는 정책지원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10-23 10:00:13 김승호 기자
공정성 논란에…'가습기 살균제' 재판부 재배당

공정성 논란에…'가습기 살균제' 재판부 재배당 가습기 살균제 사태에 관여한 혐의로 기소된 애경산업·SK케미칼 임직원들의 사건을 담당하는 재판부가 변경됐다. 법원 측은 재판부 변경은 재판부의 요청에 따라 진행됐다는 입장이지만 재판장과 가습기 살균제 청문회를 주최한 특별조사위원이 부부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공정성 논란이 일자 부담을 느낀 것으로 풀이된다. 23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은 업무상과실치사 등 혐의로 기소된 안 전 대표와 홍지호 전 SK케미칼 대표 등 13명의 재판부를 같은 법원 형사합의27부(부장판사 정계선)에서 형사합의23부(부장판사 유영근)로 변경했다. 정 부장판사는 해당 재판의 재배당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형사소송법과 '법관 등의 사무분담 및 사건배당에 관한 예규' 등에 따르면 각급 법원장 및 지원장은 재판부의 의견을 들어 사무분담을 변경할 수 있다고 규정한다. 법원은 이에 따라 해당 사건을 적시처리 사건으로 지정한 뒤 재판부를 변경했다. 이번 재판부 재배당은 안 전 대표 등의 기피신청과는 무관하게 이뤄졌다. 법원 관계자는 "재판부에서 변경을 요구했고, 법원이 그에 따라 판단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안 전 대표 등 6명은 정 부장판사의 남편인 황필규 변호사가 현재 사회적참사 특별조사위원회(특조위) 비상임위원인 점을 지적하며 공정한 재판을 기대할 수 없다는 취지로 재판부 기피신청을 했다. 형사소송법 제18조는 '법관이 불공평한 재판을 할 염려가 있을 때 기피할 수 있다'고 규정한다. 특조위는 지난 8월27일 애경·SK케미칼 등 가습기살균제 업체 전·현직 관계자들을 상대로 청문회를 진행했다. 당시 황 변호사는 "진실을 밝히고 구체적으로 잘못을 시인하고, 재발방지와 피해자 구제 대책을 이야기하는 게 사과"라며 "사과라는 표현을 썼다고 해서 다 사과가 아니다"고 지적한 바 있다. 재판부 변경은 정 부장판사 요청에 따라 진행됐지만, 안 전 대표 등의 불공정 염려에 대한 지적이 전혀 관련 없지는 않은 것으로 보인다. 정 부장판사 역시 이같은 지적에 변경 요구를 했을 것으로 예상된다. 법원은 직접 기피신청을 한 안 전 대표 등 6명 외에도 이 사건 재판을 함께 받는 나머지 7명을 포함해 모든 피고인들의 사건을 형사합의23부로 변경했다. 형사합의27부는 기피신청을 하지 않은 나머지 피고인들에 대해서는 재판을 그대로 진행하려 했지만, 기피신청이 이어지자 현재는 기일을 추정한 상태다. 법원이 재판부를 변경함에 따라 이 사건 재판은 다시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안 전 대표는 재임 기간 중인 지난 2002년부터 2011년까지 CMIT 및 MIT 등을 원료로 만든 '가습기 메이트'를 판매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홍 전 대표도 가습기 살균제 원료 물질인 CMIT 및 MIT 등이 인체에 유해하다는 것을 알고도 이를 사용해 '가습기 메이트' 제품을 제조·판매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2019-10-23 09:58:19 손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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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 글로벌산학협력 '맞손'

한남대-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 글로벌산학협력 '맞손' 한남대와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가 한남대 재학생과 가족회사의 글로벌 산학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전날(22일) 한남대 인돈기념관 1층 대회의실에서는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 소속 회원 27명이 한남대를 방문해 협약식을 갖고 글로벌 산학협력을 약속했으며 캠퍼스투어 등을 진행했다. 한남대 LINC+사업단이 주관하는 이번 협약을 통해 미주한인상공회의소는 한남대 학생들의 해외 인턴십 등 산학협력 교육에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한남대 가족회사의 미국 등 해외시장 진출 시 네트워크 지원 및 시장정보 공유, 마케팅 협력, 투자유치 지원 등에 협조하기로 했다.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는 미국 내에 진출해 있는 한인 기업인 단체로 대전상공회의소와 연계해 대전지역의 기업 투자 유치 차원에서 방문했으나 대학의 유망창업기업과 가족회사의 투자 가능성 여부를 파악하기 위해 한남대를 방문하게 됐다. 미주한인상공회의소는 한남대 유망 창업기업들의 해외진출 도움은 물론 유망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면, 투자까지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협약 체결 이후 미주상공회의소 총연합회 회원들은 창업존과 디자인팩토리 등 한남대의 창업 현황을 살펴보는 캠퍼스 투어를 진행했다. 강영기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장은 "한남대의 창업에 특화된 인프라와 시스템이 인상적"이라며 "글로벌 우수 인재를 육성하는 차원에서 학생 및 기업의 해외진출에 지원과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덕훈 한남대 총장은 "한남대는 창업에 특화돼 있고, 대학의 우수한 연구 기술을 기반으로 한 가족회사가 900여개 있다"며 "우리 학생들과 가족회사들이 미주사회 진출시 미주상공회의소 회원들이 교두보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10-23 09:43:57 손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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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신라, 청소년 대상 지원활동 확대

호텔신라, 청소년 대상 지원활동 확대 호텔신라가 청소년 대상 지원활동을 확대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호텔신라가 국내외에서 청소년들의 꿈과 재능을 지원하는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며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있다. 호텔신라의 대표 청소년 대상 사회공헌활동인 '드림메이커', '중국 현지 봉사활동' 등에 이어 이달에는 신라면세점 인천공항점 임직원들이 지역 내 청소년들에게 장학금 등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라면세점은 지난 17일 인천시 중구 운서동 소재의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저소득층 청소년들을 위해 1000만원을 전달하며 인천지역에서의 청소년 지원활동을 이어나갔다. 이날 행사에는 행정복지센터 박종혁 동장, 신라면세점 인천공항점장 고선건 상무를 비롯해 신라면세점 인천공항점 임직원들이 참여했다. 신라면세점의 기부금은 초등학생들의 학용품 세트와 중고등학생들의 책상·의자 세트 구매비용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신라면세점은 계층간 청소년 교육의 격차를 해소하고 원만한 교우관계 형성, 그리고 올바른 자세로 학업에 집중하기를 응원하는 뜻을 담았다. 이외에도 신라면세점은 인천광역시 중구에 위치한 고등학교 세 곳을 방문해 장학금과 도서를 기부하는 활동을 펼쳤다. 신라면세점 인천공항점장 고선건 상무 등 임직원들은 지난 22일 인천하늘고등학교와 인천과학고등학교를 방문해 각 학교별 장학금 5백만 원을 전달하고, 관내 도서관에 150만 원 상당의 도서를 기부했다. 앞선 15일에는 인천공항고등학교를 방문해 동일한 금액의 장학금을 전달하고 도서를 기부한 바 있다. 고선건 신라면세점 인천공항점장(상무)은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이 우리 미래 사회의 성공 원동력이라고 생각해 이번 기부활동을 실시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인천 지역이 청소년들이 안정된 교육 환경에서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인천지역 청소년 지원활동은 호텔신라의 새로운 사회공헌 비전인 '함께가요 미래로! Enabling People' 캠페인에 발맞춰 전개된 것이다. 호텔신라가 청소년들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6년째 진행되며 호텔신라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으로 자리매김한 '드림메이커'에 이어 올해는 '중국 현지 초등학교 봉사활동', '중구 다문화가정 지원' 등을 새로 시작하며 청소년들의 교육 및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애쓰고 있다. '드림메이커'는 호텔신라가 제주도교육청·서울시교육청과 업무협약을 맺고 진행 중인 사회공헌활동으로, 현재까지 약 1440명의 제주·서울지역 고등학생에게 분야별 진로·직업 교육과 멘토링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올해 6월과 9월 두 차례 진행한 '중국 현지 봉사활동'은 호텔신라에 대한 외국인 고객들의 성원에 감사함과 사회적 책임감을 전하기 위해 시작됐다. 신라면세점 코리아사업부 임직원 30여명은 중국 소도시의 초등학교를 찾아가 ▲학교 시설 개선작업 ▲한국 간식 및 문화 체험 ▲벽화 그리기 등 활동을 진행했으며, 현지의 큰 호응으로 연 2회 이상 지속적인 진행을 계획하고 있다.

2019-10-23 09:42:1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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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놀자, 동남아 1위 이코노미 호텔 체인 젠룸스 1대 주주 등극

글로벌 여가 플랫폼 기업 야놀자가 추가 투자를 통해 동남아 1위 이코노미 호텔(실속형 호텔) 체인 기업 젠룸스의 1대 주주로 올라서며 본격적인 해외진출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지난해 7월 젠룸스에 첫 투자를 진행할 당시 야놀자는 젠룸스가 다른 호텔 체인과 달리 자체 개발한 온라인/모바일 플랫폼을 기반으로 객실 예약 및 판매, 운영까지 통합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향후 양사간 사업적 시너지가 매우 크다고 판단했다. 야놀자와 사업영역이 유사함은 물론, 매우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만큼 동남아시아 시장을 대표하는 여가 플랫폼으로서의 성장 잠재력을 높이 평가한 것이다. 이번 추가 투자에는 베트남 등 동남아 지역 전문 투자자들로 구성된 글로벌 벤처캐피탈 액세스 벤처스도 함께 참여했다. 실제로, 젠룸스는 야놀자 투자 이후 약 1년여 간 400% 이상 폭발적인 성장을 기록하며, 동남아시아 시장 1위 이코노미 호텔 체인기업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젠룸스는 지난 2015년 설립한 스타트업으로, 현재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폴, 태국 등 동남아시아 핵심 5개국에서 호텔 체인 및 온라인 예약 플랫폼을 운영 중이다. 이번 1대 주주 지위 확보를 통해, 야놀자는 동남아시아 최초이자 최대의 풀스택(운영 시스템 및 소프트웨어를 모두 다루는) 호스피탈리티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통합 자동화 솔루션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끌어올림은 물론, 최근 인수한 글로벌 최대 클라우드 기반 PMS 기업인 이지 테크노시스와의 시너지도 극대화할 계획이다. 김종윤 야놀자 부문 대표는 "1년 전 젠룸스에 처음 투자하던 시점부터 자동화 솔루션을 통해 동남아시아 호텔 시장에 대한 고객 경험을 근본적으로 혁신해보자는 비전을 양사가 공유해 왔다"면서 "동남아시아 시장의 성장 잠재력과 자동화 솔루션의 가치를 확인한 만큼, 젠룸스와 함께 동남아를 넘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혁신 기술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9-10-23 09:35:34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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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주년' 롯데리아, 국내 패스트푸드 시장 개척

'40주년' 롯데리아, 국내 패스트푸드 시장 개척 한국 대표 버거 프랜차이즈 롯데리아는 1979년 국내 최초로 서양 외식 문화인 '햄버거'를 국내에 도입해 한국인의 입맛에 맞춘 제품으로 국내 패스트푸드 시장을 개척했다. 이후 지속적으로 트랜드를 선도하는 신제품 전략과 고객 편의 서비스 확대를 통해 현재 점포 수 약 1,350여개 매장을 운영하며, 업계 1위를 유지하고 있다. 롯데리아의 설립은 한국 외식산업으로서 최초의 패스트푸드 및 프랜차이즈 시대를 연 하나의 사회문화적 사건이었다. 당시 롯데리아의 출범은 향후 국내에 외국 유명 프랜차이즈 기업들이 진출할 것을 예상하고 이에 대응하기 위해 국내 시장 선점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신격호 명예회장의 도전 정신에서 시작됐다. 1978년 당시 국민소득 1400달러, 가구당 연간 외식비 5만원임에도 불구하고 선진국 외식산업을 면밀히 검토한 끝에 과감하게 롯데리아를 설립하게 됐다. 롯데리아는 외식 프랜차이즈 시스템을 최초로 도입해 국내 외식산업 발전을 선도해왔다. 가맹 프랜차이즈 최초 개설, 최초 연수센터 개원, POS 시스템 도입, 가맹점 관리 시스템 등 후발 프랜차이즈 기업들의 본보기가 되어왔다. 또한 다국적 패스트푸드 브랜드들의 공략에도 불구하고 40년간 국내 최고 프랜차이즈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다양한 햄버거와 디저트 등 패스트푸드에서 QSR(Quick Service Restaurant) 브랜드로 성장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롯데리아는 1998년 베트남에 첫 진출 이후 2004년 베트남의 경제 성장과 더불어 공격적인 매장 확대와 현지화 메뉴 운영으로 2011년 100호점 돌파의 성장세와 함께 3년여만에 200호점을 돌파했다. 이후 베트남 현지 가맹점 오픈과 함께 240여개 매장 운영으로 베트남 현지 M/S 1위를 고수하고 있다. 그리고 인도네시아, 미얀마, 캄보디아, 라오스, 몽골 등 동남아 시장에 진출해 현재 해외 309개 매장 운영하고 있다. 지난 6월 1호점 프랜차이즈 협약 체결한 네팔을 포함해 총 8개국에서 프랜차이즈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그 동안의 노하우를 앞세워 글로벌 외식 기업으로의 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롯데리아는 40년간 고객에게 받은 사랑을 사회에 보답하고자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유소년을 위한 야구교실부터 대학생 공모 프로그램인 글로벌 원정대, 결식 아동을 돕기 위한 행복배달 등 우리 주위의 고통 받는 이웃을 돕는 좋은 사람들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습니다. 또한 롯데리아는 샤롯데 봉사단을 2016년 7월 출범해 헌혈 행사, 군장병 대상 햄버거 기부, 미혼한부모를 위한 'Mom 편한 프로젝트' 등 롯데리아 사회공헌활동 프로그램에 앞장서는 봉사활동 단체를 운영하고 있다.

2019-10-23 09:32:4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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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바이럴 영상 '아무도 안된다'…유튜브 조회수 100만 돌파

-초등 돌봄을 주제로 KB 만의 해결책 제시 KB금융그룹은 바이럴 영상 '돌봄스릴러-아무도 안된다'를 선보인 지 엿새 만에 유튜브 조회수가 100만건을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영상은 KB금융의 사회공헌활동 중 '초등돌봄교실 및 병설 유치원 신증설'을 다뤘다. 초등학생 아이의 하교 시간은 다가오지만 가족 아무도 아이를 데리러 갈 수 없는 상황에서 어떻게든 해결책을 찾아보려는 부모의 모습을 공감되게 표현했다. 지금까지의 사회공헌 광고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컨셉과 스타일에 신선한 모델 조합이 시너지 효과를 일으켰다는 평가다. KB금융은 영상의 인기에 촬영 과정과 이희준, 신동미, 김연아의 활약이 담긴 메이킹 영상도 공개했다. KB금융 관계자는 "KB금융은 고객의 행복 실현을 돕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들겠다는 뜻을 담아 '세상을 바꾸는 금융'이라는 그룹 미션를 선포하고, 사회적 관심이 높아진 보육 문제 해결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며 "KB가 만들어 나가는 모두가 행복한 더 나은 세상을 재치 있게 풀어낸 이번 영상에 더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KB금융은 지난해 5월 교육부와 온종일 돌봄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맺고, 전국 1600여 개 초등학교에 2500개의 돌봄교실 및 병설 유치원을 만들기로 했다.

2019-10-23 09:21:23 안상미 기자
2019 한국 데이터저널리즘 어워드, 내달 4일까지 응모작 접수

데이터저널리즘코리아와 건국대 디지털커뮤니케이션 연구센터 공동 주최하고 구글 뉴스 이니셔티브에서 후원하는 '2019 한국 데이터저널리즘 어워드'가 11월 22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다. 올해로 2회를 맞이하는 이 행사는 한국 데이터 저널리즘 분야의 다양한 도전과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한 보도물을 선정하여 시상하는 자리다. 응모는 국내에 거주하거나 소재하는 미디어 분야 종사자 개인·단체, 해외에 소재하더라도 한국어로 미디어 서비스를 운영하는 개인·단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응모작은 2018년 11월 26일 이후부터 접수일 이전까지의 보도물에 한하며, 11월 4일까지 2019 한국 데이터저널리즘 어워드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를 받는다. 시상 부분은 ▲올해의 데이터 시각화 상 ▲올해의 데이터 기반 탐사보도 상 ▲올해의 오픈데이터 상 ▲올해의 혁신 상 ▲올해의 주목할만한 데이터저널리스트 상 ▲올해의 영 데이터저널리스트 상 등 총 6개의 부문이며, 수상자에게는 100만원의 상금과 상패가 수여된다. 응모작들은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홈페이지 및 개별통지로 안내될 예정이며, 시상식은 2019 데이터저널리즘코리아 컨퍼런스에서 개최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2019 한국 데이터저널리즘 어워드 홈페이지와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9-10-23 09:19:39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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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베 베이비페어, 31일 코엑스 개막…'코베핫딜'할인 혜택 제공

코베 베이비페어, 31일 코엑스 개막…'코베핫딜'할인 혜택 제공 육아는 '장비빨'이라는 말이 있다. 장난감을 비롯해 젖병소독기, 휴대용 유모차 등 육아를 도와주는 도구가 많으면 많을수록 육아가 수월해진다는 의미다.실제로 초보 부모들 가운데 사용하기 편리한 육아 아이템들의 도움을 받고 신세계를 경험했다는 이들이 많다. 직접 사용하기 전에는 편안함을 몰라 구입하기 주저하지만, 막상 사용해보면 편리함에 눈이 번쩍 뜨이는 반응을 보이는 것. 이 가운데 육아용품, 출산용품, 교육용품 등 육아의 모든 것을 보여주는 전시회가 열린다.제29회째를 맞는 코베 베이비페어는 올해 서울에서 열리는 마지막 베이비페어로 오는 31일부터 내달 3일까지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개최한다. 특히 국내외 유명 육아 및 출산 브랜드의 육아, 임신, 출산, 교육 용품들을 한자리에 선보인다. 대부분의 육아 관련 용품이 만만치 않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는데 코베 베이비페어는 비용에 대한 부모들의 걱정,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코베핫딜 프로모션을 통해 기저귀, 세면타올, 트림패드, 카시트, 유모차, 젖병소독기 등을 최대 정가 대비 절반 이상 할인된 특가로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우주최저가 코베쿠폰 프로모션을 통해 다양한 업체의 육아용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뿐만 아니라 참관객들을 위한 다양한 편의서비스를 제공한다.먼저, 육아장비로 인해 이동 시 마다 아기 가방을 꾸려야하는 고충이 있는 부모들을 위해 두 손 가볍게 행사장을 방문하라는 취지로 '코베 핑크서비스'를 진행한다.행사 기간 동안 전시장 앞 로비 부스에서 유모차 대여가 가능하다. 또 전시장 곳곳에 기저귀, 분유, 물티슈, 로션 등이 구비된 수유실을 마련 자유로운 관람을 지원한다.이밖에도 참관객들을 위한 편의서비스로 무료셔틀버스 운영, 선착순 주차권 증정 이벤트 등이 실시된다. 송파 탄천 주차장에서 코엑스 남문까지 평일에는 9시부터 20분 간격으로 운영되며 주말에는 9시부터 15분 가격으로 셔틀버스를 운영한다. 코베 전시장에서 1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 선착순 200명에게 2시간 무료주차권이 지급될 예정이다. 한편, 코베 베이비페어는 현재 공식 홈페이지에서 무료사전등록이 가능하다.

2019-10-23 09:13:38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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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로 기계 고장 예측…KT, '기가사운드 닥터' 기술 개발

KT는 기계 소리를 분석해 고장을 미리 예측하는 스마트팩토리 KT 인공지능(AI) 솔루션 '기가사운드닥터' 기술을 개발했다고 23일 밝혔다. '기가사운드 닥터'는 기계 전문가가 소리만 듣고도 기계 내부의 어느 부품에 이상이 있는지를 판단할 수 있다는 아이디어에 착안, 전문가의 귀를 인공적으로 모사한 AI를 학습시켜 기계 고장을 선제적으로 판단한다. 대부분의 기존 솔루션은 최소 수 주 이상의 기계 학습을 해야만 고장을 예측할 수 있었다. 반면 KT '기가사운드닥터'는 셀프러닝 기반 AI 기술로 학습 시간을 100시간 이내로 단축했다. 단 4일간의 데이터 수집을 통해 정확한 예측을 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기가사운드 닥터는 지난 1월부터 KT 내부 데이터센터와 주요 통신국사에서 운용을 시작했다. 6월부터 지금까지 고온다습하고 열악한 실제 공장 생산라인 환경에 적용 중이다. 이러한 현장 적용을 통해 기계의 돌발정지를 예측하는 등 성과를 입증했으며, 현재 여러 분야의 기업들과 솔루션 제공에 대해 조율하고 있다. KT 융합기술원 홍경표 컨버젼스연구소장은 "기가사운드닥터는 AI를 선도하는 KT가 야심차게 준비중인 스마트팩토리 분야 핵심 아이템"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5G 스마트팩토리 시장을 KT가 선점하겠다"고 말했다.

2019-10-23 09:12:07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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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헬로 지능형TV 플랫폼 '알래스카', 6개 케이블TV에 적용

CJ헬로는 자사 지능형 TV 플랫폼 '알래스카'를 6개 케이블TV(SO)에 적용하고 640만 케이블 통합 생태계를 구축했다고 23일 밝혔다. 알래스카는 클라우드·빅데이터·인공지능(AI) 등 4차산업혁명 핵심 기술이 집약된 지능형 TV 플랫폼이다. 알래스카는 CJ헬로 내·외부 전문가가 2년여의 연구개발 기간을 거쳐 지난해 1월 선보였다. 알래스카는 CJ헬로를 포함, 6개 케이블TV가 알래스카 플랫폼을 적용해 케이블 최초 640만명의 이용자를 확보했다. 지난해 말 현대HCN을 시작으로, 올해 3월 JCN울산중앙방송과 8월 NIB남인천방송, 9월 KCTV광주방송이 해당 플랫폼을 도입했으며, GCS푸른방송도 23일 적용을 완료했다. 6개 케이블TV는 알래스카 플랫폼으로 ▲DMC 공동 운영, ▲빅데이터 관리 및 활용 ▲클라우드 기반 맞춤형 UI/UX 제공 ▲인공지능 탑재 셋톱박스 개발 및 공급 협력 등에 나서고 있다. 이에 따라 개별 사업자들은 기술 개발 시간·비용을 절감하고 안정적인 콘텐츠 및 장비 수급이 가능해졌다. KCTV광주방송 진호림 국장은 "단체가입자를 대상으로 한 기업서비스가 가능해 사업 다각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향후 CJ헬로는 미래지향적인 케이블 공동 신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폭넓은 이용자를 기반으로 홈 IoT, 지역상권 맞춤형 광고, 기업 간 거래(B2B) 솔루션 등 신규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의견을 타진 중이다. 이를 통해 케이블 업계의 차세대 성장동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CJ헬로 이영국 홈&리빙 사업본부장은 "알래스카를 1000만명 이상의 플랫폼으로 확장해 케이블 산업 재도약을 이뤄내는 핵심 축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2019-10-23 09:11:33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