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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2019 국제 파워트레인 콘퍼런스 개최

현대·기아자동차는 22일, 23일 이틀간 경기도 화성 롤링힐스 호텔에서 '2019 현대·기아 국제 파워트레인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지속 가능 모빌리티를 위한 파워트레인 기술의 혁신'이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콘퍼런스는 현대·기아차가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새롭게 선보이는 차세대 파워트레인을 소개하고, 세계 각국 전문가들과 최신 파워트레인 관련 기술을 공유하는 기회의 장으로 마련됐다. 올해 행사에는 보쉬, 콘티넨탈, 델파이 테크놀로지스, 덴소, 마그나, 말레, 셰플러, 발레오 등 세계 유수의 파워트레인 관련 업체들과 국내외 학계, 유관 학회 및 연구소 등에서 1300여 명의 관계자들이 참가했다. 최신 기술 전시뿐만 아니라 ▲엔진 ▲변속기 ▲배기 후처리 ▲친환경차·전동화 ▲소음 및 진동 ▲파워트레인 가상 개발 등 7개 분야에 걸친 총 57편의 주제 발표 세미나도 진행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오는 하반기부터 현대·기아차에 순차적으로 적용될 예정인 ▲스마트스트림 G3.5 T-GDi ▲스마트스트림 D3.0 ▲스마트스트림 습식 8단 DCT 등 신규 파워트레인을 소개하고, 그 우수성과 적용된 기술에 대해 발표하는 자리도 가졌다. 현대·기아차는 자동차 제조 기술의 근간이라고 할 수 있는 엔진 및 변속기 분야에서 글로벌 기술 리더십을 지속적으로 확보하고자 파워트레인 기술 개발에 힘써왔다. 그 결과물로 탄생한 '스마트스트림'은 이전 파워트레인과 비교해 ▲연비 개선 ▲연소 개선 ▲배기가스 저감 ▲엔진 마찰 저감 측면에서 크게 향상된 성능을 갖췄으며, 이를 통해 갈수록 심화되고 있는 세계적인 연비 및 환경 규제에 대응하는 것은 물론 차량 성능에 대한 운전자의 다양한 기대 요구를 충족시켰다. 이번에 공개된 '스마트스트림 G3.5 T-GDi'는 최고출력 380마력(ps), 최대토크 54kgf·m의 동력성능을 갖춘 엔진으로 ▲연소 시스템 개선 ▲신 연료 분사 시스템 적용 ▲신 냉각 시스템 기술 등을 통해 글로벌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확보했다. 특히 '스마트스트림 G3.5 T-GDi'에는 연료를 연소실 내부에 직접 분사하는 GDi 시스템과 연소실 입구 흡기 포트에 분사하는 MPi 시스템의 장점을 융합한 듀얼 퓨얼 인젝션(Dual Fuel Injection) 기술을 적용해 연비 효율을 개선하고, 미세먼지 배출을 저감했다. 또 수랭식 인터쿨러를 적용해 터보차저만의 고유한 응답성을 증대시킴과 동시에 다양한 환경 조건에서도 역동적인 성능을 발휘할 수 있는 성능을 갖췄다. 이와 함께 공개된 국내 최초의 직렬 6기통 디젤 엔진 '스마트스트림 D3.0'는 최고출력 278마력(ps), 최대토크 60kgf·m 의 동력성능을 갖춘 엔진으로 ▲32kg 엔진 경량화 ▲엔진 마찰 저감 신기술 ▲수랭식 인터쿨러 ▲복합 EGR 및 SCR 시스템 등의 연비·배기 최적화 기술이 적용됐다.

2019-10-23 09:09:5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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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뱅크, '땡큐 팔로워' 이벤트 진행…한국시리즈 6·7차전 입장권 증정도

타이어뱅크가 페이스북 페이지서 'Thank you 팔로워'를 진행한다. 23일 타이어뱅크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타이어뱅크 페이스북 팔로워가 7000명을 돌파해 마련됐다. 10월 30일까지 응모 가능하며 타이어뱅크는 응모 고객들을 추첨해 커피 교환권 및 영화관람권을 제공할 계획이다. 타이어뱅크는 고객들과 소통하기 위해 다양한 채널을 활용 중이다. 그 중 페이스북은홈페이지와 함께 고객과 소통하는 제 1 채널이다. 계절은 물론 전통 명절, 휴가철에 고객 참여의 자리를 마련해 정보 교환과 알짜배기 노하우를 공유하는 다리 역할 중이다. 참여자에게는 각종 교환권과 경품을 제공하며 고객들이 작지만 소소한 재미를 주고 있다. 여기에 타이어뱅크는 KBO리그 메인 타이틀 스폰때부터 정규 시즌과 포스트 시즌 입장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페이스북서 진행했다. 올해도 KBO리그 후원하며 포스트 시즌 입장권을 제공하며 고객과 즐거움을 나누고 있다. 이번 '팔로워에게 쏜다'는 알짜배기 정보와 노하우를 공유하는 고객들에게 감사의 뜻으로 준비된 이벤트다. 현재 한국시리즈 티켓 제공 이벤트는 5차전까지 완료했지만 경기 결과에 따라 6, 7차전 입장권 증정도 계획 중이다. 타이어뱅크 관계자는 "페이스북 팔로워에게 소소한 재미와 소통하며 즐거움을 나눌 계획"이라 말했다.

2019-10-23 09:09:4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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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내년부터 전교생 AI 융합 교육 실시

호서대, 내년부터 전교생 AI 융합 교육 실시 학과별 AI 전담 교수 지정, AI 융합교육원도 신설 호서대가 내년부터 전체교육과정을 알고리즘(A), 빅데이터(B), 컴퓨팅 파워(C)를 담은 인공지능(AI) 융합교육이 가능한 시스템을 운영한다. 23일 호서대에 따르면 학과별로 AI 전담 교수를 지정해 전공별로 AI 기술을 조사하고 이를 반영한 AI 융합 전공과목을 운영키로 했다. '따로 또 같이'라는 전략 아래 학과 단독이나 2∼3개 학과가 모여서 AI 융합 교과목을 개설하기로 했다. 총장 직속으로 AI 융합교육원을 신설, ABC를 갖춘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 방법을 개발하고 AI 역량강화 교육도 전담한다. 특히 인문계열부터 체육계열까지 모든 학생이 인공지능과 AI/SW교양기초교육을 공통필수 교과목으로 듣게 하는 등 AI를 통한 교육체제혁신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 9월 지역산업과의 연계성 강화, 특성화 및 실전형 AI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AI융합대학과 AI융합연구소를 설립했다. AI 전문교수 확충과 AI전공분야 학석사연계과정을 확대했다. 또한 스마트팩토리와 스마트모빌리티 분야의 산업체와 손잡고 실제 기업의 문제해결을 돕는 새로운 유형의 교육방식인 ABL교육(Action Based Learning)도 실시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AI-드론제작, 로봇경진대회, 동영상-홈피제작, 유투버활동, 빅데이터와 창업 등 다양한 AI 관련 비교과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이철성 총장은 "벤처사관학교 명성과 '국책사업 메카'의 역량을 'AI'와 융합시킨 교육과정을 대학발전의 중심축으로 삼았다"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원 AIㆍ소프트웨어 중심대학 선정을 계기로 AI를 선도하는 진정한 의미의 AI 중심대학이 되도록 교육체제를 바꾸겠다"고 말했다.

2019-10-23 09:07:35 손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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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케이손보, 백령도 학교 찾아 교통안전교육·차량무상점검 실시

더케이손해보험은 지난 16~17일 서해 최북단 백령도에 위치한 백령초등학교, 북포초등학교를 방문해 학생 대상 교통안전교육과 교직원 대상 차량무상점검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더케이손보는 2017년부터 3년째 백령도 지역 학생들에게 교통안전교육을 펼쳐오고 있다. 이번에는 교직원들의 차량무상점검까지 추가로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최근 많이 발생하고 있는 스쿨존 어린이 교통사고의 심각성과 안전벨트 착용의 중요성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졌다. 특히 저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나만의 '안전벨트 가드 만들기' 체험은 직접 만든 안전벨트 가드를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어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교직원 대상 차량무상점검을 통해 차량의 엔진룸, 타이어 등의 안전 점검과 함께 노후된 와이퍼를 무상 교체했다. 교직원들은 차량 관리에 대해 평소 궁금했던 사항을 질문하는 등 반응도 적극적이었다. 더케이손보 관계자는 "도서지역은 상대적으로 체험교육 및 차량무상점검 등의 기회가 부족한데 이번 행사가 백령초, 북포초등학교 학생들과 교직원 모두에게 교통사고예방을 위한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10-23 09:07:28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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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립닷컴, "한국인 호텔 선택 우선순위는 조식·수영장·위치"

한국인이 호텔을 선택하는 중요한 기준은 조식과 수영장으로 확인됐다. 트립닷컴은 지난달 한국 여행자 1174명을 대상으로 '한국인이 좋아하는 호텔 트렌드' 설문 조사를 진행했다. 이에 따르면 가장 '선호하는 서비스'는 조식이었다. 37%가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인터넷이 전체에서 20%로 뒤를 이었지만, 20대에서만은 27%로 가장 많았다. 공항 픽업 및 셔틀버스(19%)와 24시간 프론트 데스크(10%)도 중요하게 여겼다. '수영장'도 중요했다. '선호하는 호텔 시설'에 대한 질문에 응답자 48%가 수영장을 꼽았다. '스파 및 사우나'도 20%로 뒤를 이었다. 위치 역시 호텔 선택에 중요한 기준이었다. 응답자 35%가 위치를 가장 중요한 선택 사항이라고 응답했다. 요금(27%)과 시설(25%)도 위치만큼 중요하게 고려했다. 트립닷컴 관계자는 "최근 특급호텔에서 편안한 휴식과 여유를 즐기는 호캉스 트렌드가 나타나면서 조식,수영장 등이 호텔을 선택하는데 가장 큰 고려사항으로 보인다"며 "트립닷컴은 다양한 고객 니즈에 부합하기 위해 여행자가 호텔을 선택하는 과정에 다양한 옵션,정보, 대안 상품 등을 제안하고 이를 통해 최선의 상품을 예약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고 말했다.

2019-10-23 09:02:43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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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DJSI 월드 지수 수상…지속가능경영 2관왕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22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2019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 컨퍼런스'에서 DJSI 월드(World) 지수에 7년 연속 편입됐다고 23일 밝혔다. DJSI는 전 세계 시가총액 상위 2500여개 글로벌 기업을 대상으로 매년 재무적 성과 뿐 아니라 환경, 사회적 측면에서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통합적으로 평가해 발표하는 지속가능성 평가 및 사회책임투자 지표다. 특히 올해 9월 발표된 DJSI 월드지수 은행산업 부문에는 세계적인 글로벌 금융그룹인 산탄데르(스페인), 웨스트팩(호주), BNP파리바(프랑스) 등 전세계 25개사가 편입됐다. 신한금융은 세계6위로 글로벌 금융그룹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신한금융은 같은 날 '2019 ESG우수기업' 시상식에서도 ESG우수기업에 선정됐다. 한국기업지배구조원 주관의 ESG평가는 매년 국내 상장기업의 지속가능성을 제고하기 위해 환경경영(Environmental Responsibility), 사회책임경영(Social Responsibility), 기업지배구조(Governance)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기업을 선정하고 있다. 신한금융은 올해 평가결과 5년 연속으로 ESG통합등급 A+ 획득했으며, ESG우수기업에 선정됐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지속가능경영 분야에서 2관왕을 석권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조용병 회장 취임 이후 지속해 온 그룹 차원의 체계적인 ESG 활동에 있다"고 강조했다. 신한금융은 고객, 사회, 신한의 가치를 높이는 '미래를 함께 하는 따뜻한 금융'의 미션 아래 ▲책임 있는 성장 ▲사회적 동반관계 형성 ▲미래를 향한 투자를 3대 지향점으로 삼는 '2020 지속가능경영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2019-10-23 08:59:20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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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우수기업, 어떤 기업이 뽑혔나?

어떤 기업들이 올해 ESG 우수기업으로 선정됐을까. ESG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기업들의 노력은 '원칙'과 '실천'이란 두 가지 키워드로 요약됐다.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은 22일 서울 여의도 교직원공제회관에서 2019 우수기업 시상식을 주최했다. ESG 우수기업으로는 총 5개사가 선정돼 상을 받았다. ESG는 기업의 환경·사회책임·지배구조 등 비재무적인 요소를 뜻한다. 미국이나 유럽 등 선진국에서 중요시되며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치다. KCGS는 기업의 윤리적인 경영을 유도하기 위해 2002년부터 매년 ESG 시상을 진행하고 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이 대상을 차지했고 최우수 기업으론 SK네트웍스가 꼽혔다. '장려상'격인 우수 기업으로는 풀무원과 CJ프레시웨이, 신한금융지주회사가 이름을 올렸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대상을 받을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로 '원칙'을 꼽았다. 시상대에 오른 이용석 포스코인터내셔널 경영지원본부장은 "윤리경영 강화, 친환경 경영, 이해관계자 소통이라는 핵심 원칙을 내세웠다"며 "국내외 전 사업장에서 창출한 수익이 사회에 환원될 수 있도록 고민 중"이라고 말했다. 최우수기업으로 꼽힌 SK네트웍스는 '실천'을 강조했다. 박상규 SK네트웍스 대표이사는 "SK그룹은 기업 목적을 단순한 이익 극대화에서 이해관계자 행복 증진을 목표로 한다"며 "가장 중요한 것은 꾸준함과 진정성"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ESG를 꾸준하고 진정성 있게 해나가는 것에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풀무원 역시 포스코인터내셔널과 마찬가지로 '원칙'을 내세웠다. 김종헌 풀무원 재무관리실장은 "풀무원은 인간과 자연이 함께 살아가는 로하스 기업을 표방하고 있다"며 "지구환경과 건강은 함께 사는 것이라는 원칙을 갖고 있다. 풀무원의 원칙과 가치가 ESG와 다르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금융사 부문에서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신한금융지주회사도 '실천'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이병철 신한금융그룹 브랜드홍보부문장은 "금융을 통해 국가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그는 또 "금융을 통해 혁신 기업의 성장을 돕고 사회에선 지역주민의 삶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개최하고 있다. 에코2020이란 환경 관련 프로젝트도 하고 있고, 내부에 사회책임경영위원회를 꾸렸다"고 했다. 한편 KCGS는 기업의 윤리적인 경영을 유도하기 위해 2002년부터 매년 ESG 시상을 진행하고 있다. 투자자를 비롯한 자본시장 참여자들은 등급을 통해 기업의 ESG 수준을 알 수 있다. 평가한 기업들의 ESG 결과는 거래소 사회책임투자지수(SRI) 종목구성에 활용된다.

2019-10-23 08:15:54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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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연합회 등 8개 기관 "신용정보법의 조속한 국회 통과 촉구"

은행연합회·금융투자협회·생명보험협회·손해보험협회·여신금융협회·신용정보협회·신용정보원·금융보안원은 22일 신용정보법의 조속한 국회 통과를 촉구하는 공동성명서를 발표했다. 은행연합회 등 8개 기관은 "신용정보법 개정안이 이번 국회에서 반드시 통과돼야 안정적인 법과 제도 하에서 데이터를 다양하게 분석·활용할 수 있고, 이를 통해 많은 금융회사 및 핀테크 기업이 미래 핵심 산업인 AI·플랫폼 산업에서 국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며 신용정보법 개정안의 국회통과를 다시 한 번 촉구했다. 신용정보법 개정안은 향후 국회 정무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논의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신용정보법 개정안은 금융 데이터를 중심으로 한 데이터경제 활성화와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아우르는 법안이다. 20대 국회의 기한이 임박함에 따라 올해 안에 신용정보법 개정안이 반드시 통과되지 않는다면 그동안 준비해온 다양한 데이터기반 혁신정책 및 금융 서비스 등은 빛을 보지 못하게 될 것으로 기관들은 전망하고 있다. 여신협회 관계자는 "금융소비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준비한 제도의 시행도 계속 미뤄지게 돼 결국 국가적인 손실을 보게 되는 상황인 만큼, 신용정보법의 조속한 국회통과가 필요하다" 강조했다.

2019-10-23 08:15:45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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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10월 23일 수요일 (음 9월 25일)

[쥐띠] 36년 미리주고 전전긍긍(戰戰兢兢)하지마라. 48년 늘 전화위복이 있는 것도 인생. 60년 운 전시 항상 양보하는 것을 생활화. 72년 6과 흰색이 행운을. 84년 인내는 오히려 나은 상황으로 발전되는 복을 불러온다. [소띠] 37년 뜻하지 않은 곳에서 기쁨을 얻는다. 49년 집안문제는 다수결의 방안을 찾아서. 61년 태산을 넘으면 평지가 나타난다. 73년 사고에 대비는 유혹을 뿌리치는 것. 85년 받으려고만 하지 말고 관용을 베푸는 것도. [호랑이띠] 38년 아름답지 않은 인연은 멀리하는 게. 50년 배울 것이 없어도 경청하라. 62년 직장 내에 문제가 복잡해도 성실히 본인 할 일은 할 것. 74년 소소한 일에 과민반응 보이기보다는. 86년 희망이 있으니 실망은 금물. [토끼띠] 39년 도움을 받을 수 있으나 시비도 있다. 51년 아집보다는 소탈하게 순리에 따르도록. 63년 불평은 주변의 발전에 저해가. 75년 노후대비는 절약이지 수전노가 되라는 것이 아니다. 87년 놀러갈 생각으로 지출이 과다. [용띠] 40년 혈압당뇨질환을 체크해 보시길. 52년 꾸미지 않은 소탈함으로 존경을 받게 된다. 64년 모난 돌이 정 맞는다. 76년 자신은 옳다고 생각하지만 현실적으로 맞지 않는 경우도. 88년 은행대출도 결국에는 빚이다. [뱀띠] 41년 서두르는 가운데 사고가 염려된다. 53년 만사는 초기부터 계획을 착실하게. 65년 가정에 충실한 만큼 나에게 복이 온다. 77년 명품은 자신의 행동부터 명품이 되길. 89년 부모님이 계신 것은 하늘의 은총이다. [말띠] 42년 능력에는 한계가 있다 나이 들어서는 특히. 54년 서남쪽에서 재물은 얻는다. 66년 선배를 왕따 하기 보다는 배울 것은 배워라. 78년 양보의 운전은 미덕. 90년 나쁜 인연이라 생각이 되면 애초에 만들기를 꺼려하라 [양띠] 43년 친구의 애경사는 참석하는 것이. 55년 남들이 이루지 못한 일을 잘해나가니 보람. 67년 음주에 유의하여 후회하지 않도록. 79년 믿었던 지인이 등을 돌린다. 91년 눈앞에 보이는 이득이라도 양보할 땐 양보해야 [원숭이띠] 44년 운세가 약하니 새로운 일은 만들지 마라. 56년 이웃과 상부상조해야 떡이 생긴다. 68년 승진도 순조롭다. 80년 이성을 두고 양다리 걸치며 비교마라. 92년 노력 없이 일이 잘 풀리지 않는 것은 당연한 이치. [닭띠] 45년 원수를 외나무다리에서 만나는 격이다. 57년 언제나 인연법은 훗날도 생각해야한다. 69년 가화만사성이라 했지만 직장에 좀 더 충실히. 81년 너무 작은 것에 연연하다 큰 것 놓친다. 93년 오후에 결과는 좋다. [개띠] 46년 평소 지독함으로 고립무원이다. 58년 협조라라면 능력 선에서 금전 지원을 해줄 수도 있어야. 70년 의지력이 작지만 성실한 결과를 얻는다. 82년 까마귀 노는 곳에 백로도 갈수 있다. 94년 성과가 없어도 힘내라. [돼지띠] 47년 실수는 따르나 걱정이 해소된다. 59년 금전거래는 되로 주고 말로 받는 격. 71년 청소와 문화생활로 주변을 건강하게. 83년 상부상조하는 것도 사회생활의 일부. 95년 운이 좋지 않으니 운전에 방어운전으로 조심.

2019-10-23 06:35:1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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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0월 23일자 한줄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22일 국회에서 실시한 내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에서 "지금 제대로 대응하지 않으면 미래에 더 큰 비용을 치르게 될 것"이라며 "내년도 확장예산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강조했다. ▲22일 문재인 대통령의 '2020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에 대해 여당은 "예산이 원활하게 통과돼 민생경제 활력을 제고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지만, 야당은 "기업 때리기와 규제로 혁신은 물건너 갔다"고 상반된 평가를 내놨다. ▲인천공항에서 출발하는 항공기 10대 중 3대는 정시에 이륙하지 않는 것으로 드러났다. 평균 지연 시간은 51.5분이었다. ▲앞으로 검찰은 검사 비위가 발생했을 때 법무부 장관에게 반드시 보고하도록 규정이 바뀌어 시행된다. 비위를 숨길 의도로 장관에게 관련 보고를 하지 않으면 법무부가 직접감찰에 나선다. ▲내년 대학 신입생 선발을 위한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실시되는 오는 11월 14일은 관공서와 주요 기업 출근시간이 10시 이후로 늦춰지고, 대중교통편도 증편된다. 수능 영어 영역 듣기평가가 실시되는 시간에는 항공기 이착륙을 제한하는 등의 조치도 이뤄진다. ▲교육부가 대학 입시에서 대학수학능력시험 위주 선발 비율을 확대할 것을 권고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교육부는 22일 오전 문재인 대통령이 내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에서 '대입 정시 비율 상향'을 언급한데 대해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사립대 절반 이상이 수도권 지역 토지를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대부분 수익성은 낮고 땅값만 비싼것으로 드러났다. ▲서울공예박물관이 공예작가 레지던시와 시민 편의공간을 갖춘 공예문화 거점공간으로 거듭난다. 22일 서울시에 따르면 안국동 175-33 필지 등 풍문여고 잔여 부지를 사들여 서울공예박물관 일대에 공예마을을 만든다. ▲지난 박근혜 정부의 '적정규모학교육성 정책'에 따라 폐교가 예정됐던 서울 강서구 송정중학교 폐교가 결국 철회됐다. ▲5G의 초고속·초저지연·초연결성 특성을 활용한 자율주행 시대가 개막을 앞두고 있다. ▲기름을 운반하는 탱커의 운임이 한 달새 6배 가량 급등해 국내 정유사들의 정제마진에 '경고등'이 켜졌다. ▲정의선 현대차 그룹 수석부회장은 22일 양재동 현대차그룹 사옥 대강당에서 임직원 약 1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 ▲파생상품 키코(KIKO)에 대한 분쟁조정 결과가 이달 중 나올 예정인 가운데 파생결합펀드(DLF)에 대해서는 은행들이 조건없이 조정안을 받아들이겠다고 방침을 정하면서 분쟁조정위원회(이하 분조위)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DLF의 경우 국정감사 과정에서 금융사의 책임론이 부각된 만큼 배상비율이 과거 최대치인 70%를 웃돌 수도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GS건설 자회사 자이에스앤디(자이S&D)가 11월 초 코스피 시장에 입성한다. 중·소규모 주택개발 사업이란 '니치 마켓(niche market·틈새시장)'을 선점, 고속성장하고 있는 자이에스앤디가 건설업황 부진을 타개할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 상장 후 GS그룹과 내부거래 비중을 줄이는 것은 숙제다.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시행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이달 말 구체적인 적용시기와 지역 선정이 이뤄질 전망이다. 그러나 시행 여부는 미지수다. 이에 앞서 분양가상한제 이슈로 분양 시기를 저울질하던 건설사가 분양에 적극 나서면서 분양 물량이 크게 늘었다. 따라서 수요자들은 옥석가리기에 나선 모습이다.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최근 유럽 학회에서 자사 바이오시밀러 치료 효과를 확인할 수 있는 연구 결과를 잇따라 발표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유럽 피부과 학회(EADV)와 소화기학회(UEGW)에 참가해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3종인 베네팔리(엔브렐 바이오시밀러), 임랄디(휴미라 바이오시밀러), 플릭사비(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의 실제 환자 처방 데이터(리얼 월드 데이터)를 공개했다고 22일 밝혔다. ▲국내 죽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1인 가구 증가와 가정간편식(HMR) 인기에 힘입어 죽 시장이 성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업체들은 '환자식'이던 죽을 '간편식'으로 확대해 시장 확장하고 있다. 아울러 전문점 수준의 맛과 식감을 구현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시장을 키워나가고 있다. ▲본격적인 가을 날씨로 접어들면서 에어컨과 김치냉장고 클리닝 서비스를 받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롯데하이마트는 지난 1~21일 '에어컨 클리닝 서비스' 이용건수는 직전 같은 기간(2019년 9월 10~30일)보다 약 35% 늘었다고 22일 밝혔다. ▲이마트 전문점이 현지 기업과 손을 잡고 필리핀에 첫 진출한다. 주인공은 이마트의 기초화장품 브랜드 '센텐스(SCENTENCE)'다. 센텐스의 해외 출점은 몽골(울란바토르 3개점)과 사우디아라비아(리야드 2개점)에 이어 세 번째다.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29~30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C1, C2홀에서 관광분야 최대 일자리 행사 '2019 관광산업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2019-10-23 06:25:5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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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마음은 용광로

역경을 견디면서 삶은 시작되고 변화에서 비결을 찾는다고들 한다. 그러나 사람의 마음만큼 변덕스럽고 빠르게 변하는 것도 없을 것이다. 별별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일어났다 사라졌다 다시 일어나곤 한다. 그래서 마음을 알고 다스릴 줄 아는 자가 깨달음을 얻은 자이기도 할 것이다. 도교나 불교철학을 받아들인 동북아의 대표 주자인 중국이나 우리나라는 마음의 작용에 주안점을 두었다. 생각 하나가 일어나는 그 순간을 '심찰나'(心刹那)라 하여 한 생각이 스치고 지나가는 그 순간을 포착해 보면 십육분의 일 또는 십팔분의 일초 정도의 속도로 마음이 움직인다고 설명하고 있다. 데카르트가 "나는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라며 존재의 실상에 대해 뭔가 철학적인 고찰을 하기 시작한 것이 유럽의 근대 철학의 효시라고 본다면 이미 이천 육백년 전에 붓다는 마음의 작용을 통해 존재의 실상을 확연히 통찰한 것이다. 데카르트의 이 말은 존재의 사유에 대한 각성처럼 들리기도 하지만 대부분 우리 인간은 진실한 사유로서의 생각보다는 변덕스런 생각의 노예일 때가 많을 것이다. 여기서부터 발전하여 석가모니부처님 입멸 후 일, 이 삼백년이 지나면서부터 태동하기 시작한 부파불교들에서는 이론적으로도 존재와 윤회의 근간을 밝히기 시작했다. AD 1세기를 전후하여서는 반야와 화엄사상이 구체적으로 틀을 갖추고 확고해지기 시작했다. 후에 구사론이며 유식론까지 확립되면서 불교사상은 존재의 실상을 철학적 논리적으로 펼쳐나간 것이다. 이러한 주장들은 현대과학에서 밝힌 양자역학과 합치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불교사유의 과학성까지 입증되기에 이른 것이다. 결론은 마음은 용광로와 같다는 것이다. 양자역학에서 증명되듯 어디로 튈지 모르는 양자의 운동성처럼 마음의 움직임 역시 그러한 것이다. 이 마음의 작용을 안으로 끌어들여 가만히 지켜볼 줄만 안다면 진정 안과 밖이 합일이 되는 경지에 이를 뿐만 아니라 마음의 주인이 된다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생로병사의 근본적 존재적 괴로움을 벗어날 뿐만 아니라 어떤 경계에도 흔들리지 않는 대자유를 얻는 다는 것이니 펄펄 끓는 용광로에서 평화로운 호수로 될 수 있는 것이다. 이것이 지혜의 완성이자 깨달음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2019-10-23 06:25:1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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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움, 중국 교육부와 블록체인 통한 학적시스템 선진화 위한 MOU 체결

하드웨어 기반 초고속 블록체인 플랫폼 기업 미디움은 지난 9월 중국 교육부와 유·초등고생의 학적기록을 블록체인을 통해 기록하고 관리하는 학적시스템 선진화 사업에 참여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중국은 최근 블록체인 기술 육성과 산업 장려에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 2016년 12월 중국 국무원은 '국가 정보화를 위한 제 13년차 5개년 계획'에 따라 양자통신, 뇌 기반 컴퓨팅, 인공지능(AI), 가상현실, 무인차량, 유전자 편집 등과 함께 블록체인을 전략 육성 핵심 기술으로 선정하고 다양한 산업분야의 신성장 동력으로 블록체인 산업 발전의 기반을 조성해가고 있다. 이번 미디움이 중국의 교육부와 체결한 업무협약도 중국 중앙정부의 블록체인 산업 육성 정책의 일환으로 볼 수 있으며, 교육부의 학사행정 시스템 선진화에 블록체인 기술을 적극 활용하려는 정책에 따른 것이다.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미디움이 중국 교육부의 학사행정 시스템을 블록체인 기술로 개발하게 되면, 중국 대륙내의 약 2억7000만명 이상의 유·초등고교 학생들의 전체 학생성적과 수강내역 평가 등 전체 학적 시스템을 모두 블록체인을 통해 기록 관리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중국 교육부 관계자는 "현재 중국 전체 권역의 학사 시스템을 대상으로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하기 위해 수십만 TPS(초당거래량) 이상의 트래픽을 수용할 수 있는 고성능의 플랫폼 기술이 필수적인데, 하드웨어 기반으로 블록체인 기술을 구현하고 있는 미디움 플랫폼의 경우, 이미 10만 TPS 이상의 성능을 보장하기 때문에 이에 적합하다"고 이 업무협약의 취지를 밝혔다. 미디움의 현영권 대표는 "이번 중국 교육부와 체결한 MOU를 계기로 10억 달러 이상의 글로벌 공공분야 시장 개척을 위해 좋은 사례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9-10-22 22:22:58 채윤정 기자
부고-10월 22일

부고-10월 22일 ▲ 박정임씨 별세, 이강모(SK증권 상근감사위원)씨 장모상 = 22일 오전 11시, 광주광역시 천지장례식장 101호, 발인 24일 오전 9시. ☎ 062-527-1000 ▲ 김경남(목사·전국민주화운동동지회 창립준비위 공동대표)씨 별세, 이지영씨 남편상, 김지수씨 부친상 = 22일 오전 1시, 인천의료원 장례식장 301호실, 발인 24일 오전 6시30분, 장지 광주 5·18묘지. ☎ 032-580-6674 ▲ 김형낙씨 별세, 김경철(대전도시철도공사 사장)씨 부친상 = 21일 오후, 경기 수원 성빈센트장례식장 2호, 발인 24일 오전 5시 30분. ☎ 031-249-7444 ▲ 윤석숭 옹 별세, 윤도흠(연세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씨 부친상 = 21일 오후, 연세장례식장 특1호실, 발인 24일 오전 6시, ☎ 02-2227-7550 ▲ 김경모씨 별세, 김병준(양친사회복지법인 이사장)·김혜련(서울여대 교수)·김혜성(강남대 교수)·김주연(서호센터장)씨 부친상, 이만우(고려대 경영대 교수)·박순필(성남중앙병원 신경외과장)씨 장인상 = 22일, 경기 성남 성남중앙병원 장례식장, 발인 24일 오전 8시. ☎ 031-799-5200 ▲ 민병호(일요경제신문사 발행인)씨 별세, 김순희씨 남편상, 민다예(일요경제신문사 기자)·민정요씨 부친상 = 21일 오후 6시40분, 분당서울대병원 장례식장 313호실, 발인 23일 오전 7시. ☎ 031-787-1513

2019-10-22 20:25:5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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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어르신·장애인 이동차량 기증

하이트진로, 어르신·장애인 이동차량 기증 하이트진로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의 이동편의성 증대를 위해 나섰다. 하이트진로는 지난 21일 해찬장애인주간보호센터 등 4개 기관에 일반차량과 장애인리프트 개조 차량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하이트진로 청담사옥에서 열린 기증식에는 김인규 하이트진로 대표와 4개 기관장을 비롯하여 관계자 총 20명이 참석했다. 하이트진로는 지난 7월, 장애인, 노인, 아동의 이동 권익 보호를 위한 차량 공모를 통해 진행했으며, 서류심사와 현장실사를 거쳐 최종기관을 선정했다. 이동차량 기증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들의 권익 향상을 위해 2015년부터 진행해왔으며, 5년간 총 30대의 차량을 지원했다. 이동차량 기증은 국내 최고 권위의 메이저 골프대회인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과 연계한 사회공헌활동이라는데에 더욱 의미가 있다. 하이트진로는 지난 2008년부터 올해로 12년째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 참가한 선수들의 상금 일부와 하이트진로 기부금을 모아 나눔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지난 10일부터 나흘간 열린 제 20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서는 하이트진로가 후원하는 고진영 선수가 우승해 상금 1000만원의 기부금이, 이색 기부 이벤트인 '패밀리 골프대항전'에서 우승한 박성현 가족 이름으로 500만원의 기부금이 차량기증에 전달됐다. 김인규 하이트진로 대표는 "지역사회 소외계층의 이동 편의성 확대에 기여하고자 매년 이동차량을 지원하고 있다"며 "하이트진로가 지원하는 이 소형차가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의 든든한 친구가 되어 제 역할을 다해주길 바라고, 파트너십을 끈끈하게 유지해 지속적으로 후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2019-10-22 17:43:58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