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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뜨-카카오프렌즈, 핼러윈데이 협업 제품 출시

파리바게뜨-카카오프렌즈, 핼러윈데이 협업 제품 출시 파리바게뜨가 핼러윈데이를 맞아 카카오프렌즈의 대표 캐릭터와 협업한 제품 등 시즌 한정 제품 30여종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달콤살벌한 파바 핼러윈'이라는 주제로 선보이는 이번 제품은 ▲라이언으로 장식한 달콤한 티라미수 케이크 '라이언과 티라미수 고스트 빌리지' ▲마법사로 변신한 '라이언' 캐릭터의 모습을 그대로 담아낸 부드러운 당근 케이크 '마법사 라이언과 함께 해피 핼러윈' ▲귀여운 라이언과 어피치를 디자인에 반영한 '티라미수 미니', '순수(秀)우유 미니케이크' 등이다. 유령, 미라, 호박 등 다양한 핼러윈을 상징하는 오브제를 표현한 제품도 눈길을 끈다. ▲진한 쇼콜라 풍미의 화려한 핼러윈 케이크 '핼러윈 파티 인 초코 빌리지' ▲귀여운 핼러윈 미라 모양의 까망베르 치즈 미니케이크 '해피 핼러윈 머미(mummy) 미니케이크' ▲귀여운 유령 얼굴을 형상화한 '오싹한 슈크림빵' ▲에멘탈치즈 스프레드를 거미줄 모양으로 얹은 '오싹한 스파이더 데니쉬' ▲손가락 유령을 익살스럽게 재현한 '오싹한 핑거 치즈스틱' 등이다. 신선한 원료로 만든 샐러드와 샌드위치도 핼러윈 풍으로 꾸몄다. ▲기존의 리코타 샐러드에 단호박을 더해 '핼러윈 단호박 샐러드' ▲핼러윈 한정 패키지에 담은 '3가지맛 굿모닝 샌드위치'다. 이외에도 귀여운 핼러윈 바구니 안에 유령, 호박 디자인을 적용한 사탕과 초콜릿을 담아 선물용으로 적합한 '핼러윈 파스텔 캔디', '스윗 펌킨 초콜릿' 등도 내놓았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이국적인 축제로 여겨졌던 '핼러윈데이'가 한국에서도 보편적인 놀이문화로 자리잡으면서 이번 시즌은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 국민캐릭터인 카카오프렌즈와 협업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념일에 함께 즐길 수 있는 제품을 선보여 더욱 사랑받는 브랜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0-21 11:32:0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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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그룹 차원 '신한 해커톤' 개최

신한금융그룹은 21일 국내 금융권 최초로 그룹 차원의 '신한 해커톤' 대회를 오는 11월 22일부터 사흘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커톤(Hackathon)은 해킹(Hac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다.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팀을 이뤄 마라톤처럼 일정한 시간과 장소에서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행사를 말한다. '신한 해커톤' 참가자들은 3일 동안 핀테크 서비스를 주제로 신한은행, 신한카드, 신한금융투자, 신한생명의 130여개 응용프로그램인터페이스(API)와 외부 API를 활용해 다양한 서비스 개발을 진행하게 된다. 대회 마지막 날 발표와 심사를 통해 13팀에게 총상금 3400만원이 수여되며, 대상 1팀에게는 1000만원이 주어진다. 이 외에도 최우수상 2팀에게는 각 500만원, 우수상 4팀 각 200만원, 장려상 6팀에게 각 100만원을 시상할 예정이다. 또 입상팀 전원에게는 신한은행을 비롯한 주요 계열사의 '대졸 신입 공채', 신한은행의 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두드림 스페이스' 및 국내 대표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신한 퓨처스랩' 지원 시 서류심사 면제의 특전이 제공된다. 접수기간은 11월 13일까지다. '신한 해커톤' 전용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대학(원)생, 취업준비생, 예비창업자, 일반기업 직원 등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이번 해커톤 대회를 통해 혁신적이고 경쟁력 있는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함은 물론 미래 기술을 선도할 수 있는 우수인재와 파트너사 풀을 확보하고자 한다"며 "신한 해커톤을 매년 지속 개최해 최고의 상금과 최고의 개발자 경험을 제공하는 국내 대표 해커톤 대회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2019-10-21 11:31:05 안상미 기자
KB국민은행, 'KB 맑은하늘 공익신탁' 기부금으로 친환경보일러 지원

KB국민은행은 21일 서울 마포구 신수어린이집에서 서울시 및 환경재단과 함께 '서울시 사회복지시설 친환경콘덴싱보일서 교체 사업' 기념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원순 서울시장과 허인 KB국민은행장, 최열 환경재단 이사장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KB국민은행은 지난 3월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해 가입 고객이 부담한 신탁보수의 10%를 고객명의로 환경재단에 기부하는 'KB 맑은하늘 공익신탁'을 출시한 바 있다. 'KB 맑은하늘 공익신탁'을 가입한 고객의 참여로 모아진 1억원과 은행도 동일한 금액을 기부하는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조성된 1억원 등 총 2억원의 기부금은 서울시가 선정한 사회복지시설 150곳의 노후보일러를 친환경콘덴싱보일러로 교체하는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박 시장은 "미세먼지 취약계층 이용시설에 친환경콘덴싱보일러를 설치할 수 있도록 뜻을 함께한 KB국민은행과 환경재단에 감사한다"며 "시민들도 친환경콘덴싱보일러 교체에 많이 동참해 미세먼지로부터 가족의 건강을 지키고 난방비도 절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허 행장은 "어린이, 노인 등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사회복지시설의 노후보일러 교체를 통해 복지시설의 재정을 지원하고 국내 대기질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환경 문제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금융상품을 선보이며 고객의 행복과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가는'세상을 바꾸는 금융'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2019-10-21 11:24:51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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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과로사·과로자살 기업을 청년친화강소기업 선정관리

근로자가 과로사하거나 과로자살을 했음에도 고용노동부가 해당 기업을 근무조건 우수 등의 사유로 '청년친화강소기업'으로 인증해 다양한 혜택을 주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신창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1일,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2017~2019 청년친화강소기업 인증 업체 현황' 자료를 '과로사 산재 승인 사업장 현황' 자료와 비교분석한 바에 따르면, 최근 3년간 강소기업에 선정된 업체 중 근로자의 과로사, 과로자살로 산재 승인을 받은 곳은 모두 11개 업체로 그 중 5개는 2년 연속 청년친화강소기업에 선정된 것으로 나타났다. 위 11개 업체 외에도 12개 업체 소속 13명의 근로자가 과로사(뇌·심혈관계질환)로 사망했지만 업무 관련성이 입증되지 않아 산재 불승인 처분을 받았다. '청년친화강소기업' 인증제는 고용노동부가 2016년부터 시행한 제도로 임금, 일생활균형(워라밸), 고용안정성 등 근무조건이 우수한 중소기업이 선정대상으로, 기업의 신청을 받아 평가과정을 거쳐 12월 중 발표된다. 매년 약 2,300여개의 기업이 신청해 2016년 첫 해는 1,118개, 2017년 1,105개, 지난해에는 1,127개 기업이 고용노동부의 청년친화강소기업 인증을 받았다. 인증기업은 각종 포털사이트와 워크넷을 통해 홍보되며 청년일자리 지원 사업 금융우대, 국세청 정기세무조사 제외, 병역특례지원, 산재예방 시설 및 장비 구입 자금 지원 등 16가지의 혜택을 받는다. 결격사유는 총 7개로 최근 2년 내 임금체불이 있거나 고용유지율이 낮은 기업, 신용평가등급이 B- 미만인 기업 등이 해당된다. 7대 결격사유 중 하나인 산재사망의 경우 그동안 정량적인 '사망만인율'만 고려하고, 과로사, 과로자살 등 산재사망은 결격사유에 포함되지 않았다. 인증 후에도 요건 미달여부를 확인해 인증 취소절차를 진행해야 하나 현재는 사후점검 규정조차 없는 실정이다. 이 때문에 그동안 인증업체가 취소된 곳은 한 곳도 없다. 청년친화강소기업 인증을 위한 심사과정에서의 현장실사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 제도도입 첫 해인 2016년은 현장실사 자체가 없었고 2017년에는 304개소(27.5%), 2018년은 409개소(36.3%)만 현장실사를 하고 나머지는 모두 서면심사로 인증했다. 신창현 의원은 "과로사 기업을 '청년친화강소기업'으로 인증하는 것은 청년들에게 죽도록 일하라는 것"이라며 "과로사, 과로자살이 발생한 기업은 인증을 취소하고 지원을 중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2019-10-21 11:24:48 차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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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갑석의원,창업지원사업 수도권 편중 광주·전남 지역 배제

창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창업지원 사업이 수도권에 극도로 편중, 광주·전남 지역은 사실상 배제에 가깝게 소외된 것으로 나타났다.더불어민주당 송갑석 의원(광주 서구갑)이 창원진흥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창업지원사업 현황' 자료에 따르면 TIPS, 창업선도대학 등 창업지원사업 대부분은 수도권 중심으로 이뤄졌다. 특히 고급기술의 창업 활성화를 위한 사업인 TIPS 운영사는 광주에 단 한 곳도 없었다. TIPS의 총 45개의 운영사 중 75.6%에 달하는 34개사가 서울12539경기12539인천 등 수도권에 집중됐으며, 광주와 전남 등 7개 광역 지자체에는 운영사가 전무했다. 권역별는 수도권 34개, 충청권 6개, 영남권 4개가 위치한 반면, 호남권에는 단 1개의 운영사뿐이었다. TIPS(Tech Incubator Program for Startup)는 창업팀을 선별해 민간투자와 정부R&D를 연계지원하고 고급 기술인력의 창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8년 예산은 536억에 달했다. 한편 예비창업자 및 창업 3년 이내 기업 대표를 대상으로 사업화 자금 및 교육·전문 멘토링을 지원하는 창업선도대학 사업에는 2014년부터 2018년까지 5년동안 41개 대학을 대상으로 총 3,500억 원이 투입됐지만, 광주 지역에는 전체 예산의 3.5%인 122억원이 투입됐다. 송 갑석의원은 "중소기업에 대한 정책자금, R&D 지원 등의 수도권 쏠림 현상이 심각한 상황에서 창업지원마저 수도권으로 편중된다면 지역 균형 발전은 요원할 것"이라며 "창업인프라 조성이 국가균형발전의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균형적으로 분배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9-10-21 11:24:38 차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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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강화군'청소년 자원봉사캠프'개최

강화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9일 관내 청소년들과 함께 '2019 청소년 자원봉사캠프'를 개최했다.이번 청소년 자원봉사캠프는 총 10명의 청소년이 참여했으며, 강화읍 어려운 이웃에게 나눠줄 반찬으로 동그랑땡을 직접 재료 손질부터 반죽, 부침까지 모든 과정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청소년 자원봉사 캠프 참가자들이 만든 반찬은 총 25통으로, 캠프 일부 참가자와 함께 강화읍사무소를 방문해 '나눔 존'의 의미에 대해 간단한 설명을 듣고 직접 가져온 반찬을 넣는 것으로 마무리 됐다. 이날 캠프에 참가한 동광중학교 한 학생은 "오늘 처음 스스로 음식을 만들어 봤는데 친구들과 함께하니 재미도 있고 우리가 만든 음식이 관내 어르신들에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니 뿌듯하다"면서 다음 2차 캠프에도 꼭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강화군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자원봉사에 참여하는 것이 쉽고도 어려운 일이라 어렸을 때부터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라며 "이번 청소년 자원봉사캠프를 통해 관내 중?고등학생의 자원봉사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늘어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강화군 자원봉사센터에서는 다양한 생애주기별 맞춤형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 운영하고 있으며, 다음 청소년 자원봉사학교는 11월 9일 '사랑의 김장 김치 나눔행사'와 연계해 열릴 계획이다.

2019-10-21 11:24:18 박종규 기자
고액상습체납 상위 100명, 지난해 안 낸 세금 6000억원

지난해 고액상습체납자 개인 상위 100명이 안 낸 세금이 6000억원에 달한 것으로 드러났다. 21일 심기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세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고액상습체납자 100명의 체납 세금은 5918억원이다. 1인당 평균 59억원 넘게 내지 않은 셈이다. 국세청은 '국세기본법'에 따라 체납 발생일로부터 1년이 지난 국세가 2억원 이상인 경우 성명(상호)·주소·체납액 등을 홈페이지와 관할 세무서 게시판에 공개한다. 지난해 고액상습체납자 상위 100명을 지역별로 보면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이 총 4165억원으로 전체의 70.4%를 차지했다. 구체적으로 서울이 1964억원으로 33.2%나 차지했고, 이어 경기도가 1777억원으로 30.0%를 차지했다. 인천은 7.2%인 425억원으로 뒤를 이었다. 지난해 국세청이 공개한 2억원 이상 고액상습체납자(법인·개인)는 총 7158명이다. 체납액은 5조2440억원에 달한다. 체납액 규모별로는 ▲'2억~5억원' 4300명, 1조6062억원 ▲'5억~10억원' 1845명, 1조2435억원 ▲'10억~30억원' 833명, 1조3265억원 ▲'100억원 이상' 15명, 2471억원 등이다. 심 의원은 "체납 국세 증가는 성실 납세자와의 형평성 문제뿐 아니라 세수 수입 측면에서의 문제도 있다"며 "국세청이 최근 전국 세무서에 징세 전담조직을 신설하는 등 체납 세금 징수에 노력하고 있지만, 체납자의 재산 은닉 방법도 고도화·지능화한 만큼 재산 추적 조사를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2019-10-21 11:22:29 석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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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대학생 선호도 1위 제약 기업 선정

동아제약은 한국대학신문이 실시한 '2019 대학생 의식조사 및 기업·상품선호도 조사'에서 대학생이 가장 선호하는 제약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한국대학신문은 온라인(모바일, PC)과 이메일을 통해 지난 9월 2일부터 9월 11일까지 전국 대학생 1,050명을 대상으로 2019 대학생 의식조사 기업·상품 선호도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동아제약은 기업이미지 제약회사 부문에서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 동아제약은 제약 기업 중 취업선호도 29.9%, 사회공헌도 29.8%, 고객만족도 27.7%를 얻어 3개 부문 1위를 기록했다. 취업하고 싶은 기업으로 동아제약을 답한 학생들은 지역별로 볼 때 강원권(44%), 성별로 보면 여학생(31.1%)이 높게 나타났다. 계열별로는 자연·공학계열(30.4%), 학년별로는 2학년(37.1%)이 가장 많았다. 사회공헌도에서는 경상권(32.1%)과 인문·사회계열(33.9%)에서 표가 많았으며, 학년이 높을수록 호감도가 높았다. 고객만족도는 취업선호도와 비슷한 양상을 보였다. 동아제약은 소비자 만족을 위한 적극적이고 지속적인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 2011년 최초 인증 이후 5회 연속으로 CCM(소비자중심경영)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동아제약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 프로그램인 박카스와 함께하는 '동아제약 대학생 국토대장정'은 1998년 시작한 이후 한 해도 빠지지 않고 매년 진행하고 있다. 국내 최초 대학 종합전문지 한국대학신문은 2000년부터 '한국대학신문 대상'을 실시해오고 있다. 한국대학신문 대상은 현재 대학을 다니는 재학생들의 설문조사를 통해 선정되는 공정성과 신뢰성을 갖춘 시상제도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고객 만족과 밝고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기 위한 동아제약의 다양한 노력이 긍정적 이미지를 구축하는 데 기여한 것 같다"며 "앞으로도 대학생들과 국민들에게 인정받고 사랑받을 수 있는 동아제약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0-21 11:22:28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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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제약 "위염치료제 스토가, 발암물질 NDMA 불검출"

보령제약은 최근 라니티딘 성분에서 검출된 발암유발물질 NDMA(니트로소디메틸아민) 등이 자사 위궤양·위염치료제 '스토가(성분명 라푸티딘 lafutidine)'에서 전혀 검출되지 않았다고 21일 밝혔다. 보령제약은 지난달 26일 라니티딘 NDMA검출 파문 이후, 그 우려가 티딘계열 전체로 확산되자 안전성 확인 차원에서 라푸티딘 성분을 대상으로 자체 시험을 진행했다. 이번 시험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권고 한 액체크로마토그래프-질량 분석기(LC-MS/MS)뿐 아니라, 가스크로마토그래프 질량 분석기(GC-MS/MS)를 통해 검증이 진행되었으며 두 방법 모두에서 NDMA가 검출되지 않았다. 또 이번 시험에서는 NDMA뿐만 아니라, 발사르탄 성분이슈 시 논란이 됐던, N-니트로소디에틸아민(NDEA), N-니트로소디이소프로필아민(NDIPA), N- 니트로소에틸이소프로필아민(NEIPA)에 대한 검사도 이루어졌으며 관련 성분 또한, 전혀 검출되지 않았다. 보령제약은 발사르탄에 이어 라니티딘 성분에서 다시 NDMA가 검출되면서 관련 의약품에 대한 안전성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의료현장과 환자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자 자체 시험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식약처에서도 각 제약사에 검증절차를 통해 관련 의약품의 안전성을 자체적으로 확인 할 것을 권고한 바 있다. 보령제약은 중남미, 동남아 등에 카나브(피마사르탄) 해외허가와 시판을 진행하며 NDMA등 의약품의 안전성 검증을 위한 설비와 역량을 글로벌 수준으로 갖추고 자체시험을 진행해왔다. 보령제약 이삼수 사장은 "최근 라니티딘 사태 이후, 대체의약품으로 처방되고 있는 스토가(라푸티딘)의 안전성을 실험데이터를 통해 확인하여 처방의들과 환자들이 안심하고 처방, 복용할 수 있도록 선제적 검사를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의약품을 제공하기 위해 투자와 역량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스토가는 단일 성분으로 위산분비 억제효과와 위점막 보호효과를 나타내는 라푸티딘 성분의 오리지널 약물로, H2수용체 길항제 중 최초로 헬리코박터 파이로리(H.pylori)제균 적응증을 획득한 의약품이다.

2019-10-21 11:21:02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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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스티펠 파이낸셜과 선진국 시장 공략

-WM, CIB, 자산운용 등 협업 -선진국 시장에서 글로벌 비즈니스 역량 강화 KB금융그룹은 21일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본점에서 미국 IB금융사인 스티펠 파이낸셜(Stifel Financial corp)과 전략적 제휴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윤종규 KB금융 회장과 론 크루셰프스키 스티펠 파이낸셜 회장 및 양사 주요 임원들이 참석했다. KB금융과 스티펠 파이낸셜은 이번 전략적 제휴를 통해 기업투자금융(CIB), 자산관리(WM), 자산운용 등 각사 비즈니스 부문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다양한 협업 기회의 발굴 및 신규 사업기회를 함께 모색하기로 했다. 먼저 국내 기관과 리테일의 관심이 급증하고 있는 미국 주식에 대한 브로커리지 및 리서치 부문에서 협업에 나선다. IB 딜(Deal)과 금융투자상품 소싱(Sourcing), PI(Principal Investment)투자 등으로 점차 협업 영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 상호 보유한 딜 또는 비즈니스 기회를 공유하는 미팅을 향후 정기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며, 공통적으로 관심이 있는 지역과 비즈니스는 공동투자 등의 방식으로 함께 신규사업을 추진한다. 스티펠 파이낸셜은 증권사·은행·자산운용 등 다수의 계열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WM·리서치·IB 부문 등에서 미국 내 상위권 랭킹을 차지하고 있는 종합금융그룹이다. KB금융은 ▲고성장이 예상되는 동남아시아 시장 ▲투자안정성이 높고 국내 고객의 해외 투자 선호도가 높은 미국 등 선진국 시장 등의 투 트랙으로 글로벌 비즈니스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전략적 제휴를 통해서는 선진국 시장에서의 비즈니스 역량을 대폭 강화할 예정이다. KB금융 관계자는 "미국 등 선진국 시장에서 우수한 역량을 보유한 스티펠 파이낸셜과의 전략적 제휴를 바탕으로 다양한 협업 기회를 창출하겠다"며 "중장기적으로 그룹 내 각 비즈니스 부문의 글로벌 경쟁력을 향상시켜 나갈 것이며, 궁극적으로 선진시장에서 확고한 입지를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2019-10-21 11:19:28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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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신한카드, 100만 고객 사은 행사

홈플러스-신한카드, 100만 고객 사은 행사 홈플러스는 신한카드와 함께 만든 '마이홈플러스카드' 발급 100만장 돌파를 기념해 21일부터 30일까지 전국 140개 전 점포와 온라인에서 고객 사은행사를 실시한다. '마이홈플러스카드'는 포인트 적립 조건과 한도를 없애고 홈플러스에서 결제 시 결제금액의 최대 2%(신용 2%, 체크 1%)를 포인트로 적립해 주고, 가맹점에서 결제해도 최대 0.5%(신용 0.5%, 체크 0.1%)를 적립해 주는 등 업계 최고 수준의 적립률을 제공하는 카드다. 특히 적립 포인트는 홈플러스는 물론 레스토랑, 카페, 영화관, 렌터카, 주유소, 뷰티숍, 테마파크, 쇼핑몰 등 신한카드와 OK캐시백 전 가맹점에서도 현금처럼 쓸 수 있는 편의성으로도 입소문을 타며 출시 2년 반 만에 발급 카드 100만 장을 돌파했다. 이에 홈플러스와 신한카드는 고객을 위한 다양한 사은 혜택을 마련했다. 이 기간 신용카드 신청 고객(재발급 포함)에게 '미니언즈' 디자인 한정판 마이홈플러스카드를 발급해주고, 마이홈플러스카드로 5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에게 최고 100만 포인트(100만원 상당)를 제공하는 스크래치 행사를 연다. 전단 상품 5% 추가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우선 마이홈플러스카드로 당일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100% 당첨 스크래치 쿠폰을 제공해 1등(1명)에게는 100만 포인트, 2등(10명)에게는 10만 포인트, 3등(100명)에게는 1만 포인트를 제공하며, 그 외 모든 고객에게는 3000원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온라인에서는 이와는 별도로 e-스크래치 쿠폰도 제공해 1등(10명)에게는 10만원 이상 구매 시 3만원 할인권, 2등(40명)에게는 7만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할인권을 증정하고, 그 외 모든 고객에게는 5만원 이상 구매 시 3천원 할인권을 증정한다. 또한 2주간 신선식품, 가공식품, 생활용품 등 전 카테고리에 걸쳐 할인행사를 진행하고, 마이홈플러스카드로 전단 상품 구매 시에는 5% 추가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마이홈플러스카드 발급 후 처음 결제한 고객에게는 결제금액의 최대 50%, 최대 2만원을 캐시백으로 되돌려준다. 이정민 홈플러스 금융서비스사업팀장은 "앞으로도 신한카드와의 제휴를 통해 고객의 혜택을 강화하는 유통?금융의 시너지 모델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10-21 11:14:3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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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 우체국쇼핑과 전국 팔도 인기 특산물 판매

G마켓, 우체국쇼핑과 전국 팔도 인기 특산물 판매 G마켓이 전국 팔도 특산물 판매 지원에 나섰다. 온라인쇼핑사이트 G마켓은 우체국쇼핑과 손잡고 전국 각 도 별 우수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하는 '전국 우수상품 팔도유랑전'을 21일 오픈한다. 특산물부터 산지직송 농축산물, 지역 대표 음식 등을 각 도 별 릴레이 형식으로 선보인다. 팔도 중 첫 번째 순서로, 오는 27일까지 '전라북도편'을 진행한다. 전라북도의 우수 먹거리 총 50여종을 최대 30% 할인가에 판매한다. 우선, '오늘의 슈퍼딜' 코너를 열고 인기 상품을 엄선해 매일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 21일은 '진안 마이산 구운계란(60알)'을 5천개 한정수량으로 9490원에 선보인다. 맥반석에서 구웠고, 살충제 걱정 없는 계란으로 인기가 높은 상품이다. 이어 22일은 ▲무주 반딧불 사과즙을, 23일은 ▲부안 새우장을, 24일은 ▲김제 토마토를, 25일은 ▲정읍 신동진 햅쌀, 26일은 ▲임실 우렁이살, 27일은 ▲전주 오리주물럭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그 외 '전라북도 인기 상품'도 할인가에 마련했다. 대표 상품으로 ▲익산 꿀고구마 베니하루카(3kg) ▲부안 새우장(1kg) ▲완주 한우 갈비살(200g)을 비롯해 '농축산물' 코너에서는 ▲순창 옥광밤(1kg) ▲혼합보리(2kg을, '반찬 및 간편식' 코너에서는 ▲순창 전통쌈장(350g) ▲진안 메추리알 장조림(1kg) 등을 선보인다. ▲청아 팩포장 귀리가루 (30gX10팩) ▲정읍 콩미인 스틱포장 청국장가루(5gX30개) 등 아이들 간식, 어른들의 식사대용으로 좋은 제품들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행사 내용은 G마켓에서 '우체국쇼핑'을 검색하면 확인 가능하다. G마켓 플랫폼사업실 문용찬 매니저는 "본 행사는 소비자에게는 전국 지자체의 우수 상품을 저렴하게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지역 생산자에게는 판로 확보의 장을 만들어주기 위해 기획됐다"며 "지역 농가와 판매자에게 힘을 실어줄 수 있도록 소비자 여러분들이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2019-10-21 11:11:55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