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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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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파 그룹 팬텀 첫 정규앨범 '팬텀 파워' 21일 출시

3인조 그룹 팬텀이 첫 정규앨범을 발표한다. 이들은 12일 공식 SNS에 정규앨범 '팬텀 파워'의 트랙리스트와 티저 이미지 3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이미지는 멤버별 개성에 맞게 서로 다른 공간에서 연출한 은은하고 여운이 남는 분위기가 돋보인다. 리더 키겐은 팬 카페에 트랙리스트를 공개하며 "작년에 조금씩 선보였던 색깔있는 곡들과 올해 초부터 셋이 합심해 만든 듣기 편한 곡, 각자 맘껏 뛰놀았던 솔로곡, 마지막에 합류한 똘끼있는 곡들에 디자인 화보까지 소장가치 충분한 앨범이니 예약하라 응답하라 0521"라고 남기며 이번 앨범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팬텀의 소속사측은 "4월에 발매 예정이었던 팬텀의 앨범은 세월호 침몰 사고로 잠정 연기한 바 있다"며 "애도에 동참하며 연기한 앨범을 조심스럽게 조율하다가 오는 21일에 발매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앨범에는 팬텀 만의 감성코드가 담긴 타이틀곡 '오늘따라', 선공개곡으로 공개된 멤버 한해의 첫 솔로 싱글 '끊어줄래(피처링. 산이·태완)', 산체스가 작사·작곡한 첫 솔로 곡 '너와', 신예 마마무의 휘인과 함께한 키겐의 솔로 곡 '언더 에이지스 송', 팬텀만의 재기 발랄함을 느낄 수 있는 클럽튠 '퓨처 와이프', 그리고 '내가졌다'까지 6곡의 신곡과 버벌진트와 함께했던 '몸만와', 팬들을 위해 만들었던 '다알아' 등 총 11곡이 수록돼 있다.

2014-05-12 11:57:31 유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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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호의 베이스볼 카페]김성근의 마지막 도전은 가능한가

언론들은 지난 11일 양상문 LG 감독 부임 소식을 대서특필했다. 일요일 오후의 빅뉴스였는데 덩달아 김성근 고양 원더스 감독도 비상한 관심을 모았다.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LG가 김성근 감독에게 사령탑 부임 의사를 타진했고 김 감독이 거절했다는 것이다. 김성근 관련 기사는 포털 사이트의 '많이 본 뉴스' 상위권에 진입했다. 그만큼 김성근은 여전히 지대한 관심을 받는 지도자임을 재확인한 셈이다. 김 감독의 팬들은 그가 언제일지는 모르지만 반드시 돌아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성근의 리더십이 요즘 다시 주목받고 있다. SK 지휘봉을 놓고 고양 감독으로 부임한 김 감독은 기량이 떨어진 선수들을 끌어 모아 3년 만에 강팀으로 탈바꿈시켰다. 프로 2군과의 교류전에서 15승6패4무(7할1푼4리)를 기록하고 있다. 고양을 상대했던 팀들은 "대단히 이기기 힘들다"고 평가하고 있다. 김성근의 최대 장점은 선수의 마음을 움직인다. 절실함을 갖고 목표를 달성하도록 이끄는데 탁월하다. 해박한 야구지식을 바탕으로 치밀한 전략을 세우고 경기에서는 상대를 압박하는 능수능란한 전술을 펼친다. SK 재임시절 3번의 우승과 1회 준우승의 실적이 말해주고 있다. 그럼에도 현장에 복귀하지 못한 이유는 무엇일까? 72세의 나이만은 아닌 것 같다. 정확하게 말하면 프런트가 껄끄러워했다. 2011년 SK와 결별사태 이후 각 구단의 시각은 김성근에 대해 부정적이었다. 감독 후보 리스트에 올려놓고 선뜻 낙점 못한 이유였다. 그러나 LG 사례처럼 이런 부정적인 생각도 퇴색되고 있다. 더욱이 올해 오프시즌에는 김성근 주가가 높아질 듯 하다. 올해 감독과의 계약기간이 만료되는 구단은 한화·KIA·SK 등이다. 롯데도 4강 변수가 있다. SK는 후보군에서 제외되지만 나머지 구단들은 김성근에게 손을 내밀 가능성이 있다. 대대적인 팀 개조와 성적이 필요하다면 김성근 만한 적임자는 없다. 과연 김성근의 마지막 승부무대가 마련될 것인가? /OSEN 야구전문기자

2014-05-12 11:48:4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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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돌아왔다" 컴백쇼 1만 운집 중국 전역 들썩

아시아 대세 그룹 엑소가 중국 컴백쇼를 성황리에 마쳤다. 엑소는 11일 중국 상하이 메르세데스 벤츠 아레나에서 새 미니앨범 '중독'을 알리는 '엑소 더 2ND 미니앨범 컴백쇼'를 개최했다. 엑소만의 차별화된 음악과 다이내믹한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무대로 공연장을 가득 채운 1만여 관객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엑소는 타이틀곡 '중독'과 수록곡 '런' 등 신곡 무대는 물론 '마마' '늑대와 미녀' '으르렁' 등 히트곡 퍼레이드까지 총 7곡의 무대를 선사했다. 또 지난해 각종 가요 시상식을 휩쓴 엑소의 활동 하이라이트 영상 공개, 새 미니앨범 및 '중독' 안무 소개, 게임 등 다채로운 순서로 현지 팬들과 교감을 나눴다. 이번 컴백쇼에는 동방위성TV 홈페이지 및 웨이보 등을 통해 진행된 사전 응모 이벤트에서 당첨된 1만여 명을 초대해 중국 각지에서 모여든 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미처 티켓을 구하지 못한 팬들도 공연장 밖에 대거 운집해 엑소의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 엑소 컴백쇼는 중국에서는 이례적으로 방송에 특별 편성됐고 추후 동방위성TV로 중국 전역에 방송될 예정이다. 중국 활동 유닛인 엑소-M은 전날 중국 CCTV 음악 프로그램 '글로벌 중문음악 방상방'에서 '중독'으로 1위를 차지하며 현지 열풍에 불을 붙였다. 엑소는 새 미니앨범 '중독'으로 한국과 중국에서 동반 활동에 돌입했다.

2014-05-12 09:06:40 유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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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2년 만에 EPL 우승…1조7000억 투자 돈값 톡톡히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가 2013~2014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에서 2년 만에 정상을 탈환했다. 맨시티는 11일 영국 맨체스터의 이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정규리그 최종전에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를 2-0으로 꺾었다. 최종전에서 역시 승리한 리버풀(승점 84)이 막판까지 추격해 왔지만 맨시티는 승점 86을 기록하며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우승은 2011~2012시즌 이후 2년 만이며 1936~1937시즌, 1967~1968시즌을 포함해 역대 네 번째다. 올 시즌에는 리그컵도 따내 '더블' 달성에 성공했다. 100년이 넘는 역사에도 만년 하위 팀의 수모를 벗지 못하던 맨시티는 2008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의 왕족 셰이크 만수르 빈 자예드 알 나얀에게 인수되면서 확연히 다른 팀으로 태어났다. 재산이 200억 파운드(약 34조원)에 달한다는 만수르 구단주는 4년간 1조7200억원을 투자했다. 영국 신문 가디언에 따르면 맨시티는 지난 시즌 유럽 축구팀 가운데 가장 많은 돈(약 4000억원)을 선수 연봉에 썼다. 다비드 실바(약 437억원), 야야 투레(약 440억원), 뱅상 콩파니(약 104억원), 에딘 제코(약 470억원) 등 천문학적인 이적료를 기록하며 영입한 주전 선수들은 몸값에 걸맞은 활약을 펼쳤다. 초반부터 웨스트햄을 강하게 몰아붙인 맨시티는 전반 39분 사미르 나스리의 오른발 슛으로 기선을 잡았다. 후반 4분에는 벨기에 대표팀의 핵심 수비수인 뱅상 콩파니의 추가골로 우승을 확정지었다. 리버풀은 이날 뉴캐슬에 2-1로 승리를 거뒀지만 역전 우승을 이루지는 못했다. 리버풀의 스트라이커 루이스 수아레스는 31골로 득점왕에 올랐지만 우승컵은 들어올리지 못했다. 김보경의 카디프시티는 첼시에 1-2로 패해 최하위(승점 30)로 시즌을 마쳤다. 기성용의 원소속팀 스완지시티(승점 42)는 12위, 임대팀 선덜랜드(승점 38)는 14위로 시즌을 마감했다. 한편 맨시티의 지역 라이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최악의 성적으로 시즌을 마쳤다. 이날 사우샘프턴과 1-1로 비겨 승점 64를 기록한 맨유는 7위를 차지했고, 5~6위까지 주어지는 유로파리그 진출권을 놓쳤다. 앞서 다음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권도 날렸다.

2014-05-12 08:49:01 유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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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주 동해&은혁 일본 첫 투어 10만 몰이 피날레

슈주 동해&은혁 일본 투어 피날레 8개 도시 22회 공연 10만 동원 슈퍼주니어 동해&은혁이 도쿄 공연을 끝으로 일본 첫 단독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들의 일본 첫 투어 '슈퍼주니어 D&E 더 1st 재팬 투어 2014'는 3월 나고야 공연을 시작으로 도쿄·오사카·히로시마·후쿠오카·고베·니이가타·삿포로 등에서 진행됐다. 일본 8개 도시, 22회 공연에 총 10만 관객을 동원해 현지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번 투어의 피날레를 장식한 도쿄 공연은 지난 8~10일 3일간 부도칸에서 열렸다. 도깨비상자를 콘셉트로 다양한 음악과 퍼포먼스, 무대 연출이 어우러진 공연으로 현지 팬들을 매료시켰다. 일본 두 번째 싱글 '아이 워너 댄스'로 공연의 포문을 연 슈퍼주니어 동해&은혁은 '모터사이클' '오빠, 오빠' '키미가 나이타라(당신이 아니면)' 등 오리콘 앨범 일간차트 1위를 차지한 일본 정규 1집 '라이드 미'의 수록곡들로 열기를 끌어올렸다.이어 '★밤비나★' '어 맨 인 러브' '하루' 등 슈퍼주니어 발표곡과 동해와 은혁의 개별 무대까지 다채로운 장르의 총 22곡을 선사해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다. 동해&은혁은 "2008년 슈퍼주니어가 일본 첫 공연을 했던 이곳 부도칸에서 다시 공연하게 돼 감회가 새롭다"며 "일본 첫 정규앨범을 발표하고 투어까지 하게 돼 기뻤고, 22회 공연이 눈깜짝할 사이에 지나간 것 같다. 응원해준 팬에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2014-05-11 11:01:48 유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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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동뮤지션 '엠카운트다운' '인기가요' 동시 트리플크라운

악동뮤지션이 엠넷 '엠카운트다운'과 SBS '인기가요'에서 동시에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 악동뮤지션의 데뷔 앨범 타이틀곡 중 하나인 '200%'는 '엠카운트다운'에서 4월 셋째 주(4월 17일)부터 5월 첫째 주(5월 1일)까지 3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세월호 참사에 대한 애도에 동참하기 위해 지난 3주간 결방됐다가 8일 오후 방송이 재개된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한 악동뮤지션은 트리플 크라운 트로피를 수상했다. 이찬혁은 "3주동안 활동하지도 못 했는데 과분한 사랑 주셔서 감사 드린다. 지난 3주간 우리 노래가 많은 분들에게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수현은 "감사드릴 분이 많은데 YG 양현석 사장님, 엄마, 아빠, 팬들 사랑한다"고 말했다. 또 이날 오후 SBS '인기가요'는 홈페이지를 통해 '200%'가 5월 첫째 주 '인기가요' 차트 1위를 차지했다고 알렸다. 역시 세월호 참사에 대한 애도로 결방된 '인기가요'에서 '200%'는 지난 2주동안 1위에 오른데 이어 또다시 정상을 차지하며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하게 됐다. '200%'는 경쾌하고 리드미컬한 멜로디의 사랑 노래로 밤새 고백을 준비했지만, 막상 그 사람 앞에선 떨려 아무 말도 못 하는 내용의 가사를 악동뮤지션만의 감성으로 위트있게 풀어낸 곡이다. 악동뮤지션은 총 6개의 음원사이트에서 4월 월간차트 1위를 차지했으며, 지난달 7일 음원 발표 이후 현재까지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2014-05-08 20:11:06 유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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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중국 최대 IT 기업 바이두와 MOU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와 중국 최대 IT 기업 바이두그룹이 전략적 업무 제휴를 체결했다. 양사의 창립자인 이수만 회장과 리옌홍 회장은 8일 중국 베이징 바이두 본사에서 만나 SM엔터테인먼트, SM C&C, 바이두, 아이치이 등 4개 회사의 업무를 전략적으로 제휴하는데 합의했다. SM이 보유한 음원 및 뮤직비디오 등의 중국 내 온라인 서비스, SM 소속 아티스트 및 K-팝 온라인 커뮤니티 공동 운영, 신규 방송 프로그램 제작 등의 영역에 걸친 공동 비즈니스 운영을 합의했다. 바이두는 SM과 SM C&C에 음원 및 동영상 온라인 서비스 개런티 및 광고·마케팅 지원 등을 포함해 대규모의 마케팅 비용을 투자해 본격적인 공동 비즈니스를 펼치기로 했다. 또 SM과 바이두는 중국 내 불법 음원 퇴치 및 저작권 보호를 통한 합법적 온라인 음악 시장 활성화 노력에 공동 협력한다. 가입 회원 수 10억 명, 일간 평균 페이지뷰만 무려 27억 회에 달하는 중국 최대 온라인 커뮤니티 티에바에 K-팝 채널 등을 공동 운영하기로 했다. 이날 참석한 이수만 회장은 "이제 콘텐츠 프로듀싱의 시대다. SM은 문화 콘텐츠의 융합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오늘 자리한 엑소-M은 한·중 문화 융합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데 문화 콘텐츠를 만들어내는 SM과 IT 플랫폼을 성공시킨 바이두의 결합도 문화 융합이라고 할 수 있겠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바이두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IT 기업이자 세계 3대 검색포털 사이트로, 리옌홍 회장이 지난해 10월 베이징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 'SM타운 라이브 월드투어 3 인 베이징'을 관람한 후 MOU를 진행하게 됐다.

2014-05-08 17:52:21 유순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