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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금형 퇴직연금' 도입 논의 막바지…주요 쟁점은?

퇴직연금 가입자가 적립금을 운용할 필요가 없는 '기금형 퇴직연금'의 도입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기존 퇴직연금 제도에서는 자금 운용의 복잡함을 이유로 적립금이 원리금 보장형 상품에 쏠렸던 만큼, 제도 개선에 따른 수익률 개선 전망도 나온다. 투자자가 직접 상품을 선택하는 기존 제도도 계속 운영될 전망으로, 가입자는 투자성향에 맞게 운용 방식을 선택할 수 있게 된다. 19일 정치권과 노동계에 따르면 고용노동부가 운영하는 '퇴직연금 기능 강화를 위한 노사정 TF(태스크포스)'는 퇴직연금 의무화 및 기금형 퇴직연금 도입 논의에서 공감대를 형성했다. 제도 개선 방향이 어느정도 제시된 만큼, 이달 내에 큰 틀에서 합의를 이룰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연금으로 대표되는 '기금형 연금'은 가입자가 직접 상품을 선택하는 기존 퇴직연금 제도와는 달리, 가입자의 적립금을 기금 형태로 모아 전문가가 운용한다. 전문가가 기금을 관리하는 만큼 가입자가 신경 쓸 부분이 적고, 안정성과 수익률도 양호하다. 미국·호주 등 주요국에서는 이미 퇴직연금 적립액의 80% 이상이 기금형으로 운용되고 있다. 국내에서 기금형 퇴직연금 논의가 활성화한 것은 퇴직연금 도입 사업장 증가에 따라 퇴직연금 적립액도 빠르게 늘고 있지만, 수익률은 낮은 수준에 머물러서다. 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말 기준 국내 42개 퇴직연금 운용기관의 퇴직연금 적립액은 459조5000억원이다. 2024년 말의 431조7000억원에서 3분기 만에 약 278조원(6.4%) 늘었다. 업권에서는 오는 2050년부터 국내 퇴직연금 적립액이 국민연금 적립액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한다. 퇴직연금 적립금은 빠르게 늘고 있지만 전체 적립금의 77.1%는 예금·국채 등 안전자산에 투자하는 원리금보장형 상품에 집중됐다. 작년 3분기 말 기준 국내 퇴직연금 운용사의 원리금보장형 상품 1년 수익률 평균은 연 3.22%(DB형 3.46%·DC형 3.15%· 개인형IRP 3.05%)다. 같은 기간 원리금비보장형 상품의 1년 수익률 평균인 12.43%(DB형 7.69%·DC형 15.55%·개인형 IRP 14.04%) 보다 크게 낮다. 원리금 비보장형 상품 수익률이 보장형 수익률을 앞질렀음에도 적립금 대부분이 보장형 상품에 집중된 것은 퇴직연금 운용 시 상품 선택의 어려움과 가입자의 무관심 때문이다. 퇴직연금은 가입자가 직접 주식·펀드·채권 등 투자상품에서 운용 상품을 선택해야하는데, 투자 지식이 부족한 가입자라면 손실 위험이 없는 안전한 상품을 선택할 가능성이 크다. 노사정 TF는 기금형 퇴직연금 도입 시에도 개인의 선택권을 유지하는 방안을 구상하고 있다. DC형(확정기여형, 가입자가 직접 운용 상품을 선택)에 가입하는 가입자가 기존 퇴직연금 제도와 다양한 기금형 퇴직연금 옵션 중에서 하나를 선택할 수 있게 하는 방식이다. 기금 운용을 공공기관이 맡을 지, 민간 기관에 맡길 지에 대해서는 추가 논의가 필요한 상황이지만 공공기관이 기금 운용을 맡게 되더라도 민간 금융기관의 진입을 허용하게 될 가능성이 크다. 이와 관련한 법령이 국회에 계류중이며, 기금형 퇴직연금 도입 시 은행·증권사·보험사 등 기존 운용기관에서 자금이 이탈할 가능성이 큰 만큼, 형평성 차원에서 시장 진입을 허용해야 한다는 견해가 있어서다. 한 금융권 관계자는 "기금형 퇴직연금 도입과 관련한 여러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던 만큼, 기존 운용기관 사이에서도 기금형 도입을 사실상 확실시하는 분위기가 지배적이었다"면서 "퇴직연금 시장은 장래성이 큰 시장인 만큼 운용기관들도 기금형 도입에 대비하고 있고, 구체적인 법안이 나오는 대로 대응을 본격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6-01-19 14:33:44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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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방문하는 정용진의 2026년 승부수, ‘매출 1등’ 죽전 찍고 ‘신개념 커뮤니티’ 운정까지

"가장 빠르고 바른 답은 현장에 있습니다. 올해는 더 많은 현장을 찾겠습니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거침없는 '광폭 현장 경영'에 나섰다. 이달 6일 이마트 매출 1위 점포인 '스타필드마켓 죽전점'을 찾은 데 이어 불과 열흘 만인 16일에는 신개념 커뮤니티형 쇼핑 공간인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을 방문했다. 정 회장이 신년사를 통해 천명한 "2026년은 다시 성장하는 해"라는 비전을 책상이 아닌 고객이 있는 공간에서 구체화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정 회장의 연이은 현장 방문은 그가 신년사에서 주문한 두 가지 핵심 키워드인 '탑의 본성'과 '패러다임 시프트'의 실천 과정으로 해석된다. 정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 수년간의 결단은 재도약을 위한 준비였다"며 "이제 준비는 끝났으니 1등 기업의 본성을 회복하고 기존의 틀을 깨는 패러다임 시프트로 시장의 룰을 새로 써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첫 행선지로 매출 1위 점포 죽전점을 택한 것이 탑의 본성을 확인하기 위함이었다면, 두 번째 행선지인 운정점은 유통업의 문법을 바꾸는 패러다임 시프트 현장이라는 점에서 정 회장의 전략이 숨어 있다. 이달 6일 정 회장이 찾은 스타필드마켓 죽전점은 지난해 8월 '스타필드 DNA'를 이마트에 접목해 리뉴얼한 후 매출은 전년 대비 28%, 방문객 수는 22%나 급증하며 확실한 성과를 증명했다. 이날 오후 6시경 매장을 찾은 정 회장은 북그라운드, 그로서리 매장, 수산 코너 등을 꼼꼼히 살피며 "혼란스러운 유통 환경 속에서 고객들이 가장 신뢰하는 쇼핑 성지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직접 카트를 끌며 참다랑어회, 노브랜드 간편식 등을 구매하고, 직원들에게 "압도적 1등 전략을 더욱 치밀하게 펼쳐달라"고 주문하며 본업 경쟁력 강화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죽전점 방문 열흘 뒤인 16일, 정 회장의 발걸음은 경기 파주의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으로 향했다. 이곳은 정 회장이 강조한 패러다임 시프트의 결정체다. 기존 복합쇼핑몰이 차를 타고 멀리 찾아가는 곳이었다면, 빌리지 운정은 아파트 단지 한복판에 자리 잡아 슬리퍼를 신고 언제든 갈 수 있는 '문 앞 복합쇼핑몰'을 구현했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난달 오픈한 이곳은 한 달여 만에 100만명이 방문했다. 방문객 중 70%가 인근 거주민일 정도로 지역 밀착형 랜드마크로 자리 잡았다. 재방문율 또한 40%에 달한다. 정 회장은 '센트럴 파드'와 '크레욜라 익스피리언스' 등을 둘러보며 "고객이 찾아오길 기다리는 것을 넘어, 고객의 삶 속으로 깊숙이 들어가는 것이 진정한 패러다임 시프트"라고 역설했다. 이어 "고객에게 더 나은 일상을 선사하는 공간은 더 가까이, 더 많이 있어야 한다"며 신세계가 쉴 수 없는 이유를 설명했다. 정 회장의 시선은 국내 현장에만 머물지 않는다. 그는 최근 미국을 방문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장남인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와 회동하고, 백악관 과학정책실장과 면담하는 등 글로벌 광폭 행보를 보였다. 이러한 방문은 플로리다 팜비치 개발 사업 참여 검토, 파라마운트와의 테마파크 콘텐츠 협업, AI 스타트업 '리플렉션AI'와 기술 협력 논의 등으로 이어지고 있다. 특히 '자율형 AI 에이전트' 기술을 유통 현장에 접목하려는 시도는 국내 오프라인 점포 공간 혁신에 최첨단 기술을 더해 운영 효율과 고객 경험을 동시에 극대화하려는 계획으로 읽힌다. 정 회장은 "우리의 구상대로 2026년 힘껏 날아오르려면 쉼 없이 날갯짓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마트가 올해 대형마트 1등 점포로써 위상을 공고히 할 지 향후 관심이 주목된다.

2026-01-19 14:33:42 손종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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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는 AI 아닌, 쓰는 AI”…중소기업 AX 전환 거점 20곳 만든다

산업인력공단, 2026년 'AI 특화 공동훈련센터' 신규 공모 센터당 연 5억원 내외 지원…진단부터 현장 적용까지 맞춤형 패키지 정부가 중소·중견기업의 인공지능(AI) 전환을 '현장 활용' 중심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전국 단위 거점 육성에 나선다.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산업인력공단은 2026년도 'AI 특화 공동훈련센터' 20곳을 신규 선정해 중소기업의 AI 도입·활용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AI 특화 공동훈련센터는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모델을 기반으로, 우수한 훈련 인프라를 보유한 대기업·대학·공공기관 등이 중소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맞춤형 AI 직무훈련을 제공하는 제도다. 단순한 이론 교육이 아니라, 기업 현장에서 실제로 '쓰는 AI'를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공단은 대·중소기업 간, 지역 간 AI 활용 역량 격차를 완화하고 중소기업과 재직자가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AI 직무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지원 프로그램은 '진단·훈련·확산'의 3단계 패키지로 운영된다. 1단계에서는 전문가가 기업 현장을 방문해 AI 도입 준비 수준과 업무 병목을 진단하고, 기업 맞춤형 AI 훈련 로드맵을 수립한다. 2단계에서는 대표이사(CEO)를 대상으로 한 인사이트 교육(일반 AX)과 실무자 중심의 문제 해결형 교육(전문 AX)이 병행된다. 실무 훈련은 최소 18시간 이상 실습 위주로 구성돼, 현장 적용 가능성을 높인다. 마지막 3단계에서는 훈련 종료 이후에도 전문가가 현장을 밀착 지원하며 실제 업무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 해결을 돕는다. 아울러 우수사례 공유회를 통해 AI 전환 성과를 확산시킨다. 공단은 수도권·중부권 등 전국 8개 권역을 대상으로 지역·산업 분포를 고려해 20곳 내외의 센터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관에는 연간 5억원 내외의 사업 운영비 및 기반시설 구축비가 지원되며, 거점형으로 지정될 경우 연간 1억원 내외의 추가 지원금도 제공된다. 훈련비 역시 기존 대비 최대 300% 수준의 고단가 AI 특화 훈련비가 책정된다. 센터 운영비나 시설·장비비 등 지원 항목 간 칸막이나 강사료 등 지원한도를 없애고 총액 내 자유롭게 편성하도록 운영의 자율성을 보장하기로 했다. 평가도 수료 인원 중심 평가에서 벗어나 기업의 실제 AI 활용능력과 AX 전환 성과를 측정해 센터 운영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이우영 공단 이사장은 "이번 사업은 중소·중견기업이 AI 기술을 도입하고 활용하는 데 있어 실질적인 마중물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단은 기업의 근본적인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오는 2월 23일까지 한국산업인력공단에 사업계획서를 제출해야 하며, 선정 결과는 3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모집 공고는 공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고, 오는 22일 사업설명회도 열린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6-01-19 14:22:3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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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사상 첫 4900 돌파...현대차·기아 10%대 급등

19일 코스피가 4900선을 돌파하며 12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오천피'(코스피 5000)까지 100포인트도 남지 않은 상황이다. 이날 오후 2시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65.14포인트(1.35%) 상승한 4905.88을 기록 중이다. 전일 대비 0.23% 내린 4829.40에 개장한 코스피는 장중 상승 반전되며 4900선을 넘어섰다. 2026년 들어 매일 '최고치 랠리'를 이어가고 있는 것이다. 기관은 2507억원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3380억원, 1094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에서는 현대차그룹의 존재감이 돋보였다. 현대차와 자회사 보스턴다이내믹스가 5일(현지시간) 공개한 아틀라스가 주목을 받으면서 주가가 고공행진하고 있다. 이날도 현대차는 13.08% 급등하며 시가총액 3위로 올라섰고, 기아도 10.59% 강세를 보였다. 이외에도 HD현대중공업(3.70%), 한화에어로스페이스(2.23%), SK하이닉스(1.59%) 등은 오른 반면, 삼성바이오로직스(-0.72%), 삼성전자우(-0.27%) 등은 내렸다. 이재원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메모리가 이끈 '5만전자'와 로봇이 이끈 '20만현대차'의 재평가가 이뤄지는 등 코스피 대형주의 급등세가 지속되고 있다"며 "코스피가 2026년 전 거래일 상승하며 12거래일 연속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는 가운데, 이익 추정치 상향과 대형주 리레이팅·반등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예상했다. 같은 시간 코스닥지수는 10.89포인트(1.14%) 오른 965.48을 나타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1-19 14:19:3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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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무료 체험"... 11번가, '상시 체험단'으로 리뷰 마케팅 강화

11번가는 고객이 판매자의 상품을 무료로 체험하고 후기를 남기는 '11번가 체험단' 프로그램을 전면 개편해 리뷰 마케팅을 강화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기존 우수 리뷰어에게만 한정됐던 참여 기회를 모든 고객으로 확대하고, 운영 방식을 '상시 모집'으로 전환한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인지도가 낮은 신규 및 중소 판매자들의 상품 노출을 돕고 구매 전환율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새로워진 11번가 체험단은 속도와 효율성에 중점을 뒀다. 판매자는 원하는 일정에 맞춰 언제든지 체험단을 모집할 수 있으며, 고객의 후기 작성 기한도 10일로 단축됐다. 모집부터 선정, 상품 발송, 후기 작성까지 걸리는 시간은 약 21일 내외로, 판매자는 상품 출시 초기 골든타임에 맞춰 고품질의 리뷰를 빠르게 확보할 수 있게 됐다. 판매자는 별도의 광고비 없이 체험 상품만 제공하면 되어 비용 부담도 적다. 고객 접근성도 대폭 개선됐다. 11번가 고객이라면 누구나 모바일 앱 내 신설된 전용 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현재 '제주 은갈치', '수제 식혜', '캐릭터 키링' 등 180여 개 상품이 체험단을 모집 중이다. 체험단 선정은 평소 꾸준한 후기 활동을 하거나 작성한 후기가 다른 고객의 추천을 많이 받을수록 유리하다. 11번가 김시준 서비스기획그룹장은 "확 달라진 체험단을 통해 판매자는 단순 후기 확보를 넘어 실질적인 매출 증대 효과를, 고객은 폭넓은 상품 경험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판매자의 자발적 참여와 고객의 방문을 이끄는 플랫폼으로 거듭나기 위해 프로그램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손종욱기자 handbell@metroseoul.co.kr

2026-01-19 14:18:32 손종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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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4대 공적연금' 황금박스 경품추첨 이벤트

KB국민은행은 4대 공적연금을 수령하는 고객을 위한 '당신의 연금에 금(金)을 더하다! 연속 수령으로 황금 박스 오픈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KB국민은행 입출금계좌로 4대 공적연금(▲국민연금 ▲공무원연금 ▲사학연금 ▲군인연금)을 수령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이벤트 기간 중 4대 공적연금 최초 수령 시 자동으로 응모되며, 연금을 연속 수령하는 개월 수만큼 경품 추첨권이 지급된다. 추첨을 통해 1등 1명에게는 골드바 3돈(11.25g)이 제공된다. 2등 10명에게는 국민관광 상품권 100만원, 3등 100명에게는 신세계이마트 모바일상품권 50만원, 4등 1000명에게는 올리브영 모바일상품권 3만원이 각각 제공된다. 이벤트는 2회차로 나눠 진행된다. 1차는 오는 6월 30일까지이며, 2차는 오는 7월 1일부터 12월 24일까지이다. 자세한 내용은 KB스타뱅킹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연금 수령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과 즐거움을 제공하고자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노후를 보다 든든하게 지원할 수 있는 금융 서비스와 다양한 혜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6-01-19 14:09:28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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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공단, 폐기물 재활용 '국제인증 2종' 획득

해양환경공단이 해양폐기물 재활용 국제 인증제도인 'ISCC PLUS(국제 지속가능성 및 탄소인증)'와 'OBP(해양유입 플라스틱) 인증'을 각각 취득했다. 19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독일에서 주관하는 ISCC PLUS는 생산된 제품이 생물자원이나 폐기물 등 지속가능한 물질로 생산됐음을 인증하는 제도이다. 프랑스 주관의 OBP 인증은 해양에 유입될 위험이 있는 플라스틱의 수거부터 재활용까지 전반적인 과정을 검증하는 제도다. 이번 2종의 인증은 우리나라가 해양폐기물의 수거 단계부터 재활용 원료로 공급되는 과정까지 국제적인 기준의 투명성을 갖추었음을 입증받았다는 데 의미가 있다. 전국 14개 주요 무역항만의 청항선 및 5개 권역 집하장 운영을 기반으로 한다. 이를 통해 국제 시장에서 통용되는 고품질 원료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특히 해양폐기물 재활용 원료의 '그린워싱'(친환경 위장술) 우려를 해소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서정호 해수부 해양정책실장은 "이번 인증으로 우리나라의 해양폐기물 재활용 관리 체계가 국제적인 수준임이 확인됐다"며 "앞으로도 해양폐기물의 고부가가치 자원화를 통해 해양 순환경제 생태계를 선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세종=김연세기자 kys@metroseoul.co.kr

2026-01-19 14:02:53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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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스타프렌즈 X 2026 캘린더'편 조회수 100만 돌파

KB금융그룹은 '스타프렌즈 X 2026 캘린더' 편 영상이 유튜브 조회수 100만 회를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미술 작품을 영상 콘텐츠로 재해석한 '인 투 더 아트벤처(Into the Artventure)'의 최신작이다. 인 투 더 아트벤처는 독창적인 미술 작품 세계에 최신 생성형 AI 기술을 접목해 멈춰 있는 그림을 생동감 넘치는 영상으로 구현해내는 KB금융의 디지털 아트 마케팅 프로젝트다. AI를 활용해 작가의 화풍을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그림 속 인물이나 배경이 자연스럽게 움직이도록 만들어 대중들이 예술 작품을 더욱 쉽고 재미있게 감상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 프로젝트는 KB금융 양종희 회장이 강조해 온 포용금융, 문화예술 지원 행보와 맥을 같이 한다. KB금융은 화랑미술제의 신진작가 특별전 '줌-인(ZOOM-IN)' 후원, 그룹 캘린더 제작 및 단독 전시 기회 제공 등 신진 예술가들에게 재능을 펼칠 수 있는 장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KB국민은행의 KB스타뱅킹을 통해 누구나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는 '공립 박물관·미술관 무료관람 프로젝트'를 운영하며, 지역 사회와 고객들에게 문화적 풍요로움을 제공하는 데 앞장서 왔다. 이번 영상에는 '피터팬', '오즈의 마법사' 등 명작 동화 속 장면으로 직접 들어가 모험을 즐기는 KB금융의 대표 캐릭터 스타프렌즈의 모습이 담겨있다. AI 기술로 구현된 몽환적인 화풍과 스타프렌즈의 귀여운 움직임이 결합되어 마치 동화책이 살아 움직이는 듯한 경험을 제공한다. 영상은 KB금융그룹 유튜브 채널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6-01-19 14:00:51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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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닷컴, 얼리버드 기획전 개최... 설 선물 미리 사면 혜택 펑펑

SSG닷컴이 설 명절을 한 달여 앞두고 오는 23일까지 닷새간 '설 선물 얼리버드 혜택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명절 선물로 선호도가 높은 홍삼, 통조림, 한과 등 가공 및 건강식품 카테고리 상품에 적용 가능한 10% 장바구니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해당 쿠폰은 5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5만원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행사 기간 ID당 2장씩 다운로드할 수 있다. 대량 구매 고객을 위한 적립 혜택도 강화했다. 행사 기간 중 명절 상품을 각각 200만원, 300만원, 500만원 이상 구매하고 적립을 신청한 고객에게는 구매 금액에 따라 2만원, 6만원, 15만원의 SSG머니를 지급한다. 아울러 다음 달 6일까지 이어지는 명절 선물 사전예약 프로모션 혜택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행사 카드로 이마트몰과 신세계몰 선물세트를 결제할 경우 최대 150만원, 신세계백화점몰 상품은 최대 40만원까지 SSG머니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CJ 스팸 세트, 데체코 유기농 오일 세트 등 일부 인기 품목은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SSG닷컴 관계자는 "명절 선물을 미리 준비하는 고객 수요에 맞춰 풍성한 사전 구매 혜택을 마련했다"며 "상대방의 주소를 몰라도 간편하게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선물하기' 기능을 활용해 보시길 권한다"고 말했다. /손종욱기자 handbell@metroseoul.co.kr

2026-01-19 13:57:17 손종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