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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PwC, 고액 자산가 전담 ‘헤리티지 센터’ 출범

고액 자산가를 둘러싼 자산관리 수요가 고도화되는 가운데, 회계·세무·재무자문을 아우르는 전문법인이 종합 자문 전담 조직을 공식 출범시켰다. 금융상품 중심의 기존 WM 시장과 차별화된 '독립 자문' 모델을 전면에 내세운 것이 특징이다. 삼일PwC는 회계법인 및 법무법인 최초로 고액 자산가를 위한 종합 자문 서비스 전담 조직인 '삼일PwC 헤리티지 센터'를 출범한다고 5일 밝혔다. 코로나19 이후 글로벌 양적완화 기조 속에서 주식·부동산·가상자산 등 자산 가격이 급등하고, 스타트업 엑시트를 통해 영리치를 포함한 고액 자산가가 꾸준히 늘고 있다. 특히 중소·중견기업 오너들이 기업 매각 이후 자산 운용과 승계를 동시에 고민하는 사례가 확대되면서, 금융상품 판매를 넘어선 전문적 자문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커지고 있다. 삼일PwC는 이러한 변화에 대응해 특정 금융사에 종속되지 않는 독립적 관점의 자산관리 자문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헤리티지 센터는 ▲자산 구조 설계 ▲상속·증여 전략 ▲글로벌 자산 이전 ▲비즈니스 자문 ▲부동산·대체투자 ▲디지털 기반 자산관리 ▲패밀리오피스 자문 등을 포괄하는 종합 자산운용 전략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세무·재무자문에 강점을 가진 삼일PwC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부동산과 미술품 등 실물자산 중심의 대체투자까지 아우르는 점이 차별화 요소로 꼽힌다. 대체투자 분야에서는 검증된 협력사 네트워크를 활용해 자문뿐 아니라 사후 관리까지 연계한다. 또한 PwC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스위스·싱가포르·미국 등 해외 전문가들과 협업하며 국경 간 자산 이전과 글로벌 세무 이슈에 대한 자문도 제공할 예정이다. 헤리티지 센터는 류길주 마켓 담당 대표를 중심으로, 대체투자 전문가인 신상우 딜 부문 파트너가 센터장을 맡았다. 고액 자산가 세무자문을 담당하는 김운규·박주희 파트너를 비롯해 프라이빗 플랫폼, 상법, AI 분야 전문가들이 협업 체계를 구축했다. 삼일PwC는 향후 자체 AI 에이전트 모델을 헤리티지 센터에도 적용해, 고액 자산가 대상 AI 기반 맞춤형 자산관리 자문 솔루션도 선보일 계획이다. 신상우 센터장은 "고액 자산가들은 단순한 상품 권유가 아닌, 객관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통합 자문을 원하고 있다"며 "개인 자산과 법인 비즈니스를 함께 고려한 원스톱 자문 서비스로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5 14:34:26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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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4400선 돌파…'13만전자·70만닉스' 반도체가 끌어올렸다

코스피 지수가 반도체주 강세에 힘입어 장중 4400선을 돌파했다. 대형 반도체주의 신고가 랠리가 지수 상승을 이끌면서 국내 증시는 다시 한 번 사상 최고치 경신 흐름을 이어갔다. 5일 오전 9시13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79.79포인트(1.85%) 오른 4389.42를 기록했다. 장 초반에는 4400선을 넘어서는 등 강한 상승세를 보였다. 수급 측면에서는 통합시세 기준 외국인 투자자가 2244억원, 개인 투자자가 459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주도했다. 반면 기관 투자자는 2471억원을 순매도했다. 시장의 중심에는 반도체주가 있었다. 삼성전자는 5% 이상 급등하며 주가 13만원을 돌파했다. SK하이닉스도 1% 이상 오르며 장중 한때 3% 넘게 상승, 70만원 선을 터치했다. 반도체 업황 개선 기대와 글로벌 기술주 강세가 맞물리며 대형주 전반에 매수세가 유입됐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도 대체로 강세를 보였다. LG에너지솔루션은 1%대 상승했고, 현대차와 기아는 각각 3%대와 1%대 오름세를 나타냈다. 두산에너빌리티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도 각각 6%대, 3%대 강세를 보이며 지수 상승에 힘을 보탰다. 업종별로는 기계·장비와 전기·전지 업종이 각각 4%대, 3%대 상승하며 두드러진 강세를 나타냈다. 화학, 금속, 의료·정밀, 운송장비 업종도 1%대 오름세를 기록했고, 건설 업종 역시 2%대 상승했다. 반면 부동산, 일반서비스, 음식료, 섬유·의류 업종은 약보합권에 머물렀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51포인트(0.16%) 오른 947.08을 기록했다. 개인 투자자가 1343억원, 기관이 221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은 1457억원을 순매도했다. 시총 상위 종목 중 알테오젠은 1% 이상 하락했고, 레인보우로보틱스, 리가켐바이오, 펩트론, 삼천당제약 등도 2%대 약세를 보였다. 반면 이차전지주는 비교적 견조한 흐름을 나타내며 에코프로는 1%대 상승했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1.9원 오른 1443.7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반도체 중심의 주가 강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환율과 외국인 수급의 향방이 향후 증시 흐름의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2026-01-05 14:33:38 강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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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현 대우건설 대표 "안전 최우선"…초안전·초품질·초연결

김보현 대우건설 대표가 5일 "안전은 결코 타협할 수 없는 생명선"이라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이날 서울 중구 본사 푸르지오 아트홀에서 열린 2026년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안전한 현장을 위해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해 줄 것을 당부하며 이같이 말했다. 시무식에는 김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과 올해 입사한 신입사원 42명이 참석했다. 김 대표는 지난 한 해 거둔 성과를 공유하며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대우건설은 지난해 건설 경기 불황 속에서도 1만8834세대를 공급하며 2년 연속 주택공급 실적 1위를 달성했다. 이와 함께 투르크메니스탄 미네랄 비료공장 계약 및 착공을 통한 중앙아시아 시장 개척과 체코 원전 수행 본격화 등의 성과를 바탕으로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 대우건설은 건설 산업의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미래를 위한 도전, 하이퍼(Hyper E&C)'를 2026년 경영방침으로 제시했다. 핵심과제는 ▲스마트 기술 기반의 선제적 예방 시스템으로 사고 가능성을 원천 차단하는 '초안전(Hyper Safety)' ▲압도적인 시공 품질과 섬세한 마감으로 고객 감동을 실현하는 '초품질(Hyper Quality)' ▲BIM·AI 중심의 디지털 전환(DX)으로 현장과 본사, 기술과 사람을 유기적으로 잇는 '초연결(Hyper Connect)'을 통해 차원이 다른 가치를 창출해 미래에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시무식에서는 신입사원 42명의 입사식도 함께 진행됐다. 건축·토목·플랜트 등 각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인재들은 4주간의 입문 교육을 거쳐 현업 부서에 배치될 예정이다. 김 대표는 신입사원들을 환영하며 "붉은 말의 진취적인 기상을 품은 신입사원들의 패기와 선배 사원들의 노련함을 하나로 묶어 차원이 다른 도약의 해를 만들어 가자"고 격려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대내외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경영 환경 속에서도 '하이퍼 E&C'를 중심으로 안전과 품질, 디지털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것"이라며 "축적된 기술력과 새로운 도전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6-01-05 14:27:49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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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증권, 투혼 거래시스템 도움말 전면 개편

투자 환경이 복잡해질수록 '설명서의 품질'이 고객 경험을 좌우한다. LS증권이 주문부터 제도 이해까지 막히는 구간을 줄이기 위해 거래 시스템 전반의 도움말을 사용자 중심으로 재설계하며 디지털 서비스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LS증권은 고객 편의를 높이기 위해 투혼 거래 시스템(HTS·MTS·WTS)의 도움말 콘텐츠와 디자인을 전면 개편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고객이 실제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겪는 불편과 문의 유형을 분석해, 보다 직관적이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단순 기능 설명을 넘어 이해를 돕는 구조로 도움말 역할을 재정의했다는 설명이다. 우선 복잡한 주문 유형이나 제도 관련 내용은 실제 사례를 기반으로 한 시뮬레이션 이미지 중심으로 구성했다. 고객이 예시 흐름을 따라가며 자연스럽게 기능을 이해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도움말 화면에서는 문의가 잦은 항목을 실전 활용 팁, 이용 시 유의사항, 참고사항 등으로 구분해 가독성을 높였다. 이미지 자료와 기능 설명을 일대일로 연결하는 매핑 가이드도 도입해, 사용자가 복잡한 화면에서도 핵심 기능을 즉시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매체별 특성을 반영한 콘텐츠 차별화도 적용됐다. HTS는 숙련 투자자 비중이 높은 점을 고려해 기초 안내보다는 실용적인 활용 방안을 강화했고, MTS는 주요 체크포인트를 중심으로 모바일 이용자의 즉각적인 궁금증 해소에 초점을 맞췄다. WTS는 고유 편의 기능과 실제 활용 사례 안내에 중점을 뒀다. LS증권은 투혼 HTS·MTS·WTS뿐 아니라 자사 공식 블로그와 브랜드 홈페이지 '투혼스토리' 등 외부 채널에도 동일한 도움말 콘텐츠를 제공해 고객 접근성을 확대했다. 김기수 LS증권 채널솔루션팀장은 "이번 개편은 고객이 도움말 콘텐츠를 매체 안팎에서 자유롭게 접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디자인과 정보의 질을 동시에 끌어올리는 데 주력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눈높이에 맞춘 고품질 금융 콘텐츠로 만족도를 높이고 브랜드 친밀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LS증권은 투혼MTS를 통해 제휴 쇼핑몰 상품 구매 시 포인트를 제공하는 '투혼 쇼핑', 머신러닝 기술로 기관·외국인 수급을 분석하는 '카운트플로' 등 다양한 고객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6-01-05 14:27:47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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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양식기술자 국내 고용 확대...품종 1개→16개

외국인 양식기술자의 국내 고용 범위가 늘어난다. 해양수산부와 법무부는 기존 '해삼'(1개) 품종에 한정됐던 외국인 양식기술자에 대한 국내 고용 범위가 올해부터는 16개 양식 품종으로 확대·시행된다고 5일 밝혔다. 양식업계는 그동안 고령화와 청년층 유입 저조로 인력난에 시달려 왔다. 특히 양식분야에서 요구되는 친어(어미 물고기) 관리, 종자생산, 중간양식, 성어사육 등에 필요한 기술자 확보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해수부는 외국인 양식기술자의 국내 고용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법무부와 지속적으로 협의를 추진해 왔다. 이에 따라 16개 양식 품종에 대해 2년간 시범 사업을 실시한 뒤 그 결과에 따라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 법무부는 지난해 9월23일 '비자·체류 정책협의회' 심의를 통해 16개 양식 품종에 대해 '일반기능인력(E-7-3)' 사증을 발급하기로 의결했다. 비자 발급 요건 관련 부처 간 협의를 거쳐 올해 1월2일부터 시행했다. 이로 인해 시범 사업이 추진되는 향후 2년 동안 연간 200여 명(1개 업체당 최대 2명)의 외국인 양식기술자가 국내에서 활동할 수 있다. 외국인 양식기술자를 고용하고자 하는 업체는 해당 양식기술 분야에서 일정 기간 종사하는 등 소정의 자격요건을 갖춘 양식기술자를 확보한 뒤 '대한민국 비자포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후 해수부의 '고용 추천'을 받아 법무부의 심사를 거치면 해당 외국인 양식기술자의 최종 사증 발급이 가능해진다. 김성범 해수부 장관 직무대행은 "이번 외국인 양식기술자 국내 고용 확대를 통해 양식업계의 만성적인 일손 부족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고, 전문 인력을 적기에 확보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또 "향후 실태조사 등 시범 사업 모니터링을 지속하면서 업계와도 긴밀히 소통해, 국내 양식산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세종=김연세기자 kys@metroseoul.co.kr

2026-01-05 14:26:45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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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자산운용, 2026 ETF 투자전략 공개

미래에셋자산운용은 2026년 ETF 투자 전략을 제시하는 'TIGER ETF 라이브 위크'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라이브 위크는 5일부터 8일까지 나흘간 매일 오후 6시, 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ETF 공식 유튜브 채널 '스마트 타이거'를 통해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2026년 시장 전망과 함께 주요 투자 테마별 ETF 활용 전략을 투자자들에게 소개할 계획이다. 첫날인 5일에는 최근 국내 증시에서 주목받고 있는 휴머노이드 및 피지컬 AI 로봇 산업을 집중 조명한다. 2026년 한국 로봇 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짚고, 관련 기업과 ETF 투자 포인트를 설명한다. 휴머노이드 산업은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제시한 2026년 TIGER ETF 투자 키워드 'H.O.R.S.E' 가운데 'H(Humanoid)'에 해당하는 핵심 테마다. 둘째 날인 6일에는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투자자를 위한 맞춤형 ETF 전략이 소개된다. 연초 ISA 납입 한도를 채우는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ISA 계좌의 세제 혜택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ETF 포트폴리오 구성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7일에는 2026년 월배당 ETF 투자 전략을 다룬다. 높은 밸류에이션 부담과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 등 거시경제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배당 자산에 대한 투자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월배당 ETF를 활용한 투자 접근법을 안내한다. 마지막 날인 8일에는 '2026년 투자 키워드 H.O.R.S.E'를 중심으로 심층 분석이 진행된다. 각 키워드별 ETF 상품과 함께 향후 시장 전망을 종합적으로 짚으며 라이브 위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한편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라이브 위크를 기념해 'TIGER ETF 라이브 위크 댓글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라이브 방송에 참여해 채팅창에 댓글을 남기고 유튜브 아이디로 응모한 투자자 중 추첨을 통해 총 50명에게 커피 쿠폰을 증정한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스마트 타이거'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6-01-05 14:24:42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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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수입차 News] JLR코리아·아우디코리아·MINI 코리아·혼다코리아

◆JLR코리아, '디펜더' 2026 W2RC 개막전 다카르 랠리 공식 데뷔 JLR코리아가 디펜더 랠리 팀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지난 3일 개막한 2026 월드 랠리 레이드 챔피언십(W2RC)의 첫 번째 라운드인 다카르 랠리에 공식 데뷔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최정상급 드라이버와 코드라이버들이 디펜더 다카르 D7X-R과 함께 세계에서 가장 도전적인 랠리에 출격했다. 팀은 다카르의 전설 스테판 피터한셀과 미카 메트게, 로카스 바츄슈카와 오리올 비달, 사라 프라이스와 숀 베리먼으로 구성됐다. 디펜더 랠리 팀은 새로운 파트너로 예티(YETI) 및 벨앤로스와의 협력을 발표했다. 공식 쿨러·가방·드링크웨어 파트너인 예티는 자사의 광범위한 프리미엄 아웃도어 장비 제품군을 통해 디펜더 랠리 팀이 필요한 장비를 갖추고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울러 공식 타이밍 파트너로 합류한 벨앤로스는 팀에 정밀한 타임피스를 제공해 다카르 랠리와 월드 랠리 레이드 챔피언십에서의 성공을 뒷받침한다. 오는 17일까지, 단 하루의 휴식만을 허용하는 이번 대회에서 드라이버들은 약 5000㎞에 달하는 극한 지형을 주행하게 된다. 디펜더 OCTA를 기반으로 개발된 디펜더 D7X-R은 디펜더의 성능을 입증하기에 최적의 무대인 '스톡' 카테고리에서 경쟁한다. 디펜더 다카르 D7X-R는 디펜더 역사상 가장 강력한 모델인 '디펜더 OCTA'와 동일한 D7x 아키텍처, 변속기, 그리고 구동계 레이아웃을 채택했다. 또 4.4ℓ 트윈터보 V8 엔진은 별도의 기계적 변경 없이 첨단 지속가능 연료를 사용해 구동된다. ◆아우디 코리아, 새해 맞이 '아우디 오픈 하우스' 진행 아우디코리아는 새해의 시작을 맞아 고객을 전시장으로 초대하는 글로벌 브랜드 프로그램 '아우디 오픈 하우스'를 운영하며, 3월까지 전국 아우디 공식전시장에서 고객 초청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아우디 오픈 하우스는 한 해의 출발점에서 전시장의 문을 열고 고객을 환영한다는 의미를 담은 브랜드 프로그램이다. 고객이 보다 여유롭고 편안한 환경에서 아우디의 핵심 라인업과 브랜드 가치를 직접 경험할 수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국 아우디 공식 전시장에서 동일한 행사명과 브랜딩, 메시지로 운영되며, 연초 고객과의 관계를 새롭게 시작하는 브랜드 접점으로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방문 고객은 전시된 차량을 자유롭게 둘러보며 아우디가 추구하는 디자인과 기술을 경험하고, 전문적인 상담을 통해 자신의 라이프스타일과 주행 환경에 어울리는 모델들을 차분하게 살펴볼 수 있다. 아우디 오픈하우스는 단순한 전시를 넘어, 실제 구매를 고려하는 고객에게 실질적인 선택 기준과 함께 새해 시즌에 맞춘 제안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오픈 하우스에서는 아우디 A3, 아우디 Q3, 아우디 Q7, 아우디 Q8 등 총 4개 핵심 모델이 소개된다. ◆MINI 코리아, 디 올-일렉트릭 MINI 쿠퍼 SE 폴 스미스 에디션 사전 예약 실시 MINI 코리아는 폴 스미스만의 독창적인 감각이 어우러진 '디 올-일렉트릭 미니 쿠퍼 SE 폴 스미스 에디션'의 사전예약을 100대 한정 미니 샵 온라인을 통해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MINI와 폴 스미스는 영국을 대표하는 브랜드로서 1998년부터 협업을 진행해 왔다. 이번 에디션은 폴 스미스 특유의 디자인 언어를 디 올-일렉트릭 미니 쿠퍼의 곳곳에 감각적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으로 전용 디자인 요소를 외관 전반에 적용했다. 먼저 전용 외장 색상으로 '인스파이어드 화이트'와 '스테이트먼트 그레이'를 새롭게 선보인다. 우아한 '미드나이트 블랙'을 포함해 총 세 가지 색상으로 제공된다. 여기에 폴 스미스의 고향 노팅엄에서 영감을 얻은 '노팅엄 그린'을 지붕과 라디에이터 그릴 테두리, 사이드 미러 캡, 휠 캡 등에 포인트 색상으로 사용해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다. 디 올-일렉트릭 MINI 쿠퍼 SE 폴 스미스 에디션에는 최고출력 218마력 최대토크 33.7㎏·m를 발휘하는 전기모터가 탑재됐다. 전기차 특유의 즉각적인 가속 반응을 바탕으로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6.7초 만에 도달한다. 고전압 배터리는 54.2㎾h 용량으로, 1회 충전 시 기후부 인증 기준으로 300㎞를 주행할 수 있으며, WLTP 기준으로는 400㎞까지 주행 가능하다. 아울러 급속 충전 시 약 30분이면 배터리를 10%에서 80%까지 충전할 수 있다. 가격은 부가세 포함, 한시적 개별소비세 인하 기준 5900만~6100만원 사이에서 책정될 예정이다. ◆혼다코리아, 1월 모터사이클 구매 프로모션 혼다코리아가 새해를 맞아 모터사이클 구매 프로모션을 1월 한 달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1월에는 125cc 이하 혼다의 스몰 펀 모델을 대상으로 하는 '스마트 커뮤터 프로모션'과 대형 모델을 대상으로 하는 '펀 모델 프로모션' 등 총 2가지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스마트 커뮤터 프로모션은 2025년식 MSX그롬, 몽키125, CT125, C125, ST125(닥스) 구매 고객에게 의류·용품 지원금 20만원을 지원하고 서비스 보증 기간 연장 상품인 '워런티 플러스' 혜택을 지원한다. MSX 그롬, 몽키125, CT125의 2023~2024년식 모델을 구매할 경우 워런티 플러스 지원 혜택과 함께 의류·용품 지원금 50만원을 제공한다. 2025년식 슈퍼커브 구매 고객은 의류/용품 지원금 10만원을 기본으로 제공받으며, 추가로 10개월 제휴금융 무이자 할부 또는 10만원 할인 혜택 중 선택 가능하다. 1월 펀 모델 프로모션은 16개 모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자동 변속의 편리함과 수동 변속기가 주는 주행의 즐거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혼다 E-클러치를 탑재한 로드스포츠 모터사이클 CBR650R, CB650R E-클러치의 2025년식 모델 구매 고객에게는 취등록세를 지원한다. 2025년식 아프리카 트윈(DCT 및 Travel Package 트림), NT1100, 레블1100 MT, 레블1100 DCT, CL500 구매 시 24개월 제휴금융 무이자 할부(또는 최대 175만원 할인) 혜택과 투어·용품 지원금 최대 100만원을 지원한다. 2025년식 CB750 호넷, 레블1100 SE, CBR500R, 레블500은 24개월 제휴금융 무이자 할부 또는 최대 116만원 할인 혜택 중 선택할 수 있다.

2026-01-05 14:23:1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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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항공 News]티웨이항공·제주항공

[M 항공 News]티웨이항공·제주항공 ◆티웨이항공, 소노호텔앤리조트와 제휴…국내선·객실 할인 프로모션 티웨이항공은 5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소노호텔앤리조트와 제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티웨이항공과 소노호텔앤리조트의 공식 홈페이지 및 모바일웹(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티웨이항공 국내선 항공권 예약 고객 또는 소노호텔앤리조트 국내 객실 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티웨이항공 홈페이지에서는 국내선 항공권을 예약한 고객에게 소노호텔앤리조트 객실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할인 대상은 소노캄 제주, 소노문 해운대, 쏠비치 삼척, 쏠비치 진도, 르네블루 바이 쏠비치 등 국내 5개 호텔·리조트다. 투숙 기간은 일부 제외일을 뺀 오는 2월 13일까지로, 객실 25%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소노캄 제주 투숙객 대상 조식 30% 할인 혜택도 같은 기간 운영된다. 소노호텔앤리조트 홈페이지에서는 국내 객실을 예약한 고객에게 티웨이항공 국내선 항공권 1만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대상 노선은 김포~제주, 청주~제주, 광주~제주, 대구~제주, 김포~부산 등이며, 3만원 이상 결제 시 사용 가능하다. 탑승 기간은 일부 제외일을 뺀 3월 31일까지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협업을 통해 항공권뿐 아니라 숙박까지 할인받을 수 있는 혜택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안전운항을 최우선으로 고객 편의 증진을 위한 여행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제주항공, AWS '아마존 베드록'으로 AI 정비 시스템 구축…정시성 강화 제주항공은 아마존웹서비스(AWS)의 인공지능(AI)·클라우드 기술을 항공 정비에 접목해 운항 안정성과 정시성 강화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제주항공은 AWS의 생성형 AI 서비스인 아마존 베드록을 활용해 정비사가 항공기 이상을 발견하면 관련 정비 매뉴얼과 과거 사례를 자동으로 검색해 최적의 조치 방안을 제시하는 AI 정비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 시스템은 검색증강생성(RAG) 기술을 적용해 사전에 등록된 정비 문서에서 필요한 정보만 신속히 찾아 제시함으로써, AI 오류 가능성을 낮추고 정비 판단의 정확도와 속도를 높였다. 또 AWS의 광학문자인식(OCR) 기술을 활용해 과거 종이로 보관하던 정비 기록을 스캔해 디지털화했다. 디지털화된 데이터는 RAG 기반 검색에 반영돼 정비 체계의 정밀도를 높이는 데 활용된다. 제주항공은 이를 바탕으로 예지 정비 체계도 단계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예지 정비는 AI가 부품 교체 이력과 운용 패턴 등을 학습해 이상 징후를 사전에 예측하고 선제 정비하는 방식으로, 돌발 지연·결항을 줄이는 효과가 기대된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정비 현장에 AI를 접목해 안전과 정시 운항을 함께 고려한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며 "승객에게 더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5 14:23:08 유혜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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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M News] 금호타이어·한국타이어

◆금호타이어, 앤서블 모션과 차세대 디지털 타이어 개발 맞손 금호타이어는 최근 영국 드라이빙 시뮬레이터 전문기업 앤서블 모션과 차세대 디지털 타이어 개발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체결식에는 김영진 금호타이어 연구개발본부장 전무와 댄 클락 앤서블 모션 최고경영자(CEO)를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사는 첨단 디지털 시뮬레이션 기술을 활용해 타이어 성능 검증 체계를 고도화하고 전기차(EV) 및 고성능 차량용 타이어 개발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앤서블 모션 사는 실제 도로 주행 환경을 정밀하게 구현하는 드라이빙 시뮬레이터 기술을 보유한 글로벌 기업이다. 차량 동역학, 주행 안전성, 승차감 등 다양한 주행 특성을 가상환경에서 검증할 수 있는 설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금호타이어는 앤서블 모션 사의 최신 시뮬레이터를 연구개발 프로세스에 도입, 실차 시험과 시제품 제작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줄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개발 초기 단계부터 보다 정밀하고 효율적인 성능 검증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급변하는 모빌리티 환경에 보다 신속하게 대응하고 디지털 기반 연구개발 역량을 한층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한국타이어, 프리미엄 덤프트럭용 타이어 '스마트워크 DM11' 출시 한국타이어가 덤프트럭 후륜용 타이어 신제품 '스마트워크 DM11'을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스마트워크 DM11'은 온·오프로드 주행 조건에 최적화된 프리미엄 후륜용 타이어로, 한국타이어의 최첨단 트럭·버스용 타이어 기술 '스마텍' 기술이 반영된 제품이다. '스마텍'은 안전성, 마일리지, 칩앤컷 방지, 타이어 재생 성능, 제동력 등 다섯 가지 요소를 기반으로 타이어 성능 전반을 향상시킨 점이 핵심이다. 특히 고하중 적재와 긴 주행거리, 비포장도로 주행이 잦은 덤프트럭의 운행 특성을 고려하여 ▲내구성 ▲마일리지 ▲주행 안정성 등 타이어 성능 전반을 향상시켰다. 먼저 신규 내마모 컴파운드를 적용하여 기존 자사 제품 대비 마일리지 성능을 최대 30% 향상시켰다. 트레드(지면과 맞닿는 타이어 표면)에 비방향성 패턴을 적용해 접지력을 강화하고 돌끼임 현상을 최소화했다. 이와 함께 '타이-바' 구조를 적용해 블록 강성을 높이는 동시에, 회전저항을 크게 낮추며 향상된 연비 효율도 제공한다. 해당 제품은 중대형 트럭 타이어 메인 규격인 12R22.5 규격으로 출시되며 덤프트럭에 최적화된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국내 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이어나간다는 계획이다.

2026-01-05 14:22:36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