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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70주년'을 맞이한 신영證, 신년 행사 개최

신영증권이 창립 70주년인 2026년 병오년의 슬로건으로 '종심(從心)'을 선정하고, 새해맞이 신년 행사를 개최했다. 신영증권은 지난 2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새해 첫 출근길 경영진과 임직원이 악수를 나누는 등 신년 행사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더불어 떡국 점심 식사와 신년음악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출근길에는 병오년을 기념하며 '말'을 모티프로 만들어진 다양한 기념품도 전달됐다. 신영증권의 올해 '종심(從心)'은 논어 위정편의 한구절로, 70세에 이르면 마음 가는 대로 행동해도 법도에 어긋나지 않는다는 뜻이다. 신영증권이 제시한 '종심(從心)'은 70년간 쌓아 온 원칙과 신뢰를 바탕으로, 변화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정도를 지키며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신년음악회에서는 명화 OST를 통해 신영증권이 걸어온 시간과 기업의 헤리티지를 자연스럽게 되돌아볼 수 있는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공연에서는 피아니스트 오은철, 바이올리니스트 윤종수, 더블베이시스트 김유성, 클라리네스트 신명, 기타리스트 이우현이 1955년 개봉한 영화 '모정'의 OST 'Love Is A Many-Splendored Thing'을 시작으로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의 OST 'My Favorite Things' 등 세대를 아우르는 영화들의 OST로 신영증권의 희망찬 새해를 응원했다. 신영증권 관계자는 "창립 70주년이라는 뜻깊은 해를 맞아 임직원 모두가 신영증권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세대를 넘어 회사의 역사와 그간 추구해온 가치를 되새길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올 한 해도 고객에게 최적의 맞춤형 서비스 등을 제공하며 경쟁력을 공고히 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1-05 11:31:38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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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News] 비씨카드·KB국민카드

비씨카드가 작년에 이어 올해도 더블 적립 이벤트를 이어간다. ◆ 해외 온·오프라인몰 결제 시 기본 3%, 추가 3% 페이북머니 비씨카드는 '고트(GOAT)카드 최대 6% 더블 적립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고트카드는 국내외 이용 실적과 관계없이 '페이북머니'를 일정 비율 자동 적립해 주는 생활 밀착형 카드다. 기본적으로 매월 100만원 이용 고객에게 국내 가맹점 최대 1.5%, 해외 가맹점 최대 3% 페이북머니를 적립해 준다. 올해 진행하는 이벤트는 '3+3 더블적립'으로 지난해 이벤트와 구조적으로 동일하다. 오는 12월 말까지 페이북 애플리케이션에서 이벤트 응모 고객 대상으로 기본 3% 적립을 제공한다. 여기에 3% 적립을 추가로 지급해, 최대 6% 적립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해외 오프라인 결제는 물론 해외 온라인몰 이용도 추가 적립 대상에 포함됐다. 월 추가 적립 한도는 최대 3만원으로, 연말까지 3개월 단위로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최대 36만원까지 페이북머니 적립이 가능하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비씨카드 김민권 상무는 "지난 한 해 동안 '고트카드 더블적립 이벤트'는 고트카드 만의 주요 혜택 프로그램으로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았다"며 "2026년에도 혜택 연장을 통해 고객들의 일상 소비뿐만 아니라 해외여행 및 직구 등 다양한 소비 패턴에서도 지속적인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B국민카드가 신년맞이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총 2026명에게 KB페이 머니 쿠폰 KB국민카드는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이해 이달 31일까지 KB페이(Pay)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제공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붉은 말의 해! 세뱃돈 받아 가세요~!' 이벤트는 KB페이를 이용하는 고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벤트는 KB페이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응모할 수 있다. 행사 기간 이벤트 응모 후 푸쉬(PUSH) 알림 동의를 완료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2026명에게 KB페이 머니 쿠폰을 제공한다. 쿠폰은 ▲100만원권(5명) ▲10만원권 (15명) ▲1만원권(100명) ▲1000원권(1906명) 등으로 구성됐다. 자세한 사항은 KB페이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6-01-05 11:16:59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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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LF 오규식 대표이사 "고객 경험 혁신... 미래 라이프스타일 기업 도약"

생활문화기업 LF의 오규식 대표이사 부회장이 2026년 신년사를 통해 '고객 경험 혁신'을 올해의 핵심 전략으로 선포하며 '미래 라이프스타일 종합기업'으로의 도약을 천명했다. 오 부회장은 5일 열린 2026년 시무식에서 "국내외 저성장과 양극화 등 불확실한 경제 환경 속에서 실질적인 경쟁력을 증명해야 할 때"라며 "그동안 추진해 온 브랜드 중심 경영과 글로벌 확장을 가속화해 고객에게 선택받는 브랜드로 진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업별 세부 전략도 구체화했다. 패션 사업은 외형 경쟁을 넘어 '브랜드 파워 경쟁'으로 전환한다. 오 부회장은 "헤지스, 던스트 등 글로벌 가능성을 입증한 브랜드의 확장을 가속화하고, 뷰티 브랜드 아떼 역시 해외 시장을 중심으로 육성해 미래 성장의 축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식품 사업은 M&A를 통한 제조 역량 수직계열화에 집중한다. 고부가가치 킬러 제품 개발과 해외 유명 브랜드 독점 사업권 확대를 통해 'PB 기반의 식자재 유통 전문 기업'으로 성장시킨다는 복안이다. 부동산금융 부문은 데이터센터, 시니어, 호텔 등 미래 유망 자산을 선제적으로 확보해 포트폴리오를 고도화하고 해외 진출을 서두르기로 했다. 아울러 오 부회장은 "AI와 디지털 기술 혁신을 전 사업에 선도적으로 도입해 본원적 경쟁력을 높이고 고객에게 창의적 가치를 제공하자"고 당부하며 "모든 임직원이 혁신의 자세로 변화에 대응해 LF다운 성과를 만들어가자"고 독려했다. /손종욱기자 handbell@metroseoul.co.kr

2026-01-05 11:13:55 손종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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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혁수 LG이노텍 사장 "고수익 사업 기반으로 수익 창출 체계 확립해야"

"올해는 고수익 사업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수익 창출 체계를 확립해야 한다." 문혁수 LG이노텍 사장은 5일 임직원 대상 신년 메시지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올해 핵심 경영방침으로 '고수익 사업 포트폴리오 구축'을 내세웠다. 또한 문 사장은 신년사의 핵심 메시지로 ▲안정적인 수익 창출 체계 확립 ▲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선점할 수 있는 '위닝 테크' 확보 ▲AX(AI Transformation, AI 전환) 기반의 일하는 방식 진화 등을 강조했다. 이를 위해 문 사장은 선택과 집중을 강조하며, 전사의 자원을 전략적으로 배분해 경쟁력을 제고해줄 것을 당부했다. 문 사장은 "개별 사업의 본질적인 사업 경쟁력을 높임과 동시에, 신규 사업의 육성을 가속화하여 확실한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와 함께 '위닝 테크 확보'를 강하게 주문했다. 문 사장은 "단순히 우수한 기술 확보를 넘어, 실제 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선점할 수 있는 '위닝 테크'를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고객의 성장 전략 및 산업 구조 변화와 맞물린 기술을 선제적으로 발굴,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사업으로 확장해야 한다는 취지다. 마지막으로 문 사장은 일하는 방식에 AX를 적극 활용할 것을 강조했다. 문 사장은 "우리가 해야 하는 일들은 AX를 적극 활용해 방법을 찾아 나가고, 이와 동시에 각자의 역량을 고도화해 효율성과 전문성을 키워 나가자"고 독려했다. 이어 "AX 기반의 일하는 방식을 통해 고객의 기대를 넘어선 가치를 제공하자"고 말했다. 문 사장은 "우리 모두의 노력과 열정이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며 "열정과 실행력을 갖추고 어떠한 변화 속에서도 성장을 이어 나가자"고 전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6-01-05 11:07:21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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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인삼공사 부여공장 사회봉사단, 국민추천포상 국무총리표창 수상

KGC인삼공사는 부여공장 사회봉사단이 지난 2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제 15기 국민추천포상 수여식에서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KGC인삼공사 부여공장 사회봉사단은 2010년부터 부여의 지역사회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했으며 누적 기부금, 지속적인 현장 봉사, 사회복지기관과의 협력 등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현재 봉사단은 부여공장 임직원 302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KGC인삼공사 부여공장은 1988년부터 37년간 지역사회와 단체에 따듯한 온정을 나눠왔다. 지역 내 아동, 장애인, 노인, 저소득가정 등을 대상으로 기부, 봉사, 지역연계 공익사업을 장기간 추진했다. 지금까지 누적 기부금은 약 12억 6천만 원에 달하며, 기부 뿐만 아니라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병행해왔다. 주요 기부 활동으로는 1988년부터 28년간 아동복지 시설 행사를 후원하고 체험활동 및 기념일선물 지원을 이어왔다. 2001년부터는 지역 내 초·중·고 저소득가정 지원 사업, 2009년에는 화재 피해 가정 대상 학용품과 홍삼톤, 홍삼원 등의 정관장 제품을 지원하기도 했다. 2016년 이후에는 사회복지기관 6곳으로 협력을 확대해 아동복지시설 퇴소청소년을 위한 반찬, 생활용품, 가전제품 지원과 장애인 대상 여성용품 등 맞춤형 복지 지원을 추진했다. 또한,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도 이어가고 있다. 2011년부터 임직원과 회사의 모금으로 조성된 '정관장 펀드'를 통해 매년 지역 아동, 노인, 장애인복지시설, 지역아동센터 등에 김장김치와 반찬 기부 등의 활동을 전개했다. 봉사단은 현재까지 누적으로 김장김치 약 1만1546포기를 지원했다. 특히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집 고치기 사업은 지원 중심의 기존 사회공헌을 넘어 취약계층의 일상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낸 사례로 평가됐다. 봉사단 임직원은 가정을 직접 찾아 도배·장판 교체 등 주거 환경을 개선하며, 생활 여건 전반을 개선했다. 이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현장에서 결과로 증명했다는 점을 보여준다. 정관장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온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꾸준히 실천해온 점을 평가받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아동·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기부와 임직원 참여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1-05 11:03:1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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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로봇부터 차량솔루션까지"...LG전자, CES서 '공감지능' 진화 선보여

LG전자가 오는 6일(현지시간)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6에서 '당신에게 맞춘 혁신'을 주제로 공감지능(Affectionate Intelligence)의 진화를 선보인다. LG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제로 레이버 홈'에 한층 가까워진 모습을 구현하는 홈로봇 'LG 클로이드'와 다양한 AI 가전 ▲첨단 전장 기술에 AI를 적용해 고객의 안전과 편의를 혁신한 'AI 기반 차량용 솔루션' ▲AI 프로세서와 웹OS 플랫폼으로 고객 맞춤형 시청 경험을 제공하는 TV 라인업 ▲게임, 음악 감상 등 고객 취향 저격하는 엔터테인먼트 체험 공간 ▲사용 편의성 높이는 AI로 한층 진화한 프리미엄 가전 'LG 시그니처' 라인업 등을 보여주는 전시 공간을 꾸몄다고 5일 밝혔다. 전시관 규모는 2044㎡ 다. 먼저 회사는 LG 클로이드와 냉장고, 워시타워 등 다양한 AI 가전으로 한층 가까워진 제로 레이버 홈의 구체적인 모습을 선보인다. LG 클로이드는 상황을 복합적으로 인식하는 능력,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학습하는 능력, 팔과 손가락을 정교하게 제어하는 능력을 총체적으로 갖췄다. 가사 부담을 줄이는 AI 가전도 소개한다. LG AI 냉장고는 고객의 사용 패턴을 학습해 필요한 시점에 미리 냉각 온도를 조절, 식재료를 최적의 환경에서 보관한다. 'AI DD모터'를 탑재한 LG AI 워시타워는 AI가 세탁물의 무게·습도·옷감 종류 등을 분석하고 세탁·건조 강도를 세탁물에 맞춰 섬세하게 조절한다. LG전자는 운전석부터 조수석과 뒷좌석까지 차량 내 공간을 더 안전하고 편리한 탑승자 맞춤형 공간으로 바꿔주는 AI 기반 차량용 솔루션을 선보이고 관람객들이 차량용 솔루션을 직접 경험해볼 수 있도록 체험존을 운영한다. 디스플레이 솔루션 체험존에서 관람객은 투명 OLED가 적용된 전면유리를 통해 AI가 필요한 정보를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신호등이 나타나면 신호등 주변에 대기 시간을 표시해 주는 등 AI가 해당 시점에 가장 필요한 정보를 판단한 뒤 엄선해 보여준다. 비전 솔루션 체험존에서 관람객은 인캐빈 센싱 기술에 AI가 적용된 운전석 및 조수석을 경험할 수 있다. AI는 운전자의 시선을 분석해 일정 시간 이상 시선 이탈이 지속되면 자동으로 자율주행모드로 전환한다. 올레드 에보 AI W6를 비롯한 올레드 TV 신제품과 프리미엄 LCD TV 'LG 마이크로 RGB 에보' 등 2026년형 TV 라인업도 소개한다. LG 올레드 에보 AI W6는 압도적인 화질에 그림 한 장을 벽에 건 듯한 9mm 대 두께의 디자인을 더해 나만의 갤러리를 완성하는 제품이다. 스피커까지 내장한 올인원 제품임에도 부품 초슬림화 기술을 통해 연필 한 자루 수준의 두께로 벽에 완벽히 밀착하는 것이 특징이다. LG전자는 올레드 에보 AI G6, 마이크로 RGB 에보 등 최신 프리미엄 TV에 탑재된 듀얼 AI 기반 3세대 알파 11 AI 프로세서도 소개한다. 알파 11 프로세서는 두 가지 AI 업스케일링을 처리하는 '듀얼 수퍼 업스케일링'을 통해 뚜렷하면서도 자연스러운 질감의 화질을 제공한다. LG전자는 AI로 제품 본연의 성능을 높이고 사용 편의성도 업그레이드한 프리미엄 가전 'LG 시그니처' 라인업도 선보인다. 출시 10년을 맞아 새단장한 LG 시그니처는 AI기반의 편의기능이 다양하게 적용됐다. 새로운 LG 시그니처 냉장고는 대규모언어모델(LLM) 기반으로 고객의 일상 대화를 이해하는 AI 음성인식 기능이 적용됐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6-01-05 10:57:09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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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김동명 LG엔솔 사장 "ESS·AX 중심으로 경쟁력 강화"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대표이사 사장은 5일 신년사를 통해 에너지저장장치(ESS) 확대와 원가 경쟁력 강화, 핵심 기술 중심의 연구개발(R&D), 인공지능 전환(AX)을 올해 경영의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김 사장은 "그동안 우리는 포트폴리오 리밸런싱과 구조적 경쟁력 강화를 꾸준히 추진해 왔고, 에너지저장장치(ESS)와 전기차(EV) 분야의 릴레이 수주, 수익 구조 안정화 등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냈다"며 "올해는 이러한 노력이 실질적인 사업 성과로 전환되는 원년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고객이 원하는 가치 실현'이라는 하나의 목표 아래 전사적 역량을 결집해 네 가지 핵심 과제를 추진한다는 전략이다. 우선 ESS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는 상황에 맞춰 ESS 사업의 성장 잠재력을 최대한 실현하는 데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김 사장은 "ESS 생산 능력 확대를 차질 없이 진행하고, SI·SW 차별화 역량 강화를 통해 설루션 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며 "적기 공급을 위해 북미, 유럽, 중국 등에서의 ESS 전환을 가속하고, 공급 안정성과 운영 효율화도 함께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제품력 강화와 소재·공정 혁신을 통해 재료비와 가공비를 개선하는 등 원가 혁신 실행력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핵심 제품 중심의 경쟁 우위 확보 의지도 분명히 했다. 김 사장은 "고객의 선택은 결국 제품과 원가 경쟁력에서 결정된다"며 "EV용 46시리즈 원통형, HV 미드니켈(Mid-Ni) 파우치, ESS용 각형 리튬인산철(LFP) 등 핵심 제품에서 보다 명확한 경쟁 우위를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연구개발 분야에서는 핵심 경쟁우위 기술을 중심으로 R&D 경쟁력을 끌어올린다. 김 사장은 "ESS의 가용 에너지와 잔존 수명 예측 정확도를 높이는 에너지 관리 최적화 시스템(EMO) 역량과 차세대 전고체전지 기술 확보도 흔들림 없이 추진해야 한다"며 "국가별 특성에 맞춘 글로벌 R&D 체계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X 기반 실행에도 속도를 낸다. 김 사장은 "AX로의 전환은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생존과 직결된 필수 과제"라며 "제품 개발·소재 개발·제조 운영 등 3대 핵심 영역에 AI 적용을 본격화해 2030년까지 생산성을 최소 30% 이상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그 시기를 앞당기기 위해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6-01-05 10:54:07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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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창립 127주년 맞아 취약노인 지원

우리은행은 창립 127주년을 맞아 혹한기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노인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취약노인지원재단에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우리은행 창립기념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전달된 기부금은 향후 서울시 내 노인복지시설을 통해 혹한기 취약노인을 지원하는 데 활용된다. 우리은행은 이번 기부를 통해 포용금융 실천과 함께 지역사회 내 취약노인의 겨울철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공공·복지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우리은행은 창립 127주년의 의미를 담아 방한용품과 식료품으로 구성된 '지원 키트를 제작해 서울시 내 14개 기관에 각각 127개씩 지원 키트를 제작해 배부한다. 지원 키트는 차렵이불과 온열매트, 핫팩 등 방한용품과 식료품으로 구성되며,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협력해 순차적으로 배부할 예정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127년 동안 국민과 함께 성장해 온 은행으로서, 창립기념일을 맞아 지역사회에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하고자 기부금을 전달했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금융·비금융 지원을 이어가며 포용금융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6-01-05 10:53:35 안승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