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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대리점 직원 채용 돕는다…채용사이트 오픈

LG유플러스 모델이 대리점 직원 채용사이트를 소개하고 있다. /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직원 채용에 어려움을 겪는 대리점을 지원하기 위한 채용사이트를 개설했다고 18일 밝혔다. '대리점 직원 채용사이트'는 소상공인 대리점이 손쉽게 우수 인재를 확보할 수 있도록 돕는 창구 역할을 한다. 대리점 대표가 사이트에 정보를 등록한 후 채용이 필요한 시점에 공고를 올리고, 구직자의 신청을 받아 직원으로 채용하는 식이다. 자체 분석 결과, 일선 대리점은 직원의 잦은 입·퇴사로 인한 인재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상당수 대리점은 직원을 채용하기 위해 주기적으로 외부 업체의 구인/구직 사이트를 활용하고 있다. 대리점을 운영하는 대표 입장에서는 인재 확보에 소모되는 시간과 비용 부담이 컸다. 이에 LG유플러스는 대리점의 직원 채용을 돕는 사이트를 통해 대리점 대표의 시간·비용 부담을 줄이고, 우수 인재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대리점 직원 채용사이트'는 2017년 오픈했지만, 직관적이지 않은 구성과 접근성 탓에 구직자의 유입이 많지 않았다. 이를 고려해 LG유플러스는 채용사이트를 전면 재단장했다. 새로운 대리점 직원 채용사이트는 기능과 디자인이 개선됐고, 모바일 버전을 통해 구직자의 접근성도 높였다. 채용공고를 지역 단위로 검색할 수 있고, 구직자가 채용 사이트에 이력서를 등록하면 대리점이 직접 연락하는 기능도 갖췄다. 취업을 희망하는 대리점의 공고를 즉시 확인할 수 있는 알림 서비스도 제공된다. LG유플러스는 구직자에게 입사 정보를 안내하기 위한 상세 정보와 직원들의 인터뷰 영상, 선배 직원들이 알려주는 입사 노하우, 하루 일과, 비전, 조직문화 등을 질의응답 형식으로 게시할 예정이다. 향후 LG유플러스는 직원 채용사이트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대리점 대표들이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취지·배경·사용법 등을 안내하고, 자사 공식 블로그와 SNS 등 채널을 통해 채용사이트를 소개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 임경훈 컨슈머 영업부문장은 "채용사이트를 통해 LG유플러스와 함께하는 중소 대리점 대표의 성공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1-04-18 10:16:02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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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대학 개발자 멘토링으로 미래 AI 인재 키운다

SK텔레콤은 비즈니스 현장 중심의 연구과제를 통해 인공지능 분야 미래 인재들을 육성하는 'SKT AI 펠로우십(SKT AI Fellowship, 이하 AI 펠로우십)' 3기 지원자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2019년 시작된 'SKT AI 펠로우십'은 대학(원)생들이 실제 기업에서 근무하는 개발자들의 피드백을 통해 AI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AI 펠로우십'에는 SKT에서 AI 연구와 서비스 개발을 담당하는 석·박사 전문가들이 멘토로 참여, 대학(원)생 개발자들에게 실제 기업 개발환경에서의 연구 경험을 나누고 프로젝트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는 방향에 대해 조언한다. 지난해 SKT AI펠로우십 2기에 참여한 '한국어 뉴스 요약 모델 개발' 팀의 연구는 SKT의 차세대 AI 한국어 모델 성능 개선을 이끌어낸 바 있다. 올해 'AI 펠로우십'은 SKT가 보유하고 있는 AI 기술 및 서비스를 중심으로 연구 과제를 제시하고, 지원자들이 제출한 연구 계획서를 검토해 총 11개 팀을 선발한다. 대학(원)생 개발자들은 이번 'AI 펠로우십' 과제를 통해 언어 모델 기반 자연어 처리 기술, 서비스 로봇용 영상분석 인공지능이나 딥러닝 기반의 영상 판별 기술, 5G MEC 환경에 응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 기술 등 산업과 직접 관련이 있는 AI 사업 모델을 기획하고 개발할 수 있다. 'AI 펠로우십' 참가신청은 프로그램 홈페이지에서 내달 16일까지 이뤄지며, AI 기술에 관심 있는 대학(원)생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원자들은 3인 이하로 팀을 꾸릴 수 있고, 휴학 중에도 참여할 수 있다. SKT는 'AI 펠로우십' 지원자의 역량과 아이디어를 중점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블라인드 방식으로 선발한다. 또 SKT는 'AI 펠로우십'에 참여하는 개발자들이 연구에 집중할 수 있도록 팀당 최대 1000만원의 연구비를 지원한다. 연구비는 개발에 필요한 프로그램과 장비 구매 등 프로젝트 추진 비용으로 활용할 수 있다. SK텔레콤 신상규 기업문화센터장은 "대학생 및 대학원생 개발자들이 학교에서 배운 지식을 실무 현장에 적용해볼 수 있도록 깊이 있는 멘토링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기업은 학생들로부터 창의적 시각과 열정을 배우고, 청년 개발자들은 기업 실무를 미리 체험해 본인의 역량을 높일 수 있는 윈-윈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1-04-18 10:03:28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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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로봇이 우편물 배송까지…KT 직원 대상 시범 서비스

KT 광화문빌딩에 근무하는 직원들이 KT AI 로봇을 활용한 우편배송 서비스를 체험하고 있다./ KT KT는 KT 광화문 이스트(East) 사옥에서 근무하고 있는 사내 임직원을 대상으로 'AI로봇 우편배송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AI 로봇을 이용하면 방문 필요 없이 자리에서 우편물을 수령할 수 있다. 기존에는 우편 지원센터 직원이 사내 직원들에게 배송 도착 알림 메일을 보내고 직원이 지원 센터에 방문해 물품을 수령하는 구조였다. 우편 지원센터 직원이 우편물을 로봇에 적재해 수령대상 직원이 근무하는 사무실을 입력하면, 로봇이 자율주행으로 스스로 엘리베이터에 탑승해 우편물 배송 목적지로 이동하는 식이다. 이를 통해 배송 회전율을 높일 수 있으며, 임직원들은 손쉽게 우편물을 수령할 수 있어 업무 효율성도 높일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KT 'AI 로봇 우편배송 서비스'는 AI 로봇을 활용한 실내 물류배송의 첫 시도다. KT 사내 임직원 대상으로 시범운영을 한 후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공공기관이나 일반 사무실 등으로 AI로봇 실내 물류배송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KT는 동대문 노보텔과 동대구 메리어트에 'AI 호텔로봇'을 도입한 바 있으며, 매드포갈릭 봉은사점과 모던샤브하우스 D타워점에는 'AI 서빙로봇'을 운영하는 등 AI로봇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KT 송재호 AI·DX융합사업무분장은 "KT는 디지털 플랫폼 기업으로 변신하면서 다양한 AI 로봇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며, "사내 시범서비스를 시작으로 AI로봇을 활용한 실내 배송 사업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1-04-18 09:50:24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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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2020 ESG 보고서 개정판 발간...“친환경·사회적 책임 경영 선도”

네이버는 16일 회사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위한 노력과 방향성들에 대한 최신 내용을 담은 2020 ESG 보고서 개정판을 발간하고, 기업사이트도 이러한 내용들을 잘 살펴볼 수 있도록 개편했다고 밝혔다. 개정된 2020 ESG 보고서에는 환경(E)·사회(S)·지배구조(G) 영역별로 네이버가 노력 중인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추가로 소개됐다. 네이버는 지난해 처음으로 ESG보고서와 함께 SASB지속가능 회계기준위원회 보고서와 TCFD기후관련 재무적 영향 보고서 보고서도 발간하며 다양한 평가 기준에 충족하는 정보 공시에 앞장서고 있다. 우선, ▲지배구조(G) 영역에서는 신설된 ESG 위원회 및 실무 전담 조직에 대한 내용과 함께, 국내 인터넷·테크 기업 최초의 외화 ESG 채권 발행, 기업지배구조 헌장과 기업지배구조 모범규준과의 차이, 2020년 정기주주총회 시 전자투표제 도입 등에 대한 내용이 새롭게 추가됐다. 또 ▲사회(S) 영역에서는 기업윤리규범과 AI윤리준칙, 개인정보 자기통제권 관련 정책, 컴플라이언스 조직 신설과 체계 정립 계획, 반부패경영시스템(ISO 37001) 도입계획, 직군별 교육훈련 체계 등 인재 양성 프로그램 등을 위한 노력과 함께, 국내 최초 'QR체크인', '클로바 케어콜' 등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사회적 기여들이 다뤄졌다. ▲환경(E) 영역에서는 신사옥 및 데이터센터 각을 중심으로 한 2040 카본 네거티브 정책의 구체적인 로드맵이 추가됐다. 특히, 네이버는 환경 영역 강화를 위해 1784 신사옥 및 제2데이터센터 건립을 앞두고 지난 2월 환경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4월에는 UNGC(UN글로벌컴팩트)에도 가입했다고 밝혔다. UNGC는 유엔이 추진하고 있는 지속균형발전에 기업들의 동참을 장려하기 위해 2000년에 발족된 유엔 산하 전문기구로, 기업활동에 있어 친인권·친환경·노동·차별반대·반부패 등의 10대 원칙 준수를 핵심으로 하고 있다. 네이버는 또 이러한 내용들을 누구나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기업사이트도 개편했다고 밝혔다. 개편된 기업사이트에서는 이 정보들을 한글과 영어 모두로 확인할 수 있다. 김민 네이버 ESG 담당 책임리더는 "네이버는 이미 2013년 건립된 춘천 데이터센터 각 2016년 프로젝트 꽃 등을 통해 ESG 경영을 실천하고 선도해오던 기업"이라며 "국내 선두 플랫폼 기업으로서의 파급력과 이에 따른 책임을 고려해 건전한 생태계를 조성하며 사업을 전개해나가는 한편, 이해관계자들과 이러한 노력들에 대해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ESG 경영을 선도해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6 09:57:41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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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호 SKT 대표 "아마존도 신설 투자회사에 전략적 투자자 영입 가능"

박정호 SK텔레콤 대표. / SKT 박정호 SK텔레콤 대표가 지난 14일 발표한 인적분할을 통해 출범하는 SK텔레콤 투자사에 글로벌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아마존이 전략적 주주(SI)로 참여할 가능성을 언급했다. 박 대표는 15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열린 이동통신 3사 농어촌 5G 공동이용 계획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아마존을 신설 투자사의 전략적 투자자로 초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앞서 SKT는 전날 발표한 지배구조 개편안에서 인적분할을 통해 SK브로드밴드 등 유무선 통신회사인 'AI&디지털 인프라 컴퍼니'(존속회사)와 SK하이닉스·ADT캡스·11번가·티맵모빌리티 등 'ICT 투자전문회사'(신설회사)로 인적분할 한다는 지배구조 개편안을 발표한 바 있다. 아마존은 SKT의 자회사 11번가와 협력관계다. 이에 따라 연내 11번가를 통해 아마존 직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분할되는 두 회사의 사명에 대해서는 "아직 정하지 못했지만 존속회사는 텔레콤이라는 이름을 유지해도 되지 않을까 싶다"고 언급했다. 반도체 분야 인수합병(M&A)에 대해서는 "국내에서 작은 반도체 회사를 인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반도체 시장을 둘러싼 미국과 중국의 거시적인 움직임에 대응하는 것이 더 시급해 보인다"고 내다봤다. 한편, 이날 이동통신 3사는 도·농간 5G 서비스 격차 해소를 위해 농어촌 지역 망 공동이용 업무 협약을 맺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1-04-15 18:12:13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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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역대 최대 700명 채용 실시

크래프톤 김창한 대표. / 크래프톤 크래프톤은 올해 700명 규모의 신입 및 경력 직원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역대 최대 규모다. 오는 26일부터 크래프톤의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 가능하다. 다양한 분야의 경력직 사원도 수시로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PD ▲테크 ▲아트 ▲챌린저스실 ▲UX·UI ▲IT 인프라 ▲AI ▲사업 ▲지원조직 등 전 부문이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 직군별 테스트, 실무 인터뷰. 경영진 인터뷰 순으로 진행된다. 서류 마감은 5월 9일이며, 최종 발표는 6월 말이다. 합격자들은 7월 1일부터 크래프톤의 일원이 된다. 크래프톤은 본인이 직접 제작하고 싶은 게임을 기획, 개발할 수 있는 '챌린저스실'을 신설했다. 챌린저스실을 통해 입사한 구성원들은 1인 또는 자율적으로 구성한 팀 단위로 프로젝트를 제안하고 개발한다. 기획, 아트, 기술 분야의 사내 제작 리더들이 프로토타입 개발에 필요한 피드백을 제공한다. 구성원이 고객과 커뮤니케이션하고 프로토타입을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소프트론칭도 지원한다. 공식화가 결정된 프로젝트의 경우 핵심 팀을 구성할 수 있도록 리소스를 제공한다. 프로토타입 개발보다 기존의 공식프로젝트나 서비스 중인 제품의 개발에 참여하기를 원하는 신규 입사자들에게 상시로 사내 이동의 기회를 제공한다. 신규 입사자가 아닌 기존의 제작팀에 속해 있던 구성원들도 챌린저스실에 참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PD 양성 프로그램'이 신설된다. 글로벌 지식재산권(IP)인 배틀그라운드의 개발을 이끈 바 있는 김창한 대표가 CPO(Chief Producing Officer)로서 직접 프로그램을 지휘하고, 시니어 PD들도 코칭에 참여한다. 크래프톤은 AI 연구팀을 수시 모집해 새로운 영역의 사업분야도 추진해 나가고 있다. 연구팀은 텍스트, 음성, 이미지 분야의 딥러닝 기술을 활용한 AI NPC(Non-Player Character) 및 가상 인플루언서 등을 개발할 예정이다.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는 "새로 합류하게 될 구성원들과 함께 세계 최고의 인재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크래프톤만의 전문가 양성과정 및 업무 환경 마련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1-04-15 14:26:43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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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 경력 상시 채용 돌입...세 자릿수 인재 채용

글로벌 모바일 플랫폼 서비스 회사 라인플러스와 전 계열사가 상반기부터 365일 경력 상시 채용을 진행한다. 최근 Z홀딩스와의 경영 통합 이후, 공격적인 글로벌 확장을 목표하고 있는 라인은 글로벌 사업의 성장성 및 확장성을 고려해 대규모 채용을 결정했다. 라인은 일정에 국한되지 않은 상시 채용을 통해 라인의 미래를 함께할 인재 확보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라인은 전 세계 1억 8600만 명의 월간 활성 사용자(MAU)를 보유한 메신저 플랫폼으로서 핀테크, AI, 커머스, 엔터테인먼트, 게임 등 다양한 서비스를 발전 시켜 나가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태국에서 모바일 뱅킹 플랫폼 '라인BK'를 선보인 바 있으며, 일본, 대만, 인도네시아에서도 뱅킹 서비스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또 라인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발행한 암호자산 링크(LINK)를 거래할 수 있는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프론트(BITFRONT) 및 일본 암호자산 거래소 비트맥스(BITMAX)를 개발 및 서비스하고 있다. 라인의 임직원은 이와 같은 글로벌 서비스를 기획·개발·제공하는 과정을 통해 전 세계 사용자와 호흡할 수 있으며, 국내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대용량 트래픽 및 대규모 인프라 경험을 쌓을 수 있다. 라인은 적극적인 인재 확보를 통해 글로벌 모바일 생태계를 함께 이끌어 나갈 성장동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상반기부터 진행되고 있는 경력 상시 채용을 통해 라인은 국내 전 계열사, 전 직군에 걸쳐 세 자릿수의 인원을 채용한다.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개발 ▲디자인 ▲기획 ▲사업 ▲경영지원 등 폭넓은 분야에 걸쳐 핵심인재를 발굴할 계획이다. 각 분야별 자격 요건과 직무, 채용 일정 등 세부사항은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 채용 연계형 인턴 및 연 2회 진행되는 상·하반기 신입 공채까지 다양한 방법으로 채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1-04-15 14:26:42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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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3사, 농어촌 지역에는 5G 망 공동으로 이용…2024년까지 완성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15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켄싱턴호텔에서 열린 '통신사 상호협력을 위한 협약체결식' 에 참석해 기념촬영 하고 있다. 왼쪽부터 안정상 더불어민주당 수석전문위원, 조승래 국회의원,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 박정호 SK텔레콤 대표, 구현모 KT 대표, 이원욱 국회의원, 정필모 국회의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인구 밀도가 도시에 비해 비교적 낮은 농어촌 지역에 5세대(5G) 이동통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동통신 3사가 망을 공동 이용하기로 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와 읍·면 등 농어촌 지역에 5G 서비스를 조속하게 제공하기 위한 '농어촌 5G 공동이용 계획'을 마련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지난해 7월 이동통신 3사 CEO 간담회에서 의견이 제기된 것으로, 과기정통부는 지난해 9월부터 '농어촌 5G 공동이용 TF'를 운영해 기술 방식, 대상 지역, 서비스 제공 시기 등을 6개월 이상 논의하고 당정 협의를 거쳐 마련하게 됐다. 통신사 간 무선통신시설을 공동으로 이용하게 되면 3개 통신사 중 1개 통신사만 망을 구축해도 3개사 모두 5G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해외 입국자나 MVNO 가입자에도 공동이용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5G 공동이용 서비스 대상 지역은 인구 밀도, 데이터 트래픽 등을 고려해 131개 시·군에 소재한 읍면을 대상으로 정했다. SK텔레콤은 경기도 일부, 경상남도 일부, 세종특별자치시, 인천광역시, 충청남도, 충청북도 일부다. KT는 강원도 일부, 경기도 일부, 경상남도 일부, 경상북도, 충청북도 일부고, LG유플러스는 강원도 일부, 전라남도, 전라북도, 제주특별자치도를 맡는다. 해당 지역들은 우리나라 전체 인구의 약 15%가 거주하고, 1㎢당 인구수가 약 92명인 곳이다. 통신 3사가 각자 기지국을 구축하는 지역에 비해 인구 밀도가 낮은 지역이다. 각 사는 코어망을 각자 사용하고, 기지국을 공동이용하는 MOCN(Mutli Operator Core Network) 방식으로 5G 서비스를 제공한다. 공동이용 지역 내에서는 공통 품질 기준을 적용하고, 지형 특성(터널·도로 등)에 따라 5G 장비를 맞춤형으로 설계할 계획이다. 이동통신 3사는 데이터 사용량, 각 사 구축 지역과 공동이용 지역 경계 지역에서 통신망 전환 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통신사 간 핫라인을 통해 정보를 공유하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와 통신3사는 올 상반기부터는 공동망 관리시스템 등 필요한 기술 개발 등을 수행하고, 올 하반기 중반에는 망 구축을 시작해 연내 시범 상용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후 시범 결과를 분석·평가해 망 안정화 등 필요한 조치를 수행하며, 2024년 상반기까지 단계적으로 상용화를 완료할 계획이다. 최기영 과기정통부 장관은 "농어촌 5G 공동이용은 국내 통신3사간 바람직한 협력 사례가 될 것"이라며, "금번 공동이용 계획을 통해 도·농 간 5G 격차를 조기에 해소하고 디지털 포용 사회의 초석을 놓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1-04-15 14:24:41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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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피플, 관세청 'AI 융합 불법복제품 판독 시스템' 개발...수입시장서 불법복제품 판독 나서

라온피플이 관세청의 'AI융합 불법복제품 판독 시스템' 개발과 함께 520조원 규모의 수입시장에서 불법복제품 판독 업무에 나선다. AI 전문기업 라온피플은 한국형 뉴딜 정책의 일환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추진하는 'AI 융합 불법복제품 판독 시스템 사업'에 수행기관으로 선정되면서 관세청의 불법복제품 판독과 검수 업무는 물론 위변조 상품의 국내 유입을 차단하는 등 효율적인 통관업무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라온피플은 불법복제품 핵심 검사 대상인 자동차부품 분야 및 IT 제품, 생활가전, 이미용품 등 AI 학습 데이터 제작과 함께 머신비전을 활용한 불법복제품 판독시스템을 구축하고, 관세청이 제공하는 현품 및 가품을 이용한 AI 학습 데이터 구축을 통해 실증테스트를 완료한 뒤 단속 현장에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관세청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수입실적은 520조원, 수입건수는 3128만건에 달한다. 정식 수입이 아닌 온라인과 직구 등 글로벌 시장에서 비정상적인 경로로 거래되는 위조품과 가품의 규모는 2016년 기준 575조원(OECD 발표)으로 이미 국내 수입실적을 넘어섰으며, 해마다 10% 이상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관세청은 지난해 2개월의 해외직구 특별 단속기간에 약 468억원 규모의 밀수입과 불법 수입 물품을 적발하는 등 성과와 함께 광범위한 점검과 단속을 통해 기업과 소비자 보호에 나선다는 방침이지만 불법 복제품의 국내 밀반입이 해마다 증가하고, 해외 직구가 급속도로 확대되고 있으며, 하루 9만건에 육박하는 물량을 감당하기에는 시간과 비용, 인력 등이 제한적이라는 것. 이에 따라 관세청은 보다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불법복제품 판독 업무를 위해 AI 전문기업 라온피플을 수행기업으로 선정하고, 총 227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인공지능 불법복제품 판독 실증랩'을 개소하는 등 AI 비전검사 기술을 활용해 위조상품 및 불법 복제품을 판독하고 적발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AI 융합 불법복제품 판독 시스템을 활용해 위변조 사례가 많은 자동차부품 등 4개 분야에 대해 진품과 가품을 빠르고 정확하게 구분하고 국내 반입을 원천 차단하는 등 관련 업무를 효율적으로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추후 판독 품목을 대폭 확대함으로써 디자인권 침해 물품에 대한 적극 대응이 어려운 중소기업과 제조기업들의 권리를 보호하고 소비자 피해를 방지하는 등 유통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또 AI 융합 불법복제품 판독 시스템을 통해 전 세계 시장에서 동일한 제품에 대한 검사가 가능하기 때문에 다양한 국가에서의 활용도 기대된다.

2021-04-15 14:19:32 채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