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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주도한 정보통신 보안 국제표준 8건 채택...국제표준 논의 주도

국제전기통신연합 전기통신표준화 부문(ITU-T) 보안 연구반 회의에서 우리나라 주도로 마련한 정보통신 보안 국제표준 8건이 채택돼 한국이 국제표준 논의를 주도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전파연구원은 지난달 24일부터 3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된 '국제전기통신연합 전기통신표준화 부문(ITU-T) 보안 연구반(SG17) 회의에서 정보통신 보안 관련 국제표준이 채택되고, 양자암호 통신 표준의 개발을 전담하는 과제그룹이 신설됐다고 밝혔다. SG17(Study Group 17)는 ITU-T 내에서 보안 관련 표준의 제·개정 활동을 수행하는 연구그룹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양자암호통신·블록체인(분산원장기술)·차량 보안과 관련된 표준 6건이 사전 채택되고, 개인정보 보호, 사이버 보안사고 대응과 관련된 표준 2건이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사전 채택된 표준 중 '양자암호키 분배 네트워크를 위한 보안 프레임워크'와 '양자암호키 결합과 보안키 공급' 표준은 양자키가 전달되는 네트워크를 구성하는 요소, 통신환경·보안 요구사항과 함께 동 분배기술로 생성된 암호키를 기존 암호키와 결합해 제공하는 방법을 정의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기존 네트워크와 양자암호통신 네트워크 간에 상호연동이 가능해져, 구축 비용이 절감되고 도입이 더 빨라질 수 있다. '블록체인 기술 용어 정의'와 '해당 보안의 보증' 표준은 블록체인의 보안 수준을 판단하기 위한 기준을 제공해 블록체인을 제공하는 업체가 자체 시스템의 보안수준을 점검하는 지침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차량외부 접속장치 보안요구사항'와 '차내망 침입탐지시스템 방법' 관련 표준은 자율주행자동차 등의 보안을 강화하고, 자동차 업체 간 상호 운용성을 확보함으로써 관련 서비스 확산에 기여할 전망이다. 또 최종 채택된 표준으로 '비식별 처리 프레임워크' 표준은 개인정보를 비식별화하는 절차와 대상 데이터를 안전하게 처리하는 기술을 제공하며, '사이버 보안 사고의 증거 수집과 보존을 위한 지침'은 사이버 침해 발생 시 증거 데이터를 수집·보존하는데 사용되는 기술의 적합성과 신뢰성을 판단할 수 있는 지침을 제공한다. 특히, 최근 개정된 데이터 3법에서 가명정보 개념이 도입됨에 따라 관련 기술 확산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표준 채택 이외에도 우리나라 주도로 양자암호통신 표준개발을 전담하는 과제그룹이 SG17 내 신설돼 ITU-T에서 우리나라 입지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이번 표준 개발에는 고려대, 금융보안원, 순천향대, SK텔레콤, 카카오모빌리티,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정보기술단, 현대자동차 등이 참여했다. 국립전파연구원은 "향후에도 산학연과 협력해 정보보호는 물론 인공지능 (AI),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등 4차 산업혁명 분야에서 국제표준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0-09-03 12:43:48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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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인증서 폐지로 정보보호 3개법 하위법령 개정...전자서명 인증 업무 평가 절차 마련

공인인증서를 폐지하고 전자서명 서비스 임의인증제도가 도입된 '전자서명법'의 후속조치로 평가·인정을 받은 전자서명인증사업자가 가입자 신원을 확인할 수 있는 기준 및 방법이 마련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신기술 전자서명 도입 기반 마련, 정보통신망연결기기 등 정보보호인증 근거 신설, 주요정보통신기반시설의 지정·평가 절차 정비 등을 위해 정보보호 3개법 하위법령(시행령,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3일 밝혔다. 전자서명 시장에서 기술·서비스 경쟁을 촉진하고, 국민에게 다양하고 편리한 전자서명수단을 제공하기 위한 '전자서명법' 개정 후속 조치로 하위법령 개정안을 마련해 다음달 8일까지 의견수렴을 실시한다. 또 온라인 공청회를 11일 개최해 국민 및 이해관계자들로부터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하위법령 개정과 더불어, '전자서명인증업무 운영기준 고시, 전자서명인증업무준칙, 국제통용평가 고시' 등도 마련해 12월 10일 전자서명법 개정법 시행 시점에 맞춰 제·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부는 전자서명법 및 하위법령이 개정되면 전자서명 시장경쟁 활성화 기반이 조성돼 다양한 전자서명 기술 및 서비스가 출현하고 국민들의 전자서명 이용 편의성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개정안은 전자서명 인증 업무에 대해 평가·인정하는 절차와 방법을 마련했으며, 평가·인정을 받은 전자서명 인증사업자의 가입자 신원확인 기준과 방법을 제시했다. 정보통신망연결기기 등 범위는 정보보호지침 권고의 대상이 되는 기기범위를 '대표 융합산업분야'로 예시함으로써 정보보호지침 권고 대상, 침해사고 시 대응, 기기 등 인증범위를 명확히 했다. 침해사고 전문기관을 지정해 보안 취약점 신고자에 대한 포상금 지급 근거를 마련하고, 정보보호 조치를 위한 전문기관을 지정하기로 했다. 정보보호인증 근거를 위해 정보통신망연결기기 등에 대한 인증 절차, 시험방법, 사후관리 등 정보보호 인증제도를 운영하는 조항도 마련했다. '정보통신기반보호법' 개정에 따라 주요 정보통신기반시설을 지정한 뒤 '30일 이내'에 지정 여부를 통보하도록 했다. 또 중앙행정기관의 취약점 분석·평가 명령을 받은 관리기관의 장은 '6개월 이내'에 실시하도록 해 취약점 분석·평가의 이행기간을 명확하게 규정했다. 과기정통부 허성욱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관은 "정보보호 관련 3개법이 오는 12월 시행되면 전자서명 개편, 정보보호인증, 기반시설 평가로 정보보호 체계가 공고히 되면서 국민에겐 편의성을 크게 제고할 수 있다"며 "정보보호 제도 변화에 따른 인증·평가 등 준비가 차질 없도록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0-09-03 12:43:40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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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에서 운전면허 확인 가능해진다…연내 서비스 출시

카카오톡을 통해 신분 확인을 할 수 있게 된다. /카카오 카카오톡을 통해 신분 확인을 할 수 있게 된다. 카카오는 '카카오톡을 활용한 모바일 운전면허 확인 서비스'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ICT 규제 샌드박스 임시 허가를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카카오는 연내 카카오톡 모바일 운전면허 확인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카카오톡 운전면허 확인 서비스는 스마트폰에 설치된 카카오톡 내에 운전면허증 정보를 안전하게 저장해 모바일로 소지할 수 있는 서비스다. 위·변조 및 부인방지를 위해 발급 정보를 블록체인에 기록하는 등 카카오가 보유한 보안 기술이 적용된다. 이용자들은 모바일 운전면허증을 오프라인 신원 확인과 운전면허 자격 증명 등 일상에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실물 운전면허증을 들고 다닐 필요가 없어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모바일 운전면허 확인 서비스는 본인확인 과정을 거치고 전자서명을 위한 인증서를 생성한 뒤 운전면허증을 등록해 이용할 수 있다. 카카오톡 내에서 실물 운전면허증 촬영으로 신원 정보와 일치 여부를 검증하고, 카카오뱅크의 신원확인 기술을 이용하여 경찰청과 도로교통공단을 통해 신분증 진위 여부 확인 과정을 거친다. 이러한 과정을 거친 운전면허증 정보를 전자서명과 함께 암호화해 카카오톡에 등록하고 블록체인에 기록하게 된다. 발급된 신분증을 제시하고 사용할 때도 전자서명을 통해 동일인 여부를 확인한다. 카카오는 연내 카카오톡 내에 모바일 운전면허증 서비스를 구현할 계획이다. 향후 모바일 운전면허증 외에도 산업인력공단의 국가기술전문자격증 등 다양한 신분증과 자격증을 카카오톡에 담을 예정이다. 카카오는 모바일 신분/자격 증명 서비스가 필요한 각종 단체, 재단, 기업, 교육기관 등과 파트너십을 논의 중이다.

2020-09-03 12:00:12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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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바람의나라: 연’ 유저 친화 개선 방향 공개

'바람의나라 :연' 패치노트 이미지. / 넥슨 넥슨은 3일 모바일게임 개발사 슈퍼캣과 공동개발한 신작 모바일 MMORPG '바람의나라: 연'에 밸런스 개선 업데이트 패치노트를 공개했다. 4일 진행되는 업데이트 내용을 담은 이번 패치노트에는 '무장도·전투력' 수치 조정과 '파천장비 조각'의 획득처 변경과 '파천장비(증강)' 제작확률 상향, 승급 아이템(괘) 획득, 승급 기술 관련 개선 사항이 포함됐다. 우선 무장도와 전투력이 실제 성능에 기반한 현실적인 수치로 조정된다. 또 승급에 필요한 아이템(괘)을 주는 보스 몬스터의 등장 채널을 늘리고, 재등장 시간을 단축한다. '미확인 괘'를 획득하면 일정 시간 해당 아이템을 다시 획득할 수 없는 패널티 시간도 단축한다. 승급 기술 습득에 필요한 레벨을 135로 하향하고, 승급 기술 제작에 필요한 재료 없이 금전과 도안만으로 제작할 수 있게 된다. '산적굴'의 '파천장비(증강)'의 제작 확률을 70%로 상향하고, 제작에 필요한 '파천장비 조각'을 '산적굴' 1층 몬스터 전체에서 획득할 수 있게 된다. 이밖에 '구명곡의 수호자 레이드 장비 세트' 추가와 레이드 보상 개선, '죽은 자들의 마을' 관련 일일 임무를 추가하고, 플레이에 불편을 미치는 버그를 수정한다. '자동전투' 시 캐릭터의 AI와 '그룹 따라가기' 효율 또한 개선된다. 슈퍼캣 이태성 디렉터는 "앞으로도 유저분들의 의견에 귀기울여 업데이트 방향성을 정해가겠다"고 전했다. 이번 패치노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바람의나라: 연' 공식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9-03 11:02:13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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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SKT, 5G 월드 어워드서 나란히 수상 쾌거

'5G 월드 어워드 2020' 이미지. /KT 국내 이동통신사가 영국에서 열린 '5G 월드 어워드 2020'에서 나란히 수상했다. '5G 월드 어워드'는 글로벌 ICT 연구기관 '인포마 텔레콤앤미디어'가 주관하는 '5G 월드 서밋 2020'의 한 행사로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시상식으로 진행됐다. 15개 부문에서 5G 관련 혁신적인 기술·서비스를 선정했다. KT는 이번 5G 월드 어워드의 최우수 통신 서비스 혁신, 최우수 5G 혁신, 최우수 5G 고객 서비스, 최우수 기업용 5G 파트너십, 최우수 네트워크 자동화 기술 등 총 7개 부문에 7개 아이템을 출품해 모두 최종 후보에 올랐다고 3일 밝혔다. 그 중 ▲최우수 통신 서비스 혁신 ▲최우수 5G 혁신 2개 부문에서 수상의 쾌거를 이뤄냈다. '최우수 통신 서비스 혁신' 분야에서는 KT의 글로벌 감염병 확산 방지 플랫폼이 수상했다. 이 플랫폼은 통신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감염병 발병 국가를 방문한 국민들에게 감염 위험을 안내하고 보건당국의 리스크 유입 모니터링을 돕는 솔루션이다. 특히 KT는 올 초 코로나19 발병으로 정부의 확진자 동선 파악을 위해 GEPP를 활용해 적기에 대응할 수 있도록 도왔다. 전세계가 전염병으로 고통 받는 상황에서 모바일 솔루션을 통해 감염병 확산 방지에 실질적인 기여를 하고 있다는 점이 이번 수상의 주된 이유로 손꼽힌다. 아울러 KT는 '5G 클라우드 자율주행'으로 최우수 5G 혁신 분야에서 수상했다. 기가코리아 사업의 일환으로 개발된 5G 클라우드 자율주행은 5G를 통해 차량의 센서 데이터를 클라우드에 실시간으로 업로드하고 클라우드 플랫폼에서 판단한 제어 정보를 다시 차량으로 전달해 실시간 자율 주행이 가능토록 하는 기술이다. KT AI·DX융합사업부문장 전홍범 부사장은 "이번 5G 월드 어워드 수상은 KT가 고객 중심에서 5G 서비스 역량과 기술력을 잘 결합해 글로벌 무대에서도 인정받은 쾌거"라며 "코로나19로 촉발된 비대면 시대에서 KT가 앞으로도 디지털 헬스케어 등 고객들의 삶 변화를 이루며 타 산업의 혁신을 이끌어낼 따뜻한 서비스와 기술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SK텔레콤도 '최우수 5G 상용화' 부문을 수상했다. SK텔레콤은 세계 최초 상용화, AR·VR 서비스 출시 등 5G 기술·서비스를 선도해 온 점을 인정받아 '최우수 5G 상용화'로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SK텔레콤은 5G 월드 어워드에서 4년 연속 수상하는 기록도 세웠다. SK텔레콤 박종관 5GX기술그룹장은 "SK텔레콤의 5G 기술은 이미 많은 글로벌 기업들에게 공유되며 5G 생태계를 이끌고 있다"며 "대한민국이 세계가 인정하는 ICT 1등 국가로서 입지를 강화하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9-03 11:01:40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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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벤처캠프에 '오아시스비즈니스' 선정…창업 비교 견적 플랫폼 기술력 평가

기술보증기금(KIBO)이 주관하는 제7기 기보벤처캠프에 ㈜오아시스비즈니스(대표이사 문욱)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오아시스 비즈니스는 빅데이터 기반의 창업 비교 견적 플랫폼으로써 관련 기술력을 높게 평가받아 앞으로 기보벤처캠프가 제공하는 다양한 혜택을 지원받을 전망이다. 기보벤처캠프는 기술보증기금이 스타트업의 성공 창업과 벤처기업 육성을 위해 투자, 보증, 컨설팅, 멘토링 등 민간 액셀러레이터와 연계하여 무료로 제공하는 스타트업 성공패키지 프로그램이다. 역량 있는 기술 창업기업가를 대상으로 금융. 비금융서비스를 지원하는 기보벤처캠프에 선정된 우수기업에게는 사업 보증지원, 기술평가 및 투자 지원, 액셀러레이터 연계, 데모데이 개최 등 다양한 혜택을 지원하고 있어 4차 산업혁명을 이끌고 있는 스타트업에게 다방면으로 도움이 되고 있다. 이번 제7기 기보벤처캠프에 선정된 오아시스 비즈니스 문욱 대표는 "이번 기보벤처캠프 에 선정돼 기쁘게 생각한다. 향후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창업 관련 빅데이터 및 콘텐츠를 확보하는데 또 하나의 좋은 기반이 될 것"이라며 "기보벤처캠프를 통해 보다 효과적인 기술을 확보하고 창업과 관련하여 소비자 및 공급자가 최선의 비즈니스 파트너를 만날 수 있는 최고의 서비스가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아시스비즈니스는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프랜차이즈 창업 정보 및 상가 정보, 상권 정보 등을 분석하여 이를 예비창업자의 제공, 창업 시장의 정보 비대칭성을 극복할 수 있는 스타트업으로 인정받아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에서 개최한 데이터스타즈(DATA-Stars)로 선정된 바 있다. 관계자는 "오아시스 비즈니스는 창업에 필요한 정보들을 쉽고 간편하게 알아볼 수 있는 서비스다. 예비 창업자의 창업 조건을 입력하면 그 조건에 맞는 프랜차이즈 브랜드와 상가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견적서 형태로 받아 볼 수 있다"며 "특히 가맹사업자와 공인중개사가 자신의 가맹점 개설 정보와 상가를 올려놓기만 하면 조건에 맞는 예비창업자에게 실시간으로 견적이 발송되고 비대면으로 상담까지 받을 수 있어, 예비창업자가 창업 관련 정보를 탐색하는 시간을 절약해 주는 유용한 서비스이다"고 설명했다. 현재 웹 서비스에 이어 모바일 APP까지 서비스를 론칭한 상태이며 사용자 편의성을 제고하고 활용 가능한 정보 범위를 확대하며 투자 유치에 성공하는 등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제7기 '기보벤처캠프'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기술보증기금 홈페이지 및 중소벤처기업부 창업포털 k-스타트업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0-09-03 10:10:37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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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3D 설계 데이터 공유로 비대면 제조 지능화 선도

현장엔지니어가 태블릿PC를 통해 넥스플랜트 3D 엑설런스 솔루션으로 제작한 3D 디지털 매뉴얼을 보면서 작업하고 있다. /삼성SDS 삼성SDS가 최근 3차원(3D) 설계 데이터의 현장 공유 및 비대면 협업을 지원하는 넥스플랜트 3D 엑설런스 솔루션으로 제조 지능화를 선도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통상 3차원 설계도는 CAD 제품별로 데이터 형식이 달라 호환이 어렵고, 도면을 보기 위해 고가의 전문 소프트웨어와 고성능 PC가 필요했다. 또, 도면 유출의 위험이 있어 설계 단계의 파트너간 협업과 생산 및 시공 현장과 정보 공유도 쉽지 않았다. 이에 넥스플랜트 3D 엑설런스는 ▲30여 종의 다양한 3D 설계 데이터를 호환하고 ▲대용량 데이터를 경량화하여 웹·모바일에서 빠르게 시각화하며 ▲클라우드 기반 스트리밍 방식으로 보안성을 강화해 산업 현장의 고민을 해결했다. 실제로 이 솔루션을 도입한 A 건설사는 3D 설계 데이터를 클라우드 기반으로 공유하면서 발주처-시공 현장-파트너사 간 협업이 가능해졌다. 특히 네트워크 인프라가 열악한 해외 공사 현장에서 경량화된 설계도면을 모바일로 빠르게 조회하며 업무 능률을 올릴 수 있었고, 고가의 CAD 소프트웨어를 설치할 필요가 없어 비용도 대폭 절감했다. 제조 현장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 한 곳에 모이기 어려운 설계-생산-파트너사 담당자들이 넥스플랜트 3D 엑설런스의 디자인 미팅 기능을 활용해 원격으로 설계 데이터를 실시간 검증하고 설계 변경 이력을 관리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고객 지원 분야에서는 현장 엔지니어가 모바일 기기로 3D 매뉴얼을 확인해 제품 설치와 애프터서비스를 진행하고, 사무실에 있는 전문가에게 영상을 공유하며 실시간 원격 지원을 받게 된다. 실물 샘플 없이 쉽고 빠른 3D 디지털 매뉴얼 제작이 가능해 교육비용도 절감할 수 있다. 삼성SDS는 현재 넥스플랜트 3D 엑설런스 솔루션으로 가전, 반도체, 건설/엔지니어링 업종에 적용하고 있으며, 자동차, 선박, 하이테크 설비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삼성SDS 이재철 인텔리전트팩토리사업부장(부사장)은 "넥스플랜트 3D 엑설런스가 고객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선도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삼성SDS는 AI, 3D 등 최신 IT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산업 현장의 지능화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삼성SDS는 9월 9일 온라인으로 개최하는 '리얼 2020' 행사에서 넥스플랜트 3D 엑설런스를 상세하게 소개할 예정이다.

2020-09-03 09:51:55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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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부산맹학교와 전북맹아학교에 ‘U+희망도서관’ 설립

부산맹학교에 설립된 제4호 'U+희망도서관'에서 부산맹학교 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하트-하트재단과 부산맹학교 및 전북맹아학교에 제4호, 5호 'U+희망도서관'을 설립했다고 3일 밝혔다. U+희망도서관은 LG유플러스가 2017년부터 하트-하트재단과 함께 시각장애학생의 학습을 돕기 위해 맹학교에 독서 보조공학기기를 기증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강원명진학교에 이어 올해는 부산 동래구에 위치한 부산맹학교와 전북 익산에 위치한 전북맹아학교에 기기를 전달했다. 독서 보조공학기기는 인쇄물의 글자를 확대해 보여주거나 음성으로 읽어줘 평소 책을 통한 정보 습득이 어려운 시각장애학생들이 학습하는 데 도움이 된다.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으로 대면 교육이 어려워지며 장애아동들의 경우 교육 사각지대에 놓이게 됐다. 안정적인 교육 환경 조성 필요성이 제기되며 LG유플러스는 U+희망도서관을 1개관 구축에서 올해 2개관 구축으로 지원을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LG유플러스는 U+희망도서관 설립 기금 마련을 위해 임직원 나눔 경매 행사 'U+유랑마켓'을 5월 개최했다. 전국에 재직중인 LG유플러스 임직원이 기부한 애장품을 비롯해 광고모델들이 착용했던 의상 및 촬영 소품을 사내 게시판을 통해 '비대면(언택트)'으로 판매했다. 마련된 수익금 약 2200만원 전액은 독서 보조공학기기 구매 비용으로 사용됐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시각장애학생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학습에 집중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해 보다 큰 꿈을 꾸고 나아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하트-하트재단 관계자는 "이번 ICT 보조공학기기 지원을 통해 시각장애아동들이 지속적으로 책을 읽고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꿈을 키워나갈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9-03 09:28:59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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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데이, 2분기 매출 10억6000만 달러…전년 동기 대비 19.6% 증가

기업용 재무, 인사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업체 워크데이는 7월 31일자로 마감된 2021 회계년도 2분기 실적을 3일 발표했다. 워크데이의 2분기 매출은 10억60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19.6% 증가했다. 구독 매출은 9억317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3.1% 증가했다. 영업 손실은 1680만달러로 매출의 1.6%를 기록했다. 전년 동기의 경우 영업 손실은 1억2250만 달러로 매출의 13.8%였다. 비일반회계기준에 따른 2분기 영업 이익은 2억5770만 달러로 매출의 24.3%를 기록했다. 전년 동기의 경우 비일반회계기준에 따른 영업 이익은 1억1750만 달러로 매출의 13.2%였다. 아닐 부스리 워크데이 공동 창업자 겸 공동 CEO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높은 실적을 거뒀다"며 "점점 더 많은 기업들이 끊임없는 변화 속에서 직원과 사업 지원을 위해 클라우드 기반 시스템의 중요성을 인식하면서 우리 제품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로빈 시스코 워크데이 회장 겸 CFO는 "우리는 탁월한 실행력으로 2분기를 아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고구독 매출 23.1%, 비일반회계기준에 따른 영업 이익 24.3%라는 견고한 실적을 거뒀다"며 "성공적인 2분기 성과를 기반으로 2021 회계년도 구독 매출 전망을 37억3000만달러에서 37억4000만 달러 사이로 상향 조정한다"고 말했다.

2020-09-03 09:03:18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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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의 서재, 에세이 구독 서비스 '책장 위 고양이' 구독권 증정 이벤트

밀리의 서재가 작가 초대 플랫폼 북크루와 함께 에세이 구독 서비스 '책장 위 고양이' 구독권 이벤트를 진행한다. /밀리의 서재 독서 플랫폼 밀리의서재는 작가 초대 플랫폼 북크루와 함께 에세이 구독 서비스 '책장 위 고양이' 구독권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10일까지로, 총 300명에게 책장 위 고양이 시즌2의 9월 구독권을 증정한다. 책장 위 고양이는 북크루가 지난 3월부터 운영하는 에세이 샛별 배송 프로젝트다. 밀리의서재가 이번에 북크루와 함께 구독권 증정 이벤트를 벌이는 책장 위 고양이 시즌2에는 유튜버이자 작가, 라디오 DJ로 활약 중인 김겨울, 뮤지션 핫펠트와 박종현, 작가 이묵돌이 참여한다. 아직 공개되지 않은 '히든 작가'의 작품도 공개될 예정이다. 책장 위 고양이를 통해 이들의 에세이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아침 한편씩 받을 수 있다. 밀리의서재는 신인 작가와 작품을 발굴해 나가는 새로운 플랫폼과 적극적으로 협업하고 있다. 실제로 밀리의서재는 지난 6월 온라인문학 플랫폼 '던전' 30일 구독권을 300명에게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기도 했다. 김태형 밀리의서재 유니콘팀장은 "작가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재능 있는 작가들과 새로운 시도를 거듭하는 문학 플랫폼들이 널리 알려지는 데 밀리의서재도 작게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이벤트는 기간 내 북크루에 가입하고, 밀리의 서재에서 이벤트 참여 신청서를 작성하면 참여할 수 있다. 당첨자는 11일에 개별 발표될 예정으로, 당첨자 300명은 9월 14일부터 25일까지 책장 위 고양이 시즌2의 에세이를 '샛별 배송' 받을 수 있다.

2020-09-03 09:01:16 구서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