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네시삼십삼분, 2분기 신작으로 해외 시장 공략 나선다

볼링스타 스트라이크 메인 이미지. / 네시삼십삼분 네시삼십삼분(4:33)은 2·4분기 모바일 게임 '볼링스타 스트라이크'와 모바일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삼국블레이드 글로벌'을 해외 시장에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우선 내달 중 모바일 게임 '복싱스타'를 잇는 '볼링스타 스트라이크'가 인도·스웨덴·싱가포르에 소프트 론칭할 예정이다. 볼링을 소재로 한 '볼링스타 스트라이크'는 실시간 멀티 플레이가 가능한 스포츠 캐주얼 게임이다. 2분가량의 짧은 시간 안에 대전을 즐길 수 있다. 2·4분기 중에는 액션 RPG '삼국블레이드'의 글로벌 버전을 해외 140여 개국에 서비스할 예정이다. 삼국지'와 '블레이드'의 검증된 유명 지식재산권(IP)이 결합한 '삼국블레이드'는 삼국지 영웅 수집의 재미와 액션, 언리얼 엔진4의 고품질 그래픽이 조합됐다. 글로벌 버전에서는 총 40여 종의 다양한 캐릭터를 수집하고 성장시킬 수 있으며, 나만의 영토를 만들어가는 '내정 시스템', 다른 성들을 함락시키는 '난세 영웅전', 말 위에서 일대일로 겨루는 일기토 등 삼국지만의 개성을 살린 콘텐츠를 제공한다. 아울러 2·4분기 중 가디언 프로젝트·검, 시간을 긋다·방치학개론(가칭)등 서브컬쳐 게임 3종의 국내 테스트도 진행한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3-23 15:01:25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KT 정신 제대로 세운 CEO로 기억되고 싶다"…'미스터5G'의 조용한 이임식

지난 1월 서울 광화문 KT스퀘어에서 열린 'KT그룹 신년 결의식'에서 황창규 회장이 신년사를 하고 있다./ KT "지금까지 만들어 온 성과 그 이상을 뛰어넘어 135년 역사의 KT그룹을 글로벌 1등으로 올려달라." 황창규 KT 회장이 23일 간소한 이임식을 가지고 6년간의 임기를 마무리했다. 연임 임기를 제대로 끝맺은 것은 KT 역사상 처음이다. 황 회장은 2014년 회장에 취임하고, 2017년 연임해 총 6년간 KT 수장 자리를 지켰다. 이날 황 회장은 서울 광화문 KT이스트 사옥에서 조용히 임기를 마무리했다. 이임식에서는 황 회장이 취임한 해인 2014년에 입사한 직원 등 10명의 대표 직원들과 함께 감사패와 꽃다발 전달식이 열렸다. 이후 구현모 CEO 내정자, 박윤영 사장을 비롯한 주요 임원진과 티타임·오찬 행사를 진행했다. 황 회장은 사내방송 스튜디오에서 이 같이 임직원에 대한 감사 메시지를 남기기도 했다. 황 회장은 "KT의 미래, 먹거리, 그리고 KT 정신을 제대로 세운 CEO로 기억되고 싶다"며 "지난 6년 간 강력한 경쟁력을 보여준 임직원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받았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로 인해 황 회장은 연임 임기를 완수한 최초 수장으로 남게 됐다. 임기를 채운 것은 초대 CEO였던 이용경 전 사장이 단임 임기를 마친 이후 15년 만이다. 2002년 민영화된 KT는 매번 정권이 바뀔 때마다 CEO들이 정치적 외압에 휘말리며 위기를 겪어왔다. 황 회장은 6년 임기 동안 5세대(5G) 이동통신을 세계 최초로 상용화하고, 인공지능(AI) 서비스를 대중화시켰다는 평을 받는다. 다만, 임직원 구조조정과 아현국사 통신구 화재, 정치권 불법 청탁 의혹 등에 휘말리는 등 흠결이 공존했다. 삼성전자의 기술 총괄 사장을 맡으며, 반도체 메모리의 용량은 1년마다 두 배씩 증가한다는 이른바 '황의 법칙'으로 인정받은 황 회장은 2014년 1월부터 KT의 CEO 자리에 올랐다. 이후 2015년과 2017년, 2019년 모두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에서 기조연설자로 나서며 평창동계올림픽 세계 최초 5G 시범서비스 선언, 세계 최초 5G 상용화 선언 등을 공표했다. 지난해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포럼에서는 '미스터 5G(Mr. 5G)'라고 별명을 얻기도 했다. 또 인터넷TV(IPTV) 실패 등으로 추락하던 KT 실적을 반등시키고, 정치 외풍에 흔들렸던 KT 지배구조를 투명하게 만든 점이 황 회장의 성과로 꼽힌다. 반면, 취임 첫해인 2014년 임직원 8300여명 규모 구조조정과 2018년 11월 아현국사 통신구 화재는 뼈아픈 흠결로 남는다. 2014∼2017년 KT 전·현직 임원들이 국회의원 90여명에게 KT 법인 자금으로 4억3000여만원을 불법 후원했다는 의혹도 있다. 황 회장이 KT를 떠난 이후 KT는 오는 30일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구현모 사장을 CEO로 선임한다. 구 사장은 KT에 신입사원으로 입사해 주요 보직을 거친 정통 'KT맨'이다. 한편, 황 회장의 이임 행사는 오는 25일 KT 사내방송(KBN)을 통해 임직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3-23 14:58:49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네이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특별 페이지' 오픈

네이버가 선거와 관련된 정보가 가장 빠르게 전달되는 뉴스에 인공지능(AI) 기반의 '주요뉴스' 코너와 함께, '언론사PICK' 코너를 신설했다. /네이버 네이버㈜가 오는 4월 15일로 예정되어 있는 총선과 관련해 유권자들이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하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특별 페이지'를 오픈했다고 23일 밝혔다.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특별 페이지에서는 선거 기간에 걸쳐 유권자들의 선택을 돕기 위한 총선과 관련한 뉴스, 여론조사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선거 관련 정보는 물론, 선거 당일의 실시간 투표율부터 출구조사 및 개표 현황까지 차례로 제공될 예정이다. 선거와 관련된 정보가 가장 빠르게 전달되는 뉴스는 인공지능(AI) 기반의 '주요뉴스' 코너와 함께 '언론사PICK(픽)' 코너가 신설됐다. 언론사PICK 코너는 각 언론사가 총선과 관련해 가장 중요하다고 직접 선택한 기사들로만 구성되어 있다. 주요 뉴스 코너에는 평소 이용자의 소비 성향에 기반해 유사한 기사가 묶음 형식으로 전달되는 'AI 헤드라인 뉴스'와 함께, '키워드 뉴스'가 신설되었다. 로그인 시 확인할 수 있는 키워드 뉴스 영역에서는 본인이 읽은 기사의 제목과 본문 내용을 기반으로 선거 관련 키워드가 자동 추천된다. 해당 키워드를 클릭하면, 그와 관련된 뉴스를 확인할 수 있다. 가장 많은 관심이 쏠리는 여론조사 결과는 각 매체 별, 지역 별로 나누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후보자 등록이 끝나는 28일부터는 설정한 지역의 후보자 관련 정보와 투·개표 정보를 우선적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된다. 또한, 별도 후보자 페이지도 신설되어 각 후보자 별 공약을 비교하고, 최근 근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뿐 아니라 사전투표 현황 및 토론회와 같은 다양한 관련 정보까지 폭넓게 파악할 수 있다. 선거 당일에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제휴한 KBS의 투·개표 현황이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되며, 지역 투표율도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네이버는 이번 선거에서의 투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함께 네이버 음성검색 기능을 활용한 '투표 약속' 및 사진 앱 스노우를 통한 '투표 인증' 캠페인도 진행할 예정이다.

2020-03-23 14:56:47 구서윤 기자
기사사진
코로나19에도 정부, AI 시범학교 247개교 선정 AI 교육 본격화

코로나19 사태로 개학이 4월로 미뤄졌음에도 정부는 이번에 전국에서 인공지능(AI) 시범학교를 247개교를 신규로 선정하고 AI 교육을 본격화한다. 정부는 'AI 국가전략'에 발맞춰 AI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초·중등 AI 교육의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으로, 올해부터 초·중·고에서 AI 교육이 처음 시작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교육부는 24일 2020년 소프트웨어 교육 선도학교 2011교를 선정하고, 이 중 247교에서 AI 교육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와 교육부는 2015년부터 학교 중심의 소프트웨어 교육 활성화를 위해 선도학교를 매년 확대해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한 단계 더 나아가 AI 교육 시범 운영에 나선다. 소프트웨어 교육 선도학교는 2015년 228교에서 시작해 지난해 1834교까지 늘어났다. 소프트웨어 교육 선도학교는 교과나 창의적 체험활동, 자유학기, 학생동아리 등에서 다양한 소프트웨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교원·학부모 대상 특강, 수업 공개 등을 통해 소프트웨어 교육 활성화의 거점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AI 교육 시범운영 학교는 그동안 조성된 소프트웨어 교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학교 여건에 따라 다양한 AI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학생동아리를 운영하는 등 현장에 맞는 AI 교육을 실시한다. 과기정통부와 교육부는 특히 AI 교육 시범운영 학교를 대상으로 교원연수와 교사연구회를 지원해 초·중·고 학생들의 수준에 적합한 AI 교수·학습 자료를 개발·보급하는 등 AI 교육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과기정통부와 교육부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연기된 개학일정에 맞춰 운영계획을 마련하고 개학과 동시에 소프트웨어·AI 교육과정을 시작할 예정이다. 송경희 과기정통부 소프트웨어정책관은 "인공지능을 가장 잘 활용하는 나라가 되기 위해서는 초·중등 학생부터 소프트웨어 역량을 바탕으로 AI 기초 소양을 갖출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모든 학생들이 학교에서 내실 있는 소프트웨어 교육을 받고, 더 나아가 AI 기초 소양을 기를 수 있도록 교육부와 함께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에서 AI 교육 시범학교로 선정된 초등학교는 공연초·문백초·상원초·영도초·이태원초·청량초·유석초·이화여대부속초 등이다. 또 중학교는 경희여중·동신중·동양중·홍익대사대부속중, 고등학교는 대원고·도선고·마포고·선린인터넷고·오산고·환일고 등 18개교이다.

2020-03-23 13:04:32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과기정통부, 클라우드 보안서비스 고도화 지원 사업 추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보안으로서 클라우드 서비스(SEcaaS) 활성화를 위해 총 8억원 규모의 '클라우드 보안서비스 고도화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SEcaaS는 방화벽, 안티-분산서비스거부(DDoS·디도스), 악성코드 탐지 등의 소프트웨어를 클라우드로 제공하는 서비스로, 비용이 저렴하고 유지보수와 장비관리 등을 신경 쓸 필요가 없어 보안 인력이 부족한 중소기업 등에서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SEcaaS 세계 시장 규모는 연 평균 16.9% 증가해 2018년 76억 달러에서 2023년 165억 달러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돼 보안 기업의 신규 모델로 각광을 받고 있다. 이에 따라 과기정통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국내 정보보호 업체의 클라우드 보안산업 진출과 SEcaaS 기술경쟁력 향상을 목표로 4년 간 SEcaaS 개발 지원 사업을 추진했으며, 올해부터는 기존 SEcaaS의 경쟁력 강화에 중점을 둬 'SEcaaS 고도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총 8억원 규모로 추진되는 올해 사업은 현재 상용화된 보안서비스나 솔루션을 보유한 사업자로, 클라우드 환경에서 보안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사업자는 누구든지 참여할 수 있다. 선정된 사업자는 최대 2억원까지 예산이 지원되며, 한국인터넷진흥원으로부터 보안기능 고도화 컨설팅과 취약점 점검 등도 같이 종합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참여 신청은 내달 27일까지 가능하다. 과기정통부 허성욱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관은 "이 지원 사업을 통해 국내 클라우드 환경에서 직면한 보안 위협에 대응할 수 있는 국내 클라우드 보안 사업자의 기술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4차산업혁명의 기반이 되는 클라우드 산업의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채윤정 AI전문기자 echo@metroseoul.co.kr

2020-03-23 12:00:22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방통위, 지역·중소방송사 콘텐츠 경쟁력 강화 위해 제작 지원 대상작 발표

방송통신위원회는 지역·중소방송사의 콘텐츠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고품질 우수 프로그램 제작 지원 대상작 33편을 최종 선정·발표했다. 올해는 총 33개사 144개 프로그램이 접수됐으며, 지역방송발전위원회 위원, 콘텐츠 전문가 등 외부 위원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평가(서면, 면접)를 거쳐 33개 프로그램이 선정됐다. 프로그램은 정규 분야 7개사 프로그램 8편, 특집 분야 9개사 프로그램 12편, 해외유통형 분야 6개사 프로그램 6편, 파일럿 분야 3개사 프로그램 3편, 뉴미디어 분야 4개사 프로그램 4편이 선정됐다. 특히 올해는 지역방송 콘텐츠의 경쟁력, 지역성·다양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콘텐츠 품질 향상을 위한 2개년 제작지원과 방송사 자부담이 없는 소액 지원 부문을 신설하는 등 지원 방식을 개선했다. 이 사업은 2014년부터 프로그램 제작 지원을 통해 지역·중소방송 콘텐츠 경쟁력 확보 및 고품질 방송 콘텐츠 제작 등 지역방송 활성화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또 제작된 프로그램의 콘텐츠 홍보 및 유통 활성화를 위해 해외 콘텐츠 마켓 및 피칭 포럼 등의 참가를 지원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고품질의 우수한 프로그램을 제작할 수 있도록 지역방송 종사자 대상 맞춤형 방문교육과 전문가 컨설팅 등 다양하고 체계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해 지원하고 있다. 한상혁 위원장은 "급변하는 미디어환경 변화 속에서도 지역방송의 가치와 역할은 여전히 중요하다"며 "특히 지역방송의 콘텐츠 경쟁력 강화를 통해 지역방송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역방송 지원 예산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채윤정기자 echo@metroseoul.co.kr

2020-03-23 10:32:07 채윤정 기자
SKB, 국가고객만족도(NCSI) 10년 연속 1위 달성

SK브로드밴드는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2020년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에서 10년 연속 IPTV부문과 초고속인터넷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NCSI는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고객의 기대수준, 인지품질, 종합만족, 고객불만 등을 분석해 수치화한 지표다. SK브로드밴드는 2014년부터 고객자문단을 운영해 오고 있다. 미디어 이용률이 가장 높고 트렌드에 민감한 '20대 대학생 그룹'과 키즈 콘텐츠를 소비하는 '키즈부모 그룹', 디테일한 개선 포인트 발굴에 도움이 되는 '전문가 그룹' 등으로 구성된 고객자문단은 신규서비스의 출시 전 사전체험, 과제수행, 온라인 설문조사 등을 통해 고객의 목소리를 회사에 전달하고 있다. SK브로드밴드는 고객 세그먼트 분류에 따른 맞춤형 B tv 콘텐츠와 서비스를 지속 출시했다. 뿐만 아니라 SK브로드밴드는 SK텔레콤의 음성인식 기술인 '누구'를 TV에 탑재했다. 리모컨의 음성 검색 버튼을 누르고 목소리로 명령을 하면 원하는 콘텐츠를 찾을 수 있다. 아울러 SK브로드밴드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어린이집, 학교 개학 연기 문제에 도움이 되고자 SK브로드밴드는 '무료 홈스쿨링 특별관'을 운영했다. 또 콜센터에서의 코로나19 확산으로 재택근무 환경을 지원하고자 별도 콜센터 장비 없이 댁내 PC만으로 콜센터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솔루션 '클라우드 컨택 센터'를 1개월 무료 지원하고 있다. 올해 SK브로드밴드는 장애인 뿐 아니라 취약계층 대상 미디어 접근성 개선에 힘쓸 예정이다. 특히 티브로드와의 합병을 계기로 지역채널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 콘텐츠를 확대하고, IPTV VOD관에서도 지역 생활 정보, 지역 상권 등 지역에 특화된 프로그램을 시청할 수 있게 할 방침이다. 최진환 SK브로드밴드 사장은 "앞으로도 고객에 대한 소통과 이해를 핵심 키워드로 지속적으로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3-23 10:31:03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U+tv 아이들나라, ‘잉글리시 에그’ 독점 제공

LG유플러스는 영유아 영어교육 브랜드 '잉글리시 에그'와 제휴를 맺고, 영유아 전용 IPTV 플랫폼 'U+tv 아이들나라'의 국내외 프리미엄 영어학습 콘텐츠를 확대한다고 23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지난 20일부터 U+tv 아이들나라를 통해 뮤지컬, 명작 위인전 등 '잉글리시 에그' 콘텐츠 80편을 독점으로 제공했다. 8월 말까지 112편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잉글리시 에그'는 8년 연속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영유아 영어 전문교재 기업이다. 이 콘텐츠는 무료로 제공된다. 회사 측은 "코로나19 여파로 방문교사, 교육센터, 유치원 등 오프라인 교육이 어려운 시기에 좋은 대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LG유플러스는 ▲영국 초등학교 80%가 사용하는 교재 '옥스포드리딩트리' ▲역할놀이를 통해 생활영어를 학습하는 한솔교육 브랜드 '핀덴 잉글리시' ▲미국 어린이 학습매거진 '하이라이츠' ▲영어유치원에서 사용하는 교재 'YBM ECC' 등 영어브랜드와 독점 제휴를 맺고 서비스하고 있다. LG유플러스 마케팅그룹장 김새라 상무는 "LG유플러스는 수백만원에 달하는 영어교육 콘텐츠를 최다 보유했다"며 "영유아 자녀를 둔 부모는 영어교재 선택의 어려움을 줄이고, 아이들은 자신에 맞는 취향의 콘텐츠를 선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20-03-23 10:30:02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AI 강사와 영어회화를…KT, 슈퍼VR 실감형 콘텐츠 확장

KT 직원들이 슈퍼VR의 몰입형 영어교육 콘텐츠 '스픽나우'를 통해 영어 회화 연습을 하고 있다 / KT KT는 개인형 VR(가상현실) 서비스인 '슈퍼VR'에 몰입형 영어 교육 콘텐츠 3종과 VR 원격 모임 서비스 등 실감형 콘텐츠 라인업을 늘렸다고 23일 밝혔다. KT는 지난해 7월 4K 무선 독립형 VR 서비스인 '슈퍼VR'를 출시한 바 있다. 가상 면접, VR 부동산 등의 특화 서비스 뿐 아니라 이달부터는 '8K VR 스트리밍' 상용 서비스를 선보였다. 우선 KT는 슈퍼VR를 통해 '스픽나우', '라이브 앳 이즈(Live at ease)', 'VR각영어' 3종의 영어 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스픽나우'는 AI기반 영상합성 전문 스타트업 머니브레인과 함께 선보이는 가상 현실 기반 AI 영어 학습 서비스다. 스픽나우 서비스는 챗봇, 음성 합성, 영상 합성 기술을 적용해 강사들을 AI로 구현, 실제 마주보고 앉은 사람과 대화하듯 영어회화 연습을 할 수 있도록 제공된다. 방송인 샘 해밍턴과 샘 오취리도 AI 강사로 활동한다. 라이브 앳 이즈는 VR 교육 스타트업 시디넛과 함께 제공하는 VR 화상영어 서비스다. 이용자는 해외에 있는 원어민 선생님과 가상 공간에서 아바타로 만나 실시간 일대일 대화를 하며 영어를 배울 수 있다. 페어립이 제공하는 'VR각영어' 서비스는 중학교 내신에 필요한 필수 영단어 1440개를 발음-추리-뜻 3단계로 집중 학습할 수 있다. 아울러 KT는 화상 회의나 원격 근무가 일상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환경에서 활용도가 높은 가상 모임 플랫폼 '인게이지'를 제공한다. 아일랜드의 스타트업이 개발한 이 플랫폼은 국내 파트너사 디캐릭이 KT와 함께 슈퍼VR를 통해 서비스할 예정이다. 이용자들은 인게이지 플랫폼의 회의실이나 스튜디오, 강당, 강의실 등 30여 종의 가상 공간을 활용해 함께 강의를 듣거나 회의를 할 수 있다. 이용자가 개설한 하나의 가상 공간에는 원격지에 있는 다수의 이용자를 초대할 수 있다. 이외에도 게임과 공연 분야 킬러 콘텐츠 라인업도 강화했다. SF액션 영화 '퍼시픽림' 원작의 VR 로봇대전 게임 '퍼시픽림VR'를 슈퍼VR에 출시했고, 신설된 '아이돌 직관' 메뉴에서는 아이돌 무대를 멤버별 360도 멀티뷰로 즐길 수 있다. KT 커스터머신사업본부 IM사업담당 박정호 상무는 "비대면 서비스에 대한 사회적인 관심도가 높아지며 실감형 미디어 기반 콘텐츠는 게임이나 동영상 등 볼거리를 넘어 실생활의 필수 영역까지 폭넓게 확장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술과 장르를 결합해 프리미엄 VR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3-23 09:57:10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코로나19 확산 막는다…SKT, 경북경찰청에 빅데이터 기술 제공

경북경산경찰서의 경찰관이 '지오비전'을 통해 실시간 유동인구를파악하며 핀 포인트 순찰을 준비하고 있다./ SK텔레콤 SK텔레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ICT 기술로 힘을 보탠다. SK텔레콤은 자사의 빅데이터 기반 실시간 유동인구 분석 서비스 '지오비전'을 코로나19 확산 대응 활동을 위해 경북경찰청에 무상으로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SK텔레콤과 경북경찰청이 코로나19라는 국가적 위기 상황 극복을 위해 ICT 기술을 적극 활용하기로 결정하며 진행됐다. SK텔레콤은 지난 9일 경북 경산경찰서에 '지오비전' 기반 해당 지역 유동인구 데이터를 시범 제공해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국민 체감안전 향상을 위한 핀포인트 순찰을 지원한 바 있다. 경북경찰청은 그 활용 결과에 만족, 이를 경북지역 전체로 확대 적용한다. SK텔레콤은 정부가 코로나19 공식 종결을 선언할 때까지 지오비전 서비스를 지속 제공할 예정이며, 경찰청과 이를 전국 모든 경찰서로 확대하는 방안을 협의 중이다. 지오비전은 빅데이터 및 공간 데이터 분석 서비스로, 휴대폰과 기지국 간 통신 데이터를 기반으로 상권 분석, 인구통계 작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지오비전은 전국 방방곡곡의 유동인구를 5분 단위로 확인할 수 있다. SK텔레콤이 자체 개발한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지라프'를 통해 60테라바이트(TB)에 이르는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5분 단위로 분석하고 시각화 작업까지 완료해 제공한다. 또 지오비전은 한 기지국의 통신 반경을 10m 단위로 잘개 쪼개 관리하는 '피셀' 기술을 적용해 기존 '셀 ID 측위 방식' 대비 5배 이상 정밀한 위치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 현재 인구 밀집도가 높은 지역을 확인, 실시간 '핀 포인트' 순찰을 시행해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주민의 체감안전도 향상에 나설 계획이다. SK텔레콤 장홍성 광고·데이터사업단장은 "SK텔레콤은 앞으로도 ICT 기술을 활용해 국민의 안전과 행복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3-23 09:20:53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