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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E로 치고 5G로 받치고…온기도는 알뜰폰

A모바일, 5G 알뜰폰 요금제 2종 출시 포스터. / 에넥스텔레콤 알뜰폰이 대용량 롱텀에볼루션(LTE) 요금제와 함께 5세대(5G) 이동통신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저렴한 LTE 요금제로 주요 수익을 창출하고, 오래되고 낡은 이미지에서 탈피하기 위해 시대에 발맞춘 요금제를 빠르게 내놓아 침체된 알뜰폰 시장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서다. 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알뜰폰 업계는 이동통신사에 비해 저렴한 LTE 고용량 데이터 요금제와 5G 요금제 출시 등 투트랙 방식으로 가입자 모으기에 나서고 있다.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에 따르면, 지난 2월 한달 동안 이동통신 3사에서 알뜰폰(MVNO)으로 번호이동한 가입자는 총 5만2827명으로, 알뜰폰에서 이동통신 3사로 넘어온 가입자 4만8878명을 앞섰다. 알뜰폰이 번호이동 시장에서 순증한 것은 22개월 만이다. 업계에서는 알뜰폰 가입자가 하락세에서 우상향으로 턴어라운드 한 것에 의의가 있다고 보고있다. 치열한 알뜰폰 사업자들의 요금 경쟁이 이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고가 LTE 요금제에 경쟁이 집중됐다. 경쟁에 불을 지핀 것은 KB리브엠이다. KB국민은행은 지난해 '리브엠(M)'이란 브랜드로 금융권에서 알뜰폰 사업을 시작했다. 리브엠은 글로벌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을 앞세워 알뜰폰의 낡은 이미지를 탈피하고, 이달까지 LTE 무제한 요금제 반값 이벤트를 연다. 이 서비스에 신규 가입하면, 월 4만4000원의 LTE 무제한 요금제를 월 2만2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이 요금제 출시 이후 월 1만명 이상 가입자가 순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에넥스텔레콤 또한 지난달 국내 최저가 LG유플러스망 LTE 알뜰폰 요금제를 출시했다. 월 2만900원에 음성, 문자를 기본 제공하고 데이터를 11기가바이트(GB) 준다. 월 1만6500원에 데이터 15GB를 이용할 수 있는 요금제도 있다. 이는 이동통신사에 비해 1만5000원~3만원 가량 저렴한 요금제다. 모델들이 KT 엠모바일 온라인몰을 소개하고 있다. / KT엠모바일 다만, 아직까지 알뜰폰 사업자들의 5G 가입자 수는 저조한 수치다. 지난 1월 기준 5G 알뜰폰 가입자 수는 227명으로, 전체 5G 가입자의 0.0046% 수준에 불과하다. 5G 단말을 수급하기도 어렵고, 망 도매대가로 가격을 이동통신사 보다 눈에 띄게 낮추기도 어렵다. 그러나 LG유플러스 KT가 5G망 도매대가를 66%까지 인하해 3만원대 5G 중저가 요금제도 확대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에넥스텔레콤은 월 3만6300원(부가세 포함)에 음성, 문자 무제한, 데이터 9GB를 제공하는 요금제를 냈다. 5G 요금제의 시작점이 3만원대로 내려온 셈이다. 업계 관계자는 "대부분의 알뜰폰 이용자는 통신요금과 기기값을 포함한 통신생활비를 저렴하게 쓰려는 니즈가 많고, 프리미엄 스마트폰을 쓰는 이용자는 적은 편"이라며 "아직까지 5G 고가 단말기에 대한 부담이 높아 5G 가입자가 적지만 좀 더 저렴한 요금제와 단말이 나오면 5G 알뜰폰 가입자도 늘어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3-09 15:04:45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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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청각장애인 전용 '나를 손말 영상통화' 서비스 출시

KT, 한국농아인협회 직원들이 나를 영상통화를 통해 수어로 의사소통을 하고 있다./ KT KT는 5G 영상통화앱을 통해 청각장애인의 수어 커뮤니케이션을 돕는 '나를(narle) 손말 영상통화'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나를 손말 영상통화'는 한국농아인협회 제휴의 일환으로 도입한 서비스다. 청각장애인이 KT의 5G 영상통화 서비스 나를을 활용해 원활한 의사소통을 할 수 있도록 전용 데이터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KT 휴대전화 요금제를 이용하는 청각장애인은 특별한 신청 절차 없이 매일 2GB의 나를 전용데이터를 무료로 제공받게 된다. 청각장애인의 주된 통신수단은 문자 서비스나 영상통화다. 영상통화의 경우 수어를 통해 원활하게 의사소통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데이터 사용에 대한 부담이 따른다. KT와 한국농아인협회는 이에 착안해 청각장애인이 데이터 부담 없이 통신 서비스를 이용 할 수 있도록 5G 영상통화를 활용하는 방안을 고안했다. KT는 무료 전용데이터 제공 외에도 이용편의를 높이기 위해 한국농아인협회의 의견을 바탕으로 UI 개선작업도 완료했다. 잔여 데이터 알림 문자도 제공한다. 나를 서비스는 3D와 증강현실(AR) 기술을 활용한 5G 기반의 영상통화앱이다. 최대 8명의 인원이 동시에 영상통화를 즐길 수 있어 청각장애인, 수어통역사, 일반인 등의 다자간 영상통화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KT는 향후 한국농아인협회 등 관계 기관과의 협업을 바탕으로 청각장애인을 위한 다자영상통화 및 수어통역 서비스를 추진할 계획이다. 나를 영상통화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통신사에 관계없이 애플 앱스토어, 구글 플레이, 원스토어 등에서 다운로드 받아 가입하면 된다. 전용 데이터 혜택은 청각장애인으로 등록된 KT 휴대폰 요금제 사용자에게만 제공된다. 이성환 KT 5G·기가사업본부장(상무)은 "5G 기반의 따뜻한 혁신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이 더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T는 청각장애인을 위한 전용 서비스 마련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 청각장애인의 활용도가 높은 문자, 영상통화를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나눔 베이직, 데이터ON 나눔 요금제 등 '나눔 요금제'를 서비스하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한국농아인협회와의 협업을 통해 청각장애인에게 전화를 걸었을 경우 청각장애인임을 안내해 문자 연락을 유도하는 '링투유 인사말(청각장애 안내 서비스'를 선보인 바 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3-09 15:03:11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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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카카메라, 중형 포맷 S-시스템 신제품 '라이카 s3' 출시

독일 라이카카메라가 중형 포맷 S-시스템의 신제품 '라이카 S3(Leica S3)'를 출시한다. /라이카카메라 독일 라이카카메라가 중형 포맷 S-시스템의 신제품 '라이카 S3(Leica S3)'를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라이카 S3는 새롭게 개발된 6400만 화소의 중형 포맷 센서와 라이카 마에스트로 2 프로세서를 장착, 이전 모델에 비해 71%의 해상도가 증가했으며, ISO 50000까지 넓은 감도 범위를 제공한다. S-시스템만을 위해 개발된 30×45㎜ 사이즈와 클래식 3:2 비율의 라이카 프로 포맷 센서가 카메라에 장착됐고, 2GB 버퍼 메모리는 센서에서 생성된 많은 양의 데이터 처리에도 원활한 업무 환경을 보장한다. S-시스템 렌즈가 지원하는 중앙 셔터는 1/1000초의 가장 빠른 셔터 스피드에서도 플래시 동기화를 허용해 전문가들의 플래시 사용에 유용하게 쓰일 수 있으며, 밝은 조명에서의 촬영 시에도 뛰어난 결과물을 보장한다. 이번 신제품 S3는 초당 3 프레임의 연속 촬영이 가능해 어떠한 순간에도 원하는 피사체를 포착할 수 있고, 크고 안정적인 SLR 뷰파인더로 피사체를 구성해 빠르고 안정적인 자동 초점으로 선명한 포커싱을 선사한다. 또 중형 센서의 전체 영역을 풀 HD 영상 촬영뿐 아니라 최초로 특정 형식의 4K 시네마 해상도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라이카 이미지 셔틀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한 촬영 테더링과 다양한 설정 제어가 가능하고, DNG 및 JPG 형식으로 캡처한 이미지를 컴퓨터로 직접 전송할 수 있다. 또 라이트 룸 플러그인을 통해 추가 소프트웨어 없이 라이카 S3를 이미지 프로세싱 프로그램에 직접 연결할 수 있어 전문가 사용에 대한 편의성을 높였다. 이외에도 GPS 기능과 Wi-Fi 무선랜(WLAN) 기능을 지원해 '라이카 FOTOS' 앱과의 연동이 가능하다. 라이카 S3의 바디는 마그네슘으로 이뤄져 있으며, 모니터는 코닝 고릴라 글라스, 렌즈 마운트는 견고한 스테인리스 스틸로 만들어 내구성을 더했다. 수분과 먼지와 같은 이물질이 제품 내부로 침투하는 것을 막는 씰(Seal) 구조를 적용해 제품이 더 잘 보호되도록 설계됐다. 라이카 S3는 3월부터 전 세계 라이카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채윤정기자 echo@metroseoul.co.kr

2020-03-09 11:14:14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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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코리아, 4K핸디캠 'FDR-AX43' 출시

소니코리아가 고화질의 영상을 더욱 안정적으로 촬영할 수 있도록 광학식 손떨림 보정 기능인 B.O.SS.를 탑재한 4K 핸디캠 'FDR-AX43'을 출시한다. /소니코리아 소니코리아가 고화질의 영상을 더욱 안정적으로 촬영할 수 있도록 광학식 손떨림 보정 기능인 B.O.SS.를 탑재한 4K 핸디캠 'FDR-AX43'을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FDR-AX43은 다양한 환경에서 촬영하는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위해 맞춤 설계된 핸디캠으로, 사용자가 걷고 뛰거나 이동을 하는 중에도 흔들림을 최소화해 매끄러운 영상 촬영이 가능하다. 또 자이스(ZEISS) 바리오 조나 T 줌 렌즈를 탑재하고 있으며, 20배 광학 줌 및 HD 모드 시 40배, 4K 모드 시 30배의 클리어 이미지 줌을 지원한다. 이 제품은 1/2.5 타입 엑스모어 R CMOS 이미지 센서 및 비온즈 X 이미지 프로세서를 탑재해 저조도 환경에서 탁월한 이미지 품질을 제공하며, XAVC S 4K에서 최대 100Mbps, XAVC S HD에서 최대 50Mbps의 전송 속도를 지원해 하이-비트레이트 영상 촬영이 가능하다. 또 빠르고 정확하게 피사체를 포착할 수 있는 고속 인텔리전트 AF 기능을 지원한다. FDR-AX43은 셀피 촬영이 가능한 플립형 스크린을 탑재하고 있으며, 최대 235분 레코딩이 가능한 고성능의 배터리와 AC 전원 어댑터를 제공한다. 또 추가적인 영상 편집 과정없이 캠코더 내에서 간편하게 짧은 영상 제작이 가능한 '하이라이트 무비 메이커' 기능을 지원해 편리하게 영상을 제작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으로 편집한 영상을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다. 4K 핸디캠 FDR-AX43의 소니스토어 판매가는 144만9000원으로 정식 판매를 시작했다. /채윤정기자 echo@metroseoul.co.kr

2020-03-09 11:11:05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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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AI 뮤직 서비스 바이브, 음원사용료정산시스템 상반기 도입

네이버는 인공지능(AI) 뮤직 서비스 '바이브(VIBE)'가 새로운 음원 사용료 정산 시스템 'VIBE 페이먼트 시스템(VPS)'을 올해 상반기 중으로 도입한다. /바이브 네이버는 인공지능(AI) 뮤직 서비스 '바이브(VIBE)'에 새로운 음원 사용료 정산 시스템 'VIBE 페이먼트 시스템(VPS)'을 올해 상반기 중으로 도입한다고 9일 밝혔다. VPS는 바이브 이용자가 낸 스트리밍 요금이 이용자가 실제로 들은 음악의 저작권자에게만 전달되는 것을 골자로 한다. 그동안 바이브를 비롯한 국내 음원 사이트들은 전체 음원 재생 수에서 특정 음원의 재생 수가 차지하는 비중을 계산해 음원 사용료를 정산하는 방식인 비례배분제를 채택해왔다. 플랫폼 측면에서 비례배분제는 재생된 수에 비례해 음원 사용료를 정산하는 합리적인 방식이지만, 아티스트 입장에서는 '내 음악을 들은 이용자의 규모'보다 '플랫폼의 절대 재생 규모'가 음원 정산액 규모에 더 큰 영향력을 갖게 만들고, 비주류 음악을 즐겨 듣는 이용자일수록 지불한 월정액의 일부가 내가 듣지 않은 인기 음원의 아티스트들에게 전달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바이브는 AI 추천 엔진을 통해 이용자는 자신의 취향에 맞는 다양한 음악을 만나는 기회를 제공해왔는데, 이번 VPS 도입도 음원 사용료 정산 방식으로 아티스트들과 팬의 연결 고리를 더욱 뚜렷하게 만들어 보려는 또 다른 시도다. 네이버는 VPS 도입으로 이용자들은 자신의 멤버십 비용이 어떤 아티스트에게 전달되었는지 투명하게 확인하고, 인기 아티스트는 물론 시대를 아우르는 음악이나 비주류 장르 음악 활동을 펼치는 독립 아티스트들 역시 팬들의 응원이 더 직접적으로 전달됨으로써 건강한 창작활동을 이어 나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태훈 네이버 뮤직 비즈니스 리더는 "이번 음원 사용료 정산 방식 변경은 아티스트를 위한 바이브의 의미있는 첫 걸음"이라며 "앞으로도 더욱 많은 개선을 통해 아티스트와 팬, 서비스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안들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네이버는 상반기 중 VPS 시작을 위해 음원사 및 유통사 등 유관 기관들과 협의를 진행하고, 권리자가 재생 관련 데이터 및 정산액을 투명하게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도 마련해나갈 예정이다. /채윤정 AI전문기자 echo@metroseoul.co.kr

2020-03-09 09:28:17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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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코로나19에 빅데이터 마케팅 서비스로 소상공인 지원

마케팅 서비스 신청 온라인 홈페이지 캡처 화면. / SK텔레콤 SK텔레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국의 중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정보통신기술(ICT)로 힘을 보탠다. 지난 5일 자사의 유통망과 협력사를 위해 1100억원 규모의 상생안을 발표한데 이어 전국 중소상공인의 마케팅 돕기에도 나선다. SK텔레콤은 자사 빅데이터 기반 문자 마케팅 서비스 '티딜(T-Deal)'을 활용,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국 중소상공인의 마케팅 지원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티딜'은 각 상품별로 구매 가능성이 높은 고객에게 상품의 정보 확인부터 구매까지 가능한 티딜 전용 온라인 페이지로 연결할 수 있는 문자를 발송하는 서비스다. 이를 통해 고객은 본인의 관심 상품을 최처가로 추천받아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오는 9일부터 20일까지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전국 중소상공인에게 서비스 이용 신청을 받는다. 신청은 국가가 지정한 중소기업으로 등록된 모든 업체가 가능하다. 선정된 중소상공인들은 티딜 서비스를 마케팅 비용(문자 발송, 전용 온라인 페이지 등록 비용 등)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중소상공인과 서비스 종료 후 판매 성과에 따라 수익을 배분하는데, 이 과정에서 발생한 수익 전액을 사회에 환원할 계획이다. 티딜 서비스는 구매 전 과정이 비대면으로 이뤄지기 때문에 코로나19 확산 우려를 최소화하면서 중소상공인의 상품 판매를 도울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온라인 결제와 배송 시스템을 갖추지 못한 중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별도 시스템도 운영한다. SK텔레콤 이재원 광고사업유닛장은 "국가적인 위기 상황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상공인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 위해 SK텔레콤의 ICT 기반 마케팅서비스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중소상공인과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3-09 09:08:15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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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대학생 서포터즈 ‘유대감’ 6기 모집

대학생 서포터즈 '유대감' 6기 모집 포스터. /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기업 브랜드를 알리는 대학생 디지털 콘텐츠 기획·홍보 대외활동인 유플러스 대학생 감성 서포터즈 '유대감' 6기를 31일까지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2017년 10월 1기를 시작으로 이어진 '유대감'은 '유플러스 대학생 감성 서포터즈'의 줄임말이다. 유대감 활동인원은 LG유플러스의 차별화된 서비스 및 자유 주제를 소재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콘텐츠를 제작해 인스타그램, LG유플러스 공식 유튜브 채널, LG유플러스 공식 블로그, 유대감 공식 포스트 등을 통해 홍보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3월까지 6개월간 활동한 유대감 5기 18명은 LG유플러스 서비스와 기술 상식 및 트렌드, 청춘 라이프스타일 등을 소재로 동영상, 카드뉴스 등을 제작했다. 유대감 5기는 LG유플러스 공식 유튜브 채널 내 25건의 영상 콘텐츠를 발행, 20대 공감을 이끌어냈다. 유대감 6기는 국내 대학 재학생·휴학생·유학생 누구나 인스타그램 공개 계정을 가지고 있다면 지원할 수 있다.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 SNS 콘텐츠 기획 및 제작 역량을 갖춘 대학생 혹은 영상 제작·촬영 경험이나 역량을 보유한 대학생을 우대한다. 모집 인원은 총 00명이다. 31일 자정까지 LG유플러스 유대감 공식 포스트 내 유대감 6기 모집 게시글을 참고해 네이버 폼 온라인 지원서 작성 후 사전미션과 함께 제출하면 된다. 이후 4월 3일 면접대상자 발표, 10일 면접, 13일 최종 합격자 발표가 이뤄진다. 최종 선정된 유대감 6기는 4월 17일 LG유플러스 용산 본사에서 진행되는 발대식에 참가한 뒤 10월까지 총 6개월간 활동한다. 면접과 발대식 일정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유대감 6기에게는 매월 활동비로 1인당 20만원이 지급된다. 활동 기간 중 콘텐츠 기획·제작 실무 교육과 실무자 멘토링이 병행된다. LG유플러스 브랜드 행사 참여 기회도 주어진다. 활동 종료 후에는 전원에게 공식 수료증을 수여하며, 최우수활동자와 활동팀에게는 별도 시상이 진행될 예정이다. LG유플러스 김희진 브랜드커뮤니케이션팀장은 "6기 역시 콘텐츠 기획과 제작, 홍보에 관심 있는 열정 넘치는 대학생들의 많은 참여로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3-09 09:03:08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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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中 킹넷 '왕자전기' 배상금 약 43억원 수령

위메이드 CI. 위메이드는 지난해 중국 게임 개발사 상해 카이잉 네트워크 테크놀로지(킹넷)에 승소한 판결의 배상금을 지난 6일 수령했다고 9일 밝혔다. 이 판결은 지난해 12월 27일 상해 보타구 인민법원에서 킹넷의 '왕자전기'가 위메이드의 '미르의 전설2' 저작권 침해를 인정한 판결이다. 당시 법원은 "미르의 전설2 게임 저작권을 침해하는 행위를 즉시 정지하며, 왕자전기 모바일 게임의 개발 및 운영에 미르의 전설2 게임 저작권을 침해하는 내용이 포함돼서는 안된다"며 "경제적 손실 2500만 위안(약 43억원)과 합리적 비용 25만 위안을 연대해 배상하라"고 결정했다. 위메이드는 추후 왕자전기 서비스 중지와 킹넷이 실제 거둔 수익에 기반한 추가적인 손해배상 청구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위메이드가 절강환유 중재 집행에 킹넷을 포함하기 위한 추가 집행 신청에 대해 북경 제4중급법원은 지난 6일 기각 결정을 내렸다. 이 신청은 2019년 5월 22일 싱가포르 국제상공회의소 산하 국제중재재판소(ICA)에서 절강환유가 위메이드에게 배상금 약 807억원을 지급하라는 판결에 대해서, 절강환유의 지분 100% 보유한 사실상 경제적 동일체인 킹넷에 대한 집행을 추가하는 건이었다. 위메이드는 기각 결정에 불복하고, 북경시 제4중급법원에 집행 이의 소송을 제기할 계획이다.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이번에 수령한 왕자전기 배상금은 첫번째 규모 있는 배상금으로, 다른 소송 결과들이 뒤를 이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3-09 09:02:06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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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ABL생명과 시스템 클라우드로 전환 사업 계약

삼성SDS 대표이사 홍원표 사장. / 삼성SDS 삼성SDS는 ABL생명과 데이터센터 이전 및 클라우드 전환 사업 계약을 맺었다고 8일 밝혔다. ABL생명은 글로벌 금융노하우와 영업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115만명의 고객들에게 보험 상품과 전문적인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생명보험사다. 삼성SDS는 이 계약으로 ABL생명의 IT 인프라를 삼성SDS 상암, 춘천 데이터센터로 이전해 향후 5년간 최신 IT 기술을 기반으로 통합 운영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삼성SDS는 ABL생명의 클라우드 기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컨설팅을 수행하고, ABL생명의 대고객 서비스를 중심으로 클라우드를 전환할 계획이다. 삼성SDS는 현재 전세계 18개 데이터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전자, 제조, 금융, 물류 등 다양한 업종에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9월 클라우드 기술이 집약된 춘천 데이터센터를 개관하고, 기존의 수원, 상암 데이터센터 인프라와 통합해 확장성과 운영 효율화를 극대화하고 있다. 삼성SDS 윤심 클라우드사업부장(부사장)은 "삼성 관계사 클라우드 전환을 통해 축적한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금융 고객사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3-08 15:39:13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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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AI 경쟁력 원천 컴퓨팅 자원 활용 지원

과기정통부의 '고성능 컴퓨팅 지원 사업'의 지원 변경 내용. /과기정통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인공지능(AI) 경쟁력의 원천인 컴퓨팅 자원을 누구나 손쉽게 활용해 신기술과 서비스를 시도해볼 수 있는 '고성능 컴퓨팅 지원 사업'을 9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AI가 범용기술로 급부상함에 따라 2030년까지 전 세계 국내총생산(GDP)에 13조 달러를 기여해 글로벌 GDP는 연평균 1.2% 추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AI 개발은 데이터 획득과 가공을 거쳐 반복학습을 통한 AI 모델 생성 과정에서 최종 서비스로 완성되는 데, 이 과정에서 대규모 연산과정이 필요하고 다량의 데이터를 고속으로 처리하기 위한 연산자원 확보가 중요하다. 하지만 고성능 컴퓨팅 구축은 비용이 고가여서 대학·스타트업·연구소 등에서의 연산자원 활용은 큰 부담이 되고 있는 상황이다. 과기정통부는 올해부터 800여개 기관에 GPU 서버와 개발 환경, 백업 서비스, 보안 관제 등을 클라우드 형태로 제공한다. 이를 활용하는 기관들은 AI 개발 과정에 필요한 대용량 데이터 연산 처리 속도가 빨라져 개발 기간을 대폭 단축할 수 있다. 고성능 컴퓨팅 지원을 희망하는 기관들은 다음 달 10일부터 오픈 이노베이션 허브 포털에서 신청할 수 있다. /채윤정 AI전문기자 echo@metroseoul.co.kr

2020-03-08 13:41:41 채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