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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 사이드먼 틴더 CEO "한국은 아시아의 문화 콘텐츠 중심지인 중요한 시장"

"한국은 소셜미디어 이용률이 높은 글로벌 IT 테스트베드이자, 아시아의 문화 콘텐츠 허브인 나라다." 엘리 사이드먼(Elie Seidman) 틴더 CEO는 22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한국 시장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기대감을 표현했다. 틴더는 전 세계 190여 개 국에서 사용되고 있는 글로벌 소셜 디스커버리 앱으로 모르는 사람들 간의 만남을 돕는다. 2018년 상반기 기준 누적 다운로드 수는 약 3억 건, 매칭 건수는 300억 건 이상에 달한다. 엘리 사이드먼은 이번 기자간담회를 위해 처음 한국을 방문했다. 한국 시장에 대한 관심을 보여주는 부분이다. 그는 "한국은 소셜미디어 사용률이 높고, 인터넷과 스마트폰 보급률이 거의 100%에 육박하는 등 앱과 모바일, IT 강국일뿐만 아니라, K-POP 등 한류를 기반으로 아시아권 내 문화적인 영향력이 상당한 국가"라며 "혁신에 기반한 테크 기업이자 전 세계인의 삶과 문화에 밀접한 라이프스타일 기업의 특징을 지닌 틴더에게 매우 중요한 시장"이라고 밝혔다. 한국 시장에서의 도전이 곧 아시아 시장 성공의 초석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다. 지난 2012년 서비스를 시작한 틴더는 전 세계에서 게임을 제외한 앱 중 넷플릭스에 이어 매출 2위를 기록하고 있다.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매출액이 매년 2배 이상씩 증가하는 등 좋은 성과를 보이고 있다. 국내에서는 지난 2015년 출시 이래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다운로드 수가 약 2.5배 증가했으며, 라이프스타일 앱 카테고리 내 매출 1위를 기록 중이다. 엘리 사이드먼은 "2015년 첫 유료 구독 서비스를 론칭한 이래 평균 410만 명 이상의 유저들이 유료로 이용(2018년 3분기 기준)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러한 틴더의 선풍적인 인기가 전 세계적인 문화적 현상임을 강조했다. 실제로 전 세계 190여 개 나라에서 40개 이상의 언어로 사용되고 있는 틴더는 110개 국 이상의 앱스토어에서 라이프스타일 앱 부분 10위권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틴더의 성공 요인으로 '밀레니얼 세대' '여성' '직관적이고 혁신적인 기능'을 꼽은 그는 "틴더는 지난 2012년 첫 서비스 론칭 이래 대학 캠퍼스 등 밀레니얼 세대 사이에서 급속히 확산됐고, 특히 여성들이 스스로 어떤 사람과 대화를 나누고, 만남을 가질 것인지 주도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상호 동의 기능 서비스를 구현해 큰 인기를 끈 것이 빠른 성장의 원동력이 됐다"고 분석했다. 또한 그는 "틴더가 글로벌 IT 테스트 베드인 한국 시장에서의 도전을 통해 아시아 시장에서의 성공 등 새로운 도약을 위한 인사이트를 얻는데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사용자들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노력도 지속하고 있다. 엘리 사이드먼은 "이날 간담회에 앞서 틴더의 헤비유저이자 국내 IT 스타트업 주요 관계자들과 함께 조찬 미팅을 가졌다"며 "이들과의 의미 있는 대화를 통해 많은 아이디어를 얻었고, 이는 향후 한국 내 브랜드 활동을 전개함에 있어 반영될 것"이라고 전했다. 틴더는 향후 혁신을 지속하겠다는 계획이다. 서가연 틴더 아시아 총괄 디렉터는 "한국의 밀레니얼 세대를 위한 '틴더 대학생 장학금'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에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9-01-22 14:32:30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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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기가지니', 베트남서 AI 한류 전파

KT는 19일부터 20일까지 베트남 호치민에서 진행된 '한국-베트남 AI 해커톤 외교'가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22일 밝혔다. 메카솔루션이 주최하고 KT와 사이공 혁신 허브(SIHUB)가 후원한 이 행사는 베트남 학생과 개발자 40명이 참여했다. 해커(Hacker)와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인 '해커톤'은 주로 IT 기업에서 기획, 개발, 디자인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협업해 다양한 문제해결 방안을 도출하는데 활용되고 있다. 이번 해커톤은 19일 오전 9시부터 20일 오후 2시까지 29시간 연속 진행됐다. 이번 해커톤의 주제는 'KT 기가지니를 이용한 더 스마트한 공간 만들기'다. KT는 AI 개발, 교육 도구인 'AI 메이커스 키트'를 무상으로 제공해 참가자들이 KT AI 기술을 활용, 공간 솔루션과 제품을 만들며 경쟁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참가자들은 AI 메이커스 키트에 포함된 부품과 AI 솔루션을 통해 해커톤 기간 혁신적인 서비스를 개발했다. 이번 '한국-베트남 AI 해커톤 외교'에서 'IFTTT(If This Then That)를 활용해 베트남어로 된 이메일과 개인 콘텐츠를 한국어로 읽어주는 솔루션 개발'로 팜 뜨엉 두이(27, FPT텔레콤)씨가 1등상을 차지했다. 그는 "베트남은 세계 어느 곳보다 IT 스타트업 창업 열풍이 거센 곳이지만 AI 등 선진 기술에 대한 인프라나 교육 기회가 부족하다"며 "베트남에서도 이번 해커톤에서 사용한 'AI 메이커스 키트'같은 선진 AI 교육, 개발 도구의 사용기회가 많아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KT는 이번 AI 해커톤의 교훈과 아이디어를 반영해 기존 AI 메이커스 키트를 활용한 AI 교육 패키지 상품을 상반기 중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AI 메이커스 키트 교육 패키지'는 초등학생 수준의 기초 논리력 강화부터 전문 개발자 수준의 AI, 코딩, 메이커 교육까지 하나의 제품으로 모두 가능한 융합인재 육성 해법을 제시할 계획이다. 'AI 메이커스 키트 교육 패키지'에는 AI 메이커스 키트에 포함된 KT AI 개발 솔루션과 개발 부품, 라즈베리파이 소형 컴퓨터와 함께 전용 코딩 교육 교재, 와이파이 공유기, 로봇, 자동차, 드론 만들기 같은 연동 부품 키트가 모두 옵션으로 포함될 예정이다.

2019-01-22 10:17:54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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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B, 영상보안 오픈플랫폼 '클라우드캠 API 포털' 출시

SK브로드밴드는 파트너사와 외부 개발자 등 누구라도 클라우드캠의 영상정보를 서비스로 쉽게 구현할 수 있는 '클라우드캠 API 포털'을 런칭했다고 22일 밝혔다. API란 개발자들이 애플리케이션(앱) 개발을 쉽고 빠르게 할 수 있도록 필요한 소스코드 모음으로, 플랫폼 사업자가 서비스를 내·외부에 제공하기 위해 사용된다. '클라우드캠 API 포털'은 클라우드캠에서 제공하는 실시간 및 저장영상 API를 기관·기업·개인 등 외부 파트너가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 개발자들이 다양한 앱을 신속하게 개발할 수 있도록 API가이드와 SDK(소프트웨어 개발 키트)를 제공한다. API를 사용하는 개발자가 해당 SDK를 활용하면 기존 대비 최소 50%이상 개발시간이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포털 내 프로젝트가 생성돼 개발 진도관리와 SK브로드밴드의 기술지원을 받을 수 있다. 앱을 등록하고 관리할 수 있는 영역도 구축했다. SK브로드밴드는 클라우드캠 영상을 활용한 서비스 제휴로, 남양유업과 산후조리원 실시간 영상을 제공하는 '남양베베캠', 통인익스프레스와 이사하는 모습을 실시간 제공하는 '생중계 이사', 파킹프렌즈와 공유주차장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는 '파킹프렌즈' 등을 서비스하고 있다. '클라우드캠 API 포털'은 SK브로드밴드와 이용계약을 체결하고 승인을 받은 개인·기업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회사 홈페이지 또는 대리점, 대표번호를 통해 가입상담과 신청이 가능하다. SK브로드밴드 고영호 성장트라이브장은 "클라우드캠 자원을 외부 파트너와 적극적으로 공유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가기 위해 API 포털을 기획했다"며 "클라우드캠 API 포털 오픈을 시작으로 다양한 파트너사와 제휴를 확대하고, 차별화된 영상서비스로 시장을 공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9-01-22 10:15:06 김나인 기자
우본, 우정 정보화사업 설명회 개최

올해 우정사업본부 정보화사업이 총 31개 사업에서 2201억원 규모로 추진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오는 24일 광주·전남 혁신도시內 우정사업정보센터(나주시 산포면 소재)에서 2019년도 우정 정보화사업 설명회를 열고 우정사무·우편·예금·보험·정보보호 5개 분야 31개 사업에 대한 발주계획을 발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설명회는 국내·외 약 200여개 업체의 IT사업자들을 대상으로 개최된다. 2019년도 정보화사업에 대한 사전 예보를 통해 IT사업자들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충분한 준비시간을 제공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기준과 절차에 따라 사업을 추진하여 우정 IT서비스 품질을 향상하고자 마련된다. 사업 유형을 보면 HW·SW구매 분야가 21개 사업에 2017억원, 전산장비 및 응용프로그램 유지관리 분야가 4개 사업에 165억원, 그리고 컨설팅 및 신규개발 분야에 6개 사업 19억원이다. 우정사업본부는 올해에도 대기업 참여제한, SW분리발주, 기술 중심의 사업자 선정·평가, 중소기업 제품 구매 등 법제도 관련사항을 준수해 투명하고 공정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아울러 설명회에서는 사업내용 발표 외 'SW 기업하기 좋은나라 실현'을 위한 정부 혁신전략에 발맞춰 우정사업본부의 SW사업 혁신전략도 발표 할 예정이다. 강성주 우정사업본부장은 "금번 설명회를 통하여 IT사업자가 우정 정보시스템 구축·운영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의 폭이 커지는 계기가 되고, 우수 사업자의 참여로 대국민 우정 IT서비스의 품질향상 및 안정적 제공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1-22 08:30:25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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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호 SKT 사장 "토종 OTT는 개방된 플랫폼…콘텐츠 사업자 더 많이 참여할 것"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이 최근 자사 동영상 플랫폼 '옥수수'와 지상파 연합 OTT 서비스 '푹'의 통합 법인에 대해 "기본적으로 우리는 개방된 플랫폼"이라며 "어느 시기에 (콘텐츠 사업자들이) 더 많이 들어오느냐는 시간문제"라고 말했다. 박 사장은 이날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방송통신인 신년인사회'가 끝난 후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이 밝혔다. SK텔레콤은 최근 지상파 방송사와 손잡고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통합을 추진하며 글로벌 동영상 사업자 '넷플릭스', '유튜브'에 대응하는 토종 미디어 연합군을 구축한 바 있다. 박 사장은 "통신 사업자가 실질적으로 할 수 있는 것에 기여하고 콘텐츠를 제작하는 분은 잘하는 것을 해 대한민국 콘텐츠가 건전하게 자랄 수 있는 플랫폼을 하자는 것"이라며 "많이 들어오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효성 방송통신위원장도 SK텔레콤과 지상파의 통합법인에 대해 "안에서는 외국계 OTT들과 경쟁을 하고 우리 것으로 더 큰 외국 시장에서 많은 시청자를 끌어들일 수 있다면 국내에서만 있는 것보다 낫다"며 "시의적절한 순간에 방송사와 통신사가 함께 OTT 콘텐츠를 만들기로 결정해 알맞은 대응력을 보여줬다"고 평했다. 케이블TV, 위성방송, 인터넷방송(IPTV) 등 유료방송 사업자의 독과점 방지 차원에서 특정 유료방송사가 전체 시장의 3분의 1(33.3%)를 넘지 못하도록 제한한 합산규제에 대해서는 세계적 추세를 따라야 한다고 말했다. 이효성 위원장은 합산규제에 대한 질문에 대해 "합산규제는 국회에서 논의가 되고 있기는 하지만 세계적인 추세로 변화해야 한다"며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도 앞으로 통신사와 케이블TV의 인수합병 안건이 상정되면 전향적으로 허용하겠다고 의견을 말한 바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박 사장은 IT 업종 규제를 철폐하는 정보통신기술(ICT) 규제 샌드박스에 대해서는 "실제 규제 당국서도 통신방송 융합 시대에 맞는 환경을 만드는 노력을 해 샌드박스 안에 들어갈 얘기는 있지 않지만 제안하고 싶은 것은 있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한편, 이번 신년인사회에는 이낙연 국무총리를 비롯해 노웅래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이효성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민원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 전직 장·차관 등 정부 관계자뿐 아니라 자상파 방송사, 종합편성채널, 통신사업자 유료방송 업계 등 방송통신인 약 1000여명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2019-01-21 17:29:20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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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검은사막’, 2019 타이베이 게임쇼 참가

펄어비스는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대만 타이베이 세계무역 센터에서 진행하는 '타이베이 게임쇼 2019'에 참가한다고 21일 밝혔다. 올해로 17회를 맞이하는 타이베이 게임쇼는 다양한 분야의 게임이 전시되는 대만 최대 게임 전시회다. 펄어비스는 대만 서비스를 시작한 2017년부터 3회 연속 참가하고 있다. 펄어비스는 B2C관에 단독 부스를 마련해 현지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검은사막'과 '검은사막 모바일'을 전시한다. 최근 '검은사막'에서 인기몰이 중인 배틀로얄 콘텐츠 '그림자 전장' 및 '검은사막 모바일'의 '월드보스 레이드' 콘텐츠 시연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현지 유명 인플루언서와 함께하는 이용자 간 대전(PVP), 검은사막 캐릭터 코스튬플레이 등 이벤트도 선보인다. 이용자들을 위한 검은사막 캐릭터 굿즈 상품점도 마련한다. 펄어비스 부민 지사장은 "대만 현지 이용자들을 위해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검은사막 전용 부스를 마련했다"며 "신규 콘텐츠 시연과 이벤트를 통해 펄어비스만의 차별화된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검은사막'은 2017년 1월 대만에 출시 후 유명 게임사이트 '바하무트'에서 온라인게임 순위 1위를기록하고 있다. 2018년 8월 출시된 '검은사막 모바일' 또한 대만 양대마켓 인기 및 매출순위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2019-01-21 11:06:10 김나인 기자
IBM, 유통기업의 고객 경험 향상 위한 AI 혁신 솔루션 발표

IBM은 유통 및 소비재 기업을 위한 인공지능(AI) 기반 자동화 솔루션인 'IBM 오더 매니지먼트'와 'IBM 메트로펄스'를 선보였다고 21일 밝혔다. 사람과 프로세스, 자동화, AI가 융합된 이 솔루션들은 사람의 능력을 보강해 실수를 줄이고, 디지털 운영과 고객 경험을 혁신할 수 있는 지능형 자동화 기술이다. IBM 기업가치 연구소가 NRF와 함께 전 세계 23개국 1900여개 유통 및 소비재 업계 임원을 대상으로 조사한 '유통 및 소비재 업계에서의 AI 혁명' 보고서에 따르면 ▲유통 기업의 85%, 소비재 기업의 79%가 2021년까지 유통공급망에 지능형 자동화를 적용할 계획이고 ▲유통 기업 및 소비재 기업의 79%가 2021년까지 고객 파악에 지능형 자동화를 적용할 계획이며 ▲조사에 참여한 유통 및 소비재 기업 임원들은 지능형 자동화 도입으로 연 매출이 최대 10% 높아질 것이라 전망했다. 새롭게 선보인 IBM 오더 매니지먼트에는 IBM 왓슨 AI 기반의 '왓슨 오더 옵티마이저'가 탑재된다. 왓슨 오더 옵티마이저는 계절별 수급 변동에 따라 주문처리량을 빠르게 조정, 구매전환율을 높이는 기능을 한다. 왓슨 오더 옵티마이저의 새 예측 모델은 주문 처리 네트워크 전반에서 생성되는 데이터를 이용해 일일 판매 물량 패턴을 학습할 때 계절별 수요 변화도 감안, 기업이 최적의 발주처를 찾을 수 있게 지원한다. 또한 제품의 중량이나 크기가 최초 운송업체의 한도를 초과할 경우, 운송 최적화 기능을 통해 자동으로 대체할 수 있는 운송수단을 제시해 운송비도 낮출 수 있다. 옴니채널 고객 주문 처리 담당자들은 IBM 오더 매니지먼트를 통해 매장 운영, 판촉, 공급망 및 IT간의 협업을 확대해 시간을 절약하고 매출을 높일 수 있으며, 기업들은 수요 증가나 지역에 따라 각기 다른 고객 요구에 대응할 수 있어, 옴니채널의 수익성과 고객 만족도를 동시에 향상시킬 수 있다. IBM 메트로펄스는 AI 기술을 활용하여 소비재 기업들이 고객들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솔루션이다. 주요 소비재 시장 조사 업체가 제공하는 대규모 시장 데이터와, 제품 등급 및 리뷰 업체의 제품 평가 데이터를 취합해, 인근 지역 고객의 특징과 제품 선호도 파악을 돕는다. IBM 메트로펄스에 통합된 AI는 이미 유통업계에서 주로 사용되는 용어들이 학습되어 있어 보트넥과 브이넥의 차이, 재킷과 스웨터와 같은 패션 품목 간 차이 등을 이해하고 구분한다. IBM 메트로펄스의 AI 알고리즘과 모델은 데이터 속에 숨어 있는 신호를 찾아내 기업 경영진과 상품이 대상 고객의 트렌드와 행동, 취향 등을 읽을 수 있도록 처리한다. 이 솔루션은 서비스형 클라우드 소프트웨어로 제공된다. IBM 글로벌 소비재 산업 총괄 러크 니아지는 "B2B와 B2C 상거래의 가치 사슬과 운영 인프라 전반에서 지능형 자동화를 도입하려는 사례가 늘고 있다"며 "AI 도입을 위해 파트너와 외부 전문가를 제대로 선정한다면 기업 규모와 관계없이 디지털 서비스와 역량, 고객 만족, 사업 효율을 높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2019-01-21 10:48:03 구서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