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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가 힘"…숨고르기 끝난 3N, 엔씨만 웃었다

국내 '빅3' 게임사로 '3N'으로 불리는 넥슨과 넷마블, 엔씨소프트가 올 2분기 주춤한 성적표를 받았다. 그나마 자사 인기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모바일게임 '리니지M'의 인기를 등에 업은 엔씨소프트는 유일하게 2분기 호실적을 기록했다. 15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넷마블, 넥슨, 엔씨소프트 등 국내 대형 게임사들의 2분기 실적 발표가 마무리됐다. 대형 게임 3사의 누적 매출은 지난해 상반기 2조9625억원 보다 늘어난 3조2865억원을 기록하며 호실적을 냈지만, 올해 2분기 성적은 영업이익이 감소해 부진한 성적을 기록했다. 넥슨과 넷마블의 경우 상반기 매출 1조원을 넘어섰지만, 수익성 면에서는 주춤했다. 지난 9일 2분기 실적을 발표한 넥슨은 올 2분기 영업이익 1582억원(엔화 160억엔)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2% 감소한 수치다. 넷마블 또한 영업이익이 622억원을 기록해 지난해 대비 40.8% 감소했다. 반면, 지난 14일 실적을 발표한 엔씨소프트는 올 2분기 매출 4365억원, 영업이익 1595억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68%, 영업이익은 무려 325% 증가한 수치다. 이 같은 실적을 이끈 핵심동력은 '리니지M'이다. 리니지M 등 모바일게임이 전체 매출의 48%를 차지했다. 엔씨소프트가 밝힌 제품별 매출 비중은 모바일게임 2099억원, 리니지 421억원, 리니지2 133억원, 아이온 156억원, 블레이드&소울 306억원, 길드워2 199억원이다. 모바일 게임 별 매출액은 공개하지 않았지만 대부분이 리니지M에서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 리니지M은 지난해 6월 출시해 첫날부터 이용자 210만명, 매출 107억원을 기록했고, 대만 진출 이후 현지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플레이스토어에서도 최고 매출 1위를 기록했다. 초반 업계에서는 엔씨소프트가 모바일 게임 경험이 부족하고, PC 리니지의 이용자가 모바일로 빠질 수 있다는 우려가 있었지만, 1년여 기간이 지나도록 회사의 매출을 끌어오고 꾸준히 유입되는 이용자가 많아 장기 흥행도 무리가 없다고 보고 있다. 윤재수 엔씨소프트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현재 리니지M의 해외 버전 개발을 진행 중"이라며 "3분기에는 리니지M 대규모 업데이트가 있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넥슨과 넷마블 또한 하반기 신작 게임을 공개하고 기존 인기 게임을 업데이트 해 분위기 반전에 나서다는 계획이다. 넥슨은 '던전전앤파이터', '메이플스토리' 등 스테디셀러들의 지속적인 성장세를 업고 올해 이후 '메이플스토리2'를 서구권 시장에 출시하고, '오버히트'의 글로벌 서비스, '진·삼국무쌍: 언리쉬드'의 일본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넷마블 또한 '일곱 개의 대죄', '요괴워치' 등을 올해 일본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은 추가적인 콘텐츠를 개발 중으로 빠른 시일 내에 출시할 예정이며 모바일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세븐나이츠2', 모바일 어드벤처 RPG '팬텀게이트'도 연내 출시할 예정이다. 한편, 올 2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한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가 올해 상반기에만 56억원을 수령해 국내 상장 게임사 임원 중 최대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엔씨소프트의 2018년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김 대표의 상반기 보수는 총 56억200만원으로 급여 8억2500만원, 상여 47억6500만원, 기타 근로소득 1200만원을 받았다. 넷마블에서는 방준혁 의장이 올 상반기 보수로 6억7020만원을 받았다.

2018-08-15 15:37:25 김나인 기자
우체국알뜰폰 위탁판매업체 13개사 재선정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우체국알뜰폰 위탁판매업체로 13개 업체를 재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우정사업본부는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를 통해 위탁판매업체 선정 공고를 통해 접수된 15개 업체를 대상으로 업체의 재무상태(15점), 서비스 제공능력(65점), 고객불만 처리능력(20점) 등을 평가(정량평가 90점, 정성평가 10점)하여 신규업체 4개사를 포함한 13개 업체를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업체는 머천드코리아, 서경방송, 세종텔레콤, 스마텔, 아이즈비전, 에넥스텔레콤, 와이엘랜드, 위너스텔, 유니컴즈, 인스코비, 제주방송, 큰사람, 한국케이블텔레콤(가나다 순)이다. 종전의 9개 업체 외에 세종텔레콤, 스마텔, 에넥스텔레콤, 한국케이블텔레콤 4개 업체는 신규로 선정됐다. 통신망별로는 SKT망 4개 업체, KT망 4개 업체, LGU+망 5개 업체다. 신청업체 중 탈락한 2개 업체는 공통적으로 재무상태(기업신용평가, 부채비율, 유동성비율) 및 최근 1년간 가입실적, 통신규제기관으로부터 받은 시정명령 등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낮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에 선정된 13개 업체는 10월 말까지 우정사업본부와 계약한 뒤 내년 1월 1일부터 서비스를 시작, 2021년까지 3년간 서비스를 제공한다. 우정사업본부 관계자는 "이번에 위탁판매업체로 선정됐어도 추가 현장방문 등에서 허위사실 등이 발견된 때는 계약이 체결되지 않거나 취소될 수 있다"고 말했다.

2018-08-15 14:20:05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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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노트9 미국 1+1 행사, 국내 고객 역차별 논란 해명

삼성전자가 "미국 이동통신사들의 갤럭시노트9 1+1 프로모션은 국내 소비자에 대한 역차별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14일 뉴스룸 홈페이지를 통해 "SBS는 8월 13일 갤럭시 노트9을 미국에서 사전 예약하면 절반을 깎아 주고 우리 나라는 사전 예약을 해도 특별한 혜택이 없어 빨리 사는 고객만 손해를 본다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면서 "이는 사실과 다릅니다"라고 해명했다. 갤럭시노트9 이 지난 9일(현지시간) 공개된 다음날부터 미국 현지에서는 반값 혹은 1+1 프로모션이 펼쳐졌다. 단말기 두 대를 24개월 할부로 구입하면 요금 크레딧으로 갤럭시노트9 한 대 정가를 돌려주거나 삼성 디바이스를 보상판매했을 때 요금 크레딧으로 50%를 돌려주는 행사다. 이에 대해 SBS는 8월 13일 뉴스를 통해 갤럭시 노트9을 미국에서 사전 예약하면 절반을 깎아 주고 우리 나라는 사전 예약을 해도 특별한 혜택이 없어 빨리 사는 고객만 손해를 본다고 보도했다. 삼성측은 해당 캠페인이 한 개 판매 가격을 반값으로 할인하는 행사가 아니라 신규 가입자 확대를 위해 추진하는 마케팅 프로그램이라고 강조했다. 1+1 마케팅은 단말기에 대해 2년을 약정하고 2개의 회선을 동시에 사용하는 조건으로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라는 것이다. 지불 계좌가 동일해야 하고 2개의 회선 중 하나는 신규 회선으로 가입해야 하는 등 여러 가지 의무가 있다는 점을 들어 일방적인 할인 혜택과 다르다는 주장이다. 미국에서 미국 이동통신사의 1+1 행사를 통해 단말기를 구입할 경우 단말기와 월 월 65달러 요금을 표준으로 포함하면 2년간 총 484만원 (512GB 기준)이다. 여기에 33만원 상당의 사은품을 감안하고 인당 금액으로 환산하면 1인당 226만원을 부담하게 되는 셈이다. 반면 한국에서는 갤럭시 노트9을 구입시 2년간 약정하여 월 6만9000원 기준 선택 약정 할인을 약 41만원 받을 경우 총 비용은 208만원 수준이다. 사은품 약 39만원 상당이 제공된다는 점을 고려하면 미국과 큰 차이가 없다는 해설이 따랐다. 핵심은 미국의 1+1 캠페인 주체가 삼성전자가 아닌 미국 통신사라는 대목이다. 미국 통신사들은 갤럭시 시리즈는 물론 애플 아이폰에도 비슷한 프로모션을 단행한 적이 있다. 삼성전자는 사전 예약을 해도 별게 없다는 보도 부분 역시 사실과 다르다고 부정했다. 한국에서 갤럭시 노트9을 사전 예약할 때는 기어 아이콘X 무선 헤드셋 (20만원), 디스플레이 파손 2회 50% 할인 (19만원) 등 총 39만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는 점을 들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9의 출고가는 세전 기준으로 128GB 한국 99만5000원, 미국 110만원, 독일 107만원 등으로 글로벌 주요 국가와 비교할 때 한국이 가장 저렴한 수준"이라고 예시하면서 "국가, 시기, 통신사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마케팅을 단순 비교하면 사실과 다른 해석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삼성전자는 8월말까지 128GB 모델 포함 갤럭시 노트9을 구매 개통하는 국내 고객에게 AKG헤드셋, 디스플레이 파손1회 50% 할인 등 약 28만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8-08-15 13:53:58 안병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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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 노트9 국내 출시 기념 갤럭시 팬 파티 개최

삼성전자가 갤럭시 노트9 국내 출시를 기념해 갤럭시 팬 파티를 14일 부산을 시작으로 전국 주요 도시에서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갤럭시 S9 출시 이후 두 번째로 진행되는 이번 '갤럭시 팬 파티'는 소비자들의 호평과 입소문을 타며 지난 8월 1일부터 약 열흘 간 2만명 이상이 참가 신청을 했다. 8월 14일 부산 청사포에 위치한 카페 라벨라치타에서 막을 올린 갤럭시 팬 파티는 갤럭시 노트9의 새로운 기능과 강력한 성능을 함께 직접 체험해보고 소통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갤럭시 노트 사용자의 프리젠테이션, 서바이벌 퀴즈쇼, 갤럭시 팬 라이브 등을 통해 갤럭시 팬들이 함께 즐기고 소통했다. 블루투스 기능 탑재로 원격 제어를 가능하게 해주는 '스마트 S펜', 촬영 장면을 인식해 자동으로 색감을 조정해주는 인텔리전트 카메라, 4000㎃h 대용량 배터리 등 갤럭시 노트9의 강력한 성능을 소비자들의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체험할 수 있었다. 행사는 앞으로 2주 동안 광주(8월 15일, 커볶), 대전 (8월 17일, 롱디커피), 대구(8월 18일, 빌리웍스), 서울(8월 23일, 24일, 바이산)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갤럭시 팬파티는 갤럭시 팬들이 갤럭시 사용 문화를 공유하고, 자부심과 유대감을 나누는 축제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운영해 갤럭시 팬덤 문화를 결집시키는 시그니처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8-15 13:53:41 안병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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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차세대 통신 칩 엑시노스 모뎀 5100 발표

삼성전자가 5세대 이동통신 표준(5G NR 릴리즈-15)을 적용한 멀티모드 통신 칩인 엑시노스 모뎀 5100을 발표했다. 삼성전자는엑시노스 모뎀 5100을 탑재한 단말기의 OTA 송수신 시험에 성공함으로써 5G 이동통신 상용화를 위한 모뎀 핵심 기술을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 OTA 시험은 기지국과 단말기 간의 무선 통신을 확인하는 테스트다. 이번 시험은 엑시노스 모뎀 5100을 탑재한 개발용 단말기와 5G NR 기지국(3.5GHz 대역)을 활용해 진행됐다. 삼성전자의 이번 송수신 시험 성공으로 엑시노스 모뎀 5100을 탑재한 5G 모바일 기기의 상용화 시기가 앞당겨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 제품은 하나의 칩으로 5G뿐 아니라 각 세대별 이동통신 규격(GSM/CDMA, WCDMA/TD-SCDMA/HSPA, LTE 등)까지 지원하는 '멀티모드' 방식으로 보다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데이터 통신이 가능하다. 5G 통신환경인 6GHz 이하 주파수 대역에서 기존 4G 제품보다 1.7배 빠른 최대 2Gbps의 데이터 통신속도를 지원하며, 초고주파 대역(밀리미터파)에서도 5배 빠른 6Gbps의 다운로드 속도를 지원한다. FHD 고화질 영화(3.7GB)를 5초 만에 다운로드할 수 있는 속도다. 소비자들은 향상된 모뎀 성능을 통해 초고화질 영상이나 가상현실(VR), 홀로그램, 자율 주행 등 대용량 무선인터넷 서비스를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다. 4G 통신환경에서도 1.6Gbps의 속도를 지원해 한층 빠르고 안정적인 데이터 통신이 가능하며, 2세대 10나노 첨단 공정이 적용되어 소비전력도 줄였다. 삼성전자 시스템LSI사업부 강인엽 사장은 "시장에서 검증된 삼성전자만의 4G 통신 기술을 기반으로 업계 최초로 5G 국제 표준에 부합하는 엑시노스 모뎀 5100을 개발했다"면서 "사물인터넷, 오토모티브 등 산업 전분야로 확장될 5G 시장에서도 지속적으로 기술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지난 7월 3.5GHz 5G NR 기지국을 공개한 데 이어 업계 최초로 국제 표준을 만족하는 5G 모뎀을 개발함으로써 5G 이동통신 시장에서의 기술 리더십을 확보했다. 올해 말부터 엑시노스 모뎀 5100과 함께 모뎀을 구동하는데 필요한 다양한 반도체 솔루션(RFIC, ET, PMIC 등)을 공급해 나갈 계획이다.

2018-08-15 11:00:56 안병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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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하만 카돈과 함께 만든 사운드바 HW-N950 출시

삼성전자는 명품 오디오 브랜드 하만 카돈이 협력해 만든 사운드바가 처음 출시된다고 15일 밝혔다. 삼성-하만 카돈 브랜드로 처음 선보이는 플래그십 사운드바 HW-N950은 '돌비 애트모스' 기술을 탑재했다. 네 개의 스피커만으로 일반 가정 환경에서 즐길 수 있는 최대 채널인 7.1.4 음향을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서 7.1이란 기존 서라운드 스피커(프론트, 센터, 서라운드) 수다. 가운데 1은 리시버에 연결할 수 있는 파워 서브우퍼의 수이고 마지막 4는 돌비 애트모스 지원 모듈에서 천장 또는 위로 향하는 스피커 수를 나타낸다.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는 돌비의 최신 음향 기술로 머리 위 공간을 포함한 3차원 공간에 소리를 움직임에 따라 정확히 배치해 실제와 같은 사운드로 생생하고 강렬한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제공한다. 이번 신제품은 ▲사운드바 본체 ▲우퍼 스피커 ▲2개의 후방 스피커로 7.1 채널을 구성하고, 소리를 반사하는 방식을 썼다. 천장에 4 채널 소리를 구현해 비행기가 실제 머리 위로 지나가는 듯한 입체적이고 생동감 넘치는 음향을 즐길 수 있다. DTS사의 DTS:X 기술이 추가돼 사실감 넘치는 음향을 내며 본체 측면에 스피커를 추가해 현장감을 강화했다. 데이브 로저스(Dave Rogers) 하만 컨슈머 오디오 부문 사장은 "가장 영향력 있는 브랜드 중 하나인 삼성전자와의 협업을 통해 프리미엄 사운드바 음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추종석 전무는 "65년 전통의 오디오 브랜드 하만 카돈과의 협업으로 삼성 TV와의 완벽한 연결성과 최상의 음향을 겸비한 사운드바를 출시하게 됐다"면서 "'삼성-하만 카돈'의 새로운 브랜드는 사운드와 디자인까지 모든 장점을 원하는 소비자들을 100% 만족시킬 것"이라고 설명했다. HW-N950은 8월말 한국과 미국 시장을 시작으로 유럽, 호주, 동남아, 중남미 등 전세계 30여개국에서 판매될 예정이며 출고가 기준 가격은 180만원이다.

2018-08-15 11:00:45 안병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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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합리적 가격의 인공지능 기가지니 버디 발표

KT는 16일 나만의 인공지능 스피커 '기가지니 버디'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기가지니 버디는 집안 어디서나 편리하게 사용할 있는 인공지능(AI) 스피커다. 하만카돈 스피커와 KT의 음성인식 기술로 품질을 높였고 합리적 가격에 구입 가능하다. 나만의 인공지능 스피커를 갖고 싶은 1인 가구나 주부, 학생 등에게 유용하다. 한 손에 잡히는 가볍고 콤팩트한 사이즈(너비 85㎜ x 높이 65.5㎜, 무게250g)로 이동성을 높였다. 4개의 마이크를 탑재해 360도 어떤각도에서도 쉽고 정확한 음성인식이 가능하다. 말하는 사람의 방향에 LED 불빛이 들어오는 기능을 추가해 기능성과 세련미를 보여준다. 기가지니 버디는 대화와 음악, 정보 등 기가지니의 AI 서비스가 기본이다. 여기에 팟캐스트 등의 미디어 서비스, 요리레시피 등의 생활편의 서비스와 올레 tv와 연동 시 채널, 볼륨제어 등 리모콘 기능도 제공된다. 기가지니 버디는 KT액세서리샵 및 G마켓, 옥션, 롯데닷컴, 쿠팡 등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한다. 선착순으로 10만원 상당의 지니뮤직 1년 이용권과 판매 가격을 1만원 할인하는 출시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단말 가격은 9만9000원이며, 통신사에 관계 없이 구매 후 와이파이에 연결하면 사용 가능하다. KT AI사업단장 김채희 상무는 "기가지니 버디 선착순 구매 고객은 지니뮤직 이용권과 특별할인가를 적용 받게 되면 부담 없는 가격에 구입이 가능하다"며 "집에서 나만의 인공지능 스피커를 갖기를 희망하는 고객은 이번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8-15 11:00:30 안병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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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C-AIA생명-SK텔레콤, 걸으면 통신비 할인받는 서비스 출시

SK㈜ C&C와 AIA생명 및 SK텔레콤 등 3사가 소비자들이 걷기목표를 달성하면 통신요금을 할인해주는 'T건강걷기×AIA 바이탈리티(Vitality)' 서비스를 출시한다. SK텔레콤은 AIA생명, SK C&C 와 'T건강걷기×AIA 바이탈리티' 서비스 협약식을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앞서 SK㈜ C&C는 지난해 11월 AIA생명과 'AIA 바이탈리티'의 한국형 모델 개발을 위한 파트너십 체결 이후 사용자 신체 특성·생활습관·건강정보 등 빅데이터 분석을 위한 플랫폼 설계·개발은 물론, 클라우드 기술을 적용해 빠르고 안정적인 모바일 서비스가 가능한 플랫폼을 개발해왔다. 이달 24일 출시 예정인 'T건강걷기×AIA 바이탈리티'는 SK텔레콤 고객이 바이탈리티 애플리케이션(앱)을 다운받고 주간 미션(주 단위 걷기목표)을 달성하면 매주 3000원, 월 최대 1만2000원씩 총 6개월간 통신요금을 할인해주는 서비스다. 통신요금할인 혜택을 원하지 않는 고객은 매주 스타벅스 커피 1잔, 뮤직메이트 400회 음악듣기, 영풍문고 4000원 상품권 중 한 가지 혜택을 선택할 수 있다. 주간 미션은 최초 주당 250포인트 이상이면 달성되며, 직전 3주간 개인의 활동량에 따라 50포인트 범위 내에서 변동된다. 일 7500보 이상 시 50포인트, 일 1만2500보 이상 시 100포인트가 부여돼 3~5일이면 미션을 달성할 수 있다. 미국 심장학회 조사에 따르면 일반 성인이 보통 하루에 걷는 걸음은 6000보 내외다. 하루 최소 미션인 7500보는 평균 도보량에서 하루 약 15분 정도를 추가로 걸으면 달성할 수 있는 수준이다. SK텔레콤은 이 서비스의 다양한 마케팅을 맡는다. SK㈜ C&C 는 한국인의 생활 및 소비 패턴을 반영한 '빅데이터 기반의 개인 건강관리 플랫폼'을 개발·운영하고 AIA생명은 서비스에 대한 오너십을 갖고 프로그램 운영을 총괄할 예정이다. 3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고객들에게 단순한 할인혜택을 넘어 고객들이 스스로 건강한 생활을 습관화 하도록 유도해 삶의 질을 개선하는 등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3사는 서비스 출시 기념으로 '10년 통신비 지원' 이벤트도 실시한다. 서비스 출시일로부터 8주동안 주간 미션 달성자 중 추첨을 통해 매주 1명씩 총 8명에게 10년치 통신비에 준하는 1200만원 지급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SK㈜ C&C는 향후 인공지능 '에이브릴'과 접목해 개인 특성뿐 아니라 환경적 특성을 반영한 개인 맞춤형 서비스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웨어러블 디바이스, 건강관련 O2O 서비스 연계도 추진할 계획이다.

2018-08-15 10:57:53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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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2017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LG유플러스는 지난해 한해 동안 지속 가능 성장을 위한 경제·사회·환경 분야의 노력 및 성과와 향후 계획을 담은 '2017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5일 밝혔다. LG유플러스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경제·환경·사회 분야에서 24개 지속가능경영 주요 이슈들을 선별, 이를 ▲일등 U+ ▲신뢰 U+ ▲함께 U+ ▲나눔 U+ 등 핵심 보고 이슈로 선정해 기술했다. 지난해 경영성과와 5G, AI, 산업·홈IoT의 미래 성장동력확보, 친환경 기술개발 노력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고, '인간존중경영을 위한 즐거운직장' 조성, 협력사와의 상생협력 등의 내용을 담았다. LG유플러스는 협력사와의 상생을 위해 자금 및 기술지원 등 지원 프로그램들을 운영하고 있다. 보고서에는 통신업의 강점을 활용한 ▲'아동양육시설 U+tv아이들나라 제공' ▲'농업인 행복콜센터 전용 전화기 보급', '농촌 ICT융복합마을 조성' ▲'취약계층아동들에 U+안심알리미 보급' ▲'시각장애인 U+우리집AI 1천가구 보급' ▲'우편청구서를 활용한 사회공헌' 등 ICT서비스 연계 사회공헌 활동을 담았다. LG유플러스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보고 기준인 'GRI Standards'의 핵심요건을 적용했고 UN 지속가능개발목표(SDGs)에 기여하는 내용을 별도로 요약해 성과를 볼 수 있게 했다. 'GRI Standards'는 글로벌 기업들이 비재무적인 정보를 보고서로 만들 때 가장 범용적으로 활용하는 가이드라인이다. 보고 내용의 객관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해 전문검증기관인 '한국경영인증원(KMR)'의 제 3자 검증도 거쳤다. 국문 보고서 전문은 LG유플러스 홈페이지에서 PDF로 내려 받을 수 있다.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은 "LG유플러스는 단순한 이윤 창출을 넘어 공공의 이익을 위한 경제, 사회, 환경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더욱 정진하겠다"며 "앞으로도 고객, 임직원을 비롯한 이해관계자들과 성과를 공유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추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유플러스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고객, 임직원, 지역사회 등 주요 이해관계자와 지속가능경영활동과 성과 등을 공유하기 위해 2012년부터 6년째 발간되고 있다.

2018-08-15 10:57:45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