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퀄컴, 투자 확대 약속으로 대만당국과 반독점분쟁 종결

퀄컴이 반독점법 위반 혐의를 둘러싼 대만 정부 당국과의 법적 다툼을 타협으로 종결했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대만공평교역위원회와 퀄컴이 반독점법 위반 혐의로 부과된 과징금을 9천300만달러(1천50억원)로 낮추는 것을 포함한 몇 가지 해결책에 합의했다고 10일 전했다. TFTC는 지난해 10월 퀄컴이 통신용 반도체를 공급하는 과정에서 시장 지배적 지위를 남용했다는 이유로 7억7천400만달러(8천738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TFTC는 퀄컴과의 합의에 따라 이 회사가 대만 휴대전화 제조업체들과 특허 라이선스 협상을 벌이는 과정에서 공정성을 담보하기 위해 향후 5년간 협상 진행 상황을 모니터링하기로 했다. 퀄컴은 향후 5년간 5G 이동통신 부문에서 협력하고 대만에 새로운 제조 및 기술 센터를 개설하는 것을 포함, 투자 규모를 확대하기로 했다. 퀄컴은 그 외에도 ▲가격 할인을 대가로 독점 조항을 요구하지 않고 ▲대만 기업이 불공정한 합의라고 항의하면 선의를 갖고 재협상에 임하며 ▲협상을 벌이는 동안 공급을 중단하거나 이를 위협하지 않을 것을 약속한 것으로 전해졌다. 퀄컴은 이번 합의로 대만에서 기존 사업 모델을 인정받은 데 의의가 있다고 해석한다. 향후에도 부품이 아니라 자사의 기술과 지재권을 채택한 제품의 가격을 기준으로 라이선스 조건을 정할 수 있게 됐다는 것이 퀄컴 측의 설명이다.

2018-08-11 16:27:08 안병도 기자
기사사진
국내 성인 82%, 대한민국 대표 그룹으로 삼성 꼽아

취업 포털 잡코리아와 아르바이트 포털 알바몬은 최근 20세 이상 성인 남녀 2천202명에게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기업집단을 묻자 삼성이라는 답변이 전체의 81.5%(복수응답)에 달했다고 11일 밝혔다. 삼성에 이어 LG가 49.0%로 2위였고, 현대차(24.9%), 롯데(21.6%), CJ(20.2%), SK(16.3%), 신세계(10.4%) 순으로 나타났다. 이 결과는 지난 5월 초 공정거래위원회가 발표한 공시대상 기업집단 지정 현황에 나타난 10대 그룹 순위(삼성-현대차-SK-LG-롯데-포스코-GS-한화-농협-현대중공업)와는 다소 차이가 있다. 각 그룹을 대한민국 대표로 꼽은 이유로는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는 제품을 생산하기 때문'이라는 응답이 전체의 70.3%로 대다수를 차지했다. 이어서 '우리나라의 경제성장을 이끌어 가는 사업을 하고 있어서'(60.2%)와 '매출이 가장 높을 것 같아서'(42.7%)라는 답변이 뒤를 이었다. 또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산업에 대해서는 IT·정보통신이라고 밝힌 응답자가 80.3%로 가장 많았다. 전기전자(45.0%)와 자동차(39.5%), 문화(18.0%), 조선·중공업(16.8%) 등이 뒤를 이었다. 미래 우리나라를 대표할 산업으로는 응답자의 71.1%가 IT·정보통신을 꼽았으며, 전기전자(33.1%)와 문화(30.1%) 등의 순이었다.

2018-08-11 16:26:58 안병도 기자
기사사진
갤럭시노트9, 미국에서 1+1 프로모션 돌입… 사전예약 접수중

삼성 갤럭시노트9이 9일(현지시간) 공개된 다음날부터 미국 현지에서 반값 혹은 1+1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구매고객은 사전예약으로 접수 하는 중이다. 1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인근 T-모바일 매장에서는 전날 공개된 갤럭시노트9이 진열되었고 50% 오프라는 말이 적혔다. 매장 직원은 "사전예약 한정으로 삼성 디바이스를 보상판매했을 때 요금 크레딧으로 50%를 돌려주는 행사를 진행한다"며 "할인 프로모션이 있기 때문에 전작만큼 인기가 있을 것 같다. 이미 오늘 하루 3명의 고객이 사전예약을 하고 갔다"고 말했다. 인근 AT&T 매장은 갤럭시노트9 1+1 행사를 홍보했다. 아직 실물이 없음에도 사전예약을 진행했다. 스프린트는 리스 프로그램인 스프린트 플렉스로 단말기 2대를 18개월 리스해 가입하는 조건으로 1+1 행사를 진행했다. 버라이즌은 갤럭시노트9이나 갤럭시S9 단말 두 대를 24개월 할부로 구입하면 요금 크레딧으로 최대 999.99달러(버라이즌 갤럭시노트9 정가)를 돌려준다. AT&T 매장 직원은 "최소 1대 신규 가입에 단말기 2대를 가입하는 조건으로 한 대 사면 한 대 공짜 행사를 진행 중"이라며 "갤럭시노트9이 전작인 갤럭시노트8보다 비싸져 심리적 저항이 있겠지만 프로모션이 있어 노트 팬층을 모으기에는 충분해 보인다"고 밝혔다. 갤럭시노트9은 한국 가격은 128GB 기준 109만4500원이다. 전작인 갤럭시노트8 64GB 모델과 가격이 같다. 하지만 미국 가격은 전작 64GB 모델이 929달러였는데 갤럭시노트9은 128GB 기준 999.99달러로 오른 것으로 전해졌다.

2018-08-11 13:10:17 안병도 기자
기사사진
네오위즈, 해외매출 성장에 2분기 영업익 전년比 172.5%↑

네오위즈가 해외 매출 성장에 힘입어 올 2분기 호실적을 기록했다. 네오위즈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96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분기보다 172.5%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0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594억원으로 26.1%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89억원으로 1257.1% 증가했다. 이는 해외 매출이 견인했다. 해외 매출은 322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112%, 전 분기 대비 65%로 늘어나 큰 폭의 성장을 기록했다. 네오위즈 측은 "모바일 전략 RPG '브라운더스트' 일본 성과와 온라인 MMORPG '블레스'의 스팀 진출이 반영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브라운더스트'는 지난 3월 일본 출시 후 안정적인 매출을 기록하고 있으다. 일본에 이어 지난 2일부터 태국,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등 동남아 6개국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중화권 등 해외 시장 확대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반면, 국내 매출은 27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 전 분기 대비 1% 감소했다. 보드 게임은 비수기를 맞아 전 분기와 유사한 매출 수준을 보였으나 국내 '브라운더스트'와 '노블레스 with 네이버 웹툰'은 매출이 소폭 감소했다. 올해 상반기 누적 실적은 매출 1063억원, 영업이익 130억원, 당기순이익 171억원이다. 각각 지난해 동기 대비 25%, 245% 성장했으며, 당기순이익은 흑자전환했다. 문지수 네오위즈 대표는 "자체 IP들이 선전하며 해외에서 의미 있는 실적을 달성했다"며, "하반기에는 플랫폼 다변화 등 외형적 성장은 물론 내실 다지기에도 성공해 지속 가능한 성장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08-10 10:35:24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신사업 성과에…NHN엔터, 2분기 영업익 전년比 50.3%↑

NHN엔터테인먼트는 올 2분기 연결기준 매출 3252억원, 영업이익 149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각각 전년 동기 대비 44.6%, 50.3% 상승한 규모다. 당기순이익은 같은 기간 340% 늘어난 256억원으로 나타났다 주력 사업인 게임 매출의 경우 웹보드 게임의 계절적 비수기 영향과 일부 게임의 자연 감소로 전 분기 대비 15.4%, 전년 동기 대비 19.8% 감소한 985억원을 기록했다. 게임 매출 중 모바일 게임의 비중은 58%, PC게임은 42%를 기록했다. 서비스 지역으로 구분하면 국내가 44%, 해외가 56%를 차지했다. 기타 매출은 NHN한국사이버결제 연결 편입효과와 글로벌 전자상거래업체 에이컴메이트, PNP시큐어와 티켓링크 등 사업 성과가 더해져 전 분기 대비 95.9%, 전년 동기 대비 122.0% 증가한 2267억으로 집계됐다. 간편결제 페이코(PAYCO)는 차주 중 삼성페이와 MST 제휴 서비스가 시작될 예정이며, 출시 이후 다양한 카드사로 적용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정우진 NHN엔터테인먼트 대표는 "게임 부문은 지난 7월 일본에서 출시한 '판타지라이프 온라인'과 국내에서 선보인 '피쉬아일랜드:정령의 항로'가 이용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고, 하반기에는 '모노가타리'를 비롯, 'RWBY:어미티 아레나'와 '크리티컬 옵스' 등 기대작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페이코의 경우 광고 사업 확대와 마케팅 비용 효율화를 통해 수익성을 점진적으로 개선해 나갈 수 있도록 회사의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08-10 10:13:43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삼성, 갤럭시노트9 발표… 진화된 S펜과 최상급 스펙이 매력

삼성전자가 9일(현지시간) 미국에서 삼성 갤럭시 언팩 2018을 통해 갤럭시노트9을 발표했다. 정식 공개된 갤럭시노트9은 갤럭시노트 시리즈 특징인 S펜에 블루투스(BLE)를 지원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스펙 면에서는 최고수준을 갖췄다. ▲4000mAh 대용량 배터리 ▲128GB·512GB 내장 메모리 ▲10nm 프로세서 ▲최대 1.2Gbps 다운로드 속도 등은 플래그십 성능으로 사용자의 만족도를 올려준다. 듣고 보는 경험으로는 6.4인치 인피니티 디스플레이를 채택했으며 하만 프리미엄 오디오 브랜드인 AKG의 기술로 돌비 애트모스를 지원하는 스테레오 스피커를 탑재했다. 스마트 S펜은 새로운 사용성과 편의성을 제공한다. 버튼을 누르는 동작만으로 즐겨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할 수 있다. 카메라, 동영상, 갤러리 등을 원격으로 제어하며 프레젠테이션 중 슬라이드를 넘기는 것도 가능하다. 예를 들어 갤럭시 노트9에서 S펜을 분리하면서 버튼을 길게 눌러 바로 카메라를 실행하고, 셀피 촬영 모드에서 손으로 촬영 버튼을 누를 필요 없이 S펜 버튼을 한번 눌러 사진 촬영을 할 수 있다. 빠르게 두 번 누르면 전후면 카메라를 전환할 수도 있다. 삼성전자는 S펜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를 공개할 예정이다. 개발자가 다양한 앱과 서비스를 S펜을 통해 원격 제어 가능하게 내놓을 것으로 예상된다. S펜은 저전력 블루투스를 탑재했다. 스마트폰에 꽂기만 하면 약 40초만에 완충할 수 있다. 완충된 S펜은 대기 시간 기준 30분 또는 최대 200번까지 버튼 사용이 가능하다. 펜팁 지름이 0.7㎜, 지원하는 필압이 4096단계로 자연스러운 필기감을 제공하며 IP68 방수·방진 등급을 지원한다. 사용자경험은 더욱 향상됐다. 배터리용량은 전작 대비 21% 증가해서 하루 종일 충전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저장장치는 기본 128GB 용량으로 출시되었으며 512GB 내장 메모리 모델도 출시되어 512GB 마이크로 SD카드와 함께 사용할 경우 1TB 메모리 용량을 사용할 수 있다. 카메라는 F 1.5 렌즈와 F 2.4 렌즈의 듀얼 조리개를 탑재해 마치 사람의 눈과 같이 주변 환경에 따라 최적의 사용 조건으로 전환한다. 꽃과 음식, 인물 등 촬영 장면을 인식해 대비, 밝기, 화이트밸런스, 채도 등을 최적으로 조정해 촬영하게 된다. 인텔리전트 카메라가 주변을 자동으로 인식해 카메라 설정을 변경해주는 장면은 꽃, 사람, 음식, 노을, 동물, 야경, 해변, 하늘 등 총 20개다. 단체 사진에서 누군가 눈을 감거나 흔들려서 선명하게 촬영되지 않았을 경우 자동으로 감지해 "눈을 깜빡였어요"나 "사진이 흔들렸어요" 같은 메시지를 실시간으로 알려준다. 렌즈에 지문이나 얼룩이 묻었을 때나 역광인 경우에도 알려준다. 하드웨어적으로 전용 메모리(DRAM)가 통합된 1200만 화소 듀얼 픽셀 이미지센서를 탑재해 초당 960개 프레임을 촬영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삼성 덱스(DeX)는 이제 TV나 모니터를 HDMI 어댑터로 연결하기만 하면 별도 액세서리 없이 가능하다. 바로 스마트폰에서 즐기던 앱과 게임을 큰 화면으로 즐길 수 있다. 인공지능 빅스비는 말 한마디로 사용자에게 필요한 검색부터 예약이나 결제도 가능하다.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스포티파이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갤럭시 노트9을 비롯해 다양한 삼성 제품에서 음악을 즐길 수 있다. 이 밖에도 유무선 급속 충전, IP68 등급의 방수·방진, 홍채·지문·얼굴 인식 등 다양한 생체 인증 기술을 지원한다. 보안 솔루션인 삼성 녹스와 모바이 결제 삼성 페이, 삼성 헬스 등 독자적인 서비스도 계속 지원된다. 미드나잇 블랙, 오션 블루, 라벤더 퍼플, 메탈릭 코퍼 등 총 4가지 색상으로 8월 24일부터 전 세계에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오션 블루 색상 모델의 경우는 옐로우 색상의 스마트 S펜을 탑재했다. 삼성전자 IM부문장 고동진 사장은 "갤럭시 노트는 2011년 첫 선을 보인 이후 언제나 업계 혁신의 기준을 제시하고, 삼성전자의 프리미엄 기술력을 보여준 제품"이라며 "갤럭시 노트9은 모든 일상과 업무를 스마트폰과 함께 하는 사용자들이 원하고 필요로 하는 기능과 성능, 인텔리전스 등 모든 것을 갖춘 최고의 스마트폰"이라고 설명했다.

2018-08-10 09:58:48 안병도 기자
기사사진
삼성 갤럭시워치 3종 공개.. 초침과 정각 안내음도 지원

삼성전자가 현지시간 9일 삼성 갤럭시 언팩 2018에서 스마트 워치인 갤럭시워치 3종을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여기서 스마트 워치의 브랜드를 갤럭시워치로 변경했다. 갤럭시워치는 삼성 스마트 워치의 디자인 특징인 원형 베젤 디자인을 유지하면서 디테일한 요소를 더했다. 처음으로 초침 소리와 정각 안내음을 지원한다. 실버 색상의 46mm, 미드나잇 블랙·로즈 골드 색상의 42mm 제품 등 총 3가지로 출시되며 다양해진 워치 페이스와 각각 22mm, 20mm의 표준 스트랩을 활용할 수 있다. 스위스 명품 스트랩 전문기업인 브랄로바와 협업한 스트랩을 비롯해 다양한 재질과 색상, 스타일의 스트랩이 출시 예정이다. 472mAh의 대용량(갤럭시 워치 46mm 기준) 배터리와 스마트 워치 전용 칩셋을 탑재해 사용 시간을 대폭 늘렸다. 일반적인 사용 환경에서 46mm 모델은 80시간 이상(최저 사용기준 최대 168시간), 42mm 45시간 이상(최저 사용기준 최대 120시간) 사용할 수 있다. LTE 지원 모델도 있어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 없이도 통화나 문자를 하고 지도를 확인하거나 음악을 들을 수있다. 심박센서와 가속도센서 등을 통해 다양한 신체 신호를 감지·분석한다. 심박센서와 움직임 감지를 통해 램(REM) 수면을 포함한 수면 단계를 분석해, 사용자가 수면 습관을 바로 잡거나 적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해준다. 수면 패턴을 분석해 아침에 일어난 후와 잠들기 전에 날씨, 스케줄, 운동 정보 등 사용자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브리핑 기능도 선보였다. 건강관리 기능도 강화되었다. 실시간 스트레스 관리, 보다 정교해진 수면 관리, 운동 기록을 트래킹할 수 있는 종목을 업계 최다인 39종으로 확대했다. 달리기, 걷기, 자전거, 일립티컬 등 6개 종목을 자동 측정하고 푸시 업, 데드 리프트, 스쿼트 등 사용자들이 가장 많이 하는 21종의 실내 운동을 기록, 관리할 수 있다. 코닝의 최신 웨어러블 전용 글래스 고릴라 글래스 DX+를 탑재해 스크래치에 강하고 표준 5ATM 방수 등급을 인증 받았다. GPS, 내장 스피커, 고도·기압, 속도계 등을 탑재했다. 사물인터넷(IoT) 기기를 연결하고 제어할 수 있는 스마트싱스, 삼성 헬스, 삼성 플로우 등 갤럭시 스마트기기의 편리한 기능을 모두 사용할 수 있다. 삼성전자 IM부문장 고동진 사장은 "웨어러블 기기에서도 삼성전자의 오랜 혁신의 역사와 다양한 선택권을 제공하는 갤럭시만의 전통을 이어갈 것"이라며 "갤럭시 워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해 모든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갤럭시 워치는 8월 24일을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에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2018-08-10 09:35:02 안병도 기자
기사사진
웹젠, 2분기 영업익 129억…전년比 14.9%↑

웹젠은 올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489억원, 영업이익은 129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9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지난 동기 기준 각각 11.8% 늘었고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14.9%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125억원으로 23.9% 늘었다. 올 2분기에는 해외에서의 지식재산권(IP) 제휴사업 매출이 줄어들고, 신작 서비스를 위한 초기 영업비용이 소요되면서 실적은 소폭 하락했지만, 6월 출시된 '뮤 오리진2'의 매출이 모두 반영되는 3분기에는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2018년) 4분기 국내 시장 출시를 목표로 준비하고 있는 '뮤 온라인 H5'는 '대천사지검 H5'라는 게임명으로 해외에서 먼저 출시돼 중국 모바일게임 매출 2위, 대만 매출 3위 등 매출순위 최상위권에 올랐다. 웹젠은 '뮤(MU)' 시리즈를 꾸준히 즐기는 게임회원들에 더해 '자동성장형 RPG'로 언급되는 게임을 즐기는 게이머들을 '뮤 온라인H5'의 게임회원으로 흡수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웹젠은 '뮤 온라인H5'의 서비스 일정 등 사업 준비를 마무리하는 대로 게임에 대한 세부정보를 먼저 공개하고 올해 안에 출시한다. 이외에도 웹젠은 꾸준히 자체 게임개발을 준비하는 한편, 천마시공, 후딘 등 여러 해외 개발사들과 다수의 모바일게임 및 H5 게임 신작도 공동으로 제작하고 있다. 김태영 웹젠 대표이사는 "하반기는 게임 개발 외에 서구권을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고, 국내에 다소 낯선 H5 게임 서비스를 시도하는 등 사업 확대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2018-08-09 17:28:55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