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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버, 교통약자 위한 ‘우버어시스트’ 출시

[메트로신문 오세성 기자] 차량 공유 서비스 업체 우버가 교통약자를 위한 '우버어시스트'를 제공한다. 우버는 장애인, 임산부, 노인 등 교통약자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우버어시스트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우버 앱에서 우버어시스트 버튼을 누르면 교통약자 승객을 보조하는데 필요한 지식과 안전 요구 사항 등 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한 기사를 호출할 수 있다. 현재 우버블랙 기사 전원이 양천구장애체험관과 굿잡자립생활센터에서 교육을 마쳤다. 교육에서는 휠체어 탄 승객이나 임산부 등 도움이 필요한 교통약자가 승하차할 때 보조하는 방법이 다뤄졌다. 우버는 시카고, 샌프란시스코, 로스앤젤레스, 시드니, 홍콩, 싱가포르 등 세계 20여 개 도시에서 우버어시스트를 운영하고 있다. 한국은 아태지역에서 일곱 번째로 이 서비스를 도입했다. 우버는 우버어시스트 외에도 시각장애인, 청각장애인 등 다양한 교통약자가 우버 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우버 마이크 브라운 아시아 지역 총괄은 "우버어시스트를 한국에 출시해 모든 사람이 편리한 교통수단을 누리는 세상을 만든다는 비전에 한 걸음 더 다갔다"며 "교통약자의 접근성을 제고하고 이동의 제약을 줄이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우버어시스트는 모든 우버블랙 차량에서 이용이 가능하며 해당 서비스로 인한 추가 비용은 없다.

2016-05-24 15:56:47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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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슈팅게임 최초 e스포츠대회 ‘백발백중 챌린지’ 개막

[메트로신문 오세성 기자] 모바일 슈팅게임 '백발백중 for 카카오'가 e스포츠 대회를 연다. 넷마블게임즈는 지난 21일 '백발백중 챌린지 특별초청전'을 서울 OGN e스타디움에서 개최했다. 백발백중 챌린지는 모바일 슈팅게임 백발백중의 첫 번째 e스포츠 리그다. 넷마블게임즈는 21일 개막행사인 특별초청전을 시작으로 3개월간 대회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특별초청전은 추첨을 통해 초청한 이용자 600여 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클랜 토너먼트와 백발백중 광고모델인 걸그룹 아이오아이(I.O.I) 경기, 축하공연 등으로 꾸며졌다. 클랜 토너먼트는 게임 상위 4개 클랜 '주목', '하늘', '어벤져스', '헌터'가 참가했다. 이날 가장 화제를 모은 게임은 아이오아이 멤버 전소미와 김세정의 라이벌 리턴매치였다. 전소미와 김세정은 엠넷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에서 각각 1위, 2위를 차지한 인기 멤버다. 특별초청전에서 두 사람은 백발백중 1대1 대전모드로 다시 맞붙었다. 아이오아이와 함께한 특별초청전은 오는 28일 게임전문채널 OGN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넷마블 이정호 본부장은 "백발백중 챌린지는 국내 모바일 슈팅게임 최초 e스포츠 대회"라며 "이번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러 모바일 슈팅게임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넷마블은 7월 2일까지 정규리그를 진행한다. 정규리그에서는 상위 4개 클랜과 선발된 12개 팀이 토너먼트로 승부를 펼친다. 정규리그 1~3위는 7월 9일 열리는 한중전에 참가 자격을 받는다.

2016-05-23 16:51:16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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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케이블TV로 시청한다…딜라이브서 내달부터 서비스

[메트로신문 김나인 기자] 세계 최대 동영상 서비스 업체인 넷플릭스(Netflix)가 케이블방송사 딜라이브와 손을 잡았다. 넷플릭스가 국내 유료방송사업자와 제휴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딜라이브는 넷플릭스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1월부터 국내에서 서비스를 시작한 넷플릭스는 출시 이후 3개월 간 월 6만~8만명의 사용자를 꾸준히 유지해 마니아층을 사로잡았다. 넷플릭스는 올해 말까지 약 600시간 분량의 UHD 콘텐츠 제공을 목표로 라이브러리를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넷플릭스는 국내 출시 전에는 IPTV 사업자와 공동 서비스 제공을 위한 협상을 했으나 결렬된 바 있다. 딜라이브는 이번 제휴를 계기로 신규 셋톱박스를 출시해 가입자들이 넷플릭스의 오리지널 시리즈, 다큐멘터리, 영화를 비롯한 다양한 양질의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상용서비스는 오는 6월부터 시작할 예정이다. 딜라이브가 개발한 셋톱박스는 넷플릭스를 쉽게 실행할 수 있도록 간단한 사용자환경(UI)으로 구성된 추천 페이지를 제공한다. 가입자들은 리모컨에 탑재된 넷플릭스 전용 버튼을 이용해 손쉽게 넷플릭스에 접속할 수 있다. 딜라이브는 넷플릭스 서비스를 위한 프리미엄 UHD 셋톱박스 개발도 추진한다. 가입자들은 프리미엄 UHD 셋톱박스를 통해 넷플릭스의 UHD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게 된다. 딜라이브는 "이번 넷플릭스 서비스 계약은 기존 고객에게 고품격 콘텐츠 제공과 함께 신규 고객 확대를 위한 딜라이브의 노력에 대한 결실"이라며 "이번 넷플릭스 서비스 계약을 기반으로 자회사인 IHQ가 진행하는 콘텐츠 제작사업과의 협력도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딜라이브는 최근 VOD 콘텐츠 보강에 적극 나서며 IPTV 등장 이후 줄어들고 있는 가입자 늘리기에 몰두하고 있다. 최근에는 미국 방송 콘텐츠 사업자인 A&E 네트웍스와 독점 계약을 맺기도 했다. 이번 넷플릭스의 제휴 또한 콘텐츠 보강으로 인한 위기 돌파의 일환으로 보인다.

2016-05-23 16:12:25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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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VOD 중심으로 서비스 디자인하다

[메트로신문 김나인 기자] 티브로드는 디지털케이블TV 고객의 이용행태를 분석하고 소비자 니즈 등을 반영해 주문형 비디오(VOD)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23일 티브로드의 디지털케이블TV고객 이용행태 분석에 따르면 실시간 채널만 시청하는 고객 비중은 약 70%에 달한다. 실시간 채널이 아닌 VOD를 이용하려면 리모콘의 메뉴 버튼을 누른 뒤 여러 단계를 거쳐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기 때문이다. 또한 IPTV에 비해 케이블TV 주이용자층 연령이 높아 VOD보다 실시간 채널 시청이 보다 익숙하다. 이에 티브로드는 실시간 채널 경로에 VOD를 자연스럽게 녹였다. VOD를 모르는 고객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을 변경한 것. UI(사용자 인터페이스)의 개편으로 이용자는 복잡한 메뉴를 탐색하지 않아도 원하는 콘텐츠를 '원 클릭'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티브로드는 "고객이 테크노스트레스증후군을 받지 않도록 고객의 기존 이용행태를 무리해서 바꾸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테크노스트레스증후군이란 기술 혁신을 수용하지 못하고 정신적으로 불안정해지는 상태를 뜻한다. 티브로드 고객은 실시간 채널을 보다가 리모컨 4방향키 중 하나를 누르면 연계된 VOD서비스를 바로 이용할 수 있다. 현재 화면에 나오는 배우의 다른 출연작이나 갑자기 보고 싶은 프로그램이 생각할 때는 상키를 누르면 제목, 출연자, 초성검색을 통해 바로 찾아볼 수 있다. 티브로드가 고객의 이용행태를 분석한 결과, 혜택 제공에 있어서는 고객 본인이 스스로 참여한 뒤 제공받은 혜택에 반응하는 비율이 15배 더 높게 나왔다. 티브로드는 이를 반영해 기존 결제 방식 외에 고객이 오프라인에서 받은 쿠폰북이나 문자 메시지를 통해 받은 쿠폰 번호를 직접 입력하도록 했다. 쿠폰 사용 기간이 만료되는 경우를 방지하기 위해 개인 알림창 기능도 추가했다. 티브로드가 디지털케이블TV 777번에서 진행하는 '매일매일이벤트' 서비스 또한 고객 성향에 맞게 VOD 이벤트를 다양하게 확대했다. 고객이 VOD를 구매하면 매일매일이벤트 포털 내 게임처럼 구성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보상과 재미를 동시에 제공, 이용 동기 부여와 브랜드 충성도를 강화했다. 실제로 개편 전후로 3개월 평균 방문자수는 1.7배 증가하고, 이벤트 응모 참여율도 2.5배 늘었다. 이용자 당 이용횟수도 9% 이상 증가했다. N스크린 서비스 콘텐츠도 강화했다. 이를 이용하면 VOD를 TV, 모바일, PC까지 언제든지 편한 시간과 장소에서 다시보기가 가능하다. 최근에는 4개 종합편성채널 VOD를 금액 추가없이 PC를 포함, TV와 모바일에서 마음껏 볼 수 있도록 했다. JTBC 월정액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고객의 경우 기존 TV에서만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었던 프로그램들을 PC와 모바일 기기 등록을 통해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 김재필 티브로드 대표이사는 "현재 양방향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든 디지털방송장비 셋톱박스(STB)에서 4방향키 전체를 다 사용할 수 있는 사업자는 티브로드뿐"이라며 "그 외에도 고객들이 다양한 콘텐츠를 언제 어디서든 볼 수 있게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6-05-23 15:36:31 김나인 기자
미래부, '2016 한일 ICT 플라자' 개최로 일본 시장 진출 확대

[메트로신문 김나인 기자] 미래창조과학부는 국내 중소 ICT 기업의 일본 진출 확대와 신규 시장 발굴 지원을 위해 '2016 한일 ICT 플라자'를 개최하고, 글로벌 일본 ICT기업과 국내기업 간 일대일 비즈매칭 상담회 등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4일부터 27일까지 총 4일에 걸쳐 동경과 오사카를 이동해 진행되며, 참가규모는 글로벌 일본 ICT 기업 후지쯔, NEC, 캐논, 소니 등 100여개사와 국내 중소 ICT 기업 40개사가 참여한다. 최근 일본 IT시장은 마이넘버제 도입으로 정보보호 분야를 중심으로 시장이 크게 확대되고 있으며, 도쿄 올림픽에 따른 IT 분야 신규 수요가 증대되고 있는 상황이다. 한국의 주민등록번호에 해당하는 일본 마이넘버제는 조세·사회보장·재해대책 분야에 1월부터 도입됐다. 이런 일본 IT 시장 특수를 진출 확대의 기회로 활용하기 위해 국내 유수의 정보보호 분야 기업을 비롯해 우리나라가 비교우위에 있는 모바일, 클라우드 등의 분야 기업들이 대거 참여해 마케팅 및 수주 활동에 나선다. 한일 ICT 플라자는 일본 시장 진출 거점인 동경 IT지원센터를 통해 현지 바이어 정보 및 네트워크 등을 기반으로 2014년부터 매년 특화 사업으로 진행해 오고 있다. 현지 입주 기업뿐 아니라 다양한 기업의 일본 시장 진입 및 시장 확대에 기여해 왔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서도 수출 계약을 비롯한 다양한 성과가 기대되고 있다.

2016-05-23 14:44:36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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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연결의 토닥토닥' 캠페인 영상 누적조회수 2000만건 넘어

[메트로신문 김나인 기자] SK텔레콤이 기업브랜드 캠페인 '연결의 힘' 가운데 올해 첫 번째 프로젝트인 '연결의 토닥토닥' 캠페인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3일 밝혔다. 연결의 토닥토닥은 사람과 사람 간의 따뜻한 연결을 이뤄내자는 취지로 기획된 SK텔레콤의 참여형 캠페인이다. 공식 웹사이트 방문객 누적수 116만여 명과 캠페인 광고 영상 조회 누적 수 2000만여 회를 돌파했다. 인기 웹툰 작가 강무선 씨가 선보인 웹툰 '신(新)토닥토닥뎐'은 조회 수 140만여 회를 넘었다. 또한 인기 걸그룹 아이오아이(I.O.I)의 응원이 담긴 '토닥토닥 라이브' 영상들은 공개 즉시 네이버 TV 캐스트 실시간 순위 1~5위에 오르는 등 연일 화제를 모았다. SK텔레콤에 따르면 네이버 TV 캐스트 순위권에 인기 예능 프로그램이 아닌 기업의 광고 영상이 오르는 것은 이례적이다. 5만여 명이 넘는 참여 고객들은 '토닥토닥'하는 영상 및 사진을 원하는 상대방에게 전송했다. 참여 고객들의 대다수는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를 직접 촬영해 자신의 마음을 표현했고 ▲여행지의 생생한 풍경 ▲맛있는 음식 ▲반려동물 등 힐링이 되는 다양한 영상 및 사진을 활용하기도 했다. SK텔레콤 관계자는 "캠페인 기간 동안 영상, 웹툰 등 다채로운 브랜디드 콘텐츠(Branded Contents)를 제공한 것이 젊은층의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며 "연결의 토닥토닥 캠페인이 단순히 기업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광고가 아닌 소비자가 재미를 느껴 직접 찾아보는 콘텐츠 역할도 충실히 수행했다"고 설명했다.

2016-05-23 11:32:18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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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케이웨더와 손잡고 실내·외 공기 관리 솔루션 출시

[메트로신문 김나인 기자] LG유플러스와 케이웨더가 실내외 공기 측정망을 구축,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공기 정보를 제공하는 사업에 긴밀히 협력한다고 23일 밝혔다. 양사는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이용해 공기 모니터링과 관련된 기기 및 서비스 개발에 협력하고, 실외 환경 요소를 1년 365일 관측해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실외 공기 관리 솔루션 '에어가드 K OAQ(Outdoor Air Quality) 스테이션'을 출시한다. 에어가드 K OAQ 스테이션은 공기질 측정기로는 최초로 LTE 기반의 IoT 기술을 접목했다. 미세먼지(PM10), 초미세먼지(PM2.5), 온도, 습도, 소음과 유해물질을 감지할 수 있는 총 5개의 센서를 탑재해 실외환경을 측정한다. 측정값은 클라우드 서버로 전송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및 PC 웹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실외환경의 종합적인 쾌적도를 평가하기 위해 케이웨더에서 자체적으로 개발한 통합대기환경지수를 제공한다. 통합대기환경지수는 인체에 주는 영향과 체감오염도를 고려해 개발됐다. 5가지 요소들(미세먼지, 초미세먼지, 온도, 습도, 소음)이 실외환경 쾌적도에 영향을 주는 정도에 따라 가중치를 적용해 산출된다. 통합대기환경지수는 '좋음(파랑)'부터 '매우 나쁨(빨강)'까지 단계별로 다른 색상으로 표현해 현재 실외환경 수준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에어가드 K는 관측된 정보에 따라 단계별로 취해야 할 행동요령을 앱과 PC 웹을 통해 제시한다. 예를 들어 등급이 '약간 나쁨' 이상인 경우 가급적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야외 활동 시에는 황사마스크를 착용하며 빨래는 실내에서 건조, 세면 자주하기와 같은 행동요령 정보를 제공한다. 실외환경이 적정 상태에서 나빠지거나 사용자 설정 기준에서 벗어나면 휴대폰 푸시 알림을 보내고, 사용자 위치를 기준으로 미세먼지, 온도, 습도, 날씨 정보를 제공한다. 양사는 지난달 전국 어린이집 55곳에 실내 공기질 모니터링 장비를 설치하고 3년간 통신료를 무상 지원해 영유아들을 위한 건강한 환경 조성에 일조한 바 있다. 안성준 LG유플러스 IoT서비스부문 전무는 "뛰어난 LTE 네트워크와 국내 최고 수준의 IoT 기술로 국내 건물 안팎으로 빈틈없이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IoT 기술의 무한한 적용 가능성을 토대로 보안과 에너지는 물론 환경, 라이프 스타일까지 더욱 발전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2016-05-23 11:32:06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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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 오버워치 페스티벌에서 파라 초대형 피규어 공개

[메트로신문 오세성 기자]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가 한국에서 초대형 오버워치 피규어를 선보였다.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는 자사 슈팅 게임 오버워치 출시를 기념해 부산 벡스코에서 '오바워치 페스티벌'을 열고 '파라 초대형 피규어'를 공개했다고 22일 밝혔다. 가로 2.6m, 세로 1.5m, 높이 4.7m에 달하는 이 피규어는 세계에서 3개만 제작됐고 아시아에서는 한국에서만 제작됐다. 피규어는 모두 오버워치 영웅을 콘셉트로 북미, 유럽, 아시아에서 하나씩 만들어졌다. 북미지역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트레이서 피규어를, 유럽은 프랑스 파리에서 겐지 피규어를 전시했다. 파라 피규어가 공개된 벡스코에서는 수많은 팬이 몰려들어 압도적인 규모의 선물에 환호성을 보냈다. 오버워치 페스티벌은 부산을 활동 근거지로 둔 한국의 오버워치 요원 '디바(D.Va, 본명: 송하나)'를 기념해 부산에서 22일까지 열렸다. 오버워치 체험과 이벤트 경기 '쇼매치' 관람, 코스프레 구경 등이 가능했다. 오버워치는 블리자드가 개발 중인 6:6 팀 기반 슈팅 게임이다. 영웅, 용병, 로봇, 과학자, 모험가 등 초능력을 가진 다양한 캐릭터로 두 팀이 구성돼 여러 전장에서 거점 점령, 화물 운송 등 임무를 수행한다. 현재까지 공개된 영웅은 모두 21명이다. 오버워치는 24일 한국을 포함한 세계에 출시될 예정이다. 오버워치는 '오버워치: 오리진 에디션(6만9000원)'과 '소장판'(14만9000원), 'PC 에디션(4만5000원)'으로 출시된다.

2016-05-22 16:51:52 오세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