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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주식회사 C&C 창립 1주념 기념 식재 행사

[메트로신문 오세성 기자] SK주식회사 C&C가 오는 20일 통합 창립 1주년(구 SKC&C 창립 25주년)을 맞아 18일 '행복나무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제4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예정 부지인 성남 중원구 여수동 일원에서 이뤄졌다. 이번 행사는 SK C&C 이호수 IT서비스사업장과 구성원, 자회사인 엔카·SK인포섹 구성원 23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글로벌 톱 ICT 회사 도약을 다짐하고, 회사와 구성원·지역 사회 시민 모두의 행복을 기원했다. 이러한 기원은 경기정원문화박람회에 남았다. 참가자들은 성장을 의미하는 사과나무, 온화를 의미하는 산초나무, 염원과 사랑을 의미하는 왕원추리와 양지꽃 등 유실수와 꽃 10여종 2만7000주를 식재했다. 삭막했던 공터가 푸른 빛으로 덮이는데 걸린 시간은 길지 않았다. SK C&C 김병두 지속경영본부장은 "오늘 심은 나무 하나 하나에는 회사와 구성원·지역사회 시민 모두의 행복을 바라는 따뜻한 소망이 담겨 있다"며 "이 장소가 많은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휴식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SK C&C는 2010년부터 ▲성남 탄천 습지생태공원 조성 ▲생태보호지역 유해식물 제거 ▲묘목심기 ▲판교 금토천 하천정화활동 등 환경보호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2016-04-18 15:35:40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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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스카이라이프 봉사단, 출범 첫 활동 개시

[메트로신문 오세성 기자] KT스카이라이프 임직원으로 구성된 '스카이라이프 사랑의 봉사단'이 창단 이후 첫 봉사활동을 펼쳤다. KT스카이라이프는 지난 15일 임직원 40여 명이 강원 인제군 하추리 마을에서 농사 돕기, 마을 청소, 안테나 설치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8일 밝혔다. 농업 중심 산촌마을인 하추리 마을은 2006년 홍수 피해로 60여 가구 대부분이 전파 또는 반파됐다. 이후 마을은 재건됐지만 일손이 부족해 마을 정비에는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KT스카이라이프 안윤선 사회공헌팀장은 "주민 대부분이 60대 이상이어서 매년 마을 정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봉사활동이 마을 주민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봉사단은 벼농사를 위한 모판 만들기, 거름 뿌리기 등 농사 준비를 도왔다. 이후 마을 주민이 초고화질 방송을 시청하도록 경로당에 UHD TV를 기증하고 안테나도 설치했다. 봉사단은 모든 가구를 방문해 방송 수신 상태를 점검하는 한편, 노래자랑·마을잔치 행사를 열어 식사와 경품 등을 제공했다. 김윤수 봉사단장(부사장)은 "하추리는 대표적인 국내 난시청 지역"이라며 "마을 주민들이 방송 시청에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지속 방문해 위성방송의 공적 책임을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회사 창사 15주년을 맞아 지난달 2일 창단한 스카이라이프 사랑의 봉사단은 매달 도서·산간지역을 찾아 지역 봉사활동을 수행할 계획이다.

2016-04-18 12:53:01 오세성 기자
몸사리는 이통사, 공시지원금 다시 내렸다

# 이지영씨(27·여)는 KT에서 '갤럭시S6' 공시 지원금을 올렸다는 소식을 듣고 15일 휴대전화 매장을 찾았다. 소식이 나온 지 일주일밖에 안 지났지만 매장에서는 공시 지원금이 그새 다시 내려갔다는 말을 들어야 했다. 매장에서 말한 공시지원금은 20만원. 반면, 지난 10일 갤럭시S6를 구매한 이씨의 지인은 24만원의 공시지원금을 받았다. 이 사실을 알고 이씨는 '손해 본 느낌'을 지울 수 없었다. 이씨는 "며칠 간격으로 지원금이 몇만원 이상 차이가 난다니, 늦게 소식을 접한 소비자는 '호갱'이 된 기분"이라고 말했다. 이동통신사들이 아이폰6와 갤럭시S6 등 구형 스마트폰에 대한 공시지원금을 축소하고 있다. 프리미엄폰인 '갤럭시S7', 'G5' 출시에 이어 이통사들의 구형 스마트폰 공시 지원금 인상으로 시장이 과열되자 당국에서 시장 안정화를 요구한 데 따른 조치인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1~2주일 만에 공시 지원금이 축소돼 '반짝 세일'로 그치자 뒤늦게 구형폰을 구매하려는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불공정한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17일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KT는 지난 15일 '갤럭시S6'의 공시지원금을 낮췄다. 월 6만원대 요금제인 'LTE데이터선택599'를 선택할 때 24만원이던 공시지원금이 20만원으로 낮아지기도 했다. 앞서 12일에는 아이폰6의 공시지원금이 최고 60만원에서 50만원으로 줄었다. KT는 가입자 이탈 현상이 지속되자 지난 5일 아이폰6의 지원금을 최고 34만원에서 60만원으로 대폭 인상하는 조치를 취했으나 불과 일주일 만에 지원금을 재조정했다. 이에 공시지원금과 추가지원금을 합쳐 최저 14만4000원에 개통할 수 있었던 아이폰6는 현재 최저가가 25만9000원으로 올랐다.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 역시 공시지원금을 하향 조정했다. SK텔레콤은 지난 14일 갤럭시S6와 중가폰인 갤럭시J5, 갤럭시A8의 공시지원금을 줄였다. 갤럭시S6의 경우 월 6만원대 'band 59 요금제'에서 지원금이 27만1000원이었으나 21만6000원으로 조정됐다. SK텔레콤은 지난 6일 해당 모델의 지원금을 21만6000원에서 27만1000원으로 올렸는데 일주일 만에 원상복귀한 셈이다. 갤럭시J5의 경우 지원금이 19만8000원으로 책정돼 1만5000원 축소됐고 갤럭시A8은 28만7000원에서 19만6000원으로 9만원 가량 하향 조정됐다. LG유플러스 역시 갤럭시S6 공시지원금을 'New 음성무한 59.9 요금제' 기준 28만6000원에서 18만8000원으로 변경했다. V10에 대한 지원금 또한 축소했다. 이통사들이 인상했던 공시지원금 재조정에 나선 이유는 시장 과열 안정이 우선이라는 정부의 요구 때문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아이폰6 지원금 인상된 이후인 지난 7~9일에 이통3사의 하루 번호이동 건수는 2만 건을 넘었다. 또한 일각에서는 구형폰에 대한 재고처리가 어느 정도 진행돼 이통사들 입장에서는 공시지원금을 하향 조정해도 손해볼 것이 없다는 주장도 있다. 실제로 이날 아이폰6를 구매하기 위해 서울 을지로입구의 한 KT 대리점을 찾은 소비자는 해당 제품의 재고가 없다는 말을 듣고 발길을 돌려야 했다. 그는 "공시지원금이 올랐다는 소식을 듣고 여러 대리점을 찾았는데 일주일도 안 돼 이미 품절된 상태였다"며 "며칠 사이 지원금을 내렸다고 하니 억울한 마음에 사고 싶은 마음이 싹 사라졌다"고 실망감을 드러냈다. 이동통신업계 관계자는 "시장 과열 조짐이 나타나자 정부가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단통법) 취지를 살리라고 요구했다"며 "시장 안정을 위해 공시지원금을 낮췄다"고 말했다.

2016-04-17 16:39:17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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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월 1회 누구나 2배 할인 '더블할인 멤버십 출시'

[메트로신문 김나인 기자] KT는 모든 멤버십 고객에게 기존보다 할인율을 2배로 적용하는 '더블할인 멤버십' 서비스를 연말까지 제공한다고 17일 밝혔다. 월 1회 제공되는 더블할인 멤버십은 원하는 날 원하는 제휴사에서 더블할인을 받을 수 있다. 대상 제휴사는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 CGV, 미스터피자, 뚜레쥬르, 롯데월드이며 제휴사를 지속 확대할 예정이다. 단 롯데월드는 오는 22일부터 7월 31일까지만 혜택을 제공한다. 더블할인 멤버십 서비스 이용후 KT 멤버십 앱·웹 배너, 올레닷컴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맥북 에어 등 경품을 제공하는 이용후기 이벤트도 오는 5월까지 진행한다. 연말까지 응모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매월 무료로 CGV 영화티켓과 콤보를 제공하는 '불금 더블 올나잇' 이벤트도 매월 둘째 주 금요일에 진행한다. KT 마케팅부문 고객분석실 통합CRM담당 이원호 상무는 "'더블할인 멤버십'은 선택형 멤버십에 대한 고객의 니즈와 트랜드를 반영한 KT멤버십만의 차별되고 실속 있는 혜택을 체감하실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으로 최강의 멤버십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고객 만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6-04-17 16:33:12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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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스마트빔레이저' 日서 31억원 규모 수출계약

[메트로신문 김나인 기자] SK텔레콤은 16일 홍콩전자박람회에서 일본 유통 전문 기업인 타이세이 익스프레스(Taisei Express)사와 UO(United Object) 스마트빔레이저 3억엔(약 31억원)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UO는 고객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된 제품들을 서로 결합해 개인의 일상의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는 뜻이다. SK텔레콤은 이달 말부터 1년동안 UO스마트빔레이저를 타이세이사에 공급할 계획이다. 타이세이사는 일본의 소형 스마트 기기 유통 전문 회사다. 이 회사는 아마존, 야후 재팬 등 일본의 주요 온라인 판매 채널과 일본의 전자 유통 판매망인 비꾸카메라 및 야마다덴키 등을 통해 UO스마트빔레이저를 판매할 계획이다. UO스마트빔레이저는 SK텔레콤이 중소기업과 공동으로 개발한 스마트빔 모델 중 최신 제품으로 CES 2016에서 혁신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스마트빔은 2013년 출시 이래 미국, 중국, 독일, 말레이시아 등 세계 15개국에 진출했다. 아시아나 및 캐세이퍼시픽, 싱가폴항공 등 10여개 항공사 기내 면세점에서도 판매되며 전자제품 부문에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SK텔레콤 김성한 디바이스 기획본부장은 "이번 계약을 통해 일본 시장에서 UO브랜드 제품 판매가 본격화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일본 시장을 발판으로 향후 글로벌 시장 진출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6-04-17 16:30:54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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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 게임즈, MSI 2016 세부 내용 발표

[메트로신문 오세성 기자] 라이엇 게임즈가 오는 5월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되는 리그 오브 레전드(롤)의 올해 첫 글로벌 e스포츠 대회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의 세부 내용을 발표했다. 17일 라이엇 게임즈에 따르면 이번 MSI 2016부터 대회 결과가 롤 월드 쳄피언십(롤드컵)에 연계된다. MSI는 세계 각 지역을 대표하는 6개 스프링 시즌 우승팀이 모여 세계 최강지를 놓고 경쟁하는 대회다. 롤드컵은 세계 프로 리그 시즌이 마무리되는 가을에 열려 해당 연도 최강팀을 가리는 e스포츠 대회다. 올해부터 MSI 상위 4개 팀이 속한 지역에서 롤드컵 1번 시드(서머 시즌 우승팀)에 진출하는 팀은 롤드컵 예선 조추첨에서 첫 번째 풀로 배정된다. 각 지역 서머 시즌 우승팀이 서로 다른 조에 편성돼 강팀과의 경쟁을 피할 수 있다는 이점이 생긴다. 라이엇 게임즈는 MSI 출전 팀은 자신이 속한 지역의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더욱 치열한 경쟁을 벌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총 상금 규모도 지난해 20만 달러(한화 2억3000만원)에서 45만 달러(5억1700만원)로 2배 이상 늘어난다. 우승팀은 25만 달러, 준우승팀은 10만 달러, 3·4위 팀은 각각 5만 달러를 받는다. 조별 예선은 각 팀이 두 번씩 대결하며 경기 수가 늘어나 대회 기간도 2주로 연장됐다. MSI 한국 대표팀은 오는 23일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2016 롤 챔피언스 코리아 스프링' 결승전에서 정해지며 MSI 조별예선은 5월 4일부터 8일까지 진행된다. 5전 3선승제로 치러지는 결선 토너먼트는 13일부터 15일까지 중국 '상하이 오리엔탈 스포츠센터'에서 열린다. 전 경기는 OGN을 통해 국내 생중계된다. 라이엇 게임즈 권정현 상무는 "지난 해 열린 첫 대회에서 받은 의견을 바탕으로 MSI 대회를 업그레이드 했다"며 "한국을 대표해 출전하는 팀에게 전폭적인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6-04-17 16:22:59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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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네 미쿠가 괴리성밀리언아서에 뜬다

[메트로신문 오세성 기자] 모바일 전략 배틀 역할수행게임(RPG) 괴리성 밀리언아서에 일본 유명 보컬로이드 하츠네 미쿠가 출연한다. 17일 아이덴티티모바일에 따르면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내달 31일까지 이어진다. 콜라보레이션은 3개의 이벤트가 마련됐다. 아이덴티티모바일은 게임에 접속한 모든 유저에게 MR등급의 '이계형 하츠네 미쿠-전자의 가희' 카드를 지급한다. 이벤트 페이지도 운영하며 계정당 1회에 한해 각 직업 별 'MR카드 20장', '치아리 열쇠 10개'와 '밀리언 주얼리 10장'으로 구성된 '스타터 팩 플러스'를 제공한다. 시즌별 상위 결제자 100명과 10일 이상 출석 유저, 하츠네 미쿠 뽑기 5회 이상 참여자에게는 게임 캐시인 크리스탈 100개를 지급한다. 다양한 콘텐츠 업데이트도 단행했다. 강적 토벌로 획득한 하츠네 메달 3000개로 교환할 수 있는 '하츠네 미쿠 서포터'와 하츠네 미쿠 뽑기 3회 이용 시 지급하는 '하츠네 미쿠 체인지'를 추가했다. 신규 레이드 보스 '퐁퐁 키메라'와 복각 레이드 보스 '블루 치아리이터', 페셜 강적 10종과 괴리진화 4종 등 새로운 몬스터가 추가됐다. '괴리성 밀리언아서'의 이벤트와 업데이트에 대해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6-04-17 16:22:34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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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스타' 영상기술 투자로 스크린야구 현장감 높여

스크린야구 ‘야구스타’를 운영하는 ㈜에스제이브랜드(대표 서상준)가 영상기술 투자로 현장감을 높여 스크린골프에 대항하는 새로운 시장 개척에 나섰다. 서상준 대표는 “야구스타는 생생한 현장감을 즐길 수 있도록 6500안시급 풀HD 영상을 제공하고, 초정밀 센서와 초당 2만4000횟수를 입체적으로 포착해내는 초고속카메라를 도입했다”며 “지난 1년간 10여 명의 고급 프로그래머들을 영입, 기존의 방식을 획기적으로 보완한 만큼 최상의 야구 경기를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올해에만 전국 20여 곳의 가맹점 계약을 체결한 에스제이브랜드는 “몇 년 전까지 블루오션으로 여겨졌던 스크린골프 시장이 사실상 포화상태에 접어들면서 자연스럽게 스크린야구 창업으로 시선이 쏠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야구스타는 14m이상 타석 거리를 갖춘 하이라이트(100~130㎞)룸, 12~13m타석인 코리아시즌(90~110㎞)룸, 11~12m타석 플레이오프(70~90㎞)룸, 10~11m타석 준플레이오프(60~70㎞)룸 등 4개의 플레이룸으로 꾸며져 있다. 게임은 정규 경기(3, 6, 9회말)와 홈런더비, 연습(트레이딩) 모드 등 3가지로 나뉘며, 팀별로 구분해 최대 18명까지 경기에 참여할 수 있다. 이 회사는 예비창업자들의 위험부담을 줄이기 위해 ‘투자원금 책임보장제’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사전 예약자를 상대로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본사에서 창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

2016-04-17 09:04:38 유현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