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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모바일 슈팅게임 '백발백중', 오리지널 정통 FPS로 무장

넷마블 모바일 슈팅게임 '백발백중', 오리지널 정통 FPS로 무장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 넷마블게임즈는 캐주얼 모바일 슈팅게임 '백발백중 for Kakao'(이하 백발백중)'에서 온라인 FPS(1인칭 슈팅)의 재미를 이식한 '자유이동모드'를 업데이트했다고 28일밝혔다. 자유이동모드는 좌우이동에서 벗어나, PC 온라인 FPS 게임처럼 자유롭게 움직이며, 친구와 스릴 넘치는 총격전을 펼칠 수 있는 모드다. 이번 모드는 최대 5:5 실시간 대전을 지원해 긴박하고 짜릿한 액션을 최대치로 경험할 수 있다. 또 '백발백중'은 새로운 콘텐츠를 대거 추가했다. 겨울 시즌에 맞춰 일부 맵에 겨울 콘셉트를 적용해 색다른 분위기를 선사하고, 대전을 기다리면서 채팅할 수 있는 기능을 넣었다. 넷마블은 이용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는 용병 캐릭터 '안젤라'를 메인 캐릭터로 사용할 수 있는 스킨 아이템을 선보였다. 넷마블은 카카오와 함께 희귀 6성 총기, 게임재화(다이아) 등 4만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하는 사전예약 이벤트를 내달 3일까지 진행한다. 혜택을 받으려면 카카오 사전예약 페이지에서 '사전예약하기 버튼'을 누르면 된다. 신규 가입자에 한해 사전예약 보상과 더불어 게임재화, 희귀 총기 등 총 4만원 상당의 선물을 추가적으로 제공한다. 넷마블 이정호 본부장은 "이번 업데이트는 스마트폰을 통해 온라인 수준의 슈팅게임을 즐길 수 있는 대규모 업데이트"라며 "모바일 슈팅게임의 한계를 넘어서는 콘텐츠를 계속해서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기대 바란다"고 말했다.

2016-01-28 17:19:16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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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액션형 수집 RPG '소울 앤 스톤' 28일 출시

위메이드, 액션형 수집 RPG '소울 앤 스톤' 28일 출시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에서 개발 중인 액션형 수집 롤플레잉게임(RPG) '소울 앤 스톤(Soul & Stone)'이 28일 출시했다. 소울 앤 스톤은 전사, 암살자, 마법사, 마검사 4종의 영웅이 펼치는 생동감 넘치는 액션을 앞세운 방대한 콘텐츠와 영웅 태깅 시스템, 소환수 시스템이 특징인 모바일 게임이다. 언리얼 엔진3 기반의 하이엔드 그래픽과 영웅과 소환수의 생동감 넘치는 화려한 액션 연출, 영웅, 무기, 방어구, 소환수, 보석이 조합된 풍부한 성장 시스템, 최적화된 자동 플레이 시스템 등이 게임의 재미를 더한다.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 마켓에 동시 출시한 소울 앤 스톤은 60만명 이상의 사전 등록 신청자를 모으며 출시 전부터 많은 기대를 모았다. 소울 앤 스톤은 그랜드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1월 28일부터 2월 10일까지 고급 무기·보석의 소환이나 무기·보석의 승급을 통해 응모권을 얻을 수 있고, 아이폰 6s, 나인봇 미니 등 원하는 경품을 선택하면 추첨을 통해 선물을 지급한다. 또 2월 3일까지 7일 동안 매일 접속을 하면 '루비', '골드', '고급무기 소환권' 등 다양한 아이템을 선물한다.

2016-01-28 17:14:50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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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 기업용 태블릿 엘리트 x2 출시

[메트로신문 오세성 기자] 휴렛팩커드코리아(HPI)가 28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기업용 2in1 태블릿 'HP 엘리트 x2'를 발표하고 분사 이후 처음으로 사업 전략을 밝혔다. HP는 지난해 11월 PC, 프린터 등 소비자 제품을 만드는 휴렛팩커드 주식회사(HP Inc.)와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킹 등을 기업에 제공하는 휴렛팩커드 엔터프라이즈(HPE)로 분사했다. 분사 이후 선보이는 첫 제품으로 HPI는 2in1 태블릿인 HP 엘리트 x2를 선택했다. 김대환 HPI 대표는 "고객 대상이 베이비부머 세대에서 밀레니엄 세대로 바뀌고 업무 환경도 정적인 사무실 환경에서 벗어나 이동성이 강조되고 있다"며 "HPI는 고객과 기업의 환경에 맞춰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HPI는 새로운 캐치프레이즈로 재창조(Reinventing)를 선택했다. 김 대표는 "과거의 HP는 혁신의 회사였다"며 "자과거의 혁신을 기반으로 끊임없이 재창조하는 문화가 우리의 새로운 전략"이라고 선언했다. 이어진 발표에서 김현우 차장은 "이제 사무실에 앉아 근무하기보다는 이동하며 매 순간 다른 장소에서 일하는 것이 빈번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IT컨설팅 전문기관인 IDC는 지난해 세계 모바일 근무자가 13억명에 달할 것으로 추산했다. 전통적인 개념의 사무실 근무가 점차 줄어들고 있다는 의미다. 김 차장은 "데스크톱 PC는 업무생산성이 높지만 이런 변화에는 적합하지 않다"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 태블릿 PC가 나왔고 지난해 세계에서 18만5000대 가량 판매됐지만 이 기기들은 기업이 요구하는 성능을 내지 못한다"고 분석했다. 이동성이 중시되는 새로운 근무환경과 기업이 요구하는 성능을 모두 만족하는 제품이 없다는 판단이다. 김 차장은 "HPI가 거친 산업 현장의 요구 기준에 부합하는 이동성 높은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김대환 HPI 대표는 "첫 간담회에서 2in1 태블릿을 선보인 것으로 HPI의 변화를 알 수 있다"고 말했다. 2in1 태블릿 HP 엘리트 x2는 미 육군의 '밀리터리 스탠다드' 기준에 맞춰 디자인됐다. HP 엘리트 x2는 인텔의 코어M 프로세서를 장착하고 최대 8기가바이트(GB)의 메모리, 512GB의 저장용량을 제공한다. FHD 디스플레이로 4K 영화를 감상할 수 있고 액정 비율을 4:3으로 맞춰 문서 작성에도 강점을 갖는다. 다양한 보안 프로그램과 사후서비스 지원 역시 기업의 요구 수준에 맞췄다. 이날 행사에서는 HP 엘리트 x2를 성인남성의 가슴 높이에서 떨어뜨리며 내구성 시연을 했다. 김현우 차장은 "큰 충격과 진동, 고온과 습도 등 산업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악조건을 모두 버틸 수 있는 내구성을 자랑한다"고 강조했다. 김대환 대표는 "기업들이 클라우드 환경을 구축하는 것도 결국 업무환경의 변화에 발 맞춘 것"이라며 "기업이 요구하는 환경에 적합한 디바이스를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HPI가 공개한 HP 엘리트 x2는 한국 시장에 3월 말 출시 될 예정이며 가격은 미정이다.

2016-01-28 15:19:47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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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한전, 전기차 자율주행 기술 공동 개발…2020년까지 5천억원 투자

SKT-한전, 전기차 자율주행 기술 공동 개발…2020년까지 5천억원 투자 전기차 충전 인프라 공동 사용, 차세대 전력 시스템 공동 구축 등 추진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 SK텔레콤이 한국전력공사와 에너지 신산업 공동 추진 협약을 체결하고, 친환경 에너지 산업 선도 및 해외 공동진출을 추진키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양사는 주요 사업협력 분야로 ▲전기차 충전 인프라 공동 사용 ▲나주 에너지밸리 전기차 자율주행 기반 기술 및 솔루션 공동 개발 ▲스마트시티 내 마이크로 그리드 시스템 공동 구축 및 확장사업 공동 협력 등을 선정했다. 이를 위해 SK텔레콤과 한전은 2020년까지 총 5000억원 이상을 공동 투자하기로 했다. 에너지 신산업 분야의 신규 시장 활성화, 인프라 구축과 투자협력을 통한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이를 바탕으로 해외 공동 진출을 추진할 계획이다. 양사는 지난해 9월 정보통신기술(ICT)과 전력 분야 사업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다. 이번 후속 협약으로 에너지 신산업 분야에서의 시너지 창출을 위한 양사간의 사업 협력 분야를 확대하고 보다 구체화하게 됐다. SK텔레콤의 스마트그리드 실증사업 및 EMS 등 세계 최고 수준의 ICT 기반 에너지 사업 역량과 한전의 에너지 신산업 분야의 노하우가 접목될 경우 국제 경쟁력을 갖춘 신성장 동력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동현 SK텔레콤 사장은 "신에너지 산업은 SK그룹의 차세대 핵심 성장 동력"이라고 강조하고 "한전과의 협력을 통해 에너지 신산업 활성화를 선도하고, 해외 시장 개척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환익 한국전력 사장은 "양사가 가진 전력·에너지와 통신·IoT 분야의 강점을 융합하여 글로벌 에너지 신산업 시장을 주도하고, 새로운 창조경제 비즈니스 모델 개발과 투자 협력으로 국가경제 발전과 국민편익 증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6-01-28 15:18:55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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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페이스북과 손잡고 데이터 처리 시스템 혁신 협력

SKT, 페이스북과 손잡고 데이터 처리 시스템 혁신 협력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 홀로그램, 가상현실, 초고화질 콘텐츠의 대중화로 데이터 트래픽 폭증이 예상되는 5G 시대를 준비하기 위해 SK텔레콤과 페이스북이 손을 잡았다. SK텔레콤은 페이스북이 설립한 데이터 처리 시스템 혁신 프로젝트 'OCP(오픈컴퓨트프로젝트)'에 참여했다고 28일 밝혔다. SK텔레콤은 'OCP내신설된 이동통신 진영(OCP 텔코 프로젝트)'의 주요 멤버로 활동할 예정이다. 이동통신 진영 멤버는 아시아에서 SK텔레콤이 유일하다. SK텔레콤은 미국 버라이즌, 독일 도이치텔레콤, 영국 EE 등 각국 대표 이동통신사들과 데이터 센터 혁신을 위한 긴밀한 협력을 주도해 나갈 계획이다. 페이스북은 향후 발생할 데이터 트래픽이 모바일 기기에 집중될 것으로 전망하고, 이에 대비하기 위해 SK텔레콤을 포함한 각국 대표 통신사에게 데이터 처리 시스템 혁신을 위한 긴밀한 협력을 요청했다. SK텔레콤은 페이스북과 함께 모바일 서비스의 품질을 한 차원 높일 수 있도록 개방형으로 데이터센터를 업그레이드 해 나갈 계획이다. 이동통신 산업에 최적화된 데이터 처리 시스템 설계와 핵심 기술 개발은 물론, 데이터센터 내부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전반의 효율성 제고에 나선다. 향후 SK텔레콤은 연구개발 성과를 글로벌 이동통신사들과 공유해 관련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예정이며, 자사가 개발한 데이터센터 솔루션의 'OCP' 표준 반영을 통해 글로벌 시장 판로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SK텔레콤 최진성 종합기술원장은 "5G는 미래에 활성화될 서비스들을 연결시키고 진화시키는 핵심 인프라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SK텔레콤은 데이터 처리 효율성을 극대화 하기 위해 개방형으로 All-IT 인프라를 개발하고 있으며, 각국 대표 이동통신사들과 차세대 데이터센터 기술을 지속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페이스북의 제이슨 테일러 부사장은 "SK텔레콤이 이동통신 진영을 이끌어 개방형 데이터센터 기술 혁신의 새 장을 열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6-01-28 15:06:12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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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기가 인터넷 가입자 110만 달성

KT, 기가 인터넷 가입자 110만 달성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 KT는 기가 인터넷 전체 가입자 수가 지난 23일로 110만명을 넘어섰다고 28일 밝혔다. 기가 인터넷 출시 이후 KT의 초고속인터넷 중 기가 인터넷 가입자가 차지하는 비중은 분기마다 확연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1분기 3.2%(약 26만명)에서 2분기 5.4%(약 45만명), 3분기 7.9%(약 65만명), 4분기 12%(약 100만명)으로 늘었다. 기가 인터넷의 빠른 확산은 계속 감소하던 KT의 초고속인터넷 매출도 증가세로 돌려놨다. 초고속인터넷 매출은 지난해 1분기 4232억원, 2분기 4209억원으로 매 분기마다 계속 감소했다. 그러나 기가 인터넷 가입자 증가가 본격화된 3분기에는 4267억원으로 반전해 직전분기 대비 1.4% 증가를 기록했으며, 4분기에도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가입자 1인당 평균매출(ARPU)이 높은 기가 인터넷의 비중이 커지면서 3분기를 기점으로 전체 초고속인터넷 ARPU를 끌어올리는 효과를 낸 것이다. KT는 모든 주거지역에 더욱 촘촘히 네트워크를 구축해 올해 기가 인터넷 고객 220만명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밝힌 바 있다. 김기택 KT 기가사업본부장은 "기가 인터넷 가입자 상승세가 2016년에도 계속 이어지고 있으며 뿐만 아니라 한국소비자원 초고속인터넷 만족도 조사 1위, 소비자가 뽑은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 수상 등 '올레 기가 인터넷'이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브랜드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에도 고객들이 더 좋은 품질과 혜택을 누리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6-01-28 14:19:08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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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시삼십삼분, 모바일 액션 RPG '블레이드' 일본 진출

네시삼십삼분, 모바일 액션 RPG '블레이드' 일본 진출 일본 게임뱅크와 계약, 4월부터 일본 내 독점 서비스 제공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 네시삼십삼분은 자사가 서비스하고 액션스퀘어에서 개발한 모바일 액션 롤플레잉게임(RPG) '블레이드(BLADE)'가 일본 시장에 진출한다고 28일 밝혔다. 네시삼십삼분은 블레이드의 이번 일본 시장 진출을 위해 일본 온라인 게임 퍼블리셔 '게임뱅크'와 계약하고, 4월부터 일본 내 독점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위해 블레이드의 기본 게임 시스템은 그대로 적용하면서 일본 시장에 적합한 밸런스 조정이 진행될 예정이다. 2014년 4월 국내 첫 출시한 블레이드는 모바일 게임 최초로 '대한민국 게임 대상'을 수상했다. 애플 앱스토어와 안드로이드 구글플레이 인기 랭킹과 매출 랭킹 1위를 차지한 대작이다. 지난해부터는 대만과 북미 지역에서도 서비스를 개시해 현재까지 전세계 7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소태환 네시삼십삼분 대표는 "블레이드는 국내 최초 언리얼엔진3를 사용해 현존 최고의 그래픽과 타격감, 플레이 내내 화면을 수놓는 특수효과 등 기기의 한계를 뛰어 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모바일 RPG"라며 "일본은 전세계에서 고사양 휴대폰이 가장 보편화되어 있는 국가 중 하나로, 고사양 게임에 대한 관심이 높아 이번에 출시되는 블레이드도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6-01-28 14:18:47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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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 추가 수익 위한 광고 플랫폼 제공…차등 수수료율 적용

카카오게임, 추가 수익 위한 광고 플랫폼 제공…차등 수수료율 적용 모바일 광고 비즈니스 모델 '에드플러스' 공개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 카카오가 게임 플랫폼 정책 변화를 통해 수익 다각화에 나섰다. 모바일 게임 내에 광고를 넣어 추가 수익을 만들 수 있도록 했고, 파트너사에게 기존 21%의 단일화된 수수료율이 아닌 차등화된 수수료율을 적용하기로 했다. 국민 메신저 카카오톡을 활용한 마케팅 지원에도 나선다. 28일 카카오는 서울 광화문 그랑서울에서 가진 기자간담회를 통해 2016년 카카오 게임 사업 방향 및 전략을 공개했다. 이날 발표를 맡은 남궁훈 카카오 CGO(게임 총괄 부사장)는 게임 파트너들이 기존 부분 유료화 모델과는 별도로 모바일 광고를 통해 추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인 '카카오게임 애드플러스(AD+)'를 소개했다. 카카오는 SDK(소프트웨어 개발 키트)형태로 개발한 광고 플랫폼을 파트너들에게 제공하고, 이를 자사 게임에 설치한 파트너와는 광고 수익을 일정 비율로 배분할 계획이다. 카카오게임 애드플러스를 참여하는 파트너에게는 기존 단일화된 수수료율이 아닌 차등화된 수수료율을 적용한다. 월 게임 유료화 모델 매출액을 기준으로 3000만원 이하는 수수료 0%, 3000만원 초과~1억원 이하는 14%, 1억원 초과시 21%의 수수료를 차등 적용할 계획이다. 또 카카오는 게임 전문 계열사인 엔진과 협력해 모바일게임 퍼블리싱 사업에도 나서기로 했다. 남궁 CGO는 "수수료가 면제된다는 점에서 다른 퍼블리셔와 차별하는 것이냐는 의견이 있다. 하지만 엔진을 통해 퍼블리싱하는 게임은 반드시 카카오를 통해 출시해야 하는 만큼 이를 고려하고 원하는 게임사들이 우리와 계약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개발사와 함께 성장하는 모바일 산업을 위해 '카카오게임 퍼블리싱 모델'을 적용해 플랫폼 입점 수수료없이 퍼블리싱 비용만 부과할 방침이다. 경쟁력있는 게임을 발굴하고 개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육성하겠다는 전략이다. 아울러 카카오 플랫폼만의 강점을 살려 게임에 특화된 모바일 마케팅 지원책을 확대할 계획이다. 카카오는 자사 서비스 내 게임 전용 광고 확대, 카카오톡 게임탭 신설, 인게임(In-Game)광고 플랫폼 제공 등 카카오게임에 최적화된 DAU(일일사용자)1000만 트래픽의 마케팅 채널 확보로 파트너들의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게임 플랫폼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남궁 CGO는 "이번 정책으로 파트너들이 성공하는 환경을 만들고 다양한 장르의 게임이 공존해 이용자들도 선택의 폭이 넓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카카오게임의 새로운 도전은 이제 시작이다. 파트너와 이용자가 만족하는 정책으로 모바일게임 산업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6-01-28 14:18:27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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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사상 첫 매출 3조원 돌파 전년比 17.9%↑...해외 매출 1조원 넘어서

네이버, 사상 첫 매출 3조원 돌파 전년比 17.9%↑...해외 매출 1조원 넘어서 지난해 4·4분기 해외 매출 비중 33%…매출 8900억원 기록 4분기 매출, 전년동기 대비 19.2%, 전분기 대비 6.0% 증가 모바일 매출의 성장세 지속되며 전체 매출의 56%까지 비중 확대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 네이버가 지난해 4·4분기 해외 매출 비중이 33%를 차지하며 분기 매출 8900억 원, 영업이익 2036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28일 네이버에 따르면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9.2%, 전분기 대비 6%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1415억원이다. 사업별 매출 및 비중은 ▲ 광고 6469억 원(73%) ▲ 콘텐츠 2173억 원(24%) ▲ 기타 259억 원(3%) 이다. 전체 매출 중 모바일 비중은 56%, PC는 44%를 차지했다. 광고는 모바일 부문의 지속 성장으로 전년동기 대비 19.7%, 전분기 대비 10.2% 성장한 6469억 원을 기록했다. 모바일 매출 비중은 45% 수준으로 크게 확대됐다. 국내 광고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15.2%, 전분기 대비 10.1% 증가했고, 특히 해외 광고는 라인 광고의 매출 호조세가 지속되며, 전년동기 대비 53.0%, 전분기 대비 10.5% 성장하며, 전체 광고 매출 중 15%의 비중을 차지했다. 콘텐츠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13.0% 증가한 2,173억 원을 달성했고, 이 중 모바일 매출 비중은 93%를 기록했다. 기타 매출은 라인 캐릭터상품 매출이 증가한 데 힘입어 전년동기 대비 80.4%. 전분기 대비 46.8% 증가한 259억 원을 달성했다.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5.0%, 전분기 대비 2.0% 증가한 2036억 원을 기록했다. 라인 주식보상비용 275억 원을 제외한 영업이익은 2,310억 원, 영업이익률은 26.0% 이다. 지난해 네이버의 연간 매출은 사상 처음으로 3조 원을 돌파하며, 전년 대비 17.9% 증가한 3조2512억 원을 기록했다. 네이버 김상헌 대표는 "2015년은 사용자들의 요구에 맞춘 서비스 혁신을 바탕으로 해외 매출과 모바일 매출의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나갈 수 있었다"며 "2016년에도 라인, 웹툰, V(브이) 등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네이버 자회사 라인의 연결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26.0%, 전분기 대비 1.0% 증가한 326억 엔을 기록하며 매출의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IMG::20160128000004.jpg::C::320::네이버 2014년과 2015년 지역별 매출.}!]

2016-01-28 09:22:51 정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