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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고객 초청 행사 '테이블 2015', 응모자 10만명 돌파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SK텔레콤은 지난 5일부터 고객 응모를 시작한 '테이블 2015-대한민국의 별을 맛보다'에 응모한 고객이 2주 만에 10만명을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테이블 2015는 SK텔레콤이 빅데이터 분석 기법을 활용해 SNS에서 사랑 받는 레스토랑 100곳(Table Taste 100)을 선정해 공개하고, 그 중 전국 주요 도시에 위치한 레스토랑 50곳에 고객을 초대해 특별한 식탁을 선물하는 행사다. 이번 행사는 11월 1일부터 12월 5일까지 약 5주간 진행되며, 당첨된 고객 1만명과 동반 고객 1만명 등 총 2만명이 특별한 식탁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SK텔레콤은 지난 15일에 1회차(11월 1일 ~ 11월 7일) 당첨자를 발표했으며, 이후 매주 한번씩 순차적으로 5회차까지 당첨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SK텔레콤이 1회차 응모 고객을 분석한 결과, 전체 평균 경쟁률은 42대1이었으며, 경기·인천 지역 경쟁률이 54대1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지역별 응모 고객수는 서울이 전체 응모 고객의 약 57%로 가장 많았다. 테이블 2015에 참여하고자 하는 T멤버십 고객은 10월 5일부터 11월 8일까지 5주간 진행하는 응모 기간 동안 '테이블 2015' 공식 홈페이지 (http://www.table2015.com)에서 본인과 동반 1인 또는 특별한 식탁을 선물하고 싶은 2인을 지정해 응모할 수 있다.

2015-10-20 09:30:54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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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만화1번지' 월정액 출시…국내 최다인 10만권 감상 가능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LG유플러스가 저렴한 가격으로 만화를 마음껏 감상할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는 미디어로그와 제휴를 통해 국내 최저 가격인 월정액 7000원(부가세 없음)으로 국내 최다인 10만권의 만화를 볼 수 있는 프리미엄 정액형 서비스인 '만화1번지'를 20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만화1번지는 통신사에 관계없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현재 구글 PLAY스토어에서 애플리케이션(앱)을 내려 받으면 되고, 아이폰 사용자는 10월 중에 앱스토어를 통해 이용 가능하다. 인기 만화를 기기 제한 없이 감상할 수 있는 만화1번지는 모바일, 태블릿, PC 등 모든 기기에 N스크린 연동을 지원해 어디서든 편리하게 보던 만화를 이어볼 수 있다. 만화1번지는 국내외 인기 만화들을 업계 최다인 6500여개 타이틀, 약 10만권을 보유하고 있다. 순정, 코믹, 학원, 액션, 무협, 성인 등 다양한 장르의 만화를 제공하고 있다. 이는 무협, 성인물 등 남성 독자 위주의 장르가 80~90%에 편중돼 있는 타사의 기존 만화 서비스와는 차별화되는 부분이다. 특히 LG유플러스는 국내 업체로는 유일하게 미국의 독특한 컬러만화인 '그래픽노블'까지 제공한다. 그래픽노블은 '쥬라기공원', 'CSI', '트랜스포머', '스타트랙' 등 이미 영화나 드라마로 흥행한 작품들의 원작들이다. 이와 함께 기존에 타사에서는 정액 서비스에 포함되지 못하고 권별 유료결제로만 볼 수 있었던 '짱', '붉은 매', '천생연분', '유레카', '남벌' 등 인기 작품도 만화1번지에서는 월정액으로 마음껏 감상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이번 만화1번지 월정액 출시를 기념해 11월 15일까지 가입고객 전체를 대상으로 3000코인을 제공하며 추첨을 통해서도 애플워치, 샤오미 보조배터리, GS편의점 상품권 등 경품을 증정한다. 유창봉 LG유플러스 엔터테인먼트사업팀 팀장은 "매월 새로운 콘텐츠를 업데이트하는 등 연내까지 만화 제공 권수를 12만권으로 늘릴 계획"이라며 "유명 일본만화 및 웹툰 등으로도 서비스를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5-10-20 09:29:3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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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과학기술혁신 모색 …세계과학정상회의 개막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글로벌 과학기술 혁신을 통한 지속적인 경제성장을 모색하는 '세계과학정상회의'가 19일 대전에서 개막했다. 미래창조과학부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이날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전 세계 57개국 과학기술 분야 장·차관급 인사와 12개 국제기구 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과학기술혁신을 통한 글로벌 미래창조'를 주제로 세계과학정상회의를 개최했다. 과학정상회의는 1962년 시작된 OECD 과학기술장관회의를 확대·개편한 것으로 OECD 본부가 있는 파리를 벗어나 52년 만에 처음으로 아시아에서 열리는 것이다. 국내외에서 온 참가자 수도 3000여명으로 역대 최대 규모다. 최양희 미래부 장관은 포럼 개회를 겸한 과학정상회의 개막식에서 "한국은 과거와 현재의 역동적 경험을 국제사회와 공유하며 창업과 혁신을 적극 추진하는 여러 나라와 공동 노력해 국제사회의 과학기술혁신에 공헌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국제사회에 향후 10년간 과학기술혁신정책의 방향을 제시하는 뜻 깊은 행사로 기억되기를 희망하며 오늘 세계과학기술포럼으로 시작하는 세계과학정상회의 개막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과학정상회의는 첫날 세계과학기술포럼을 시작으로 닷새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포럼은 과학기술혁신 시스템, 과학기술과 미래변화,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한 혁신과 창조경제, 지속가능 동반성장을 위한 과학기술혁신 등 크게 네 갈래 대주제를 놓고 12개 일반세션과 4개 특별세션이 진행된다. 세계적인 미래학자인 제러미 리프킨 미국 경제동향재단 이사장은 '디지털한국, 3차 산업혁명과 한계비용제로사회'를 주제로 포럼 개회식 기조강연에 나섰고 역대 노벨화학상 수상자인 아론 시카노바, 노요리 료지는 특강을 통해 '미래사회의 글로벌 도전과제와 과학기술혁신' 방안을 소개했다. 20∼21일에는 과학정상회의 메인 행사인 OECD 과기장관회의가 열리며 이틀간의 회의 결과물은 '대전선언문'에 담겨 전 세계에 공표된다. OECD 과기장관회의에서는 에스코 아호 전 핀란드 총리, 이희국 LG사장, 필 다이아몬드 SKA 거대전파망원경 프로젝트 단장이 기조연설에 나서 효과적인 과학기술혁신 실현방안을 제시할 전망이다. '글로벌·디지털 시대의 과학기술혁신 정책'이라는 제목의 대전선언문에는 향후 10년간의 세계 과학기술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내용이 담길 것으로 예상된다. OECD 과기장관회의에 앞서 과학정상회의 확대로 처음 참가한 아세안(ASEAN) 10개 회원국과 한국, 중국, 일본 장관급 인사가 함께하는 포럼이 열린다. 개최국인 한국은 'ASEAN+3 포럼'에서 삶의 질 향상, 빈부격차 해소 등 다양한 가치를 아우르는 '포용적 성장'(Inclusive Growth)이라는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선진국과 개발도상국 간 과학기술분야 국제협력 방안을 제시할 계회이다. 22일에는 OECD 과학기술정책위원회 총회가 열리고 폐막일인 23일에는 국내 과학기술 전문가 등 500여명이 참석하는 '대한민국 과학발전 대토론회'가 개최된다. 대토론회는 과학정상회의 전반을 종합적으로 정리해 국내 정책 시사점을 논의한다. 대토론회 선언문 채택을 마지막으로 과학정상회의도 막을 내린다. 과학정상회의 기간에는 대전 일대에서 기념 오페라인 '사랑의 묘약', 문화 공연인 '스윗발레', 사이언스페스티벌 등 10여개의 과학문화행사가 열린다.

2015-10-19 17:56:58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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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모바일 액션 RPG 크로노블레이드, 한계돌파 업데이트 실시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넷마블게임즈는 모바일 액션 RPG(역할수행게임) '크로노블레이드 with NAVER(이하 크로노블레이드, 개발사 엔웨이)'에 한계돌파 업데이트를 19일 실시한다. 한계돌파 업데이트는 기존보다 더 강한 캐릭터를 육성할 수 있는 데 중점을 둔 업데이트로, 신규 룬(영웅, 장비 등 성장에 도움을 주는 보석), 아이템 진화 시스템 등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에 추가한 '레어 룬'은 적에게 입힌 치명타 피해량이 증가하거나, 자신이 받은 피해를 흡수하는 등의 특별한 능력이 있다. 특히 레어 룬은 일반 룬과 비교해 전투력이 최대 2배 가까이 높아 소장 가치가 높다. 아이템 진화 시스템은 강화를 완료한 아이템에 특수 진화 재료를 사용하면 새로운 능력이 추가되는 시스템이다. 총 4종의 특수 진화 재료는 요일 던전(요일별로 입장할 수 있는 던전)에서 획득할 수 있다. 이외에도 넷마블은 액세서리에 룬 소켓을 1개 추가할 수 있는 아이템 '소울 크리스탈'과 새로운 도전과제를 추가하고, 다가오는 할로윈을 맞아 캐릭터별 특별 의상 아이템을 업데이트했다. 한지훈 넷마블 본부장은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스테이지 격파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용자들이 허들을 넘는 것은 물론, 한층 강력해진 캐릭터 육성의 재미를 경험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5-10-19 16:10:23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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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라이브 스트리밍 'V', 해외스타 참여 본격화…서비스 경쟁력 강화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네이버가 글로벌 시장을 겨냥해 내놓은 동영상 라이브 스트리밍 서비스 'V(브이)'에 참여하는 스타의 규모가 확대되고 분야가 다양해지고 있다. 네이버(대표이사 김상헌)는 V에 국내 뷰티 크리에이터들과 베트남 로컬 스타들의 참여를 확정하며 스타의 규모 외에도 분야의 다양성을 확보, 실시간 셀러브리티 동영상 라이브 앱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스타들의 실시간 개인 방송을 콘셉트로 하고 있는 V는 지난 7월 31일 시범 서비스 시작 당시만해도 빅뱅, 방탄소년단, 원더걸스, 소녀시대 등 25개 라인업의 걸출한 아이돌과 걸그룹 채널 중심이었다. 서비스 공개 2개월여가 지난 지금 V앱에 참여하고 있는 스타 채널은 총 67개로 확대됐고, 참여하는 스타들의 분야도 다양하다. 주원, 박보영, 이준기, 이종석 등 대규모 해외 팬들을 보유한 스타 배우들이 채널을 생성해 틈틈이 팬들과의 소통에 V를 활용하고 있고 김수현, 김태희, 서강준 등 다양한 배우들이 V에 깜짝 등장한 바 있다. 뮤지션들의 참여도 V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 이승환, 십센치, 넬, 플라이투더스카이, SG워너비 등이 공연 실황을 생중계하거나 무대 전후의 모습을 공개하기 위해 V를 활용했다. 오는 20일에는 전인권도 추가된다. 또 정형돈, 유희열, 유병재 등 재치 넘치는 입담을 가진 스타들이 새벽시간 파일럿 라디오 DJ로 호흡을 맞췄고, 축구 국가대표 구자철 선수가 팬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김진수 선수가 숙소 셀카영상을 선보이는 등 다양한 스펙트럼의 스타들이 채널을 개설하거나 깜짝 등장으로 V앱의 재미를 높이고 있다. 실제로 이렇게 다양한 분야의 스타들의 참여로V앱은 시범 서비스를 선보인 이후 10~20대라는 특정층을 겨냥한 서비스임에도 불구 73일만에 500만 다운로드를 달성했다. 한국을 제외한 해외 비중이 이중 61%이며, 지난 13일 대만에서 1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 V앱 내 콘텐츠의 누적 재생수는 지난 14일 기준 1억4000만회, 좋아요 수도 14억4000만회, 댓글 수는 4130만건으로 활발한 이용 지표를 보여주고 있다. 지난 9월 한 달 스타 라이브 횟수도 613회에 달한다.

2015-10-19 15:25:30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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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4강 대진 확정…한국 대 유럽, 전통 명문 대 신생 강호의 대결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의 개발과 유통을 맡고 있는 라이엇 게임즈(한국대표 이승현)는 세계 최고 권위의 LoL e스포츠대회인 '2015시즌 LoL 월드 챔피언십 (이하 롤드컵)'의 4강 진출팀들이 가려졌다고 19일 밝혔다. 롤드컵 4강전은 벨기에의 수도인 브뤼셀로 이동해 24일과 25일 양일간 브뤼셀 엑스포(Brussels Expo)에서 열린다. 24일 오후 11시 30분(한국 시각 기준)에는 대만의 플래시 울브즈(Flash Wolves)를 꺾고 올라온 유럽의 오리진(Origen)과 역시 대만의 ahq e스포츠 클럽(ahq e-Sports Club)을 제압하고 4강에 진출한 SK텔레콤 T1이 맞붙는다. 다음날인 25일 오후 10시에는 유럽의 LoL 명가 프나틱(Fnatic)과 쿠 타이거즈(Koo Tigers)가 결승 진출을 놓고 겨룬다. 이번 4강전은 지역 구도로 보면 한국 대 유럽의 대결임과 동시에 개별 팀 구도로 보면 신흥 강호 대 전통 명문 간의 대결이다. 유럽팀은 2012년 롤드컵 4강에 2개팀이 진출했으나 2013년에는 프나틱이 유일하게 4강에 올랐으며 지난해 열린 2014년 롤드컵에서는 생각 외의 부진으로 모든 팀이 8강 진출의 문턱을 넘지 못했다. 하지만 올해 유럽을 대표해 출전한 프나틱과 오리진은 승승장구하고 있어 현지팬들의 기대감이 어느 때보다 높다. 프나틱은 8강에서 중국의 에드워드 게이밍(Edward Gaming)을 만나 힘든 경기가 예상됐으나 세트 스코어 3대0으로 상대를 넉다운시키고 2년만에 4강에 복귀했다. 반면 한국은 롤드컵 출전권을 확보한 2012년부터 올해까지 한번도 빠짐없이 결승전 진출팀을 배출해낸 자타공인 LoL 최강 지역이다. SK텔레콤 T1은 강력한 우승 후보다운 실력으로 지금까지 단 한 세트도 내주지 않는 무결점 플레이를 펼치며 4강에 안착했다. 이런 한국팀의 아성에 도전하는 유럽팀이 롤드컵이 본격적으로 국제 대회의 면모를 갖추게 된 2012년 이후 처음으로 결승에 진출할 수 있을지 초미의 관심사다. 이들과 함께 4강에 오른 쿠 타이거즈와 오리진은 각 지역을 대표하는 신흥 강호라는 공통점이 있다. 두 팀 모두 창단한 지 채 1년이 안된 신생팀이지만 모두 파죽지세의 기세로 자국 리그에서 돌풍을 일으킨 바 있다. 오리진은 롤드컵 직전에 열린 유럽 LCS 서머 시즌에 첫 진출했으나 정규 리그에서 깜짝 2위라는 놀라운 성적을 거두었으며 쿠 타이거즈 역시 첫 출전한 LCK 스프링 시즌 준우승, 서머 시즌 4위라는 만만찮은 저력을 선보였다. 비록 팀은 신생이지만 소속 선수들은 베테랑이라는 점도 유사한 측면이다. 오리진은 전 프나틱 소속의 스타 플레이어 '엑스페케' 엔리케 세데뇨 마르티네즈 선수와 '소아즈' 폴 보이어 선수가 중심을 잡고 있으며 쿠 타이거즈는 IM 출신의 '스멥' 송경호 선수를 포함 나머지 4며의 선수들도 나진 소속으로 활약한 바 있어 패기와 노련미를 둘 다 갖춘 강팀이다. 여기에서 승리한 두 팀은 독일 베를린의 메르세데스 벤츠 아레나(Mercedes-Benz Arena)로 이동해 31일 대망의 결승전을 치른다. 우승팀은 세계 최강의 LoL 팀이라는 타이틀은 물론 우승 상금 100만 달러(총상금 규모 213만 달러)를 거머쥐게 된다. 권정현 라이엇 게임즈 e스포츠커뮤니케이션 본부 총괄 상무는 "4강에 진출한 팀들은 물론 그렇지 못한 팀들도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명경기를 만들어낸 주인공인만큼 모든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낸다"며 "어느새 반환점을 돌아 준결승을 목전에 둔 롤드컵에 대해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5-10-19 15:21:3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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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3사, 아이폰6s 예약판매 조기 마감…"5~30분만에 물량 소진"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가 19일 애플 아이폰6s·6s플러스 예약 판매를 조기 마감했다. 대기 수요가 한꺼번에 쏟아져 모처럼 시장에 활기가 돌았다. KT는 이날 오전 9시 예약 판매를 시작한 지 불과 1분 만에 판매량 1만대를 넘긴 데 이어 10분도 지나지 않아 1차로 준비한 5만대를 다 팔고 온라인 신청을 조기 마감했다. KT는 오전 10시 30분부터 온라인 예약 판매를 재개했다.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계속 판매를 이어갔다. KT는 1만명 한정으로 기존 자사 가입자가 사고 싶은 아이폰의 모델명, 용량, 색상 정도를 입력해 '##5656'로 문자를 보내면 바로 예약할 수 있는 서비스도 2초 만에 마감됐다고 밝혔다. KT 관계자는 "5만대를 소진하는 데 30분 정도는 걸릴 줄 알았는데 반응이 더 뜨겁다"며 "아이폰 전 모델을 출시한 국내 유일의 통신사로서 고객 신뢰를 재확인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아이폰6s 로즈골드 색상에 특히 소비자 관심이 집중됐다"며 "다양한 혜택으로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SK텔레콤도 이날 오전 9시부터 예약 판매를 시작해 30분 만에 1∼2차 판매를 완료했다. 1차 판매는 23일까지, 2차 판매는 24일까지 개통을 100% 보장하는 물량이다. SK텔레콤은 1∼2차 판매의 구체적인 수량을 공개하지 않았다. 약 5만대 수준이라는 것이 업계 안팎의 관측이다. 이후 3차 판매는 22일까지 수량과 관계없이 진행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 역시 5분 만에 예약 판매를 마감했다. 2차 예약 판매는 정오부터 재개한다.

2015-10-19 13:49:47 정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