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창의력 길러주는 게임 아시나요

게임제작·프로그래밍 체험도 OK···수학문제도 게임처럼 풀어 "새학기가 시작됐는데 아직도 정신 못차리네." 해마다 이맘때면 초·중·고등학교에 다니는 자녀 때문에 골머리를 썩는 학부모들이 많다. 새마음 새다짐으로 학기를 준비해도 시원찮을 판에 게임에 빠져 헤어 나오지 못하는 모습을 보면 울화까지 치밀곤 한다. 그렇다고 '청소년의 필수품'인 스마트폰·태블릿 PC를 빼앗을 수도 없는 노릇. 차라리 창의력을 기르고 집중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게임으로 자녀들의 시선을 유도해보면 어떨까. 어려운 수학문제도 게임을 풀 듯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다. ◆게임 만드는 재미 "알랑가 몰라"=아이폰·아이패드에서 즐길 수 있는 '어드벤처 타임 게임 위자드'(Adventure Time Game Wizard) 앱은 게임을 직접 제작해보는 체험을 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홈페이지(atgamewiz.com)에서 내려 받은 모눈종이 형태의 '스타터 키트'에 게임맵을 그리기만 하면 된다. 아이템은 물론 함정, 전리품, 악당 등 게임요소도 원하는 대로 구성할 수 있다. 완성된 스타터 키트를 앱으로 스캔하면 '나만의 게임'이 완성된다. 만든 게임을 친구와 공유하며 즐기는 것도 가능하다. ◆프로그래밍도 척척='홉스카치'(Hopscotch)는 블록쌓기 게임처럼 프로그래밍을 체험할 수 있는 앱이다. 프로그래밍에 대한 기초 지식이 없어도 게임이나 애니메이션을 쉽게 만들 수 있다. 미리 준비된 다양한 프로그램 소스코드를 블록 조립하듯 끼워 넣기만 하면 된다. 소스코드 조합에 따라 캐릭터가 움직이고 게임이 작동되는 모습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스토리텔링 학습도 가능=퍼즐 게임 형식인 '프레임드'(FRAMED) 앱은 스토리보드처럼 등장하는 장면을 조합하는 방식이다. 한편의 탐정 영화를 제작하듯 스토리보드와 퍼즐을 제대로 구성해야 주인공의 탈출을 도울 수 있다. 실패할 경우 다시 반복하며 잘못된 조합을 바로 잡는 훈련도 가능하다. 스토리가 완성되면 '나만의 멋진 엔딩'을 즐길 수 있다. ◆종이접기도 스마트폰으로=스마트폰 종이접기로 집중력을 향상시키는 것도 가능하다. '렛츠폴드'는 스마트폰·태블릿으로 종이접기를 즐길 수 있는 앱이다. 손가락으로 화면 속 종이 끝을 터치해 원하는 방향으로 끌어가면 종이가 접힌다. 정확히 종이 끝에 맞추지 않으면 제대로 종이가 접히지 않기 때문에 고도의 집중력이 필요하다. 9개 테마와 80개가 넘는 다양한 종이접기를 만날 수 있다. ◆수학 문제도 게임하듯 척척=어려운 수학의 원리도 게임을 통해 깨우칠 수 있다. '알게브라 터치'(Algebra Touch)는 손가락으로 숫자를 만져가며 문제를 풀 수 있는 독특한 방식이다. 숫자와 기호를 손가락 터치로 움직이다보면 수학의 원리를 직관적으로 익힐 수 있다. 잘못된 해법일 때는 경고음을 들려주고 제대로 푼 경우 숫자가 팡팡 터지는 재미도 쏠쏠하다.

2015-03-05 15:46:27 이국명 기자
기사사진
포스텍,스마트워치로 새집증후군 원인물질과 오염물질 감지 기술 개발

포스텍,스마트워치로 새집증후군 원인물질과 오염물질 감지 기술 개발 웨어러블 '스마트워치'를 이용해 집안의 새집증후군 원인 물질이나 물속의 오염물질을 감지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됐다. 포스텍(포항공과대)은 화학공학과 오준학 교수, 박사과정 이무열씨, KAIST 생명화학공학과 김범준 교수팀이 유해한 유기 용매를 감지할 수 있는 플렉시블(flexible) 센서 제조 기술을 개발했다고 5일 밝혔다. 연구 결과는 재료과학 분야 학술지 '어드밴스드 머터리얼스(Advanced Materials)'지 표지논문으로 실렸다. 일반인들도 손쉽게 환경오염 정도를 확인할 수 있는 기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최근 공개된 구글의 조립형 스마트폰 '아라폰'에 사용자가 대기오염 정도를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연구팀은 여기서 한 발짝 더 나아가 공기나 물속, 심지어 유기용매 속에 유해물질이 있는지 바로 확인할 수 있는 유기반도체 이용 화학센서 제조 기술을 개발한 것이다. 유기반도체를 이용한 화학센서는 유연성이 좋고 가벼워 차세대 웨어러블 전자소자로 연구되고 있는 분야다. 특히 유기재료는 센서로 만들 경우 필요한 종류에 따라 손쉽게 설계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다양한 종류의 유해물질 감지에 활용할 수 있다. 연구팀은 이 센서를 이용해 새집증후군의 주범으로 알려진 톨루엔과 인체 내에 흡수되면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는 메탄올 등을 정확하게 검출하는 데 성공했다.

2015-03-05 13:56:12 김숙희 기자
기사사진
KT, 노키아와 손잡고 'LTE-M' 세계 최초 시연 성공

KT는 노키아와 함께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5'에서 롱텀에볼루션(LTE)을 기반으로 한 IoT 네트워크 기술인 'LTE-M'을 세계 최초로 시연하며 다가오는 사물인터넷(IoT)와 5세대(5G) 시대에 대비한 협력을 강화한다고 4일 밝혔다. LTE-M은 LTE를 이용해 각종 사물들을 네트워크로 연결시켜 주는 기술이다. LTE-M은 LTE 커버리지 내의 모든 기반시설 정보를 공유할 수 있어 5G 시대 IoT 서비스를 위한 필수적인 솔루션이다. 센서가 부착된 사물들이 LTE 망으로 연결되기 때문에 사용자는 언제 어디서나 사물들을 원격 제어할 수 있으며, 상호통신으로 사물 간 제어도 가능하다. 특히 별도로 장비를 구축하지 않고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만으로 구현할 수 있기 때문에 ZigBee와 같은 기존의 IoT 네트워크에 비해 비용 부담이 적다. 양사는 MWC에서 시연하는 △가로등 제어, △주차장 관리, △계량기 검침, △교통정보 수집 서비스를 시작으로 향후 생활 밀착형 원격제어 솔루션뿐만 아니라 CCTV와 같은 공공서비스 영역까지 다양한 분야로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기존에는 홈 네트워킹 같은 소규모 IoT 비즈니스 모델이 주를 이루어 왔다. 그러나 IoT가 5G의 핵심기술이 되면서 기존 이동통신망을 통한 광범위한 기기간 연결은 물론, 이동 단말과의 통신도 가능하게 됨에 따라 새로운 서비스 모델들이 창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KT, 노키아 양사 최고경영자(CEO)는 IoT 생태계 구축을 위한 포괄적 사업협력을 체결하고 IoT 전반에 걸친 단계별 협력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주요 협력분야는 △IoT Lab 공동구성 및 발족, △IoT 융합BM 공동개발, △LTE-M 실증단지 구축이며, 특히 LTE-M 실증단지와 IoT Lab을 통해 KT 중소 협력사를 지원 육성하여 글로벌 시장에 공동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2015-03-05 07:19:51 유선준 기자
기사사진
구글·BCG "우리나라 국민 75% 햄버거보다 스마트폰 더 중요하게 생각"

우리나라 국민 10명 중 7명은 스마트폰 사용을 햄버거와 오프라인 만남보다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모바일 경제도 급성장해 2013년 기준 우리나라 GDP의 2%까지 육박했다. 구글코리아와 보스턴컨설팅그룹(BCG)은 3일 오전 서울 역삼동 구글코리아 사무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글로벌 모바일 인터넷 경제의 성장" 보고서의 주요 내용을 소개했다. 이번 리포트는 구글의 BCG 의뢰를 통해 한국·미국·일본 등 총 13개 나라의 모바일 인터넷 산업 동향을 조사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날 BCG 발표 내용에 따르면 2013년 기준 우리나라 모바일 인터넷 경제 규모는 280억 달러(약 31조 700억원)로, 한국 국내총생산(GDP)의 약 2%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한국을 포함한 13개국의 모바일 인터넷 수익은 2017년까지 연간 23%씩 성장해 1조 5500억 달러(약 1720조 350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측됐다. 모바일 인터넷 관련 수출 규모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2013년 조사대상인 13개국에 판매된 스마트 기기 전체의 30% 이상은 삼성 제품으로, 2008년(7.7%)에 비해 점유율이 4배 가량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LG전자의 판매량도 5%를 차지해, 2008년(4%) 대비 점유율이 소폭 성장한 것으로 드러났다. 모바일 인터넷 경제는 소매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지난해에는 모바일 상거래 수익이 15% 이상 증가해 총 규모가 45억 달러(약 4조 9500억 원)에 달했다. 또한 우리나라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빠르게 성장하는 스타트업 중심지로 발돋움했다. 지난 2년간 한국 안드로이드 개발사 수는 3배 이상 증가했고, 한국은 세계에서 안드로이드 앱 개발사들이 가장 많은 5개국 중 하나가 됐다. ◆ 우리나라 국민 75% "간식 대신 모바일 인터넷 택할 것"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은 모바일 인터넷을 기존 생활 습관보다 중요하게 여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나라 응답자의 75%는 양자택일 문항에서 모바일 인터넷 이용을 위해 신문·초콜릿·패스트푸드를 포기하겠다고 응답했다. 60%는 술과 커피를, 20% 정도는 샤워를 포기하겠다고 답해 흥미를 끌었다. 발표를 맡은 최인혁 BCG 파트너는 "응답자의 14%는 돈을 얼마만큼 받든 모바일 인터넷을 포기 안하겠다고 답했다"며 "다만 모바일 기기 확산은 어느정도 임계점에 도달해, 기업들은 부가가치 제공에 힘써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서비스 수출에 공을 들여야 한다. 우리나라는 다른 나라와 달리 하드웨어 부문 위주로 경제 성장을 거듭해왔다. 상대적으로 서비스를 수출해 성공을 거둔 적은 없다"며 "모바일 인터넷 경제 시대에 맞는 사업 콘텐츠 발굴로 새로운 시장에 대응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2015-03-03 17:47:30 장윤희 기자
기사사진
EBS가 방과후 교실도 책임진다···'스스로배움터' 오픈·학습큐레이터 모집

EBS의 교육 콘텐츠를 활용한 초·중·고 방과후교실 프로그램이 등장했다. 스마트러닝 전문기업 캐스팃이 이같은 특징을 지닌 'EBS 스스로배움터' 서비스를 3월부터 본격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이를 위해 학생들을 지도해주는 학습교사인 학습큐레이터를 공개모집한다고 덧붙였다. 학습큐레이터는 EBS 스스로배움터를 통해 학생들의 학업을 개별적으로 지도해주는 교사다. EBS 스스로배움터 웹사이트(www.ebsssro.com)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캐스팃의 EBS 스스로배움터 지도교사인 학습큐레이터는 학생분석에서부터 개별 학습 스케쥴 관리와 학생관리(피드백) 및 학부모상담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에게 개별 지도를 해준다. 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일간·주간·월간 성적 변화를 관찰한 뒤 EBS 스스로배움터 학부모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학부모들과 상담을 해 교육효과를 극대화해준다. 학습큐레이터에 지원하면 큐레이터SCM이란 이력서를 작성한 뒤 캐스팃이 제공하는 큐레이터 자격이수과정과 관리자 면접 등을 거쳐 정식 학습큐레이터로 활동할 수 있다. 캐스팃은 학습큐레이터들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1차 서류합격자들을 대상으로 EBS 스스로배움터의 개요, 학습큐레이터의 역할, 강의계획 수립방법, EBS 스스로배움터 강좌소개, 큐레이터에게 필요한 소양 및 자가평가 등의 내용이 담긴 자격이수 동영상을 제공한다. 캐스팃이 제공하는 자기주도학습 프로그램인 EBS 스스로배움터는 1대1 맞춤형 수업을 제공하는 스마트 러닝 프로그램이다. 방과후교실에 참여하는 초·중·고등학교와 학생들에게 태블릿PC를 지급한 뒤 캐스팃이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개발한 진단테스트를 통해 학생들의 개인별 학업수준을 분석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주호현 캐스팃 대표는 "EBS 스스로배움터는 공신력 있는 EBS의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기 때문에 과도한 사교육비 문제를 해결해주고 공교육 정상화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사회적 측면에서는 학습큐레이터 채용을 통해 경력단절자의 경제활동에 도움이 되고, 지방과 수도권 간 교육수준 차이 개선 및 사교육비 절감 등의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15-03-02 10:26:33 이국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