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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ICT 부흥 이끌 미래 히든챔피언 육성 나선다

KT가 국내 정보통신기술(ICT) 부흥을 이끌 미래 히든챔피언 발굴에 나선다. KT는 ICT 기반의 한국형 히든챔피언 발굴을 위한 'K-Champ(케이-챔프) 벤처 창업 공모전'을 12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히든챔피언은 독일의 경영학자 헤르만 지몬(Hermann Simon)이 일반에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해당 분야에서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숨은 강소기업을 정의한 개념이다. 황창규 KT 회장은 지난해 10월 부산에서 열린 '글로벌 ICT 프리미어 포럼' 기조연설에서 이 개념을 진일보시켜 우리나라 경제가 새롭게 도약하기 위해 강력한 ICT 기반에서 우리만의 차별화된 강점을 가진 한국형 히든챔피언인 K-Champ를 육성해야 한다고 주장한 바 있다. 이번 공모전은 설립 5년 미만 10인 이하 벤처기업(스타트업 포함)과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12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진행된다. ICT 전분야와 모바일 게임, ICT와 융합된 바이오기술(BT)과 나노기술(NT) 분야로 나눠 진행하며, 제안 프로젝트의 신규시장 창출 가능성 및 글로벌 서비스 제품 경쟁력을 중심으로 심사한다. KT는 지원자 중 10팀 내외를 선발해 팀당 최대 1000만원의 초기 사업 및 마케팅 지원금을 지급하며, 필요시 입주 공간도 지원한다. 다른 창업 공모전과 달리 선정팀에게는 사업화 가능성을 높이는 KT 내부 전문가 그룹의 멘토링과 사업화를 위한 협업 기회를 제공한다. 기가인터넷 등 KT의 기가인프라 테스트베드 활용 등 차별화된 혜택도 지원한다. 이승용 KT 창조경제추진센터 상무는 "KT는 한국형 히든챔피언인 K-Champ를 육성해 국민기업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고 기업의 미래 성장과 창조 경제의 디딤돌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15-01-12 09:37:00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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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3사, '3밴드 LTE-A' 최초 놓고 법적공방…진흙탕 싸움

이동통신 3사가 기존의 롱텀에볼루션(LTE)보다 4배 빠른 '3밴드 LTE-A' 세계 최초 상용화 타이틀을 놓고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SK텔레콤은 체험단 운영을 근거로 세계 최초 상용화를 내세우는 반면 KT· LG유플러스 등은 "SK텔레콤의 해당 서비스 '상용화' 주장은 허위이다"며 상반된 주장을 펼치면서 법적인 조치까지 취하고 있어 사태는 확장 일로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세계통신장비사업자연합회(GSA)가 지난 7일 발간한 'LTE로의 진화 리포트'에 자사가 지난해 12월 29일 세계 최초로 '3밴드 LTE-A'를 상용화했다고 명시했음을 주장했다. SK텔레콤은 지난 9일부터 새로운 광고인 '3밴드 LTE-A 세계 최초 상용화' 광고까지 펼치면서 시장의 주도권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반면 나머지 회사들은 이 광고를 놓고 "상용화는 사실이 아니다"며 법적 소송으로 번지고 있다. KT측은 "SK텔레콤의 이번 방송 광고 및 편법마케팅은 비정상적인 소비자 기만행위"라며 "10일 서울중앙지법에 해당 광고 금지 가처분 신청을 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3밴드 LTE-A를 상용화했다고 한다면 고객 판매용 단말에 대한 제조사 검수가 완료되고, 소비자들이 일반 유통매장에서 서비스 가입이 가능해야 한다"면서 "고작 100여명의 체험단을 대상으로 삼성전자로부터 체험 단말을 제공받아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어떻게 해당 서비스 상용화 광고를 할 수 있는지 모르겠다"고 강조했다. 실제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측에서도 현재 제공되는 100대의 고객 체험 단말기를 대상으로 공식 출시 후에는 전량 회수를 요청한 상황이다. LG유플러스 측 역시 "SK텔레콤이 보도자료나 TV광고 등을 통해 펼치고 있는 3밴드 LTE-A 세계 최초 상용화 주장은 어불성설"이라며 "SK텔레콤의 논리대로라면 LG유플러스는 지난해 6월 3밴드 LTE-A 상용망에서 시험용 단말을 통한 속도 측정 등 상용화 테스트를 완료했기 때문에 당시 서비스를 세계 최초 상용화한 것"이라고 역설했다. 특히 LG유플러스는 SK텔레콤 KT에 맞서 체험행사로 응수하고 있다. 11일과 12일 서울 종로점에서 LG전자 'G플렉스2'로 4배 빠른 LTE를 써 보도록 하고 있다. 반면 SK텔레콤 관계자는 "비록 체험단이지만 현재 실제 서비스 이용자가 있고, 삼성전자 측에서도 해당 단말인 '갤럭시 노트4 S-LTE' 공개에 대한 보도자료를 배포한 상황"이라며 "여기에 GSA라는 공식 채널을 통해 3밴드 LTE-A 서비스 상용화를 인정받아 광고 심의를 받은 상황에서 무슨 문제가 있는지 모르겠다"고 반박했다. 그동안 이통3사는 '세계 최초', '세계 최고' 타이틀을 놓고 신경전을 벌이는 일이 잇따랐다. 해당 타이틀을 마케팅에 활용할 경우 가입자 유치에 있어 영향력이 커지는 효과가 크기 때문이다.

2015-01-12 06:00:00 이재영 기자
SK텔레콤 '3밴드 LTE-A' 세계최초 상용화, GSA 보고서 게재

SK텔레콤의 '3밴드 LTE-A' 서비스가 세계 최초 상용 서비스로 세계통신장비사업자연합회(GSA)가 발간하는 LTE 관련 보고서에 게재됐다. GSA는 지난 7일(영국 현지기준) 발간한 LTE 관련 보고서인 'LTE로의 진화 리포트'에서 SK텔레콤이 지난해 12월 29일 '3밴드 LTE-A'를 세계 최초로 상용화했다고 밝혔다. 해당 보고서에는 'SK텔레콤이 지난해 2분기 2.1GHz 대역에서 LTE망을 구축하기 시작했으며, 지난해 12월 29일 세계 최초로 3밴드 LTE-A를 상용화했다'고 명시됐다. GSA는 에릭슨·노키아·퀄컴·화웨이 등 글로벌 핵심 통신장비 사업자들이 이동통신 관련 진화 발전 및 이와 관련된 통신장비와 단말 표준을 논의하기 위한 구성한 단체다. GSA에서 발간하는 'LTE로의 진화 리포트'는 이동통신 업계는 물론 세계의 주요 언론 및 정보통신기술(ICT) 관련 포럼·세미나에서 중요 자료로 인용되고 있다. SK텔레콤은 지난해 12월 29일부터 1.8GHz, 800MHz, 2.1GHz 등 3개 대역 주파수를 묶어 기존 LTE보다 4배 빠른 '3밴드 LTE-A'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보고서 발표에 따라 SK텔레콤은 지난 9일부터 새로운 광고인 '3밴드 LTE-A 세계 최초 상용화'편을 온에어했다. 강남, 명동, 종로, 용산 등 서울 및 수도권 주요지역, 부산 해운대·광안리, 대구 동성로, 광주 충장로, 대전 은행동 등 현재 서비스를 제공 중인 전국 주요 번화가 지역에 이어 1분기 내 전국 주요지역에 3밴드 LTE-A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망구축 확대 작업에 본격 돌입했다. 이와 함께 SK텔레콤은 이번 신규 광고에 특별한 스타가 아닌 실제 고객이 직접 출연토록 하며, 3밴드 LTE-A를 통한 '네트워크 품질' 향상 노력이 고객들에게 전달되길 기대했다. 이종봉 SK텔레콤 네트워크부문장은 "향후 대한민국이 세계 최초로 5G 이동통신 시대를 여는 데 초석이 될 3밴드 LTE-A 상용화에 이어 국내 최대 규모의 서비스 지역 확대로 고객 편의 제고에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5-01-11 14:08:17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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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LG G플렉스2'로 '3밴드 LTE-A' 체험행사 진행

LG유플러스는 기존 LTE보다 4배 빠른 '3밴드 LTE-A' 서비스를 고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행사를 11일부터 이틀간 개최한다. 이번 체험 행사는 LG유플러스 서울 종로점에서 진행되며, LG전자의 신규 스마트폰 'LG G플렉스2'를 이용해 3밴드 LTE-A 서비스 속도를 국내 최초로 측정할 수 있다. LG유플러스의 3밴드 LTE-A 기술은 2.6GHz 광대역 LTE와 800MHz 및 2.1GHz LTE 대역을 연결, 대역폭을 넓혀 속도를 높이는 네트워크 기술이다. 이처럼 광대역 LTE와 2개의 LTE 대역을 묶어 LTE보다 4배 빠른 최대 300Mbps 속도로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특히 LG유플러스는 업로드의 경우 타사 대비 2배 빠른 최대 50Mbps의 속도로 광대역 업로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LTE 기지국 경계 지역에서도 주파수묶음기술(CA)을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클라우드 디지털유닛(DU)' 기술을 지난해 4월 세계 최초로 개발, 이를 조기 상용화 준비 중이다. 이를 기반으로 LG유플러스는 1만8000여건의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는 비디오 포털인 '유플릭스 무비', 개인이 비디오 콘텐츠를 생산하거나 공유할 수 있는 'U+LTE 생방송' 등 다운로드와 업로드를 넘나드는 비디오 LTE 서비스가 더욱 각광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3밴드 LTE-A 서비스와 함께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LG G플렉스2는 미국 최대 가전 전시회 'CES 2015'에서 큰 호평을 얻은 5.5인치 커브드 스마트폰이다. 박상훈 LG유플러스 마케팅부문장은 "앞으로도 '양방향 속도 최강의 LTE8 x4'를 활용한 혁신적 서비스를 제공해 LTE 시장을 지속적으로 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5-01-11 12:19:31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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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올레 순액요금제', 가입자 100만명 돌파…인기 비결은?

요금위약금 없이 평생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요금제가 인기다. KT는 '올레 순액요금제'가 출시 50일만에 가입자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12일 출시된 순액요금제는 약정과 위약금 부담을 덜고 기본료를 대폭 낮췄다. 여기에 결합 할인 등 고객 혜택을 그대로 받을 수 있어 이동통신 시장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 출시 첫 달에는 신규 고객 중 80%가 순액요금제를 선택하던 것이 올해 1월 약 90%로 증가하는 등 순액요금제 선택 비중도 점점 높아지고 있다. 특히 30개월 이후 장기 고객에게도 평생 기본료 할인이 제공되는 등 타 이통사에는 없는 순액요금제만의 차별화된 혜택에 힘입어 약 40만명의 기존 고객이 순액요금제로 전환했다. 순액요금제는 이통사를 KT로 선택하는 데 있어서 결정적인 역할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기관 한국리서치가 서울 지역 20~50대 LTE 이용 이통3사 고객 500명을 대상으로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단통법) 이후 요금 위약금제도 폐지 및 신규요금제 관련 설문조사' 시리 결과 타 이통사 고객의 52.6%가 KT의 순액요금제를 이용하기 위해 이통사를 전환할 의사가 있다고 응답했다. 타사 고객이 KT의 순액요금제로 전환하려는 이유는 '30개월 이후에도 할인된 기본료 혜택을 받을 수 있어서'가 응답자의 42.3%를 차지하며 1순위로 꼽혔다. 다음으로 '해지 시 위약금이 없어서'(37.7%), '결합할인 등 모든 혜택을 그대로 받을 수 있어서'(8%), '기존고객도 가입(변경)할 수 있어서'(6.9%), '중고폰도 가입할 수 있어서'(5.1%) 순으로 나타났다. KT측은 ▲별도 요금 약정 없이 할인된 기본료를 제공하는 점 ▲기존 고객도 별도의 제약 조건 없이 가입할 수 있는 점 등 차별화된 혜택으로 순액요금제가 타사의 요금 위약금 면제 제도보다 긍정적인 평가를 얻고 있다고 분석했다. 강국현 KT 마케팅전략본부장 전무는 "올레 순액요금제의 빠른 가입자 증가 속도는 어떤 요금제가 가장 실질적인 혜택을 주는지 고객 스스로 따져보고 현명하게 선택한다는 증거"라면서 "요금위약금 없는 순액요금제와 가격 거품을 없앤 '순액폰'을 통해 고객부담은 낮추고, 혜택을 높이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2015-01-11 10:49:36 이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