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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야기]"취미가 직업이 된 난 행운아!"

이예경 몰테일 대리, 고등학교 교사가 회사원으로… "취미 생활이 직업으로 바뀐 전 행운아죠." 6년여간 고등학교 역사·종교 과목의 교사로 일하다가 단순히 해외직구가 좋아서 해외직구 배송대행 서비스 업체로 이직한 사람이 있다는 소식에 그 주인공을 만났다. 2010년부터 해외직구 배송대행 서비스 업체인 몰테일에서 근무하는 이예경 대리가 그 주인공. 인터뷰하는 내내 환한 미소로 기자의 질문에 답하는 그녀의 표정에서 현재 직업과 회사에 대한 열정 및 사랑을 느낄 수 있었다. ◆당연할 것이라 생각했던 고등학교 교사 생활 이예경 대리의 과거 이력은 독특하다. 휘문고등학교에서 역사 과목을, 이화여대부속고등학교에서 종교 과목을 가르쳤다. "어쩌면 교사로 일하게 된 것은 집안의 영향이 컸던 것 같다. 아버지가 교사였고, 어머니는 학원에서 부원장을 지냈다. 이모와 이모부도 모두 교사였는데 나도 당연히 커서 교사가 될 것이라 생각했다." 그녀는 엄한 부모님의 영향으로 학창시절 공부만 열심히 하는 모범생이었다고 전했다. 어쩌면 고등학교 시절까지 자유롭지 못했던 영향이 대학교에 들어가면서 성격을 변화시킨 계기가 됐다. 조용했던 여고생이 활달한 여대생이 되고, 학생들 앞에 서서 수업을 진행하면서 자신만의 행복을 찾아갔다. 해외직구나 새로운 나를 찾고자 배우기 시작한 특공무술 등 취미 생활은 삶의 활력소가 됐다. 그러던 어느날 그녀는 몰테일의 신입사원 공채를 뽑는다는 소식을 접했다. 운명이 바뀌는 순간이었다. ◆몰테일 입사는 나의 운명 이 대리의 몰테일 입사는 그야말로 운명이었다. 단순히 대학시절 처음 접한 해외직구가 너무 좋았던 데다가 정직원이 되고 싶다는 일념에 무턱대고 몰테일의 신입사원 공채에 지원했다. 당시 면접관도 그녀의 이력을 보곤 놀랐다고 한다. 이 대리는 면접에서 자신의 해외직구 비법과 적극적인 모습으로 합격했다. 이 대리는 몰테일에 입사해 해외직구 강사로도 나섰다. 그녀가 해외직구 강사로 나선 것은 해외직구에 대한 풍부한 경험때문이기도 했지만 교사라는 이력이 한 몫했다. 과거 다양한 수업방식으로 학생들로부터 인기를 끌었던 경험을 되살려 해외직구 기초이론, 상품별 추천 사이트 등 직구 초보자가 꼭 알아야 할 내용을 전달했다. 고객들의 호응도 높아져 초창기에는 해외직구 강의가 한달에 1번 진행됐지만 최근 한달에 4번으로 늘어났다. 그녀는 몰테일 입사가 운명을 바꾸는 선택이었다고 밝혔다. 단순히 정직원이 되고 싶어, 마냥 해외직구가 좋아서 선택했던 몰테일로의 이직이었는데 그야말로 탁월한 선택이었다. 주위에서는 이 대리에게 천직이라고 할 정도로 직업이 적성에 맞았다. 하지만 그렇다고 어려움이 없는 것은 아니었다. "처음에는 교사였다가 회사에서 직장 생활을 하니 어려움도 있었다. 직장 문화가 다르다보니 창의적인 생각을 해야 하는 부분도 있고, 문서화된 부분에 대해 적응하기가 힘들었다. 결국 시간을 두고 참고 견디다 보니 이젠 적응도 되고 직장 생활이 더 없이 행복하다." ◆"어떻게 해야 싸게 사나요?" 해외직구 팁 "해외직구를 두려워하지 말고 한 번 질러봐라!" 이 대리는 해외직구를 처음 시도하는 사람들이 '영어 때문에' '과연 집까지 배송이 올까' 등 불안해하는 마음 때문에 어려워하는데 이런 두려움을 떨친다면 현명한 쇼핑이 가능하다고 말한다. 국내에서 구입하는 것보다 배송기간도 길고 배송추적도 어려워 해외직구에 불안감을 느끼는 이들이 많은데 여유로운 마음을 갖고 한 번 구입을 해보면 어렵지 않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다. 해외직구를 여러차례 시도하다 보면 다른 사람들과의 비교도 하게 된다. 같은 제품을 두고 다른 사람과의 가격비교를 통해 자신이 해외직구를 하는데 있어 눈이 뜨인다는 것이다. 쿠폰코드나 적립 사이트 등을 알아보게 되고 점차 눈이 키워지다보면 핫딜에 대한 눈도 트인다. 짧은 순간 평소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는 핫딜 정보를 위해 많은 이들이 실시간으로 정보를 얻고자 다양한 해외 쇼핑몰에 접속한다. 결국 이를 통해 많은 정보를 얻는 직구족은 저렴한 가격에 제품을 구매하는 반면, 직구 초보들은 헛수고를 하는 경우도 빈번하다. "모든 해외직구가 싼 것은 아니다. 결국 해외직구 핫딜은 타이밍이다!" 블랙프라이데이를 앞두고 많은 해외직구족들이 주목하고 있다. 매년 11월의 마지막 주 금요일을 일컫는 블랙프라이데이는 전통적으로 연말 쇼핑 시즌을 알리는 시점이자 연중 최대의 쇼핑이 이뤄지는 날이다. 그녀는 해외직구족에게 전자제품은 구매할 예정이라면 블랙프라이데이를 노려도 좋지만 다른 제품을 구매한다면 크리스마스 이후가 현명하다고 설명했다. "블랙프라이데이에도 다양한 제품이 싸게 팔리지만 직구 고수들은 12월 26일 이후에 본격적인 쇼핑을 하죠. 사실 블랙프라이데이 이후 미국의 쇼핑몰 업체들은 재고처리를 위해 이 때부터 대대적인 할인에 나서거든요. 이 때를 노린다면 대박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답니다."

2014-11-17 11:19:13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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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클, '모피어스' 활용한 ETRI 힐링 플랫폼 구축 사업 수주

모바일 솔루션 서비스 전문기업 유라클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가 주관하는 국책사업인 힐링 플랫폼 사업을 수주, '모피어스'를 기반으로 구축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의 '힐링 플랫폼'사업은 개인 건강정보 기반 개방형 정보통신기술(ICT) 힐링 플랫폼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힐링 플랫폼은 총 3개 부분으로 ▲각 개인의 건강 데이터를 수집하는 '힐링 레코드 프로바이더' ▲모바일 기반의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힐링 서비스 플랫폼' ▲저장된 데이터를 분석하고 피드백을 제공하는 '레코드 힐링 분석 플랫폼' 등으로 구성된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유라클은 2018년까지 서비스 플랫폼 개발을 완료해 상용화 할 계획이다. 유라클은 이번 힐링 플랫폼 사업에 보유하고 있는 모피어스의 기술을 활용해 모바일 기반 힐링 서비스 플랫폼 전반에 대한 구축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모피어스는 기업의 모바일 업무환경을 구축하는데 필요한 앱 개발 및 관리를 위한 모바일 앱 플랫폼이다. 현재 유라클은 모피어스의 기술로 힐링 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으며, 이를 헬스케어에 특화된 모듈인 모피어스 포 헬스로 시장에 론칭할 계획이다. 모피어스 포 헬스는 헬스케어 디바이스에 대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며, 구체적인 헬스케어 서비스에 대한 로직과 콘텐츠, 서비스 사용자에 대한 피드백 구조를 포함하고 있다. 모피어스 포 헬스를 통해 사업자는 쉽게 모바일 헬스케어 서비스를 구축해 소비자들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된다. 조준우 유라클 연구소장은 "유라클의 모피어스 포 헬스는 병원, 보험사업자, 건강관리 서비스 사업자가 보유 고객을 스마트폰 기반으로 쉽게 관리 할 수 있게 하는 서비스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향후 애플 와치, 구글글래스 등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활용하는 헬스케어 서비스 플랫폼으로 진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4-11-17 11:14:29 이재영 기자
KT, 중소기업 IT 비용 잡는 '올레 비즈 기가 오피스' 출시

KT는 스타트업 등 기업들의 정보통신기술(ICT) 인프라 운영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는 '올레 비즈 기가 오피스'를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기가 오피스'는 전국의 주요 지역에 위치한 KT 전화국(현 KT지사) 내 유휴공간을 활용, 기업의 ICT 운영 전반의 서비스를 통합 지원하는 신개념 기업통신서비스다. 그동안 기업들은 통신실이나 서버 장비를 위한 공간을 별도로 두고 네트워크를 관리하며 고가의 인프라 구축 및 관리, 공간 및 장비 유지비 부담, 원인 불명의 각종 장애 대응 등으로 어려움을 겪었다. 특히 초기 자본 마련이 어려운 스타트업과 같은 중소기업들에게 ICT 인프라 운용에 따른 비용 부담은 큰 고충이었다. 이런 기업들이 기가오피스를 이용하면 KT가 자체 개발한 SDN 기술이 적용된 자동화 시스템을 통해 각 기업별 환경에 맞는 실시간 네트워크 구성과 변경, 제어 및 운용이 용이해져 기존 대비 최대 10배의 업무 처리 시간 단축 효과를 볼 수 있다. 또 광 인프라 기반의 빠르고 안정적인 초고속 기가 인터넷으로 업무 환경이 개선돼 기업 운영의 효율성을 대폭 향상시킬 수 있게 된다. 또 이 서비스는 네트워크 성능과 트래픽, 장애 등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는 통합 관제 시스템을 제공해 언제 어디서나 모바일이나 PC를 통해 ICT자원의 정확한 현황 파악과 이상 징후에 대한 즉각적인 조치가 가능하다. 이처럼 손쉬운 원격 관제로 기업 전산 관리자의 업무 용이성이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이밖에 준 인터넷데이터센터(IDC)급 인프라로 통신 장비 운영에 최적화된 KT 전화국 건물에 기업들의 각종 통신 및 서버 장비를 이전해 보다 전문적이고 안정적인 장비 관리가 가능해졌다. 이를 통해 통신실 상면 임대 비용과 전기료 등의 부대 비용도 절감할 수 있다. KT는 연내 수도권 소재 전화국에 3개의 기가오피스 센터 개소를 시작으로 내년까지 전국의 주요 광역시와 산업 도시를 중심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채종진 KT G&E부문 기업통신본부 전무는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앞으로는 일반 기업뿐만 아니라 스타트업과 같은 신생 중소기업들도 빠른 속도 이상의 서비스 가치를 함께 누릴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4-11-17 11:05:58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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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맥스, '최강 탑플레이트 new 에피소드·변신 자동차 또봇 16' 첫 선

애니메이션 전문 채널 애니맥스는 26일부터 매주 수·목요일 오후 5시 순수 국산 애니메이션 '최강 탑플레이트 new 에피소드'를 전격 방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최강 탑플레이트 new 에피소드'는 지난해 SBS를 통해 국내 첫 선을 보인 '최강 탑플레이트'의 이후 이야기를 그리고 있는 시리즈다. 주인공 손태양과 천하팀이 전국대회에서 우승한 이후 세계대회에 출전하게 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초기 기획 단계부터 세계대회를 생각하고 구성된 만큼 이전 시리즈보다 업그레이드된 배틀과 탄탄해진 스토리라인 등으로 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모으고 있다. 이번 '최강 탑플레이트 new 에피소드'에서는 세계대회만의 새로운 경기 방식이 펼쳐지며, 세계대회의 강력한 우승후보인 황제팀의 루이가 등장해 주인공 손태양을 위협하며 극의 재미를 더한다. 애니맥스는 이번 '최강 탑플레이트 new 에피소드' 방영을 기념, 다음달 17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라이거G+3 레볼루션 세트'가 주어지는 퀴즈 이벤트를 실시한다. 한편 애니맥스는 국내 또덕(또봇 덕후) 붐을 일으킨 주인공 '변신 자동차 또봇'의 16번째 시리즈인 '위풍당당 델타트론'과 국내 최초 자전거 로봇 애니 '바이클론즈2'를 각각 24일과 26일 오후 4시 첫 방영한다. '변신 자동차 또봇'의 최신 시리즈인 '위풍당당 델타트론'은 게임에 중독된 아이들로 인해 위기에 빠진 또봇과 친구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바이클론즈2'에서는 '실버'와 '우루사'의 첫 등장과 함께 드디어 완전체가 된 바이클론즈의 모습을 볼 수 있다. 강주연 애니맥스 편성국장은 "'최강 탑플레이트'나 '변신 자동차 또봇' 등은 다른 수식어가 필요 없는 최고의 국산 애니메이션으로, 완구와 함께 아빠와 아이가 같이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는 최고의 애니메이션이다"라며 "앞으로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콘텐츠를 빠르게 선보일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14-11-17 11:01:09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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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플래닛 'T클라우드', 타임라인 기반 콘텐츠 관리 서비스 제공

SK플래닛의 T클라우드가 콘텐츠 저장뿐 아니라 관리, 검색, 공유 기능을 대폭 개선했다고 17일 밝혔다. T클라우드는 스마트폰, 태블릿PC와 윈도우 기반 PC에 저장된 사진·음악·동영상·연락처·문자메시지를 가상의 클라우드 서버에 저장하고 내려 받을 수 있는 개인용 클라우드 서비스다. 11월 현재 가입자 1200만명을 넘어섰고, 최대 20GB의 무료 저장공간을 지원한다. 새로워진 T클라우드는 개인 맞춤형 콘텐츠 관리 기능을 강화했다. 스마트폰의 사진, 동영상, 연락처 등 주요 콘텐츠를 자동으로 T클라우드에 올리는 기능 외에 '타임라인', '클립보드' 기능을 추가해 쉽고 편리하게 콘텐츠를 관리할 수 있도록 사용자 편의를 높였다. T클라우드 사용자는 '타임라인' 메뉴에서 스마트폰과 T클라우드에 저장된 사진, 동영상, 음성파일을 일정 별로 정렬해 타임라인 형태로 확인할 수 있다. 또 원하는 사진이나 동영상을 선택해 다운로드URL을 지인에게 SNS로 전송할 수도 있다. 모바일에서 복사한 텍스트나 URL을 저장하기 위해 별도의 앱을 구동하지 않아도 터치 한 번이면 T클라우드에 최대 100개까지 저장할 수 있는 '클립보드' 기능도 제공된다. 아울러 T클라우드에 저장된 콘텐츠의 메타정보를 활용해 사진이나 동영상을 파일명, 촬영일자 별로 검색할 수 있다. 최길성 SK플래닛 텔코사업부장은 "1200만명의 T클라우드 이용자가 보다 쉽고 편리하게 모바일 콘텐츠를 관리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개선했다"면서 "앞으로도 차별화된 사용자 경험을 선보여 클라우드 기반의 라이프 로그 서비스로 진화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K플래닛은 17일 오후 1시부터 28일까지 새로워진 T클라우드의 기능 소개 페이지를 확인하면 추첨을 통해 총 3000명에게 리모콘 일체형 유선 셀카봉 구매 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현재 최신버전의 T클라우드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용 앱으로 출시돼 T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SK플래닛은 추후 iOS와 웹 서비스의 업데이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2014-11-17 10:46:59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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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신입사원, 청각장애 청소년에 보청기 선물

LG유플러스는 임직원 기부 이벤트를 통해 청각장애 청소년들에게 보청기 및 방한용품을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2014년 하반기 신입사원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LG유플러스 신입사원들은 지난 14일 서울 중구 남대문로 본사 사옥에 청각장애 청소년 김민준(14·가명)군과 민준군의 어머니를 초청해 준비한 응원 편지와 방한용품을 전달하고 담소를 나눴다. LG유플러스 신입사원 40여명은 민준군을 돕기 위해 지난달 2일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보호작업장 파니스에서 장애인 제빵사들이 만든 빵을 구입해 임직원들에게 판매하는 '꿈은 이루어진대 U+빵' 이벤트를 진행했다. 당시 이벤트 판매 수익금으로 서울대 어린이병원 후원회를 통해 민준군에게 보청기를 선물한 바 있다. 김군의 어머니는 "민준이가 중학교에 입학하며 말수가 급격히 줄고 청력이 저하되는 후천성 난청으로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었다"며 "어려운 가정 형편때문에 보청기를 사주지 못한 것이 늘 마음 아팠는데, 이렇게 도움을 줘 고맙다"고 말했다. 이번 활동을 기획한 박하윤 정보분석솔루션TF 사원은 "민준군이 지금의 어려움을 잘 극복하고 성장할 수 있길 바란다"며 "민준이를 도왔던 열정으로 사회에 의미 있는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 통신 서비스를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LG유플러스 신입사원들은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지난달 서울 은평구에 위치한 은평천사원 공부방에 방문해 C-games, 홈보이(Homeboy), 유플릭스 무비(UflixMovie) 등의 서비스를 활용한 일일 IT놀이터를 만들고, 30여명의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IT 교육과 놀이 지도를 진행하는 재능기부 활동도 함께 펼쳤다.

2014-11-17 09:45:51 이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