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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마트카드 '티머니', 말레이시아 교통시장 전격 진출

티머니(T-money) 발행사인 한국스마트카드는 서울시와 함께 말레이시아 대중교통위원회(SPAD)의 통합정산 시스템 구축을 위한 컨설팅 및 총괄 관리 사업을 수주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수주한 사업은 말레이시아 대중교통위원회가 내년 1월부터 2017년 12월까지 총 3년간, 90억원의 예산을 들여 말레이시아 클랑밸리(Klang Valley) 지역의 4개 철도회사가 운영하는 철도 라인의 도시철도 통합정산 시스템 구축을 위한 컨설팅 및 총괄 관리 사업이다. 이번 사업 수행을 위해 한국스마트카드는 해외 컨설팅 업체 2곳(PWC, SCICOM)과의 협력 계약을 통해 서울시에 적용했던 대중교통 운영정책과 요금체계, 효율적인 시스템 관리 운영의 노하우 등을 말레이시아에 전수할 계획이다. 한국스마트카드는 서울시와 공동으로 지난 7월 말레이시아로부터 지명경쟁 입찰에 초청을 받아 응찰했다. 말레이시아 대중교통위원회는 이번 입찰제안요청서(RFP)에 서울시의 교통카드 정산시스템을 우수사례로 소개하는 등 한국스마트카드의 기술과 노하우를 이전 받으려는 데 적극적이었다. 특히 서울시는 이번 사업을 수주하는데 있어서 말레이시아 대중교통위원회(SPAD)에 서울교통카드시스템의 성공사례를 소개하고 사업실적을 증명하는 등 지원에 도움을 줬다. 한국스마트카드 관계자는 "해외사업진출을 위한 서울시의 적극적인 지원에 힘입어 연이어 좋은 성과들이 가시화되고 있다"며 "이번 말레이시아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진행해 전 세계에 한국스마트카드 교통시스템의 우수성을 알려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4-11-10 18:01:20 이재영 기자
방통위, '제5회 방송통신 이용자주간' 행사 개최

방송통신위원회는 건전하고 안전한 방송통신서비스 이용문화 확산을 위해 11~14일을 '제5회 방송통신 이용자주간'으로 지정하고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방통위가 주최하고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가 주관하며 소비자단체, 방송통신사업자 및 유관기관 등이 참여한다. 이번 '이용자 주간'에는 ▲방송통신 이용자 나눔마당 ▲지역 시청자 및 소외계층을 위한 영화상영회 ▲방송통신 이용자 댓글릴레이 ▲독거노인생활관리사 방송통신서비스 피해예방 교육 ▲스마트폰 앱 이용 관련 이용자보호 방안 세미나 ▲알뜰통신사업자의 이용자보호 선언식 ▲방송통신 이용자주간 기념식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우선 서울역 광장에서 열리는 방송통신 이용자 나눔마당에서는 통신사업자(SK텔레콤, KT, LG유플러스)와 유관기관(KAIT, MOIBA, OPA)이 단말기 유통구조 개선법(단통법) 홍보, 스마트 미디어 시연, 이동전화 세척 서비스, 허위 과장광고 방지 가이드라인 홍보 등 다양한 이벤트를 연다. 또 정보소외계층의 역량 강화를 유도하기 위해 독거노인생활관리사 대상 '방송통신서비스 활용 및 피해예방 교육'을 진행한다. 이용자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방송통신서비스를 이용하면서 경험한 느낌을 공유할 수 있도록 방송통신 활용 및 피해예방 관련 '댓글 릴레이'도 실시, 우수 게시글을 작성한 참여자에 대해서는 추첨을 통해 모바일상품권을 지급할 계획이다. 아울러 전국 5개 지역(부산, 광주, 춘천, 대전, 인천) 장애인복지관 및 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는 지역시청자, 시·청각 장애인 및 난청어르신을 위해 자막 및 해설이 지원되는 영화상영회가 열린다. 한편 스마트폰 중독 및 스마트폰 앱 결제 관련 불편 및 피해 예방을 위한 세미나가 진행되며, 알뜰통신사업자의 이용자 보호에 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알뜰통신사업자의 이용자 보호 선언식'이 개최된다. 14일 웨스틴 조선호텔에서는 '제5회 방송통신 이용자주간 기념식'이 개최된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방송통신 이용자 콘텐츠 공모전 우수작 시상'이 진행되며, '스마트한 세상이죠'라는 작품을 제출한 이종민씨가 대상으로 뽑혀 방송통신위원장상과 함께 상금 500만원을 수여받는다. 방통위 관계자는 "이번 이용자주간 행사를 계기로 어르신·농어민·장애인·다문화가정 등 정보소외계층에게도 방송통신서비스의 혜택이 골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4-11-10 15:17:26 이재영 기자
[한중 FTA 타결]과학기술·ICT 분야 협력 기대

우리나라와 중국 간 자유무역협정(FTA) 협상이 타결되면서 중국내 통신규제 관련 무역장벽이 완화될 전망이다. 또한 과학기술과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공동연구 및 전문가 교류 활성화에 대한 협력도 기대된다. 10일 미래창조과학부에 따르면 통신 부문은 현지 시장 개방 및 무역장벽이 완화된 것이 최대 성과로 꼽힌다. 우선 이번 한·중 FTA 타결로 양국 간 '통신 협정문'이 채택됐다. 통신 협정문에서는 공중통신 전송망 및 서비스에 대한 접속, 이용 등에 관한 사항을 규정한다. 특히 이번 통신 협정문 채택으로, 그동안 중국 진출 국내업계의 애로사항으로 지목된 중국내 통신규제 관련 무역장벽이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통신 협정문을 채결한 것은 중국 FTA 사상 처음이다. 다만 통신서비스 시장접근(양허) 협상과 관련해 외국인 투자 제한 자유화에 대한 협상은 향후 2단계 협상에서 다시 논의하기로 합의했다. 양국간 이번 합의로 우리나라는 통신 시장 규제의 예측가능성을 확보해 국내 통신사업자의 대 중국 진출 원활화 및 교역이 활성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과학기술 및 ICT 분야에서 공동연구 및 전문가 교류 등을 통해 협력을 강화하기로 약속함으로써 향후 양국 간 기술교류 활성화도 전망된다. 미래부 관계자는 "이번 한중 FTA 타결로 중국 통신시장에서 경쟁국보다 우위를 점할 발판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2014-11-10 14:56:26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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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U+tv G 4K UHD' 온라인 광고 임창정 코믹연기 '눈길'

LG유플러스가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 'U+tv G 4K UHD'의 온라인 광고가 임창정의 코믹 연기로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U+tv G 4K UHD' 유튜브 온라인 광고는 영화 '색즉시공' 시리즈 등에서 인상 깊은 코믹 연기를 보여준 배우 임창정이 아들, 아버지, 할아버지의 1인 3역을 연기했다. 메인 영상과 알리바이 영상, NG 영상까지 "누가 야한영화를 봤을까?"라는 제목으로 총 세 편의 시리즈로 제작됐다. 임창정은 메인 영상에서 새벽 4시에 'U+tv G 4K UHD' 내에 누군가 미리 결제해 놓은 야한 영화를 이어보다가 엄마에게 들키는 아들을 연기했다. 영상은 임창정이 "집에 남자가 나 하나 뿐이야?"라고 외치며 끝나 범인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한다. 누가 처음으로 야한 영화를 결제했는지 범인에 대한 힌트는 알리바이 영상을 감상하며 추리해 볼 수 있다. 임창정의 코믹 연기 외에도 MBC 드라마 '왔다 장보리'의 '보리 엄마' 역을 맡은 배우 황영희가 이번에는 임창정의 '엄마' 역할로 특유의 억척스런 모습을 연기해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번 영상은 배우 황영희의 CF 데뷔작으로, 특히 연기에 신경을 썼다는 후문이다. '로봇 연기'를 통해 'U+가족친구할인'을 널리 알린 장수원도 까메오로 등장해 짧지만 강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폭소를 자아냈다. 영상을 감상한 후에는 '범인 추리 이벤트' 홈페이지로 이동해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다. 야한영화를 결제한 범인을 찾은 1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30만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을, 누구의 알리바이가 거짓인지 정답과 이유까지 맞춘 5명에게는 셀루온 에픽 키보드를 제공한다. 이 밖에 페이스북, 카카오톡을 통해 이벤트 영상을 친구와 지인에게 공유할 경우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한다. 정답은 12월 1일 공개된다. 이번 'U+tv G 4K UHD' 온라인 광고는 ▲4개의 채널·주문형비디오(VOD)를 한 화면에서 골라 볼 수 있는 'my4채널' ▲리모컨에 이어폰을 연결해 혼자서만 들을 수 있는 '이어폰 TV' ▲리모컨을 말 한마디로 찾을 수 있는 '보이스 리모컨' ▲외부에서 촬영한 풀HD급 영상을 실시간으로 가족들에게 TV로 중계하는 'LTE 생방송' 등의 특화 서비스를 영상 내에 코믹하게 녹여냈다. 장준영 LG유플러스 e마케팅팀장은 "LG유플러스의 'U+tv G 4K UHD'만의 사용자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고객들이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이번 광고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늘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서비스와 프로모션을 기획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4-11-10 14:30:58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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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올레닷컴·올레샵 개편…30일까지 퀴즈 이벤트도 진행

KT는 공식 홈페이지 올레닷컴과 올레샵을 더욱 쉽고 편리하게 리뉴얼했다고 10일 밝혔다. KT는 이번 개편을 기념해 30일까지 고객참여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올레닷컴의 대표적인 변화는 고객 관점의 편의성 강화다. 7개에서 4개로 메뉴를 간소화해 원하는 서비스를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으며, 자주 이용하는 서비스만 모아놓은 '간편 메뉴'로 접근성을 높였다. 또 로그인 후 ▲나의 사용 현황 ▲요금 ▲멤버십을 바로 확인 할 수 있는 '간편 조회' 기능이 추가됐으며, 웹 페이지와 올레 고객센터 앱의 사용자환경(UI)을 통일해 언제 어디서나 일관된 온라인 고객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무료로 감상할 수 있는 감성 콘텐츠와 혜택을 한 곳에 모아놓은 '올레 웹진 The Paper'를 통해 올레닷컴만의 특별한 서비스를 만날 수 있다. 이와 함께 올레샵도 '대한민국 1등 통신 전문 쇼핑몰'로 새롭게 단장해 전국 올레 매장 최저가 가격비교, 아이폰6 등 최신 스마트폰 및 결합상품 가입 등을 통해 올레 유무선 상품을 합리적으로 구매할 수 있게 됐다. 김민 KT 마케팅부문 온라인운영담당 상무는 "이번 리뉴얼은 철저히 고객관점에서 편의성을 개선하는 것에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고객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T는 올레닷컴 리뉴얼을 기념해 30일까지 '올레닷컴 엣지를 찾아라' 이벤트를 연다. 올레닷컴에 대한 재미있는 영상을 확인하고 퀴즈를 풀면 응모 되며, 추첨을 통해 갤럭시 노트 엣지, 스타벅스 기프트카드 1만원 권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2014-11-10 13:15:21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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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미디어허브 "IPTV 가입하면 모바일TV가 공짜!"

KT미디어허브의 올레tv모바일이 IPTV 서비스 올레tv의 신규 및 재약정 고객 대상 무료 혜택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KT미디어허브는 올레tv 신규 또는 재약정 고객에게 올레tv모바일 서비스를 연말까지 무료로 제공한다. 올레tv모바일 월정액(월 5000원)에 가입하면 80여개 실시간 채널은 물론, 무료 주문형비디오(VOD) 3만5000여 편을 자신의 모바일기기로 즐길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올레tv모바일에 로그인한 이용자 전원에게 '올레샵 기어서클 40% 할인권'을 증정한다. 또 추첨을 통해 매월 총 3000여 명에게 300만원 상당의 여행상품권을 비롯해 백화점 상품권, TV포인트 등을 준다. 올레tv 신규 및 재약정은 고객센터 100번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올레tv모바일은 올레마켓, 플레이스토어, 앱스토어 등을 통해 설치가 가능하다. 한편 올레tv모바일은 유아용 놀이학습 콘텐츠 팩 '토모키즈팩'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 서비스에 가입하면 유엔젤의 교육용 앱 '토모키즈팩'을 통해 영어학습, 한글놀이, 숫자놀이 등 유아 교육 콘텐츠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 총 1000여 종의 교육 놀이학습 콘텐츠로 구성됐으며 월 이용료는 6900원(부가세 별도), 가입 첫 달은 무료다.

2014-11-10 11:07:21 이재영 기자
인터넷진흥원, DNS 운영기업 보안 강화 돕는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도메인네임시스템(DNS) 운영기업을 대상으로 DNS 서버구축부터 설정, 운영 등 실습교육을 10~14일 서울 강남에 위치한 KISA아카데미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인터넷진흥원은 DNS 서버 장애, DNS 설정 오류로 인한 접속 지연, 서비스 장애를 줄이는 등 DNS의 안정적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DNS 실습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 진행되는 DNS 실습교육은 기초과정(2일)과 고급과정(3일)으로 나눠서 진행된다. 기초과정은 DNS 개념, 서버의 설치 및 구동, 환경설정 방법 등 DNS 운영에 필요한 기본적인 내용을 다룬다. 고급과정은 기초과정을 기본으로 DNS 대상 공격형태, 대응방안 등 DNS 보안이슈를 중점적으로 다루게 된다. 특히 DNS에 과부하를 발생시켜 서비스 장애를 유발시키는 디도스(DDoS) 공격이 급증함에 따라 이번 교육과정부터 DNS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DNS 보안설정, DDoS 방어 기법 설정 등 DNS 보안교육이 강화됐다. 조윤홍 인터넷진흥원 인터넷주소센터장은 "사물인터넷 시대에는 DNS 서버의 안정적 운영 및 보안이 더욱 중요해지며, 이번 교육을 통해 DNS 운영에 필요한 실무기술을 습득해 국내 인터넷의 안정성을 높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4-11-10 11:02:35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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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와이파이 자동로밍', 중국·대만으로 확대

KT는 '와이파이(WiFi) 자동로밍' 서비스 이용가능 국가를 일본, 홍콩에 이어 중국과 대만까지 확대한다고 10일 밝혔다. 또한 하루 2000원에 와이파이 데이터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요금체계를 개편하기로 했다. 와이파이 자동로밍 서비스는 기존 와이파이 로밍 서비스 이용 시 별도 앱을 통해 ID와 비밀번호를 입력했던 불편함에서 벗어나 최초 한 번의 제휴 네트워크(SSID) 선택만으로, 제휴된 현지 핫스팟에서 자동으로 접속이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특히 기존 4일 1만원에서 가격을 인하해 하루 2000원이면 현지 지정된 핫스팟에서 무제한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다. 해외에서도 보다 경제적으로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게 된 것. KT는 와이파이 자동로밍 서비스 상용국가 확대 및 요금 개편을 기념해 다음달 31일까지 중국을 방문하는 KT 고객에게 와이파이 자동로밍 서비스를 무료 제공한다. 이와 함께 30일까지 올레 페이스북을 통해 매주 월요일 퀴즈 이벤트를 열어 총 60여 명에게 300만원 상당의 해외여행 상품권 등 경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 밖에 다음달 31일까지 아시아나항공을 이용하는 KT 고객이 출국 당일 공항 로밍센터에 아시아나 항공권을 제시하면 4일간 와이파이 자동로밍 무료 이용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이병무 KT 마케팅부문 로밍사업담당 상무는 "앞으로도 해외에서 보다 저렴하게 데이터 이용을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와이파이 자동로밍 상용국가를 지속적으로 확대시켜 나갈 것"이라며 "차별화된 서비스로 고객 감동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2014-11-10 10:44:50 이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