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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아이폰6에서도 '페이나우'로 간편결제"

LG유플러스는 애플 '아이폰6'·'아이폰6 플러스'에서도 'ARS 본인인증'등을 통해 강력한 보안성을 갖춘 간편결제 서비스 '페이나우'를 이용할 수 있다고 2일 밝혔다. 페이나우는 아이폰 이용자가 회원가입 시 LG유플러스가 특허를 출원하고, 10월 초 업계최초로 적용한 ARS 본인인증을 통해 본인인증 과정을 거치도록 하고 있다. 페이나우의 ARS 본인인증은 이용자가 '080 ARS 시스템'으로 직접 전화를 걸도록 하는 방식으로, 이용자의 실제 사용 모바일 번호와 ARS로 걸려온 발신 번호가 일치하는 경우에만 회원가입을 할 수 있다. 이용자가 직접 설정한 전화번호로 ARS 시스템이 전화를 걸어 확인하는 기존 ARS 인증 대비 철저한 본인인증이 가능하다. 백영란 LG유플러스 e-Biz사업담당 상무는 "ARS 본인인증 이외에도 로그인 시 비밀번호 대신 사용되는 '안전패턴', '그래픽인증' 등 공인인증서를 대체할 다양한 인증수단들을 갖춰, 우수한 보안성을 확보하고 있다"고 말했다. LG유플러스의 페이나우는 통신사에 관계없이 애플 앱스토어, 구글 플레이 등에서 다운로드 해 사용 가능하다. 설치 후 최초 1회만 결제정보를 등록하면 추가 절차 없이 모바일과 PC에서 손쉽게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다. 국내 간편결제서비스 중 10만여개의 최다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신용카드뿐 아니라 계좌이체 결제, 휴대전화 소액결제 등 결제수단도 다양하게 확보하고 있다.

2014-11-02 09:00:00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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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C, '장애청소년 위한 스마트왕 SK 행사' 진행

SK C&C는 지난달 31일 전남 나주종합스포츠파크 다목적 체육관에서 전남 장애인종합복지관이 주최한 '장애청소년 직업박람회'에 참가해 '스마트왕 SK 행사'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나주 지역의 프로젝트에 파견된 10명의 SK C&C 임직원들이 자신들의 전문 IT역량을 활용해 현지에서 할 수 있는 봉사활동을 직접 제안해 추진됐다. 장애청소년 직업박람회는 전라남도의 장애청소년 초·중·고생 300여명을 대상으로 미래 진로에 대한 탐색기회를 제공하고 자신의 꿈을 찾아 키워갈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이날 10명의 SK C&C 임직원들은 장애청소년들과 함께 '스마트왕 SK' 부스에서 핑거왕 스마트(문자 보내기), 게임왕 스마트(경영게임) 등을 함께 했다. 또 장애 청소년의 사진을 즉석에서 촬영하고 아름다운 손글씨 '캘리그라피'를 장애 청소년과 함께 써보며 명함을 완성하는 '스마트 명함제작소'도 운영했다. 스마트 중독 예방 캠페인을 진행, 올바른 스마트폰 및 스마트 패드 활용 방법을 알리기도 했다. 특히 SK C&C 임직원들은 자신의 IT분야 전문 역량을 바탕으로 IT에 관심이 높은 장애 청소년의 진로를 상담하며 IT에서 자신들의 꿈과 희망을 찾는 데 힘을 보탰다. 이들은 모두 나주 지역의 프로젝트 핵심 수행 인력들로, 시스템 엔지니어·아키텍트·네트워크·데이터베이스(DB) 전문가 등 IT 전문가로 구성됐다. 조봉찬 SK C&C SKMS본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장애 청소년들이 IT속에서 자신의 꿈과 희망을 찾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면서 "우리 장애 청소년들이 IT를 통해 자신의 재능을 확인하고 키울 수 있는 기회를 더욱 마련해 가겠다"고 말했다.

2014-11-02 09:00:00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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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스포츠, 뮌헨-도르트문트 '데어 클라시커' 2일 중계

스포츠 전문 채널 스카이스포츠는 독일 분데스리가전통의 강호 바이에른 뮌헨과 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맞붙는 '데어 클라시커' 경기를 2일 오전 2시 중계방송 한다. '데어 클라시커'는 독일 명문 구단 뮌헨과 도르트문트가 벌이는 라이벌전으로,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엘클라시코와 더불어 전 세계 축구팬이 주목하는 최고의 매치 중 하나다. 뮌헨은 현재 분데스리가 선두를 달리고 있고 도르트문트는 15위에 머물며 부진하고 있으나 양 팀의 자존심이 걸린 승부이기 때문에 만만치 않은 대결이 예상된다. 역대 전적을 살펴보면 뮌헨이 단연 우세하다. 뮌헨은 도르트문트와의 경기에서 48승 30무 28패를 기록 중이다. 하지만 올해 펼쳐진 3경기 중 도르트문트가 2경기를 승리해 결과를 쉽게 예측하기는 어렵다. 두 팀의 전력을 살펴보면 뮌헨은 하비 마르티네스,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 티아고 알칸트라 등 주전들이 부상으로 이탈해 선수 운영에 차질을 빚고 있다. 반면 도르트문트는 마르코 로이스, 스벤 벤더, 케빈 그로스크로이츠, 일카이 귄도간 등 부상 선수들이 복귀해 경기에 참가하며 활기를 띠고 있다. 명암이 엇갈린 두 팀의 선수 컨디션이 경기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이번 데어 클라시커 중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데어 클라시커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는 양 팀의 선수 이적으로 인한 자존심 대결이다. 최근 도르트문트의 주 공격수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가 뮌헨으로 이적했다. 또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결승골을 넣어 독일에 우승컵을 선사했던 마리오 괴체도 지난 시즌 도르트문트에서 뮌헨으로 이적해 팬들의 원성을 샀다. 뮌헨으로 이적한 두 선수가 친정팀과의 맞대결에서 어떠한 활약을 보여줄지에 대해 축구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한편 도르트문트에는 우리나라의 국가대표 공격수 지동원 선수도 활약 중이다. 하지만 지동원은 왼쪽 무릎 부상으로 인해 3주간의 결장이 예정돼 이날 경기에도 모습을 드러내지 못할 전망이다. 스카이스포츠 관계자는 "양 팀 주전 선수들의 부상 정도와 회복력에 따라 경기 판도가 달라질 것"이라며 "분데스리가 최고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팀인 뮌헨이 2014 독일 슈퍼컵 대회의 패배를 설욕할 수 있을지, 부상을 견디고 일어난 도르트문트 주전 선수들이 얼마나 활약할 지 스카이스포츠 중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전했다.

2014-11-01 13:54:48 이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