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최양희 미래부 장관, K-팝 홀로그램 공연장 방문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이 '현장과의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최양희 장관은 22일 오후 서울 동대문역사문화공원 인근 롯데피크인 9층에 위치한 K-POP 홀로그램 공연장 'K라이브(Klive)'를 방문, 유사 홀로그램 기술에 기반한 공연 체험에 나섰다. Klive는 올해 1월 개관한 곳으로 ▲스타들의 화보를 골라보는 '자이언트 타워' ▲스타와 함께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게 연출한 '스타 포토 박스' ▲스타와 함께 밴을 타는 장면을 연출한 '웰컴 스퀘어 증강현실(AR) 쇼' ▲싸이, 빅뱅, 2NE1 등 K-POP 스타의 뮤직 퍼포먼스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홀로그램 씨어터' 등으로 구성됐다. 이곳은 KT와 YG엔터테인먼트, 중소 콘텐츠기업 디스트릭트가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 지난해 미래부의 차세대콘텐츠 동반성장 사업으로 선정돼 KT가 83억원을 출자하고 미래부가 10억원을 지원했다. 최 장관은 이날 외국인 관광객을 비롯한 관람객들과 함께 홀로그램 콘서트 공연을 관람하는 한편, 업계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동면 KT 융합기술원장은 최근 'Klive'에 대해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세계 3대 콘텐츠 시장인 중국에 현지법인 설립 등 국제협력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한·중 정부 차원의 협력을 요청했다. 이에 최 장관은 홀로그램 공연장과 같은 유망 디지털콘텐츠가 중국시장에도 설립될 수 있도록 미래부의 '펑요우 프로젝트'와 연계, 중국 정부와의 협력을 통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홀로그램 산업이 미래 국가경제를 견인할 새로운 성장동력이라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 특히 업계 의견을 반영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홀로그램 산업 발전전략'을 제2회 정보통신전략위원회를 통해 마련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최 장관은 간담회에서 "그동안 국민들이 다소 어렵게 느꼈던 창조경제를 이곳 홀로그램 공연장에서 쉽게 체감할 수 있을 것"이라며 "홀로그램을 비롯한 디지털콘텐츠 산업 발전을 위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개척자 정신을 갖고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2014-08-23 12:54:52 이재영 기자
미래부, 지속가능한 창조경제 추진 위한 합동워크숍 개최

미래창조과학부가 장·차관 및 실·국장, 산하 공공기관장 등 간부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패척결 및 소통강화 합동워크숍'을 23일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연구개발(R&D)사업비 효율적 집행방안(전광춘 감사원 국장) ▲미래부-출연(연) 업무효율화 방안(이석봉 대덕넷 사장) ▲청렴 콘서트(권익위 청렴연수원장) 등 외부 초청인사 특강이 진행됐다. 이후 미래부에서는 ▲외부기관의 R&D 관련 지적사항 ▲지난해 소속기관 청렴도 발표 ▲각 기관간 소통현황 등을 발표하고 참석자들은 이에 대한 재발방지나 개선방안을 모색하는 분임별 토의 및 결과발표 시간을 가졌다. 최양희 미래부 장관은 이날 워크숍에서 "공공기관의 공정성과 투명성은 조직의 존재이유 자체이자 존폐를 좌우한다"며 "우리가 투명하고 공정하지 않다면 우리를 신뢰할 사람은 아무도 없고, 창조경제도 공허한 외침에 지나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소통이 잘 이뤄져야 업무의 효율성도 높아지고 현안 문제도 잘 해결해 갈 수 있다"면서 "오늘 워크숍을 터닝 포인트로 해 환골탈퇴해 나가자"고 주문했다. 미래부는 이 자리에서 3개 분야로 구성된 'R&D 비리근절 대책'도 발표했다. 우선 기관 차원의 R&D 예산 편법 조성·사용과 개인부조리 등 연구비 유용을 근절하기 위해 각 기관의 '인건비, 인건비성 경비 지출 및 차입현황'을 매분기별로 제출받아 점검하고 취약분야에 대한 특정감사를 강화키로 했다. 또 과제선정 및 평가 등 권한이 집중된 R&D관리 전문기관에 대해 프로젝트 매니저(PM)과 소속 직원의 공정한 업무처리 및 업무해태 여부와 특혜성 계약 여부를 점검에 나설 방침이다. 이밖에 감사관실내 '특별감찰 태스크포스(TF)팀'을 운영해 각종 적폐에 대한 상시 감찰을 실시키로 했다. 부패구조 제도적 차단과 관련해선 징벌적 가산금 부과(부당 집행액의 3~5배), 참여기간 제한 확대(최대 5년→10년) 등 연구비 부당집행에 대한 제재를 강화한다. 소관 실국 주관으로 4대 기금(방송통신발전기금 등)에 대한 비리방지책도 마련키로 했다. 아울러 외부기관 감사결과 처분요구에 대한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기관장의 징계양정 임의 감경을 방지하는 차원에서 징계요령 등을 규정화(이사회 '의결')하기로 했다. 지난해 미래부에서 산하기관을 대상으로 시범 실시(2개 기관)했던 '부패방지시책 평가'도 올해 14개로 확대, 실시한다. 반부패 의식개혁과 관련해선 소속 산하기관에서도 다양한 형태의 자정운동을 자체적으로 실시토록 권고하는 한편, 미래부 감사관실내 'R&D 부정비리 신고센터'를 설치, 신고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홍남표 미래부 감사관은 "합동 워크숍에서 토의된 사항과 'R&D 비리근절 대책'이 실제 현장에서 작동되도록 하기 위해 이에 대한 모니터링과 점검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4-08-23 12:52:52 이재영 기자
기사사진
'아이스 버킷 챌린지' 참여한 블리자드 모하임 CEO "다음 대상자는 싸이"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마이크 모하임 CEO가 한국에서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동참했다. 모하임 CEO는 얼음물 세례를 받은 뒤 곧바로 월드 스타 싸이를 다음 대상자로 지목했다. 모하임 CEO는 21일 서울 강남에서 열린 e스포츠 현장에서 루게릭병에 대한 인식과 관심을 높이기 위해 전 세계적으로 진행중인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합류했다. 이날 강남 곰 스튜디오에서 치러진 GSL(Global StarCraft® II League) 32강 H조 경기 종료 후 현장을 방문해 팬들과 함께 경기를 지켜본 모하임 CEO와 킴 판 시니어 e스포츠 매니저가 기습적인 아이스 버킷 챌린지 퍼포먼스에 나섰다. 전날 프로게이머 'Huk' 크리스 로란줴 선수에게 지목 받은 후 24시간 내에 행해야 하는 조건을 지키기 위해 서울에서 버킷 챌린지를 하게 된 것이다. 특별히 이날 16강에 진출한 이영호 선수와 강민수 선수가 얼음물을 부어주었으며 팬들은 좋은 취지로 동참하는 모습에 환호하며 박수를 보냈다. 모하임 CEO는 다음 아이스 버킷 챌린지 대상자로 '강남스타일'의 주인공 월드스타 가수 싸이를 비롯해 여배우 펠리시아 데이, 그리고 도움을 준 이영호 선수를 지목했다. [!{IMG::20140822000094.jpg::C::480::}!]

2014-08-22 14:58:43 박성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