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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온라인서도 강자로 '우뚝'

메트로신문은 오프라인 신문의 높은 인지도를 기반으로 온라인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2010년 무료일간지 최초로 아이폰용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하는 등 온라인에서도 발빠른 행보를 보인 메트로신문은 최근 홈페이지(www.metroseoul.co.kr)와 모바일 페이지(m.metroseoul.co.kr)를 개선하는 등 독자 편의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지난해 4월 1차 홈페이지 개편을 통해 사용자환경(UI) 개선에 나선데 이어 올해 1월 1일을 기해 '제2의 창간'이라는 기치아래 2차 홈페이지 개편 및 웹콘텐츠관리시스템(WCMS)도 자체 기술로 구축했다. 이번 홈페이지 개편에서 가장 중점을 둔 부분 중 하나는 '독자에게 다양한 정보를 어떻게 해야 효율적으로 전달할 수 있느냐'였다. 이 같은 고민을 통해 탄생한 것이 뉴스, 경제, 국제, 라이프,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등 각 섹션별 주요 기사를 레이어 메뉴를 통해 한 눈에 보여준 것이다. 이에 따라 메트로신문 홈페이지 상단에 위치한 각 섹션 메뉴 위에 마우스를 올려놓는 것만으로도 각 섹션 별 주요 뉴스를 볼 수 있다. 이제 메트로신문 독자는 스크롤을 내려 훑어보지 않아도 실시간 주요 이슈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또 홈페이지 상단에 중요 기사와 함께 '핫이슈' 코너를 배치해 여론을 주도한다. 핫이슈는 최근 ▲동부전선 GOP 총기난사 ▲2014 브라질월드컵 ▲검찰의 유병언 수사 향방 ▲박근혜 정부의 2기 내각 출범 등 전 사회적 중요 이슈를 하나로 묶어 독자들에게 해당 이슈에 대한 기사를 집중적으로 보여준다. 모니터 해상도에 따라 반응하는 와이드형 페이지를 구현한 점도 특징이다. 모니터 해상도에 따라 스페셜기획 코너를 펼쳐볼 수도 있고, 이를 홈페이지 하단에 몰아서 볼 수도 있다. 스페셜기획 코너에는 'IT카페', '인포그래픽', '꼼꼼IT리뷰', '시승기', '짠순이 주부경제학', '임의택의 車車車', '글로벌 이코노미', '맛있는 레시피' 등 메트로신문에서만 볼 수 있는 독자적인 콘텐츠를 접할 수 있다. 특히 스페셜기획 코너는 새로운 기사가 업데이트될 때마다 해당 기획이 최상단에 배치돼 독자들이 최신 기사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기사 및 이미지 콘텐츠 관리를 용이하게 할 수 있도록 WCMS도 자체 기술로 구축했다. 그동안 기사 작성 및 편집, 이미지 관리 등을 위한 WCMS를 외주 업체 시스템으로 운영해 왔으나 올해 1월 1일을 기해 자체 기술력으로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 중이다. 이를 통해 홈페이지나 모바일 페이지를 이용하는 독자의 불편 사항 등을 접수 즉시 발빠르게 대처할 수 있게 됐으며, 향후 홈페이지 개편 등에도 효율성을 갖게 됐다. 앞으로도 메트로신문은 독자 편의를 최우선으로 해 온·오프라인 신문 강자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2014-06-24 21:56:55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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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메디tv '원더우먼', 돌연사 주의보, 심혈관 질환에 대한 모든 것

현대미디어에서 운영하는 건강의학 정보채널 헬스메디tv의 메디컬 랭킹쇼 '원더우먼' 7회에서는 오는 25일 '돌연사 주의보, 심혈관 질환'을 주제로 심장 내과에 대한 모든 궁금증을 랭킹으로 풀어본다. 이날 방송에서는 양동주 내과 전문의가 출연해 MC 김새롬과 함께 현대인이 가장 많이 걸리는 심장 질환의 종류와 우리가 익히 알고 있던 잘못된 상식에 대해서 집중 조명할 예정. 또한 최근 연령대와 상관없이 찾아오는 심장 질환의 원인을 분석하고 자가진단을 통해 평소 심혈관 통증이 유발되는 이유도 공개한다. 양동주 전문의는 "심장 돌연사를 일으키는 심장질환은 평소의 식습관만으로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면서 "콩, 오이, 양파와 같은 콜레스테롤이 낮은 채소를 섭취하면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이 밖에도 이날 방송에서는 몸에 좋은 콜레스테롤에 대한 이야기, 심장질환을 유발하는 원인을 랭킹으로 자세히 알아볼 예정이다. 원더우먼 7회는 오는 25일 밤 8시에 건강의학 정보채널 헬스메디tv와 여성오락채널 TrendE(트렌디)에 동시 편성된다. 원더우먼은 여성들이 알아야 할 고급 의학정보를 랭킹으로 풀어보는 프로그램이다.

2014-06-24 20:41:13 서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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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국민대생은 정품 MS오피스365 무료로 쓴다

연세대·국민대 등 국내 주요 대학들이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365 기반의 클라우드 캠퍼스 조성에 나섰다. 이는 주요 기업들이 학점, 외국어시험점수 등 기존의 인재선발 기준에서 벗어나 협업능력, IT 활용능력 등 보다 기업 실무에 가까운 실질적인 능력을 요구하게 된 것이 배경으로 풀이된다. 24일 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면 가장 기본적인 비즈니스 솔루션인 문서 작성 툴에 클라우드 서비스가 결합한 마이크로소프트의 '오피스 365(Office365)'를 도입하는 대학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는 스마트 기기의 보편화, 클라우드 서비스의 확산에 따라 오피스 365를 활용한 협업 능력이 새로운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학생들끼리 한 자리에 만나지 않아도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 팀과제를 하는 등 협업이 대학가에 새로운 풍토로 자리잡고 있다. 이미 지난 3월 연세대는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협업과 소통기반의 학습과 연구환경 조성을 위한 클라우드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를 통해 3만7000여명의 연세대학교 재학생 전원이 오피스365를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국민대학교도 최근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1만8000여명의 재학생 전원에게 오피스365를 무상으로 제공하는 것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다. 이렇게 주요 대학들이 재학생들에게 오피스 365를 무상으로 제공할 수 있는 건 마이크로소프트의 '스튜던트 어드밴티지(Student Advantage)'와 '오피스 365 에듀케이션'이 있어서 가능하다. 스튜던트 어드밴티지는 전체 교직원을 위한 오피스 연간 라이선스를 체결하면 모든 재학생이 설치형 오피스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마이크로소프트의 획기적인 교육 분야 프로그램이다. 또 오피스365 에듀케이션은 교직원과 학생 모두 무료로 오피스365를 사용할 수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다. 오피스 365 에듀케이션을 도입하면 교직원과 재학생은 메일·일정·주소록 관리를 위한 익스체인지 온라인, 팀사이트·문서관리·협업 등을 위한 셰어포인트 온라인, 메신저·화상회의 등을 위한 링크 온라인, 온라인 상에서 오피스를 사용할 수 있는 오피스 온라인, 클라우드 저장소인 원드라이브 등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관계자는 "취업을 준비하는 대학생들에게 오피스 활용과 팀원과의 협업 능력은 단순한 스펙을 넘어서 기업실무에 있어서 반드시 필요한 핵심 경쟁력"이라며 "전교생 대상의 오피스 프로그램 제공은 글로벌 비즈니스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는 인재를 육성하는 대학과 교육기관에서 점차 보편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14-06-24 17:01:35 이국명 기자
4년간 정체된 보조금 상한선, 이번엔 오를까?…업계간 논쟁 '팽팽'

"다양한 요소를 고려하되, 이용자 편익 극대화를 위한 보조금 상한 정책 결정이 필요하다." 정진한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통신정책그룹장은 24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단말기 보조금 상한 정책방안' 토론회에서 다양한 보조금 산정 방안과 적용 방식을 소개하며 이 같이 밝혔다. 10월부터 단말기 유통구조 개선법(단말기 유통법) 시행을 앞두고 현재 4년째 27만원으로 책정된 방송통신위원회의 단말기 보조금 상한선에 대한 재조정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특히 단말기 유통법 시행령 아래 고시에서 상한선을 명시하도록 규정하면서 이 같은 논의는 다시 불거졌다. 현재 보조금 상한선과 관련, 이동통신 3사에서는 상한선을 낮춰야 한다는 입장을, 휴대전화 제조사는 상한선을 올려야 한다는 입장을 내놓고 있다. 단말기 유통법이 시행되면 전국 어디서나 동등한 단말기 보조금을 지급해야 하기 때문에 보조금 수준을 높이면 재정 부담이 커져 이통사는 상한선을 낮춰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반면 단말기 제조사와 유통점은 27만원이라는 보조금 상한선이 과거 피처폰 시절 책정된 만큼 보조금 상한선을 현행 수준으로 유지하거나 높여야한다는 주장이다. 휴대전화 제조사 및 유통점은 단말기 출고가가 4년간 크게 높아진 만큼 보조금도 높아져야 한다는 주장이다. 휴대전화 유통점으로 구성된 전국이동통신유통협회는 "현재 27만원으로 책정된 보조금 상한선을 50만원 수준까지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협회는 "보조금을 적게 써서 통신사 이익이 증대돼 요금이 인하됐다는 말은 들어본 적 없다"며 "보조금의 순환은 제조업체, 유통업체, 소비자에게 순기능을 작용해 이동통신 생태계의 발전과 일자리 창출, 경제성장, 소비자 권익 향상의 긍정적 작용을 한다"고 밝혔다. 이 같은 첨예한 대립속에 정진한 그룹장은 이날 주제 발표에서 ▲이통사 서비스 영업수익에서 유지원가를 뺀 금액의 가입자 평균인 '가입자 평균 예상이익' ▲이통 3사의 보조금 및 가입자 뺏기 위주 경쟁상황 ▲스마트폰 보편화에 따른 출고가 상승과 절반 수준의 보조비율 등 3가지를 고려해야 한다고 분석했다. 그는 "가입자 평균 예상 이익을 기준으로 보조금을 재산정하면 현재 상한과 유사한 30만원 수준"이라며 "이 경우 요금·서비스 경쟁을 유인하고, 알뜰폰 등 중소사업자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현재 보조금 수준을 반영해 40만~50만원으로 보조금을 책정하면 이통사의 보조금 결정 자율성이 증가하고 불·편법 및 규제회피 유인 감소에 따른 이용자 피해가 완화될 것"이라고 전했다. 정 그룹장은 "스마트폰 보편화에 따른 출고가를 반영해 보조금 상한선을 50만원 이상으로 책정하면 불·편법 및 규제회피 유인 감소에 따른 이용자 피해는 해소되겠지만 출고가 부풀리기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방통위는 이날 토론회에서 나온 내용을 바탕으로 이르면 이달 중, 늦어도 다음달 초 보조금 상한선을 포함한 단말기 유통법 고시 내용을 정한 뒤 전체회의 보고와 부처 협의를 거쳐 확정한다는 계획이다.

2014-06-24 15:43:20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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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뺨 치는 아이템 거느리는 스마트폰

게임 콘트롤러·전용 프린터 PC 뺨치는 아이템 거느린 스마트폰 스마트폰이 컴퓨터 뺨 치는 아이템을 거느리고 있다. 스마트폰 게임은 이제 PC게임의 아성을 위협한다. 스마트폰은 조작 환경 때문에 아기자기한 퍼즐 게임이나 캐릭터 육성의 캐쥬얼 게임이 주로 출시돼왔다. 최근에는 PC게임 못지 않는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장르의 스마트폰 게임이 유행하더니 스마트폰 콘솔 게임 바람까지 불고 있다. SK텔레콤은 스마트폰 콘솔 게임용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를 24일 선보였다. 게임 앱 설치 없이 클라우드 서버에 접속해 게임을 이용하는 형식이다. SK텔레콤은 '로스트 플래닛' '레지턴트 이블' 등 대작 콘솔게임 공개와 함께 게임 전용 데이터 요금제 2종을 출시했다. 셋톱박스용 조이패드 5종과 모바일용 패드 1종도 선보였다. SK텔레콤은 다음달 23일까지 클라우드 게임에 가입하는 모든 고객에게 게임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위의석 SK텔레콤 상품기획부문장은 "광대역 LTE-A 속도에 걸맞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하고자 '클라우드 게임'을 출시하게 됐다"며 "향후 다양한 콘텐츠 개발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삼성전자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전용 게임패드 EL-GP20을 연초 출시했다. 이 제품은 삼성전자가 이례적으로 스마트폰 게임 액세서리로 개발한 것이라 화제를 모았다. 로지텍은 아이폰 전용 게임 콘트롤러 '파워셀'을 선보인 바 있다. 파워셀은 내장 배터리까지 장착해 게임을 즐기는 중 아이폰을 충전할 수 있고 사진 촬영도 가능하다. 다만 시중에 나온 스마트폰용 조이패드는 모바일 게임 호환 범위가 넓지 않고, 지원되는 운영 체제가 국한된 점이 한계로 지적된다. 한편 스마트폰 전용 사진 출력기 LG전자 '포켓포토'는 50만대 판매를 돌파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근거리 무선 통신방식으로 별도의 선 연결 없이 스마트폰에 가까이 대면 사진이 출력되는 방식이다. 스마트폰과 비슷한 크기로 무게는 221g로 가벼운 편이다. 2010년 LG전자 HE사업본부에서 열린 임직원 아이디어 공모전에 포켓포토 아이디어를 출품한 사원은 1년치 연봉에 달하는 포상금을 받고, 대리로 특별 승진하기도 했다. 당시 금상을 수상한 당선자는 스마트폰 활성화로 포토 프린터 시장이 지속 성장하는 것에 착안해 소비자들이 스마트폰 촬영 사진을 즉석에서 인화할 수 있는 소형 프린터를 고안했다. LG전자는 2011년 하반기에 제품 개발을 시작했고 2012년 포켓포토를 출시한 이래 올봄 포켓포토2까지 선보였다. /장윤희기자 unique@

2014-06-24 15:26:34 장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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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브리온TV, '씨네폭스'와 손잡고 영화 5000여 편 제공

에브리온TV는 온라인 주문형비디오(VOD) 영화관 서비스 '씨네폭스'와 손잡고 에브리온TV 캐스트를 통해 국내·외 영화 5000여 편을 제공한다고 24일 밝혔다. 씨네폭스는 이번 에브리온TV와의 제휴를 통해 OTT 박스 영역까지 서비스를 확대했다. OTT란 인터넷을 통해 드라마나 영화 등의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에브리온TV 캐스트 구매 후 에브리온TV 캐스트의 제품 일련 번호를 씨네폭스 홈페이지에 등록하면 1개월 간 무료로 영화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씨네폭스 홈페이지 등에서 무제한 전용관 이용권을 구매하면 에브리온TV 캐스트에서도 해당 영화를 시청할 수 있다. 에브리온TV 캐스트는 25~27일 코엑스 전시홀에서 열리는 스마트M테크쇼의 에브리온TV 전용관에서 첫 선을 보인다. 행사 기간 중 관람객을 대상으로 씨네폭스 무제한 전용관 1개월 무료 이용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권기정 에브리온TV 대표는 "씨네폭스와의 콘텐츠 제휴로 에브리온TV 캐스트에서 즐길 수 있는 콘텐츠가 늘었다"며 "물론 에브리온TV 캐스트의 미러링 기능을 활용하면 스마트폰의 모든 컨텐츠를 즐길 수 있지만, 에브리온TV 캐스트에 기본적으로 탑재하는 컨텐츠도 더욱 강화해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에브리온TV는 에브리온TV 캐스트를 중심으로 OTT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현재 에브리온TV캐스트의 후속 모델을 준비 중이다.

2014-06-24 15:20:08 서승희 기자